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변화 --
스스로 혀를 놀려 현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그녀는 수동적인 움직임
이었다. 현수는 그녀의 고개 밑에 베게를 넣어 고개가 앞으로 좀 들리도록 하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뒤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억..억.. 억..."
미혜가 괴로운 소리를 내었다. 현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입에 계속 자지를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했다.
"괴로워? 힘들어? 이제 네 입도 나한테 강간당하는거야... 알겠어?"
"웁.. 웁.. 웁... 웁..."
현수는 더이상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고 난폭하게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댔다.
미혜는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 현수의 자지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웁.. 우욱... 웁...."
미혜는 계속 해서 괴로운 소리를 내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위에 올라탄 현수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있다가 간간히 현수의 허벅지를 탁탁 치곤 했다.
나름대로 자신은 강간당하고 있으면서 강간범에게 반항하는 시늉을 내려하는
모양이다.
그런 상태로 한참을 미혜 입에다 자지를 박고 있던 현수는 점점 짜릿한 기분이
올라오며 다시 한번 사정감을 느끼려고 하자, 고개를 내려 미혜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미혜는 입에 그렇게 거칠게 자지를 밖아대는게 익숙치 않은지 얼굴을 찡그리고는
두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 감은 두눈에는 눈물이 한줄기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니 정말로 현수는 거칠게 반항하는 미혜를 강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순간도 즐기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현수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미혜의 머리를 붙잡고선 계속 허리를 움직여
거의 다 올라온 쾌락의 끝을 향해 달려갔다.
곧 현수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현수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는 미혜에게 말했다.
"니가 빨아 어서 내 좆물 다 빨어먹어!! 빨리!"
"파아하아하아~~ 읍읍~"
미혜는 잠시 입을 벌리고는 숨을 한번 몰아쉬고는 현수의 말대로 자신이 직접
머리를 움직여서 현수의 귀두를 빨아대고 한손으로 자지를 붙잡고 흔들어댔다.
짜릿짜릿한 쾌락의 느낌이 뒷목을 타고 올라오면서 현수는 남은 정액을 계속
뿜어댔다.
"끄아아아아~~~ 아 좀만 더 으으.."
미혜는 열심히 현수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그의 귀두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입안에 받았다.
"하아.. 하아.. 후우... 아 죽인다.. 미혜 입보지도 죽이네... 하아"
현수는 정액과 미혜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惠뻤는 미혜의 입주위와
얼굴에 문질렀다.
"내 좆물 다 먹었어?"
미혜는 눈을 감은 상태로 얼굴로 현수의 자지를 느끼면서 살짝 고개를 흔들었다.
입에 물고 있는 모양이었다.
"어서 다 삼켜.. 니 강간한 사람의 좆물을 삼키란 말야.."
자지에 묻어있던 미혜의 침과 아직 귀두 끝에서 조금 흘러나온 정액이 미혜의
입주면을 더럽히고 있었다.
미혜는 입을 잠시 오물거리더니 꿀꺽하고는 입안의 것을 삼켰다.
"입 벌려봐.."
"아아~~~"
미혜의 입안은 깨끗했다. 그의 정액을 다 삼킨듯 했다. 현수는 그녀가 벌리고
있는 입안에 다시 한번 자지를 밀어넣어 빨도록 시켰다.
자지를 미혜입에 물려놓고 현수는 미혜에게 물었다.
"좆물 먹어본적 있어?"
"아니요"
"정말? 첨이야? 맛 어때?"
"모르겠어요 이상한 맛이에요"
"싫어?"
"아니.. 그렇진 않아요. 입안에 정액이 탁탁 부딪힐때.. 그때는 왠지 좋았어요"
현수가 말을 시키자 빨던 자지를 입에서 馨煮?혀로만 자지 기둥을 핥으며
대답한다.
어느덧 둘이 알몸으로 뒹굴기 시작한지 두시간이 넘어서 11시를 향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힘을 쓴 탓인지 현수는 허기를 느꼈다.
"아 힘을 써서 그런지 배고프다..."
"어머.. 그래요? 식사 차려 드릴께요."
"어.. 그럴까 같이 먹을래?"
"아뇨 전 괜찮아요. 아저씨 먼저 드세요. 근데 뭐 드실만한게 별로 없을텐데..."
"아냐 괜찮아.. 아무거나 줘 대충 요기나 하지 뭐.. 근데 말이야.."
"네?"
"여기 딴 사람들은 어딧어? 여기서 안살아?"
"아.. 여기 집주인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계신데 시골에 땅이 좀 있어서 거기 주로
계세요. 두어달에 한번 쯤 오시나.. 와서 몇일 계시다가 다시 가곤 하세요.."
"아.. 그렇구나..."
미혜는 현수의 밥을 챙기러 나가려고 팬티를 찾아 입으려 하는 것을 현수가
막고는 알몸으로 돌아다니라고 얘기 했다. 그녀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린다고
해도 현수는 그냥 그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고는 그녀에게 하루종일 알몸으로
있도록 했다.
그렇게 하루를 미혜의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서로의 몸을 탐했다.
거실 소파에 미혜를 앉히고는 미혜의 보지를 맘껏 빨아주고, 손으로 쑤셔주고,
피곤해서 낮잠 자고, 다시 일어나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다가 쑤시고,
저녁에 퇴근시간 전에 밖에 나가기 위해서 샤워를 하다가 샤워실에서 미혜를
뒤치기로 한번 더 사정하고...
그렇게 하루를 온전히 섹스에만 몰두하며 보냈다. 미혜에게 다음날 아침에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만나자고 하고는 현수는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잠시 주변을
걸어다녔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현수는 또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 진짜 이제 내 나이로는 하루에 두세번 이상하면 체력이 안되는구나... 어릴땐
정말 하루종일 쉬지 않고 했는데.. 하아 어릴때 더 잘 놀걸...."
밖을 잠시 돌아다니면서 땀이 좀 나게 한다음에 현수는 집에 들어갔다.
"여보~ 어서와~ 힘들었지?"
연지.. 항상 밝은 모습, 다정한 말투, 사근사근한 행동... 겉으로는 뭐하나 빠지는 부분
없는 정말 찾기 힘든 여자인데, 그녀에게 흥미를 잃어 가고 있는 자신이 잘못 된것인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든 현수였다.
그래도 그는 지금 미혜와 윤진이와의 자극적인 관계가 좋았다.
연지는 그를 위해 정성스레 저녁상을 차려주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오늘 별일 없었어?"
현수는 별 생각없이 평상시 처럼 연지에게 말을 건냈다.
"응 뭐 별일 없었어요. 음.. 아.. 아니다 ㅎㅎ"
"뭔데 그렇게 좋아서 그래"
"아.. 그게... 확실친 않은데 아.. 부끄러 ㅋㅋㅋ"
"부끄럽다고?"
현수는 아까 아침의 장면이 떠올랐다. 현수는 확인 하고 싶었다.
"아 뭐야. 부끄럽다니.. 좋은거면 같이 알자고"
"아 ㅎㅎ 그게요. 여보 나 뭐라 하면 안돼? 아침에 자기 출근시키고 빨래 널려고
베란다 나갔다가... 아 글쎄 요 앞동 어느 집에.. 아 그게..."
현수는 확신 했다. 다만 그녀가 어떻게 봤는지가 궁금 했다.
"ㅎㅎ어서 얘기 해줘 부끄럽다는거 보니 왠지 재미있는 얘긴거 같은데?"
"아.. 그게 잘 안보여서 확실친 않은데.. 조기 앞동 어느집 작은 방에서
남자랑 여자가 그거 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잘 보이진 않았는데 남자가
여자위에 있다가 나중에 자세도 바꾸고 하는데 좀 민망한거 같더라.."
"어길래 그래?"
"음... 그게 있자나..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갔는데, 앞을 보는게 아니고 뒤를 보더라고
그래서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데... 아 정말 좀 그랬어.."
"좀 그랬다고? 뭐가.."
"아니 그냥 내가 부끄럽고 민망하고.. .그래서 좀 보다가 너무 부끄러워서 얼른 들어왔어"
현수는 즐거웠다. 자신의 섹스 모습을 와이프 입에서 듣고 있다니 변태적인 즐거움이었다.
"어느 집인지 기억해?"
"아.. 몇층인지는 안봤는데.. 뭐 대충 다시 보면 알겠지 뭐 ㅎㅎ 근데 왜?"
"나도 나중에 한번 보게 ㅎㅎㅎ"
"왜.. 남들 섹스하는거 봐서 뭐하게"
"자기도 봤자나.."
"난 우연히 본거지 일부러 볼려고 한게 아니고..."
"뭐 그래도 봤자나.. ㅎㅎ 나도 한번 봐야지..."
"피.... 근데 혼자 보면 안돼? ㅋㅋㅋ"
현수는 연지의 반응이 조금은 놀라웠다. 이렇게 성에 관련된 얘기를 이렇게 즐겁게 하는 걸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남들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에는 그리 큰 거부감이 없었던듯 하다.
현수는 연지에게 이것을 좀 이용해볼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다.
그날 밤 왠지 연지와 섹스를 해야할거 같은 느낌이 든 현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운 연지의 끌어안고 그녀의 잠옷 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탐스럽지만 만져도
별 느낌 없는 연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연지는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거부도 하지 않았다. 현수는 기껏 의무방어전을
해야겠다고 먹은 마음이 풀려버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항상 그렇지 뭐....."
현수는 그냥 그만 둘까 했지만, 오늘은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꾹 참고(?) 그녀의 몸을
계속 더듬었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까실까실한 그녀의 보지털을
지나 아래로 더 내려가 그녀의 보지살을 만졌다. 꾹 닫혀 있는 그녀의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함께 만져주었다. 잠깐 그렇게 만지고 있자
연지는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그 덕에 현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가 조금 더 수월
해졌고, 현수는 이제 안의 소음순 도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 속살을 만져주었다.
그때까지 그녀는 별 반응이 없었다. 그의 경험으로는 이렇게 한참 10여분은 더 만지작
거려야 그녀가 흥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현수는 꾹 참기로 하고 그녀의 속살을
만지다가 슬쩍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놀랍게도 그녀의 질 안쪽에는 이미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평소보다 무척이나
빨리 그녀가 흥분 되었던것이다. 그녀의 보짓물을 충분히 적셔서 미혜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 까지 묻혔다. 이제 그녀 보지 전체가 미끌미끌해져서 그녀를 훨씬 애무하기
쉬워졌다. 이쯤 되면 오늘의 의무방어전은 다행히 수월하게 끝낼것 같았다.
미혜는 보지에 침을 묻혀서 애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이렇게 보짓물이 흘러
나올때 까지 애무 하느라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다 불현듯 아까 저녁때의 대화가 생각나 현수는 연지에게 물었다.
"오늘 여기 왜이렇게 빨리 젖었어? 아까 아침에 앞동 사람 섹스 하는거 봐서 그래?"
"아잉.. 아니에요.. 그냥 뭐 자기가 오늘 잘 만져줘서 그런거지..."
"평소랑 똑같구만 뭐 ...."
"에이.. 아닌거 같은데? 우리 와이프 딴 사람 섹스 하는거 보고 흥분 했었구나?"
"아냐.. 그런거..... 으음...."
"다음엔 나도 같이 좀 보자.. 딴 사람들 섹스 하는거.. 그사람들 섹스 하는거 보면서
우리도 섹스 할까? 그러면 어떨거 같아?"
"으음... 음.. 뭐 좋겠지.. 자기랑 섹스하는거 난 항상 좋아..."
"좋다는 년이 항상 반응이 이따위냐...."
현수는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기껏 부풀고 있는 자지가 다시 죽을 까봐 얼른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아침에 했던 미혜와 섹스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연지의 보지를 계속 만졌다.
자신이 만지고 있는것이 연지가 아닌 미혜의 보지라고 생각하니 현수는 자지가 단단하게
커지기 시작했다.
현수는 얼른 자세를 바꾸어서 연지의 보지에 귀두를 대고는 위아래로 움직여서 그녀의
보짓물을 충분히 적시고는 연지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하앙........"
낮고 차분한 연지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도 한번 흥분 하면 보짓물은 잘 나오는편이라
현수의 자지는 부드럽게 연지의 보지속을 들락날락했다.
"하암.. 음......."
허리 놀림의 속도를 올려도 연지의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정말 이래서야
단백질 인형이랑 섹스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 싶었다.
현수는 연지에게 위로 올라가서 해달라고 부탁했다.
현수가 눕고 연지가 그의 위에 올라타서는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춰
넣는다. 현수의 몸위에서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박아대는 연지를 보니 아까 아침의
장면이 생각 났다.
"여보.. 뒤로 돌아서 넣어봐... 왜 아까 자기가 말한거 있자나 앞동 사람이 했단거.."
"뒤.. 뒤로? 아음 무서운데..."
"뭐가 무서워.. 아까 당신이 본거 처럼 한번 해봐 어떤 자세인지 궁금해서 그래"
자신이 했던 자세를 궁금하다는 말로 떼우며 연지를 유도했다.
연지는 현수위에서 방향을 바꾸어 현수에게 등을 보이고선 다시 현수의 자지를 넣었다.
현수는 허리를 쳐올려 연지의 보지를 쑤시면서 물었다.
"이렇게?... 그 사람들 이렇게 했어?"
"으음.. 하아.. 아 잘 모르겠어.. 이렇게 했던거 같기도 한데 뭔가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현수는 자신의 아침에 했던 대로, 연지를 자신의 몸위로 드러눕게 하고는 연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들어 버티면서 그 자세로 연지의 보지를 쑤셔댔다.
"이렇게야? 아까 당신이 여자가 다리 활짝 벌리고 있었다며.. 이 자세 맞아?"
"학!.. 앗!!... 아.. 너무 강해 이건... "
연지가 낯선 체위에 색다른 자극 때문인지 너무 강한 느낌이 온다며 평소보단 강한
반응을 보인다. 저 강한 느낌이라고 표현 하는 그것이 섹스때 원하는 쾌감일 텐데
연지는 대체 어떻게 성에 대해 배워왔는지 그 강한 느낌이 드는 것을 오히려 피하는
사람 같았다.
"이렇게 맞는거 같아?"
"응?.. 으응.. 이거.. 맞는거 같아.... 하아 근데 여보 이거.. 너무 강하다...."
현수는 자신의 몸위에 드러누운 연지의 가슴을 움켜 잡고는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
첨 해보는 자세라 진짜로 온전히 현수에게 온 무게를 실어버린 연지라서 현수는
매우 힘들고 무거웠지만, 그래도 연지가 조금 색달라 하는 것 같아서 계속 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하악..."
"아... 연지야 ... 으.. 나 사정 할거 같다...."
"네 여보 사정해요..."
더이상 힘들어서 버틸수 없었던 현수는 사정 할 것 같다는 얘기를 하면서 자세를
바꾸어 연지를 엎드리게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바로는 연지가 가장 많이 느끼는
자세가 엎드려서 뒤치기 하는 것이었다.
동그란 예쁜 엉덩이가 현수를 향해 쭈욱 내밀어 졌고.. 현수는 그 틈에 자신의
자지를 다시 밀어넣고 힘차게 펌프질을 했다.
"아... 아.... 앗... 아..... 아....."
그래도 평소보단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연지였는데 아무래도
아침의 일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수는 그런 연지의 엉덩이를
붙잡고 사정을 위해 강하게 연지 보지를 쑤셨따.
"아.. 여보 나 사정한다.. 싼다....."
"읏.. 읏... 읏....읏......으........... 하아.................."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철썩 철썩 소리가 나도록 강렬하게 몇번 자지를 세게 밖아넣으니
연지도 거기에 맞추어 낮은 신음 소리를 내더니 현수가 사정을 시작하자 자신도
긴장감이 풀려서는 긴 한숨을 내쉰다.
마지막 까지 정액을 쏟아낸 현수는 곧바로 자지를 馨煮?옆의 휴지를 들어
연지에게 건냈다. 그리고는 현수는 바로 씻으러 갔고, 그가 나오자 연지도
?고 나왔다.
"다음번에 그 집 또 하면 그땐 같이 보자...."
이말이 현수 연지 부부가 섹스 후 나눈 유일한 말이었다.
*****************************************************************************************************
이미 이름은 여러번 공개 되었지만... 어?뜬 그녀가 세번? 여자로 공개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가능하면 내일도 다시 몰컴으로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도록.....
아..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 어제 말씀 드린.. 배경 설명판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만... 잠든 XX가 깨기전에.... ㅌㅌㅌ
(어차피 몇일 뒤면 저 XX가 누군지 다 밝혀질겁니다....;;;; )
p.s 오늘도 새로이 쪽지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쪽지를 통해 질문을
주신분들의 답변은 조만간 작품 배경 정리판(?)에서 알려드릴수 있는 만큼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또다시 몰컴 끄고 ㅌㅌㅌ ㅠㅜ;;
-- 변화 --
스스로 혀를 놀려 현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그녀는 수동적인 움직임
이었다. 현수는 그녀의 고개 밑에 베게를 넣어 고개가 앞으로 좀 들리도록 하고는
두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뒤에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억..억.. 억..."
미혜가 괴로운 소리를 내었다. 현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입에 계속 자지를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했다.
"괴로워? 힘들어? 이제 네 입도 나한테 강간당하는거야... 알겠어?"
"웁.. 웁.. 웁... 웁..."
현수는 더이상 아무런 얘기를 하지 않고 난폭하게 그녀의 입에 자지를 쑤셔댔다.
미혜는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혀를 내밀어 현수의 자지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웁.. 우욱... 웁...."
미혜는 계속 해서 괴로운 소리를 내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위에 올라탄 현수의
양쪽 허벅지를 잡고 있다가 간간히 현수의 허벅지를 탁탁 치곤 했다.
나름대로 자신은 강간당하고 있으면서 강간범에게 반항하는 시늉을 내려하는
모양이다.
그런 상태로 한참을 미혜 입에다 자지를 박고 있던 현수는 점점 짜릿한 기분이
올라오며 다시 한번 사정감을 느끼려고 하자, 고개를 내려 미혜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미혜는 입에 그렇게 거칠게 자지를 밖아대는게 익숙치 않은지 얼굴을 찡그리고는
두눈을 감고 있었는데, 그 감은 두눈에는 눈물이 한줄기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모습을 보니 정말로 현수는 거칠게 반항하는 미혜를 강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이순간도 즐기고 있을거라 생각했다.
현수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는 미혜의 머리를 붙잡고선 계속 허리를 움직여
거의 다 올라온 쾌락의 끝을 향해 달려갔다.
곧 현수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현수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고는 미혜에게 말했다.
"니가 빨아 어서 내 좆물 다 빨어먹어!! 빨리!"
"파아하아하아~~ 읍읍~"
미혜는 잠시 입을 벌리고는 숨을 한번 몰아쉬고는 현수의 말대로 자신이 직접
머리를 움직여서 현수의 귀두를 빨아대고 한손으로 자지를 붙잡고 흔들어댔다.
짜릿짜릿한 쾌락의 느낌이 뒷목을 타고 올라오면서 현수는 남은 정액을 계속
뿜어댔다.
"끄아아아아~~~ 아 좀만 더 으으.."
미혜는 열심히 현수의 자지를 빨아대면서 그의 귀두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입안에 받았다.
"하아.. 하아.. 후우... 아 죽인다.. 미혜 입보지도 죽이네... 하아"
현수는 정액과 미혜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惠뻤는 미혜의 입주위와
얼굴에 문질렀다.
"내 좆물 다 먹었어?"
미혜는 눈을 감은 상태로 얼굴로 현수의 자지를 느끼면서 살짝 고개를 흔들었다.
입에 물고 있는 모양이었다.
"어서 다 삼켜.. 니 강간한 사람의 좆물을 삼키란 말야.."
자지에 묻어있던 미혜의 침과 아직 귀두 끝에서 조금 흘러나온 정액이 미혜의
입주면을 더럽히고 있었다.
미혜는 입을 잠시 오물거리더니 꿀꺽하고는 입안의 것을 삼켰다.
"입 벌려봐.."
"아아~~~"
미혜의 입안은 깨끗했다. 그의 정액을 다 삼킨듯 했다. 현수는 그녀가 벌리고
있는 입안에 다시 한번 자지를 밀어넣어 빨도록 시켰다.
자지를 미혜입에 물려놓고 현수는 미혜에게 물었다.
"좆물 먹어본적 있어?"
"아니요"
"정말? 첨이야? 맛 어때?"
"모르겠어요 이상한 맛이에요"
"싫어?"
"아니.. 그렇진 않아요. 입안에 정액이 탁탁 부딪힐때.. 그때는 왠지 좋았어요"
현수가 말을 시키자 빨던 자지를 입에서 馨煮?혀로만 자지 기둥을 핥으며
대답한다.
어느덧 둘이 알몸으로 뒹굴기 시작한지 두시간이 넘어서 11시를 향하고 있었다.
아침부터 힘을 쓴 탓인지 현수는 허기를 느꼈다.
"아 힘을 써서 그런지 배고프다..."
"어머.. 그래요? 식사 차려 드릴께요."
"어.. 그럴까 같이 먹을래?"
"아뇨 전 괜찮아요. 아저씨 먼저 드세요. 근데 뭐 드실만한게 별로 없을텐데..."
"아냐 괜찮아.. 아무거나 줘 대충 요기나 하지 뭐.. 근데 말이야.."
"네?"
"여기 딴 사람들은 어딧어? 여기서 안살아?"
"아.. 여기 집주인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계신데 시골에 땅이 좀 있어서 거기 주로
계세요. 두어달에 한번 쯤 오시나.. 와서 몇일 계시다가 다시 가곤 하세요.."
"아.. 그렇구나..."
미혜는 현수의 밥을 챙기러 나가려고 팬티를 찾아 입으려 하는 것을 현수가
막고는 알몸으로 돌아다니라고 얘기 했다. 그녀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린다고
해도 현수는 그냥 그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고는 그녀에게 하루종일 알몸으로
있도록 했다.
그렇게 하루를 미혜의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서로의 몸을 탐했다.
거실 소파에 미혜를 앉히고는 미혜의 보지를 맘껏 빨아주고, 손으로 쑤셔주고,
피곤해서 낮잠 자고, 다시 일어나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다가 쑤시고,
저녁에 퇴근시간 전에 밖에 나가기 위해서 샤워를 하다가 샤워실에서 미혜를
뒤치기로 한번 더 사정하고...
그렇게 하루를 온전히 섹스에만 몰두하며 보냈다. 미혜에게 다음날 아침에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만나자고 하고는 현수는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잠시 주변을
걸어다녔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현수는 또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 진짜 이제 내 나이로는 하루에 두세번 이상하면 체력이 안되는구나... 어릴땐
정말 하루종일 쉬지 않고 했는데.. 하아 어릴때 더 잘 놀걸...."
밖을 잠시 돌아다니면서 땀이 좀 나게 한다음에 현수는 집에 들어갔다.
"여보~ 어서와~ 힘들었지?"
연지.. 항상 밝은 모습, 다정한 말투, 사근사근한 행동... 겉으로는 뭐하나 빠지는 부분
없는 정말 찾기 힘든 여자인데, 그녀에게 흥미를 잃어 가고 있는 자신이 잘못 된것인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든 현수였다.
그래도 그는 지금 미혜와 윤진이와의 자극적인 관계가 좋았다.
연지는 그를 위해 정성스레 저녁상을 차려주고는 함께 식사를 했다.
"오늘 별일 없었어?"
현수는 별 생각없이 평상시 처럼 연지에게 말을 건냈다.
"응 뭐 별일 없었어요. 음.. 아.. 아니다 ㅎㅎ"
"뭔데 그렇게 좋아서 그래"
"아.. 그게... 확실친 않은데 아.. 부끄러 ㅋㅋㅋ"
"부끄럽다고?"
현수는 아까 아침의 장면이 떠올랐다. 현수는 확인 하고 싶었다.
"아 뭐야. 부끄럽다니.. 좋은거면 같이 알자고"
"아 ㅎㅎ 그게요. 여보 나 뭐라 하면 안돼? 아침에 자기 출근시키고 빨래 널려고
베란다 나갔다가... 아 글쎄 요 앞동 어느 집에.. 아 그게..."
현수는 확신 했다. 다만 그녀가 어떻게 봤는지가 궁금 했다.
"ㅎㅎ어서 얘기 해줘 부끄럽다는거 보니 왠지 재미있는 얘긴거 같은데?"
"아.. 그게 잘 안보여서 확실친 않은데.. 조기 앞동 어느집 작은 방에서
남자랑 여자가 그거 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잘 보이진 않았는데 남자가
여자위에 있다가 나중에 자세도 바꾸고 하는데 좀 민망한거 같더라.."
"어길래 그래?"
"음... 그게 있자나.. 여자가 남자 위에 올라갔는데, 앞을 보는게 아니고 뒤를 보더라고
그래서 다리를 쫙 벌리고 있는데... 아 정말 좀 그랬어.."
"좀 그랬다고? 뭐가.."
"아니 그냥 내가 부끄럽고 민망하고.. .그래서 좀 보다가 너무 부끄러워서 얼른 들어왔어"
현수는 즐거웠다. 자신의 섹스 모습을 와이프 입에서 듣고 있다니 변태적인 즐거움이었다.
"어느 집인지 기억해?"
"아.. 몇층인지는 안봤는데.. 뭐 대충 다시 보면 알겠지 뭐 ㅎㅎ 근데 왜?"
"나도 나중에 한번 보게 ㅎㅎㅎ"
"왜.. 남들 섹스하는거 봐서 뭐하게"
"자기도 봤자나.."
"난 우연히 본거지 일부러 볼려고 한게 아니고..."
"뭐 그래도 봤자나.. ㅎㅎ 나도 한번 봐야지..."
"피.... 근데 혼자 보면 안돼? ㅋㅋㅋ"
현수는 연지의 반응이 조금은 놀라웠다. 이렇게 성에 관련된 얘기를 이렇게 즐겁게 하는 걸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래도 남들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에는 그리 큰 거부감이 없었던듯 하다.
현수는 연지에게 이것을 좀 이용해볼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했다.
그날 밤 왠지 연지와 섹스를 해야할거 같은 느낌이 든 현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누운 연지의 끌어안고 그녀의 잠옷 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탐스럽지만 만져도
별 느낌 없는 연지의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연지는 역시나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거부도 하지 않았다. 현수는 기껏 의무방어전을
해야겠다고 먹은 마음이 풀려버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아.... 항상 그렇지 뭐....."
현수는 그냥 그만 둘까 했지만, 오늘은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꾹 참고(?) 그녀의 몸을
계속 더듬었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까실까실한 그녀의 보지털을
지나 아래로 더 내려가 그녀의 보지살을 만졌다. 꾹 닫혀 있는 그녀의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함께 만져주었다. 잠깐 그렇게 만지고 있자
연지는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그 덕에 현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가 조금 더 수월
해졌고, 현수는 이제 안의 소음순 도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 속살을 만져주었다.
그때까지 그녀는 별 반응이 없었다. 그의 경험으로는 이렇게 한참 10여분은 더 만지작
거려야 그녀가 흥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현수는 꾹 참기로 하고 그녀의 속살을
만지다가 슬쩍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놀랍게도 그녀의 질 안쪽에는 이미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있었다. 평소보다 무척이나
빨리 그녀가 흥분 되었던것이다. 그녀의 보짓물을 충분히 적셔서 미혜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 까지 묻혔다. 이제 그녀 보지 전체가 미끌미끌해져서 그녀를 훨씬 애무하기
쉬워졌다. 이쯤 되면 오늘의 의무방어전은 다행히 수월하게 끝낼것 같았다.
미혜는 보지에 침을 묻혀서 애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이렇게 보짓물이 흘러
나올때 까지 애무 하느라 힘들었던 것이다.
그러다 불현듯 아까 저녁때의 대화가 생각나 현수는 연지에게 물었다.
"오늘 여기 왜이렇게 빨리 젖었어? 아까 아침에 앞동 사람 섹스 하는거 봐서 그래?"
"아잉.. 아니에요.. 그냥 뭐 자기가 오늘 잘 만져줘서 그런거지..."
"평소랑 똑같구만 뭐 ...."
"에이.. 아닌거 같은데? 우리 와이프 딴 사람 섹스 하는거 보고 흥분 했었구나?"
"아냐.. 그런거..... 으음...."
"다음엔 나도 같이 좀 보자.. 딴 사람들 섹스 하는거.. 그사람들 섹스 하는거 보면서
우리도 섹스 할까? 그러면 어떨거 같아?"
"으음... 음.. 뭐 좋겠지.. 자기랑 섹스하는거 난 항상 좋아..."
"좋다는 년이 항상 반응이 이따위냐...."
현수는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기껏 부풀고 있는 자지가 다시 죽을 까봐 얼른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아침에 했던 미혜와 섹스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연지의 보지를 계속 만졌다.
자신이 만지고 있는것이 연지가 아닌 미혜의 보지라고 생각하니 현수는 자지가 단단하게
커지기 시작했다.
현수는 얼른 자세를 바꾸어서 연지의 보지에 귀두를 대고는 위아래로 움직여서 그녀의
보짓물을 충분히 적시고는 연지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하앙........"
낮고 차분한 연지의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도 한번 흥분 하면 보짓물은 잘 나오는편이라
현수의 자지는 부드럽게 연지의 보지속을 들락날락했다.
"하암.. 음......."
허리 놀림의 속도를 올려도 연지의 반응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정말 이래서야
단백질 인형이랑 섹스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 싶었다.
현수는 연지에게 위로 올라가서 해달라고 부탁했다.
현수가 눕고 연지가 그의 위에 올라타서는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에 맞춰
넣는다. 현수의 몸위에서 쪼그리고 앉아 자지를 박아대는 연지를 보니 아까 아침의
장면이 생각 났다.
"여보.. 뒤로 돌아서 넣어봐... 왜 아까 자기가 말한거 있자나 앞동 사람이 했단거.."
"뒤.. 뒤로? 아음 무서운데..."
"뭐가 무서워.. 아까 당신이 본거 처럼 한번 해봐 어떤 자세인지 궁금해서 그래"
자신이 했던 자세를 궁금하다는 말로 떼우며 연지를 유도했다.
연지는 현수위에서 방향을 바꾸어 현수에게 등을 보이고선 다시 현수의 자지를 넣었다.
현수는 허리를 쳐올려 연지의 보지를 쑤시면서 물었다.
"이렇게?... 그 사람들 이렇게 했어?"
"으음.. 하아.. 아 잘 모르겠어.. 이렇게 했던거 같기도 한데 뭔가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현수는 자신의 아침에 했던 대로, 연지를 자신의 몸위로 드러눕게 하고는 연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는 허리를 들어 버티면서 그 자세로 연지의 보지를 쑤셔댔다.
"이렇게야? 아까 당신이 여자가 다리 활짝 벌리고 있었다며.. 이 자세 맞아?"
"학!.. 앗!!... 아.. 너무 강해 이건... "
연지가 낯선 체위에 색다른 자극 때문인지 너무 강한 느낌이 온다며 평소보단 강한
반응을 보인다. 저 강한 느낌이라고 표현 하는 그것이 섹스때 원하는 쾌감일 텐데
연지는 대체 어떻게 성에 대해 배워왔는지 그 강한 느낌이 드는 것을 오히려 피하는
사람 같았다.
"이렇게 맞는거 같아?"
"응?.. 으응.. 이거.. 맞는거 같아.... 하아 근데 여보 이거.. 너무 강하다...."
현수는 자신의 몸위에 드러누운 연지의 가슴을 움켜 잡고는 허리는 계속 움직였다.
첨 해보는 자세라 진짜로 온전히 현수에게 온 무게를 실어버린 연지라서 현수는
매우 힘들고 무거웠지만, 그래도 연지가 조금 색달라 하는 것 같아서 계속 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 하아... 하악..."
"아... 연지야 ... 으.. 나 사정 할거 같다...."
"네 여보 사정해요..."
더이상 힘들어서 버틸수 없었던 현수는 사정 할 것 같다는 얘기를 하면서 자세를
바꾸어 연지를 엎드리게 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바로는 연지가 가장 많이 느끼는
자세가 엎드려서 뒤치기 하는 것이었다.
동그란 예쁜 엉덩이가 현수를 향해 쭈욱 내밀어 졌고.. 현수는 그 틈에 자신의
자지를 다시 밀어넣고 힘차게 펌프질을 했다.
"아... 아.... 앗... 아..... 아....."
그래도 평소보단 좀 더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연지였는데 아무래도
아침의 일 때문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수는 그런 연지의 엉덩이를
붙잡고 사정을 위해 강하게 연지 보지를 쑤셨따.
"아.. 여보 나 사정한다.. 싼다....."
"읏.. 읏... 읏....읏......으........... 하아.................."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 철썩 철썩 소리가 나도록 강렬하게 몇번 자지를 세게 밖아넣으니
연지도 거기에 맞추어 낮은 신음 소리를 내더니 현수가 사정을 시작하자 자신도
긴장감이 풀려서는 긴 한숨을 내쉰다.
마지막 까지 정액을 쏟아낸 현수는 곧바로 자지를 馨煮?옆의 휴지를 들어
연지에게 건냈다. 그리고는 현수는 바로 씻으러 갔고, 그가 나오자 연지도
?고 나왔다.
"다음번에 그 집 또 하면 그땐 같이 보자...."
이말이 현수 연지 부부가 섹스 후 나눈 유일한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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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름은 여러번 공개 되었지만... 어?뜬 그녀가 세번? 여자로 공개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는 가능하면 내일도 다시 몰컴으로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도록.....
아.. 그리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 어제 말씀 드린.. 배경 설명판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만... 잠든 XX가 깨기전에.... ㅌㅌㅌ
(어차피 몇일 뒤면 저 XX가 누군지 다 밝혀질겁니다....;;;; )
p.s 오늘도 새로이 쪽지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쪽지를 통해 질문을
주신분들의 답변은 조만간 작품 배경 정리판(?)에서 알려드릴수 있는 만큼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또다시 몰컴 끄고 ㅌㅌㅌ ㅠ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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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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