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교육 --
((아직 이틀전 저녁 상황 ))
"그럼 언니...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어떻게 하는 건지..."
꿀꺽.. 연지는 스스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큰 소리를 내며 침을 삼켰다.
미혜는 오므리고 있던 다리를 벌렸다. 아까 벗어둔 팬티와 바지를 챙겨입지 않아서
아까 처음에 미혜가 방을 열었을때 그대로 였다.
"언니 제 보지 보세요....."
"...... 다... 다 ... 제모 했나 보네?"
"네... 이걸 전 남친이 좋아했어요..."
"그래? 안이상해?"
"네..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젠 조금만 나도 까실거려서 싫어요.."
"아...."
"여기 이렇게 벌리고요... 여길 이렇게 하면 남자가 혀로 살짝 튕겨주는거 같아 좋아요"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얘기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꺼내놓고 만진다.
"이렇게 남자가 손으로 감싸쥐고.... 여긴 이렇게 위아래로 만져주고..
아.. 부드러운 혀로 해주면 더 좋은데..."
미혜는 자신의 소음순을 위아래로 문지르며 신음 했다.
"부드러운 혀?"
"네 언니.. 전 여기를 혀로 살짝 핥아주면 너무 좋아요...."
"어떤 느낌이야?"
"그냥 멍해지는거 같고 짜릿하고...."
"그래?"
"언니..... 저 혹시... 배울거면 언니도 같이 해볼래요?"
미혜는 그냥 자신의 현재 흥분정도를 말해주려고 던진 말이었다.
앞에 다른 여자가 있더라도 자신은 이렇게 자신의 보지를 까고 있고
오히려 다른 여자 보지도 보고 싶어할 정도라고...
그런데 연지의 대답은 의외 였다..
"그.... 그럴까... 나도... 어떤건지 궁금하다...."
거짓말 처럼 연지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현수는 자주 봐왔지만, 미혜 자신도 다른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보게 되는 건 처음이었다. 연지의 보지는 미혜와 다르게 수북한 보짓털로
뒤덮여 있었다. 미혜가 봐도 아름다운 하체였다.
연지는 미혜와 마주보고 앉아서 미혜를 따라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 조금전 미혜 처럼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소음순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하지만 연지는 미혜와 다르게 서툴렀다.
"언니.. 조금 안쪽으로 넣어서... 클리토리스 부터 아래로 쭈욱..."
"아.. 그게...."
"이렇게 해보세요.. 천천히 부드럽게.. 이렇게 위로 아래로...."
"음.. 이렇게 인가..."
"아뇨 조금 더 벌리고 안쪽으로....."
"아.. 미혜야.. 니가 도와줘..."
갑자기 연지는 미혜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미혜는 깜짝 놀랐지만.. 천천히 손을 연지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미혜도
처음 만져보는 다른 여자의 보지였다. 그래도 미혜는 자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으로 연지의 보지를 어루만져줬다.
"어.. 어때요.. 언니..?"
"아.. 달라.. 남편이나... 내가 만졌을때랑 달라.. 지금이 더 좋아.."
"형부가 해줄때랑도 달라요?"
"응 형부가 해주는거나 내가 해주는거나 별 차이는 없는거 같아.."
"손 보다는 입이 좋은데.. 그래도 언니는 형부가 입으로도 해주자나요.."
"아.. 그래도..내가 원하는 대로는 아닌거 같아.."
"언니가 원하는건 어떤건데요..."
"음.. 그게... 말로는 어렵네.. 그냥 안쪽을... 아 모르겠어...
차라리 나보고 하라면 잘할거 같아"
"그.. 그럼 언니가 해보실ㄹ.... 래요..?"
미혜는 자신도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몰랐다. 지금 자신이 내뱉은 말은
레즈비언의 성행위를 제의 한것이 아닌가.. 하지만 조금전 연지가
자신의 보지를 만져달라고 미혜의 손을 빌린것이 먼저라면 먼저 일것이다.
미혜는 내가 아니고 연지언니가 먼저 동성애를 제안한거라고 생각했다.
그말을 들은 연지는 망설임 없이 앞으로 엎드려서는 미혜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혀를 살짝 내밀어 미혜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조금만.. 벌려줘..."
연지는 아직 미혜에게 직접 보지를 벌려달라 부탁을 했다. 미혜가
보지를 벌려주자. 연지는 미혜의 클리토리스 아래쪽 부터 요도 있는
부분을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다.
연지의 부드럽고 따뜻한 혀가 놀랍도록 기분이 좋았다. 한참을 애무를
받으며 보짓물을 펑펑 쏟아내던 미혜가 연지에게 말했다.
"언니... 제가 한번 해볼께요.. 언니가 해준대로...."
연지는 아무말 없이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번엔 미혜가 연지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자신이 직접 연지의 보지를 벌리고는
연지와 똑같이 애무를 해주었다.
"아... 그래.... 그렇게 좀만 더 세게 누르면서.. 아....."
미혜가 자신이 받은대로 똑같이 애무를 하자 얼마뒤 연지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미혜는 자위 후 자신의 손에 묻은 보짓물을
여러번 빨아먹어 보았기에 연지의 질구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후르릅.. ?..... 쭈웁...."
"아... 그거도 .. 좋아... 아하..."
"어떤거요 언니? 내가 빨아먹은거?"
"아니 아니 지금 미혜가 빨아준곳 그렇게......"
미혜는 이제는 본인도 똑같이 흥분되는 듯 했다. 연지의 보짓물을
빨면서 연지의 손을 당겨와 자신의 가슴에 대었다. 그리곤 한손은
자신의 보지에 대고 자신의 보지도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 미혜야.. 거기.. 그리고 조금 아래... 좀만 깊이..."
연지는 계속해서 미혜에게 애무의 방식을 지시 했다. 미혜는 착실히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이상해져...."
"언니 계속 그렇게 원하는 걸 말해보세요.... 참지 마세요.."
"위에 다시 위에.... 거길 핥아줘... 하아....."
미혜는 그렇게 한참을 연지의 보지를 빨다가 상체를 세우고는 손을
연지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자신도 모르게 연지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연지도
자연스럽게 미혜의 혀를 받아 들였다. 그러는 도중 미혜의 손가락 두개는
연지의 보지속에 두마디 정도만 집어넣고는 넣었다 Q다하면서
연지의 질구를 자극했다.
"하악.. 하악.. 언니... 혼자 할때는요.. 보통 이렇게 손가락 두마디 정도
들어가요.. 더 넣고 싶으면 자세를 바꾸거나.. 다른 도구를 쓰셔야 해요"
"아아.. 미혜야.... 조금만 더 깊이 넣어줘..."
"네 언니... 지금 처럼 형부한테도 원하는 걸 말해보세요. 아마 리모콘처럼
말 잘들을 거에요.."
그말을 마친 미혜는 손가락을 더 세워 세마디 모두 다 들어가도록 깊이
찔러넣었다. 그리고는 연지의 가슴을 풀어헤치고는 그녀의 가슴을
빨고 유두를 애무했다.
"아.. 미혜야.. 이런거 몰랐어.. 아.... 하아... 아 너무 좋아..."
"하아.. 언니... 제것도 제것도 빨아주세요...."
미혜는 연지를 눕히고는 69자세를 취했다. 미혜가 연지 위에 올라가
자신의 보지를 연지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고 미혜는 연지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둘은 키가 비슷했기에 서로의 위치가 불편함 없이 잘 맞았다.
연지도 미혜의 보지를 빨더니 조금전 배운대로 손가락 두개를 모아
두마디 정도 미혜의 보지안에 밀어넣고는 까닥까닥거리며 미혜의
보지안을 휘저었다.
그러면서 둘은 서로 맞붙은 상체를 서로 비비면서 자신의 가슴을
상대의 배에 문지르며 자극을 했다.
오르가즘이 먼저 온건 미혜였다.
"아아.. 언니.. 언니.. 저 .. 갈거 같아요... 언니.. 너무 좋아요.."
"응? 미혜야 갈거 같아? 느끼는거야?"
"아.. 언니 좀만 더 빨리 박아주세요. 남자 자지처럼 강하게..
제 보지에 밖아주세요..."
"자지? 이게 자지 같아?"
"네 아까본 커다란 형부 자지 같아요..."
"안돼 그건 내꺼야.. 이건 딴 자지야...."
"아 네 ..미... 미안요.. 언니.. 끄으..... 나... 좀만 .. 좀만..."
연지 역시 본능에 휩싸여 정신없이 자신의 손가락으로 미혜의
보지를 쑤셔댔다. 누가 말해준것도 아닌데 미혜가 강하게 해달라고
할때 손가락을 세개로 늘려서 미혜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끄으............ 언니......나............."
미혜는 그렇게 연지의 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꼈다. 힘이 잔뜩 들어간채
일자로 쭉 뻗은 연지의 다리와 엉덩이가 떨리고 있었다.
미혜는 연지의 몸위에서 굴러떨어지듯 내려왔다.
연지는 몸을 일으켜서 자신에 의해 절정을 맛본 미혜의 몸을 내려보다가
미혜의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미혜의 유두를 살짝 깨물면서
말한다.
"미혜야.. 조금전 그게... 절정을 느낀거니? 간거야?"
"하악.. 네 언니.. 언니덕에 정말로 좋았어요..."
"아.. 그렇구나... 근데 난 언제 그런거를..."
"아..! 언니.. 미안해요.. 저만 그만... 제가 언니 더 애무 해드릴께요"
"아... 아니야 됐어.. 괜찮아... 나도 전에 비하면 한참 더 기분 좋았어"
"후우.. 미안해요 언니.... 아.. 언니!"
"응? 있잖아요... 조금 있다가 한번 더 해요..."
"응? 어떻게... 밖에 그이도 지금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에고 내정신도..."
"아니 괜찮아요. 형부 모르는 척 하면되요. 조금 있다가 저 가고
10분 정도 있다가 베란다로 나와 보세요"
"응? 베란다에?"
"아까 보니까 제방 창문에서 언니네 베란다가 보이던데.. 제가
조금 있다가 제 방에서 언니 보면서 자위를 할께요. 언니가 그때
저 보세요. 만약 형부 안자면 우연히 저 본척 하고 같이 보면
되잖아요. 그러면서 조금전에 언니가 저한테 했던 것 처럼
형부한테도 얘기 해보세요. 그런 말 해서 싫어하는 남자는
지구상에 없대요. 아마 형부가 막 흥분해서 언니 한테 덤빌걸요?"
그리고 솔직히 애무도 나보단 형부가 더 잘할거에요"
미혜는 언젠가의 현수 아이디어를 빌려와서 연지에게 말해주었다.
"언니 거기서 저 하는거 보시면 조금전처럼 저랑 하는 거 같으실거에요.
그때 그 느낌 그대로... 형부하고 한번 해보세요. 아마 전같지
않을거에요. 제가 장담 할 수 있어요.."
"아... 그게....."
"아이 언니.. 조금전의 그 당당함은 어디가고..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으.. 응 그래 그럼... 한 번 봐볼게..."
"아 그리고 언니.. 절대.. 절대로 부끄러워 하면 안되요. 남자들
부끄러워하는 여자 좋아한다고 그러죠? 다 뻥이에요. 아니 하나만
말해주고 둘은 말 안해준거에요. 부끄러워만 하는 여자는 남자들
싫어해요. 부끄러워 하는 척 하다가 당당하고 자신있게 꺼내놓는
여자를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데요"
"으..응 알았어.. 근데 미혜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아.. 그게 전 남친이 저에게 항상 하던 말이에요. 근데 그땐 몰랐고
버스 지나간 담에 알게 된거죠"
"응 그래 알았어... 나도 한번 용기 내볼께..."
"아 그리고 이거.. 필살기 인데요... 언니 이거 좀 힘들어 보여도
한번 하면 이보다 쉬운거 없거든요?"
"응? 뭔데?"
"남자들 한테. 자지, 보지, 박아줘. 이 세마디면 다들 코피 흘린대요"
"어머... 그건...."
"언니 조금 아까도 자지라고 한거 기억 안나요?"
"아.. 그건 나도 흥분해서.."
"흐흐 언니 그거에요. 흥분 했을때는 부끄러운거 다 버리고 그냥
질러버리세요. 저한테 하신거 처럼요. 형부가 좋아할거에요."
"근데.. 미혜 너한테는 별로 안부끄러운데... 남편은...."
"아니에요. 똑같아요. 저보다 남편한테 덜 부끄러워야 해요.
언니 한번이에요. 한번만 용기내 보세요.."
".... 응 그래 알았어.. 그래.. 그럼 그만 일어나자.."
"언니.. 조금 있다가... 저 가고 10분뒤.. 잊지마요?"
"그.. 그래........ 알았어..
"그리고.. 언니.... 다음에 언니.. 저랑 이거... 한번 더 할 수 있을까요?"
"어....?.. 어... 그.. 그래... 고.... 괘.... 괜... 찮을 거 .. 같아..."
연지는 혼란스러운듯 어쩔 줄 몰라하면서 더듬 더듬 대답했다.
"어머~ 언니 고마워요..."
미혜는 연지를 끌어안으며 연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자.. 나가자 미혜야..."
그렇게 둘은 방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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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연재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 내용 분량을 조금씩 조정 하고 있습니다.
연재 분량 조금 늘어났을 겁니다.
이제 한 1/3 정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오늘 불금들 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생생한 소식들을 전해 주세요 ㅎㅎ
-- 교육 --
((아직 이틀전 저녁 상황 ))
"그럼 언니...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어떻게 하는 건지..."
꿀꺽.. 연지는 스스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큰 소리를 내며 침을 삼켰다.
미혜는 오므리고 있던 다리를 벌렸다. 아까 벗어둔 팬티와 바지를 챙겨입지 않아서
아까 처음에 미혜가 방을 열었을때 그대로 였다.
"언니 제 보지 보세요....."
"...... 다... 다 ... 제모 했나 보네?"
"네... 이걸 전 남친이 좋아했어요..."
"그래? 안이상해?"
"네.. 처음엔 어색했는데.. 이젠 조금만 나도 까실거려서 싫어요.."
"아...."
"여기 이렇게 벌리고요... 여길 이렇게 하면 남자가 혀로 살짝 튕겨주는거 같아 좋아요"
미혜는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얘기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꺼내놓고 만진다.
"이렇게 남자가 손으로 감싸쥐고.... 여긴 이렇게 위아래로 만져주고..
아.. 부드러운 혀로 해주면 더 좋은데..."
미혜는 자신의 소음순을 위아래로 문지르며 신음 했다.
"부드러운 혀?"
"네 언니.. 전 여기를 혀로 살짝 핥아주면 너무 좋아요...."
"어떤 느낌이야?"
"그냥 멍해지는거 같고 짜릿하고...."
"그래?"
"언니..... 저 혹시... 배울거면 언니도 같이 해볼래요?"
미혜는 그냥 자신의 현재 흥분정도를 말해주려고 던진 말이었다.
앞에 다른 여자가 있더라도 자신은 이렇게 자신의 보지를 까고 있고
오히려 다른 여자 보지도 보고 싶어할 정도라고...
그런데 연지의 대답은 의외 였다..
"그.... 그럴까... 나도... 어떤건지 궁금하다...."
거짓말 처럼 연지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현수는 자주 봐왔지만, 미혜 자신도 다른 여자의 보지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보게 되는 건 처음이었다. 연지의 보지는 미혜와 다르게 수북한 보짓털로
뒤덮여 있었다. 미혜가 봐도 아름다운 하체였다.
연지는 미혜와 마주보고 앉아서 미혜를 따라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 조금전 미혜 처럼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는 소음순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하지만 연지는 미혜와 다르게 서툴렀다.
"언니.. 조금 안쪽으로 넣어서... 클리토리스 부터 아래로 쭈욱..."
"아.. 그게...."
"이렇게 해보세요.. 천천히 부드럽게.. 이렇게 위로 아래로...."
"음.. 이렇게 인가..."
"아뇨 조금 더 벌리고 안쪽으로....."
"아.. 미혜야.. 니가 도와줘..."
갑자기 연지는 미혜의 손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로 이끌었다.
미혜는 깜짝 놀랐지만.. 천천히 손을 연지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미혜도
처음 만져보는 다른 여자의 보지였다. 그래도 미혜는 자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으로 연지의 보지를 어루만져줬다.
"어.. 어때요.. 언니..?"
"아.. 달라.. 남편이나... 내가 만졌을때랑 달라.. 지금이 더 좋아.."
"형부가 해줄때랑도 달라요?"
"응 형부가 해주는거나 내가 해주는거나 별 차이는 없는거 같아.."
"손 보다는 입이 좋은데.. 그래도 언니는 형부가 입으로도 해주자나요.."
"아.. 그래도..내가 원하는 대로는 아닌거 같아.."
"언니가 원하는건 어떤건데요..."
"음.. 그게... 말로는 어렵네.. 그냥 안쪽을... 아 모르겠어...
차라리 나보고 하라면 잘할거 같아"
"그.. 그럼 언니가 해보실ㄹ.... 래요..?"
미혜는 자신도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몰랐다. 지금 자신이 내뱉은 말은
레즈비언의 성행위를 제의 한것이 아닌가.. 하지만 조금전 연지가
자신의 보지를 만져달라고 미혜의 손을 빌린것이 먼저라면 먼저 일것이다.
미혜는 내가 아니고 연지언니가 먼저 동성애를 제안한거라고 생각했다.
그말을 들은 연지는 망설임 없이 앞으로 엎드려서는 미혜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다 댔다. 그리고는 혀를 살짝 내밀어 미혜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조금만.. 벌려줘..."
연지는 아직 미혜에게 직접 보지를 벌려달라 부탁을 했다. 미혜가
보지를 벌려주자. 연지는 미혜의 클리토리스 아래쪽 부터 요도 있는
부분을 살살 핥아주기 시작했다.
연지의 부드럽고 따뜻한 혀가 놀랍도록 기분이 좋았다. 한참을 애무를
받으며 보짓물을 펑펑 쏟아내던 미혜가 연지에게 말했다.
"언니... 제가 한번 해볼께요.. 언니가 해준대로...."
연지는 아무말 없이 자신의 다리를 벌려주었다. 이번엔 미혜가 연지의
보지에 얼굴을 들이대고는 자신이 직접 연지의 보지를 벌리고는
연지와 똑같이 애무를 해주었다.
"아... 그래.... 그렇게 좀만 더 세게 누르면서.. 아....."
미혜가 자신이 받은대로 똑같이 애무를 하자 얼마뒤 연지의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미혜는 자위 후 자신의 손에 묻은 보짓물을
여러번 빨아먹어 보았기에 연지의 질구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후르릅.. ?..... 쭈웁...."
"아... 그거도 .. 좋아... 아하..."
"어떤거요 언니? 내가 빨아먹은거?"
"아니 아니 지금 미혜가 빨아준곳 그렇게......"
미혜는 이제는 본인도 똑같이 흥분되는 듯 했다. 연지의 보짓물을
빨면서 연지의 손을 당겨와 자신의 가슴에 대었다. 그리곤 한손은
자신의 보지에 대고 자신의 보지도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 미혜야.. 거기.. 그리고 조금 아래... 좀만 깊이..."
연지는 계속해서 미혜에게 애무의 방식을 지시 했다. 미혜는 착실히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이상해져...."
"언니 계속 그렇게 원하는 걸 말해보세요.... 참지 마세요.."
"위에 다시 위에.... 거길 핥아줘... 하아....."
미혜는 그렇게 한참을 연지의 보지를 빨다가 상체를 세우고는 손을
연지 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자신도 모르게 연지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연지도
자연스럽게 미혜의 혀를 받아 들였다. 그러는 도중 미혜의 손가락 두개는
연지의 보지속에 두마디 정도만 집어넣고는 넣었다 Q다하면서
연지의 질구를 자극했다.
"하악.. 하악.. 언니... 혼자 할때는요.. 보통 이렇게 손가락 두마디 정도
들어가요.. 더 넣고 싶으면 자세를 바꾸거나.. 다른 도구를 쓰셔야 해요"
"아아.. 미혜야.... 조금만 더 깊이 넣어줘..."
"네 언니... 지금 처럼 형부한테도 원하는 걸 말해보세요. 아마 리모콘처럼
말 잘들을 거에요.."
그말을 마친 미혜는 손가락을 더 세워 세마디 모두 다 들어가도록 깊이
찔러넣었다. 그리고는 연지의 가슴을 풀어헤치고는 그녀의 가슴을
빨고 유두를 애무했다.
"아.. 미혜야.. 이런거 몰랐어.. 아.... 하아... 아 너무 좋아..."
"하아.. 언니... 제것도 제것도 빨아주세요...."
미혜는 연지를 눕히고는 69자세를 취했다. 미혜가 연지 위에 올라가
자신의 보지를 연지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고 미혜는 연지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둘은 키가 비슷했기에 서로의 위치가 불편함 없이 잘 맞았다.
연지도 미혜의 보지를 빨더니 조금전 배운대로 손가락 두개를 모아
두마디 정도 미혜의 보지안에 밀어넣고는 까닥까닥거리며 미혜의
보지안을 휘저었다.
그러면서 둘은 서로 맞붙은 상체를 서로 비비면서 자신의 가슴을
상대의 배에 문지르며 자극을 했다.
오르가즘이 먼저 온건 미혜였다.
"아아.. 언니.. 언니.. 저 .. 갈거 같아요... 언니.. 너무 좋아요.."
"응? 미혜야 갈거 같아? 느끼는거야?"
"아.. 언니 좀만 더 빨리 박아주세요. 남자 자지처럼 강하게..
제 보지에 밖아주세요..."
"자지? 이게 자지 같아?"
"네 아까본 커다란 형부 자지 같아요..."
"안돼 그건 내꺼야.. 이건 딴 자지야...."
"아 네 ..미... 미안요.. 언니.. 끄으..... 나... 좀만 .. 좀만..."
연지 역시 본능에 휩싸여 정신없이 자신의 손가락으로 미혜의
보지를 쑤셔댔다. 누가 말해준것도 아닌데 미혜가 강하게 해달라고
할때 손가락을 세개로 늘려서 미혜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끄으............ 언니......나............."
미혜는 그렇게 연지의 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꼈다. 힘이 잔뜩 들어간채
일자로 쭉 뻗은 연지의 다리와 엉덩이가 떨리고 있었다.
미혜는 연지의 몸위에서 굴러떨어지듯 내려왔다.
연지는 몸을 일으켜서 자신에 의해 절정을 맛본 미혜의 몸을 내려보다가
미혜의 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미혜의 유두를 살짝 깨물면서
말한다.
"미혜야.. 조금전 그게... 절정을 느낀거니? 간거야?"
"하악.. 네 언니.. 언니덕에 정말로 좋았어요..."
"아.. 그렇구나... 근데 난 언제 그런거를..."
"아..! 언니.. 미안해요.. 저만 그만... 제가 언니 더 애무 해드릴께요"
"아... 아니야 됐어.. 괜찮아... 나도 전에 비하면 한참 더 기분 좋았어"
"후우.. 미안해요 언니.... 아.. 언니!"
"응? 있잖아요... 조금 있다가 한번 더 해요..."
"응? 어떻게... 밖에 그이도 지금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에고 내정신도..."
"아니 괜찮아요. 형부 모르는 척 하면되요. 조금 있다가 저 가고
10분 정도 있다가 베란다로 나와 보세요"
"응? 베란다에?"
"아까 보니까 제방 창문에서 언니네 베란다가 보이던데.. 제가
조금 있다가 제 방에서 언니 보면서 자위를 할께요. 언니가 그때
저 보세요. 만약 형부 안자면 우연히 저 본척 하고 같이 보면
되잖아요. 그러면서 조금전에 언니가 저한테 했던 것 처럼
형부한테도 얘기 해보세요. 그런 말 해서 싫어하는 남자는
지구상에 없대요. 아마 형부가 막 흥분해서 언니 한테 덤빌걸요?"
그리고 솔직히 애무도 나보단 형부가 더 잘할거에요"
미혜는 언젠가의 현수 아이디어를 빌려와서 연지에게 말해주었다.
"언니 거기서 저 하는거 보시면 조금전처럼 저랑 하는 거 같으실거에요.
그때 그 느낌 그대로... 형부하고 한번 해보세요. 아마 전같지
않을거에요. 제가 장담 할 수 있어요.."
"아... 그게....."
"아이 언니.. 조금전의 그 당당함은 어디가고..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으.. 응 그래 그럼... 한 번 봐볼게..."
"아 그리고 언니.. 절대.. 절대로 부끄러워 하면 안되요. 남자들
부끄러워하는 여자 좋아한다고 그러죠? 다 뻥이에요. 아니 하나만
말해주고 둘은 말 안해준거에요. 부끄러워만 하는 여자는 남자들
싫어해요. 부끄러워 하는 척 하다가 당당하고 자신있게 꺼내놓는
여자를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데요"
"으..응 알았어.. 근데 미혜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아.. 그게 전 남친이 저에게 항상 하던 말이에요. 근데 그땐 몰랐고
버스 지나간 담에 알게 된거죠"
"응 그래 알았어... 나도 한번 용기 내볼께..."
"아 그리고 이거.. 필살기 인데요... 언니 이거 좀 힘들어 보여도
한번 하면 이보다 쉬운거 없거든요?"
"응? 뭔데?"
"남자들 한테. 자지, 보지, 박아줘. 이 세마디면 다들 코피 흘린대요"
"어머... 그건...."
"언니 조금 아까도 자지라고 한거 기억 안나요?"
"아.. 그건 나도 흥분해서.."
"흐흐 언니 그거에요. 흥분 했을때는 부끄러운거 다 버리고 그냥
질러버리세요. 저한테 하신거 처럼요. 형부가 좋아할거에요."
"근데.. 미혜 너한테는 별로 안부끄러운데... 남편은...."
"아니에요. 똑같아요. 저보다 남편한테 덜 부끄러워야 해요.
언니 한번이에요. 한번만 용기내 보세요.."
".... 응 그래 알았어.. 그래.. 그럼 그만 일어나자.."
"언니.. 조금 있다가... 저 가고 10분뒤.. 잊지마요?"
"그.. 그래........ 알았어..
"그리고.. 언니.... 다음에 언니.. 저랑 이거... 한번 더 할 수 있을까요?"
"어....?.. 어... 그.. 그래... 고.... 괘.... 괜... 찮을 거 .. 같아..."
연지는 혼란스러운듯 어쩔 줄 몰라하면서 더듬 더듬 대답했다.
"어머~ 언니 고마워요..."
미혜는 연지를 끌어안으며 연지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자.. 나가자 미혜야..."
그렇게 둘은 방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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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연재가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 내용 분량을 조금씩 조정 하고 있습니다.
연재 분량 조금 늘어났을 겁니다.
이제 한 1/3 정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오늘 불금들 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생생한 소식들을 전해 주세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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