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아내, 처제 그리고 --
몇일 뒤, 연지가 현수에게 진지한 의논을 해왔다. 이것이 맞는 것인지. 현수는 연지에게
신경 쓸 것 없고, 남들에게 없는 귀한 인연을 만난 것이라고 다독였다.
연지도 연지 나름대로 많은 혼란이 있는듯 했다. 여자가 여자에 의해서
성에 눈을 떴고, 결혼 한 여자로써 이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 하면서도
이미 환락을 느낀 몸은 또 다시 미혜와 현수를 찾아대고 있고...
우리는 잘못 하고 있는 것 없으며,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수 있으며
우리는 지금 이대로를 즐기며 살면 된다고 연지와 미혜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현수가 결론을 짓듯이 얘기 했다.
그렇게 현수의 말대로 따르는게 맞는 것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정당화 해버린
연지는 그후 더이상의 거리낌이 없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자신을 감싸고 있던
모든것에서 해방이 된듯 거의 매일 미혜를 불러서 함께 거실이나 안방에서
레즈를 즐겼다. 오히려 현수의 섹스 보다 미혜와의 섹스가 더 잦은 것
같았다. 현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옆에서 자위를 하다가 두사람의
몸위에 사정을 하기도 하고, 연지의 보지를 엎드려 빨고 있는 미혜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기도 했다.
점점 대담해진 연지는 미혜의 집까지 찾아가서 미혜의 방에서 섹스를
하며 현수에게 전화를 걸어 두사람의 신음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물론 창문을 열어두어 현수가 볼 수 있도록 했다.
결국 미혜는 현수네 집으로 이사를 했다.
연지가 원한 것이었다.
어느날 밤 연지는 미혜와 섹스 후 피곤한지 먼저 잠들고 거실 소파에
미혜를 엎드리게 한 뒤 뒤에서 자지를 찔러 넣으며 현수가 미혜에게 물었다.
"너 근데 원래 여자랑도 해본적 있었어?"
"학.. 학.. 아.. 아뇨... 풉.. 풉... 언니가 첨이에요. 하아 형부...."
"너도 연지랑 하는거 좋아?"
"네... 완전히 색달라요.. 언니가 키스해주면 형부랑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그래? 너 아무 남자한테나 밖히는 거 원하듯이 다른 아무 여자라도
괜찮은거 아냐?"
"흐응... 하아... 아.. 아니에요.. 여자는... 과... 관심 없어요... 헉헉..
연지 언니 馨煮?.."
"과연 그럴까...? 여자한테도 강간 당하고 싶어 하는거 아냐?"
"으으으으응... 푸쉬익... 아.. 아니에요... 헉 헉.. 혀... 형부.... 으으...."
"좋아서 맨날 이렇게 쑤실때마다 보지에서 방귀뀌면서.. 연지 앞에서도
맨날 방귀 끼지..."
"헉.. 헉... 어헉... 푸?~ 아.. 아니에요.. 이.. 이건 아저씨가 해주니까.... 푸르륵~"
"아.... 싸.. 싼다.......으으.. 빨어!!"
이제는 미혜도 현수의 좃물을 익숙하게 받아 먹는다. 미혜는 직접 움직여
돌아 안고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현수의 사정을 도았다. 현수의 자지에서 좃물이 터져 나오고 미혜는
좃물을 받아내고는 꿀꺽 삼킨다. 이런 미혜의 모습 덕에 연지도 이젠 곧잘
현수의 좃물을 입으로 받아내곤 한다.
"하아... 아 죽이네 미혜 입보지..... 어?뜬 네가 여자 한테 강간 당하는게
어떤지 두고는 보자..."
미혜가 현수의 집으로 들어온지 2주정도가 지났다. 어느 토요일, 이제 아방궁이
되어버린 자신의 집에서 두 여자만의 시간을 가지라 하고는 현수는 집을
나섰다. 두 여자는 알몸으로 현관으로 나와 서로의 어틘?감싸안고
배웅을 해준다.
연지가 미혜에게 빠진 뒤 현수가 주말에 볼일 있어 나갔다 온다해도 연지는
세세하게 묻지 않는다. 그냥 언제쯤 돌아오는지 정도만 묻는다.
돌아오는 시간을 알아야 그전까지 미혜와 계속 섹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묻는 것 같았다.
어느덧 계절은 초겨울에 들어섰다. 사람들의 옷은 두꺼워지고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하기 바빴다.
하지만 윤진에게는 별 의미가 없었다.
오랫만에 현수로부터 주말 데이트 신청을 받은 윤진은 현수의 요구 대로
정장 스타일의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은 미니 스커트, 그리고 검은 밴드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었다. 그리고 겉은 무릎 정도 내려오는 얇은 롱코트를
걸쳤다.
거울 앞에선 윤진은 미니스커트 바로 밑으로 밴드 스타킹의 밴드 부분이
보이는게 신경 쓰였지만, 현수가 그것을 좋아하니 일부러 치마를 조금
더 끌어올려 잘 보이게 했다. 원래는 허벅지 중간쯤 가리는 미니스커트데다
원래 키가 좀 작은 윤진이 그렇게 끌어올려 입으니 하이웨이스트 치마
처럼 보였다. 그러고 나니 허리춤이 조금 헐렁해져서 옷핀 두개를 꺼내
몸에 잘 맞도록 치마를 접고는 고정을 시켰다. 그리고는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한뒤, 근래 윤진에게 가장 이쁨 받는
작은 핑크 진동기, 일명 에그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당연히 윤진이 현수를 만나러 나가는데 속옷을 입었을 리가 없고,
바짝 끌어올려 입은 미니 스커트는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윤진의 보지가
바로 보일 판이었다.
보지 속에 충분히 밀어넣은 윤진은 치마 뒤춤에 꼽아 놓은 리모컨을 만져서
약하게 진동을 켰다.
기분좋은 떨림이 보지 안쪽으로 부터 느껴진다.
백을 둘러메고 집을 나서는 윤진의 모습은 시내 어디서든 흔히 볼수 있는
섹시하게 생긴 보통의 여성 직장인 모습. 그대로 였다.
그녀의 속은 보통의 여성 직장인 모습과는 다르지만...
현수는 윤진의 집 근처서 윤진을 태운 뒤 김포 쪽 시외로 빠졌다.
차에 타자 마자 윤진은 현수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입고 있던 코트 앞섭을
열어 현수에게 복장을 확인 시켜 주었다. 그리고 치마를 위로 올려
보지에 꼽힌 에그 딜도도 보여주었다. 현수는 손가락으로 윤진의
보지속에 넣어보니 안쪽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물론 윤진의 보짓속은
이미 촉촉했다.
현수가 차를 출발 시키고 얼마뒤 한적한 국도로 들어서자 윤진은 치마를
올리고는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한다.
만약 현수차의 건너편 차선에 운전석이 높은 버스나 트럭이라도 지나간다면
아마 그 운전수는 윤진의 보지를 정확히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윤진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음껏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자위에
몰두 한다. 지난 경험으로 달리는 차 안이 가장 신경 안쓰고 마음껏 소리를
내질러도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시간도 안되서 현수의 목적지에 닿았다. 김포에 있는 어느 야산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땅 구경 하러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보았던 야산이었다.
한적한 길가에서 빠져 산 밑에 차를 세우고는 조그마하게 나 있는 산길로 현수는
올라가기 시작했다.
윤진은 여기가 어디지 하는 눈빛으로 사방을 둘러 보면서 현수를 쫄래 쫄래
쫓아왔다.
"아잉~ 과장님 얼마나 가야해 나 힐때문에 힘들어~"
"금방이야 이쪽으로 와봐"
10여분 정도 올라간뒤 현수는 좁은 산길에서 빠져 나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뒤에서 투덜 거리는 윤진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와보면 좋아 할 거라는
말로 윤진을 달래며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다시 5분 쯤 지나니 현수가 지난번에 보았던 장소가 나왔다.
언젠가 누군가의 묘자리로 쓰려고 했는지 산 중턱에 어느정도 나무들 같은 것을
정리해둔 너른 공간이 나왔다. 하늘은 근처의 큰 나무들로 가리고 있었고, 앞쪽은
탁 트여서 산 아래 마을과 찻길이 보였고, 아래쪽을 보면 산 속으로 난
또 다른 길이 있었다. 그 산길로는 가끔씩 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네다섯명 씩
무리를 지어 지나가곤 했다.
말하자면 산 중턱에 툭 튀어나온 베란다 처럼 되어 있는데 이쪽을 볼 수 있는
곳은 없고, 이쪽에서는 많은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었다. 게다가 산길에서도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올 일도 없는 그런 장소였다.
"와......"
장소와 경치가 맘에 들었는지 뒤따라 오던 윤진이 작게 감탄을 내뱉는다.
현수는 들고온 은박 돗자리를 바닥에 깔았다. 언제 정리 해둔 장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된듯 바닥은 잡초들로 무성했다.
"과장님.... 헤헤.. 여기 좋네? 나 여기서 뭐하면 되?"
"알면서 왜 그래.... 이리 와서 앉아봐. 아 신발은 벗지 말고 신고 있어"
윤진은 거리낌 없이 가방을 내려놓고 털썩 주저 앉는다. 신경 쓸것이 없어서인지
편하게 주저 앉은 윤진의 치마 속으로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현수는 핸드폰을 꺼내 그런 윤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윤진은 부끄럼이 없는 듯 혀를 내밀며 브이를 그리면서 카메라를 향해 웃는다.
"우리 야외는 첨이지? 윤진이랑 밖에서 하고 싶어서 막 찾아 보다가
발견 한 데야"
"응.. 나 여기 좋아. 들어오는데 좀 힘들지만.."
"들어오기 편하면 안되지 사람들이 막 올텐데. 윤진이 후장이 내 자지에
뚤리고 있는거 딴 사람들이 보면 안되자나"
"으흐흥... 그건 그렇다. 근데 과장님.. 오늘도 내 후장 따먹는거야? 과장님
좃으로 막 쑤셔줄거야?"
윤진이 적잖이 흥분을 한듯 하다. 몇마디 꺼내기도 전에 윤진의 입에서
거침없는 음란한 말들이 쏟아진다. 차 안에서 부터 혼자 자위를 하면서
상당히 흥분이 된 상태 인듯 했다.
"응 이거 봐라.. 이 좃으로 니 후장 따먹어 줄께"
현수는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며 윤진의 앞으로 다가갔다.
윤진은 허리 뒤쪽에 꼽혀있던 리모컨을 꺼내 진동의 세기를 높이고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현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고정 레퍼토리 처럼 M자로 넓게 벌리 다리 사이로 한손이
내려가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으아앙... 과장님 좃 좋아.... 아 너무 우람해 과장님 헤헤"
뜬금없이 현수의 자지를 칭찬을 한번 하고 다시 오럴에 몰두 한다.
그런 윤진의 몸위로 현수는 허리를 숙이고는 윤진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기 시작했다.
현수는 윤진의 블라우스 단추를 다 푼다음 앞을 벌려 풀어 헤쳤다.
쌀쌀한 바람에 윤진의 살은 추운듯 오돌오돌 하게 닭살이 돋아있고 매우
탱탱하게 수축되어 보였다.
앙증맞은 윤진의 작은 가슴에 달란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현수는 자지를 윤진의 입에서 빼고는 윤진의 앞에 앉아 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허리춤으로 끌어올렸다.
현수의 권유로 윤진도 보지털을 모두 깨끗하게 제모를 했다.
남친은 불만이라고 투덜 거렸다는 얘기도 들었으나, 영구 제모를
한거라 앞으로 윤진의 보지털을 볼 수 는 없을 것이다.
깨끗한 보지 양쪽으로 탐스런 윤진의 허벅지가 있고, 그 허벅지 끄트머리엔
검은색 밴드 스타킹이 올라와 있었다. 가터벨트 까지 했으면 더욱 섹시했을
것 같았다. 현수는 다음에 가터벨트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 했다.
그것을 사면서 다른 것도 하나 더.... 현수는 꼭 기억을 해둬야겠다 생각했다.
검은 스타킹의 밴드 부분을 현수는 혀로 핥으며 애무를 시작 했다.
양쪽 허벅지 안쪽과 양쪽 치골, 그리고 배.. 더위로 올라와 양쪽 유두,
코트와 함께 살짝 블라우스를 젓혀 벗겨서 어깨, 그리고 쇄골.. 목덜미,
양쪽 귓볼 까지..
다시 윤진의 이마로 와 가볍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콧날을 따라 내려오면서
키스를 한다. 그리고 윤진의 입술을 현수의 입술로 덮었다.
양팔을 뒤로 하고 상체를 뒤로 젖힌채 애무를 받던 윤진은 현수가 입술에
키스를 하자 양팔을 현수의 목 뒤로 두르고는 뒤로 천천히 눕는다.
현수는 윤진과 키스를 계속 하면서 한손으로 윤진의 유두를 꼬집으며
자극한다.
두사람의 몰아쉬는 숨소리와 윤진의 보짓속에서 아련히 들려오는
모터 소리만이 들릴뿐 사방은 쥐죽은듯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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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땡 약속을 못지켰네요.. 죄송합니다. 27분 늦었습니다.
코리안 타임!! -_-;;
대신 분량을 조금 늘렸으니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굽신 굽신
p.s 아.. 본 편의 윤진의 복장이.. 몇일전 앨범란의 내사랑뽀삐님의 오피스룩
사진을 올리신적이 있는데 그 복장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완전 완벽히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그거 보고 제글에 제가 똑같다고 댓글을 막 달았었습니다.
ㅎㅎ 아니 뭐 그랬다구여....
-- 아내, 처제 그리고 --
몇일 뒤, 연지가 현수에게 진지한 의논을 해왔다. 이것이 맞는 것인지. 현수는 연지에게
신경 쓸 것 없고, 남들에게 없는 귀한 인연을 만난 것이라고 다독였다.
연지도 연지 나름대로 많은 혼란이 있는듯 했다. 여자가 여자에 의해서
성에 눈을 떴고, 결혼 한 여자로써 이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 하면서도
이미 환락을 느낀 몸은 또 다시 미혜와 현수를 찾아대고 있고...
우리는 잘못 하고 있는 것 없으며,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수 있으며
우리는 지금 이대로를 즐기며 살면 된다고 연지와 미혜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현수가 결론을 짓듯이 얘기 했다.
그렇게 현수의 말대로 따르는게 맞는 것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정당화 해버린
연지는 그후 더이상의 거리낌이 없었다. 지나온 세월 동안 자신을 감싸고 있던
모든것에서 해방이 된듯 거의 매일 미혜를 불러서 함께 거실이나 안방에서
레즈를 즐겼다. 오히려 현수의 섹스 보다 미혜와의 섹스가 더 잦은 것
같았다. 현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옆에서 자위를 하다가 두사람의
몸위에 사정을 하기도 하고, 연지의 보지를 엎드려 빨고 있는 미혜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기도 했다.
점점 대담해진 연지는 미혜의 집까지 찾아가서 미혜의 방에서 섹스를
하며 현수에게 전화를 걸어 두사람의 신음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다.
물론 창문을 열어두어 현수가 볼 수 있도록 했다.
결국 미혜는 현수네 집으로 이사를 했다.
연지가 원한 것이었다.
어느날 밤 연지는 미혜와 섹스 후 피곤한지 먼저 잠들고 거실 소파에
미혜를 엎드리게 한 뒤 뒤에서 자지를 찔러 넣으며 현수가 미혜에게 물었다.
"너 근데 원래 여자랑도 해본적 있었어?"
"학.. 학.. 아.. 아뇨... 풉.. 풉... 언니가 첨이에요. 하아 형부...."
"너도 연지랑 하는거 좋아?"
"네... 완전히 색달라요.. 언니가 키스해주면 형부랑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그래? 너 아무 남자한테나 밖히는 거 원하듯이 다른 아무 여자라도
괜찮은거 아냐?"
"흐응... 하아... 아.. 아니에요.. 여자는... 과... 관심 없어요... 헉헉..
연지 언니 馨煮?.."
"과연 그럴까...? 여자한테도 강간 당하고 싶어 하는거 아냐?"
"으으으으응... 푸쉬익... 아.. 아니에요... 헉 헉.. 혀... 형부.... 으으...."
"좋아서 맨날 이렇게 쑤실때마다 보지에서 방귀뀌면서.. 연지 앞에서도
맨날 방귀 끼지..."
"헉.. 헉... 어헉... 푸?~ 아.. 아니에요.. 이.. 이건 아저씨가 해주니까.... 푸르륵~"
"아.... 싸.. 싼다.......으으.. 빨어!!"
이제는 미혜도 현수의 좃물을 익숙하게 받아 먹는다. 미혜는 직접 움직여
돌아 안고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현수의 사정을 도았다. 현수의 자지에서 좃물이 터져 나오고 미혜는
좃물을 받아내고는 꿀꺽 삼킨다. 이런 미혜의 모습 덕에 연지도 이젠 곧잘
현수의 좃물을 입으로 받아내곤 한다.
"하아... 아 죽이네 미혜 입보지..... 어?뜬 네가 여자 한테 강간 당하는게
어떤지 두고는 보자..."
미혜가 현수의 집으로 들어온지 2주정도가 지났다. 어느 토요일, 이제 아방궁이
되어버린 자신의 집에서 두 여자만의 시간을 가지라 하고는 현수는 집을
나섰다. 두 여자는 알몸으로 현관으로 나와 서로의 어틘?감싸안고
배웅을 해준다.
연지가 미혜에게 빠진 뒤 현수가 주말에 볼일 있어 나갔다 온다해도 연지는
세세하게 묻지 않는다. 그냥 언제쯤 돌아오는지 정도만 묻는다.
돌아오는 시간을 알아야 그전까지 미혜와 계속 섹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묻는 것 같았다.
어느덧 계절은 초겨울에 들어섰다. 사람들의 옷은 두꺼워지고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하기 바빴다.
하지만 윤진에게는 별 의미가 없었다.
오랫만에 현수로부터 주말 데이트 신청을 받은 윤진은 현수의 요구 대로
정장 스타일의 하얀색 블라우스에 검은 미니 스커트, 그리고 검은 밴드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었다. 그리고 겉은 무릎 정도 내려오는 얇은 롱코트를
걸쳤다.
거울 앞에선 윤진은 미니스커트 바로 밑으로 밴드 스타킹의 밴드 부분이
보이는게 신경 쓰였지만, 현수가 그것을 좋아하니 일부러 치마를 조금
더 끌어올려 잘 보이게 했다. 원래는 허벅지 중간쯤 가리는 미니스커트데다
원래 키가 좀 작은 윤진이 그렇게 끌어올려 입으니 하이웨이스트 치마
처럼 보였다. 그러고 나니 허리춤이 조금 헐렁해져서 옷핀 두개를 꺼내
몸에 잘 맞도록 치마를 접고는 고정을 시켰다. 그리고는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올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한뒤, 근래 윤진에게 가장 이쁨 받는
작은 핑크 진동기, 일명 에그를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당연히 윤진이 현수를 만나러 나가는데 속옷을 입었을 리가 없고,
바짝 끌어올려 입은 미니 스커트는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윤진의 보지가
바로 보일 판이었다.
보지 속에 충분히 밀어넣은 윤진은 치마 뒤춤에 꼽아 놓은 리모컨을 만져서
약하게 진동을 켰다.
기분좋은 떨림이 보지 안쪽으로 부터 느껴진다.
백을 둘러메고 집을 나서는 윤진의 모습은 시내 어디서든 흔히 볼수 있는
섹시하게 생긴 보통의 여성 직장인 모습. 그대로 였다.
그녀의 속은 보통의 여성 직장인 모습과는 다르지만...
현수는 윤진의 집 근처서 윤진을 태운 뒤 김포 쪽 시외로 빠졌다.
차에 타자 마자 윤진은 현수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입고 있던 코트 앞섭을
열어 현수에게 복장을 확인 시켜 주었다. 그리고 치마를 위로 올려
보지에 꼽힌 에그 딜도도 보여주었다. 현수는 손가락으로 윤진의
보지속에 넣어보니 안쪽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물론 윤진의 보짓속은
이미 촉촉했다.
현수가 차를 출발 시키고 얼마뒤 한적한 국도로 들어서자 윤진은 치마를
올리고는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한다.
만약 현수차의 건너편 차선에 운전석이 높은 버스나 트럭이라도 지나간다면
아마 그 운전수는 윤진의 보지를 정확히 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윤진은 아랑곳 하지 않고 마음껏 신음 소리를 내지르며 자위에
몰두 한다. 지난 경험으로 달리는 차 안이 가장 신경 안쓰고 마음껏 소리를
내질러도 좋은 장소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시간도 안되서 현수의 목적지에 닿았다. 김포에 있는 어느 야산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땅 구경 하러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보았던 야산이었다.
한적한 길가에서 빠져 산 밑에 차를 세우고는 조그마하게 나 있는 산길로 현수는
올라가기 시작했다.
윤진은 여기가 어디지 하는 눈빛으로 사방을 둘러 보면서 현수를 쫄래 쫄래
쫓아왔다.
"아잉~ 과장님 얼마나 가야해 나 힐때문에 힘들어~"
"금방이야 이쪽으로 와봐"
10여분 정도 올라간뒤 현수는 좁은 산길에서 빠져 나무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뒤에서 투덜 거리는 윤진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와보면 좋아 할 거라는
말로 윤진을 달래며 더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다시 5분 쯤 지나니 현수가 지난번에 보았던 장소가 나왔다.
언젠가 누군가의 묘자리로 쓰려고 했는지 산 중턱에 어느정도 나무들 같은 것을
정리해둔 너른 공간이 나왔다. 하늘은 근처의 큰 나무들로 가리고 있었고, 앞쪽은
탁 트여서 산 아래 마을과 찻길이 보였고, 아래쪽을 보면 산 속으로 난
또 다른 길이 있었다. 그 산길로는 가끔씩 라이딩 하는 사람들이 네다섯명 씩
무리를 지어 지나가곤 했다.
말하자면 산 중턱에 툭 튀어나온 베란다 처럼 되어 있는데 이쪽을 볼 수 있는
곳은 없고, 이쪽에서는 많은 풍경을 감상 할 수가 있었다. 게다가 산길에서도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올 일도 없는 그런 장소였다.
"와......"
장소와 경치가 맘에 들었는지 뒤따라 오던 윤진이 작게 감탄을 내뱉는다.
현수는 들고온 은박 돗자리를 바닥에 깔았다. 언제 정리 해둔 장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오래된듯 바닥은 잡초들로 무성했다.
"과장님.... 헤헤.. 여기 좋네? 나 여기서 뭐하면 되?"
"알면서 왜 그래.... 이리 와서 앉아봐. 아 신발은 벗지 말고 신고 있어"
윤진은 거리낌 없이 가방을 내려놓고 털썩 주저 앉는다. 신경 쓸것이 없어서인지
편하게 주저 앉은 윤진의 치마 속으로 보지가 그대로 보인다.
현수는 핸드폰을 꺼내 그런 윤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윤진은 부끄럼이 없는 듯 혀를 내밀며 브이를 그리면서 카메라를 향해 웃는다.
"우리 야외는 첨이지? 윤진이랑 밖에서 하고 싶어서 막 찾아 보다가
발견 한 데야"
"응.. 나 여기 좋아. 들어오는데 좀 힘들지만.."
"들어오기 편하면 안되지 사람들이 막 올텐데. 윤진이 후장이 내 자지에
뚤리고 있는거 딴 사람들이 보면 안되자나"
"으흐흥... 그건 그렇다. 근데 과장님.. 오늘도 내 후장 따먹는거야? 과장님
좃으로 막 쑤셔줄거야?"
윤진이 적잖이 흥분을 한듯 하다. 몇마디 꺼내기도 전에 윤진의 입에서
거침없는 음란한 말들이 쏟아진다. 차 안에서 부터 혼자 자위를 하면서
상당히 흥분이 된 상태 인듯 했다.
"응 이거 봐라.. 이 좃으로 니 후장 따먹어 줄께"
현수는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며 윤진의 앞으로 다가갔다.
윤진은 허리 뒤쪽에 꼽혀있던 리모컨을 꺼내 진동의 세기를 높이고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현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고정 레퍼토리 처럼 M자로 넓게 벌리 다리 사이로 한손이
내려가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흐으아앙... 과장님 좃 좋아.... 아 너무 우람해 과장님 헤헤"
뜬금없이 현수의 자지를 칭찬을 한번 하고 다시 오럴에 몰두 한다.
그런 윤진의 몸위로 현수는 허리를 숙이고는 윤진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기 시작했다.
현수는 윤진의 블라우스 단추를 다 푼다음 앞을 벌려 풀어 헤쳤다.
쌀쌀한 바람에 윤진의 살은 추운듯 오돌오돌 하게 닭살이 돋아있고 매우
탱탱하게 수축되어 보였다.
앙증맞은 윤진의 작은 가슴에 달란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커져 있었다.
현수는 자지를 윤진의 입에서 빼고는 윤진의 앞에 앉아 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허리춤으로 끌어올렸다.
현수의 권유로 윤진도 보지털을 모두 깨끗하게 제모를 했다.
남친은 불만이라고 투덜 거렸다는 얘기도 들었으나, 영구 제모를
한거라 앞으로 윤진의 보지털을 볼 수 는 없을 것이다.
깨끗한 보지 양쪽으로 탐스런 윤진의 허벅지가 있고, 그 허벅지 끄트머리엔
검은색 밴드 스타킹이 올라와 있었다. 가터벨트 까지 했으면 더욱 섹시했을
것 같았다. 현수는 다음에 가터벨트를 하나 사야겠다 생각 했다.
그것을 사면서 다른 것도 하나 더.... 현수는 꼭 기억을 해둬야겠다 생각했다.
검은 스타킹의 밴드 부분을 현수는 혀로 핥으며 애무를 시작 했다.
양쪽 허벅지 안쪽과 양쪽 치골, 그리고 배.. 더위로 올라와 양쪽 유두,
코트와 함께 살짝 블라우스를 젓혀 벗겨서 어깨, 그리고 쇄골.. 목덜미,
양쪽 귓볼 까지..
다시 윤진의 이마로 와 가볍게 키스를 하고 그녀의 콧날을 따라 내려오면서
키스를 한다. 그리고 윤진의 입술을 현수의 입술로 덮었다.
양팔을 뒤로 하고 상체를 뒤로 젖힌채 애무를 받던 윤진은 현수가 입술에
키스를 하자 양팔을 현수의 목 뒤로 두르고는 뒤로 천천히 눕는다.
현수는 윤진과 키스를 계속 하면서 한손으로 윤진의 유두를 꼬집으며
자극한다.
두사람의 몰아쉬는 숨소리와 윤진의 보짓속에서 아련히 들려오는
모터 소리만이 들릴뿐 사방은 쥐죽은듯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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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땡 약속을 못지켰네요.. 죄송합니다. 27분 늦었습니다.
코리안 타임!! -_-;;
대신 분량을 조금 늘렸으니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굽신 굽신
p.s 아.. 본 편의 윤진의 복장이.. 몇일전 앨범란의 내사랑뽀삐님의 오피스룩
사진을 올리신적이 있는데 그 복장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완전 완벽히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도 그거 보고 제글에 제가 똑같다고 댓글을 막 달았었습니다.
ㅎㅎ 아니 뭐 그랬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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