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야외 --









윤진의 유두를 괴롭해던 손이 윤진의 배를 지나 보지 둔덕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감싸쥐니 손바닥이 흥건히 젓어오는 듯 했다.

현수는 그녀의 보지가 갈라진 틈을 따라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소음순을 애무 하면서 자신의 손가락에 윤진의 보짓물을 적셨다.



손가락에 보짓물을 충분히 적신 뒤 현수는 윤진의 보지속으로 두개의

손가락을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더 구부려서 보지 안쪽의

지스팟을 찾았다. 손가락 끝에 약간 오돌도톨한 부위가 만져진다.

그 부분을 손가락 지문 있는 부분으로 문지르며 자극을 한다.



"파하아아아아.. 과.. 과장님... 욕해줘.. 나 흥분 시켜줘.... 아.. 과장님

오늘 너무 부드러워... 달콤해... 나 꼬시는 거지? 그치? ... 윤진이

개보지 벌렁 거리라고 꼬시는 거지? 내 보지 벌렁 거리게 해봐.. 욕해줘.."



"어... 개보지 이미 벌렁 거리는거 같은데... 보지에 진동기 넣어두고

밖에 싸돌아다니면서 보짓물이 질질 흘렀을 텐데 딴 사람들이

눈치 안챘어? 사람들한테 걸릴까봐 보지가 벌렁 벌렁 거리면서

막 보짓물이 철철 흐르지 않았어? 윤진이 개보지에 딜도 꼽고 있는거

사람들이 눈치 채면 안되는데.. 어떤 새끼가 니 보지 보고 자지가

커졌을지도 몰라..."



"흐응.. 아냐... 아냐.. 내 보지 본 사람 없어 코트로 다 가리고 과장님

기다렸단 말야. 근데... 보짓물이 흐른거 같긴 했어... 과장님 기다리면서

막 보지 쑤시고 싶은거 억지로 참았어.. 과장님이 나 오늘 내 보지에

좃물 왕창 싸줄거 생각하면서 참았어"



"개보지년이 노팬티에 진동기 보지에 넣고 있으면서 내좃이 니 보지를

막 쑤신담에 좃물 가득 싸줄거를 기다렸단 말야?"



"어... 내 보지에 좃물 가득... 싸줘... 하아... 아 과장님..."



"씨발년아 아까는 후장 따먹어 달라더니.. 이젠 보지에 좃물 싸달라고?

오늘 여기서 밤새 윤진이 따먹어 줄까? 보지랑 후장 전부?"



"하아.. 하아... 하아.. 과장님... 내 보지 빨아줘... 하아.. 내보지 좀 죽여줘"



"개같은년 해달라는거 존나 많네. 네 개같은 보지 팅팅 불도록 빨아주께"



말은 그렇게 해도 현수는 얌전히 윤진의 가랑이로 파고 들었다. 그리고

옆에 내려놓은 진동기의 리모컨을 조절해서 강도를 가장 세게 올렸다.



"하으으으응~~~ 하아.. 과장님 내 보짓물 막 넘쳐? 씹물이 막 철철 흘러?"



"엉... 씨발 보지에 홍수 났다. 성윤진 이 씨발년 보지 홍수다"



"하아.. 아.. 죽여줘... 내 보지빨아서 나 죽여줘... 씨발.. 나 보내봐..."



현수는 윤진의 보지에 흘러 넘치고 있는 보짓물을 모조리 핥아서 먹었다.

그리고는 보지를 벌리고는 툭튀어나온 윤진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팅기며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흐으응... 아 좋아 과장님... 거기... 거기 좋아 미칠거 같아..."



현수가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자극하자 윤진은 쾌감이 빠르게 올라

오는지 누워 있다가 상체를 들어 한쪽 팔꿈치로 받치고는 한손으로

현수의 뒤통수에 대고는 자신의 보지로 잡아 당겨 붙인다.



"허억.. 허억... 아 좋아... 야.... 좋아.. 하아 하악!! 하아!! 아 씨발놈아

너무 좋아... 으으... 하아하아... 이런 개새끼 씨발 내보지 맛 좋냐?"



현수는 코와 혀, 입술등을 모두 동원하여 윤진의 보지 전체를 정신없이

물고 빨고 핥고 쑤시며 애무했다.



"과장 이새끼야.. 강현수.. 아 씨발 사랑해... 아 내보지 죽어.. 허억허억..

아.....읏!!! 하아!!!! 아 죽여줘..... 아으............ 아 존나 좋아

이 새끼 너... 내 보지 빠는거 왜이렇게 잘해... 이 씨발놈......"



"허... 헉... 씨발 보지에 입만 갔다대도 보짓물 줄줄 싸는 개년아. 너야말로

나 없으면 니 보지 어떻게 관리 할래? 내가 이렇게 빨아줘야 하루하루

살아가는 걸레 같은 색녀 잖아"



"씨... 씨발 나 걸레 아니라니까... 씨발... 더 해... 으으... 하아... 좋아

으으... 아.. 아니 아니.. 과장님.... 잠깐만..... 잠깐만...."



윤진은 갑자기 현수의 머리를 밀어낸다. 현수는 얼른 일어나 비켜주었다.

윤진은 뒤로 눕다 시피 있는 상태에서 아래 쪽으로 꼬물 꼬물 거리고

내려가더니 돗자리 끝 쯤에 엉덩이가 오자 멈추고는 다리를 활짝 벌린다.

두팔로 상체를 버티고는 고개를 들어서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현수를

올려다 본다.



"어서 싸..."



쏴아~~~~~~~~ 현수의 말이 끝나자 윤진의 보지에서는 시원한 오줌줄기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시작했다. 오줌 줄기가 가장 멀리 나갈 는

지금 있는 평지 너머의 산 아래까지 떨어졌다. 만약 아래서 누가 맞았다면

정말 놀랬을 것이다.



요 근래 윤진은 섹스 중 소변을 자주 보기 시작했다. 특이한건 자신이

소변을 쌀때 꼭 현수에게 확인 하고 소변을 싼다. 섹스 중 소변을 보는

쾌감에 맛을 들인 것인지 윤진은 소변을 보면서 매우 시원하고 만족하는

표정을 짓는다.



집이나 모텔이나 지금 처럼 야외에서 소변을 마음껏 쌀 수 있는 환경에선

거의 섹스나 애무중에 소변을 한번씩 본다. 하지만 회사나 차안 처럼

제한된 곳에서는 그냥 평상시 처럼 섹스를 했다.



윤진의 오줌 줄기가 잦아 들자 현수가 다가가서 윤진의 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넣고는 마구 쑤시기 시작한다. 전에 어쩌다 해본 것인데 윤진이

매우 좋아 하는 것 같아서 윤진이 소변 본 후에는 꼭 손가락으로 윤진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주곤 한다.



"악! 악! 악! 악!!!! 학 학학!! 으으으으으으으!!!! 하아 하아하아....읏읏읏!!"



윤진은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얼굴을 찡그리고는 이를 악물고 고통인지

쾌락인지를 견뎌낸다. 현수가 그렇게 보지를 쑤시고 손을 惠뼈?br />
그녀의 보짓물과 조금 남아 흘러나온 소변이 현수의 손에 흠뻑 묻어 있었다.



윤진은 그런 현수의 손을 잡아 당겨 자신의 입으로 핥아 먹기 시작한다.

소변에 대한 것이 요 근래 새로 개발된 윤진의 성향이었다.



현수는 바지를 벗었다. 전에 한번 바지를 벗지 않고 지퍼만 내리고

윤진이와 뒤치기를 했다가 바지 지퍼 부근에 윤진이 흘린 허연 씹물이

온통 묻어서 엄청나게 곤란했던 적이 있었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단단해진 현수의 자지가 껄떡이며 쌀쌀한

초겨울 바람을 맞았다. 현수의 자지를 보자 윤진이 다시 달려들어

입을 벌리고는 바로 목구멍 까지 한번에 쑤욱 넣는다.



현수의 좃 대가리에 뜨거운 윤진의 목구멍이 닿는 것이 느껴졌다.

윤진은 그렇게 양손으로 현수의 엉덩이를 잡고는 직접 머리를 움직여서

자지를 반쯤 惠쨈鳴?자지 뿌리까지 한번에 쑥 넣고를 반복했다.

현수는 윤진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뜨거운 목구멍을

느끼고 있었다.



윤진의 입에서 침이 줄줄 새어 흐르기 시작했을 때 쯤 현수는 오럴을

멈추게 했다. 조금만 더 하면 그대로 목구멍에 사정 할 거 같았기 때문이다.



"파하.... 하아.. 나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왜.. 나 한테 싸주면 안돼?

응? 과장님 과장님 좃물 먹고 싶엉... 하아.... 아 좋았는데..."



현수는 옆에있는 윤진의 백을 들어 열어보았다. 현수가 말한대로

핑크색의 실리콘으로 된 대물 딜도를 가져온 윤진이었다. 그것을 꺼낸

현수는 윤진에게 빨라고 시켰다.



윤진은 그것을 받아 들고 몇번 핥으며 침을 바르더니 곧바로 자신의

입에 넣고 목구멍을 쑤시기 시작한다.



"흑.. 윽... 윽.... 커~허~~~~ 윽.. 윽...."



윤진은 눈을 감고는 자신의 목구멍에 들어오는 커다란 딜도를 힘겹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풀어헤쳐진 블라우스, 허리께에 올려져 있는 미니 스커트, 검은색 밴드

스타킹에 롱코트를 걸치고 힐까지 신은채 작은 양쪽 가슴과 번들거리는

보지를 그대로 드러내 놓고, 목구멍 자위를 하는 이 완벽한 도시 여자

직장인의 음란한 모습이란.... 현수는 이렇게 까지 섹스에 환장한 여자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모습을 다시 핸드폰 카메라로 몇장 촬영한 현수는 그녀을 돌아서

엎드리게 했다. 그녀가 입고 있는 롱코트는 접어 등에 올려놓았다.

엉덩이를 하늘 높이 쭉 A채 엎드린 윤진은 계속해서 입에 문 딜도를

빼지 않았다.



현수는 윤진의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린 뒤 윤진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윤진이.. 딜도로 목구멍 쑤시니까 좋아? 내가 윤진이 후장 쑤셔줄까?"



윤진은 대답은 않고 고개를 끄덕인다. 아니 끄덕이는 건지 딜도를

목구멍에 쑤시고 있는 건지 사실 잘 구분은 안된다.



현수는 윤진의 항문을 핥고는 침을 조금 뱉은 후 손가락 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었다. 최근에 현수는 윤진과의 애널섹스를 자주 하고

있어서 이젠 익숙 한듯 자연스럽게 힘을 馨煮?현수의 손가락을

받아 들인다. 손가락으로 조금 길을 튼 현수는 자세를 잡고 일어나서

자지를 윤진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가 보짓 속에 한번 쑥 넣었다.

윤진의 보지 안에 있던 진동 딜도가 현수의 자지에 밀려 안으로

그대로 따라 쑥 들어갔다.



"하아아아아아악!!!!!!!!!!!!!!!!"



후장에 들어올것이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보지에 자지를 쑤시니

예상 못했는지 윤진이 큰 소리로 교성을 내지른다.



현수는 깜짝 놀라 바깥쪽의 아래를 보았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그대로 현수는 허리를 움직여 윤진의 보지를 계속 쑤셨다.



"헉.. 헉... 과장님... 아으응~~~ 씨발 내 후장 따먹는데 놓고..."



"내가 내 개년 맘대로 먹겠다는데... 무슨 상관이야.. 헉헉..."



"아... 씨..... 진짜 과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 아..아..."



"나도.. 윤진이 보지가 제일 좋아..."



"씨발 진짜? 헉헉.. 니 마누라랑 있으면 나 먼저 따먹는다 했지?"



"어.. 그래.. 마누라 말고 딴년 있어도 윤진이 보지 제일 먼저

쑤셔 줄께.."



"야.. 너... 으으.... 따.... 헉!! 딴년도 있어? 씨발 어떤 년이야"



"있으면 안돼? 딴년 보지 먹으면 안돼?"



"니 맘대로 해... 헉.. 헉...... 내가 뭐라고... 강현수 넌 내 세컨드고..

헉.... 나 니 세컨드인데... 그.. 그래도.. 나 맨날 이렇게 따먹어줘..

내.. 개보지 내 개좃 아니면 안돼... 맨날 나 이렇게 쑤셔줘.. 으으...."



"헉... 윤진이 개보지가 원하는 대로 씨발 맨날 쑤셔줄께.. 걱정마.."



"하아.. 하응.... 아.. 씨발 진짜다 너... 딴년 보지 먹어도 봐줄테니까

내 보지 맨날 쑤셔줘야해...."



"으.. 으.. 너도 같이 따먹어 볼래? 응?"



"내... 가 따먹어?? 내가? 여자를??"



"너 우리 마누라도 따먹는 다며.. 딴년도 따먹어 봐.. 내가 말하면

다 따먹어 준다며.."



"헉.. 헉.. 내가?? 누.. 누군데... 씨발.. 내가 따먹어도 돼??"



은근히 윤진은 자기가 여자를 따먹는다는 얘기를 좋아하는 듯했다.

실제로 관심이 있는건지 아니면 늘 좋아하는 자극적인 음란한 얘기여서

좋아하는 건지는 아직 모르겠다.



"니가 보지 빨아주면 .. 미친듯이 좋아서 날뛸 년 하나 있다...

아니지.. 어쩌면 둘 일지도...."



"아흐... 더 쎄게 박아줘... 어느 년이야 데리고 와... 내가 따먹어 줄께

대신 내가 그년 따먹는 동안 ... 넌 내 보지 따먹어줘야해.. 이렇게"



"그래 씨발 니년 개보지에서 오줌 질질 새나올 때까지 박아줄께...

그거 이리 내봐"



현수는 머리를 숙이고 현수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는 윤진이 들고

있던 딜도를 넘겨 받았다.



아직까지 윤진의 침이 흥건히 묻어있는 딜도는 끝에 대가리 부분만

조금 말라 있었다. 현수는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자신이 딜도

끝부분을 살짝 입에 넣어봤다. 낯설고 썩 좋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딜도 끝부분에 자신의 침을 한번 뭍히고는 윤진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윤진의 엉덩이 골에 침을 한번 뱉어 냈다. 정확히 엉덩이 골에

떨어진 현수의 짐은 골을 따라 아래로 흘러 내려갔다.



잠시 움직임을 멈춘 현수는 그 침을 딜도 끝에 뭍혔다.



"아... 왜 멈춰 계속 해줘!!... 응? 과장님 왜... 나 빨리 해줘..."



보지를 쑤시던 자극이 말없이 사라지자 윤진이 바로 독촉을 한다.



"기다려봐 니년 개후장이 허전 한거 같아서.."



"그.. 그거 넣을꺼야? 내 후장에?... 그거 너무 크지 않아?"



"씨발 내 좃도 한방에 잘받아 들이며서.. 걱정은...."



현수는 딜도로 항문에 침을 잘 뭍힌 다음.. 살며시 끝부분 부터

밀어넣었다. 자신의 자지가 아니어서 그런지 딜도는 마음 먹은대로

힘을 제대로 줘서 넣기 어려웠지만 몇번 해보니 제대로 구멍에

맞은거 같았다.



"으으으으으으.... 아 씨발 졸라 커......."



윤진은 다시 고개를 푹숙이고 기도 하듯이 머리 위로 두 손을

맞잡고서 신음 한다.



항상 앞부분 들어가면 나머지는 쉽다. 딜도의 대가리가 쑥하고

들어가자 나머지 부분은 수월 하게 안으로 더 쑥 들어간다.



"으아아아....... 이 진짜 커... 아 후장이 꽉찼어.. 으으.. 밀려 나간다"



후장은 항상 계속 밀어넣어주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안에 있는게

밀려 나온다. 그래서 애널 전용 딜도는 빠지지 않게 자지랑 반대로

가장 끝부분에 굵은 마디가 있는 것이다.



현수는 실리콘 딜도를 뿌리 까지 밀어 넣은 다음에 다시 자지를

보지에 맞춰 넣었다.



자지가 보지 끝까지 들어가자 현수의 아랫배 부분이 실리콘 딜도의

불알 부분을 정확히 눌러 슬금 슬금 빠져나오고 있는 딜도를 다시

밀어 넣었다.



"헉!! 헉!! 아..!!!! 아!! 너무 좋아!!! 아아!!! 죽을 거 같아!! 아 씨!"



커다란 좃(같은거) 두개가 자신의 후장과 보지를 같이 쑤셔주니

후장으로도 잘 느끼는 윤진은 두배로 느끼는 것 같았다.

두개를 같이 넣고 쑤셔 넣은지 몇번 되지 않았는데 마음껏

교성을 지르기 시작한다.



"아!! 아!!! 아!! 아 씨발 아.. 나 미쳐 또 과장님.. 아 보지가

터질거 같아. 씨발 후장 너무 좋아... 아 씨.. 어떻해 이거...

흐아아앙.... 야.. 이 씨발놈아 ... 나좀 어떻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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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을 조금씩 늘려서 연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윤진과 약속이 빵꾸 났습니다. 젠장..



요일상으로는 목요일입니다. 하루만 더 버티시길 바랍니다.



불금이 다가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