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가을비 --
하늘은 가을비라도 오려는지 매우 흐린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일기예보에서
태풍하나가 접근 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다. 출발 한지 몇분 안되서
고속도로에 올라섰고, 그 동안에 윤진은 애널용 딜도를 꺼내어 물티슈로 닦아냈다.
고속도로 위에서 윤진은 다시 한번 치마를 걷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젖히고는
이미 듬뿍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의 소음순을 따라 가늘고 긴 애널용 딜도를 문지른다.
후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윤할제가 넉넉히 필요한걸 잘 아는 듯 했다.
작업을 다 끝냈는지 윤진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딜도 끝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이민다. 그리고는 손으로 더듬 더듬 하면서 항문 위치를 찾는 듯 하다.
현수는 번질 거리는 윤진의 보지와 그 아래 항문을 찌르러 준비하고 있는 짙은 파랑색의
투명한 플라스틱 딜도를 번갈아가며 보느라 운전에 집중을 할 수 없는 판이었다.
"아..... 하아...... 아. 아....."
윤진이 드디어 입구를 찾았나 보다. 끝이 조금 들어간거 같은데 더 이상 잘 안들어가나보다.
"윤진아 엉덩이에 힘 빼... 힘 馨?편안히 있는 상태서 천천히 넣어봐..."
현수는 어린시절 옛 여친 후장을 처음 따던 날을 기억해서 그당시 여친에게 해준 말을 다시
윤진에게 해주었다.
"하아... 알았어... 아......."
윤진은 딜도를 조금 집어 넣다가 갑자기 손을 가슴으로 올린다. 진동 딜도 세기를 조절
한듯 하다.
"아아... 으음....."
윤진은 조수석 시트에 몸을 푹 파묻고는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는 두눈을 감고 지금 자신의
감촉을 음미 하고 있다.
"다리를.. 다리를 시트위로 올려서 다리 벌리고 넣어봐..."
윤진은 현수의 말대로 다리를 시트위로 올렸다. 다리가 M자로 벌어지면서 누군가가
차 정면에서 본다면 윤진이의 보지와 항문에 모두 딜도가 들어가있는걸 똑똑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여기가 시내라면 정차 했을때 앞차에서 룸밀러로 다 보였을거다.
하지만 지금은 한낮의 고속도로이고 게다가 아까부터 어둑어둑 했던 하늘에서
빗방울이 조금씩 뿌려지고 있었다.
"하악~ 하아... 아... 과장님... 하악......아아아~~~~~~~"
현수 말대로 다리를 올린 뒤 윤진의 엉덩이 사이로 딜도가 반이상 사라져 있었다.
윤진은 그 상태서 다시 애널용 딜도에 달라 붙어 있는 구슬 하나씩 빠져 나오도록
천천히 Q다가 다시 하나씩 들어가도록 집어 넣었다.
"아.. 과장님 이거 아... 엉덩이가 꽉차는거 같아... 아 좋아...!!"
윤진은 그런 말을 하면서 가슴의 리모컨을 만지작 거린다. 위이이이잉~ 하는 소리가
이제 100킬로로 달리고 있는 차안에서 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윤진은 진동 딜도의 세기를 강하게 올리고는 한손으로는 애널용 딜도를
넣었다 Q다를 반복하고 한손으로는 진동 딜도가 들어가 있는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현수는 운전을 하느라 지금 윤진이 모습을 제대로 볼수 없는게 안타까웠다.
중간에 졸음 쉽터 같은 곳이라도 있는지 보았지만 바로 눈에 나타나진 않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곳엔 보통 화물차 들이 많아서 세우기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현수는 더 얘기 했다.
"윤진이 좋아? 근데 그 박스에 하나 더 남아있다..."
"흐응.. 아아아아아앙 과장님~~~ 나 너무 좋아...... 아 씨 미치겠다"
차안이라 시끄러운 소음도 소음이고 여기선 소리를 아무리 질러봤자 그 누구도
들을수 없기에 윤진은 거리낌 없이 큰소리로 질러댔다.
정시없이 자위를 하던 윤진은 현수의 말을 듣고는 박스에서 실리콘으로 된
자지를 닮은 핑크색 딜도를 하나 꺼냈다.
"하아.. 이거 내꺼랑 똑같은거 샀네... 후우... 하악...."
현수가 박스에 물건이 남아 있다는 말이후에는 추가 설명이 필요 없었다. 윤진은
그것 마저 물티슈로 닦고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이번에는 보지와 항문이 아닌 항문과 자신의 입으로 손을 가져다 대었다.
위이이잉~ 하는 진동 딜도의 소리는 계속 나면서 윤진은 한손으로는 자신의
후장을 쑤시고 있고, 한손으로는 실리콘 딜도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후으으으으읍~~ 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윽~~~~~~"
입엔에 꽉찬 딜도 때문에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하는 윤진이지만 그냥 그대로
마음껏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으으으응!!!!!!!!! 흐으으으~~~~~~ 흐응~ 흐응~~ 흐응~"
운전을 하며 옆모습을 흘끗 흘끗 쳐다보는 현수는 자지가 이미 폭발직전이다.
슬쩍 봐도 지금 윤진의 모습은 그 어떤 포즈나 상황의 여자 보다고 가장
섹스럽고 천박하고 야한 모습이다. 스스로 직접 자신의 구멍 세개를 딜도로
채워넣고 자위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현수는 참을 수가 없었다. 누가 와서 구경 하든가 말든가 딱지를 끊던 말던
당장 사정을 해야 했다. 다행히 얼마 안가 현수는 고속도로 한켠의 비상 주차
구역을 발견하고는 차를 그곳에 세웠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어두운 대낮의 고속도로에는 쌩 지나가는 차만 있을 뿐
그곳에는 비상깜빡이를 킨 현수의 차만이 있을뿐이다.
현수는 안전벨트를 풀고 윤진의 모습을 바라 보았다.
고개를 한껏제끼고 그 커다란 딜도를 거의 끝까지 자신의 목구멍에 밀어넣고 있었고,
후장을 쑤시던 애널 딜도는 처음에는 일초에 구슬 한개 정도씩 넣고 빠지고 했지만,
지금은 일초에 3개 정도씩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정도로 빨라져 있었다.
"읍~ 읍~~~ 읍~~ 읍~~~~"
윤진은 차가 멈춰서도 자신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고 계속 자위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현수 핸드폰을 꺼내 그런 세상에서 가장 야한 모습을 한 윤진의 사진을 몇장
찍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냈다. 이미 현수의 자지 좃대가리에는
투명한 쿠퍼액이 흘러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다음에 윤진이 입에 물고 있던 딜도를 잡아 뺐았다.
"파하~~~ 하아 과장님.. 왜...... 야.... 왜!! 아 씨발놈아 아... 이리 내놔!!!"
윤진은 자신의 쾌락의 순간이 깨진것이 기분 나빴는지 바로 욕을 해댄다.
"좃까지마 씨발 내꺼 빨아.. 내 좃이 있는데 왜 이걸 빨아 쌍년아.."
현수는 그러면서 입가에 끈적한 침을 줄줄 흘리고 눈이 반쯤 풀린 윤진의
머리채를 틀어잡고는 자신의 자지에 가져다 대었다.
"웁 웁웁!!! 웁~ 웁~"
윤진은 바로 현수의 자지 뿌리까지 삼키고는 자신의 목구멍으로 현수의
좃대가리를 자극 하기 시작했다. 윤진의 침이 흘러내려 자신의 사타구니
주변과 반쯤 내린 속옷을 적시고 있었지만 현수는 상관치 않았다.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윤진 몸 위로 상체를 숙여서 윤진의 입에서
빼낸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 보지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보짓물도 홍수 상태라 몇번 보지 부근에 대고 딜도를 문지르니
쑥하고 보지구멍으로 딜도가 빨려들어갔다. 그대로 현수는 그 대물 실리콘
딜도를 윤진의 보지 구멍 속으로 푹 찔러넣었다.
위이이이잉~ 하고 귀가 거슬리게 들리던 진동 딜도의 모터 소리가 작아진다.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순간 초원의 맹수가 포효를 하듯이 윤진은 두눈을 감은채 고개를 한껏
위로 들어올리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는 처음 들어보는 고성으로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는 눈을 찡그리더니 방언 터진듯 음란한 말이 쏟아져 나온다.
"아.. 악!! 뭐야... 아 엄마... 엄마... 야 과장... 야 이새끼야 누가 이런거 하래..
악 안에서 요동을 쳐.. 엄마... 어마.. 씨발 나 미쳐요 아 ... 억..억억...
야.. 빨리 쑤셔.. 어서... 헉.. 헉...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 좀 더....
아아아.. 니미... 씹새끼야... 씨발 ... 아 개보지..... 나 미쳐요...
어헝.. 어헝... 억..억... 엄마... 으허어어어억... 으으으으으읏!! 씨발..
헉헉.. 아 미쳐... 벌써 쌀거 같아... 아아"
현수는 그렇게 깊게 낄러넣은 실리콘 딜도의 불알 모양 부분을 잡고는
끝까지 윤진의 보지에 밖아대고 있었다.
고통을 참는건지 쾌락에 몸부림치는건지 윤진은 잔뜩 찡그린 얼굴로
계속해서 욕지기가 섞인 말을 뱉어낸다..
"아.. 나 이러다 죽을거 같아... 아... 하악 하악 아 과장님... 씨발...
너때문에 내가...씨... 아...... 미쳐... 좀만 더 좀만더..... 더 쑤셔....."
현수는 그렇게 반 실성한 윤진을 보자 지금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고
있어도 자신의 자지에서는 좃물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윤진의 터진 방언을 막기 위해 현수는 다시 윤진의 머리채를 틀어쥐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쑤셔 넣었다.
"내꺼도 있어 이년아 빨리 빨어!!! 개보지 같은년아"
현수는 계속 해서 실리콘 딜도를 윤진의 보지에 밖아대었고, 윤진은
현수의 좃을 목구멍에 삼킬듯 밀어넣으면서 자신의 후장에 박혀있는
딜도의 움직임도 멈추지 않았다.
윤진이 다시 현수의 자지를 삼킨지 얼마 되지 않아 극도로 흥분한 현수의
자지에서 좃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으아.. 나.. 나온다... 다 마셔.. 다 받아 마셔 이 썅년아... 으아아아악!!!"
"읍~ 읍~~ 으으으으음~~ 꿀꺽... 읍읍..."
계속해서 나오는 현수의 좃물은 윤진은 계속 받아내면서 삼켜댔다.
몇번을 꿈틀거리면서 좃물을 쏟아낸 현수의 자지를 윤진이 다시
머리를 움직이면서 나머지 좃물을 싹 닥아 주었다.
자신의 쾌락의 느낌이 지나가느라 현수는 잠시 윤진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의 움직임이 잠시 멈췄다. 그때 윤진이 고개를 들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한채로 현수를 쳐다보면서 말한다.
"안돼.. 나 보내줘 과장님... 좀만 더... 나 진짜 갈거같아... 진짜
와.. 나 .. 씨.. 완전히 미쳤어.. 끝까지 갈거 같아.. 응 좀만더 쑤셔줘...
씨발 안하면 다시는 너 안만날거야..."
"씨발년이 웃기는 소리하네... 하아... 넌 씨발 나 없으면 니 보지
누가 채워줄거 같아? 니 남친? 남친이 니 보지 만족 시킬거 같아?"
그런 협박인지 뭔지 모를 말을 하는 윤진을 보며 현수는 욕을 한번 해주고는
윤진의 요구대로 해주기 위해 다시 윤진이의 보지에 집중을 했다.
"하악~~ 그래... 그래... 강과장 이새끼 넌 착한 새끼야... 좀..더 더 세게..
니가 해달란거 다 해줄께... "
"그래? 진짜 다 해줄거야?"
"그래 씨발놈아 ... 흐~윽~~~ 씨발 니가 딴새끼 좃빨란 소리만 아니면
다 들어줄께 ... 아.. 좀만... 아.... 나 거의 돼... 흐아아아앙... "
그 와중에 자신의 정조(?)는 지키는 윤진이었다.
"그럼 딴새끼 좆 말고 딴년 보지는 어때?"
"어떤 씨발년 보지 빨아 줄까? 니 마누라? 흑!!! 니... 윽...!! 마누라 보지..!!
빨아줄테니까!!! 좀 닥치고 나 좀 보내줘...!! 빨리.. !! 아 나 미쳐..
나 좀 죽여줘..."
윤진은 정말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극도의 쾌락이 느껴지는지
양쪽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있을 정도였다.
현수는 그런 윤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윤진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아!! 그래... 아.. 온다........ 온다.... 아.... 으으... 으아... 꺄아!!!!!
끄아~~~~~~~~~~~~~ 엄마~~~~~~~ 아아앙!! 과장니임!!!!!!"
윤진이는 괴성을 질러대더니, 드디어 오르가즘에 도달 했는지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현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윤진의 보지를 쑤셨다.
윤진의 몸부림이 부들 부들 거리며 진정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윤진도 멈추란 얘기는 안한다.
"끄으으으으으.... 으어어어어어어........"
두눈을 있는대로 꼭 감고는 오만상의 인상을 쓰며 무언가를 참고 있는
듯한 윤진이었는데 현수의 손놀림을 막지 않는다.
"끄으으으으으으으아................................ 나... 나.........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마치 출산을 하는 임산부의 표정마냥 고통스러워 하면서
부들거리던 몸을 꼬던 윤진이 한번에 참았던 것을 터트리듯이 마지막
괴성을 지르더니 꼬았던 몸을 한번에 풀면서 조수석 시트위에 널부러진다.
시트위에 푹 파문혔던 처음 자세로 돌아가듯 팅겨져 나간 윤진은 그 작은 몸을
시트에 눕듯이 햐여 다리를 하늘로 향해 벌린채 허리을 부들 부들 떨면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쏴아아아악~~~~~~ 윤진의 오줌 줄기가
앞유리창, 천장 .. 심지어 윤진의 배, 가슴 얼굴을 넘어 뒷좌석 까지
날아간다.. 그렇게 윤진이 입고 있던 옷도 자신의 오줌으로 다 젖어간다.
"하아아아악~~ 하아아악~~ 하악~~ 하아아아~~ 하아아악~~ 하아.."
윤진은 아직도 여운이 안풀렸는지 계속 해서 거친숨을 몰아쉬고있고
몸의 떨림도 멈추지 않았다. 그런 윤진의 보지에서는 현수가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을 짜내듯, 윤진은 마지막 한방울의 오줌까지 다 싸버리려는
듯이 계속 조금씩 오줌이 찔끔 찔끔 하고 솟아 나오고 있었다.
*****************************************************************************************************
내일은 연지와 새차 계약 하러 갑니다.
남자가 여자 후리는거 외에 좋은 새 자동차 만한게 있을까요?
두근 거립니다. ㅎㅎ
참, 그리고.. 윤진에게 슬쩍 이 소설 얘기 흘렸습니다.
화이팅이라네요... 요새는 일이 잘풀리는거 같아요..
불금이 지났지만 하루 더 남았습니다. 뜨거운 토요일들 보내십쇼..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가을비 --
하늘은 가을비라도 오려는지 매우 흐린날이었다. 그러고 보니 일기예보에서
태풍하나가 접근 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다. 출발 한지 몇분 안되서
고속도로에 올라섰고, 그 동안에 윤진은 애널용 딜도를 꺼내어 물티슈로 닦아냈다.
고속도로 위에서 윤진은 다시 한번 치마를 걷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젖히고는
이미 듬뿍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의 소음순을 따라 가늘고 긴 애널용 딜도를 문지른다.
후장으로 들어가기 위한 윤할제가 넉넉히 필요한걸 잘 아는 듯 했다.
작업을 다 끝냈는지 윤진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딜도 끝을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이민다. 그리고는 손으로 더듬 더듬 하면서 항문 위치를 찾는 듯 하다.
현수는 번질 거리는 윤진의 보지와 그 아래 항문을 찌르러 준비하고 있는 짙은 파랑색의
투명한 플라스틱 딜도를 번갈아가며 보느라 운전에 집중을 할 수 없는 판이었다.
"아..... 하아...... 아. 아....."
윤진이 드디어 입구를 찾았나 보다. 끝이 조금 들어간거 같은데 더 이상 잘 안들어가나보다.
"윤진아 엉덩이에 힘 빼... 힘 馨?편안히 있는 상태서 천천히 넣어봐..."
현수는 어린시절 옛 여친 후장을 처음 따던 날을 기억해서 그당시 여친에게 해준 말을 다시
윤진에게 해주었다.
"하아... 알았어... 아......."
윤진은 딜도를 조금 집어 넣다가 갑자기 손을 가슴으로 올린다. 진동 딜도 세기를 조절
한듯 하다.
"아아... 으음....."
윤진은 조수석 시트에 몸을 푹 파묻고는 고개를 하늘로 쳐들고는 두눈을 감고 지금 자신의
감촉을 음미 하고 있다.
"다리를.. 다리를 시트위로 올려서 다리 벌리고 넣어봐..."
윤진은 현수의 말대로 다리를 시트위로 올렸다. 다리가 M자로 벌어지면서 누군가가
차 정면에서 본다면 윤진이의 보지와 항문에 모두 딜도가 들어가있는걸 똑똑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여기가 시내라면 정차 했을때 앞차에서 룸밀러로 다 보였을거다.
하지만 지금은 한낮의 고속도로이고 게다가 아까부터 어둑어둑 했던 하늘에서
빗방울이 조금씩 뿌려지고 있었다.
"하악~ 하아... 아... 과장님... 하악......아아아~~~~~~~"
현수 말대로 다리를 올린 뒤 윤진의 엉덩이 사이로 딜도가 반이상 사라져 있었다.
윤진은 그 상태서 다시 애널용 딜도에 달라 붙어 있는 구슬 하나씩 빠져 나오도록
천천히 Q다가 다시 하나씩 들어가도록 집어 넣었다.
"아.. 과장님 이거 아... 엉덩이가 꽉차는거 같아... 아 좋아...!!"
윤진은 그런 말을 하면서 가슴의 리모컨을 만지작 거린다. 위이이이잉~ 하는 소리가
이제 100킬로로 달리고 있는 차안에서 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윤진은 진동 딜도의 세기를 강하게 올리고는 한손으로는 애널용 딜도를
넣었다 Q다를 반복하고 한손으로는 진동 딜도가 들어가 있는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현수는 운전을 하느라 지금 윤진이 모습을 제대로 볼수 없는게 안타까웠다.
중간에 졸음 쉽터 같은 곳이라도 있는지 보았지만 바로 눈에 나타나진 않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곳엔 보통 화물차 들이 많아서 세우기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현수는 더 얘기 했다.
"윤진이 좋아? 근데 그 박스에 하나 더 남아있다..."
"흐응.. 아아아아아앙 과장님~~~ 나 너무 좋아...... 아 씨 미치겠다"
차안이라 시끄러운 소음도 소음이고 여기선 소리를 아무리 질러봤자 그 누구도
들을수 없기에 윤진은 거리낌 없이 큰소리로 질러댔다.
정시없이 자위를 하던 윤진은 현수의 말을 듣고는 박스에서 실리콘으로 된
자지를 닮은 핑크색 딜도를 하나 꺼냈다.
"하아.. 이거 내꺼랑 똑같은거 샀네... 후우... 하악...."
현수가 박스에 물건이 남아 있다는 말이후에는 추가 설명이 필요 없었다. 윤진은
그것 마저 물티슈로 닦고는 다시 자세를 잡았다.
이번에는 보지와 항문이 아닌 항문과 자신의 입으로 손을 가져다 대었다.
위이이잉~ 하는 진동 딜도의 소리는 계속 나면서 윤진은 한손으로는 자신의
후장을 쑤시고 있고, 한손으로는 실리콘 딜도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후으으으으읍~~ 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윽~~~~~~"
입엔에 꽉찬 딜도 때문에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하는 윤진이지만 그냥 그대로
마음껏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으으으응!!!!!!!!! 흐으으으~~~~~~ 흐응~ 흐응~~ 흐응~"
운전을 하며 옆모습을 흘끗 흘끗 쳐다보는 현수는 자지가 이미 폭발직전이다.
슬쩍 봐도 지금 윤진의 모습은 그 어떤 포즈나 상황의 여자 보다고 가장
섹스럽고 천박하고 야한 모습이다. 스스로 직접 자신의 구멍 세개를 딜도로
채워넣고 자위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현수는 참을 수가 없었다. 누가 와서 구경 하든가 말든가 딱지를 끊던 말던
당장 사정을 해야 했다. 다행히 얼마 안가 현수는 고속도로 한켠의 비상 주차
구역을 발견하고는 차를 그곳에 세웠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어두운 대낮의 고속도로에는 쌩 지나가는 차만 있을 뿐
그곳에는 비상깜빡이를 킨 현수의 차만이 있을뿐이다.
현수는 안전벨트를 풀고 윤진의 모습을 바라 보았다.
고개를 한껏제끼고 그 커다란 딜도를 거의 끝까지 자신의 목구멍에 밀어넣고 있었고,
후장을 쑤시던 애널 딜도는 처음에는 일초에 구슬 한개 정도씩 넣고 빠지고 했지만,
지금은 일초에 3개 정도씩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정도로 빨라져 있었다.
"읍~ 읍~~~ 읍~~ 읍~~~~"
윤진은 차가 멈춰서도 자신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고 계속 자위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현수 핸드폰을 꺼내 그런 세상에서 가장 야한 모습을 한 윤진의 사진을 몇장
찍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자지를 꺼냈다. 이미 현수의 자지 좃대가리에는
투명한 쿠퍼액이 흘러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다음에 윤진이 입에 물고 있던 딜도를 잡아 뺐았다.
"파하~~~ 하아 과장님.. 왜...... 야.... 왜!! 아 씨발놈아 아... 이리 내놔!!!"
윤진은 자신의 쾌락의 순간이 깨진것이 기분 나빴는지 바로 욕을 해댄다.
"좃까지마 씨발 내꺼 빨아.. 내 좃이 있는데 왜 이걸 빨아 쌍년아.."
현수는 그러면서 입가에 끈적한 침을 줄줄 흘리고 눈이 반쯤 풀린 윤진의
머리채를 틀어잡고는 자신의 자지에 가져다 대었다.
"웁 웁웁!!! 웁~ 웁~"
윤진은 바로 현수의 자지 뿌리까지 삼키고는 자신의 목구멍으로 현수의
좃대가리를 자극 하기 시작했다. 윤진의 침이 흘러내려 자신의 사타구니
주변과 반쯤 내린 속옷을 적시고 있었지만 현수는 상관치 않았다.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윤진 몸 위로 상체를 숙여서 윤진의 입에서
빼낸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 보지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보짓물도 홍수 상태라 몇번 보지 부근에 대고 딜도를 문지르니
쑥하고 보지구멍으로 딜도가 빨려들어갔다. 그대로 현수는 그 대물 실리콘
딜도를 윤진의 보지 구멍 속으로 푹 찔러넣었다.
위이이이잉~ 하고 귀가 거슬리게 들리던 진동 딜도의 모터 소리가 작아진다.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순간 초원의 맹수가 포효를 하듯이 윤진은 두눈을 감은채 고개를 한껏
위로 들어올리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는 처음 들어보는 고성으로 비명을
지른다. 그리고는 눈을 찡그리더니 방언 터진듯 음란한 말이 쏟아져 나온다.
"아.. 악!! 뭐야... 아 엄마... 엄마... 야 과장... 야 이새끼야 누가 이런거 하래..
악 안에서 요동을 쳐.. 엄마... 어마.. 씨발 나 미쳐요 아 ... 억..억억...
야.. 빨리 쑤셔.. 어서... 헉.. 헉...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 좀 더....
아아아.. 니미... 씹새끼야... 씨발 ... 아 개보지..... 나 미쳐요...
어헝.. 어헝... 억..억... 엄마... 으허어어어억... 으으으으으읏!! 씨발..
헉헉.. 아 미쳐... 벌써 쌀거 같아... 아아"
현수는 그렇게 깊게 낄러넣은 실리콘 딜도의 불알 모양 부분을 잡고는
끝까지 윤진의 보지에 밖아대고 있었다.
고통을 참는건지 쾌락에 몸부림치는건지 윤진은 잔뜩 찡그린 얼굴로
계속해서 욕지기가 섞인 말을 뱉어낸다..
"아.. 나 이러다 죽을거 같아... 아... 하악 하악 아 과장님... 씨발...
너때문에 내가...씨... 아...... 미쳐... 좀만 더 좀만더..... 더 쑤셔....."
현수는 그렇게 반 실성한 윤진을 보자 지금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고
있어도 자신의 자지에서는 좃물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윤진의 터진 방언을 막기 위해 현수는 다시 윤진의 머리채를 틀어쥐고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입안에 쑤셔 넣었다.
"내꺼도 있어 이년아 빨리 빨어!!! 개보지 같은년아"
현수는 계속 해서 실리콘 딜도를 윤진의 보지에 밖아대었고, 윤진은
현수의 좃을 목구멍에 삼킬듯 밀어넣으면서 자신의 후장에 박혀있는
딜도의 움직임도 멈추지 않았다.
윤진이 다시 현수의 자지를 삼킨지 얼마 되지 않아 극도로 흥분한 현수의
자지에서 좃물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으아.. 나.. 나온다... 다 마셔.. 다 받아 마셔 이 썅년아... 으아아아악!!!"
"읍~ 읍~~ 으으으으음~~ 꿀꺽... 읍읍..."
계속해서 나오는 현수의 좃물은 윤진은 계속 받아내면서 삼켜댔다.
몇번을 꿈틀거리면서 좃물을 쏟아낸 현수의 자지를 윤진이 다시
머리를 움직이면서 나머지 좃물을 싹 닥아 주었다.
자신의 쾌락의 느낌이 지나가느라 현수는 잠시 윤진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의 움직임이 잠시 멈췄다. 그때 윤진이 고개를 들어서 눈물이
그렁그렁 한채로 현수를 쳐다보면서 말한다.
"안돼.. 나 보내줘 과장님... 좀만 더... 나 진짜 갈거같아... 진짜
와.. 나 .. 씨.. 완전히 미쳤어.. 끝까지 갈거 같아.. 응 좀만더 쑤셔줘...
씨발 안하면 다시는 너 안만날거야..."
"씨발년이 웃기는 소리하네... 하아... 넌 씨발 나 없으면 니 보지
누가 채워줄거 같아? 니 남친? 남친이 니 보지 만족 시킬거 같아?"
그런 협박인지 뭔지 모를 말을 하는 윤진을 보며 현수는 욕을 한번 해주고는
윤진의 요구대로 해주기 위해 다시 윤진이의 보지에 집중을 했다.
"하악~~ 그래... 그래... 강과장 이새끼 넌 착한 새끼야... 좀..더 더 세게..
니가 해달란거 다 해줄께... "
"그래? 진짜 다 해줄거야?"
"그래 씨발놈아 ... 흐~윽~~~ 씨발 니가 딴새끼 좃빨란 소리만 아니면
다 들어줄께 ... 아.. 좀만... 아.... 나 거의 돼... 흐아아아앙... "
그 와중에 자신의 정조(?)는 지키는 윤진이었다.
"그럼 딴새끼 좆 말고 딴년 보지는 어때?"
"어떤 씨발년 보지 빨아 줄까? 니 마누라? 흑!!! 니... 윽...!! 마누라 보지..!!
빨아줄테니까!!! 좀 닥치고 나 좀 보내줘...!! 빨리.. !! 아 나 미쳐..
나 좀 죽여줘..."
윤진은 정말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극도의 쾌락이 느껴지는지
양쪽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있을 정도였다.
현수는 그런 윤진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더욱 열심히 윤진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아아!! 그래... 아.. 온다........ 온다.... 아.... 으으... 으아... 꺄아!!!!!
끄아~~~~~~~~~~~~~ 엄마~~~~~~~ 아아앙!! 과장니임!!!!!!"
윤진이는 괴성을 질러대더니, 드디어 오르가즘에 도달 했는지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현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 윤진의 보지를 쑤셨다.
윤진의 몸부림이 부들 부들 거리며 진정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만
윤진도 멈추란 얘기는 안한다.
"끄으으으으으.... 으어어어어어어........"
두눈을 있는대로 꼭 감고는 오만상의 인상을 쓰며 무언가를 참고 있는
듯한 윤진이었는데 현수의 손놀림을 막지 않는다.
"끄으으으으으으으아................................ 나... 나.........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마치 출산을 하는 임산부의 표정마냥 고통스러워 하면서
부들거리던 몸을 꼬던 윤진이 한번에 참았던 것을 터트리듯이 마지막
괴성을 지르더니 꼬았던 몸을 한번에 풀면서 조수석 시트위에 널부러진다.
시트위에 푹 파문혔던 처음 자세로 돌아가듯 팅겨져 나간 윤진은 그 작은 몸을
시트에 눕듯이 햐여 다리를 하늘로 향해 벌린채 허리을 부들 부들 떨면서.......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쏴아아아악~~~~~~ 윤진의 오줌 줄기가
앞유리창, 천장 .. 심지어 윤진의 배, 가슴 얼굴을 넘어 뒷좌석 까지
날아간다.. 그렇게 윤진이 입고 있던 옷도 자신의 오줌으로 다 젖어간다.
"하아아아악~~ 하아아악~~ 하악~~ 하아아아~~ 하아아악~~ 하아.."
윤진은 아직도 여운이 안풀렸는지 계속 해서 거친숨을 몰아쉬고있고
몸의 떨림도 멈추지 않았다. 그런 윤진의 보지에서는 현수가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을 짜내듯, 윤진은 마지막 한방울의 오줌까지 다 싸버리려는
듯이 계속 조금씩 오줌이 찔끔 찔끔 하고 솟아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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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연지와 새차 계약 하러 갑니다.
남자가 여자 후리는거 외에 좋은 새 자동차 만한게 있을까요?
두근 거립니다. ㅎㅎ
참, 그리고.. 윤진에게 슬쩍 이 소설 얘기 흘렸습니다.
화이팅이라네요... 요새는 일이 잘풀리는거 같아요..
불금이 지났지만 하루 더 남았습니다. 뜨거운 토요일들 보내십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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