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이번 글은 본편 내용 진행이 아닌 작품 중간 정리 입니다.
생각보다 연재 글의 분량이 많네요. 처음에는 15부 정도에서 끝나지않을까 했는데
이정도라면 두배 정도인 30편이 좀 넘어서 끝날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생각한 글의 전체 내용중 대충 2/3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쪽지로 문의도 좀 있었고, 글의 배경에 대해 한번 설명하고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인터넷 웹툰 보면 중간에 이러는 거 있더군요...)
본편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다음 글에 2편 분량 올리겠습니다.
* 인물 및 기본 설정.
미혜, 윤진, 연지..
이 세사람은 실제 현실의 인물로 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실제 인물 대여섯명 정도을 서로 섞어 3명으로 나누어 설정 했거든요.
실제 인물 기준으로 가장 변태끼가 강하고 제가 변태성에 호기심을 가지게 해준게
미혜 입니다.
미혜는 제 과거 여친 중 한명인 A와 실제로 제가 항상 몰래 훔쳐보던 건너편집 여자,
그리고 또 잠깐 만났던 같은 아파트 유부녀등을 합친 모델입니다.
미혜는 여친 A가 기본 모델
그리고 윤진은 현재 만나고 있는 실제 섹파와 과거 여친 B의 합친 모델 입니다.
과거여친 B는 정말로 섹스에 호기심이 많았죠. 변태스러운 섹스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거기다 외모는 미혜의 실제 모델을 모습을 많이 넣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여자가 완성이 됐죠.
윤진은 기본적으로 여친 B가 기본 모델
그리고 연지는 뭐 그냥.. 가장 현재 제 와이프와 비슷합니다. ㅎㅎㅎ
현재 와이프에 그냥 조금 제가 생각하는 모습을 추가 했습니다.
연지 끝..
이 아래서 예전 여친이나 경험담을 얘기 할때 등장하는 미혜, 윤진은 제 과거
여친 A, B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이렇게 3명의 여자에 관련된 얘기를 제 경험담과 상상을 섞어서 쓰고 있는게
본 내용입니다.
* 인물 모델 소개
- 미혜 (여친 A)
미혜의 주 모델이 된 전 여친 A는 딱 독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죠.
그여자는 강간과 윤간, 돌림빵 등에 환타지가 있었습니다.
제게 강간 하듯이 거칠게 섹스 해달라는 요구를 자주 했었습니다.
제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는 동안 입으로는 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싶다고 말하고,
그리고는 여러명 한테 꼼짝도 못하고 정신 없이 능욕 당하고 싶다고도 한적도 있고요..
진짜 지금의 저라면... 후우... 회원님들이랑 참으로 돈돈하게 지낼수 있었을 텐데.....
ㅎㅎ 근데 그때는 어렸고, 이런 쪽에 이런 세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죠.
뭐 20대 중반이었고, 당시 이곳이 이렇게 여러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성적 환타지를
실현 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거든요. 사이트 초기 시절이라 ...
참, 글 중에 나오는 윤진과의 장면에서 사정 후 계속된 오럴로 참지 못하고
소변을 발사해버린 그 서비스는... 실제로는 윤진이 아닌 미혜가 해준 겁니다.
진짜 지금이라면 미혜는 아마 여기서 여신 소리를 들으며 인기녀가 될 수도
있겠죠. 아니 어쩌면 지금 그녀도 여기서 활동 하면서 여러 남자 회원분들과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아마 이것으로 미혜가 자신을 다시 강간해달라고 한 장면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이 될 듯 합니다. 미혜.. 여친 A... 그녀도 이제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가네요..
이정도 설명으로도 미혜의 캐릭터에 대해 공감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미혜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상당한 공감을 이끌어낼 에피소드가 바로 다음에
나와서 밝혀 질겁니다.
- 윤진 (여친 B)
윤진은 그녀가 19살때 만났는데, 섹스에 대한 호기심도많고, 또 자신도 엄청
즐기던 여자 였습니다.
그녀의 보지, 후장, 목구멍 모두 제가 처음 개통을 했죠. 제가 하잔 것도 있었지만
그녀가 해달란 것이 더많았습니다.
후장에 섹스 해보고 싶다고.. 목구멍에 깊숙히 넣어달라고.. 베란다 창가에서
사람들이 보이도록 하고 싶다하고, 길거리에서 만져달라고..
거기다 골든 샤워 까지 해달라 하고... 약간의 펨섭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것들은 그녀는 순수하게 자기가 원해서 그런 자극적인 요구를 하던 여자 였습니다.
아, 글 중 보지 방귀 얘기 나오는거... 바로 윤진의 얘기 입니다.
그녀가 흥분 하면, 자지로 쑤실때 미친듯이 보지 방귀를 뀌어댔었죠 ㅎㅎ
가장 짜릿했던 기억은 그녀의 여자친구 두명이 겨울에 그녀의 집에 놀러왔을때,
겨울이라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술이 좀 어느정도 되서
피곤해서 그녀를 제 앞쪽에 안고서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그녀의 엉덩이 때문에 제 자지가 발기 되었었습니다.
별로 티도 안날거 같고 이불 땜에 보일거 같지도 않아 엉덩이에 제 자지를
슬슬 비비다가, 슬쩍 그녀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만져보니 젖어있더군요.
그래서 조금 있다가 그녀의 손을 잡고 제 자지에 가져다 대니, 자기가 치마를
걷고는 팬티를 옆으로 내려서 제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더군요.
거기서 진짜 수다 떨면서 웃는 척 하고, 괜히 자세 바꾸는 척 하면서 그렇게
쑤셔박지는 못하고 그녀의 보지를 꼼지락 거리며 삽입을 하다 보니,
그녀가 흥분 榮쩝?이불 속에서는 제 팔을 꽉 붙잡고는 있으면서 이불밖
얼굴은 평온하게 웃으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더군요. 참 웃겼죠.
저역시 그렇게 꼬물대기만 하고 있어도 그순간이 너무 자극적이라
그렇게 얼마 안되서 사정을 하고,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꼽은 채로 있었는데
(그때는 한창 팔팔한 20대.. 완전 종마 수준이라 사정을 해도 자지가 안죽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ㅠㅠ)
그때 제일 클라이막스는 건너편에 앉아 있던 그녀 친구중 한명이 자기 핸드폰
찾는다며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갑자기 저희 이불을 훅하고 젖혔죠....
그 친구한테 그렇게 뻔히 여친 보지에 꼽혀 있는 제 자지를 보여주게 되었죠.
그 친구녀는 당시 그래도 침착한 척 하면서 (당황한거 뻔히 보였는데...) 금방 이불을
내려 놓고는 핸폰 없다고 딴청을 피우다가 얼마 안있다 피곤하다고 자자
그럽디다. ㅎㅎ 다른 한명은 옆쪽이라 우리 이불 속을 볼 수 없는 위치 였구요.
그 이후에 가끔 섹스 할 그때 친구가 내 자지 니 보지에 꼽힌거 봤냐고
묻곤 했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그 친구가 봤다고 하고, 니네들 그렇게
불타올라 못참는 정도 인줄을 몰랐답니다.
어쩐지 그 이후로 그친구는 방에 들어올때는 안하던 노크를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봤자 그 친구 여자 한테 제 자지 두번 더 걸렸(??)습니다 ㅋㅋ
뭐 그 친구는 제 스타일이 아니였고, 또 그때는 한참 어릴때라 제 변태성이
아직 다 농익을(?) 때가 아니라 그 친구녀를 따먹을 생각는 없었기에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하아.. 지금이라면.. 그때 그친구녀 예비신부였는데..)
암튼, 이런 에피소드가 꽤(??) 여럿 있을 정도로 자극적인 섹스를 좋아하던
윤진이었습니다.
- 연지
연지는 실제 제 와이프가 거의 대부분 투영된 모델이라 현실과 작품의 내용과
많은 면이 비슷합니다.
다행이라면 조금씩 진도가 많이 나가고 있는 편이죠. 어느정도 까지 인지는
이어질 내용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 미혜와 윤진의 성향에 대하여
두 사람의 기본 성향은 여친 A와 B를 모델로 했다고 했습니다.
남자들이 단순히 보자면 둘 다 능욕성 플레이를 즐기는 변태성이 있는것 아니냐고
볼수 있겠지만, 둘의 성향은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일단 미혜가 더 섹스에 개방적이라 볼수있습니다. 일반적인 정조 관념이 희박하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아무 남성이라도 좋겠죠. 이왕이면 자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수 있는 그런 남자면 더 좋겠고요.
윤진은 일단 정조관념은 미혜보다 강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 아니면
보지를 내어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섹스만은 쓰리섬이나 갱뱅 같은 것을
제외하고 변태스럽고 강렬한 섹스를 스스로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실제 윤진은 욕플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익숙해졌을 정도입니다.
작품 중 윤진과 차이라면 처음부터 욕설과 음담패설을 내뱉는 스타일이 아닌
섹스 도중 처음에는 참고 있다가, 한번 본인의 입에서 자지나 보지나 씨발 등등의
단어가 한번 나오면 그걸로 시동을 걸어서 줄줄줄~ 작품에서 처럼 가차없이
뱉어냅니다.
예를 들면 이런식입니다.. 한참 흥분을 참다가....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이렇게 무심코 말하고 나면...
"아 씨발 또 말해버렸어... 아씨발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내 보지 쑤시는 자지가 좋아.."
이렇게 거침 없어 터져버리는 식입니다... 욕도 상당히 감칠맛 나게 잘.... -.-;;;
뭐.. 둘의 차이를 정리 하자면 강간플 대 변태플 정도로 정리 할 수 있겠네요.
미혜와는 강간플과 야외플을 제외한 별다른 변태성 섹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윤진은 강간플을 제외한 제가 해본 모든 변태성 섹스를 해주게한 장본인입니다.
* 경험담?? 진짜??
등장 하는 섹스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독자분들 아쉬워 하시겠지만,
몇몇 섹스씬은 허구입니다. 제 상상 속의 로망이지요..
먼저,
윤진이와 탕비실 섹스는 지어낸 장면 입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제 회사 사무실에는 탕비실이 없습니다. 그냥 정수기 하나와 그옆 탁자
하나 덩그라니...ㅠㅠ
대신 사무실 오럴과 화장실씬은 윤진의 또다른 모델인 현재 섹파와 있었던 실제
입니다. 물론 실제 상황과 글의 묘사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실제 있었던 장면을
각색해서 쓴 글 입니다.
섹파 윤진도 꽤 실제로 변태 섹스를 즐깁니다. 스릴을 좋아하죠..
또, 연지에게 보이면서(?) 미혜와 두번째 관계를 맺은 장면도 실제 사건입니다.
어쩌다 동년배 근처쯤 되는 (30대 중반쯤?) 같은 아파트 앞동 (훔쳐보던 여자와 같은 동)
유부녀와 눈맞아서 그 집에서 대낮에 섹스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일치른 방이
저희집 베란다가 보이는 위치였고 그때 빨래 널러 베란다에 나왔던 연지를
보면서 그녀와 섹스를 했었습니다.
글과는 다르게 연지는 제가 있던 방을 보지는 않았고, 금방 돌아 들어갔습니다.
그 유부녀는 한 3번 만나고 끝냈습니다. 제가 별로 였는지 뭔지, 자신의
남편에게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더 깊게 가면 안되겠다면서 더는 몸을 섞는
관계는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뭐 언제나 처럼 쿨하게 끝냈습니다
사실 섹스씬의 실제여부는 독자의 상상에 맞기려 했는데, 은근히 쪽지로
여쭙는 분들이 많고, 어느 한분이 매우 간곡하게 여쭤보셔서
(그분도 자신의 환타지를 위해서 제게 정말 간절히 요청 하셨더군요)
그분이 요청 하신 장면에 대해서만 이렇게 진실여부(?)를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등장 인물의 이름.
이름이 혹시 실명과 같은지를 물어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미혜는.... 성과 중간 글자의 모음. 그러니까 "ㅣ" 까지 해서
"김xㅣ.." 까지만 같습니다. 두번? 글자 까지만 발음 상으로는 비슷할 뿐
다른 이름 입니다. 입에서 발음 하는 느낌이 좋아 비슷한 이름을 찾았을 뿐입니다;;
윤진은.. 그냥 영화 로스트에 나오는 김윤진 씨를 붙였습니다.
외국물 좀 먹은 한국여자... 그렇게 안생겼는데 그런여자...
연지는.. 결혼한 와이프다 보니까.. 옛날 결혼때 얼굴에 찍는 연지 곤지를
생각하고서는 연지라고 지었습니다.
별거 아니지요? ^^;
마지막으로....
..... 미혜 첫 강간 씬은 허구 입니다.
ㅎㅎ 예상들은 하셨겠지만요.
이 글을 쓰면서 가장 큰 사건이 허구라니 실망들 하시겠지요.
죄송합니다.
왜 그럼 미혜를 강간 하는 것으로 시작 했는지에 대한 모티브가 되는 얘기가
다음 에피소드에 펼쳐입니다 .... -.-;; 아까 위에서 말했다구요?? 네 죄성해요...
쪽지 및 댓글로 여쭤본 것 중에 따로 답변드린것도 있지만, 이곳에 답변 드리겠다고
말씀 드린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작품 배경 설명 및 정리 글을 마칠까 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실제로 글의 내용에서 처럼 전날 내내 달리고 다음날 아침에
회사서 하고 저녁에 또 딴사람이랑 하고.... 이런식으로 달린적은 30대로 들어선
이후에는 최근에 한번 있었던 게 유일한 거 같습입니다.
글 중에 내내 한탄을 했지만... 20대 때도 아니고
어느 금요일날 윤진이랑 뻥치고 회사 안가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뒹굴다가 몇번 하고
저녁에 윤지랑 다음날 아파트 유부녀랑... 이때가 제대로 콤보 터졌을 네요.
그때 정말 간만에 다리가 후들 거렸었지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 느낌
말입니다. 20대때는 많이 후들거려 봤는데... 하아... 인생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일반적 상황에서는 하루에 세번정도가 최고인것같아요.
뭐 상황에 따라 저를 흥분 시킬 만한 상황이 다시 돌아온다면 달라지겠지만요.
누가 좀 테스트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겠습니까...? ㅎㅎㅎ
생각보다 연재 글의 분량이 많네요. 처음에는 15부 정도에서 끝나지않을까 했는데
이정도라면 두배 정도인 30편이 좀 넘어서 끝날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생각한 글의 전체 내용중 대충 2/3 정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쪽지로 문의도 좀 있었고, 글의 배경에 대해 한번 설명하고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인터넷 웹툰 보면 중간에 이러는 거 있더군요...)
본편을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다음 글에 2편 분량 올리겠습니다.
* 인물 및 기본 설정.
미혜, 윤진, 연지..
이 세사람은 실제 현실의 인물로 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실제 인물 대여섯명 정도을 서로 섞어 3명으로 나누어 설정 했거든요.
실제 인물 기준으로 가장 변태끼가 강하고 제가 변태성에 호기심을 가지게 해준게
미혜 입니다.
미혜는 제 과거 여친 중 한명인 A와 실제로 제가 항상 몰래 훔쳐보던 건너편집 여자,
그리고 또 잠깐 만났던 같은 아파트 유부녀등을 합친 모델입니다.
미혜는 여친 A가 기본 모델
그리고 윤진은 현재 만나고 있는 실제 섹파와 과거 여친 B의 합친 모델 입니다.
과거여친 B는 정말로 섹스에 호기심이 많았죠. 변태스러운 섹스를 제일 많이 했습니다.
거기다 외모는 미혜의 실제 모델을 모습을 많이 넣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여자가 완성이 됐죠.
윤진은 기본적으로 여친 B가 기본 모델
그리고 연지는 뭐 그냥.. 가장 현재 제 와이프와 비슷합니다. ㅎㅎㅎ
현재 와이프에 그냥 조금 제가 생각하는 모습을 추가 했습니다.
연지 끝..
이 아래서 예전 여친이나 경험담을 얘기 할때 등장하는 미혜, 윤진은 제 과거
여친 A, B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이렇게 3명의 여자에 관련된 얘기를 제 경험담과 상상을 섞어서 쓰고 있는게
본 내용입니다.
* 인물 모델 소개
- 미혜 (여친 A)
미혜의 주 모델이 된 전 여친 A는 딱 독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이죠.
그여자는 강간과 윤간, 돌림빵 등에 환타지가 있었습니다.
제게 강간 하듯이 거칠게 섹스 해달라는 요구를 자주 했었습니다.
제가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시는 동안 입으로는 딴 남자의 자지를 빨고 싶다고 말하고,
그리고는 여러명 한테 꼼짝도 못하고 정신 없이 능욕 당하고 싶다고도 한적도 있고요..
진짜 지금의 저라면... 후우... 회원님들이랑 참으로 돈돈하게 지낼수 있었을 텐데.....
ㅎㅎ 근데 그때는 어렸고, 이런 쪽에 이런 세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갔죠.
뭐 20대 중반이었고, 당시 이곳이 이렇게 여러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성적 환타지를
실현 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거든요. 사이트 초기 시절이라 ...
참, 글 중에 나오는 윤진과의 장면에서 사정 후 계속된 오럴로 참지 못하고
소변을 발사해버린 그 서비스는... 실제로는 윤진이 아닌 미혜가 해준 겁니다.
진짜 지금이라면 미혜는 아마 여기서 여신 소리를 들으며 인기녀가 될 수도
있겠죠. 아니 어쩌면 지금 그녀도 여기서 활동 하면서 여러 남자 회원분들과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아마 이것으로 미혜가 자신을 다시 강간해달라고 한 장면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이 될 듯 합니다. 미혜.. 여친 A... 그녀도 이제 어느덧 30대 후반이 되가네요..
이정도 설명으로도 미혜의 캐릭터에 대해 공감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미혜에 대해 부족한 부분은 상당한 공감을 이끌어낼 에피소드가 바로 다음에
나와서 밝혀 질겁니다.
- 윤진 (여친 B)
윤진은 그녀가 19살때 만났는데, 섹스에 대한 호기심도많고, 또 자신도 엄청
즐기던 여자 였습니다.
그녀의 보지, 후장, 목구멍 모두 제가 처음 개통을 했죠. 제가 하잔 것도 있었지만
그녀가 해달란 것이 더많았습니다.
후장에 섹스 해보고 싶다고.. 목구멍에 깊숙히 넣어달라고.. 베란다 창가에서
사람들이 보이도록 하고 싶다하고, 길거리에서 만져달라고..
거기다 골든 샤워 까지 해달라 하고... 약간의 펨섭 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것들은 그녀는 순수하게 자기가 원해서 그런 자극적인 요구를 하던 여자 였습니다.
아, 글 중 보지 방귀 얘기 나오는거... 바로 윤진의 얘기 입니다.
그녀가 흥분 하면, 자지로 쑤실때 미친듯이 보지 방귀를 뀌어댔었죠 ㅎㅎ
가장 짜릿했던 기억은 그녀의 여자친구 두명이 겨울에 그녀의 집에 놀러왔을때,
겨울이라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술이 좀 어느정도 되서
피곤해서 그녀를 제 앞쪽에 안고서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데, 그녀의 엉덩이 때문에 제 자지가 발기 되었었습니다.
별로 티도 안날거 같고 이불 땜에 보일거 같지도 않아 엉덩이에 제 자지를
슬슬 비비다가, 슬쩍 그녀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만져보니 젖어있더군요.
그래서 조금 있다가 그녀의 손을 잡고 제 자지에 가져다 대니, 자기가 치마를
걷고는 팬티를 옆으로 내려서 제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넣더군요.
거기서 진짜 수다 떨면서 웃는 척 하고, 괜히 자세 바꾸는 척 하면서 그렇게
쑤셔박지는 못하고 그녀의 보지를 꼼지락 거리며 삽입을 하다 보니,
그녀가 흥분 榮쩝?이불 속에서는 제 팔을 꽉 붙잡고는 있으면서 이불밖
얼굴은 평온하게 웃으면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더군요. 참 웃겼죠.
저역시 그렇게 꼬물대기만 하고 있어도 그순간이 너무 자극적이라
그렇게 얼마 안되서 사정을 하고,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꼽은 채로 있었는데
(그때는 한창 팔팔한 20대.. 완전 종마 수준이라 사정을 해도 자지가 안죽던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ㅠㅠ)
그때 제일 클라이막스는 건너편에 앉아 있던 그녀 친구중 한명이 자기 핸드폰
찾는다며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갑자기 저희 이불을 훅하고 젖혔죠....
그 친구한테 그렇게 뻔히 여친 보지에 꼽혀 있는 제 자지를 보여주게 되었죠.
그 친구녀는 당시 그래도 침착한 척 하면서 (당황한거 뻔히 보였는데...) 금방 이불을
내려 놓고는 핸폰 없다고 딴청을 피우다가 얼마 안있다 피곤하다고 자자
그럽디다. ㅎㅎ 다른 한명은 옆쪽이라 우리 이불 속을 볼 수 없는 위치 였구요.
그 이후에 가끔 섹스 할 그때 친구가 내 자지 니 보지에 꼽힌거 봤냐고
묻곤 했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그 친구가 봤다고 하고, 니네들 그렇게
불타올라 못참는 정도 인줄을 몰랐답니다.
어쩐지 그 이후로 그친구는 방에 들어올때는 안하던 노크를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봤자 그 친구 여자 한테 제 자지 두번 더 걸렸(??)습니다 ㅋㅋ
뭐 그 친구는 제 스타일이 아니였고, 또 그때는 한참 어릴때라 제 변태성이
아직 다 농익을(?) 때가 아니라 그 친구녀를 따먹을 생각는 없었기에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하아.. 지금이라면.. 그때 그친구녀 예비신부였는데..)
암튼, 이런 에피소드가 꽤(??) 여럿 있을 정도로 자극적인 섹스를 좋아하던
윤진이었습니다.
- 연지
연지는 실제 제 와이프가 거의 대부분 투영된 모델이라 현실과 작품의 내용과
많은 면이 비슷합니다.
다행이라면 조금씩 진도가 많이 나가고 있는 편이죠. 어느정도 까지 인지는
이어질 내용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 미혜와 윤진의 성향에 대하여
두 사람의 기본 성향은 여친 A와 B를 모델로 했다고 했습니다.
남자들이 단순히 보자면 둘 다 능욕성 플레이를 즐기는 변태성이 있는것 아니냐고
볼수 있겠지만, 둘의 성향은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일단 미혜가 더 섹스에 개방적이라 볼수있습니다. 일반적인 정조 관념이 희박하고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데 아무 남성이라도 좋겠죠. 이왕이면 자신의 판타지를
채워줄 수 있는 그런 남자면 더 좋겠고요.
윤진은 일단 정조관념은 미혜보다 강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 아니면
보지를 내어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섹스만은 쓰리섬이나 갱뱅 같은 것을
제외하고 변태스럽고 강렬한 섹스를 스스로 즐기는 스타일 입니다.
그리고 실제 윤진은 욕플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익숙해졌을 정도입니다.
작품 중 윤진과 차이라면 처음부터 욕설과 음담패설을 내뱉는 스타일이 아닌
섹스 도중 처음에는 참고 있다가, 한번 본인의 입에서 자지나 보지나 씨발 등등의
단어가 한번 나오면 그걸로 시동을 걸어서 줄줄줄~ 작품에서 처럼 가차없이
뱉어냅니다.
예를 들면 이런식입니다.. 한참 흥분을 참다가.... "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이렇게 무심코 말하고 나면...
"아 씨발 또 말해버렸어... 아씨발 오빠 자지 너무 좋아... 내 보지 쑤시는 자지가 좋아.."
이렇게 거침 없어 터져버리는 식입니다... 욕도 상당히 감칠맛 나게 잘.... -.-;;;
뭐.. 둘의 차이를 정리 하자면 강간플 대 변태플 정도로 정리 할 수 있겠네요.
미혜와는 강간플과 야외플을 제외한 별다른 변태성 섹스는 하지 않았습니다.
윤진은 강간플을 제외한 제가 해본 모든 변태성 섹스를 해주게한 장본인입니다.
* 경험담?? 진짜??
등장 하는 섹스 에피소드들에 대해서 독자분들 아쉬워 하시겠지만,
몇몇 섹스씬은 허구입니다. 제 상상 속의 로망이지요..
먼저,
윤진이와 탕비실 섹스는 지어낸 장면 입니다.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제 회사 사무실에는 탕비실이 없습니다. 그냥 정수기 하나와 그옆 탁자
하나 덩그라니...ㅠㅠ
대신 사무실 오럴과 화장실씬은 윤진의 또다른 모델인 현재 섹파와 있었던 실제
입니다. 물론 실제 상황과 글의 묘사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실제 있었던 장면을
각색해서 쓴 글 입니다.
섹파 윤진도 꽤 실제로 변태 섹스를 즐깁니다. 스릴을 좋아하죠..
또, 연지에게 보이면서(?) 미혜와 두번째 관계를 맺은 장면도 실제 사건입니다.
어쩌다 동년배 근처쯤 되는 (30대 중반쯤?) 같은 아파트 앞동 (훔쳐보던 여자와 같은 동)
유부녀와 눈맞아서 그 집에서 대낮에 섹스 한적이 있는데 그때 일치른 방이
저희집 베란다가 보이는 위치였고 그때 빨래 널러 베란다에 나왔던 연지를
보면서 그녀와 섹스를 했었습니다.
글과는 다르게 연지는 제가 있던 방을 보지는 않았고, 금방 돌아 들어갔습니다.
그 유부녀는 한 3번 만나고 끝냈습니다. 제가 별로 였는지 뭔지, 자신의
남편에게 미안해서 안되겠다고, 더 깊게 가면 안되겠다면서 더는 몸을 섞는
관계는 안되겠다고 하더군요. 뭐 언제나 처럼 쿨하게 끝냈습니다
사실 섹스씬의 실제여부는 독자의 상상에 맞기려 했는데, 은근히 쪽지로
여쭙는 분들이 많고, 어느 한분이 매우 간곡하게 여쭤보셔서
(그분도 자신의 환타지를 위해서 제게 정말 간절히 요청 하셨더군요)
그분이 요청 하신 장면에 대해서만 이렇게 진실여부(?)를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등장 인물의 이름.
이름이 혹시 실명과 같은지를 물어보신 분이 계셨습니다.
미혜는.... 성과 중간 글자의 모음. 그러니까 "ㅣ" 까지 해서
"김xㅣ.." 까지만 같습니다. 두번? 글자 까지만 발음 상으로는 비슷할 뿐
다른 이름 입니다. 입에서 발음 하는 느낌이 좋아 비슷한 이름을 찾았을 뿐입니다;;
윤진은.. 그냥 영화 로스트에 나오는 김윤진 씨를 붙였습니다.
외국물 좀 먹은 한국여자... 그렇게 안생겼는데 그런여자...
연지는.. 결혼한 와이프다 보니까.. 옛날 결혼때 얼굴에 찍는 연지 곤지를
생각하고서는 연지라고 지었습니다.
별거 아니지요? ^^;
마지막으로....
..... 미혜 첫 강간 씬은 허구 입니다.
ㅎㅎ 예상들은 하셨겠지만요.
이 글을 쓰면서 가장 큰 사건이 허구라니 실망들 하시겠지요.
죄송합니다.
왜 그럼 미혜를 강간 하는 것으로 시작 했는지에 대한 모티브가 되는 얘기가
다음 에피소드에 펼쳐입니다 .... -.-;; 아까 위에서 말했다구요?? 네 죄성해요...
쪽지 및 댓글로 여쭤본 것 중에 따로 답변드린것도 있지만, 이곳에 답변 드리겠다고
말씀 드린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허접한 작품 배경 설명 및 정리 글을 마칠까 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실제로 글의 내용에서 처럼 전날 내내 달리고 다음날 아침에
회사서 하고 저녁에 또 딴사람이랑 하고.... 이런식으로 달린적은 30대로 들어선
이후에는 최근에 한번 있었던 게 유일한 거 같습입니다.
글 중에 내내 한탄을 했지만... 20대 때도 아니고
어느 금요일날 윤진이랑 뻥치고 회사 안가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뒹굴다가 몇번 하고
저녁에 윤지랑 다음날 아파트 유부녀랑... 이때가 제대로 콤보 터졌을 네요.
그때 정말 간만에 다리가 후들 거렸었지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그 느낌
말입니다. 20대때는 많이 후들거려 봤는데... 하아... 인생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일반적 상황에서는 하루에 세번정도가 최고인것같아요.
뭐 상황에 따라 저를 흥분 시킬 만한 상황이 다시 돌아온다면 달라지겠지만요.
누가 좀 테스트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겠습니까...? ㅎ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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