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시도 --
책상으로 다가간 윤진은 노트북을 켜고는 잠시 만지작 거리고는 노트북을
침대 옆 서랍장 위에 올려놓는다.
"저거 카메라는 안돼?"
"야동 찍게? ㅋㅋ 카메라는 달려 있는데 한번도 안써봤어 녹화 기능되나
몰라."
"그래? 그럼 그건 나중에 해보고 어서.. 이리와 계속 해줘"
현수는 윤진의 침대위로 완전히 올라가서 눕고는 윤진에게 다가오도록 했다.
윤진이 현수의 자지 쪽으로 가자, 윤진에게 손짓으로 엉덩이를 자신에게
돌리도록 했다. 그렇게 둘은 69자세를 잡고는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현수는 윤진의 보지에 코를 쳐박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 했다. 그의 코끝에 미세하게 그녀 보지 안에서 떨려오는 진동이
느껴졌다. 소리도 조금 더 크게 들리고 있다.
그런 현수의 애무에 윤진도 흥분이 더 해가는지 점점 현수의 자지를 깊숙히
삼키기 시작했다.
"쭈풉~ 츄웁~ ~ 쭈웁~~"
현수는 자신의 자지 기둥을 따라 윤진의 침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현수는 윤진의 클리토리스를 벗어나 이번엔 윤진의 보지를 가득 벌리고는
그녀의 소음순을 전체적으로 핥아 댔다. 그녀의 질구 부근에는 보짓물이
흥건했다. 현수는 그것들은 다 핥아 먹고는 그녀의 질 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혀끝에서 아까 보다 확실하게 진동이 느껴졌다. 현수는 혀끝으로 윤진의
보지안에서 떨리고 있는 진동 딜도에 닿아보기 위해 최대한 안쪽으로
넣어봤지만 아쉽게도 닿지는 않았다.
"흐응~ 흐응~ 하앙 과장님.. 거기 좋아... 하앙..."
진동 딜도에 닿아보겠다고 혀를 낼름 거리며 윤진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찔러넣었더니 그것이 좋았는지 윤진이 현수 자지 빨던 것을 멈추고는
더해달란듯이 콧소리를 내며 엥엥 거린다.
그 얘기에 현수는 윤진의 엉덩이를 더 잡아 당겨서 자신의 얼굴에 밀착하게
하고는 윤진의 질구 안으로 혀를 더 열심히 집어넣었다. 그러다 보니
현수의 코 바로 앞에 윤진의 항문이 있었다. 현수는 윤진의 항문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현수는 그렇게 윤진의 보지속을 혀로 찔러대가 지금 소리를 녹음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평소와 다르게 너무 정숙(?)하게 애무를 하고 있는거
같아 윤진에게 물었다.
"윤진이 무슨 맛이야?"
"헉.. 헉... 응? 뭐가? 아... 거기 좀 더..."
"하악.. 쩝 쩝... 지금 니가 먹고 있는거 말이야.. 허어..."
"우웅... 좃같은 맛... 쮸웁... 쩝 쩝..."
"내 좃은 어떤 좃인데?"
"쭙쭙.... 하아.... 개좃이지... 내 개보지 전용 개좃... 하합.. 쭙쭙쭙...."
"씨발 개보지 년..... 니 개보지는 벌써 전동 딜도가 쳐박혀서 질질 싸고 있고
그럼 내 개좃은 어디다 쑤셔 넣지?"
"하악... 하아... 아니 괜찮아 그냥 내 개보지에 넣어도 돼...."
둘은 서로의 성기를 물고 애무를 하면서 계속 그런 음란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
"내 좃보다 이 진동기가 더 좋아서 하루 종일 넣고 있었던거 아냐? 노팬티로
딴사람 앞에서 진동기 켜놓고 보짓물 질질 흘리고.."
"하앙.. 그건 과장님 좃을 넣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 흐응..."
"씨발 그럼 내 좃은 자리 Q겼으니 니 후장에나 들어가야 겠네"
"하아.. 나.. 아직 거기는 안... 안해봤는데... "
"아까 후장에 자위 기구 쑤셔박고 오줌 싸댄년이 누구지? 길 한복판에서
신음소리 내지르면서?"
"하아.. 씨발 그거 윤진이 개년이자나... 아 졸라 좋아... 오빠 더 해줘..."
"응? 뭐야 오빠는 누구야? 개년아.. 남친이야? 남친 좃 박고 싶어?"
"아냐 아냐 강과장 오빠 말이야... 오빠 개좃이 좋아..."
이제 현수는 윤진의 보짓물을 핥아다가 윤진의 항문 있는 곳에 자신의
침과 함께 범벅을 만들면서 윤진의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뜬금없이 오빠란 소리가 튀어 나온 것이다.
"오빠 개좃을 윤진이 개년 후장에 넣어달라고?"
"흐응.. 몰라.. 나 아직 안해봤다니까...."
"하기 싫어? 후장에 내 좃 쑤시고 싶지 않아?"
"아아... 몰라... 진짜 모르겠어.. "
현수는 리모컨을 찾아 윤진의 보지에 밖혀있는 딜도의 세기를 최대로
올렸다. 현수의 입술과 턱 부근에서 윤진의 보짓속으로 부터 울려나오는
진동과 소리가 더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현수는 윤진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가 더 깊숙히 밖히도록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대로 대답해... 니년 목구멍에 박히는 내 개좃을 니 후장에 해줄까
말까."
"웁.. 웁.... 우욱... 웁........ 파하..... 알았어. 해줘... 해줘.. 내 후장에 박아줘..."
현수의 자지에는 윤진의 걸쭉한 침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자세를
바꾸어서 윤진을 엎드리도록 했다. 그리고는 윤진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윤진의 엉덩이 사이에 넣고 슥슥 움직여서 항문을 더 적셨다.
그리고 그걸로 모자라 항문 위에 침을 한번 뱉고는 자신의 손가락 하나에
침을 뭍히고 윤진의 항문에 살살 비벼 넣기 시작했다.
"하학....."
처음 괄약근을 비비고 들어갈때는 근육의 긴장이 풀리지 않아 힘들었지만,
윤진이 아까 현수가 한말을 기억했는지, 갑자기 근육의 긴장이 풀리며 힘이
빠지자 손가락 첫마디를 슬며시 밀어넣을 수 있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움직여서 항문 안쪽에도 충분히 침이랑 보짓물이 묻어서
윤활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하악.. 하악... 으으.... 으응..... 응......"
윤진의 보지를 쑤셔줄때와 다른 분위기의 신음 소리가 윤진의 입에서 나온다.
이미 한창 흥분해 있던 현수는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넣을 준비를 했다.
그러다 윤진의 허전한 입이 생각이 나서 물었다.
"니가 쓴다는 그거 어딨어 가짜좃 말야.."
윤진은 침대 베게에 머리를 박은채로 고개를 들지도 않고는 오른손을 휘휘
저어서 침대옆 서랍장 위칸을 열고는 보지도 않고 그 안에서 핑크빛의
실리콘 딜도를 꺼냈다.
"나랑 이 진동기로 니 보지랑 후장 채워줄테니까 이번에 니 입은 그걸로
채워"
윤진은 그제야 고개를 슬며시 들더니 침대위에 똑바로 세우고는 그것을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아니 빨기 시작한거 같다. 엎드린 윤진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양옆을 다 덮고 있어서 안쪽이 보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츄릅.. 츄흡.. .... 쩝... 쩝.... 웁웁...... 커헙...."
윤진은 흥분 했는지.. 딜도를 몇번 빨아 침을 뭍힌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목구멍에 찔러 넣기 시작한듯 하다. 그리고 현수도 단단한 자신의
자지를 윤진의 항문에 맞추고는 슬슬 힘을 주어 밀어넣기 시작했다.
윤진의 번들거리는 항문은 또 다시 굳게 닫혀 있어 힘을 주어도 비집고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
"후장에 힘 풀어.. 개년아.. 안들어가잖아 후장에 박히기 싫어?"
"읍읍... 파하... 아.. 알았어..... 하아...."
잠시 딜도로 목구멍을 쑤시던 윤진이 움직임을 멈추고 대답을 한뒤
가만히 있는다. 아마도 후장으로 처음 받아보는 좃이 들어올수 있도록
신경을 집중 하는 모양이다.
윤진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는 듯 하다. 현수는 자지를 계속해서 적당한
힘으로 밀고 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살짝 힘이 풀린듯 항문을 비집고
자지 앞부분이 밀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허헙...."
하지만 그 느낌에 다시 긴장을 했는지 곧 닫히고 말면서 조금 들어갔던
자지를 다시 밀어냈다. 현수는 윤진의 엉덩이를 찰싹 한대 때렸다.
"힘 풀라고...! 똥 쌀때 처럼 후장에 힘 풀란 말야 뭐가 나올거 같은 느낌
들어도 막지 말고.."
윤진은 아무말도 않고 다시 집중을 하는 듯 하다. 다시 현수가 힘을 주어
슬슬 밀어넣어보기 시작했다. 곧 조금전 처럼 다시 한번 윤진의 항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현수는 다시 윤진이 긴장하여 닫힐까봐 조심하면서
부드럽게 그러나 아까 보단 조금 빨리 더 밀어넣어 보았다.
어느덧 귀두의 절반 정도가 들어갔다. 이제 좀만 더 들어가면 다 된다.
"하악.. 하아........... 흐응................ 후으..............."
"다 됐어.. 좀만 그대로 있어봐.. 다들어 갔어"
마지막 가장 넓은 귀두 아랫부분에서 잠시 저항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의 여유를 두고 밀어 넣으니 드디어 귀두 부분이 쑥 하고 다 빨려
들어갔다.
"어흑........... 으으......... 아... 이 느낌 역시 이상해..."
현수는 손을 내려 윤진의 보지를 문질러 보짓물을 묻혀서 아직 들어가지
않고 남아있는 자지 기둥에 발랐다. 그리고는 좀더 밀어 넣었지만
그사이 말라버린 액의 양이 많았던지 조금 뻑뻑했다. 그래서 현수는
한번 더 자신의 침으로 자지 와 윤진의 항문 주위를 충분히 적시고,
다시 밀어 넣었다. 이번엔 생각외로 쑤욱 하고 잘 들어갔다.
드디어 현수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자지 아랫부분 쪽 저멀리서
먼가가 우웅 하고 진동이 전달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허업....... 후우...... 후우...... 아.. 이상한 느낌이야..."
"뭐가.. 이상해... 후아...... 아 미치도록 쪼이네.."
"아... 꽉찼어... 나 또 이상해 질거 같아..."
"하아... 너 진짜 밝히는 거 알아?"
"하아... 하아.. 알지 .. 그러니까 이렇게 개좃을 내 후장에 밖고 있겠지.
아아.. 밑 쪽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아니 힘을 못주겠어..."
"그래 그러고 있으면 돼... 아.... 죽인다 이거...."
현수는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아무리 윤진이 밝히는 색녀라도
후장은 처음 따인다는데 아프다고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후우... 후우... 아 ... 과장님... 안쪽이 찌릿해...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해줘봐"
현수는 윤진이와의 자극적인 섹스가 좋을 뿐이지, 미혜와 처럼 괴롭히고
싶은 느낌이 들진 않았기에 윤진의 말을 순순히 듣고 움직임을 조금 더
천천히 늦췄다.
윤진은 지금 온몸의 신경을 현수의 자지가 꿰b고 있는 자신의 후장에
집중 하고 있는지 머리를 베개에 쳐박은채 조용 조용히 자신의 느낌을 얘기한다.
"아... 과장님... 이거 진짜 묘해... 아.. 힘을 못주겠어. 으... 후우.......... 하아..
이거 너무 색다르다... 으응..... 하아.... 쓰으으으으으읍~~~ 하아.........."
윤진이 현재의 느낌을 조용히 만끽하듯 중간에 크게 한숨을 쉰다.
"하아... 이거... 가... 가끔 하면.. 후우...... 괘.. 괜..... 앗... 괜찮을거 같은데..."
"니가? 가끔? 이틀에 한번? 보지는 매일이니까.. 이건 이틀에 한번이겠지?"
"... 후우... 과장님이... 이틀에 한번 씩 쑤셔 줄거야? 응? 내 후장에?
보지는 매일 쑤셔 주고?.... 아... 이제 좀 괜찮다.. 조금만 빨리 해도 되겠어"
현수는 고분고분히 허리 움직임을 조금 더 빨리 했다. 아마 현수는 윤진의 말이
없었어도 알아서 좀 더 빨리 움직였을 거다. 이유는 지금 윤진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조금씩 더 음란해 지고 노골적으로 바뀌고 있었기 문이다.
"그래 시간만 ... 되면... 후웃... 아.... 내가 밖아줄께... 니 후장을... 근데
내가 못해주면... 너... 뭘로 할래? 내 좃맛을 봤으니 니 후장 채우려면 혼자서라도
해야 할거 아냐?"
"하응.. 과장님.. 그거 니가 알아서 뭐하게... 씨발.. 니 좃 줄거도 아니면서..."
"씨발년... 과장한테 맨날 부르는 호칭이 몇개야.. 과장님..! 개새끼..! 씹새끼..!
니...! 씨발놈..! 오빠...! 자기야....!... 씨발 또 뭐 있어.. 난 대체 뭐야?"
현수는 그동안 윤진이 자신을 불렀던 호칭을 대충 떠올려 보며 하나씩 말할때마다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찔러 넣었다.
"헉... 헉...... 하아.. 하...... 읏.. 읏.... 하아.... 그.. 그냥... 으으으으... 넌 내
좃이야... 씨발... 아... 좋아... "
순식간에 좃같은 놈이 된 현수는 그녀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올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 자신과 윤진은 둘다 하나의 보지 자지 인것
같았다. 둘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 이외에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 두 사람..
"그래 개년아 좋지? 좃같은 놈의 좃이 제일 좃같지..."
"아아아.....!! 어... 그.. 그래... 아... 좀만 더 세.. 세게 해줘"
*****************************************************************************************************
윤진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윤진이의 욕설의 수위를 묻는 분이 얼마전 계셨습니다.
제 기억엔 제가 쓰는게 그녀가 퍼붓던 욕설의 레벨에 한 80% 정도겠네요.
**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시도 --
책상으로 다가간 윤진은 노트북을 켜고는 잠시 만지작 거리고는 노트북을
침대 옆 서랍장 위에 올려놓는다.
"저거 카메라는 안돼?"
"야동 찍게? ㅋㅋ 카메라는 달려 있는데 한번도 안써봤어 녹화 기능되나
몰라."
"그래? 그럼 그건 나중에 해보고 어서.. 이리와 계속 해줘"
현수는 윤진의 침대위로 완전히 올라가서 눕고는 윤진에게 다가오도록 했다.
윤진이 현수의 자지 쪽으로 가자, 윤진에게 손짓으로 엉덩이를 자신에게
돌리도록 했다. 그렇게 둘은 69자세를 잡고는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현수는 윤진의 보지에 코를 쳐박고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 했다. 그의 코끝에 미세하게 그녀 보지 안에서 떨려오는 진동이
느껴졌다. 소리도 조금 더 크게 들리고 있다.
그런 현수의 애무에 윤진도 흥분이 더 해가는지 점점 현수의 자지를 깊숙히
삼키기 시작했다.
"쭈풉~ 츄웁~ ~ 쭈웁~~"
현수는 자신의 자지 기둥을 따라 윤진의 침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현수는 윤진의 클리토리스를 벗어나 이번엔 윤진의 보지를 가득 벌리고는
그녀의 소음순을 전체적으로 핥아 댔다. 그녀의 질구 부근에는 보짓물이
흥건했다. 현수는 그것들은 다 핥아 먹고는 그녀의 질 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혀끝에서 아까 보다 확실하게 진동이 느껴졌다. 현수는 혀끝으로 윤진의
보지안에서 떨리고 있는 진동 딜도에 닿아보기 위해 최대한 안쪽으로
넣어봤지만 아쉽게도 닿지는 않았다.
"흐응~ 흐응~ 하앙 과장님.. 거기 좋아... 하앙..."
진동 딜도에 닿아보겠다고 혀를 낼름 거리며 윤진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찔러넣었더니 그것이 좋았는지 윤진이 현수 자지 빨던 것을 멈추고는
더해달란듯이 콧소리를 내며 엥엥 거린다.
그 얘기에 현수는 윤진의 엉덩이를 더 잡아 당겨서 자신의 얼굴에 밀착하게
하고는 윤진의 질구 안으로 혀를 더 열심히 집어넣었다. 그러다 보니
현수의 코 바로 앞에 윤진의 항문이 있었다. 현수는 윤진의 항문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현수는 그렇게 윤진의 보지속을 혀로 찔러대가 지금 소리를 녹음 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냈다. 평소와 다르게 너무 정숙(?)하게 애무를 하고 있는거
같아 윤진에게 물었다.
"윤진이 무슨 맛이야?"
"헉.. 헉... 응? 뭐가? 아... 거기 좀 더..."
"하악.. 쩝 쩝... 지금 니가 먹고 있는거 말이야.. 허어..."
"우웅... 좃같은 맛... 쮸웁... 쩝 쩝..."
"내 좃은 어떤 좃인데?"
"쭙쭙.... 하아.... 개좃이지... 내 개보지 전용 개좃... 하합.. 쭙쭙쭙...."
"씨발 개보지 년..... 니 개보지는 벌써 전동 딜도가 쳐박혀서 질질 싸고 있고
그럼 내 개좃은 어디다 쑤셔 넣지?"
"하악... 하아... 아니 괜찮아 그냥 내 개보지에 넣어도 돼...."
둘은 서로의 성기를 물고 애무를 하면서 계속 그런 음란한 얘기를 주고 받았다.
"내 좃보다 이 진동기가 더 좋아서 하루 종일 넣고 있었던거 아냐? 노팬티로
딴사람 앞에서 진동기 켜놓고 보짓물 질질 흘리고.."
"하앙.. 그건 과장님 좃을 넣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 흐응..."
"씨발 그럼 내 좃은 자리 Q겼으니 니 후장에나 들어가야 겠네"
"하아.. 나.. 아직 거기는 안... 안해봤는데... "
"아까 후장에 자위 기구 쑤셔박고 오줌 싸댄년이 누구지? 길 한복판에서
신음소리 내지르면서?"
"하아.. 씨발 그거 윤진이 개년이자나... 아 졸라 좋아... 오빠 더 해줘..."
"응? 뭐야 오빠는 누구야? 개년아.. 남친이야? 남친 좃 박고 싶어?"
"아냐 아냐 강과장 오빠 말이야... 오빠 개좃이 좋아..."
이제 현수는 윤진의 보짓물을 핥아다가 윤진의 항문 있는 곳에 자신의
침과 함께 범벅을 만들면서 윤진의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뜬금없이 오빠란 소리가 튀어 나온 것이다.
"오빠 개좃을 윤진이 개년 후장에 넣어달라고?"
"흐응.. 몰라.. 나 아직 안해봤다니까...."
"하기 싫어? 후장에 내 좃 쑤시고 싶지 않아?"
"아아... 몰라... 진짜 모르겠어.. "
현수는 리모컨을 찾아 윤진의 보지에 밖혀있는 딜도의 세기를 최대로
올렸다. 현수의 입술과 턱 부근에서 윤진의 보짓속으로 부터 울려나오는
진동과 소리가 더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는 현수는 윤진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가 더 깊숙히 밖히도록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대로 대답해... 니년 목구멍에 박히는 내 개좃을 니 후장에 해줄까
말까."
"웁.. 웁.... 우욱... 웁........ 파하..... 알았어. 해줘... 해줘.. 내 후장에 박아줘..."
현수의 자지에는 윤진의 걸쭉한 침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현수는 자세를
바꾸어서 윤진을 엎드리도록 했다. 그리고는 윤진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자지를 윤진의 엉덩이 사이에 넣고 슥슥 움직여서 항문을 더 적셨다.
그리고 그걸로 모자라 항문 위에 침을 한번 뱉고는 자신의 손가락 하나에
침을 뭍히고 윤진의 항문에 살살 비벼 넣기 시작했다.
"하학....."
처음 괄약근을 비비고 들어갈때는 근육의 긴장이 풀리지 않아 힘들었지만,
윤진이 아까 현수가 한말을 기억했는지, 갑자기 근육의 긴장이 풀리며 힘이
빠지자 손가락 첫마디를 슬며시 밀어넣을 수 있었다.
그리곤 손가락을 움직여서 항문 안쪽에도 충분히 침이랑 보짓물이 묻어서
윤활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하악.. 하악... 으으.... 으응..... 응......"
윤진의 보지를 쑤셔줄때와 다른 분위기의 신음 소리가 윤진의 입에서 나온다.
이미 한창 흥분해 있던 현수는 손가락을 빼고는 자지를 넣을 준비를 했다.
그러다 윤진의 허전한 입이 생각이 나서 물었다.
"니가 쓴다는 그거 어딨어 가짜좃 말야.."
윤진은 침대 베게에 머리를 박은채로 고개를 들지도 않고는 오른손을 휘휘
저어서 침대옆 서랍장 위칸을 열고는 보지도 않고 그 안에서 핑크빛의
실리콘 딜도를 꺼냈다.
"나랑 이 진동기로 니 보지랑 후장 채워줄테니까 이번에 니 입은 그걸로
채워"
윤진은 그제야 고개를 슬며시 들더니 침대위에 똑바로 세우고는 그것을
열심히 빨기 시작한다. 아니 빨기 시작한거 같다. 엎드린 윤진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양옆을 다 덮고 있어서 안쪽이 보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츄릅.. 츄흡.. .... 쩝... 쩝.... 웁웁...... 커헙...."
윤진은 흥분 했는지.. 딜도를 몇번 빨아 침을 뭍힌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목구멍에 찔러 넣기 시작한듯 하다. 그리고 현수도 단단한 자신의
자지를 윤진의 항문에 맞추고는 슬슬 힘을 주어 밀어넣기 시작했다.
윤진의 번들거리는 항문은 또 다시 굳게 닫혀 있어 힘을 주어도 비집고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
"후장에 힘 풀어.. 개년아.. 안들어가잖아 후장에 박히기 싫어?"
"읍읍... 파하... 아.. 알았어..... 하아...."
잠시 딜도로 목구멍을 쑤시던 윤진이 움직임을 멈추고 대답을 한뒤
가만히 있는다. 아마도 후장으로 처음 받아보는 좃이 들어올수 있도록
신경을 집중 하는 모양이다.
윤진의 항문이 꼼지락 거리는 듯 하다. 현수는 자지를 계속해서 적당한
힘으로 밀고 있었다. 그러다 드디어 살짝 힘이 풀린듯 항문을 비집고
자지 앞부분이 밀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허헙...."
하지만 그 느낌에 다시 긴장을 했는지 곧 닫히고 말면서 조금 들어갔던
자지를 다시 밀어냈다. 현수는 윤진의 엉덩이를 찰싹 한대 때렸다.
"힘 풀라고...! 똥 쌀때 처럼 후장에 힘 풀란 말야 뭐가 나올거 같은 느낌
들어도 막지 말고.."
윤진은 아무말도 않고 다시 집중을 하는 듯 하다. 다시 현수가 힘을 주어
슬슬 밀어넣어보기 시작했다. 곧 조금전 처럼 다시 한번 윤진의 항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현수는 다시 윤진이 긴장하여 닫힐까봐 조심하면서
부드럽게 그러나 아까 보단 조금 빨리 더 밀어넣어 보았다.
어느덧 귀두의 절반 정도가 들어갔다. 이제 좀만 더 들어가면 다 된다.
"하악.. 하아........... 흐응................ 후으..............."
"다 됐어.. 좀만 그대로 있어봐.. 다들어 갔어"
마지막 가장 넓은 귀두 아랫부분에서 잠시 저항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의 여유를 두고 밀어 넣으니 드디어 귀두 부분이 쑥 하고 다 빨려
들어갔다.
"어흑........... 으으......... 아... 이 느낌 역시 이상해..."
현수는 손을 내려 윤진의 보지를 문질러 보짓물을 묻혀서 아직 들어가지
않고 남아있는 자지 기둥에 발랐다. 그리고는 좀더 밀어 넣었지만
그사이 말라버린 액의 양이 많았던지 조금 뻑뻑했다. 그래서 현수는
한번 더 자신의 침으로 자지 와 윤진의 항문 주위를 충분히 적시고,
다시 밀어 넣었다. 이번엔 생각외로 쑤욱 하고 잘 들어갔다.
드디어 현수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자지 아랫부분 쪽 저멀리서
먼가가 우웅 하고 진동이 전달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허업....... 후우...... 후우...... 아.. 이상한 느낌이야..."
"뭐가.. 이상해... 후아...... 아 미치도록 쪼이네.."
"아... 꽉찼어... 나 또 이상해 질거 같아..."
"하아... 너 진짜 밝히는 거 알아?"
"하아... 하아.. 알지 .. 그러니까 이렇게 개좃을 내 후장에 밖고 있겠지.
아아.. 밑 쪽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아니 힘을 못주겠어..."
"그래 그러고 있으면 돼... 아.... 죽인다 이거...."
현수는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아무리 윤진이 밝히는 색녀라도
후장은 처음 따인다는데 아프다고 하지 않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후우... 후우... 아 ... 과장님... 안쪽이 찌릿해...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해줘봐"
현수는 윤진이와의 자극적인 섹스가 좋을 뿐이지, 미혜와 처럼 괴롭히고
싶은 느낌이 들진 않았기에 윤진의 말을 순순히 듣고 움직임을 조금 더
천천히 늦췄다.
윤진은 지금 온몸의 신경을 현수의 자지가 꿰b고 있는 자신의 후장에
집중 하고 있는지 머리를 베개에 쳐박은채 조용 조용히 자신의 느낌을 얘기한다.
"아... 과장님... 이거 진짜 묘해... 아.. 힘을 못주겠어. 으... 후우.......... 하아..
이거 너무 색다르다... 으응..... 하아.... 쓰으으으으으읍~~~ 하아.........."
윤진이 현재의 느낌을 조용히 만끽하듯 중간에 크게 한숨을 쉰다.
"하아... 이거... 가... 가끔 하면.. 후우...... 괘.. 괜..... 앗... 괜찮을거 같은데..."
"니가? 가끔? 이틀에 한번? 보지는 매일이니까.. 이건 이틀에 한번이겠지?"
"... 후우... 과장님이... 이틀에 한번 씩 쑤셔 줄거야? 응? 내 후장에?
보지는 매일 쑤셔 주고?.... 아... 이제 좀 괜찮다.. 조금만 빨리 해도 되겠어"
현수는 고분고분히 허리 움직임을 조금 더 빨리 했다. 아마 현수는 윤진의 말이
없었어도 알아서 좀 더 빨리 움직였을 거다. 이유는 지금 윤진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조금씩 더 음란해 지고 노골적으로 바뀌고 있었기 문이다.
"그래 시간만 ... 되면... 후웃... 아.... 내가 밖아줄께... 니 후장을... 근데
내가 못해주면... 너... 뭘로 할래? 내 좃맛을 봤으니 니 후장 채우려면 혼자서라도
해야 할거 아냐?"
"하응.. 과장님.. 그거 니가 알아서 뭐하게... 씨발.. 니 좃 줄거도 아니면서..."
"씨발년... 과장한테 맨날 부르는 호칭이 몇개야.. 과장님..! 개새끼..! 씹새끼..!
니...! 씨발놈..! 오빠...! 자기야....!... 씨발 또 뭐 있어.. 난 대체 뭐야?"
현수는 그동안 윤진이 자신을 불렀던 호칭을 대충 떠올려 보며 하나씩 말할때마다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찔러 넣었다.
"헉... 헉...... 하아.. 하...... 읏.. 읏.... 하아.... 그.. 그냥... 으으으으... 넌 내
좃이야... 씨발... 아... 좋아... "
순식간에 좃같은 놈이 된 현수는 그녀의 입에서 음란한 말이 나올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이제 자신과 윤진은 둘다 하나의 보지 자지 인것
같았다. 둘이 하나로 합쳐지는 것 이외에는 존재의 의미가 없는 두 사람..
"그래 개년아 좋지? 좃같은 놈의 좃이 제일 좃같지..."
"아아아.....!! 어... 그.. 그래... 아... 좀만 더 세.. 세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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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돌아왔습니다. ㅎㅎ
윤진이의 욕설의 수위를 묻는 분이 얼마전 계셨습니다.
제 기억엔 제가 쓰는게 그녀가 퍼붓던 욕설의 레벨에 한 80% 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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