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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38 906회 0건
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가족 --





"혀... 형부... 좃물... 싸주..세요.... 형부한테... 강간 ..당하는... 걸레 년한테...

으으읍... 임..신 시켜 주세요..."





띄엄띄엄 거리며 힘겹게 내뱉은 말이지만 미혜가 자신의 보지에 사정을

해달라고 한다. 임신을 시켜달라며 제발 좃물을 싸달라고 애원한것이다.





현수는 그런 미혜의 요청을 듣자 미혜의 보지에 꼭 사정을 하고 싶었다.

두눈을 꼭감고 자신의 자지에 온 신경을 집중 시키고 좃을 거의 끝까지

Q다 다시 넣으며, 귀두의 둘레에 느껴지는 미혜의 뜨거운 보지 느낌을

느끼려 했다.



그런 현수의 노력이 가상했는지 현수의 자지 뿌리부근 부터 스믈스믈하고

짜릿한 기분이 올라 오기 시작했다. 현수는 계속 엎드린 자세에서 격하게

허리를 흔들고 있느라 허리가 부셔질거 같았지만 지금은 꼭 미혜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었다. 고통을 참으며 자지 끝으로 올라오는 짜릿한 느낌을

놓치지 않으려 힘을 쓰면서 눈을 살짝 떠서 미혜를 보니 미혜는 정말로

실신 한 듯 눈에 흰자위를 보이고 누워 현수가 허리를 움직이는 대로 머리며

팔이며 유방이며 모두 제각기 흔들리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로 인해 밀려오는 쾌감을 감당하지 못하고 완전히 실신해버린

미혜를 보니 왠지 이제야 미혜를 완전히 강간해 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와 동시에 현수의 자지 끝에서 정액이 발사 되었다. 현수는 어느정도의

정액이 나오는지 느끼기 어려웠지만, 미혜의 보지 깊숙이 자지를 찔러 밖아

넣으며 자지 기둥을 타고 올라오는 좃물을 미혜의 자궁 안으로 밀어넣었다.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사정을 마치고 나자 현수가 참았던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머릿속이

띵했다. 심장은 터질것 같았다. 현수의 얼굴에서 흘러내린 땀이 미혜의

몸위로 계속 떨어졌다. 귀에서는 띠잉~ 하는 이명이 들리는 것도 같았다.



미혜를 바라 보았다. 여전히 두 눈은 위로 치켜뜬채 눈동자가 한쪽으로 몰려

흰자위가 대부분 보이고 입은 반쯤 벌린채로 미동도 없다. 현수가 헉헉 거리며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던 한팔을 들어 미혜의 얼굴을 살짝 옆으로 밀어보았다.



현수의 팔에 밀렸던 돌아가던 얼굴이 손을 떼자 다시 옆으로 툭하고

돌아간다. 그녀의 커다랗고 가무잡잡한 가슴은 계속 해서 부풀어 올랐다

내려갔다를 반복 하고 있다.







"과장님."









자신을 둘러싸고 있던 적막이 갑자기 확 깨진다. 정신이 번쩍 들면서

주변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허윽.. 허윽... 흐어어어어어엉~~ 윤진아... 흐아아윽... 내 보지 ... 나 죽는다..

여보 여보... 윤진아..."



"언니... 보지가 터질거 같아? 언니 지금 보지가 씹물 미친듯 뱉는거 알아?

씨발 언니 내 좃 좋지? 응 씨발 좋지?



"엉.. 씨발 좋아.. 니 좃 좋아.. 으으... 나.. 나 갈거 같아 윤진아...!!"



"허억.. 언니 가버려.. 내 좃에.. 가버려.. 하악.. 하아.. 과.. 과장님... 들려?

이제 정신 차렸어? 저년... 미혜 저년.. 기절 한거야?? 과장님 좃에?"



"하악 하악 하악 하악... 어... 어 그런거 같아... 조금전 사정 하기전에..

기절 해버린거 같어..."



"하아.. 과장님... 씨발 좋겠다.. 너 씨발놈... 미혜 저 개년만 이뻐 하고..

내가 진짜... 저 씨발년 보지를 진짜... 씨발...."



"허어.. 흐허어어어어어엉.. 윤진아... 저년은 놔두고.. 나.. 나좀... 나좀 죽여줘...

니 좃으로 내 보지 쑤셔서 날 죽여줘.... 흐어어어어엉~~ 아 씨발 이거

진짜 좋아!!!! 윤진아 니 좃 진짜 좋아!!! 미칠거 같아..!!"



정신을 차려 보니 연지의 상황도 미혜와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다. 윤진도

얼마나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연지를 흥분 시켰는지 윤진이나 연지나 둘 모두

온몸이 붉게 달아 올라있었고 윤진의 머리 일부가 땀에 젖어 얼굴에 찰싹

달라 붙어 있었다.



윤진은 연지를 옆으로 뉘인체 한쪽 다리를 위로 올려 윤진은 상체를 세운체

그 연지의 다리를 가슴에 끌어 안고는 그렇게 옆으로 연지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체위였다. 윤진의 딜도에는 연지의 허연 씹물이 가득했고, 연지의 보지털도

온통 젖은채 허연 씹물로 범벅이었다.



연지는 마치 나이든 윤진이 마냥 윤진이 처럼 욕설을 따라하고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예뻐하던 미혜를 저년이라 칭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남편을

씨발놈이라고 욕을 해도 연지의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는 듯 했다. 그런 연지의

모습은 전에 볼수 없었던 모습인데, 지금은 아무것도 계산 할 수 없는 쾌락을 끝을

윤진의 좃질에 의해 맛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윤진의 미혜에 대한 질투와 시샘에다가 현수가 방금 불을 지폈다.



"너 이 개새끼 진짜.. 미혜 저 씨발년 때문에 내가... 저 개 쌍년만.... 내가

지금 니 마누라 보지 따먹고.. 있는데 넌 미혜 저년 보지 쑤시느라 정신 없고..

내가 지금 왜 니마누라 보지에 좃질을 하고 있는데.... 씨발새끼.."



"흐어엉~~~~ 윤진아아아아아~~~ 윤진아~~~~!!!! 흐헉 흐헉... 끄아아...!!"



현수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방금 전까지 숨이 차서 죽을 것 같았는데

가쁜 숨이 멈췄다. 기절한 미혜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사정한 양이

많지는 않은지 정액이 흘러 나오진 않는 것 같았다. 현수가 자지를 惠뺐?br />
일어서자 미혜의 다리가 힘없이 툭하고 침대에 쓰러졌다. 그런 현수의

자지는 약의 기운인지 변함없이 단단하게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었다.



현수는 일어나서 자신의 부인 보지에 딜도를 쑤시고 있는 윤진의 뒤로 갔다.

윤진이 안고있던 연지의 다리를 빼내어 침대에 내려 놓아 연지가 정상위를

취하도록 했다. 그 와중에 윤진의 좃질이 멈추자 연지가 허리를 침대에 튕기며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실성한 듯 애원한다.



"하아.. 윤진아.. 어서.. 계속 .. 계속.. 나... 나 죽여줘.. 어서.. 내보지 쑤셔줘..."



윤진은 갑작스런 현수의 행동에 놀라 움직임을 멈췄다. 그런 윤진의

등을 잡아 밀면서 한손으로는 딜도 앞부분을 연지의 보지 구멍을 찾아 넣었다.



"씨발년아... 계속 내 마누라 따먹어..!!"



윤진은 그런 현수의 말에서 묘한 흥분을 하며 연지의 몸위로 엎드리고는

연지의 가슴을 빨며 허리를 움직여 연지의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어흐으으응~~~!!! 윤진아!! 윤진아!!! 끄어어어헝~~~~~~ 흐으윽!! 내 가슴

전부 잡아 뜯어먹어버려!! 으응으으으윽!! 씨발 내 보지도 찢어 버려!!"



현수는 연지의 몸 위에서 위아래로 씰룩 거리고 있는 윤진의 엉덩이 후장과

보지를 가로 지르는 벨트의 단추를 풀고는 확 아래로 제껴버렸다.

윤진의 후장을 막고 있던 작은 딜도가 빠져 덜렁 거린다. 현수는 구멍을

벌렁 거리고 있는 윤진의 항문에 여전히 단단한 자지를 거칠게 쑤셔 박았다.



"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 아파!! 윤진아!!! 아냐 아냐.. 계속해!!"



현수가 윤진에 후장에 거칠게 쑤셔박자 윤진이 비명을 지르며 연지의

가슴을 깨물어 버렸다. 그렇게 두 여자가 동시에 비명을 질러 댄것이다.



현수는 다시 한번 전력 질주를 하며 윤진의 후장에 좃을 거칠게 밖아댔다.

윤진의 허리 움직임은 멈췄고, 대신 현수의 움직임으로 윤진의 좃이

연지의 보지에 깊이 찔러 넣듯 쑤시고 있었다.



"흐으으으으으으~~~아악!!!!! 아.. 씨발새끼 이거야!! 이거야!! 내 후장이

제일 좋지!! 그치 씹새끼야!!"



"허어허어억!! 으어어.. 깊어 깊어!! 하아.. 아 미치겠어!! 너무 깊게 들어와!!"



현수는 윤진의 뒷머리채를 붙잡아 틀어쥐고는 윤진의 얼굴을 연지의

가슴에 비볐다.



"씨발년아 니 후장에서 똥이 줄줄 새도록 니 후장을 아주 씹창 내주마.

이게 오냐 오냐 하니까 어디서 주둥이를 나불 거리고!! 씨발 개씨발년.

내 마누리 보지 따먹으니까 아주 좋아 죽겠지? 내 마누라 젖통이나 빨어"



"흐억... 흐허 흐어.... 으.. 씨발 알았어.. 니가 개새끼야 미혜 저 걸레년만

자꾸.. 하흑.. 흐윽... 예뻐하니까.. 씨발놈아 내가 ... 그래.. 알겠으니까

내 후장이 너덜거릴때 까지 해줘 개새끼야.. 하악.. 흐억.. 니 마누라는

내가 계속 따먹어 줄께.... 이 변태 개새끼 좋지?"



"허으.. 끄으으으으 윤진아!!! 윤진아!!!!!!!!!!!!!!!! 씨발 나죽어!!!!!!!!"



연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듯 현수와 윤진의 대화가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아 듣지 못하고 있었다. 오로지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윤진이의

좃만이 그녀의 모든 것을 지배 하고 있었다.



현수는 다시금 허리에 고통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심장이 무섭게

쿵쾅 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지금 윤진이를 완전히 보내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오늘의 이 관계가 앞으로 영원히 안정이 될 것

같았다. 연지는 완전히 윤진에게 빠져있다. 남은건 윤진이 뿐이었다.



현수는 몸에 무리가 가고 있는 것을 느끼면서도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계속해서 최대로 강하게 윤진이의 후장을 찔러 댔다.



"흐어. 흐어... 과.. 과장님.. 사랑해... 과장님 사랑해... 나 사랑해줘...

윤진이가 과장님 사랑한다고.. 개새끼야.. 너도 나 사랑해줘...

나 사랑하는 만큼 내 후장 쑤셔줘.. 후장으로 윤진이 보내줘.. 꺼흐.. 끄흐.."



현수도 윤진이를 사랑했다. 이 여자가 자신에게 더욱 큰 섹스의 즐거움을

알려준 여자다. 이 여자를 사랑하는 만큼 이여자를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 현수는 계속해서 달려갔다.





"끄하아아아아우우우우우우욱... 꺼허.. 꺼으.. 꺼흐.... 여보.. 여보..

윤진아.. 나 쌀거 같아.. 나 갈거 같아... 으흐아아아아으으으으윽!!!"



현수의 움직임으로 윤진의 좃이 연지를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들었다.

정체를 알수 없는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소리를 내 뱉으며 연지가

두 팔로 윤진의 등을 부숴지도록 끌어안고는 허벅지를 덜덜 떨고 있다.



"으읍.. 흑.. 흑... 과.. 과장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도... 후장으로

... 흐윽.. 후우.. 보내줘요...."



"허억... 허억.. 윤진아.. 그만.. 그만.. 언니.. 죽어 그... 그만해줘...."



아직 윤진의 딜도 좃이 연지의 보지에 박힌 상태에서 현수의 움직임이

계속 되자 연지는 보지가 너무 강한 자극이 와서 괴로워하는 듯 했다.



"헉.. 어.. 언니.. 이.. 이거 제가 하는거 아니에요. 과.. 과장님이.. 끄으흑.."



"으.. 안돼.. 안돼.. 안돼!!! 나 죽어 안돼 안돼!!!"



연지가 더이상의 자극적인 쾌감을 버틸수가 없는지 윤진의 허리를 잡고

위로 밀어 올린다. 윤진의 허리가 뒤로 빠지면서 연지의 보지에서

윤진의 딜도 좃이 윙윙 거리며 빙글 빙글 돌면서 빠져 나왔다. 그 딜도에는

온통 허연 씹물이 묻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윤진의 허리가 뒤로

빠지면서 마침 찔러 넣던 순간이라 현수의 자지 뿌리 끝까지 윤진의

후장 깊숙히 밖혔다.



"끄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윤진의 허리가 하늘로 활 처럼 휘어지면서 목 깊숙한 곳에서 고통과도

같은 신음 소리가 울려나온다. 현수는 그런 윤진의 양손을 잡아 뒤로

잡아 당기면서 계속 해서 자지를 쑤셔댔다.





"끄흑.. 끄으... 커헉.. 으어어어어어어... 으어... 아.. 안돼.... 나.. 나도....

가버렸어.... 야... 그... 그만해... 나.. 머리가 돌아 버릴거 같아.. 야.. 그만해..."



윤진이 실성한 듯 힘없는 목소리로 중얼 거린다. 연지는 그런 두사람

밑에 누워서 숨을 헐떡이며 벌린 벌벌 떨리는 두 다리의 안쪽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오르가즘이 가져다준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어윽.. 어윽....... 오빠... 나... 머리가 돌거 같아.. 그만... 으으으.... 으으..

잘못했어... 흐으.. 흐으.. 그.. 그만....."



현수는 윤진의 소리를 듣고는 갑자기 멈췄다. 잘못했다니 윤진이가 생전

쓰지 않던 말이었다. 현수는 윤진이 오르가즘을 느꼈는지도 몰랐다.







"허어.. 허어.. 오빠.... 고.. 고마워...나.. 하마터면 미혜 처럼... 될뻔했어.. 끄어..."





현수가 윤진의 두팔을 놓아 주자 윤진은 힘없이 연지를 피해 앞으로

쓰러져 누우며 미혜와 연지 사이에 누었다. 똑바로 누운 윤진을 보자

그녀의 아랫배와 안쪽 허벅지 근육에 경련이 일어 나고 있는 것이

보였다.



"허억.. 허억.. 허억..... 윤진이... 너 갔어?"



".. 어어... 조금전에... 말시키...마... 나 지금 제정신.. 아냐... 근데.. 오빠..

아니지... 아아.. 정신 차려라 성윤진... 하아...... 과장님.. 사랑해.."



"후우.. 후우... 윤진아... 안돼에... 사랑하면... 저거 내 남자야...."



어느정도 숨을 고른 연지가 정신이 조금 드는지 윤진의 말에 태클을 건다.





"싫어.. 씨발.. 나도 사랑할래.. 언니가 .. 하지 말래도 할래... 허으....

언니 말시키지마.. 나.. 지금 .... 말할 정신도 힘도.. 없어..."



"하아.. 처....하아.. 처음 만나서 사랑하는게.. 어딨어..."



"에이 씨발.. 뭘 처음 만나.. 저새끼.. 회사서 본게 몇년인데.... 하아... 지금 보니까

내가 과장님 저 개새끼.. 사랑하는거 맞는거 같아... 아 그리고 말시키지 말라니까..."



"이 싸가지 없는 년이.. 언니가 말하는데... 우리 남편 멋있어?"



"어.... 멋있는거 같아.. 특히 좃이.. 근데 자꾸 말 시킬래?"



"후욱... 씨발년이.. 나 언니라니까... 너도 욕먹어 볼래? 넌 이년아.. 우리 남편

멋있다면서 개새끼가 뭐야..."



"씨발 언닌 좋겠다... 저런 새끼가 남편이고.. 내가 아는 욕이 그것밖에 없어

개새끼 씹새끼 씨발 새끼.. 이게 아는게 제일 쎈 욕인데.. 그것 밖에 몰라서

내가 아는 제일 쎈욕 하는거야.. 그만큼 저 씨발 개새끼가 좋다는거야..."



"크크크크크... 아 이년 재밋네...... 어머? 당신 뭘 그렇게 봐요?"



"풉... 둘이 년 년 거리면서 얘기 하는게 재밋어서.."



"푸하하하하하.. 윤진아 저 개새끼 말하는거 봐라 하하하하하하하하"



"흐흐... 저 씨발놈 원래 그래요.."



"원래?"



"회사서 하는 짓 보면 알잖아요.. 맹하게 생겨가지고 재미 좃도 없는 뻘소리나

삑삑 해대고..."



"히히히.. 그렇지 우리 남편... 저 개새끼 그렇지? 나한테도 맨날 재밋다면서

썰렁한 얘기만 하고.."



"그런 썰렁한 개새끼를 가진 언니가 부러워요..."



"너.... 진짜야...?"



"하아... 언니.. 씨발 진짜 또 욕나오게 하네.. 나 저새끼 사랑하는거 같다니까.."



"이게 정말.. 너 우리 남편 데리고 도망갈거야?"



"미쳤어요.. 유부남 데리고 가서 뭐하게... 그냥 언니 옆에 있을래요."



"정말? 내 옆에? 내가 좋은거야? 우리 남편... 저 개새끼가 좋은거야?"



"흠... 그냥 언니 좋아할래요. 언니 너무 좋아요. 저 새끼는 그냥 개새끼다

생각하고 구경이나 할테니 가끔 저새끼 좃이나 한번씩 빨래요..

그리고.. 자꾸 우리 남편, 우리 남편 그러는데... 우리 남편 시켜줄거에요?

왜 자꾸 우리남편이라고 해요. 같이 저새끼 좃 처다보고 있으면서.."



"얘.. 진짜 당돌하네.. 여보.. 당신도 혹시 윤진이 사랑해?"



"어.. 사랑하는데?"



"진짜??"



"진짜???"





두 여자가 동시에 놀라며 묻는다. 조금 더 놀란건 윤진이 쪽이다.



"이.. 이익... 뭐야.. 난 뭐야! 응!!"



연지가 순간적으로 정말 화난 듯 묻는다. 현수는 피식 웃었다.



"풋.. 당신 바보야?"



"뭐가??"



"당신 남편 강현수, 딱 세사람 사랑해. 연지, 미혜, 윤진. 알겠어?"



현수는 아까전에 연지가 현수에게 했던 농담을 그대로 되받아줬다.



"흥.. 웃기고 있네..."



"뭐야!! 이 씨발놈이!! 내가 왜 미혜 저 쌍년 다음이야!! 엉!! 다시 말해봐!!! "



연지는 그제서야 현수의 마음을 알아 듣고는 피식 웃고 말했지만,

옆에 축 늘어져 있던 윤진이 거짓말 처럼 스프링 처럼 튕겨져 일어나더니

악다구니를 쓴다. 미혜 다음에 자기 이름이 불렸다고 저런다.



"아.. 미안.. 난 세여자를 사랑해요. 연지, 윤진, 미혜.."



"진짜 이 씨발놈.. 아주.. 그냥...."



"윤진아.. 뭔가 샘나거나 화날땐 봐주는데 평소에도 우리 남편한테 욕하면

안된다? 아.. 너 흥분하면 욕하지? 섹스 할때도 봐줄께.."



"씨발 알았어..."



"이리 와봐.. 언니가 안아줄께..."



"왜에.. 갑자기...."



"이리와..."



윤진은 귀여운 막내 여동생 처럼 투덜 거리면서도 몸을 꼼지락 거리며

움직여서 연지에게 다가갔다. 그런 작은 몸집의 윤진을 연지가 가슴에

품고는 포옥 안아줬다. 연지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윤진이 조용히 말한다.



"하아.. 언니가 가슴 졸라 크다... 미혜 보다 큰거 같은데"



"뭐가 커.. 보통이지.. 미혜가 나보다 커.."



"보통은.. 무슨... 암튼 미혜 저년은 안끼는데가 없어.. 씨발.. 하아 나도 수술이나 할까..."



"하지마... 그냥도 이뻐... 우리 남편도 너 있는 그대로 이뻐 할거야"



"........... 우리 남편 시켜 줄거야?"



"으음......... 니가 미혜 한테 하는거 봐서..."



"에잇!! 진짜!! 언니도 미워!!"



현수는 침대 옆에 앉아서 그렇게 어리광 피우고 있는 윤진이를 사랑스럽게

바라 보고 있었다. 아직도 자지는 죽지 않고 꺼덕 거리면서..



한참을 칭얼거리다 연지의 가슴팍을 밀어내고 자리에 일어난 윤진은 뒤로 돌아 앉더니

옆으로 다리를 모으고 기절한 채 누워 있는 미혜의 엉덩이를 리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야!! 너 일어나!! 이 씨발년이 아주 복에 겨웠어!!! 과장님이 기절할 정도로

좃을 쑤셔줘서 떡 실신 하니까 좋냐?!! 안일어나!! 진짜 넌 왜 사사건건

안끼는게 없어!!!"



"유.. 윤진아.. 너무 리는거 아냐? "



"아뇨 언니.. 이년 이러면 질질 싸요.. 나중에 한번 해보세요.. 일어나!! 이 개년아!!"



미혜의 엉덩이에 몇차례의 손바닥이 더 떨어지자 미혜가 움찔 거리더니

몸을 잠시 뒤틀면서 정신을 차리는 듯 고개를 두리번 거리면서 주변을

살피더니 윤진을 보고는 벌떡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는다.



"아..... 죄.. 죄송해요 주인님...."



"씨발... 좋았어?"



"........ 네..."



"넌 왜 그렇게 기절 한 상태에서도 자꾸 사사건건 툭툭 튀어나오냐..."



"잘못했어요 주인님"



"너 엉덩이 맞으면 어때? 기분이.."



"..... 아.. 아파요.."



"야.. 연지 언니가 묻는거야... 아픈거 말고.. 니가 씨발.. 그거 있자나...

아니다.. 너 엉덩이 맞으면 질질 싸 안싸?"



".... 질질 싸요.......... 그것도.. 엄청..."



"언니 보셨죠? 얘 엉덩이 맞으면 질질 싼데요..."



"이.. 이것 보세요.. 주인님.. 지금도... 막 나와요..."



미혜는 그렇게 현수에게 실신 당할 정도로 보지가 쑤셔지고도 역시 미혜 스스로도

이해 할 수 없다던 그녀의 육체는 그새 다시 보지에서 막 새어나오고 있는 보짓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흐음.... 우리 미혜가 그런거에 자극을 받는구나... 미혜 그럼 나랑 할때는

별루겠네?"



"아.. 아뇨 언니.. 언니랑 해도 전 너무 좋아요"



"야!! 언니가 그것 밖에 안돼? 언니랑 하면 그냥 너무 좋아? 이게 연지 언니

무시하는 거야?"



현수는 세명의 여자를 보고 있자니 그런 느낌이 들었다. 마치 군대에서 왕고 병장이

침상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 하나 툭툭 던지면 까마득한 일병이 자기 바로밑의

어리바리한 이등병을 쥐잡듯 볶아대고, 그런 일병을 괜히 말리는 건지, 더 싸움을

붙이는 건지 애매한 말을 던져대는 병장.. 그런 군대 시절의 모습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 아뇨.. 주인님.. 그게... 언니랑 하면.. 너무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이에요.

정말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느낌.. 격렬하게 하지 않아도 언제나 가장

기분 좋게 갈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언니는요..."



"흠.. 그래야지.. 그럼 나는?"



"주인님은... 절 거칠게 다뤄 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그것 만으로도 절 흥분시키고

짜릿하게 만들어주세요"



"그게 다야? 내 좃질은?"



"아... 주인님.. 좃질도 거칠어서 저를 매번 저 멀리 뿅하고 가게 만들어요.."



"하아.. 미혜는 그렇구나.. 그럼 다음부터 언니도 미혜 한테 거칠게 해줄까?"



"네?.. 아... 전.. 아무래도... 그.. 그래주셔도 좋아요...."



"흐응.. 한번 해봐야겠네..."







그렇게 잠시 서로의 섹스 스타일에 대해서 품평회(?) 비슷한 걸 진행을 하던중

갑자기 윤진이 현수한테 얘길 한다.



"아.. 과장님.. 나 근데... 뭔가.. 아...!.. 음.... 나 부탁 할게 하나 있는데.."



윤진은 말을 꺼내다 잠시 머뭇 거리고는 부탁을 한다.



"저... 언니도 같이 해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



윤진이 존대를 하며 저자세를 취하는거 보니 부탁은 부탁인가 보다.



"뭔데 윤진아?"



"언니.. 과장님이랑 같이.. 저 샤워 시켜 주시면 안되요?"



"샤워? 등밀어줘?"



"아니 그거 말고.. 아까 보신거.. 헤헤.... 쉬야... 헤헤..."



"응? 그거 해달라고? 으음... 어쩐지........ 그거 좋아...?"



"저도 몰랐는데.. 요새 들어서 어쩌다 맞아보니... 저한테는 너무 좋아서요.."



"저.. 저.. 주인님.... 저도 같이..."



"이게 어디서 같이 껴들어!!"



"일어나.. 둘다 같이 해줄께.."



이젠 완전히 변태적인 섹스에도 눈을 뜬 요부가 된 연지였다.

쿨하게 승낙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미혜와 윤진은 욕실로 들어가서 둘이 함께 다리를 쫙 벌리고선 자세를 잡는다.



"하아.. 언니.. 과장님.. 싸주세요. 저한테 흠뻑... 싸주세요.. 입이랑 보지에.."



미혜와 윤진의 차이라고는 미혜는 입을 다물고 있고 윤진은 입을 벌리고

있다는 차이였다.



"흐으.. 여보.. 나 정말 미친년 같지 않아요? 이런거 까지 다하고... 흐흐"



"난 좋다니까 당신이 쟤네들이랑 마음껏 이러고 있는게..."



"하아... 나도.. 내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근데.. 이게 서서 잘 나오려나..."



연지도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앞으로 내밀고는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린다. 현수도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를 잡고

억지로 아래로 내리 누르고는 오줌이 나오게 신경을 집중 했다.



현수의 오줌이 먼저 나오기 시작했다. 발기된 자지를 통해 나오느라

오줌 줄기가 가늘고 쎄다. 현수는 먼저 윤진의 입에 오줌 줄기를

맞추어서 그녀의 입에 오줌을 가득 채우고는 옆으로 돌려 미혜의

얼굴에 뿌리고 다시 윤진의 보지에 오줌 줄기를 맞추었다.



평소보다 강한 오줌 줄기에 윤진의 보지에 자극이 강했던지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오려다 입안에 가득찬 오줌이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갔는지

갑자기 윤진이 쿨럭이더니 입안의 있던 오줌을 모두 삼켜 버렸다.



그러는 도중 연지의 보지에서도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수의

오줌 줄기 보다 굵은데다 세기도 현수 못지 않은 것 같았다. 연지는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미혜와 윤진의 온몸에 골고루 오줌을 뿌리고

마지막에 미혜의 보지에 자신의 오줌 줄기를 맞추었다.



그렇게 몇초간의 골든 샤워가 끝나자, 미혜는 자신의 얼굴에 남아있는

오줌을 손으로 닦아 그손을 입안에 집어 넣고 빨아 먹는다. 윤진도

마지막으로 입안에 남아있던 오줌을 마저 꿀꺽 삼키고는 혀로

입 주변의 오줌을 핥아 먹는다.



연지는 그런 그녀들의 모습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관찰을 하다가

옆에 있는 휴지를 한칸 뜯어 자신의 보지를 닦아 내고는 나가면서

한마디 던진다.





"니네들 이 딱고 나와라~"









*****************************************************************************************************



소라에 이렇게 부끄러워하는 분들이 많은줄은 몰랐네요 ㅎㅎ



댓글과 비교가 안되는 쪽지들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답을 못드릴 정도로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제 실수 한것이, 잘못 계산해서 너무 긁어다 올리는 바람에 오늘은 한편 입니다.









노예년... 아.. 정말 땡기는 단어네요. 개인적 감정은 끌리지만..

일단은 이것이 제 사적인 경험 기반이라.. ㅎㅎ



대신 추가적인 글을 준비 하기로 했습니다. 좋아하실만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월요일 마무리 편으로 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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