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런 녀석뻔뻔스런 녀석 42 부 (2012)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선영과 같이사는 수정
수철은 일주일에 두번 선영과 정기적인 섹스를 한다..
아래 수철의 일주일 섹스 다이어리를 살펴보면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 선영과의 스케쥴이 잡혀있었다..
1. 월요일 - 1) 오전: 은정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은정과 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2. 화요일 - 1) 오전: 은정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선영과 정기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3. 수요일 - 1) 오전: 선영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정기섹스 / 혜린과 정기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유경의 집에서 유경과 섹스, 유경의 집에서 혜린과 섹스)
4. 목요일 - 1) 오전: 유경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선영과 정기섹스
(유경의 집에서 유경과 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5. 금요일 - 1) 오전: 선영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지은과 정기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모텔에서 지은과 섹스)
6. 토요일 - 1) 오전: 지은과 모닝섹스 2) 오후: 은정과 섹스
(모텔에서 지은과 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7. 일요일 - 1) 오전: 은정과 모닝섹스 2) 오후: 은정과 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풋..수철이 무슨..유명 연예인도..아니고..스케쥴은...무슨..
수철이 정기적으로 관계하는 여성은 모두 5명....
선영,은정,유경,지은,혜린 이다..
비정기적으로 관계하는 여성은 3명...
정연,정희,숙혜 이다..
그리고...수정,현정,숙희,수정,혜란..미정,옥희,지영,지수,남희,혜진,정아,고은,하나,현숙,정숙,미경,영미..............
그동안 수철이 관계한..여자들이다...
직업여성과 관계한 숫자를 따지면..아마..족히..100명은 넘지..않을까..싶을 정도로...수철은 섹스에 매진했다..
그 수많은 여자들중...정기적으로 5명..비정기적으로 3명의 여자들과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다는것이..
그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오늘은 그들중 선영이와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날이었다..
수철은 퇴근길에 유경과 카섹스를 한다음...곧장 아파트로 달려왔다..
선영은 수철보다 먼저 집에 와 있었다..
[김선영] 어머..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라며..선영이 반갑게 수철을 맞아주었다.
[김수철] 후후..선영씨 만난다고 생각하니..악셀레터를 밟게 되더라구요..
라고 수철이..선영에게..우쭐 거리며...말했다..
[김선영] 저런..운전 조심하세야 하는데..과속은..위험하다는거...모르세요?
라며..엄마가 아이를 야단을 치듯..수철을 꾸짖는 것이었다..
수철은..
[김수철] 아..네..잘못했습니다..
라고 선영에게 사과하자...
[김선영] 어머..제가 버릇없게...수철씨에게..훈계를....죄송해요..
라며..수철에게 얼른 미안해 했다..
[김수철] 아니예요..과속은 위험한걸요..뭐..제가 잘못한거죠..괜찮습니다..
[김선영] 그래도..죄송해요..
[김수철] 아뇨..괜찮습니다...
선영은 수철과 같이 먹을 저녁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저녁은 의외로...수정과 같이 먹게 되었다..
선영은..
[김선영] 수정인..알고 계시죠?
라며..수철에게..인사시켰다..
[김수정] 안녕하세요?
[김수철] 네..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김수정] 네...
수정은 선영의 대타로..수철과 섹스를 했던 여자이다..
프리렌서 디자이너라고..선영의 집에서 같이 동거중이었다..
수정은 선영의 사촌동생이라고 은정에게..들었었다..
두사람이 나란히..앉아 있으니..정말 쌍둥이처럼..많이 닮아 보였다..
수철은 수정을 오랜만에 보는것이었다..
여전히..그녀의 미모는..출충했다.
하얀피부에 달걀형의 갸름한 얼굴..짙은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핑크빛 입술..
마치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연예인이 바로 눈앞에 있는듯 했다.
물론 선영또한 탁월한 미인이었다.
하얗고 뽀오얀 피부에 달걀형의 갸름한 얼굴에...짙고찐한 속눈썹과 선명한 눈매..오똑하고 날카로운 콧날..두툼하고 붉은 입술....
외모로는 선영이 수정보다 조금더...앞서 있었다..
다른점이 있다면..선영이 약간..성숙하고 섹쉬한 느낌이라면..수정은 풋풋하고...신선해 보인다는 것이..차이랄까...
선영은 수철이 수정이와 관계를 한뒤라..서로 알것이라 생각하여 같이 저녁식사를 해도 괜찮을것 같아..수정을 합석시킨것이었다.
수정이 일을 한다고 집에 있는데..수철이 온다고 나가있으라고 할 수 없어..선영은 같이 자리를 마련한것이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선영이 커피를 타서 내어 왔다..
수철이 커피를 마시는 동안..선영과 수정은 설것이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수철은 선영과 함께 선영의 방으로 들어갔다..
두사람의 섹스장소인것이었다..
수철은..기다리고 있었다는듯..재빨리..옷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선영은 아기처럼 팔딱거리며..옷을 벗자마자..침대위로 뛰어올라가는 수철을 보고 웃었다..
선영은 수철과 섹스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녀리고 예쁜 몸을 가리고 있던 핑크색 면티를 벗어버리자..풍부하고 탄력적인 젖가슴이 그대로..드러났다..
젖가슴의 중앙에는 아주 잘 발달되어진 유두가..우뚝 솟아있었다....
그녀의 넓은 골반을 가리고 있던 반바지를 벗자...그녀의 많지는 않지만..길다란 직삼각형 모양으로 탐스럽게 꼬불꼬불..솟아있는 음모가 부끄러워하며...
수철의 눈에..드러났다.
옷을 눈깜짝할새에 벗어버린 선영은 수철이 기다리고 있는 침대위로 올라가..누우며..다리를 좌우로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려..수철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수철은..벌떡이며 화가난 물건을 움켜잡고..그녀의 다물어진 질입구에 가져다대고..삽입을 했다..
[김선영] 아아...
그녀..약간 아픈지..미간을 찌푸리며..눈을 감았다..
닫혀있던 그녀의 질구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며..수철의 물건을..스르르...받아들이고 있었다..
선영은 수철이 오기전 이미 윤활액을 질주변에 발라두어 수철의 물건이 삽입이 쉽도록 해두었었다.
매번 그랬듯이..수철은 사전 준비과정이 전혀 없이..선영에게 달려들었던 것이었다..
하지만..첫삽입의 초입단계엔..닫혀있던 질벽들이 서로 붙어있다 강제로 떨어지기에..약간의 미묘한 통증이 느껴져...선영은 미묘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삽입이..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선영의 몸속으로..수철의 물건이..밀려들어가자..
선영은 미간을 잔뜩 지푸리며..이를 악다물었다..
[김선영] 으음..
완벽하게 수철의 물건이..몽땅 선영의 몸속으로 삽입이되자..
그녀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빠듯하고 빡빡한..조임과 압박감이..물건을..짖누르는듯 했다..
매우 강렬한 첫삽입의 느낌..
선영에게선..그런 기분좋은 느낌을..느낄 수 있었다..
선영은 혜린과 같이 수철의 물건을 모두..받아들이는 여자중의 하나였고..
수철이 경험한 여자들중 단연 삽입감이 최고인 명기중의 명기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던 것이었다...
[김선영] 아......
수철은..서서히..몸을 움직여...허리운동을 했다..
쑤걱..쑤걱..
마치..끈적거리며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늪처럼..그녀의 몸에서 움직임조차 약간은 힘겨웠다.
빡빡하게 물건을 조으며..압박하여..물건과 선영의 질사이엔...한치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가득차..수철의 물건 움직임이 둔했다.
[김선영] 아아...
[김수철] 헉..헉..
뿌듯한..압박감에..삽입하자 갑자기 사정을 하고 싶다는 느낌이 와락밀려왔다..
그녀의 질벽주름의 벽이 크고 많았고...단단했기 때문에..수철의 물건 군데군데를 자극해 주면서 강하게 압박해 주고 있어..빠른 사정을..유도하고 있었다..
하지만..수철은..이를 악물고...사정끼를 참아냈다..
[김선영] 아아..
[김수철] 헉..헉..
조금씩 시간이 지나자...윤활액이 흘러나와 빡빡하게 물고있던 질구의 움직임을 조금..부드럽게 해주었다..
그리고....회음부에..강렬한 충격이..오며..회음부에서..척추를 따라..찌릿한..전기충격파와 같은..쾌감이 아래에서 위로..재빠르게 관통하며지나고......
다시..회음부의 중앙부분을..마치..뾰족한 바늘로..강하게 찌르자.........
심각한..배뇨끼를 느끼며..사정을 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김수철] 으으으...
[김선영] 아앗..!! 아..
사정이 시작되자..수철은..선영의 골반을 부여잡고..수철쪽으로..끌어당기면서..선영의 몸속에..더..깊숙이..단단한 물건을 찔러넣어 버렸다..
그녀의 몸속 깊숙한 곳에...정액들이....분출되고 있었다..
[김선영] 아아...
그녀의 몸안에..푸짐하게...사정을 한뒤...수철은...헉헉거리며..선영을 바라보았다..
선영이 웃으며..수철의 이마에..송글송글 맺힌..땀을 닦아주었다..
[김선영] 기분..좋아요?
라며..묻는 그녀의 콧등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혀져 있었다.
[김수철] 그럼요..언제나..최고지요..
수철은 선영에게 엄지를 추켜세우며..말했다..
선영은 그런 수철의 모습을..보며...
[김선영] 풋..거짓말..
라고 하는것이었다.
[김수철] 아녜요...언제나..선영씨와 함께하는 시간은 최고였어요..
지금도 그렇고....
[김선영] 듣기 좋은말이네요...후후..
[김수철] 이건..아부가 아니라..진심이랍니다...
[김선영] 진심으로 들려요...
선영은 수철에게 그렇게..말하고..
[김선영] 다시 할꺼죠?
[김수철] 네?
[김선영] 빼지 않고..할꺼냐구요....
[김수철] 풋..당연하죠...
[김선영] 훗..역시...김강쇠셔....
[김수철] 선영씨 속이..너무..좋아서..뺄 수 가 없어요....
[김선영] 속이 좋다뇨?..
[김수철] 선영씨 몸속이요..
[김선영] 훗...그렇게들 말하더군요..
[김수철] 그렇죠?
[김선영] 아..근데..수철씨 같은..큰 물건을 오랫동안 가만히..넣고 있으려니..좀..불편하네요..
[김수철] 어쩌죠?.??
[김선영] ???
[김수철] 다시 살아나버렸으니......
[김선영] 아....
수철은 다시 물건이 살아나자..삽입된 그대로..다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선영과 그렇게..격렬하게..섹스를 한다음....
그날밤은..선영의 방에서 잠을 잤다..
그렇게 선영과 같이 잠을 잔 다음날엔 수철은 선영과 모닝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깊은 밤...
선영과 수철은 잠들어 있었다..
수철은 잠들어 있다가..소변이 마려워...화장실에 갔다..
무심결에...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김수정] 어머...
수정이..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철은..잠이 덜깨..변기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수정을 빨리 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변기에..아랫도리를 까고..앉아..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이..수정이란걸 알자..수철의 물건이..서서히..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변기에 앉아..안심하고..볼일을 보던..수정은 갑자기..수철이 화장실문을 열자..
아무말도 못하고..가만히..수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철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인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수정의 눈에..수철의 발기하는 물건이 들어왔다..
[김수정] 에휴...
라며..수정은 볼일을 마치고..변기의 물을 내리고는..자리에서 일어나...바지춤을 추켜올렸다..
순간..수정의 길다랗게 생긴 음모가..살짝 비춰 보였다..
화장실에서 수정이 나오면서..수철에게..
[김수정] 입에..벌레 들어가겠어요..볼일 보실꺼면..볼일 보세요..
라고 말했다..
[김수철] 아..네에..
라며..수철은 정신을 차리고..후다닥..화장실로..들어가..변기커버를 올리고..시원하게 소변을 보았다.
쏴아아아..
세차게..수철의 우줌줄기가..변기를 깨트릴듯..쏟아졌다,..
시원하게..소변을 다 본다음..수철은..화장실문을 열고..밖으로 나갔다..
[김수철] 어?
수철의 앞엔..수정이 서있었던 것이었다..
수정은 수철이..화장실에서 나오자..
[김수정] 따라오세요..
라는 것이 아닌가..
[김수철] 네?
라고 수철이 묻자..수정은 한숨을 내쉬며..
[김수정] 어쩌겠어요..제가..수철씨 물건..그렇게 만들었으니..제가 해결해 드려야 겠죠?
[김수철] 네?
수정은 발기하여..부풀어올라..잔뜩 성을 내고 있는 수철의 물건을 가르키며..
[김수정] 그렇게 성이난 물건으로 잠들어 있는 언니를 괴롭힐꺼 아녜요..
라고 하는것이었다..
순간..수철은..그제서야..수정의 말을 알아채고..
[김수철] 그..그럼요...잠든 선영씰 괴롭힘..안되죠...헤헤...
라며..수정의 뒤를 따라..수정의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수정은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드러난..그녀의 알몸은 예술 그자체였다..
뽀오얀 피부에...군더더기 없는...깔끔한 몸매....볼륨감이 있는 젖가슴..핑크빛의 젖꼭지...
가녀린 허리에 넓직한 골반이 어우러져 있었고..날렵한 아랫배 아래론 길다란 모양의 음모가..있었다..
수정이 침대위에 눕자..수철이..그위에..올라갔다..
수정은 무릎을 구부려..좌우로 벌렸고..수철은..그 사이에..자리잡았다..
그리고..이미 발기하여..단단해진..거대해진 물건을 수정의 .질입구에 가져다대자..마자..그대로...삽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김수정] 으읍...
수철이..꾸욱..허리에..힘을 주며..힘있게..눌러주자...
수정의 질구가..벌어지며..수철의 발기하여 벌떡이는 물건이...서서히..사라지기 시작했다..
[김수정] 흐읍...
서로 맞붙어있던 질벽이..쩌저적...강제로 벌려지면서...수정은..첫삽입의 아릿한 통증을 느껴져...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그리고..좁은 질 입구를 통과하고 나서...다시 엉덩이에..힘을 끄응..하고 주며..세차게..눌러주자...굵고 단단한..물건이...수정의 몸안으로....
더욱...깊숙이..삽입되는것이었다..
[김수정] 하악....아..넘..깊어..아아...
완벽한 삽입이 끝나자..그녀의 몸속에 진입한 내 물건에..가해져 오는 압박과 조임이.....적나라하게..전달되어져 왔다..
수정또한..수철의 물건을 모두 받아들이는 여자였었다....
[김수정] 아아....
수철은..열심히..허리운동을 해댔다..
꽉 다물어..물건을 조금의 틈도 없이 물고 늘어지는 그녀의 질에서..물건을 움직일 수 있었던건..그나마..그녀의 질에서 분비되고 있는 윤활액 덕분이었다..
퍽..퍽..퍽..
그녀의 아랫도리에...맹공격을 가하며..난..거칠게..그녀의 속살을 마구 쑤셔댔다..
[김수정] 아아...
수철은..허리를 움직이며..그녀의 강렬한 질조임과 압박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수정은..남자와의 섹스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여자였다..
자신이 하는 디자인일에만 몰두하는 일벌레였다..
그리고..섹스란..그저..종족번식을 위한..수단이라고만 생각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수정은 선영의 집에 같이 살면서 섹스와 동떨어져 살순 없었다.
선영이 수정일 가끔 자신의 대타로 내보냈기 때문이었다.
수정은 선영이와 쌍동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많이 닮아있었다..
때문에 선영은 한꺼번에 두어곳의 미팅이 생기게되면 수정일 자신의 대타로 보냈던 것이었다.
수정은 대학시절 남자친구와 섹스를 한적이 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전혀 섹스를 하지 않았었다.
경험이 있다고는 하지만..선영처럼 매번 자주 남자들과 섹스를 할 순 없었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선영은 가급적 자신의 대타로 나갈곳이 생기면 수정이 대신 은정이를 보냈다..
수정에 대한 선영의 배려였던 것이었다..
그러나 선영이 꼭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곳엔..은정보다..수정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수정인 그만큼..선영이와 닮았던 것이었다..
선영이 은정이와 수정일 보내는 곳은..
대부분 모델에이전시 사장이거나, 업체 사장들, 간부들의 술자리였다..
그들과 같이 술을 마시며..어울리다가...사장들과 섹스를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수정은 섹스가..싫었지만..선영의 부탁을 거절 할 순 없었다..
그건..선영의 비즈니스였기 때문이었다..
모델일을 하는 선영에겐 비즈니스가 아주 중요했다..
모델이란..얼굴과 몸으로만 먹고사는 직업이다..
찾아주지 않고, 써주지 않으면 한순간에 알거지가 되는것이었다..
선영은 그렇게 영업을 하며..어렵게 모델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정은 선영과 이종사촌간이었다....
프리랜서일은..생각보다 수입이 적어..수정은 선영의 집에서 같이 살려면..어쩔 수 없이..선영의 말을 들어야만 했던것이었다..
수정은 지난번 선영의 대타로 수철과 섹스를 했었다..
가뜩이나 섹스를 싫어하는데...수철은 횟수도 마음대로였고..무엇보다..질내사정을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수정은 이를 악물고..수철을 받아내었다..
처음으로..사타구니에..정액을...잔뜩 묻히며..새벽까지 마라톤 섹스를 했지만..
수정은 참아냈었다..
저녁늦게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일을 하던 수정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던 길에..선영의 방에 귀를 가져다 대고..안에서 느껴지는 기척을 들으려 했다..
하지만..
선영의 방엔..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미..두사람의 행위는 끝이 나고..잠이 들어버린것 같았다..
수정은 화장실에서..소변을 보고 있는데..그때..마침..수철이 문을 발칵..열어버린것이었다..
[김수철] 크윽..
[김수정] 아으음....
수철은...사정이 시작되자..수정의 몸속 더..깊은곳에..정액을 넣기 위해..본능적으로..아랫도리에..힘을 주며..깊은 삽입을 하고있었다..
[김수정] 아아.....
꿈틀거리며...정액을 수정이의 몸속에 고스란히 옮겨놓은 다음....수철은.....물건을 빼내지 않고..가만히 있었다...
그리고..그 상태에서..사정후에...느껴지는 그녀의 몸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가만히 있자..그녀...조금..불편한듯..몸을 움직이며..
[김수정] 으음...끝난거..아닌가요?
라고..말한다...난..
[김수철] 끝났죠...
라고 하자..그녀..
[김수정] 그럼..빼야죠......
라며..빨리..몸을 일으키라구 하는 표정이다..
[김수철] 후후...제가..언제..한번만..하고 빼던가요? 자아..두번째..섹스를 바루 시작합니다...
[김수정] 네? 뭐라는 거예요? 악!!
수철은..다시 커져있는 물건을..수정의 몸에..깊숙히..수쎠박아댔다..
[김수정] 아아..아...
[김수철] 헉..헉..
수정의 입에서..다시 신음소리가..흘러나오고 있었다..
-계속-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선영과 같이사는 수정
수철은 일주일에 두번 선영과 정기적인 섹스를 한다..
아래 수철의 일주일 섹스 다이어리를 살펴보면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 선영과의 스케쥴이 잡혀있었다..
1. 월요일 - 1) 오전: 은정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은정과 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2. 화요일 - 1) 오전: 은정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선영과 정기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3. 수요일 - 1) 오전: 선영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정기섹스 / 혜린과 정기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유경의 집에서 유경과 섹스, 유경의 집에서 혜린과 섹스)
4. 목요일 - 1) 오전: 유경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선영과 정기섹스
(유경의 집에서 유경과 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5. 금요일 - 1) 오전: 선영과 모닝섹스 2) 오후: 유경과 카섹스 / 지은과 정기섹스
(선영의 집에서 선영과 섹스, 모텔에서 지은과 섹스)
6. 토요일 - 1) 오전: 지은과 모닝섹스 2) 오후: 은정과 섹스
(모텔에서 지은과 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7. 일요일 - 1) 오전: 은정과 모닝섹스 2) 오후: 은정과 섹스
(수철의 집에서 은정과 섹스)
풋..수철이 무슨..유명 연예인도..아니고..스케쥴은...무슨..
수철이 정기적으로 관계하는 여성은 모두 5명....
선영,은정,유경,지은,혜린 이다..
비정기적으로 관계하는 여성은 3명...
정연,정희,숙혜 이다..
그리고...수정,현정,숙희,수정,혜란..미정,옥희,지영,지수,남희,혜진,정아,고은,하나,현숙,정숙,미경,영미..............
그동안 수철이 관계한..여자들이다...
직업여성과 관계한 숫자를 따지면..아마..족히..100명은 넘지..않을까..싶을 정도로...수철은 섹스에 매진했다..
그 수많은 여자들중...정기적으로 5명..비정기적으로 3명의 여자들과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다는것이..
그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오늘은 그들중 선영이와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날이었다..
수철은 퇴근길에 유경과 카섹스를 한다음...곧장 아파트로 달려왔다..
선영은 수철보다 먼저 집에 와 있었다..
[김선영] 어머..오늘은 일찍 오셨네요..
라며..선영이 반갑게 수철을 맞아주었다.
[김수철] 후후..선영씨 만난다고 생각하니..악셀레터를 밟게 되더라구요..
라고 수철이..선영에게..우쭐 거리며...말했다..
[김선영] 저런..운전 조심하세야 하는데..과속은..위험하다는거...모르세요?
라며..엄마가 아이를 야단을 치듯..수철을 꾸짖는 것이었다..
수철은..
[김수철] 아..네..잘못했습니다..
라고 선영에게 사과하자...
[김선영] 어머..제가 버릇없게...수철씨에게..훈계를....죄송해요..
라며..수철에게 얼른 미안해 했다..
[김수철] 아니예요..과속은 위험한걸요..뭐..제가 잘못한거죠..괜찮습니다..
[김선영] 그래도..죄송해요..
[김수철] 아뇨..괜찮습니다...
선영은 수철과 같이 먹을 저녁을 준비해두고 있었다..
저녁은 의외로...수정과 같이 먹게 되었다..
선영은..
[김선영] 수정인..알고 계시죠?
라며..수철에게..인사시켰다..
[김수정] 안녕하세요?
[김수철] 네..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김수정] 네...
수정은 선영의 대타로..수철과 섹스를 했던 여자이다..
프리렌서 디자이너라고..선영의 집에서 같이 동거중이었다..
수정은 선영의 사촌동생이라고 은정에게..들었었다..
두사람이 나란히..앉아 있으니..정말 쌍둥이처럼..많이 닮아 보였다..
수철은 수정을 오랜만에 보는것이었다..
여전히..그녀의 미모는..출충했다.
하얀피부에 달걀형의 갸름한 얼굴..짙은 속눈썹과 오똑한 콧날..핑크빛 입술..
마치 텔레비젼에서만 보던 연예인이 바로 눈앞에 있는듯 했다.
물론 선영또한 탁월한 미인이었다.
하얗고 뽀오얀 피부에 달걀형의 갸름한 얼굴에...짙고찐한 속눈썹과 선명한 눈매..오똑하고 날카로운 콧날..두툼하고 붉은 입술....
외모로는 선영이 수정보다 조금더...앞서 있었다..
다른점이 있다면..선영이 약간..성숙하고 섹쉬한 느낌이라면..수정은 풋풋하고...신선해 보인다는 것이..차이랄까...
선영은 수철이 수정이와 관계를 한뒤라..서로 알것이라 생각하여 같이 저녁식사를 해도 괜찮을것 같아..수정을 합석시킨것이었다.
수정이 일을 한다고 집에 있는데..수철이 온다고 나가있으라고 할 수 없어..선영은 같이 자리를 마련한것이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선영이 커피를 타서 내어 왔다..
수철이 커피를 마시는 동안..선영과 수정은 설것이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수철은 선영과 함께 선영의 방으로 들어갔다..
두사람의 섹스장소인것이었다..
수철은..기다리고 있었다는듯..재빨리..옷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선영은 아기처럼 팔딱거리며..옷을 벗자마자..침대위로 뛰어올라가는 수철을 보고 웃었다..
선영은 수철과 섹스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녀의 가녀리고 예쁜 몸을 가리고 있던 핑크색 면티를 벗어버리자..풍부하고 탄력적인 젖가슴이 그대로..드러났다..
젖가슴의 중앙에는 아주 잘 발달되어진 유두가..우뚝 솟아있었다....
그녀의 넓은 골반을 가리고 있던 반바지를 벗자...그녀의 많지는 않지만..길다란 직삼각형 모양으로 탐스럽게 꼬불꼬불..솟아있는 음모가 부끄러워하며...
수철의 눈에..드러났다.
옷을 눈깜짝할새에 벗어버린 선영은 수철이 기다리고 있는 침대위로 올라가..누우며..다리를 좌우로 벌리면서 무릎을 구부려..수철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수철은..벌떡이며 화가난 물건을 움켜잡고..그녀의 다물어진 질입구에 가져다대고..삽입을 했다..
[김선영] 아아...
그녀..약간 아픈지..미간을 찌푸리며..눈을 감았다..
닫혀있던 그녀의 질구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며..수철의 물건을..스르르...받아들이고 있었다..
선영은 수철이 오기전 이미 윤활액을 질주변에 발라두어 수철의 물건이 삽입이 쉽도록 해두었었다.
매번 그랬듯이..수철은 사전 준비과정이 전혀 없이..선영에게 달려들었던 것이었다..
하지만..첫삽입의 초입단계엔..닫혀있던 질벽들이 서로 붙어있다 강제로 떨어지기에..약간의 미묘한 통증이 느껴져...선영은 미묘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삽입이..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며..선영의 몸속으로..수철의 물건이..밀려들어가자..
선영은 미간을 잔뜩 지푸리며..이를 악다물었다..
[김선영] 으음..
완벽하게 수철의 물건이..몽땅 선영의 몸속으로 삽입이되자..
그녀의 몸속에서 느껴지는 빠듯하고 빡빡한..조임과 압박감이..물건을..짖누르는듯 했다..
매우 강렬한 첫삽입의 느낌..
선영에게선..그런 기분좋은 느낌을..느낄 수 있었다..
선영은 혜린과 같이 수철의 물건을 모두..받아들이는 여자중의 하나였고..
수철이 경험한 여자들중 단연 삽입감이 최고인 명기중의 명기를 가지고 있는 여자였던 것이었다...
[김선영] 아......
수철은..서서히..몸을 움직여...허리운동을 했다..
쑤걱..쑤걱..
마치..끈적거리며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늪처럼..그녀의 몸에서 움직임조차 약간은 힘겨웠다.
빡빡하게 물건을 조으며..압박하여..물건과 선영의 질사이엔...한치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가득차..수철의 물건 움직임이 둔했다.
[김선영] 아아...
[김수철] 헉..헉..
뿌듯한..압박감에..삽입하자 갑자기 사정을 하고 싶다는 느낌이 와락밀려왔다..
그녀의 질벽주름의 벽이 크고 많았고...단단했기 때문에..수철의 물건 군데군데를 자극해 주면서 강하게 압박해 주고 있어..빠른 사정을..유도하고 있었다..
하지만..수철은..이를 악물고...사정끼를 참아냈다..
[김선영] 아아..
[김수철] 헉..헉..
조금씩 시간이 지나자...윤활액이 흘러나와 빡빡하게 물고있던 질구의 움직임을 조금..부드럽게 해주었다..
그리고....회음부에..강렬한 충격이..오며..회음부에서..척추를 따라..찌릿한..전기충격파와 같은..쾌감이 아래에서 위로..재빠르게 관통하며지나고......
다시..회음부의 중앙부분을..마치..뾰족한 바늘로..강하게 찌르자.........
심각한..배뇨끼를 느끼며..사정을 하려는 느낌이 들었다...
[김수철] 으으으...
[김선영] 아앗..!! 아..
사정이 시작되자..수철은..선영의 골반을 부여잡고..수철쪽으로..끌어당기면서..선영의 몸속에..더..깊숙이..단단한 물건을 찔러넣어 버렸다..
그녀의 몸속 깊숙한 곳에...정액들이....분출되고 있었다..
[김선영] 아아...
그녀의 몸안에..푸짐하게...사정을 한뒤...수철은...헉헉거리며..선영을 바라보았다..
선영이 웃으며..수철의 이마에..송글송글 맺힌..땀을 닦아주었다..
[김선영] 기분..좋아요?
라며..묻는 그녀의 콧등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혀져 있었다.
[김수철] 그럼요..언제나..최고지요..
수철은 선영에게 엄지를 추켜세우며..말했다..
선영은 그런 수철의 모습을..보며...
[김선영] 풋..거짓말..
라고 하는것이었다.
[김수철] 아녜요...언제나..선영씨와 함께하는 시간은 최고였어요..
지금도 그렇고....
[김선영] 듣기 좋은말이네요...후후..
[김수철] 이건..아부가 아니라..진심이랍니다...
[김선영] 진심으로 들려요...
선영은 수철에게 그렇게..말하고..
[김선영] 다시 할꺼죠?
[김수철] 네?
[김선영] 빼지 않고..할꺼냐구요....
[김수철] 풋..당연하죠...
[김선영] 훗..역시...김강쇠셔....
[김수철] 선영씨 속이..너무..좋아서..뺄 수 가 없어요....
[김선영] 속이 좋다뇨?..
[김수철] 선영씨 몸속이요..
[김선영] 훗...그렇게들 말하더군요..
[김수철] 그렇죠?
[김선영] 아..근데..수철씨 같은..큰 물건을 오랫동안 가만히..넣고 있으려니..좀..불편하네요..
[김수철] 어쩌죠?.??
[김선영] ???
[김수철] 다시 살아나버렸으니......
[김선영] 아....
수철은 다시 물건이 살아나자..삽입된 그대로..다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선영과 그렇게..격렬하게..섹스를 한다음....
그날밤은..선영의 방에서 잠을 잤다..
그렇게 선영과 같이 잠을 잔 다음날엔 수철은 선영과 모닝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깊은 밤...
선영과 수철은 잠들어 있었다..
수철은 잠들어 있다가..소변이 마려워...화장실에 갔다..
무심결에...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김수정] 어머...
수정이..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철은..잠이 덜깨..변기에 쪼그리고 앉아있는 수정을 빨리 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변기에..아랫도리를 까고..앉아..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이..수정이란걸 알자..수철의 물건이..서서히..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변기에 앉아..안심하고..볼일을 보던..수정은 갑자기..수철이 화장실문을 열자..
아무말도 못하고..가만히..수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철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알몸인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수정의 눈에..수철의 발기하는 물건이 들어왔다..
[김수정] 에휴...
라며..수정은 볼일을 마치고..변기의 물을 내리고는..자리에서 일어나...바지춤을 추켜올렸다..
순간..수정의 길다랗게 생긴 음모가..살짝 비춰 보였다..
화장실에서 수정이 나오면서..수철에게..
[김수정] 입에..벌레 들어가겠어요..볼일 보실꺼면..볼일 보세요..
라고 말했다..
[김수철] 아..네에..
라며..수철은 정신을 차리고..후다닥..화장실로..들어가..변기커버를 올리고..시원하게 소변을 보았다.
쏴아아아..
세차게..수철의 우줌줄기가..변기를 깨트릴듯..쏟아졌다,..
시원하게..소변을 다 본다음..수철은..화장실문을 열고..밖으로 나갔다..
[김수철] 어?
수철의 앞엔..수정이 서있었던 것이었다..
수정은 수철이..화장실에서 나오자..
[김수정] 따라오세요..
라는 것이 아닌가..
[김수철] 네?
라고 수철이 묻자..수정은 한숨을 내쉬며..
[김수정] 어쩌겠어요..제가..수철씨 물건..그렇게 만들었으니..제가 해결해 드려야 겠죠?
[김수철] 네?
수정은 발기하여..부풀어올라..잔뜩 성을 내고 있는 수철의 물건을 가르키며..
[김수정] 그렇게 성이난 물건으로 잠들어 있는 언니를 괴롭힐꺼 아녜요..
라고 하는것이었다..
순간..수철은..그제서야..수정의 말을 알아채고..
[김수철] 그..그럼요...잠든 선영씰 괴롭힘..안되죠...헤헤...
라며..수정의 뒤를 따라..수정의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
수정은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입고 있던 옷들을 벗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드러난..그녀의 알몸은 예술 그자체였다..
뽀오얀 피부에...군더더기 없는...깔끔한 몸매....볼륨감이 있는 젖가슴..핑크빛의 젖꼭지...
가녀린 허리에 넓직한 골반이 어우러져 있었고..날렵한 아랫배 아래론 길다란 모양의 음모가..있었다..
수정이 침대위에 눕자..수철이..그위에..올라갔다..
수정은 무릎을 구부려..좌우로 벌렸고..수철은..그 사이에..자리잡았다..
그리고..이미 발기하여..단단해진..거대해진 물건을 수정의 .질입구에 가져다대자..마자..그대로...삽입을 시작하기 시작했다...
[김수정] 으읍...
수철이..꾸욱..허리에..힘을 주며..힘있게..눌러주자...
수정의 질구가..벌어지며..수철의 발기하여 벌떡이는 물건이...서서히..사라지기 시작했다..
[김수정] 흐읍...
서로 맞붙어있던 질벽이..쩌저적...강제로 벌려지면서...수정은..첫삽입의 아릿한 통증을 느껴져...미간을 잔뜩 찌푸렸다..
그리고..좁은 질 입구를 통과하고 나서...다시 엉덩이에..힘을 끄응..하고 주며..세차게..눌러주자...굵고 단단한..물건이...수정의 몸안으로....
더욱...깊숙이..삽입되는것이었다..
[김수정] 하악....아..넘..깊어..아아...
완벽한 삽입이 끝나자..그녀의 몸속에 진입한 내 물건에..가해져 오는 압박과 조임이.....적나라하게..전달되어져 왔다..
수정또한..수철의 물건을 모두 받아들이는 여자였었다....
[김수정] 아아....
수철은..열심히..허리운동을 해댔다..
꽉 다물어..물건을 조금의 틈도 없이 물고 늘어지는 그녀의 질에서..물건을 움직일 수 있었던건..그나마..그녀의 질에서 분비되고 있는 윤활액 덕분이었다..
퍽..퍽..퍽..
그녀의 아랫도리에...맹공격을 가하며..난..거칠게..그녀의 속살을 마구 쑤셔댔다..
[김수정] 아아...
수철은..허리를 움직이며..그녀의 강렬한 질조임과 압박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수정은..남자와의 섹스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여자였다..
자신이 하는 디자인일에만 몰두하는 일벌레였다..
그리고..섹스란..그저..종족번식을 위한..수단이라고만 생각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수정은 선영의 집에 같이 살면서 섹스와 동떨어져 살순 없었다.
선영이 수정일 가끔 자신의 대타로 내보냈기 때문이었다.
수정은 선영이와 쌍동이라고 할 정도로 아주 많이 닮아있었다..
때문에 선영은 한꺼번에 두어곳의 미팅이 생기게되면 수정일 자신의 대타로 보냈던 것이었다.
수정은 대학시절 남자친구와 섹스를 한적이 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전혀 섹스를 하지 않았었다.
경험이 있다고는 하지만..선영처럼 매번 자주 남자들과 섹스를 할 순 없었다..
그런 사실을 알게된 선영은 가급적 자신의 대타로 나갈곳이 생기면 수정이 대신 은정이를 보냈다..
수정에 대한 선영의 배려였던 것이었다..
그러나 선영이 꼭 나가야 하는 중요한 곳엔..은정보다..수정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수정인 그만큼..선영이와 닮았던 것이었다..
선영이 은정이와 수정일 보내는 곳은..
대부분 모델에이전시 사장이거나, 업체 사장들, 간부들의 술자리였다..
그들과 같이 술을 마시며..어울리다가...사장들과 섹스를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다..
수정은 섹스가..싫었지만..선영의 부탁을 거절 할 순 없었다..
그건..선영의 비즈니스였기 때문이었다..
모델일을 하는 선영에겐 비즈니스가 아주 중요했다..
모델이란..얼굴과 몸으로만 먹고사는 직업이다..
찾아주지 않고, 써주지 않으면 한순간에 알거지가 되는것이었다..
선영은 그렇게 영업을 하며..어렵게 모델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정은 선영과 이종사촌간이었다....
프리랜서일은..생각보다 수입이 적어..수정은 선영의 집에서 같이 살려면..어쩔 수 없이..선영의 말을 들어야만 했던것이었다..
수정은 지난번 선영의 대타로 수철과 섹스를 했었다..
가뜩이나 섹스를 싫어하는데...수철은 횟수도 마음대로였고..무엇보다..질내사정을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수정은 이를 악물고..수철을 받아내었다..
처음으로..사타구니에..정액을...잔뜩 묻히며..새벽까지 마라톤 섹스를 했지만..
수정은 참아냈었다..
저녁늦게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일을 하던 수정은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던 길에..선영의 방에 귀를 가져다 대고..안에서 느껴지는 기척을 들으려 했다..
하지만..
선영의 방엔..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미..두사람의 행위는 끝이 나고..잠이 들어버린것 같았다..
수정은 화장실에서..소변을 보고 있는데..그때..마침..수철이 문을 발칵..열어버린것이었다..
[김수철] 크윽..
[김수정] 아으음....
수철은...사정이 시작되자..수정의 몸속 더..깊은곳에..정액을 넣기 위해..본능적으로..아랫도리에..힘을 주며..깊은 삽입을 하고있었다..
[김수정] 아아.....
꿈틀거리며...정액을 수정이의 몸속에 고스란히 옮겨놓은 다음....수철은.....물건을 빼내지 않고..가만히 있었다...
그리고..그 상태에서..사정후에...느껴지는 그녀의 몸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가만히 있자..그녀...조금..불편한듯..몸을 움직이며..
[김수정] 으음...끝난거..아닌가요?
라고..말한다...난..
[김수철] 끝났죠...
라고 하자..그녀..
[김수정] 그럼..빼야죠......
라며..빨리..몸을 일으키라구 하는 표정이다..
[김수철] 후후...제가..언제..한번만..하고 빼던가요? 자아..두번째..섹스를 바루 시작합니다...
[김수정] 네? 뭐라는 거예요? 악!!
수철은..다시 커져있는 물건을..수정의 몸에..깊숙히..수쎠박아댔다..
[김수정] 아아..아...
[김수철] 헉..헉..
수정의 입에서..다시 신음소리가..흘러나오고 있었다..
-계속-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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