조바의 하루조바의 하루 6부



추석 연휴에 뜻하진 않은 손님과의 섹스로 찌쁘둥한 몸이 개운했다

하지만 술취해 강간아닌 강간을 당한 여자손님이 혹시나 이문제로 큰일이 생기지 않나 마음조렸지만

그 여자 손님은 별다른 이야기 없이 하루를 더 묵고 그렇게 연휴가 끝났다



주인아저씨도 지방으로 내려가고 주인언니와 둘이 남아 장사를 하는데 연휴가 끝나서인지

손님이 확실이 줄어 한가한 날의 연속이였다



연휴 끝나고 열흘이 지날무렵 저녁시간 미림엄마가 찿아왔다



"지연아 깨끗한방 하나줄레"

"언니는 집두고 왜 우리집에서 방을 찿아요?"

"응 손님이왔는데 집에서 재우기는 그래서"

"손님?"

"응 애 아빠하고 같이 일하던 분이 몇칠 전에 귀국 했는데 애 아빠가 보낸물건을 가져왔어"

"근데 방은 왜?"

"내일 이근처에 일이있다나봐"

"알았어요 준비할게요 모시고 와요?"



미림엄마가 가고 세,네시간이 지나 10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데 미림아빠와 비슷하게 외소한 체격에

까무잡잡한 얼굴의 중년남자가 뒤따라 들어온다



"지연아 방 준비됐니?"

"네 언니 들어오세요"

"올라가시죠 과장님"



카운터로 들어오는 미림엄마에게 술 냄새가 나서 얼굴을보니 얼굴이 뻘건체 한손에 비닐봉지를 들고 있다



남자는 작은 여행가방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내가 남자의 뒤를 따라 올라가자

미림엄마는 카운터방문을 닫는다



미림엄마가 모시고온 손님을 303호에 안내를하고 숙박부를 받아 내려오려하자 남자가 숙박비를 계산을해서

돈을 받아 내려오자 카운터에 있던 미림엄마가 묻는다



"방값이 얼마지?"

"어! 남자가 냈는데요?"

"너는 손님인데 왜 돈을 받어?"

"먼저주면 받는거지 뭐"

"얼마받았니?"

"삼만원!"

"네가 올라가서 돌려줘야겠다"

"알아서 하시고요 언니가 직접주세요! 난 받았으니까 끝났어요!"



미림엄마가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술냄새가 코를 찌른다



"언니 술먹었어요?"

"응 방금 올라간 과장님하고 저녁 먹고 이런저련얘기 나누다가 한잔했다"

"아휴 술냄새!!"

"참 니 언니 어디갔냐?"

"응 안에서 이불호청 꿰매요"

"다 저녁에 무슨 이불을 꿰매고 그래"

"언니가 알아서 하시겠지!"

"줄거있다고 나오라구해라"

"줄거 내가 줄께요?"

"네것도 있구 니 언니것도 있어!"

"알았어요 언니"



미림엄마가 카운터 방안 다시 앉고 얼마안지나 주인언니가 나오자 때 맞추어 303호 인터폰이 울린다



"네 카운텁니다"



주인언니가 인터폰을 받는다



"맥주 몇병이요, 네에 안주는요 네 알았읍니다"



주인언니가 인터폰을 끊으며 303호로 맥주3병과 마른안주를 가져다 주라는 말을 전해듣고

냉장고에서 차가운 맥주와 마른안주를 챙겨 303호에 가져다주고 돈을 받아 내려오자

카운터 방에는 화려한 스카프 2장과 화장품들이 놓여져있고 주인언니와 미림엄마는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뭐 이런걸다 주고그래 미안하게?"

"지난번 편지에 들어오는 인편에 거기에 화장품하고 여자물건들이 싸다고 보낸다더니 진짜 보냈더라구"

"그래도 비싼건데 혼자 두고두고 쓰지?"

"5개씩 보내구 나중에 또 보낸다고해서"

"알았어 미림엄마 고마워 나중에 맛있는거 해줄께!"

"지연아 너두필요한거 골라라?"

"고마워요 언니 내꺼까지 다챙기세요 미안하게"

"안주면 삐질라구! 호호호호호"



그렇게 주인언니와 스카프와 화장품을 나누어 갖는데



"근데 저 과장님 말들어보니까불쌍해?"

"또 무슨 소리야?"

"물건 가져다 줘서 고마운 마음에 저녁밥을 먹는데 반주한잔하더니 한숨을 쉬더라구"

"왠 한숨?"

"술 몇잔을 먹더니 글쎄 집사람이 애들을 시댁에 보내고 그 동안 돈부친거하고 집팔아서 도망갔데"

"외국 나가 남편이 고생해 보낸 돈 제비한테 몽땅바치고 폐가망신하는 여자들이 많다더니 찐짠가봐?"

"아깐 술먹다가 울더라구"

"불쌍해서 어쩐데?"



그렇게 주인언니와 미리엄마의 수다가 이어지자 나는 창고방에서 맥주를 꺼내 냉장고에 넣어 두는데

잠시후 주인언니가 일어나 안으로 들어가자 미림엄마가 나를 찿는다



"지연아!"

"네! 언니!"

"어느방이니 돈 돌려주려고 하는데?"

"303호예요!"

"그래 알았다"



미림엄마의 계단오르는 소리가 요란하게 복도를 울리고 잠시 후 남자의 목소리와 미림엄마의 목소리가

3층에서 울리듯 싶더니 잠시 후 조용해지고 냉장고의 맥주정리와 빨아놓은 수건 이삼십장이 정리가 끝나도록

미림엄마가 내려오질않았다



"이 언니가 또 술을 마시나"



나는 별생각 없이 마른안주를 접시에 닫아 랩으로 감아 포장을하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와 2층으로 안내하고

숙박비를 받아 내려오는데 미림엄마가 내려오는것을 보지못한 나는 303호로 올라가자 방문앞에는 미림엄마의

신발이 놓여있다



"30분이 지났는데 여태 술을먹나?"



나는 방문앞에 귀를 가져다대고 소리를 듣는데 안에서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응 이상하다?"



나는 발소리를 죽이고 카운터로 내려와 마른안주 정리를 마치고 카운터정리를 마치자 주인언니가 나온다



"손님있니?"

"하나더 들었어요!"

"그래 그럼 전기값도 않나오는데 12시 되면 불끄고 일찍 자라?"

"내 언니"

"참 미림이는 갔니?"

"아! 그게.. 내! 아까 가셨어요"

"예편내 정은 많아서 귀한걸 다주고 너도 나중에 고맙다구해"

"알았어요 언니"



주인언니가 안채로 들어가고



"미림엄마 않갔다고 할걸 그랬나? 아이씨 뭐 하느라 안내려와?"



나는 안채 문이 닫히는 소리를 듣자마자 303호로 올라갔다



문앞에 귀를 쫑긋세워 방안의 소리를 듣는데 방안에서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아~~아~~흑~~~~안되~~요~~~ 제~~~발~~~"



방안에서 나는 소리는 틀림없이 미림엄마의 목소리다



"어 이언니가 지금...."



미림엄마의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가 다시 들리자 방안이 궁금해진 나는

창고방으로 가서 꼬마사다리를 꺼내 방문위의 유리창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창문안 방바닥에 맥주병이 널부러져 있고 안주가 쏟아져 방안 구석구석 뜅겨서 뒹굴고 있는데

침대옆 방바닥에 미림엄마가 누워있고 그 옆에 남자가 누워 미림엄마의 얼굴에 남자의 얼굴이 포개져 있다



나는 사다리위에서 다리를 벌려 안정된 자세를 잡고 방안을 훔쳐보기를 계속하는데

남자의 손이 미림엄마의 브라우스를 속으로 들어가더니 거칠게 젖가슴을 만지는게 보인다



"으~~아아아악~~몰라~~"



키스를 하는 와중에도 미림엄마가 남자의 손을 브라우스 속에서 빼내려 발버둥을 치는데

미림엄마의 발에 걸린 따지 않은 맥주병이 넘어지며 방구석으로 굴러간다



"잠깐~~ 잠깐만 기다려요~~ 술을 더 가져올께요~~"



미림엄마가 몸을 빼려 발버둥치자 남자가 미림엄마의 허리를 휘어 감고 입술을

덮어가며 키스를 한다



미림엄마는 놀라 몸을 움찔하면서도 싫지는 않은 듯 저항을 못하고 몸을 몇번 비틀며 거부의 의사를 보낸 뒤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음...흐응~ .."



남자의 입이 미림엄마의 입속을 헤집기 시작하는지 남자의 행동에 몸을 맞긴 미림엄마가 별 반응이 없자

남자가 거칠게 미림엄마의 브라우스 단추를 크른다



미림엄마의 눈이 보이는데 눈은 내리 감은채 무아지경이되는지 남자의 손길에 몸을 맞긴 체 남자의 입술을 빨아대자

방안에는 격한 호흡소리가 맴돌고 섹스의 열기가 점차달아 올르는듯하다



"하아~~~~우흑~~~~~우~~~~~"



미림엄마가 숨이 차는지 입술을 떼고 힘겹게 더운 숨을 몰아내며 신음소리를 내자 옆에 누운 남자가 미림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미림엄마의 브라우스 자락을 헤치고 브라를 걷어올리자 큰 젖가슴이 브라 밖으로 나와 흔들리며

늘어진다



남자의 손이 젖가슴을 움켜쥐고 젖통을 올리자 이지러진 채 올려지는 젖통 끝의 유두가 고개를 들어 부풀어 오른다



"아~우~~~너무~~~~아~~~아파요~~~살살요~~~~~아흐~~~~흐~흑~~~~~"



남자의 혀가 미림엄마의 유두를 물고 남자의 손이 젖가슴을 일그러트리자 미림엄마의 몸짓이 바뀌더니

지난번 미림엄마의 섹스를 훔처볼때와는 다르게 능숙하게 허리와 가슴을 움직인다



"아~~흑! 아~~~~아~ 좋아~~~~~"



유림엄마가 연신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몸을 점점 비틀어대자 남자는 배를 지나 배꼽을 빨아대고 유림엄마의 손가락이

남자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불록한 뱃살이 경련을 일으키는지 잔뜩 힘이 들어가자

남자의 손이 치마자락을 걷어 올리고 하얀 허벅지와 골반이 들어나자 남자는 넋이 나간듣 바라보다가

미림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엎드리더니 살집이 두터워 불록하게 오른 보지둔덕을 감싸고있는 팬티를 아랫부분

보지위를 입으로 물어버린다



"아~~흑! 하~~아~~~~~~"



미림엄마가 굵은 허벅지를 벌려 남자의 목을 감싸가며 자지러지자 남자가 팬티속 보지에 입김을 불다가 입으로

물다가를 반복하고 미림엄마의 두손이 남자의 머리체를 움켜지자 남자가 머리를 들고 손을 뻗어 커다란 팬티를

벗기자 미림엄마의 보지두덕과 검은 보지털이 드러나고 검붉은 보지살이 보인다



남자의 계속된 손길에 가랑이가 점점 벌어져 검붉은 보지살위에 숨은 클리토리스가 전등불 아래에 모습이 보이더니

남자의 손이 보지살을 스쳐가자 보짓살이 떨리는지 미림엄마의 다리가 떨리는지 경련이 일어나는듯 보이고

남자가 보지사이를 손가락으로 찍어보고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아댄다



"벌써 젖었어요?"



남자가 한마디하고 혀를 내밀어 보지사이를 햛아대다가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으~~~~~~~아~~~~~악~~몰라~~아~~~으~~~~흐~~~~우~~~~~흐흐~ 아~ 나~~~~~죽~~어~~우흑!"



미림엄마가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남자의 머리를 허벅지로 쎄게 감아대자

남자가 미림엄마의 허벅지에서 머리를 빼내 옆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굵게보이는 손가락 두개를 보지 틈새로 강하게

밀어넣자 손가락이 끝까지 들어갔고 미림엄마는 또 한번 자지러지면서 허리를 들고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아악!"



미림엄마는 갑작스러운 손가락의 삽입에 늘어진 젖가슴이 흔들거리며 허리가 들리고 다리를 떨고 있자

이때 남자는 눈을 들어 미림엄마의 보지둔덕을 보다가 혀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빨아댄다



"하흑! 나 죽어요~~~~~ 아~악~~ 나~어떻게~~~~~아~~~~~"



미림엄마는 머리를 휘저으며 몸이 땀에 젖어지고 입을 벌린 채 비명을 질러댄다



"아악~~~~학! 어떻게~~~~나~~~~주~~~~~~욱어~~~~~~여보~~~~~~~"



클리토리스는 혀로 손가락은 보지속을 휘저으며 들락거리기를 계속하는 남자가 미림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는 모양이

엹은 미소를 보이더니 더욱 강하게 클리토리스를 빨아대며 손가락이 빠르게 보지속을 드나든다



미림엄마가 이번에도 머리를 휘저으며 허리가 들리더니 엉덩이를 들어 남자의 얼굴로 쳐올렸다 내렸다를 하면서

몸부림을 쳤지만 남자는 미림엄마의 보지둔덕을 누르며 빨기와 찌르기를 계속한다



"아~~~~흐~~~~~윽! 나~어떻게~~~~~여~보~~~~나~~~~~주~~~~~욱어~~~~~우~흑!!!"



미림엄마의 신음소리가 비명으로 바뀌자 남자는 두 손가락을 빼내어 입에 넣고 쭉 쭉 빨아대더니

세개의 손가락에 침을 묻혀서는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빨고 당기며 더욱 강하게 자극했다



"아악~~아~~~~~~학악~~아~학~~아~~~ 으흡!으~~~~~~아~~~~제바알~~~~~~~그~~만~~~~~"



미림엄마는 남자가 전해주는 자극에 정신이 나갔는지 아니면 지금의 섹스가 고통인지 모르겟지만 어느새 두 눈엔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질러가며 온 몸을 흔들어대더니 자기 젖가슴을 부여 잡고 젖꼭지를 입에 물어 빨아댄다



"아 언니가 엄청 좋은가봐? 나도 저래봤으면?"



가랑이를 벌리고 사다리에 올라 방안을 훔쳐보는 나도 흥분이 대는지 나도 모르게 치마허리의 고무줄을 늘려

내 보지를 문지르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 자극을 하자 보짓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는듯하다



"으흐~~~~~~여~보~~~~~~~~아흐~~아흐으흐~~~학!어떻게~~~~~~~나~주욱어~~~~~~~~~여~보~~~~아악!!!"



미림엄마의 비명소리에 남자는 머리를 들어 미림엄마를 보고 몸을 일으키더니 미림엄마 머리위로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고 보지에 머리를 쳐박는 69자세를 만들어 보지를 빨아대기를 시작하자 미림엄마 다리가 무릎을 세워 활짝

벌린 채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몸을 흔들기 시작한다



잠시 남자의 가랑이 아래에서 허덕이던 미림엄마가 남자의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바지와 팬티를 잡고 힙겹게

내리자 남자가 허리를 움직여 바지와 팬티가 수월하게 벗겨지도록 돕자 바지와 팬티가 쉽게 벗겨진다



미림엄마 입에서는 바르르 떨리는 신음과 다급한 비명을 번갈아 토해내던 입은 결국은 검고 흉측생겨 늘어진

남자의 자지를 잡고 게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흡! 흐읍! 음~ 쩝!쩝! 흐읍! 으~~~음~~쪽! 흐읍! 음~~쪽! 쪽! 음~~~~흐흡!"



미림엄마는 남자에게 보답을 하듯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면서도 뜨거워진만큼 애무를하겠다는 것처럼 머리를 흔들어

가며 정신없이 자지를 빨고있다



남자가 얼글을 들어 인상을 찡그리더니 미림엄마의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묻는다.



"아~~~~으~~~~흑~ 다싱~~~~~~아~~~~하아~ 조아~~~~~~흐으~~ 주어독~~~~ 조아~~~~~~"



미림엄마가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못하는 말로 중얼거리며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웅얼거리자

남자가 엉덩이를 들었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데 미림엄마의 입이 벌리고 입속으로 자지가 드나들고 남자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미림엄마의 얼굴이 부들부들 떨리더니 남자의 골반이 얼굴과 맞닿자 남자의 자지뿌리까지 입으로

받아 넣고는 헉헉대다가 굵은 눈물을 흘리는데 남자가 자지를 빼내자 거친 호흡을 한다



"하아~ 하아~ 하아~ 나 힘들어요 도 하아~ 저히 못빨겠어요 하아~"



남자가 몸을 일으켜 미림엄마의 몸에 포개어 누워 입에 키스를 하면서 다리로 미림엄마의 가랑이를 벌려 한손으로

무릎을 세우자 미림엄마가 다른 한쪽 무릎도 알아서 세우고 남자가 자기 자지를 한손으로 잡는듯하더니 잠시후 손을

빼며 보지가랑이로 엉덩이를 밀어부치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며 손으로는 미림엄마의 젖통을 부여잡아 올리며

입으로는 젖통을 베어 물고 빨아댄다



남자의 자지가 보지속을 드나드는지 미림엄마는 자지러지면서 엉덩이를 흔들더니 입술이 떨리면서 입을 벌린다



"아악! 우우흐으~ 너무 커~~~~~요~~~~너무~뜨거워~~~~~요~~~~~~아~~~~으~~윽!하~흑! 하아~~~~~~~~"



남자가 엉덩이에 힘을 주어 골반에 부딫히는 소리가 방안에 울리도록 쳐대자 미림엄마의 몸이 떨리더니 자지러지는

비명을 또다시 지르며 묵직한 두다리를 하늘로 쳐들며 바들바들 떨어댄다



"흐으~ 생각보다 넓지 않은데 흑인년들하고 할때는 너무 헐렁했는데 우우 좋아~~이거야"



천천히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던 남자가 갑짜기 미림엄마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꺼내는데

잠시 무릎을 굻어 자지가 보이는데 여태까지 보았던 남자들의 자지보다 훨씬 길어보이고 자지 귀두 안쪽이

울퉁불퉁한 무엇이 있는지 돌기가 잖뜩하다



남자가 다시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미림엄마의 보지입구와 클리토리스 주위를 몇번 문지르고 다시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미림엄마의 눈이 이그러지더니 몸이 전율에 떨리고 남자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점점 깊게 들어가자 고통에 몸과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남자의 머리채를 잡는다



"하악! 하악! 너~~무 커어~~~~~~ 너무커~~억! 아~~~~~하흑! 나~~~~죽어~~~~우~~~우흐윽~~"



서너번은 빠르게 다시 서너번은 천천히 그렇게 미림엄마의 보지속을 후벼대자 미림엄마는 자지러지면서 게속해서

몸을 떨어대며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자 남자는 기분이 좋은듯 일정한 숨소리를 내며 점점 빠른 움직인다



내 보지속은 어느내 보짓물로 흥근해지고 보지속을 쑤셔대던 손가락은 어느새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문지르며 흥분을 더하는데

방안에서는 두사람의 숨소리와 살부딧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고 미림엄마의 다리는 하늘로 쳐올려지고 몸을 바들바들

떨어댔고 크게 벌어진 입에서는 연실 비명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우~~~~ 좋아~~~요~하악! 하악! 아~ 이다가 보지가 터질꺼 같아~~~~흐윽~ 아~ 여보~~~~~아~~~~~윽! 아~~~~더~~~더~~~~"



미림엄마는 한쪽 젖통이 남자의 손에 비틀리자 남은 한쪽의 젖통을 자기가 잡아 비틀며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듯

머리를 흔들어대며 아우성을 친다



"하악! 여보~~~~~하아~~~~~나~~~~죽어요~~~~~학! 으흐~~~~~ 여보~~~~나! 죽어~~~~~~흐으~~~~~~~"



남자가 점점 빠르게 미림엄마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아대며 엉덩이를 돌려대자 미림엄마의 두손이 남자의 등을 부여잡는데

잠시사이에 남자의 등에는 손톱자국이 선명하다



"아~~~~~악! 어떻게~~~~~~흐으~~~~~~ 나~~~~주~~~~죽어~~~~~~~~~~아~~~~여~보~~~~~~~"



남자도 흥분이 되는지 두 손으로 미림엄마의 두 젖통을 강하게 움겨잡자 미림엄마의 비명 소리가 복도를 울린다



"여보~~~~~~~~아하악! 나~~~~~~~미쳐요~~~~아~~~~여보~~~~~~아흐~~~~~ 여보~~~~~죽어~~~~~흐윽~~~~~"



미림엄마가 절정에 다달으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며 경련을 일으키고 남자의 머리채를 잡아대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모습이 마치 신들린 사람처럼 온몸을 흔드는데 남자가 갑짜기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더니 미림엄마의 엉덩이를 잡아

돌리자 미림엄마가 엎어진다



남자가 미림엄마의 허리를 뒤에서 안아들자 미림엄마가 침대위로 손을 뻗어 베게를 끄집어내려 얼굴을 파묻는데

미림엄마의 엉덩이가 쳐들리고 두 무릎을 굽혀 세우자 남자가 자지를 세우며 엉덩이 아래 보지에 자지를 끼우는데

자지가 보지에 박혀 서서히 들어가자 미림엄마가 머리를 들어 제치며 비명을 지른다



"아악~~~~~~또! 또! 들어와~~~~~아! 아~~~~~~어떻~~~~~흐으~해~~~~~ 나~~~~주~~~~죽어~~~~~~"



미림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아 벌리는 남자는 굵고 긴 흉물스러운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가

힘차게 빼내기를 반복하고 비명을 지르며 자지러지는 미림엄마를 바라보고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미림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남자의 자지에는 미림엄마의 허연 보짓물로 묻어나오고 점점빠르게 흔들어대는 남자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미림엄마의 비명소리는 더욱커지고 보짓물이 남자의 자지털과 미림엄마의 엉덩이골을 타고 흘러

번들거림이 보이는데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않턴 미림엄마의 입이 남자의 엉덩이 움직임에 벌어젔다 닫혔다를 반복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지 두 눈이 뒤집히며 남자의 움직임에 반복적인 신음이 들리더니 갑짜기 소리를 지르며

침대시트를 잡아당기는데 침대의 시트가 잠깐사이에 모두 벗겨진다



"하흑! 그만 보지가~~~~너무~~~뜨거워요~~~~~제발 그만~~~~~~~하악! 아~~~~~학! 으~~~~~~~~"



미림엄마가 기절하듯 쓸어지고 말자 남자의 자지가 덜렁거리며 흔들리는데 미림엄마의 보짓물이 하얗게 변하여

잔뜩 묻어있는데 남자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하얀 보짓물을 닦아내더니 입으로 가져가 빨아댄다



"보짓물 맛이 좋은데 남편이 그 동안 못해준거 내가 다 해줄께? 조금만 참아 너도 다른년들 처럼 좆질 잘하는

새끼 만나면 정신 못차리잖어? 아니야! 이리와 돼지같은 년아! 니 보지를 아주 찟어줄테니까!"



남자가 자지를 덜렁이며 미림엄마를 내려보다가 엎어진 미림엄마를 돌아뉘여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더니

혀를 빨아드리는지 쩝쩝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늘어진 젖통을 주무른다



미림엄마는 남자의 입속에 자기 혀가 딸려들어갔는지 숨을 헐떡이더니 잠시 후 남자의 늘어진 자지를 만져대다가

남자의 가슴을 밀쳐내 남자를 넘어트리고 남자위에 업드려 자지를 자기 입속으로 빨아드리며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린다



"그래에~~~~ 오느~~을~~ 하안번언~~~~ 주~~어~~보~~자~~~~ 나! 이러언~~~자지는! 주어~~도 조~~~아~~~"



미림엄마가 남자위에 포개쳐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핥아 빨아대기를 반복하자 남자가 입술을 깨물려

팔로 머리를 받혀 고이다가 미림엄마가 고환을 주무르며 빨아대자 남자가 얼굴앞에 미림엄마의 보지에

세 손가락을 넣어 후벼대고 자지를 빨던 미림엄마가 비명을 질러대며 자지를 빨아대자 남자가 미림엄마를 안아

누위더니 미림엄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보지속으로 자지를 박는데 자지뿌리까지 보지속으로 박아대다

빼내기를 반복하다가 빠르게 쉼없이 박아대기를 반복하자 미림엄마의 비명소리가 복도를 울리는데 마치

울부짓듯 비명을 지른다



"여보~~~~아~~~~~나~~죽어~~~~~~여보~~여보~~~여보~~~~내~ 보지~~~~ 나! 죽어~~~~~아학 여보~~~~~~"



남자가 갑짜기 욕을 해댄다



"그래 돼지 같은 년아! 내가 오늘부터 니 여보다! 이년아 보지살려주세요 해! 이돼지같은년아 나 돼지예요! 해봐!"



"아~~여보~~~ 보지 살려줘~~~ 나는 ~~~당신 돼지~~~~예요~~~~돼지~~~~아~~흐~~~~악~~~~~~~~~"



남자가 갑짜기 자지를 빼어 미림엄마의 얼굴에 대고 흔들어대자 하얀 좆물이 미림엄마의

얼굴과 가슴으로 뿜어져 나온다



"우~~~~우~~~~~~씨발 이제야 시원하네! 우~~~~~~~"



남자의 자지에서 좆물이 다 나와가는지 마지막 좆물을 미림엄마의 입속으로 떨어뜨리는 남자는

웃으며 미림엄마의 얼굴에 묻은 좆물을 비빈다



"아주 좋은데! 친구가 멀리 타국에서 제수씨 같은 이쁜여자를 두고 고생하는데 내가 대신 제수씨 보지속을 후벼주니까

내가 좋은일 한거지 맞지?"

"이런 경험은 첨이예요! 난 죽는 줄 알았어요! 근대 과장님 사모님 도망간거 맞아요 어떻게 이런자지를 두고 도망을 가요?"

"도망가기는 5년전에 상처하고 집사람 생각에 도져히 못살것 같아 외국근무 지원했지!"

"그럼 아깐?"

"쇼 한번했지! 재수씨 보지 먹고 싶어서! 하하하"

"그럼아까 흑인여자 예기는?"

"아 그거! 우리 근무지 근처에 흑인 창녀가 있는데 덩치가 제수씨 보다 조금 더큰데 보지가 하두 넓어서 한국남자하구는

잘 안맞어 그동안 흑인하고 몇번했는데 귀국하고는 재수씨가 처음이야?"

"그럼 우리 애 아빠도?"

"솔직히 재수씨 바람안피워 그 친구 자지도 몇번 봤는데 재수씨 달래줄 능력 안될것 같던데 아까 재수씨 섹쓰는거

보니까 나같은 대물하고 많이 놀아본것 같던데?"

"아니예요!"

"아니면 말고 난 여자 보지 쑤셔보면 다 알아요! 제수씨 허벅지 힘쓰는것보면 그동안 젊은놈 서넛은 후린것 같은데?"

"아이! 그런말하지 말요!"

"그 친구 없다고 허구헌날 나같은 놈한테 가랑이 벌리는거 아니야?"

"정말 아니라니까!"



남자가 또다시 미림엄마의 젓통을 빨아대더니 다시 보지를 문지르며 말한다



"봐 금방 죽는다더니 보지물이 또 나오잖어?"

"아이 그만해요?"

"아니 나도 그동안 못 먹오본 한국 보지를 오늘 원없이 먹어보고 싶어서 그래! 이리와"



남자가 미림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자 다리를 어깨위로 받이더니 어느새 자지를 세워 누워있는 미림엄마의

보지에 또다시 자지를 박아댄다



나는 꼬마사다리에서 내려와 창고방으로 치우고 카운터로 내려오는데 여관복도는 미림엄마의 비명소리가 울린다



"미림엄마는 좋겠다 저런 자지맛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