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시작 --
.................
옆자리의 연지가 뒤척이는 듯 한다. 현수도 어렴풋이 잠에서 깼다.
눈을 살짝 뜨고 보니 날이 환해지고 있었다. 연지 입장에서 현수는
어제 밤 일찍 부터 잠자리에 든 사람이라 아침일찍 눈 뜨는 것이
이상할리 없다.
현수는 연지를 향해 돌아누었다. 연지의 뒤척거림으로 보아 연지도
잠이 거의 깬듯 하다.
현수는 한손을 슬며시 연지의 잠옷 반바지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다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연지의 보지가 젖어 있다. 대체 어제 얼마나 쌌길래 이런건지, 자면서
야한 꿈이라도 꾼건지.. 아니면 이제 서서히 쾌락에 눈 뜬 육체라
스스로 또 쾌락을 원하고 있는 건지 알수가 없었다.
현수는 그녀의 촉촉한 보지를 벌리고는 바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연지에게서 바로 반응이 온다.
"하아.... 여보...."
현수는 연지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두손가락을 적시고는 연지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평소라면 손가락
두개가 한번에 바로 넣는 적은 없었지만 지금은 가능할 거 같았다.
생각대로 연지는 거부 하지 않는다. 예전의 거부 와는 전혀 의미가
다른 거부 말이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달아오르게 하면서
현수는 그상태로 힘겹게 몸을 일으켜 미혜의 잠옷 상의를 벗겨 내려했다.
"흐응... 하아... 아... 여보 미... 미혜도 있는데.... 아직 잘텐데..."
"자고 있을 테니까 지금 하는 거지... 우리 하는거 알면 뭐 어때. 우리집인데..
걔도 혼자 하겠지...."
"하아.. 하아.... 아 여보 가슴 좀 빨아주세요..."
정말 놀라운 변화이긴 하다.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연지 였지만, 아직도
연지로 부터 이런 적극적인 요구를 들을때 마다 익숙치 않아 기분이
새롭다.
현수는 한손으로는 연지의 보지를 부드럽게 쑤셔주면서 상체를 숙여
연지의 탐스러운 가슴과 유두를 애무 했다.
"하아.. 흐으으으으응.... 아 여보 좋아요..."
연지는 흥분이 더 많이 되었는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았다. 현수는 자세를 바꾸어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기 위해 연지의 다리께로 갔다.
그리고 현수는 연지의 보지를 벌리고 살펴 보았다. 연지의 보지는
어젯밤 여파 인지 지금 흥분 때문인지 약간 빨갛게 부어있는 듯 했다.
대음순을 벌리고 안을 살펴보니 소음순과 질구 주변은 선홍빛으로
부어 있는게 확실히 보였다. 누가 봤으면 남자랑 한 열번 정도 섹스하고
돌아와 벌린 보지라고 생각 할 법 했다.
현수는 그런 보지를 입안 하나 가득 물고는 그녀의 질구 를 혀로
쑤셨다. 그리고 소음순을 핥아 주기도 하고 입술로 살짝 틜갚竪?하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지르다 혀로 팅기기도 하면서
연지의 흥분도를 올리는데 노력 했다.
"하악 하악.. 어헉.... 여보... 으으.. 너무 좋아... 아.... 아.. 좋아 헉헉...."
"더해 주세요... 하아 여보.. 당신 보지 너무 잘 빠는 거 같아... 학.. 하악.."
"아..아.... 거기요 거기.... 아.. 여보... 으읏~~ 하아... 아.. 여보...."
연지가 계속 해서 자신의 느낌을 얘기 해준다. 현수는 이런 연지가
너무 예쁘게 보였다.
"허억.. 허억.. 여보... 당신 자지... 넣고.. 싶어요.... 하아.. 하악..."
"내 자지 넣어 달라고?"
"네.. 제 보지에.. 넣어.. 아니 박아 주세요.... 학.. 학...."
"그런데 당신 미혜가 깨면 어쩔려고? 이젠 대담해졌네?"
"하아... 뭐 당신 말대로 걔도 혼자 하겠죠.. 뭐 어때요..."
현수는 연지의 대담한 말에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제 서서히 계획 했던 일을 시작 해야할 때가 된것 같았다.
현수는 일어나서 연지의 옆에 누우며, 연지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는
입술로 연지에게 키스를 했다.
연지도 거리낌 없이 현수의 입에 뭍은 자신의 보짓물을 빨아먹는다.
아마도 미혜의 보짓물을 여러번 먹어봐서 인지 아무 거리낌이 없을 것
이다.
그렇게 잠시 서로의 혀를 얽히게 하고 서로의 침을 교환 하고선
현수가 입을 떼고 연지에게 말한다.
"자.. 당신이 내 자지 좀 빨아줘... 당신 내꺼 안빨아준지 좀 된거 같아.."
"어머.. 당신 내가 밤마다 당신꺼 빨아주는거 몰랐어요?"
"나 잘때? 그건 무효.. 어서 빨아봐..."
현수는 침대 머릿맡으로 올라가서 등을 기댄채 누웠고, 연지는 그런
현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고양이 처럼 엎드려서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 아... 좋다.... 이 모습을 미혜가 보면 엄청 부러워 하겠다"
"파하.. 걔.. 걔도 흥분 하겠죠.. 머.... 읍 읍.. 쩝...."
현수는 마지막 말을 조금 전 보다 좀 높여서 얘기 했다.
제발 밖에 있으면 이 말을 들어달라고.... 들었으면 들어오라고...
다행히 들었나 보다..
안방문이 살짝 열린다. 연지는 고개를 숙이고 있고 자신의 시야보다
뒤쪽에 있는 문이 열리는 것을 볼 수가 없었다.
미혜가 살짝 고개를 내민다. 현수는 눈짓으로 들어오라고 한뒤,
괜히 어설픈 연기를 한다.
"헙..!!"
"웁.. 웁... 쩝... 하아... 왜 여보 아팠어?"
"아... 아.. 아니...... 좋아서...."
연지는 아무런 눈치도 못채고는 다시 현수의 자지에 집중 한다.
미혜 역시 알몸 인채로 조용히 방안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 쪽으로 간다.
침대 발치 쪽에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는 거의 침대 끄트머리에
가깝게 나와 있었다.
그리고 미혜는 허리를 숙이고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걷은 뒤 조용히
얼굴을 미혜의 엉덩이 쪽으로 가까이 한뒤 이쁜 입술 사이로 혀를
쭉 내민다. 그리고는 연지의 보지를 핥았나 보다.
츄르릅 하는 소리가 똑똑히 들렸다.
"엄마!!!! 꺅!!!! 어머? 너 뭐니!!"
"언니 미안해.. 형부랑 하는거 좀전 부터 보고 있었어.."
" 왜이래... 나가!!! 여기 왜 들어왔어!!
"아니 잠깐 눈 떳다가 나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언니 아직 자나
싶어서..."
"알았으니까 어서 나가라니까!!"
"그러다 형부랑 언니 하고 있는거 보고.. 나도 나무 흥분되서 언니.."
"자꾸 무슨 소리야 너 당장 나가!! 옷 다 벗고 들어와서 뭐하는 짓이야!!"
둘은 서로 자기 얘기만 한다. 연지는 당장 나가라고 하고, 미혜는
자신이 너무 흥분되어 함께 끼고 싶다는 말만 서로 한다.
현수가 보니 미혜의 눈빛은 정말로 애원하는 눈빛이었다. 하지만
연지의 눈빛은 화를 내고는 있지만, 눈빛은 매우 당황한 듯 불안한
눈빛이었다.
"하.. 언니 나 지금 둘이 하는거 보다가 너무 흥분됐는데..
언니... 나도 같이 하면 안될까?"
"무슨 소리야 너 미쳤어? 지금 옷벗고 들어와서 내 남편 앞에서
무슨 소릴 하는거야!"
"언니랑 하고 싶어... 형부랑 같이..."
"미.. 미... 미쳤어? 무슨 헛소리야...?"
현수는 조금 잘못되 간다고 생각 했다. 현수 계산으로는 연지가 놀랍고
당황하겠지만, 미혜의 터치와 현수와의 흥분으로 인해서 제대로 판단
못하고 그냥 몸이 원하는 대로 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우습게
본 모양이었다.
불안한 눈빛을 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너무 단호하게 미혜를 몰아부치고
있는 연지였다.
"잘못 하면 다 망하겠는데... 이거 어떻하지... 큰일이네..."
그때 였다.
"언니...!! 언니 나랑 벌써 몇번이나 했자나!! 형부도 어제 다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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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로 시작해서 강간으로 이어진 뒤 경험담이 버무려져 진행 되는 글이..
현재 미리 작성해둔 내용으로는 마지막 에피소드만 남았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나니.. 이거 왠지 카테고리를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음....... 그냥.. 있던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뭐든지 뿌리가 중요하죠. 시작이 그랬으니..
암 뿌리가 중요하죠... 남근(男根)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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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연지가 뒤척이는 듯 한다. 현수도 어렴풋이 잠에서 깼다.
눈을 살짝 뜨고 보니 날이 환해지고 있었다. 연지 입장에서 현수는
어제 밤 일찍 부터 잠자리에 든 사람이라 아침일찍 눈 뜨는 것이
이상할리 없다.
현수는 연지를 향해 돌아누었다. 연지의 뒤척거림으로 보아 연지도
잠이 거의 깬듯 하다.
현수는 한손을 슬며시 연지의 잠옷 반바지 안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다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연지의 보지가 젖어 있다. 대체 어제 얼마나 쌌길래 이런건지, 자면서
야한 꿈이라도 꾼건지.. 아니면 이제 서서히 쾌락에 눈 뜬 육체라
스스로 또 쾌락을 원하고 있는 건지 알수가 없었다.
현수는 그녀의 촉촉한 보지를 벌리고는 바로 소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연지에게서 바로 반응이 온다.
"하아.... 여보...."
현수는 연지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두손가락을 적시고는 연지의 보지에 넣어보았다. 평소라면 손가락
두개가 한번에 바로 넣는 적은 없었지만 지금은 가능할 거 같았다.
생각대로 연지는 거부 하지 않는다. 예전의 거부 와는 전혀 의미가
다른 거부 말이다.
손가락을 살며시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달아오르게 하면서
현수는 그상태로 힘겹게 몸을 일으켜 미혜의 잠옷 상의를 벗겨 내려했다.
"흐응... 하아... 아... 여보 미... 미혜도 있는데.... 아직 잘텐데..."
"자고 있을 테니까 지금 하는 거지... 우리 하는거 알면 뭐 어때. 우리집인데..
걔도 혼자 하겠지...."
"하아.. 하아.... 아 여보 가슴 좀 빨아주세요..."
정말 놀라운 변화이긴 하다.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연지 였지만, 아직도
연지로 부터 이런 적극적인 요구를 들을때 마다 익숙치 않아 기분이
새롭다.
현수는 한손으로는 연지의 보지를 부드럽게 쑤셔주면서 상체를 숙여
연지의 탐스러운 가슴과 유두를 애무 했다.
"하아.. 흐으으으으응.... 아 여보 좋아요..."
연지는 흥분이 더 많이 되었는지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점점 더 늘어나는 것 같았다. 현수는 자세를 바꾸어 연지의 보지를
빨아주기 위해 연지의 다리께로 갔다.
그리고 현수는 연지의 보지를 벌리고 살펴 보았다. 연지의 보지는
어젯밤 여파 인지 지금 흥분 때문인지 약간 빨갛게 부어있는 듯 했다.
대음순을 벌리고 안을 살펴보니 소음순과 질구 주변은 선홍빛으로
부어 있는게 확실히 보였다. 누가 봤으면 남자랑 한 열번 정도 섹스하고
돌아와 벌린 보지라고 생각 할 법 했다.
현수는 그런 보지를 입안 하나 가득 물고는 그녀의 질구 를 혀로
쑤셨다. 그리고 소음순을 핥아 주기도 하고 입술로 살짝 틜갚竪?하고,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지르다 혀로 팅기기도 하면서
연지의 흥분도를 올리는데 노력 했다.
"하악 하악.. 어헉.... 여보... 으으.. 너무 좋아... 아.... 아.. 좋아 헉헉...."
"더해 주세요... 하아 여보.. 당신 보지 너무 잘 빠는 거 같아... 학.. 하악.."
"아..아.... 거기요 거기.... 아.. 여보... 으읏~~ 하아... 아.. 여보...."
연지가 계속 해서 자신의 느낌을 얘기 해준다. 현수는 이런 연지가
너무 예쁘게 보였다.
"허억.. 허억.. 여보... 당신 자지... 넣고.. 싶어요.... 하아.. 하악..."
"내 자지 넣어 달라고?"
"네.. 제 보지에.. 넣어.. 아니 박아 주세요.... 학.. 학...."
"그런데 당신 미혜가 깨면 어쩔려고? 이젠 대담해졌네?"
"하아... 뭐 당신 말대로 걔도 혼자 하겠죠.. 뭐 어때요..."
현수는 연지의 대담한 말에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이제 서서히 계획 했던 일을 시작 해야할 때가 된것 같았다.
현수는 일어나서 연지의 옆에 누우며, 연지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는
입술로 연지에게 키스를 했다.
연지도 거리낌 없이 현수의 입에 뭍은 자신의 보짓물을 빨아먹는다.
아마도 미혜의 보짓물을 여러번 먹어봐서 인지 아무 거리낌이 없을 것
이다.
그렇게 잠시 서로의 혀를 얽히게 하고 서로의 침을 교환 하고선
현수가 입을 떼고 연지에게 말한다.
"자.. 당신이 내 자지 좀 빨아줘... 당신 내꺼 안빨아준지 좀 된거 같아.."
"어머.. 당신 내가 밤마다 당신꺼 빨아주는거 몰랐어요?"
"나 잘때? 그건 무효.. 어서 빨아봐..."
현수는 침대 머릿맡으로 올라가서 등을 기댄채 누웠고, 연지는 그런
현수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고양이 처럼 엎드려서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 아... 좋다.... 이 모습을 미혜가 보면 엄청 부러워 하겠다"
"파하.. 걔.. 걔도 흥분 하겠죠.. 머.... 읍 읍.. 쩝...."
현수는 마지막 말을 조금 전 보다 좀 높여서 얘기 했다.
제발 밖에 있으면 이 말을 들어달라고.... 들었으면 들어오라고...
다행히 들었나 보다..
안방문이 살짝 열린다. 연지는 고개를 숙이고 있고 자신의 시야보다
뒤쪽에 있는 문이 열리는 것을 볼 수가 없었다.
미혜가 살짝 고개를 내민다. 현수는 눈짓으로 들어오라고 한뒤,
괜히 어설픈 연기를 한다.
"헙..!!"
"웁.. 웁... 쩝... 하아... 왜 여보 아팠어?"
"아... 아.. 아니...... 좋아서...."
연지는 아무런 눈치도 못채고는 다시 현수의 자지에 집중 한다.
미혜 역시 알몸 인채로 조용히 방안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 쪽으로 간다.
침대 발치 쪽에 엎드려 있는 미혜의 엉덩이는 거의 침대 끄트머리에
가깝게 나와 있었다.
그리고 미혜는 허리를 숙이고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걷은 뒤 조용히
얼굴을 미혜의 엉덩이 쪽으로 가까이 한뒤 이쁜 입술 사이로 혀를
쭉 내민다. 그리고는 연지의 보지를 핥았나 보다.
츄르릅 하는 소리가 똑똑히 들렸다.
"엄마!!!! 꺅!!!! 어머? 너 뭐니!!"
"언니 미안해.. 형부랑 하는거 좀전 부터 보고 있었어.."
" 왜이래... 나가!!! 여기 왜 들어왔어!!
"아니 잠깐 눈 떳다가 나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언니 아직 자나
싶어서..."
"알았으니까 어서 나가라니까!!"
"그러다 형부랑 언니 하고 있는거 보고.. 나도 나무 흥분되서 언니.."
"자꾸 무슨 소리야 너 당장 나가!! 옷 다 벗고 들어와서 뭐하는 짓이야!!"
둘은 서로 자기 얘기만 한다. 연지는 당장 나가라고 하고, 미혜는
자신이 너무 흥분되어 함께 끼고 싶다는 말만 서로 한다.
현수가 보니 미혜의 눈빛은 정말로 애원하는 눈빛이었다. 하지만
연지의 눈빛은 화를 내고는 있지만, 눈빛은 매우 당황한 듯 불안한
눈빛이었다.
"하.. 언니 나 지금 둘이 하는거 보다가 너무 흥분됐는데..
언니... 나도 같이 하면 안될까?"
"무슨 소리야 너 미쳤어? 지금 옷벗고 들어와서 내 남편 앞에서
무슨 소릴 하는거야!"
"언니랑 하고 싶어... 형부랑 같이..."
"미.. 미... 미쳤어? 무슨 헛소리야...?"
현수는 조금 잘못되 간다고 생각 했다. 현수 계산으로는 연지가 놀랍고
당황하겠지만, 미혜의 터치와 현수와의 흥분으로 인해서 제대로 판단
못하고 그냥 몸이 원하는 대로 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우습게
본 모양이었다.
불안한 눈빛을 하고 있다지만, 그래도 너무 단호하게 미혜를 몰아부치고
있는 연지였다.
"잘못 하면 다 망하겠는데... 이거 어떻하지... 큰일이네..."
그때 였다.
"언니...!! 언니 나랑 벌써 몇번이나 했자나!! 형부도 어제 다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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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로 시작해서 강간으로 이어진 뒤 경험담이 버무려져 진행 되는 글이..
현재 미리 작성해둔 내용으로는 마지막 에피소드만 남았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나니.. 이거 왠지 카테고리를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음....... 그냥.. 있던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뭐든지 뿌리가 중요하죠. 시작이 그랬으니..
암 뿌리가 중요하죠... 남근(男根) !!! ㅋ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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