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핑계 --
"하아... 하아.... 과장님.... 이거 어떡하지?"
한 5분쯤 지나자 윤진이 정신이 드는것 같았다.
"음.. 뭐 어떡해.. 어떻게든 핑계를 만들어서 처리 해야지..."
"아아 나 몰라.. 과장님 때문에... 완전 맛이 가버려서....."
윤진은 아직도 엉덩이와 보지에 딜도를 모두 합쳐 세개를 꼽은 상태에다
다리를 하늘로 올리고 있어 벌린 채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앙탈을 부린다.
"윤진아... 뜬금없이 그렇게 부끄러워 할거면 보지랑 후장에서 딜도나
馨茨 그래라 ㅋㅋㅋ 부끄러워 하는거 맞아?"
"아..."
그제야 윤진은 시트에서 몸을 일으켜 자세를 바로 하고는 엉덩이와
보지에 밖힌 딜도 두개를 빼냈다.
"하.. 다 젖었네... 이게 다 과장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끝까지 보내달라고 한게 누군데?"
"헤헤.. 그래도 과장님.... 과장님때문에 내가 요새 행복하다"
"뭐? 정말?"
윤진은 일단 차안의 티슈 등으로 물기가 아닌 오줌기를 제거 할수
있는데는 닦아내기 시작했다. 차안 온사방이 오줌 투성이었지만..
다행히 오줌 지린내는 나지 않았다. 윤진은 닦아낸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버리며 얘기한다.
"응... 과장님이 나 한번씩 이렇게 보내주면... 진짜 한 일이주 정도는
안해도 살수 있을거 같아..."
"내가 일주일에 한번은 넘게 하는거 같은데?"
"헤헤.. 좋은건 많이 해도 좋잖아.. 헤헤.. 아 나 진짜 과장님 잘 고른거 같아"
"풋... 그치? 내가 너 찍은게 아니라 니가 나 찍은거지? 나 꼬실려고?"
"어머.. 그게 아닌데... 뭐 몰라 그냥 넘어가..."
"썩을년... 나 꼬실려고 그렇게 엉덩이 흔들고 가슴 보여주고 다닌거지?"
"어머.. 아니에요 과장님 무슨 말씀이세요. 과장님이 부하 여직원 몸을
훔쳐보다가 걸린거죠..."
윤진은 그렇게 현수에게 말을 하면서 가슴에 손을 넣고는 리모컨을 만지더니
보지에 꼽혀있는 선을 살살 잡아 당겨서 안쪽 깊숙히 들어가 있던 진동 딜도를
바깥쪽으로 뺐다. 완전히 뺄줄 알았더니 그냥 아직도 보지안에 넣어둔채로 놔둔다.
"허허... 근데 그건 안빼?"
"에? 아.. 이거... 근데 되게 좋은거 같아.. 오늘 이렇게 넣고 있어 볼거야"
"이 밝히는 색녀... 이런 여자가 나랑 한번 하고 나면 2주는 섹스를
안하고 버틴다고?"
"으응.. 정말이야..... 뭐 나중에 과장님이랑 헤어지고 나면 마지막 한번하고
얼마나 버티나 시험해보지 뭐."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아까 말한건 지켜. 나 그말 듣고 엄청 흥분되서
윤진이 보지 열심히 쑤셔준거야. 완전 보내버릴려구~"
"어? 무슨말? 우리 지금 하다가 뭐 약속한거 있어?"
"이거 녹음기라도 틀어놓고 섹스를 하든가 해야지... 진짜 기억 못하는거야?"
"아.. 녹음기.. 그거 좋겠다. 과장님 흥분해서 하는 소리도 듣기 좋거든.."
"아니 됐고 진짜 기억 안나?"
"어.. 진짠데... 뭐였지? 과장님 내가 뭐라고 했지?"
"우리 마누라 보지 빨아준다며.. 어느 썅년 보지 빨아줄까? 니 마누라 보지?
이러면서"
"아..... 아.. 맞네 그랬었지.. 헤헤... 헤에... 근데 그게 돼? 나 여자 취향없는데
해본적도 없고. 그거전에 와이프가 허락해줘? 와이프 레즈비언이야?
근데 어떻게 과장님이랑 결혼 했대? 와이프가 레즈비언인거 속이고 결혼
했으면 이혼 하고 나랑 할까? 이건 진지하게 하는 얘긴데.. 헤헤..."
"그렇게 웃으면서 하는 소릴 진지하다고 하면 내가 믿겠냐..."
"에.. 진짠데... 요새 남친이랑 과장님이랑 비교하면.. 과장님이 훨 나아..
돌싱이라는 거 馨?. 나이 몇살 많은거... 요샌 내가 남친한테 연락도
잘안해... ㅋㅋ"
"일단 너한테만 얘기하는거야... 나도 몰랐는데 와이프 한테 레즈 성향이
있는거 같아..."
"아 진짜??? 우와....... 대박.... 나도 그래봤으면.."
"아직 몰라.. 어디선가 보니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서 동성애자가 아니라도
동성애 쪽에 호감을 잘 느낀다고 하더라고.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건 아닌데
여자랑 섹스하는건 상황이 되면 남자보다 쉽게 한다고 그러더라고. 어떤건지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뭐... 과장님 부탁이니까 내가 진지하게 ㅋㅋ 생각해볼께.. 대신 진짜
그럴 상황이 와도 어찌 될지 난 몰라. 가능한 과장님 생각 해줄께 ㅎㅎ"
"알았어.. 그나저나 우리 이거 뭔가 머리를 써야 할거 같은데....."
현수는 젖은 차 안을 보며 고민을 했다.
회사에 차에서 일어난 사고(??) 둘러댈 핑계를 생각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서 거래처 방문은 무슨 핑계를 대고 얼버무리고 들어가느냐 등등을
고민했다.
비는 아까 보다 강해져 있었다. 둘은 그걸 이용하자고 말을 맞추고서는 일단
거래처에 도착했다. 그러고는 도착하기 전에 윤진이 화장실에 가겠다하여
휴게소 들렸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윤진이 화장실에서 차 주차한 곳으로
뛰어 갔는데, 또 현수는 비가 쏟아지자 윤진을 비 안맞게 하려고 화장실
있는 쪽으로 차를 뺐다가 둘이 엇갈려서 윤진이 이리 저리 방황하다 비에
쫄딱 젖었다는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얘기 하면서 둘러 댔다.
다행히 윤진이 차안에서 오줌을 쌌을때 치마는 허리위로 들쳐놓고 있었기에
치마 뒷부분은 거의 젖지가 않아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였다.
거래처 사람들은 어디선가 찝지름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지만, 비가오면서
갑자기 습도가 높아지면서 사무실에서 퀭한 냄새가 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자신들과 마주 앉아있는 윤진의 젖은 옷이 오줌에 젖은 것이고, 지금 그녀는
노팬티에 보지에는 진동 딜도를 꼽아놓고 그녀의 브래지어에 딜도 리모컨을
꼽아놓고선 생글거리며 미팅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건 꿈에도 모른체...
그렇게 다행히 회사 업무를 끝마치고선 이젠 차에 대한 핑계를 댈 차례다.
현수는 회사에 전화해서 오창에서 거래처에서 차를 주차 시키면서 창문을
열어두고는 닫지 않아서 갑자기 내린 비에 차안에 빗물이 들이쳐서 자신이
책임지고 실내 세차 마치고서 반납 하겠다고 보고 했다.
어쩌다 그런 강과장 답지 않은 실수를 했냐는 부장의 가벼운 핀잔에
죄송하다 얘기 하고 차는 모레 반납 하겠다고 얘기 했다.
둘은 서울로 올라갔다. 윤진의 집은 강서구쪽에 산다. 어머님과 둘이 살고
있는데, 윤진의 집도 썩 넉넉한 편이 아니라 윤진의 어머니도 아직도
일을 나간다고 하신다.
윤진은 현수를 잠시 집에 들어오도록 했다. 시간은 어느덧 퇴근 시간인
6시 가까이 되가고 있었다. 현수는 시간이 얼른 돌아가서 차 실내 클리닝도
맡겨야 그럴 생각에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그녀의 눈웃음을 거부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집은 다닥 다닥 붙어 지은 빌라들 중 한 집이었고, 그녀는 빌라
2층에 살고 있었다. 집에 들어가자 제법 넓은 거실과 방이 2개가 있었다.
윤진은 현수를 자신의 방으로 안내 했다. 작은 방엔 침대 하나와
옷장이 하나 그리고 책상이 하나 있었다. 방에 들어선 그녀는 거리낌 없이
옷을 훌렁 훌렁 벗고는 젖은 옷을 들고 나가더니 바로 물소리가 들린다.
물소리는 금방 멈추고 윤진은 젖은 몸을 수건으로 쓱쓱 닦으며 돌아온다.
"딴 집에서 훔쳐보면 어쩌려고 그렇게 훌렁 벗고 돌아다녀"
"괜찮아. 우리집 밖에서 잘 안보여, 우리 집쪽으로 창문들도 별로 없고"
"그리고 너 나있는데 그러고 있다가 어머니 오시면 어쩌려고"
"아이고 바람난 유부남께서 세컨드 집까지 와서 별걸다 걱정하시네요~
우리 엄마 한 8시 쯤에나 오셔. 걱정마. 과장님은 옷 안벗어?"
"어?.. 어...."
그냥 잠시 집에 들렸다가 대충 분위기 봐서 한번 하든가 하고 돌아갈 생각
이었는데, 아마 윤진은 처음부터 자신에 집에서 현수와 한판 뒹굴 생각
이었던것 같았다.
현수는 옷을 벗고 침대에 앉았다. 그동안 윤진은 아까 자신의 보지안에
챙겨두었던 전동 딜도를 다시 꺼내어 자신의 보지 안에 살며시 밀어넣는다.
그리고는 리모컨을 돌려서 켠다. 보지속의 진동 소리는 조용한 방안에서도
조그마하게 들린다.
자신의 준비를 마친 윤진은 침대에 걸터앉은 현수의 앞으로 가서 무릎꿇고
앉아서는 바로 현수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몇번을 받아도 그녀의 오럴은 부드럽고 뜨겁다. 금새 현수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하아.. 윤진이 입보지 죽여.. 근데 너 차에서 후장에 넣는건 안챙겨 왔어?
그건 왜 안해?"
"푸하~ 하아... 아 그거 다 가져왔는데... 엉덩이는 내일이나.. 아까 그렇게
한게 거의 처음이라 지금은 조금 부은거 같아 아프넹..."
그러고는 계속해서 현수의 자지에 집중을 한다. 그리고는 누가 뭐래도
색녀인 윤진은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문지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현수는 서서히 올라오는 쾌락을 느끼며, 눈을 잠시 돌려 방안을 둘러보았다.
밝은 벽지, 벽에 걸려있는 윤진의 옷 몇개, 책상위에 책 그리고 노트북..
평범한 방이었다. 이런 평범한 방에, 현수가 만나본 최고의 색녀가 살고
있다. 사람은 역시 겉으로만 봐선 모르는 일이다.
이런 평범함 속에 숨어 있던 윤진의 색녀 기질을 드러나게 하고 싶었다.
"윤진아.. 저거 노트북에 마이크 기능 되지? 우리 녹음 해보자..."
"음?.... 쮸웁~ 파하.. 그래..."
윤진은 현수의 말을 듣고는 현수 자지 빨던 것을 멈추고는 일어나서
책상 쪽으로 다가갔다.
*****************************************************************************************************
윤진 다시 스타트 !!
오늘 차 계약 하러 간다고 했는데...
싸인 못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옵션 넣는거 때문에 연지가 태클을 걸어서... ㅠㅠ
짜증나서 다시 오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젠장.. 전에 미리 다 얘기 했던건데 ㅠㅠ
-- 핑계 --
"하아... 하아.... 과장님.... 이거 어떡하지?"
한 5분쯤 지나자 윤진이 정신이 드는것 같았다.
"음.. 뭐 어떡해.. 어떻게든 핑계를 만들어서 처리 해야지..."
"아아 나 몰라.. 과장님 때문에... 완전 맛이 가버려서....."
윤진은 아직도 엉덩이와 보지에 딜도를 모두 합쳐 세개를 꼽은 상태에다
다리를 하늘로 올리고 있어 벌린 채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앙탈을 부린다.
"윤진아... 뜬금없이 그렇게 부끄러워 할거면 보지랑 후장에서 딜도나
馨茨 그래라 ㅋㅋㅋ 부끄러워 하는거 맞아?"
"아..."
그제야 윤진은 시트에서 몸을 일으켜 자세를 바로 하고는 엉덩이와
보지에 밖힌 딜도 두개를 빼냈다.
"하.. 다 젖었네... 이게 다 과장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끝까지 보내달라고 한게 누군데?"
"헤헤.. 그래도 과장님.... 과장님때문에 내가 요새 행복하다"
"뭐? 정말?"
윤진은 일단 차안의 티슈 등으로 물기가 아닌 오줌기를 제거 할수
있는데는 닦아내기 시작했다. 차안 온사방이 오줌 투성이었지만..
다행히 오줌 지린내는 나지 않았다. 윤진은 닦아낸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버리며 얘기한다.
"응... 과장님이 나 한번씩 이렇게 보내주면... 진짜 한 일이주 정도는
안해도 살수 있을거 같아..."
"내가 일주일에 한번은 넘게 하는거 같은데?"
"헤헤.. 좋은건 많이 해도 좋잖아.. 헤헤.. 아 나 진짜 과장님 잘 고른거 같아"
"풋... 그치? 내가 너 찍은게 아니라 니가 나 찍은거지? 나 꼬실려고?"
"어머.. 그게 아닌데... 뭐 몰라 그냥 넘어가..."
"썩을년... 나 꼬실려고 그렇게 엉덩이 흔들고 가슴 보여주고 다닌거지?"
"어머.. 아니에요 과장님 무슨 말씀이세요. 과장님이 부하 여직원 몸을
훔쳐보다가 걸린거죠..."
윤진은 그렇게 현수에게 말을 하면서 가슴에 손을 넣고는 리모컨을 만지더니
보지에 꼽혀있는 선을 살살 잡아 당겨서 안쪽 깊숙히 들어가 있던 진동 딜도를
바깥쪽으로 뺐다. 완전히 뺄줄 알았더니 그냥 아직도 보지안에 넣어둔채로 놔둔다.
"허허... 근데 그건 안빼?"
"에? 아.. 이거... 근데 되게 좋은거 같아.. 오늘 이렇게 넣고 있어 볼거야"
"이 밝히는 색녀... 이런 여자가 나랑 한번 하고 나면 2주는 섹스를
안하고 버틴다고?"
"으응.. 정말이야..... 뭐 나중에 과장님이랑 헤어지고 나면 마지막 한번하고
얼마나 버티나 시험해보지 뭐."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아까 말한건 지켜. 나 그말 듣고 엄청 흥분되서
윤진이 보지 열심히 쑤셔준거야. 완전 보내버릴려구~"
"어? 무슨말? 우리 지금 하다가 뭐 약속한거 있어?"
"이거 녹음기라도 틀어놓고 섹스를 하든가 해야지... 진짜 기억 못하는거야?"
"아.. 녹음기.. 그거 좋겠다. 과장님 흥분해서 하는 소리도 듣기 좋거든.."
"아니 됐고 진짜 기억 안나?"
"어.. 진짠데... 뭐였지? 과장님 내가 뭐라고 했지?"
"우리 마누라 보지 빨아준다며.. 어느 썅년 보지 빨아줄까? 니 마누라 보지?
이러면서"
"아..... 아.. 맞네 그랬었지.. 헤헤... 헤에... 근데 그게 돼? 나 여자 취향없는데
해본적도 없고. 그거전에 와이프가 허락해줘? 와이프 레즈비언이야?
근데 어떻게 과장님이랑 결혼 했대? 와이프가 레즈비언인거 속이고 결혼
했으면 이혼 하고 나랑 할까? 이건 진지하게 하는 얘긴데.. 헤헤..."
"그렇게 웃으면서 하는 소릴 진지하다고 하면 내가 믿겠냐..."
"에.. 진짠데... 요새 남친이랑 과장님이랑 비교하면.. 과장님이 훨 나아..
돌싱이라는 거 馨?. 나이 몇살 많은거... 요샌 내가 남친한테 연락도
잘안해... ㅋㅋ"
"일단 너한테만 얘기하는거야... 나도 몰랐는데 와이프 한테 레즈 성향이
있는거 같아..."
"아 진짜??? 우와....... 대박.... 나도 그래봤으면.."
"아직 몰라.. 어디선가 보니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서 동성애자가 아니라도
동성애 쪽에 호감을 잘 느낀다고 하더라고.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건 아닌데
여자랑 섹스하는건 상황이 되면 남자보다 쉽게 한다고 그러더라고. 어떤건지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뭐... 과장님 부탁이니까 내가 진지하게 ㅋㅋ 생각해볼께.. 대신 진짜
그럴 상황이 와도 어찌 될지 난 몰라. 가능한 과장님 생각 해줄께 ㅎㅎ"
"알았어.. 그나저나 우리 이거 뭔가 머리를 써야 할거 같은데....."
현수는 젖은 차 안을 보며 고민을 했다.
회사에 차에서 일어난 사고(??) 둘러댈 핑계를 생각해내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서 거래처 방문은 무슨 핑계를 대고 얼버무리고 들어가느냐 등등을
고민했다.
비는 아까 보다 강해져 있었다. 둘은 그걸 이용하자고 말을 맞추고서는 일단
거래처에 도착했다. 그러고는 도착하기 전에 윤진이 화장실에 가겠다하여
휴게소 들렸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윤진이 화장실에서 차 주차한 곳으로
뛰어 갔는데, 또 현수는 비가 쏟아지자 윤진을 비 안맞게 하려고 화장실
있는 쪽으로 차를 뺐다가 둘이 엇갈려서 윤진이 이리 저리 방황하다 비에
쫄딱 젖었다는 그럴듯한 시나리오를 얘기 하면서 둘러 댔다.
다행히 윤진이 차안에서 오줌을 쌌을때 치마는 허리위로 들쳐놓고 있었기에
치마 뒷부분은 거의 젖지가 않아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였다.
거래처 사람들은 어디선가 찝지름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지만, 비가오면서
갑자기 습도가 높아지면서 사무실에서 퀭한 냄새가 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자신들과 마주 앉아있는 윤진의 젖은 옷이 오줌에 젖은 것이고, 지금 그녀는
노팬티에 보지에는 진동 딜도를 꼽아놓고 그녀의 브래지어에 딜도 리모컨을
꼽아놓고선 생글거리며 미팅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건 꿈에도 모른체...
그렇게 다행히 회사 업무를 끝마치고선 이젠 차에 대한 핑계를 댈 차례다.
현수는 회사에 전화해서 오창에서 거래처에서 차를 주차 시키면서 창문을
열어두고는 닫지 않아서 갑자기 내린 비에 차안에 빗물이 들이쳐서 자신이
책임지고 실내 세차 마치고서 반납 하겠다고 보고 했다.
어쩌다 그런 강과장 답지 않은 실수를 했냐는 부장의 가벼운 핀잔에
죄송하다 얘기 하고 차는 모레 반납 하겠다고 얘기 했다.
둘은 서울로 올라갔다. 윤진의 집은 강서구쪽에 산다. 어머님과 둘이 살고
있는데, 윤진의 집도 썩 넉넉한 편이 아니라 윤진의 어머니도 아직도
일을 나간다고 하신다.
윤진은 현수를 잠시 집에 들어오도록 했다. 시간은 어느덧 퇴근 시간인
6시 가까이 되가고 있었다. 현수는 시간이 얼른 돌아가서 차 실내 클리닝도
맡겨야 그럴 생각에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그녀의 눈웃음을 거부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집은 다닥 다닥 붙어 지은 빌라들 중 한 집이었고, 그녀는 빌라
2층에 살고 있었다. 집에 들어가자 제법 넓은 거실과 방이 2개가 있었다.
윤진은 현수를 자신의 방으로 안내 했다. 작은 방엔 침대 하나와
옷장이 하나 그리고 책상이 하나 있었다. 방에 들어선 그녀는 거리낌 없이
옷을 훌렁 훌렁 벗고는 젖은 옷을 들고 나가더니 바로 물소리가 들린다.
물소리는 금방 멈추고 윤진은 젖은 몸을 수건으로 쓱쓱 닦으며 돌아온다.
"딴 집에서 훔쳐보면 어쩌려고 그렇게 훌렁 벗고 돌아다녀"
"괜찮아. 우리집 밖에서 잘 안보여, 우리 집쪽으로 창문들도 별로 없고"
"그리고 너 나있는데 그러고 있다가 어머니 오시면 어쩌려고"
"아이고 바람난 유부남께서 세컨드 집까지 와서 별걸다 걱정하시네요~
우리 엄마 한 8시 쯤에나 오셔. 걱정마. 과장님은 옷 안벗어?"
"어?.. 어...."
그냥 잠시 집에 들렸다가 대충 분위기 봐서 한번 하든가 하고 돌아갈 생각
이었는데, 아마 윤진은 처음부터 자신에 집에서 현수와 한판 뒹굴 생각
이었던것 같았다.
현수는 옷을 벗고 침대에 앉았다. 그동안 윤진은 아까 자신의 보지안에
챙겨두었던 전동 딜도를 다시 꺼내어 자신의 보지 안에 살며시 밀어넣는다.
그리고는 리모컨을 돌려서 켠다. 보지속의 진동 소리는 조용한 방안에서도
조그마하게 들린다.
자신의 준비를 마친 윤진은 침대에 걸터앉은 현수의 앞으로 가서 무릎꿇고
앉아서는 바로 현수의 자지를 자신의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몇번을 받아도 그녀의 오럴은 부드럽고 뜨겁다. 금새 현수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한다.
"하아.. 윤진이 입보지 죽여.. 근데 너 차에서 후장에 넣는건 안챙겨 왔어?
그건 왜 안해?"
"푸하~ 하아... 아 그거 다 가져왔는데... 엉덩이는 내일이나.. 아까 그렇게
한게 거의 처음이라 지금은 조금 부은거 같아 아프넹..."
그러고는 계속해서 현수의 자지에 집중을 한다. 그리고는 누가 뭐래도
색녀인 윤진은 자신의 보지를 스스로 문지르는 것도 잊지 않는다.
현수는 서서히 올라오는 쾌락을 느끼며, 눈을 잠시 돌려 방안을 둘러보았다.
밝은 벽지, 벽에 걸려있는 윤진의 옷 몇개, 책상위에 책 그리고 노트북..
평범한 방이었다. 이런 평범한 방에, 현수가 만나본 최고의 색녀가 살고
있다. 사람은 역시 겉으로만 봐선 모르는 일이다.
이런 평범함 속에 숨어 있던 윤진의 색녀 기질을 드러나게 하고 싶었다.
"윤진아.. 저거 노트북에 마이크 기능 되지? 우리 녹음 해보자..."
"음?.... 쮸웁~ 파하.. 그래..."
윤진은 현수의 말을 듣고는 현수 자지 빨던 것을 멈추고는 일어나서
책상 쪽으로 다가갔다.
*****************************************************************************************************
윤진 다시 스타트 !!
오늘 차 계약 하러 간다고 했는데...
싸인 못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옵션 넣는거 때문에 연지가 태클을 걸어서... ㅠㅠ
짜증나서 다시 오겠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젠장.. 전에 미리 다 얘기 했던건데 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