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동생과의 채팅술이 어느정도 올라오나 보다 내가 듣기엔 혀가 꼬이기 시작하는듯하다.
술은 거의 다 비워가는 상태이고 승희가 물먹으러 가다가 속이 안 좋은지 싱크대에다 토한다
그걸 본 수진이가 자기도 속이 안 좋은지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다
둘다 처음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술인데다가 생각보다 많이 마셔 속이 안 좋은가 보다
"수진아 나 더이상 못 먹겠어...일딴 자고 내일 치우자. 니방에서 자면 되지??"
"야~!!니가 갑자기 싱크대에다가 토해서 나까지 토했잖아~"
"ㅎㅎㅎ미안 치우는건 내일 하고 얼렁 잠이나 자자~미나야 넌 알지??"
"...............네................"
수진이랑 승희는 방으로 들어가고 미나는 거실에서 보지를 내 놓고 자고 있다.
언제 먹을까 고민하다 5분정도 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마나에게로 향한다...
보지에는 소주병이 꼽혀있고 둔덕에는 "걸레입니다. 먹어주세요"라고 써놓아서 마음껏(?)
먹으라고 이렇게 해 놓은거 같다 미나도 보지털이 많이 없는 편이였다 둔덕쪽에 예쁘게 나 있는데
어짜피 내 맘대로 해도되는거?? 백보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화장실로 들어가서 친구놈이 쓰던 면도기를 가지고 바가지에다가 따뜻한 물 한바가지랑 가지고 거실로 왔다.
손에 물을 뭍혀서 보지털을 적신다음 클랜징폼으로 거품을내서 보지둔덕을 골고루 거품을내서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 자는척하는게 보이는게 눈은 감고 있는데 눈꺼풀이 떨리는게 보인다.
보지도 움찔움찔 거리고..보지털을 깨끗이 만들어 주고 일부러 소리가 나게끔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다.
흥분되는지 애액이 점점 많이 나온다. 일딴 나도 알몸으로 69자세를 만든다음 소주병을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쪽에서 따뜻한 입김이 조금 거칠게 나오기
시작해서 슬그머니 입쪽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니 끝까지 자는척 할껀지 입으로는 자지를 물고는 있는데
혀는 소심하게 슬쩍슬쩍 움직이는거 같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다.
애액이 똥꼬랑 바닥까지 흥건하다. 빈소주병을 하나 더 가지고 와서 후장에다가 슬며시 밀어 넣어 봤다.
두개를 같이 움직일려니 병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시끄럽다.
보지에꺼는 빼고 똥꼬에 넣은 빈병을 움직이며 질속으로 혀를 집어넣어서 움직이니 좋은지 허리가
살짝휘면서 미간을 찌푸린다. 한 20분정도 클리토리스랑 보지랑 똥꼬랑 애무를 해주니 미나 이년이
싸기 시작하는데 고래보지 였다. 피할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얼굴로 입으로 다 맞으며 계속 쌀수 있다록
애무를 계속하니 신기하게도 계속 나왔다.
애는 충분히 재미를 본거 같으니 이제는 내가 재미를 볼차례다. 똥꼬에는 여전히 빈병이 꼽혀있고
보지에서도 애액이 충분히 흘러 자지를 넣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다.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일부러 퍽퍽 소리나게 격하게 하면서 클리토리스쪽을 압박하며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입은 다른 한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미나에 얼굴을 보니 자는척 하는게 힘든가 보다...
이럴수록 난 더 흥분되고 재미있지만 사정감이 온다. 난 평소에 양이 많은 편이라 여자친구가 입으로 한번에
받기 힘들다고 말한적이 있다. 일부러 입안에다 사정을 했고 입을 못 벌리도록 닫으니 목젓이 움직인다.
다 삼겼나보다. 다시 입을 벌려서 자지를 물려주니 자는척 하면서도 혀를 살살 움직여 내 자지를 빨고 있다.
다시 한번 내 자지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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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험담이나 소재꺼리 있으시면 쪽지좀 주세요 잼나게 써볼려는데 잘 안되네용~~ㅜㅜ
술은 거의 다 비워가는 상태이고 승희가 물먹으러 가다가 속이 안 좋은지 싱크대에다 토한다
그걸 본 수진이가 자기도 속이 안 좋은지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 들어간다
둘다 처음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술인데다가 생각보다 많이 마셔 속이 안 좋은가 보다
"수진아 나 더이상 못 먹겠어...일딴 자고 내일 치우자. 니방에서 자면 되지??"
"야~!!니가 갑자기 싱크대에다가 토해서 나까지 토했잖아~"
"ㅎㅎㅎ미안 치우는건 내일 하고 얼렁 잠이나 자자~미나야 넌 알지??"
"...............네................"
수진이랑 승희는 방으로 들어가고 미나는 거실에서 보지를 내 놓고 자고 있다.
언제 먹을까 고민하다 5분정도 있다가 바로 일어나서 마나에게로 향한다...
보지에는 소주병이 꼽혀있고 둔덕에는 "걸레입니다. 먹어주세요"라고 써놓아서 마음껏(?)
먹으라고 이렇게 해 놓은거 같다 미나도 보지털이 많이 없는 편이였다 둔덕쪽에 예쁘게 나 있는데
어짜피 내 맘대로 해도되는거?? 백보지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화장실로 들어가서 친구놈이 쓰던 면도기를 가지고 바가지에다가 따뜻한 물 한바가지랑 가지고 거실로 왔다.
손에 물을 뭍혀서 보지털을 적신다음 클랜징폼으로 거품을내서 보지둔덕을 골고루 거품을내서
면도를 하기 시작했다. 역시 자는척하는게 보이는게 눈은 감고 있는데 눈꺼풀이 떨리는게 보인다.
보지도 움찔움찔 거리고..보지털을 깨끗이 만들어 주고 일부러 소리가 나게끔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다.
흥분되는지 애액이 점점 많이 나온다. 일딴 나도 알몸으로 69자세를 만든다음 소주병을 살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 자지쪽에서 따뜻한 입김이 조금 거칠게 나오기
시작해서 슬그머니 입쪽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니 끝까지 자는척 할껀지 입으로는 자지를 물고는 있는데
혀는 소심하게 슬쩍슬쩍 움직이는거 같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다.
애액이 똥꼬랑 바닥까지 흥건하다. 빈소주병을 하나 더 가지고 와서 후장에다가 슬며시 밀어 넣어 봤다.
두개를 같이 움직일려니 병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시끄럽다.
보지에꺼는 빼고 똥꼬에 넣은 빈병을 움직이며 질속으로 혀를 집어넣어서 움직이니 좋은지 허리가
살짝휘면서 미간을 찌푸린다. 한 20분정도 클리토리스랑 보지랑 똥꼬랑 애무를 해주니 미나 이년이
싸기 시작하는데 고래보지 였다. 피할수도 있었지만 일부러 얼굴로 입으로 다 맞으며 계속 쌀수 있다록
애무를 계속하니 신기하게도 계속 나왔다.
애는 충분히 재미를 본거 같으니 이제는 내가 재미를 볼차례다. 똥꼬에는 여전히 빈병이 꼽혀있고
보지에서도 애액이 충분히 흘러 자지를 넣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다.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일부러 퍽퍽 소리나게 격하게 하면서 클리토리스쪽을 압박하며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입은 다른 한쪽 가슴을 애무하면서 미나에 얼굴을 보니 자는척 하는게 힘든가 보다...
이럴수록 난 더 흥분되고 재미있지만 사정감이 온다. 난 평소에 양이 많은 편이라 여자친구가 입으로 한번에
받기 힘들다고 말한적이 있다. 일부러 입안에다 사정을 했고 입을 못 벌리도록 닫으니 목젓이 움직인다.
다 삼겼나보다. 다시 입을 벌려서 자지를 물려주니 자는척 하면서도 혀를 살살 움직여 내 자지를 빨고 있다.
다시 한번 내 자지가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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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험담이나 소재꺼리 있으시면 쪽지좀 주세요 잼나게 써볼려는데 잘 안되네용~~ㅜ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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