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레즈 --
미혜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연지 역시 한손을
내리고는 미혜의 보지에 손을 댄다. 연지는 미혜의 보지를 만져보더니
현수가 빨아준 덕에 축축하게 젖어 있자 그녀가 중지와 약지를 살짝 구부려서
미혜의 보지 속으로 바로 집어 넣는다.
한사람은 상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애무하고,
한사람은 상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미혜도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연지의 손가락이 좋았는지 미혜도
연지의 보지를 덮고 있던 손의 중지를 구부려서 연지의 보짓속으로
밀어넣는다. 그 틈에 현수의 정액 일부가 침대로 떨어졌다.
처음에는 양쪽에 무릎을 대고 마주보고 앉아 있는 거리였는데,
둘은 서로 애무를 하며 서서히 점점 가까워 진다. 점점 무릎을 세우며
몸을 가깝게 하고있다. 그에 따라 그 둘의 몸은 점점 가까워지더니 결국엔
그녀 둘의 가슴이 서로 맞닿을 정도가 되었다.
그 둘은 아직도 입을 떼지 않고 키스를 하며, 서로 자신의 손으로
상대의 보지를 만지면서 쑤셔주고 있고, 그 움직임으로 두사람의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리면서 서로의 유두가 서로 스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어느 누구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랄게 아니다. 둘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철철 넘치면서 흥분되는 소리를 내고 있다.
"읍~ 음~~ 읍~으으~~~ 읍읍~~"
"푸우흑~ 푸릅..."
둘은 서로 똑같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연지의 손놀림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혜의 손도 따라 빨라진다. 두 여자는 그렇게
입, 가슴, 보지를 서로 맞댄채 서로의 몸을 애무 하고 있었다.
"파하~~ 하아~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아.. 하앙... 하아..... 어.. 언니...."
미혜가 한손으로 연지를 살짝 떼어낸다. 둘은 키스 하며 모자른 숨을
몰아쉰다. 연지와 미혜는 그 상태로 눈을 마추고는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그런 상태에서 미혜는 연지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올려 새끼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약지를 연지에게 내민다.
연지도 거짓말처럼 그 손가락을 보더니 현수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등으로
범벅이 된 그 미혜의 손가락 입에 넣고 깨끗히 빨아 먹었다.
엄지 손가락을 다시 미혜가 핥아 먹고는 이번엔 중지와 검지 두개를
연지에게 내민다. 연지 역시 그 두손가락을 한번에 빨아먹는다.
그 둘은 그 때까지도 서로 눈을 맞춘 상태로 절대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옆에서 현수가 봐도 지금 두 여자의 눈빛은 완전히 육체의 파트너를
욕망의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미혜가 연지의 양 어깨를 잡고 연지를 살며시 돌려서 눕힌다.
연지는 숨을 몰아쉬면서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는 양볼이 발그레
해진 채 기대가 가득찬 눈빛으로 미혜를 바라본다.
그런 연지의 눈빛을 미혜를 바라보더니 살짝 씽긋 웃고는 연지의
가랑이로 자신의 얼굴을 들이민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혜야~~~~~~~"
"츄릅~ 쩝.. 쫍~~~ 쩝쩝~~ 츄르릅.. 하악... 츄룹 츄릅... 쩝....."
미혜는 열심히 연지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현수의 좃물까지 빨아먹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그녀의
혀놀림에 연지는 무슨 기분을 느끼는지 그녀의 혀가 닿자마자 긴 탄식과
함께 환희에 찬 교성을 내뱉은 것이다.
연지는 자신의 상체를 세워 팔꿈치로 딛고선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미혜를 바라보면서 입을 벌리고는 계속 해서 신음을 쏟아 낸다.
"하아.. 하아아아앙... 아으~~~ 여..보오..... 아 너무 좋아요......"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그 둘의 동성애를 지켜보고 있었다.
서양 커플의 레즈플레이에 부족함이 없다. 그 둘은 서로의 행위에 자신을
한껏 내던지고 있었다.
미혜는 한참을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현수의 정액을 다 빼먹고,
혀로 쑤셔주더니 이번엔 손가락이다. 미혜는 연지의 보짓물을 자신의 손에
듬뿍 바르고는 약지와 중지를 연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연지의 클리토리스를 팅기며 핥아주면서,
손가락을 연지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한다.
연지는 다리를 완전히 벌렸다. 자신의 벌린 양 다리의 무릎 바깥쪽이 거의
침대에 닿았을 정도로 완전히 활짝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찌걱 찌걱 찌걱~~~"
아까전에 나던 소리가 다시 난다. 연지는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미혜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두 눈을 감고는 입을 벌렸으나
아무런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마치 신음 소리를 참고 있는 듯 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으...............흐으... 으... 으.. 으..... 미혜야..."
연지가 신음을 참고 있는 듯한 상태에서 간신히 꺼낸 말이다.
얼마나 쾌락에 떨고 있기에 목에서 소리가 나오지도 않고 저렇게 꽉
잠겼을까... 현수는 상상 할 수가 없었다.
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연지의 가슴팍에 올라탔다. 무릎을 세우니
연지의 얼굴 께에 현수의 자지가 오게 되었다.
"연지야... 내꺼 좀 빨아줘.."
연지는 두 눈을 살짝 뜨는 듯 하더니 얼굴을 앞으로 쭉 더 내밀어서
현수의 자지를 덥석 물었다. 아직은 힘이 돌아오지 않아서 말랑말랑하게
작은 현수의 자지 였지만 연지는 그런 현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좌우로 굴려가며 열심히 빨아준다.
"쩝.. 쩝.. 쩝...."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얼마간 연지가 현수의 자지 빠는 소리와, 미혜가 연지의 보지 쑤시는
소리만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
"....... 읏.. 읏... 읏... 하아... 핫.. 미혜야... 미혜야.. 언니.. 언니.. 가.. 간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미혜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거 같았다.
"으으으으으~~ 아 여보~~ 나 가요... 아아~~!! 악!! 악!! 악!! 아....아아앗!!!"
갑자기 연지가 뒤로 털썩 눕는다. 그리고는 다리를 모으고는 온몸을
꼬기 시작한다.
"흐으으으으.....흐응... 하앙.. 하앙.. 하앙.. 하앙....."
현수는 연지의 몸위에서 내려와서 뒤쪽의 미혜를 보았다. 손 움직임은
멈추었지만 아직 미혜의 손가락은 연지의 보짓속에 들어가 있었다.
"하아... 여.. 여보.... 나... 느꼈어요.... 당신 앞에서...."
"응. .봤어.. 당신 정말 섹시해.. 최고야... 이거봐 내 자지 다시 커질라고해"
"하아... 항.. 정말? 나 섹시해요?"
"정말이지...!"
"하아.. 미혜야... 나 너무 느낀거 같아.. 지금 힘이 하나도 없다...
어.. 언니가 몇분만 있다가 미혜 예뻐해줄께....."
"아... 아니에요.. 언니.. 쉬고 계세요.. 전.. 이렇게...."
미혜는 어느틈에 현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보짓물로 번들 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미혜는 위아래로, 둥글게, 좌우로.. 움직이며 자신을 달래기 시작했다.
현수와 연지는 그런 미혜의 모습을 함께 바라 보고 있었다.
두사람의 눈길이 자극이 됐는지 조금씩 미혜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하아......... 아........ 형..부......"
미혜가 게슴츠레한 눈으로 현수를 바라보면서 나즈막히 부른다.
현수는 지금 자위를 하고 있는 미혜의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다시 자지가
힘을 찾으려 하고 있었는 상황이었는데, 보짓물을 철철 흘리고 있는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신을 쳐다보면서 자신을 부르는 미혜를 보니...
다시금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현수 역시 그녀에게 다가 가고 싶어서 움찔 했지만, 다시 가만히 있었다.
아까까지는 공식적(?)으로는 아직 미혜와 현수는 연지에게서 서로에게
오럴 섹스만 허락 받았을 뿐이다. 성기와 성기의 결합은 아직 이었다.
그런데 힘이 빠진채 누워서 혼자 자위하고 있는 미혜를 바라보던 연지가
팔을 들고는 현수의 엉덩이를 힘겹게 툭툭 친다. 현수는 연지를 바라보았다.
연지는 말없이 작은 턱짓으로 미혜를 가르킨다.
현수는 미혜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내밀고는 빨아달라고 했다.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손길을 멈추지 않은채 그대로 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열심히 빤다.
드디어 연지에게 완전한 섹스 파트너를 인정 받은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둘 공용의 섹스 파트너 겠지만.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빨면서도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손은 멈추지 않고
입으로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보지로는 보지 방귀를 뀌어대며 연지에게
형부 자지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형부.. 언니.. 푸르륵.... 자지.... 아 너무 좋아요. 단단해요
이런 남자 자지.. 진짜 오랫만이야.. 정말 탐스러워요.. 아.. 먹고 싶어.."
그런 아부(?)를 듣다 보니 어느덧 현수의 자지는 다시 한번 힘을 얻어
단단해 졌다. 현수는 미혜를 연지 옆에 눕히고는 미혜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맞춰 놓고는 그대로 밀어넣으면서 말했다.
"처제.. 형부꺼 먹고 싶다고 했지? 자 먹어봐.... 여보, 당신 남편 자지를
처제가 먹는다.."
미혜는 현수가 자지를 밀어넣고 몇번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하며 보지 방귀를 두어번 내뀌더니 현수의 자지를 꽉 조여왔다.
"하응~~ 하아~~ 형부... 아~~~ 너무 좋아요!! 앗!! 풉~ 풉~ 아!! 아!! 하아 형부!!!"
연지는 아직도 누운채 그렇게 자신의 옆에서 미혜와 섹스를 하고 있는
현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다.
"아..! 하..! 처제.. 보지 왜이래.. 뭐 이렇게 쪼여... 으으....!!"
"흐아아아아앙.. 형부 더 거칠게... 푸르릅~~ 푸륵.. 더 쎄게 해주세요... 푸륵푸륵~
아!!! 너무좋아요!! 푸훗~~ 더 쎄게 박아주세요. 푸릅푸릅~ 아아~~
정신 못차리게 더 박아 주세요. 저 죽을때 까지 쑤셔주세요!!! 푸르릅~"
"헉.. 헉... 허어.. 헉.. 으으.. 왜 이렇게 쪼여 미혜씨.. 원래 이랬어? 으으"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완전히 감싸고 조여오는 살아있는 듯한 미혜의
보지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현수가 한번씩 찔러 넣을때마다 미혜의
보지에서는 쉼없이 계속 해서 바람 빠지는 보지방귀가 한번 뀌고는 질 속의
살들이 순식간에 현수의 자지를 뜨겁게 감싸 안았다.
현수는 조금전 사정 후에 힘들게 다시 세웠는데 지금같은 미혜의 보지 속
미칠듯한 움직임에 금새 사정 할 것만 같았다.
"하앙!!!! 언니..!! 언니!! 형부 최고에요!! 하앙... 형부 더 쎄게 !!! 더!! 박아주세요"
"푸르륵~ 푸릅 푸쉬이... 푸릅~ 푸륵~"
미혜는 마음껏 현수의 배밑에서 쾌감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현수는 자신을 지금 이렇게 금방 또 사정할거 처럼 곤란하게 만들어놓고는
미혜 본인은 밑에서 편하게 쾌락에 몸부림 치는것을 보니 또 괴롭히고
싶어졌다.
"으으!! 안돼겠다. 처제 위로 올라와서 해줘.... 처제 보지 이거 왠일이야.."
미혜는 몸을 일으키고는 드러누운 현수의 몸위로 올라왔다. 어느틈에 보니
연지도 힘을 차렸는지 자리에서 일어사 상체를 세우고는 둘의 관계를
관찰하고 있었다.
미혜가 현수의 자지위로 내려앉으려는데, 그 순간 현수는 연지에게
좋은 구경 시켜주기로 했다. 현수는 미혜에게 돌아서서 올라타라고 했다.
그렇게 미혜는 현수에게 등을 보인채 내려 앉아 보지에 현수의 자지를
꼽았다. 그렇게 미혜는 현수의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하응!! 하응!! 언니!! 언니!! 나.. 나.. 너무 좋아요!! 하아...!!! 푸쉬식~"
쑤셔주는건 현수의 자지인데 미혜는 연지만 찾는다. 현수는 허리를 돌리고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붙잡아 멈추게 하고, 미혜의 다리를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허리를 들어올려서 미혜의 보지를 강하게 쑤셔 올렸다.
예전에 미혜와 두번? 섹스 할때, 베란다 너머로 연지가 보았던 바로
그 자세였다.
"읏!! 으!! 앙!! 앙!! 앙!! 앗!! 어.. 언니!! 앗!!! 나..!! 나 이거! 너무 좋아!!"
옆에 앉아 있던 연지가 스르륵 움직이더니 미혜의 앞쪽으로 간다.
그리고는 빠르게 들락날락 하고 있는 현수의 자지와 강하게 쑤셔지고
있는 미혜의 보지를 유심히 본다.
현수는 자신과 미혜의 엉덩이 사이로 그런 모습의 연지가 보였다.
현수는 그런 연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연지야... 여보... 나 자지 좀 핥아줘... 응?"
연지는 그런 현수의 얘기를 듣고는 더 가까이 다가와서는 현수와
미혜가 결합된 부분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미혜의
보지 구멍 부근에 혀를 내민다. 그 상태로 현수가 허리를 위로 쳐올리며
자지로 미혜의 보지를 쑤셔대자 자연스럽게 연지의 혀가 그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를 스쳐지나가며 핥아주게 되었다. 그렇게 미혜의 보지와
현수의 자지를 한번에 따뜻한 연지의 혀로 자극 되기 시작했다.
"어.. 어흑!! 여보 아!! 아!! 좋아!! 윽 여보!!"
"하앙... 언니!!! 내 보지 너무 좋아요!! 언니 하앙.. 아아아앙!! 푸드드륵~~~
나.. 나 쌀거 같아요.. 푸쉭~ 언니!!!"
"하악 하악... 아 나.. 나온다... 나 싼다 여보!!"
"형부!! 싸주세요!! 제 보지 안에 싸주세요!!!"
"으.. 아아아아아아아악!!! 끄아!! 처제 나 싼다!!!!"
"꺄아아아아!! 형부!!!!!! 아아앙!!!"
현수는 그렇게 금새 두번째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사정할때
현수가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에도 연지는 미혜의 보짓 구멍에
혀를 내밀고는 핥고 있었다.
현수는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는 연지에게 말했다.
"여보!! 여보!! 내꺼 지금 빨아줘 미혜 보지에서 呼 빨아줘 어서!!"
연지는 유심히 보고 있던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는 미혜의 보지에서
잡아 빼고는 자신의 입에 넣었다. 현수의 자지에서는 계속해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일부가 튀어서 연지의 이마에 묻었다.
연지는 그런 현수의 정액을 다 받아먹고 현수의 자지를 핥아 주었다.
그런 모습을 보던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연지에게 내밀었다.
연지는 이번에는 미혜의 보지까지 빨아주었다.
미혜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현수의 정액까지 모두..
그걸로... 연지의 모든 것은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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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글 마지막 줄이.. 문서편집기로 보니 11454 라인이네요.
마지막 에피소드 작업 하고 있는데 현제 19000 라인이 넘습니다.
마저 작업하면 2만 라인 채우겠네요. 이걸로 유추해보면... 70부에나 끝나려나요..
처음엔 한 15부 정도면 끝나겠지 했는데.. 택도 없는 생각이었네요.
글이 길어지는 장본인은 윤진이 문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얘가 하도 쓸만한 얘기가 많아서..
아무튼 너무 길게 끌면 보시는 분들 지치실테니 연재 분량을 늘리든가 해서
좀 짧은 시일내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치는 수요일이지만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
p.s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고 그분들의 의견이나 예측등도
많이 참고해서 내용 수정하곤 합니다. 앞으론 어떻게 펼쳐질까요 ㅎㅎ
다음편은 내일 12시 땡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레즈 --
미혜의 손길이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연지 역시 한손을
내리고는 미혜의 보지에 손을 댄다. 연지는 미혜의 보지를 만져보더니
현수가 빨아준 덕에 축축하게 젖어 있자 그녀가 중지와 약지를 살짝 구부려서
미혜의 보지 속으로 바로 집어 넣는다.
한사람은 상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애무하고,
한사람은 상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미혜도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연지의 손가락이 좋았는지 미혜도
연지의 보지를 덮고 있던 손의 중지를 구부려서 연지의 보짓속으로
밀어넣는다. 그 틈에 현수의 정액 일부가 침대로 떨어졌다.
처음에는 양쪽에 무릎을 대고 마주보고 앉아 있는 거리였는데,
둘은 서로 애무를 하며 서서히 점점 가까워 진다. 점점 무릎을 세우며
몸을 가깝게 하고있다. 그에 따라 그 둘의 몸은 점점 가까워지더니 결국엔
그녀 둘의 가슴이 서로 맞닿을 정도가 되었다.
그 둘은 아직도 입을 떼지 않고 키스를 하며, 서로 자신의 손으로
상대의 보지를 만지면서 쑤셔주고 있고, 그 움직임으로 두사람의
유방이 덜렁덜렁 흔들리면서 서로의 유두가 서로 스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어느 누구의 보지에서 나는 소리랄게 아니다. 둘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철철 넘치면서 흥분되는 소리를 내고 있다.
"읍~ 음~~ 읍~으으~~~ 읍읍~~"
"푸우흑~ 푸릅..."
둘은 서로 똑같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연지의 손놀림이 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미혜의 손도 따라 빨라진다. 두 여자는 그렇게
입, 가슴, 보지를 서로 맞댄채 서로의 몸을 애무 하고 있었다.
"파하~~ 하아~ 하악~ 하악~ 하악~ 하악~~"
"하아.. 하앙... 하아..... 어.. 언니...."
미혜가 한손으로 연지를 살짝 떼어낸다. 둘은 키스 하며 모자른 숨을
몰아쉰다. 연지와 미혜는 그 상태로 눈을 마추고는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그런 상태에서 미혜는 연지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올려 새끼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 먹는다. 그리고는 약지를 연지에게 내민다.
연지도 거짓말처럼 그 손가락을 보더니 현수의 정액과 자신의 애액등으로
범벅이 된 그 미혜의 손가락 입에 넣고 깨끗히 빨아 먹었다.
엄지 손가락을 다시 미혜가 핥아 먹고는 이번엔 중지와 검지 두개를
연지에게 내민다. 연지 역시 그 두손가락을 한번에 빨아먹는다.
그 둘은 그 때까지도 서로 눈을 맞춘 상태로 절대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옆에서 현수가 봐도 지금 두 여자의 눈빛은 완전히 육체의 파트너를
욕망의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미혜가 연지의 양 어깨를 잡고 연지를 살며시 돌려서 눕힌다.
연지는 숨을 몰아쉬면서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는 양볼이 발그레
해진 채 기대가 가득찬 눈빛으로 미혜를 바라본다.
그런 연지의 눈빛을 미혜를 바라보더니 살짝 씽긋 웃고는 연지의
가랑이로 자신의 얼굴을 들이민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혜야~~~~~~~"
"츄릅~ 쩝.. 쫍~~~ 쩝쩝~~ 츄르릅.. 하악... 츄룹 츄릅... 쩝....."
미혜는 열심히 연지의 보지를 핥고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현수의 좃물까지 빨아먹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그녀의
혀놀림에 연지는 무슨 기분을 느끼는지 그녀의 혀가 닿자마자 긴 탄식과
함께 환희에 찬 교성을 내뱉은 것이다.
연지는 자신의 상체를 세워 팔꿈치로 딛고선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미혜를 바라보면서 입을 벌리고는 계속 해서 신음을 쏟아 낸다.
"하아.. 하아아아앙... 아으~~~ 여..보오..... 아 너무 좋아요......"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그 둘의 동성애를 지켜보고 있었다.
서양 커플의 레즈플레이에 부족함이 없다. 그 둘은 서로의 행위에 자신을
한껏 내던지고 있었다.
미혜는 한참을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현수의 정액을 다 빼먹고,
혀로 쑤셔주더니 이번엔 손가락이다. 미혜는 연지의 보짓물을 자신의 손에
듬뿍 바르고는 약지와 중지를 연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연지의 클리토리스를 팅기며 핥아주면서,
손가락을 연지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한다.
연지는 다리를 완전히 벌렸다. 자신의 벌린 양 다리의 무릎 바깥쪽이 거의
침대에 닿았을 정도로 완전히 활짝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찌걱 찌걱 찌걱~~~"
아까전에 나던 소리가 다시 난다. 연지는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미혜의 머리를 두손으로 감싸고는 두 눈을 감고는 입을 벌렸으나
아무런 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마치 신음 소리를 참고 있는 듯 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으...............흐으... 으... 으.. 으..... 미혜야..."
연지가 신음을 참고 있는 듯한 상태에서 간신히 꺼낸 말이다.
얼마나 쾌락에 떨고 있기에 목에서 소리가 나오지도 않고 저렇게 꽉
잠겼을까... 현수는 상상 할 수가 없었다.
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연지의 가슴팍에 올라탔다. 무릎을 세우니
연지의 얼굴 께에 현수의 자지가 오게 되었다.
"연지야... 내꺼 좀 빨아줘.."
연지는 두 눈을 살짝 뜨는 듯 하더니 얼굴을 앞으로 쭉 더 내밀어서
현수의 자지를 덥석 물었다. 아직은 힘이 돌아오지 않아서 말랑말랑하게
작은 현수의 자지 였지만 연지는 그런 현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는
좌우로 굴려가며 열심히 빨아준다.
"쩝.. 쩝.. 쩝...."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얼마간 연지가 현수의 자지 빠는 소리와, 미혜가 연지의 보지 쑤시는
소리만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
"....... 읏.. 읏... 읏... 하아... 핫.. 미혜야... 미혜야.. 언니.. 언니.. 가.. 간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미혜의 손놀림이 더 빨라진거 같았다.
"으으으으으~~ 아 여보~~ 나 가요... 아아~~!! 악!! 악!! 악!! 아....아아앗!!!"
갑자기 연지가 뒤로 털썩 눕는다. 그리고는 다리를 모으고는 온몸을
꼬기 시작한다.
"흐으으으으.....흐응... 하앙.. 하앙.. 하앙.. 하앙....."
현수는 연지의 몸위에서 내려와서 뒤쪽의 미혜를 보았다. 손 움직임은
멈추었지만 아직 미혜의 손가락은 연지의 보짓속에 들어가 있었다.
"하아... 여.. 여보.... 나... 느꼈어요.... 당신 앞에서...."
"응. .봤어.. 당신 정말 섹시해.. 최고야... 이거봐 내 자지 다시 커질라고해"
"하아... 항.. 정말? 나 섹시해요?"
"정말이지...!"
"하아.. 미혜야... 나 너무 느낀거 같아.. 지금 힘이 하나도 없다...
어.. 언니가 몇분만 있다가 미혜 예뻐해줄께....."
"아... 아니에요.. 언니.. 쉬고 계세요.. 전.. 이렇게...."
미혜는 어느틈에 현수를 향해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자신의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보짓물로 번들 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미혜는 위아래로, 둥글게, 좌우로.. 움직이며 자신을 달래기 시작했다.
현수와 연지는 그런 미혜의 모습을 함께 바라 보고 있었다.
두사람의 눈길이 자극이 됐는지 조금씩 미혜의 엉덩이가 들썩인다.
"하아......... 아........ 형..부......"
미혜가 게슴츠레한 눈으로 현수를 바라보면서 나즈막히 부른다.
현수는 지금 자위를 하고 있는 미혜의 모습을 보면서 서서히 다시 자지가
힘을 찾으려 하고 있었는 상황이었는데, 보짓물을 철철 흘리고 있는 보지를
문지르면서 자신을 쳐다보면서 자신을 부르는 미혜를 보니...
다시금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현수 역시 그녀에게 다가 가고 싶어서 움찔 했지만, 다시 가만히 있었다.
아까까지는 공식적(?)으로는 아직 미혜와 현수는 연지에게서 서로에게
오럴 섹스만 허락 받았을 뿐이다. 성기와 성기의 결합은 아직 이었다.
그런데 힘이 빠진채 누워서 혼자 자위하고 있는 미혜를 바라보던 연지가
팔을 들고는 현수의 엉덩이를 힘겹게 툭툭 친다. 현수는 연지를 바라보았다.
연지는 말없이 작은 턱짓으로 미혜를 가르킨다.
현수는 미혜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내밀고는 빨아달라고 했다.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손길을 멈추지 않은채 그대로 현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열심히 빤다.
드디어 연지에게 완전한 섹스 파트너를 인정 받은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둘 공용의 섹스 파트너 겠지만.
미혜는 현수의 자지를 빨면서도 자신의 보지를 비비는 손은 멈추지 않고
입으로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보지로는 보지 방귀를 뀌어대며 연지에게
형부 자지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형부.. 언니.. 푸르륵.... 자지.... 아 너무 좋아요. 단단해요
이런 남자 자지.. 진짜 오랫만이야.. 정말 탐스러워요.. 아.. 먹고 싶어.."
그런 아부(?)를 듣다 보니 어느덧 현수의 자지는 다시 한번 힘을 얻어
단단해 졌다. 현수는 미혜를 연지 옆에 눕히고는 미혜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맞춰 놓고는 그대로 밀어넣으면서 말했다.
"처제.. 형부꺼 먹고 싶다고 했지? 자 먹어봐.... 여보, 당신 남편 자지를
처제가 먹는다.."
미혜는 현수가 자지를 밀어넣고 몇번 움직이자,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수축하며 보지 방귀를 두어번 내뀌더니 현수의 자지를 꽉 조여왔다.
"하응~~ 하아~~ 형부... 아~~~ 너무 좋아요!! 앗!! 풉~ 풉~ 아!! 아!! 하아 형부!!!"
연지는 아직도 누운채 그렇게 자신의 옆에서 미혜와 섹스를 하고 있는
현수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다.
"아..! 하..! 처제.. 보지 왜이래.. 뭐 이렇게 쪼여... 으으....!!"
"흐아아아아앙.. 형부 더 거칠게... 푸르릅~~ 푸륵.. 더 쎄게 해주세요... 푸륵푸륵~
아!!! 너무좋아요!! 푸훗~~ 더 쎄게 박아주세요. 푸릅푸릅~ 아아~~
정신 못차리게 더 박아 주세요. 저 죽을때 까지 쑤셔주세요!!! 푸르릅~"
"헉.. 헉... 허어.. 헉.. 으으.. 왜 이렇게 쪼여 미혜씨.. 원래 이랬어? 으으"
현수는 자신의 자지를 완전히 감싸고 조여오는 살아있는 듯한 미혜의
보지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현수가 한번씩 찔러 넣을때마다 미혜의
보지에서는 쉼없이 계속 해서 바람 빠지는 보지방귀가 한번 뀌고는 질 속의
살들이 순식간에 현수의 자지를 뜨겁게 감싸 안았다.
현수는 조금전 사정 후에 힘들게 다시 세웠는데 지금같은 미혜의 보지 속
미칠듯한 움직임에 금새 사정 할 것만 같았다.
"하앙!!!! 언니..!! 언니!! 형부 최고에요!! 하앙... 형부 더 쎄게 !!! 더!! 박아주세요"
"푸르륵~ 푸릅 푸쉬이... 푸릅~ 푸륵~"
미혜는 마음껏 현수의 배밑에서 쾌감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현수는 자신을 지금 이렇게 금방 또 사정할거 처럼 곤란하게 만들어놓고는
미혜 본인은 밑에서 편하게 쾌락에 몸부림 치는것을 보니 또 괴롭히고
싶어졌다.
"으으!! 안돼겠다. 처제 위로 올라와서 해줘.... 처제 보지 이거 왠일이야.."
미혜는 몸을 일으키고는 드러누운 현수의 몸위로 올라왔다. 어느틈에 보니
연지도 힘을 차렸는지 자리에서 일어사 상체를 세우고는 둘의 관계를
관찰하고 있었다.
미혜가 현수의 자지위로 내려앉으려는데, 그 순간 현수는 연지에게
좋은 구경 시켜주기로 했다. 현수는 미혜에게 돌아서서 올라타라고 했다.
그렇게 미혜는 현수에게 등을 보인채 내려 앉아 보지에 현수의 자지를
꼽았다. 그렇게 미혜는 현수의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하응!! 하응!! 언니!! 언니!! 나.. 나.. 너무 좋아요!! 하아...!!! 푸쉬식~"
쑤셔주는건 현수의 자지인데 미혜는 연지만 찾는다. 현수는 허리를 돌리고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붙잡아 멈추게 하고, 미혜의 다리를 벌리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허리를 들어올려서 미혜의 보지를 강하게 쑤셔 올렸다.
예전에 미혜와 두번? 섹스 할때, 베란다 너머로 연지가 보았던 바로
그 자세였다.
"읏!! 으!! 앙!! 앙!! 앙!! 앗!! 어.. 언니!! 앗!!! 나..!! 나 이거! 너무 좋아!!"
옆에 앉아 있던 연지가 스르륵 움직이더니 미혜의 앞쪽으로 간다.
그리고는 빠르게 들락날락 하고 있는 현수의 자지와 강하게 쑤셔지고
있는 미혜의 보지를 유심히 본다.
현수는 자신과 미혜의 엉덩이 사이로 그런 모습의 연지가 보였다.
현수는 그런 연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연지야... 여보... 나 자지 좀 핥아줘... 응?"
연지는 그런 현수의 얘기를 듣고는 더 가까이 다가와서는 현수와
미혜가 결합된 부분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는 미혜의
보지 구멍 부근에 혀를 내민다. 그 상태로 현수가 허리를 위로 쳐올리며
자지로 미혜의 보지를 쑤셔대자 자연스럽게 연지의 혀가 그 두사람의
자지와 보지를 스쳐지나가며 핥아주게 되었다. 그렇게 미혜의 보지와
현수의 자지를 한번에 따뜻한 연지의 혀로 자극 되기 시작했다.
"어.. 어흑!! 여보 아!! 아!! 좋아!! 윽 여보!!"
"하앙... 언니!!! 내 보지 너무 좋아요!! 언니 하앙.. 아아아앙!! 푸드드륵~~~
나.. 나 쌀거 같아요.. 푸쉭~ 언니!!!"
"하악 하악... 아 나.. 나온다... 나 싼다 여보!!"
"형부!! 싸주세요!! 제 보지 안에 싸주세요!!!"
"으.. 아아아아아아아악!!! 끄아!! 처제 나 싼다!!!!"
"꺄아아아아!! 형부!!!!!! 아아앙!!!"
현수는 그렇게 금새 두번째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사정할때
현수가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에도 연지는 미혜의 보짓 구멍에
혀를 내밀고는 핥고 있었다.
현수는 허리 움직임을 멈추고는 연지에게 말했다.
"여보!! 여보!! 내꺼 지금 빨아줘 미혜 보지에서 呼 빨아줘 어서!!"
연지는 유심히 보고 있던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는 미혜의 보지에서
잡아 빼고는 자신의 입에 넣었다. 현수의 자지에서는 계속해서
정액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일부가 튀어서 연지의 이마에 묻었다.
연지는 그런 현수의 정액을 다 받아먹고 현수의 자지를 핥아 주었다.
그런 모습을 보던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연지에게 내밀었다.
연지는 이번에는 미혜의 보지까지 빨아주었다.
미혜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현수의 정액까지 모두..
그걸로... 연지의 모든 것은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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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린글 마지막 줄이.. 문서편집기로 보니 11454 라인이네요.
마지막 에피소드 작업 하고 있는데 현제 19000 라인이 넘습니다.
마저 작업하면 2만 라인 채우겠네요. 이걸로 유추해보면... 70부에나 끝나려나요..
처음엔 한 15부 정도면 끝나겠지 했는데.. 택도 없는 생각이었네요.
글이 길어지는 장본인은 윤진이 문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얘가 하도 쓸만한 얘기가 많아서..
아무튼 너무 길게 끌면 보시는 분들 지치실테니 연재 분량을 늘리든가 해서
좀 짧은 시일내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지치는 수요일이지만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
p.s 댓글로 달아주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고 그분들의 의견이나 예측등도
많이 참고해서 내용 수정하곤 합니다. 앞으론 어떻게 펼쳐질까요 ㅎㅎ
다음편은 내일 12시 땡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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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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