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
-- 취향 --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격렬한 정사가 끝나고 그 둘은 한참을 아무말 없이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있었다.
먼저 말을 꺼낸건 윤진이었다.
"과장님.. 나 정말 안이상해? 너무 헤픈 여자 같지 않아?"
"응? 글쎄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섹스에 관해서 솔직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난 그런 여자가 좋아. 아니 남자들이 다 좋아할걸?
섹스에 있어서 弧?않고 숨김없이 남자들 처럼 막 강하고 거침없이 섹스를
받아들이는 여자... 남자들의 로망일거 같은데..."
"정말? 근데 진짜야. 나 사실 섹스 좋아해. 근데 섹스 하고 싶다고 아무하고나 막
하려고 한다거나 그러지 않아. 하지만 서로 교감이 된 상대에게는 내 속에것을
다 꺼내놓고 정말 맘껏 하고 싶어. 그런 섹스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았어."
"같았어? 라고?? 내가 보기엔 윤진이 너 인간적으로 매번 오늘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꽤나 격렬하게 섹스 할 거 같은데? 이런 섹스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야?
근데.. 같았어 라니.."
"음... 내 그런걸 늦게 알게 된거 같아. 예전엔 나도 어릴땐 그냥 그냥 그랬어.
근데 지금 남친을 만났는데 첨에는 좀 변태 같은거야. 그때 나한테는 좀
거부감이 생기는 걸 요구하고 그랬는데 몇번 하다 보니 그게 정말 너무 자극이
되는거야. 나도 나를 몰랐던 거지. 그래서 아무튼 그렇게 남친이랑 점점 더
거칠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근데 웃긴게.. 휴우..."
"계속 얘기 해봐.."
"아까 첨에 내가 과장님 한테 오럴 섹스 해줄때 과장님이....... 그.. 자..지로 내 목안
깊이 까지 넣었자나.
"아까는 그렇게 쌍욕에 좆이니 개보지니 하던 여자가 좀 가라앉고 나니까
좆보다 얌전한(??) 자지라는 말을 꺼내는데 멈칫 하다니.. 재밌네 이년..."
"응 그랬지 아 쥑여줬어.."
"그거 남친이 처음에 나한테 그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냥 오럴인지 알았는데
점점 거칠어 지더니 드디어 어느날은 과장님 처럼 목젓까지 쑤시더라고...
당연히 처음엔 바로 헛구역질이 났어. 힘들었는데 왠지 다른 것들 처럼 하다보면
더 흥분이 될거 같아서 다시 했지... 근데.. 결국 처음 목젓까지 쑤신날은 오바이트 했어"
"ㅎㅎ 그랬구나.. 뭐 그럴수도 있지.. 그거 딥 쓰로트 라고 하는건데.. 영화 목구멍
깊숙히 라는 옛날 성인 영화도 있다."
"엉.. 근데 정말 내 성향을 느낀게 그땐거 같아. 변태적이고 자극적인거를 좋아하는
내 섹스 성향을... 그날 오바이트를 하면서도 계속 내 목젖을 건들던 자지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오바이트 하고 나서 다시 하려고 했더니 남친이 말리더라
힘들어 보이니 나중에 하자고"
"오.. 착하네. 여친을 배려 할줄도 알고.."
"흐흐.. 그러게 나도 그땐 그랬어. 하지만 남친도 바보 같은게 내가 계속 하자고 한게
지 좋게 해주려고 하잔게 아니고, 나도 더 느끼고 싶어서 였는데... ㅋㅋ
뭐 암튼 한동안 별일 없이 지나가다가 어느날인가 드디어 다시 목구멍에.. 응.
그래 딥쓰로트를 하게 되었어"
"그 어땠어? 너도 느낀거야?"
"하아.. 아니.... 그날이 완전 망한날이야."
"응? 망한날이라니..."
"그날도 그렇게 흥분한 남친이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 ㅋㅋ 뭘 놀래? 나 머리채 잡히는것도
좋아해 ㅋㅋ... 암튼 남친 자지를 내 입속에 깊이 넣었는데.. 그날이 두번?라서
최대한 헛구역질을 참으려고 했어.. 아.. 근데... 계속 헛구역질 나오는거를 참고 있다가
사고가 터졌지..."
"먼 사고?"
"웃지마... 남친 자지 잘라먹을 뻔 했어....."
"헉?!?!"
"남친 자지가 목젖을 툭툭 건드는데 정말 묘하게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헛구역질을
억지로 참고 있다가 순간 헛구역질을 한순간 못참고 하게 된거야. 그러면서 입이 갑자기
오무라 들면서 남친 자지를 제대로 깨물었어. 다행히 해보면 알겠지만 구역질 할때
입이 다 안다물어지긴 하는데, 그 정도로도 충분히 남친 자지를 아프게 깨물긴 충분 했지."
"으아~ 그거 위험 했겠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아.. 지금도 만나고 있는거 보니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구나"
"응 글치. 근데 그 이후로 남친이 변했어. ㅎㅎ 너무 얌전해 졌어. 예전엔 조금씩 더
자극적인 섹스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딱 거기 까지야. 더 이상은 없더라고"
"근데 궁금한게 자극적인 섹스라는게 어느정도야? 오늘 나랑 한거 만큼?"
"아니 과장님 오줌 받아본건 처음이야. 아 근데 역시 너무 좋았어....."
"처음이라고? 그럼 어떻게 그렇게 날 미치게 만든거야"
"칫.. 남자들만 그런거 아는줄 알아? 여자들도 그런거 엄청 밝혀 인터넷에선 얼굴
안보이니까 그런 숨겨둔 자기 취향같은거 꺼림낌 없이 말하거든. 나도 다른 사람들
중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경험 써놓은 글들 보니 엄청 흥분이
되더라고.. 그리고 야동도 많이 봤지......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나오는거..."
"근데 어떻게.. 아까 내 자지가 남친거 보다 더 크다면서 오늘은 헛구역질 안하고
참았어?"
"ㅋㅋ 과장님.. 과장님 자지가 크다해도 딜도 만하겠어? 응? ㅋㅋㅋ 나도 변태
맞지 증말. 남친이 더이상 내 목젖에 안해주니까.. 인터넷에서 딜도 하나 샀지.
야들 야들 실리콘으로 된거. 그걸로 집에서 목젖을 쑤시면서 자위 했어.
아.... 과장님... 나 이말 하면서 또 흥분돼... 어떻하지 이 변태 같은 윤진이를?
현수는 윤진이 자위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이 번쩍 뜨였다.
"딜도로 직접 목젖을 쑤시면서 자위를 했다고? 또 어떻게 자위를 했는데?"
"으응... 딜도로 목젖도 하고.. 당연히.. 보.. 보지에도 넣고.. 남친 회사 한번
야근 시작하면 한달 내내 할때가 다반사라... 막 섹스는 하고 싶고...."
"혼자 자위 할때 어디를 주로 애무했어?"
현수는 한여자의 음탕한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그 자신의 입에서 직접 듣게
되는 것이 무척이나 흥분 되었다.
"자위는 특별하진 않아. 딜도로 목젖 건드는 것 외엔.. 음.. 그리고 하나..
사실 엉덩이도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딜도는 너무 커서 안들어가고, 애널 전용을
하나 사서 해볼까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알면 혼낼거 같아서 못하고 있었어.
그냥 똑같이 가슴이랑 보지랑 만지면서 하는 거지 뭐..."
"남친 앞에서 자위 해본적 있어?"
"아니 없는데.. ㅋㅋ 남친이 있으면 남친이랑 하면 되지 왜 자위를 해 ㅋㅋ"
"해봐"
"응?"
"자위 해보라고.. 네 보지를 네가 직접 만지면서 보짓물 흘러 넘치는게 보고 싶어"
어느덧 현수는 또 다시 흥분되어 있었다. 조금전 까지는 그래도 얌전한 말이
나오던 현수의 입에서 다시금 저질 스러운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잉.. 남 앞에서 해본적 없어서 잘 느낄지도 모르겠어. 과장님 왜 갑자기..."
콧소리가 살짝 섞여 있는 윤진이의 목소리다. 그리고 조금전 분명 그녀는 다시
흥분되고 있다고 밝혔었다. 현수는 그녀를 말로써 자극하기로 했다.
"윤진이 개보지에서 보짓물 또 흘러 넘치는게 보고 싶어. 내 좃을 생각하면서
윤진이 손으로 윤진이 보지를 비비고 쑤시는거야. 그렇게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니 입으로 과장님 좃을 박고 싶어요 라고 혼자 신음 하는 윤진이를 보여줘..."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윤진은 현수가 내뱉는 말들을 들으면서 누운 상태의 몸을
슬슬 배배 꼬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과장니임...."
"어서.. 눈을 감고 밤에 혼자 있고 섹스 안한지 일주일이 넘어서 넌 지금 엄청 몸이
달아있는거야. 강과장의 좃이 네 목젖을 탁탁 쳐주고 네 목구멍에 강과장 좃물이
뿌려지길 바라면서 상상을 하는 거야. 어서 해봐."
현수는 몸을 일으켜 침대옆 소파로 가서 앉으면서 명령조로 얘기 했다.
"하아 정말.. 과장님... 너무 해.... "
"......"
현수는 침묵으로 윤진에게 어서 하라는 독촉을 대신했다.
"그렇게 날 따먹어 놓고는... 너무해 과장님...."
"응? 뭐야 나한테 하는 소린거 같은데.. 뭔가 오묘하게 이상한 말투인데?"
"하아.. 과장님......"
그녀의 몸이 슬며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는 현수가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현수 쪽으로 가도록 돌아 눕고는 무릎을 구부리고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한손은 자신의 가슴으로 한손은 자신의 보지로 향했다.
"과장님.. 그렇게 내 보지를 쑤셔대더니.. 쫄았어? 왜 날 쳐다도 안봐........
내 목젖에 사정하고 따먹은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한번 먹고 버리는 거야?"
그녀는 이미 현수의 명령대로 자위를 시작한 모양이다.
그것도 자신의 마음대로 상상의 시나리오를 하나 써놓고. 현수가 그녀와 섹스하고
일주일간 그녀를 피해다닌다는 설정인가 보다.
그녀의 보지 둔덕을 문지르던 손이 조금 내려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근을
문지른다. 그녀의 보지에선 아까 현수가 사정했던 정액이 스믈 스믈 흘러내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손이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에 묻히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한다.
"하악... 쫍쫍~ 과장님 좃물 냄새가 난다. 내몸에서 과장님 좆물냄새가 나고,
내 보지에서 과장님 좃물 맛이 난다. 과장님 좃물 먹고 싶어.... "
안그래도 작은 가슴이 누워있으니 거의 평면 이지만 그래도 그 가슴을 모아
쥔 손으로 가슴을 비틀고 손가락으로는 꼭지를 잡아 돌리기도 한다.
정액 묻은 손을 다 빨아먹은 윤진은 다시 보지 쪽으로 손을 내려서 이번엔
자신의 소음순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하앙~ 과장님... 윤진이 보지 먹어 주세요. 그때 처럼 보지에 밖아 주세요.
하아아아.. 윤진이 보지 이렇게 젖었어요. 아 넣어주세요..."
윤진은 넣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질에 집어 넣었다.
"하아.. 과장님 좀 더.... 더 ...... "
다시 흥분 했는지 새로나온 보짓물과 현수의 남은 정액으로 또다시 예의
흥분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찌꺽~ 찌꺽~ 찌꺽~ 하아악~ 하응...... 아앙... 더 거칠게 좀 더...."
윤진은 몸을 더 세게 비틀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에 속도를 더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더.. 더..."
쑤시던 손을 呼 이번엔 자신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빠르게
훑기 시작한다.
"하아아아아앙~~~~~~"
가슴을 비틀던 손까지 보지로 내려와 돕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다시 질을 쑤시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 하악~~~ 과장님 박아줘요 그 좃으로 박이줘요~~"
그 소리를 들은 현수는 자신을 부르는 줄 알고 벌떡 일어날뻔 했다. 하지만
아직 그의 자지는 활력을 찾기 전이었다. 그는 20대가 아니니까..........
그렇지만 그토록 흥분 되는 광경을 보기 드믄 것이었다. 현수는 어서 빨리
자신의 자지가 힘을 찾아 발기 瑛만?좋겠다고 생각했다.
"아 씨발 디지겠네.. 이래서들 비아그라 사서 먹나 보구나..."
한창 교성을 지르던 윤진은 자세를 바꾸어서 엎드린 상태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과장님 뒤에서 이렇게.. 하앙~ 좋아요 좋아요~~ 하악 하악 과장님 회사사람들
오기전에 어서 윤진이에게 좃물을 싸주세요. 제게 먹여 주세요~"
".........!!!! 저년 지금 회사에서 나랑 섹스 하는 걸 상상하고 있는건가? 정말?"
현수의 흥분 단계가 한단계 더 올라갔다. 현수는 자신도 모르게 말을 걸었다.
"좃물 싸달라고? 입에? 응"
"아아아악~~!! 과장님 네 싸주세요 제 목구멍에 .. 제발..."
"씨발년아 내 좃물 먹고 싶어?"
"네 먹고 싶어요"
"니년 보지는 뭐?"
"개보지요"
"내 좃은 뭐?"
"개좃이요"
"어디에서 내 좃물을 싸줄까? 회사에서? 화장실? 아니면 어디서 싸줄까?"
"타.. 탕비실이요...."
"씨발년 회사 탕비실에서 이렇게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리고 뒤에서 내 좃에
쑤셔지니까 좋아? 사람들 당장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어허허허헉....... 어흐... 좋아요 과장님 계속 계속 쑤셔 주세요"
윤진은 그런 현수의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신음 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도 어느새 세개가 들어가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윤진의 자위를 위한 상황극을 하고 있었다. 지금 윤진이는
시간은 언젠지 모르겠지만 회사의 탕비실에서 현수에게 선체로 뒤치기
당하고 있는 상황인거다. 현수 역시 이런 상황이 너무 짜릿해쏙, 현수의
자지는 어느틈에 슬그머니 고개를 들며 일어나고 있었다.
"니 보지에 내 좃물을 싸면 안될까? 보지에 내 좃물 받은지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아앙~ 과장님 먼저 제게도 맛을 보여주세요"
현수는 어느새 부플어오른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손가락이 들락날락하고 있는
그녀의 엎드린 엉덩이 앞까지 가서 서있었다.
그리고 그녀와 계속 상황극 대화를 하면서 그도 자위를 시작했다.
"개보지년이 뭐 이렇게 바라는게 많아 니년에게 내 좃물을 멕이고 말고는
내 맘이야."
"과장님 너무해요.. 그럼 좃물을 제 개보지 안에 싸주고 제 입에도 한번
싸주세요"
"안돼 시간 없어 사람들 곧 출근 할거야"
현수의 말로 어느틈에 그들은 아침이른 시간 출근시간 전의 회사 탕비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 그럼 이따가 점심 시간에 해주세요."
"윽.. 그.. 그럼 점심 시간에 남자 화장실로 들어와"
"어.. 어떻게... 남자 화장실에.."
"씨발년아 개좃물 먹고 싶지 않아? 니년 목구멍에 내 좃을 쑤시고 싶지않아?"
"하아아아악~~ 알았어요 들어갈께요"
"남자 화장실 안에 들어가 넌 변기에 앉아서 내 좃을 빠는거야.. 크흑....
니년 목젖을 강간하듯이 강하게 니년 입으로 쑤셔 넣는 거야"
"아아~ 과장님 나 또 갈거 같아요...또 가요.. 하아.. 하악 하악......!!"
"아직 난 아직이야 보지 더 벌려!!"
엎드린 채로 혼자 열심히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윤진은 정말로 양쪽으로
다리를 더 벌리고는 계속 쑤셨다. 그녀의 손에는 허연 애액이 잔뜩 묻어
있고 그녀의 손가락 마디에는 흘러내린 애액이 고여서 막 떨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미쳐.. 과장님 !!!!! 나 또!! 또!!!!!"
"씨발년아 미쳐봐 나처럼 응? 이 씨발년아 개보지에 개좃을 쑤시는 년"
"아 씨발 나 미쳐요!!! 과장님... 아아... 야 이 개새끼야 아 제발 이제 제발!!!! 으으!!"
"뭐 이 썅년아 과장님이 개새끼야 응? 개새끼가 뭐?"
"아아악 나 또... 안돼.... 과장님 나.. 나...... 안돼 씨발 쑤셔줘 제발 어서!!
빨리 빨리 !! 야 이 씨발새끼야 빨리 니 좃으로 내 보지에 쑤시라고 미치겠어!!
내 개보지를 쑤셔줘!!"
아.. 조금전에 상황극은 끝났나 보다. 그녀는 흥분을 못참겠는지 보지를
쑤시던 손을 惠뺐?조금전 엎드려 있는 자세에서 그대로 양손을 뒤로
돌려서 양쪽 엉덩이를 잡아 당겨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조금씩 꿀럭 거리면서 흘러나오고 있는게 보였다.
"아 과장님 어서 빨리 빨리 해줘요.. 응? 제발 나 진짜 조금만 이면 갈거같아"
현수는 그렇게 애원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침대 끄트머리 까지 당긴담에
침대 앞에 서서 그대로 자지를 윤진의 보지에 바로 밖아 넣었다.
"꺄아아아아~~"
이미 두번의 사정 뒤에 다시 발기된 자지라 부러질거 같은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의 이런 흥분 상태라면 안될 것이 없었다.
"꺄아~ 악 악 악 악!! 아 좀 더 좀만 더 !!!"
또 다시 인사불성된 윤진은 거친 신음 소리와 함께 더 강한 박아주길 요구했다.
현수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마치 국소마취제를 바른 것처럼 이젠 감각이
없어진 듯한 자지를 미친 듯한 속도로 윤진의 보지에 쑤셨다.
"악!! 악!! 악!! 악!! 자기야!! 악!!!! 악!!!!!"
진짜 자지가 부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지를 격렬하게
또 단순하게 쑤셔대었다.
윤진의 입에서는 끊임 없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고, 현수는 곧 온몸의 혈관이
터져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갑작스럽게 현수는 사정감이
올라왔다.
쉬지 않고 계속 윤진의 보지를 더 쑤시자 현수는 사정하는 듯한 절정을 느꼈다.
하지만 느낌은 왠지 실제로 사정되는 정액은 없는 것 같은느낌이 들었다.
하긴 조금전에 두번이나 뽑아 냈으니 나올 것이 있기는 있겠는가..
그렇게 사정을 한듯한(?) 느낌이 지나고 나서도 현수는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지금 그의 좃질에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윤진이 보였기
때문이다.
"아아악!!!!!!! 자기야!!!!!!!!!! 이 씨발아!!!!! 나 죽어!!!!!! 아..!!! 악!!!!!!!! 악!!!!!!!!!!!"
윤진은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머리는 처밖은 채로
욕설을 내뱉었다.
"악!! 악!!!!!!!!!!!! 아! 과장님!! 나!!!! 나!!!!!!!!!!!!!!!!! 나.. 나!!!!!!!! 아아아아악!!!!!!!!!"
마지막 큰소리의 외침을 하고 나선 윤진은 허리를 안으로 구부려 자지를
직접 보지에서 빠지게 하고는 또 한번 온몸의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현수는 녹초가 되서 쓰러질것 같았지만, 그녀를 또한번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단 생각에 흡족해 하면서 방금 자기의 자지가 뽑혀 나온 윤진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그런데 어차피 사정한 정액은 도 거의 없어서 흘러 나올것은 별로 없었을테데
윤진의 보지에서는 반짝반짝 하며 꽤 많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그녀의 허벅지로 일부는 줄줄 타고 흘러 내렸다.
그렇게 엎드린채로 엉덩이만 하늘로 올리고 있는 자세로 잠시 거친 숨을
내쉬던 윤진이 갑자기 웃는다...
"하아.. 하아.. 과장님.... 나... 이번에 최고로 먼데 까지 간거 같았어..
아 끝내줬어.. 근데.. 나.. 나... 아무래도 지금 오줌 지린거 같은데... 맞아?
뭐가 내 보지서 뚝 뚝 떨어지는거 같은데.. 하악.... 과장님... 씨발.. 하아아...."
"헐.... 오줌 지린거구나.... 그래도 나처럼 완전 싸진 않았네.. 대단한 년..."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지 윤진이는 자연스럽게 욕을
내뱉으며 현수에게 자신이 얼마나 느꼈는지를 얘기 해주고 있었다.
"하아.. 정말 죽여줬어.. 과장님.. 과장님도 변태지? 그치?"
"보면 모르냐.. 남자는 다 변태야. 맨날 여자 따먹을 생각만 하는..."
"흐흐흐 그래? 그럼 나 말고 또 누구 따먹을 생각 하고 있는데?"
".... 너 이전에 있었지 이미.. 미혜 따먹고 너 따먹은거야..."
"ㅎㅎ 아냐 아직은 없어. 진짜 회사에서 난 니 가슴이랑 엉덩이만 훔쳐
봤어"
"ㅋㅋ 그래? 왜? 김대리 언니도 몸매 좋자나. 가슴 빵빵하고.."
둘은 잠시 자신들은 보지도 못한 회사의 여직원들의 보지와 몸매에 대해
품평회를 열었다. 그러다 현수는 윤진의 남친에 대해 부러움을 표했다.
".. 뭐 회사 여자들한테는 너 말고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아무리 좋다 해도
난 지금 네가 최곤데? 니 남친이 부럽다 야. 너 같은 얘랑 맨날 씹할 수
있고."
"흥.. 이렇게 해달라고 매달리는 여친이 있으면 뭐해 맨날 야근 한다고
섹스는 커녕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이젠........ 별로 자극적이지도 않고...."
"ㅎㅎ 앞으론 허전할때 얘기해 내가 해줄께.. 그리고 아까 우리 말한거 처럼
회사에서 한번 해볼까? 스릴 최고일거 같은데?"
"아이잉 과장님 진짜....... 언제 날잡고 분위기 봐서 한번? ㅋㅋ"
"알았어.. 니 보지에 내 좃물 잔뜩 싸줘서 니 팬티 다 적시고 허벅지로
내 좃물이 질질 흘러서 사람들한테 걸릴지도 몰라."
"아.. 과장님 나 .. 그런말 하지마. 나 흥분 돼.... 과장님 자지 다시 일어날수 있어?"
"아 미치겠네.. 비아그라 하나 사둬야겠어.. 지금 자지에 힘이 하나도 없어.."
"ㅋ 그래도 지금 과장님 자지 꽤나 커져 있는데?"
"야 그건 지금 부은거야 니 보지 쑤시느라.."
"아 과장님 자꾸 야한말로 나 흥분 시키지 말라니까....."
"허어????"
윤진은 힘없이 부어있는(?) 현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날 현수와 윤진은 한번 더 섹스를 하면서 윤진의 보지에 자지를 넣긴
했지만 현수는 더이상 사정 하지는 못했다.
다만, 아침에 출근을 위해 일찍 눈을 뜬 현수는 윤진과 출근을 준비 하는도중,
윤진은 이미 전날 연차를 내놓았다는 윤진의 말에 갑자기 배신감이 들어서..
한번 더 했다..
그렇게 밤새 다섯번의 광란의 섹스를 마친 현수는 출근길 내내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티느라 선선한 가을 날씨에 땀을 뻘뻘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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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자 중 두번째 여자 윤진의 첫 등장(?)이 끝났네요.
사실 위 글은 2편 분량이었지만... 그냥 편집해서 1편으로 올렸습니다.
독자 서비스(??) 입니다 - -;
다음 편에는 몇몇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미혜가 다시 나올 예정 입니다.
** 세여자 : 미혜, 윤진 **
-- 취향 --
믿기지 않을 정도의 격렬한 정사가 끝나고 그 둘은 한참을 아무말 없이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있었다.
먼저 말을 꺼낸건 윤진이었다.
"과장님.. 나 정말 안이상해? 너무 헤픈 여자 같지 않아?"
"응? 글쎄 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섹스에 관해서 솔직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난 그런 여자가 좋아. 아니 남자들이 다 좋아할걸?
섹스에 있어서 弧?않고 숨김없이 남자들 처럼 막 강하고 거침없이 섹스를
받아들이는 여자... 남자들의 로망일거 같은데..."
"정말? 근데 진짜야. 나 사실 섹스 좋아해. 근데 섹스 하고 싶다고 아무하고나 막
하려고 한다거나 그러지 않아. 하지만 서로 교감이 된 상대에게는 내 속에것을
다 꺼내놓고 정말 맘껏 하고 싶어. 그런 섹스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았어."
"같았어? 라고?? 내가 보기엔 윤진이 너 인간적으로 매번 오늘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꽤나 격렬하게 섹스 할 거 같은데? 이런 섹스 좋아하는 스타일 아니야?
근데.. 같았어 라니.."
"음... 내 그런걸 늦게 알게 된거 같아. 예전엔 나도 어릴땐 그냥 그냥 그랬어.
근데 지금 남친을 만났는데 첨에는 좀 변태 같은거야. 그때 나한테는 좀
거부감이 생기는 걸 요구하고 그랬는데 몇번 하다 보니 그게 정말 너무 자극이
되는거야. 나도 나를 몰랐던 거지. 그래서 아무튼 그렇게 남친이랑 점점 더
거칠게 섹스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근데 웃긴게.. 휴우..."
"계속 얘기 해봐.."
"아까 첨에 내가 과장님 한테 오럴 섹스 해줄때 과장님이....... 그.. 자..지로 내 목안
깊이 까지 넣었자나.
"아까는 그렇게 쌍욕에 좆이니 개보지니 하던 여자가 좀 가라앉고 나니까
좆보다 얌전한(??) 자지라는 말을 꺼내는데 멈칫 하다니.. 재밌네 이년..."
"응 그랬지 아 쥑여줬어.."
"그거 남친이 처음에 나한테 그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그냥 오럴인지 알았는데
점점 거칠어 지더니 드디어 어느날은 과장님 처럼 목젓까지 쑤시더라고...
당연히 처음엔 바로 헛구역질이 났어. 힘들었는데 왠지 다른 것들 처럼 하다보면
더 흥분이 될거 같아서 다시 했지... 근데.. 결국 처음 목젓까지 쑤신날은 오바이트 했어"
"ㅎㅎ 그랬구나.. 뭐 그럴수도 있지.. 그거 딥 쓰로트 라고 하는건데.. 영화 목구멍
깊숙히 라는 옛날 성인 영화도 있다."
"엉.. 근데 정말 내 성향을 느낀게 그땐거 같아. 변태적이고 자극적인거를 좋아하는
내 섹스 성향을... 그날 오바이트를 하면서도 계속 내 목젖을 건들던 자지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오바이트 하고 나서 다시 하려고 했더니 남친이 말리더라
힘들어 보이니 나중에 하자고"
"오.. 착하네. 여친을 배려 할줄도 알고.."
"흐흐.. 그러게 나도 그땐 그랬어. 하지만 남친도 바보 같은게 내가 계속 하자고 한게
지 좋게 해주려고 하잔게 아니고, 나도 더 느끼고 싶어서 였는데... ㅋㅋ
뭐 암튼 한동안 별일 없이 지나가다가 어느날인가 드디어 다시 목구멍에.. 응.
그래 딥쓰로트를 하게 되었어"
"그 어땠어? 너도 느낀거야?"
"하아.. 아니.... 그날이 완전 망한날이야."
"응? 망한날이라니..."
"그날도 그렇게 흥분한 남친이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 ㅋㅋ 뭘 놀래? 나 머리채 잡히는것도
좋아해 ㅋㅋ... 암튼 남친 자지를 내 입속에 깊이 넣었는데.. 그날이 두번?라서
최대한 헛구역질을 참으려고 했어.. 아.. 근데... 계속 헛구역질 나오는거를 참고 있다가
사고가 터졌지..."
"먼 사고?"
"웃지마... 남친 자지 잘라먹을 뻔 했어....."
"헉?!?!"
"남친 자지가 목젖을 툭툭 건드는데 정말 묘하게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헛구역질을
억지로 참고 있다가 순간 헛구역질을 한순간 못참고 하게 된거야. 그러면서 입이 갑자기
오무라 들면서 남친 자지를 제대로 깨물었어. 다행히 해보면 알겠지만 구역질 할때
입이 다 안다물어지긴 하는데, 그 정도로도 충분히 남친 자지를 아프게 깨물긴 충분 했지."
"으아~ 그거 위험 했겠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아.. 지금도 만나고 있는거 보니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구나"
"응 글치. 근데 그 이후로 남친이 변했어. ㅎㅎ 너무 얌전해 졌어. 예전엔 조금씩 더
자극적인 섹스를 했는데.. 그 이후로는 딱 거기 까지야. 더 이상은 없더라고"
"근데 궁금한게 자극적인 섹스라는게 어느정도야? 오늘 나랑 한거 만큼?"
"아니 과장님 오줌 받아본건 처음이야. 아 근데 역시 너무 좋았어....."
"처음이라고? 그럼 어떻게 그렇게 날 미치게 만든거야"
"칫.. 남자들만 그런거 아는줄 알아? 여자들도 그런거 엄청 밝혀 인터넷에선 얼굴
안보이니까 그런 숨겨둔 자기 취향같은거 꺼림낌 없이 말하거든. 나도 다른 사람들
중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자기들의 경험 써놓은 글들 보니 엄청 흥분이
되더라고.. 그리고 야동도 많이 봤지......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나오는거..."
"근데 어떻게.. 아까 내 자지가 남친거 보다 더 크다면서 오늘은 헛구역질 안하고
참았어?"
"ㅋㅋ 과장님.. 과장님 자지가 크다해도 딜도 만하겠어? 응? ㅋㅋㅋ 나도 변태
맞지 증말. 남친이 더이상 내 목젖에 안해주니까.. 인터넷에서 딜도 하나 샀지.
야들 야들 실리콘으로 된거. 그걸로 집에서 목젖을 쑤시면서 자위 했어.
아.... 과장님... 나 이말 하면서 또 흥분돼... 어떻하지 이 변태 같은 윤진이를?
현수는 윤진이 자위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눈이 번쩍 뜨였다.
"딜도로 직접 목젖을 쑤시면서 자위를 했다고? 또 어떻게 자위를 했는데?"
"으응... 딜도로 목젖도 하고.. 당연히.. 보.. 보지에도 넣고.. 남친 회사 한번
야근 시작하면 한달 내내 할때가 다반사라... 막 섹스는 하고 싶고...."
"혼자 자위 할때 어디를 주로 애무했어?"
현수는 한여자의 음탕한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그 자신의 입에서 직접 듣게
되는 것이 무척이나 흥분 되었다.
"자위는 특별하진 않아. 딜도로 목젖 건드는 것 외엔.. 음.. 그리고 하나..
사실 엉덩이도 해보고 싶었는데.. 그냥 딜도는 너무 커서 안들어가고, 애널 전용을
하나 사서 해볼까 했는데.. 나중에 남친이 알면 혼낼거 같아서 못하고 있었어.
그냥 똑같이 가슴이랑 보지랑 만지면서 하는 거지 뭐..."
"남친 앞에서 자위 해본적 있어?"
"아니 없는데.. ㅋㅋ 남친이 있으면 남친이랑 하면 되지 왜 자위를 해 ㅋㅋ"
"해봐"
"응?"
"자위 해보라고.. 네 보지를 네가 직접 만지면서 보짓물 흘러 넘치는게 보고 싶어"
어느덧 현수는 또 다시 흥분되어 있었다. 조금전 까지는 그래도 얌전한 말이
나오던 현수의 입에서 다시금 저질 스러운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잉.. 남 앞에서 해본적 없어서 잘 느낄지도 모르겠어. 과장님 왜 갑자기..."
콧소리가 살짝 섞여 있는 윤진이의 목소리다. 그리고 조금전 분명 그녀는 다시
흥분되고 있다고 밝혔었다. 현수는 그녀를 말로써 자극하기로 했다.
"윤진이 개보지에서 보짓물 또 흘러 넘치는게 보고 싶어. 내 좃을 생각하면서
윤진이 손으로 윤진이 보지를 비비고 쑤시는거야. 그렇게 보짓물을 질질 흘리면서
니 입으로 과장님 좃을 박고 싶어요 라고 혼자 신음 하는 윤진이를 보여줘..."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윤진은 현수가 내뱉는 말들을 들으면서 누운 상태의 몸을
슬슬 배배 꼬기 시작했다.
"하으으응 과장니임...."
"어서.. 눈을 감고 밤에 혼자 있고 섹스 안한지 일주일이 넘어서 넌 지금 엄청 몸이
달아있는거야. 강과장의 좃이 네 목젖을 탁탁 쳐주고 네 목구멍에 강과장 좃물이
뿌려지길 바라면서 상상을 하는 거야. 어서 해봐."
현수는 몸을 일으켜 침대옆 소파로 가서 앉으면서 명령조로 얘기 했다.
"하아 정말.. 과장님... 너무 해.... "
"......"
현수는 침묵으로 윤진에게 어서 하라는 독촉을 대신했다.
"그렇게 날 따먹어 놓고는... 너무해 과장님...."
"응? 뭐야 나한테 하는 소린거 같은데.. 뭔가 오묘하게 이상한 말투인데?"
"하아.. 과장님......"
그녀의 몸이 슬며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는 현수가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현수 쪽으로 가도록 돌아 눕고는 무릎을 구부리고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한손은 자신의 가슴으로 한손은 자신의 보지로 향했다.
"과장님.. 그렇게 내 보지를 쑤셔대더니.. 쫄았어? 왜 날 쳐다도 안봐........
내 목젖에 사정하고 따먹은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한번 먹고 버리는 거야?"
그녀는 이미 현수의 명령대로 자위를 시작한 모양이다.
그것도 자신의 마음대로 상상의 시나리오를 하나 써놓고. 현수가 그녀와 섹스하고
일주일간 그녀를 피해다닌다는 설정인가 보다.
그녀의 보지 둔덕을 문지르던 손이 조금 내려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 부근을
문지른다. 그녀의 보지에선 아까 현수가 사정했던 정액이 스믈 스믈 흘러내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던 손이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에 묻히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빨기 시작한다.
"하악... 쫍쫍~ 과장님 좃물 냄새가 난다. 내몸에서 과장님 좆물냄새가 나고,
내 보지에서 과장님 좃물 맛이 난다. 과장님 좃물 먹고 싶어.... "
안그래도 작은 가슴이 누워있으니 거의 평면 이지만 그래도 그 가슴을 모아
쥔 손으로 가슴을 비틀고 손가락으로는 꼭지를 잡아 돌리기도 한다.
정액 묻은 손을 다 빨아먹은 윤진은 다시 보지 쪽으로 손을 내려서 이번엔
자신의 소음순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하앙~ 과장님... 윤진이 보지 먹어 주세요. 그때 처럼 보지에 밖아 주세요.
하아아아.. 윤진이 보지 이렇게 젖었어요. 아 넣어주세요..."
윤진은 넣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손가락 두개를 질에 집어 넣었다.
"하아.. 과장님 좀 더.... 더 ...... "
다시 흥분 했는지 새로나온 보짓물과 현수의 남은 정액으로 또다시 예의
흥분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찌꺽~ 찌꺽~ 찌꺽~ 하아악~ 하응...... 아앙... 더 거칠게 좀 더...."
윤진은 몸을 더 세게 비틀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에 속도를 더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 더.. 더..."
쑤시던 손을 呼 이번엔 자신의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함께 빠르게
훑기 시작한다.
"하아아아아앙~~~~~~"
가슴을 비틀던 손까지 보지로 내려와 돕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고, 다른 한손으로는 다시 질을 쑤시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 하악~~~ 과장님 박아줘요 그 좃으로 박이줘요~~"
그 소리를 들은 현수는 자신을 부르는 줄 알고 벌떡 일어날뻔 했다. 하지만
아직 그의 자지는 활력을 찾기 전이었다. 그는 20대가 아니니까..........
그렇지만 그토록 흥분 되는 광경을 보기 드믄 것이었다. 현수는 어서 빨리
자신의 자지가 힘을 찾아 발기 瑛만?좋겠다고 생각했다.
"아 씨발 디지겠네.. 이래서들 비아그라 사서 먹나 보구나..."
한창 교성을 지르던 윤진은 자세를 바꾸어서 엎드린 상태로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과장님 뒤에서 이렇게.. 하앙~ 좋아요 좋아요~~ 하악 하악 과장님 회사사람들
오기전에 어서 윤진이에게 좃물을 싸주세요. 제게 먹여 주세요~"
".........!!!! 저년 지금 회사에서 나랑 섹스 하는 걸 상상하고 있는건가? 정말?"
현수의 흥분 단계가 한단계 더 올라갔다. 현수는 자신도 모르게 말을 걸었다.
"좃물 싸달라고? 입에? 응"
"아아아악~~!! 과장님 네 싸주세요 제 목구멍에 .. 제발..."
"씨발년아 내 좃물 먹고 싶어?"
"네 먹고 싶어요"
"니년 보지는 뭐?"
"개보지요"
"내 좃은 뭐?"
"개좃이요"
"어디에서 내 좃물을 싸줄까? 회사에서? 화장실? 아니면 어디서 싸줄까?"
"타.. 탕비실이요...."
"씨발년 회사 탕비실에서 이렇게 치마 올리고 팬티 내리고 뒤에서 내 좃에
쑤셔지니까 좋아? 사람들 당장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어허허허헉....... 어흐... 좋아요 과장님 계속 계속 쑤셔 주세요"
윤진은 그런 현수의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신음 소리가 더욱 거칠어 지면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손가락도 어느새 세개가 들어가 있었다.
그렇게 그들은 윤진의 자위를 위한 상황극을 하고 있었다. 지금 윤진이는
시간은 언젠지 모르겠지만 회사의 탕비실에서 현수에게 선체로 뒤치기
당하고 있는 상황인거다. 현수 역시 이런 상황이 너무 짜릿해쏙, 현수의
자지는 어느틈에 슬그머니 고개를 들며 일어나고 있었다.
"니 보지에 내 좃물을 싸면 안될까? 보지에 내 좃물 받은지도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아앙~ 과장님 먼저 제게도 맛을 보여주세요"
현수는 어느새 부플어오른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손가락이 들락날락하고 있는
그녀의 엎드린 엉덩이 앞까지 가서 서있었다.
그리고 그녀와 계속 상황극 대화를 하면서 그도 자위를 시작했다.
"개보지년이 뭐 이렇게 바라는게 많아 니년에게 내 좃물을 멕이고 말고는
내 맘이야."
"과장님 너무해요.. 그럼 좃물을 제 개보지 안에 싸주고 제 입에도 한번
싸주세요"
"안돼 시간 없어 사람들 곧 출근 할거야"
현수의 말로 어느틈에 그들은 아침이른 시간 출근시간 전의 회사 탕비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되었다.
"그.. 그럼 이따가 점심 시간에 해주세요."
"윽.. 그.. 그럼 점심 시간에 남자 화장실로 들어와"
"어.. 어떻게... 남자 화장실에.."
"씨발년아 개좃물 먹고 싶지 않아? 니년 목구멍에 내 좃을 쑤시고 싶지않아?"
"하아아아악~~ 알았어요 들어갈께요"
"남자 화장실 안에 들어가 넌 변기에 앉아서 내 좃을 빠는거야.. 크흑....
니년 목젖을 강간하듯이 강하게 니년 입으로 쑤셔 넣는 거야"
"아아~ 과장님 나 또 갈거 같아요...또 가요.. 하아.. 하악 하악......!!"
"아직 난 아직이야 보지 더 벌려!!"
엎드린 채로 혼자 열심히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윤진은 정말로 양쪽으로
다리를 더 벌리고는 계속 쑤셨다. 그녀의 손에는 허연 애액이 잔뜩 묻어
있고 그녀의 손가락 마디에는 흘러내린 애액이 고여서 막 떨어지려고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미쳐.. 과장님 !!!!! 나 또!! 또!!!!!"
"씨발년아 미쳐봐 나처럼 응? 이 씨발년아 개보지에 개좃을 쑤시는 년"
"아 씨발 나 미쳐요!!! 과장님... 아아... 야 이 개새끼야 아 제발 이제 제발!!!! 으으!!"
"뭐 이 썅년아 과장님이 개새끼야 응? 개새끼가 뭐?"
"아아악 나 또... 안돼.... 과장님 나.. 나...... 안돼 씨발 쑤셔줘 제발 어서!!
빨리 빨리 !! 야 이 씨발새끼야 빨리 니 좃으로 내 보지에 쑤시라고 미치겠어!!
내 개보지를 쑤셔줘!!"
아.. 조금전에 상황극은 끝났나 보다. 그녀는 흥분을 못참겠는지 보지를
쑤시던 손을 惠뺐?조금전 엎드려 있는 자세에서 그대로 양손을 뒤로
돌려서 양쪽 엉덩이를 잡아 당겨 자신의 보지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선 보짓물이 조금씩 꿀럭 거리면서 흘러나오고 있는게 보였다.
"아 과장님 어서 빨리 빨리 해줘요.. 응? 제발 나 진짜 조금만 이면 갈거같아"
현수는 그렇게 애원하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침대 끄트머리 까지 당긴담에
침대 앞에 서서 그대로 자지를 윤진의 보지에 바로 밖아 넣었다.
"꺄아아아아~~"
이미 두번의 사정 뒤에 다시 발기된 자지라 부러질거 같은 통증이 있었지만
지금의 이런 흥분 상태라면 안될 것이 없었다.
"꺄아~ 악 악 악 악!! 아 좀 더 좀만 더 !!!"
또 다시 인사불성된 윤진은 거친 신음 소리와 함께 더 강한 박아주길 요구했다.
현수는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마치 국소마취제를 바른 것처럼 이젠 감각이
없어진 듯한 자지를 미친 듯한 속도로 윤진의 보지에 쑤셨다.
"악!! 악!! 악!! 악!! 자기야!! 악!!!! 악!!!!!"
진짜 자지가 부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지를 격렬하게
또 단순하게 쑤셔대었다.
윤진의 입에서는 끊임 없는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고, 현수는 곧 온몸의 혈관이
터져버릴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는 갑작스럽게 현수는 사정감이
올라왔다.
쉬지 않고 계속 윤진의 보지를 더 쑤시자 현수는 사정하는 듯한 절정을 느꼈다.
하지만 느낌은 왠지 실제로 사정되는 정액은 없는 것 같은느낌이 들었다.
하긴 조금전에 두번이나 뽑아 냈으니 나올 것이 있기는 있겠는가..
그렇게 사정을 한듯한(?) 느낌이 지나고 나서도 현수는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지금 그의 좃질에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윤진이 보였기
때문이다.
"아아악!!!!!!! 자기야!!!!!!!!!! 이 씨발아!!!!! 나 죽어!!!!!! 아..!!! 악!!!!!!!! 악!!!!!!!!!!!"
윤진은 침대 시트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고 머리는 처밖은 채로
욕설을 내뱉었다.
"악!! 악!!!!!!!!!!!! 아! 과장님!! 나!!!! 나!!!!!!!!!!!!!!!!! 나.. 나!!!!!!!! 아아아아악!!!!!!!!!"
마지막 큰소리의 외침을 하고 나선 윤진은 허리를 안으로 구부려 자지를
직접 보지에서 빠지게 하고는 또 한번 온몸의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현수는 녹초가 되서 쓰러질것 같았지만, 그녀를 또한번 오르가즘에 이르게
했단 생각에 흡족해 하면서 방금 자기의 자지가 뽑혀 나온 윤진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그런데 어차피 사정한 정액은 도 거의 없어서 흘러 나올것은 별로 없었을테데
윤진의 보지에서는 반짝반짝 하며 꽤 많은 액체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그녀의 허벅지로 일부는 줄줄 타고 흘러 내렸다.
그렇게 엎드린채로 엉덩이만 하늘로 올리고 있는 자세로 잠시 거친 숨을
내쉬던 윤진이 갑자기 웃는다...
"하아.. 하아.. 과장님.... 나... 이번에 최고로 먼데 까지 간거 같았어..
아 끝내줬어.. 근데.. 나.. 나... 아무래도 지금 오줌 지린거 같은데... 맞아?
뭐가 내 보지서 뚝 뚝 떨어지는거 같은데.. 하악.... 과장님... 씨발.. 하아아...."
"헐.... 오줌 지린거구나.... 그래도 나처럼 완전 싸진 않았네.. 대단한 년..."
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지 윤진이는 자연스럽게 욕을
내뱉으며 현수에게 자신이 얼마나 느꼈는지를 얘기 해주고 있었다.
"하아.. 정말 죽여줬어.. 과장님.. 과장님도 변태지? 그치?"
"보면 모르냐.. 남자는 다 변태야. 맨날 여자 따먹을 생각만 하는..."
"흐흐흐 그래? 그럼 나 말고 또 누구 따먹을 생각 하고 있는데?"
".... 너 이전에 있었지 이미.. 미혜 따먹고 너 따먹은거야..."
"ㅎㅎ 아냐 아직은 없어. 진짜 회사에서 난 니 가슴이랑 엉덩이만 훔쳐
봤어"
"ㅋㅋ 그래? 왜? 김대리 언니도 몸매 좋자나. 가슴 빵빵하고.."
둘은 잠시 자신들은 보지도 못한 회사의 여직원들의 보지와 몸매에 대해
품평회를 열었다. 그러다 현수는 윤진의 남친에 대해 부러움을 표했다.
".. 뭐 회사 여자들한테는 너 말고는 관심이 없다. 그리고 아무리 좋다 해도
난 지금 네가 최곤데? 니 남친이 부럽다 야. 너 같은 얘랑 맨날 씹할 수
있고."
"흥.. 이렇게 해달라고 매달리는 여친이 있으면 뭐해 맨날 야근 한다고
섹스는 커녕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이젠........ 별로 자극적이지도 않고...."
"ㅎㅎ 앞으론 허전할때 얘기해 내가 해줄께.. 그리고 아까 우리 말한거 처럼
회사에서 한번 해볼까? 스릴 최고일거 같은데?"
"아이잉 과장님 진짜....... 언제 날잡고 분위기 봐서 한번? ㅋㅋ"
"알았어.. 니 보지에 내 좃물 잔뜩 싸줘서 니 팬티 다 적시고 허벅지로
내 좃물이 질질 흘러서 사람들한테 걸릴지도 몰라."
"아.. 과장님 나 .. 그런말 하지마. 나 흥분 돼.... 과장님 자지 다시 일어날수 있어?"
"아 미치겠네.. 비아그라 하나 사둬야겠어.. 지금 자지에 힘이 하나도 없어.."
"ㅋ 그래도 지금 과장님 자지 꽤나 커져 있는데?"
"야 그건 지금 부은거야 니 보지 쑤시느라.."
"아 과장님 자꾸 야한말로 나 흥분 시키지 말라니까....."
"허어????"
윤진은 힘없이 부어있는(?) 현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그날 현수와 윤진은 한번 더 섹스를 하면서 윤진의 보지에 자지를 넣긴
했지만 현수는 더이상 사정 하지는 못했다.
다만, 아침에 출근을 위해 일찍 눈을 뜬 현수는 윤진과 출근을 준비 하는도중,
윤진은 이미 전날 연차를 내놓았다는 윤진의 말에 갑자기 배신감이 들어서..
한번 더 했다..
그렇게 밤새 다섯번의 광란의 섹스를 마친 현수는 출근길 내내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버티느라 선선한 가을 날씨에 땀을 뻘뻘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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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자 중 두번째 여자 윤진의 첫 등장(?)이 끝났네요.
사실 위 글은 2편 분량이었지만... 그냥 편집해서 1편으로 올렸습니다.
독자 서비스(??) 입니다 - -;
다음 편에는 몇몇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미혜가 다시 나올 예정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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