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여자** 세여자 : 미혜, 윤진, 연지 **
-- 조교 --
그러고도 몇분이 지난 후에야 윤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앉는다. 여전히
미혜는 침대위에서 아무말 없이 얌전히 앉아 있었다. 그런 미혜를 가만히
보면 윤진은 미혜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으려 손을 내밀었는데, 그걸 보고
미혜가 움찔 한다. 아까 맞았던 기억 때문인듯 했다.
윤진은 피식 웃으며 미혜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야 너 이리 따라와봐"
윤진이 앞장서서 욕실로 들어간다. 미혜도 조용히 일어나 몸을 감싸고 있는
구속 갑 때문에 엉거주춤 거리면서 따라간다. 현수 역시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아 따라간다. 윤진은 넓은 욕조를 가르키며 말한다.
"들어가서 앉아. 다리 벌리고 보지 보이게"
현수는 윤진이 무엇을 할 것 인지 알 수 있었다. 자신도 못해본것인데
미혜가 윤진의 말을 잘 들을까 궁금했다.
미혜는 더듬 거리며 묻는다.
"여.. 여기요? 왜요?"
"확!! 이걸!! 맞을래? 내가 누구라고 했지? 개년아? 더 맞을래?"
"주.. 주인님이요..."
"얼른 들어가 앉아"
미혜가 부자연스럽게 욕조에 들어가더니 무릎꿇고 앉는다.
"다리 벌리고 앉으라고! 보지 훤히 보이게!"
미혜가 자세를 고쳐 잡고 앉는다.
"눈 감어. 특별 선물 줄께"
미혜는 두려움에 떨면서 두눈을 감았다.
"반항하면 앞으로 일주일간 우리 오빠 좃 만지는거 금지다."
미혜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끄덕인다. 윤진은 현수를 바라 본다.
이미 현수는 욕조 한켠에 올라가서 자지를 붙잡고 준비를 끝내놨다.
그런 현수를 보고는 윤진은 씽긋 웃고는 자신도 다리를 벌리고 서서는
허리를 앞으로 쭉 내밀고는 두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이제 간다. 가만히 있어라.. 두 주인님의 선물이다"
미혜는 두려움에 눈을 더욱 꼭 감았다. 그리고 몇초 뒤에 윤진의 보지에서
노란 오줌이 쏟아져 나갔다. 그리고 그에 이어 현수의 자지에서도 오줌이
발사 되었다.
"앗.. 어푸.. 윽!!!"
미혜가 얼굴에 쏟아지는 오줌에 깜짝 놀라며 당황하면서 얼굴을 가리려 했다.
"손내려!! 맞는다 씨발년아!!"
미혜가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손을 어정쩡하게 들고는 두 눈과 입을 꼭 다물고는
가만히 있는다.
윤진과 현수의 두 오줌 줄기가 미혜의 머리 부터 보지 까지 넉넉히 적시고 있었다.
한편, 미혜는 처음 당해보는 치욕스러운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또다시 자신의
보지에서 뜨거운 오줌물이 아닌 다른 것이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현수와 함께 미혜를 골든 샤워 시킨 윤진은 욕조의 물을 모두 다 틀었다.
머리위 샤워기 부터 욕조 옆면의 월풀까지 모두 틀어 미혜를 씻겼다.
"우리 이쁜 미혜 개년.. 깨끗이 씻겨 줄께.... 오빠.. 이년 진짜 강아지 같아.."
윤진은 이제 완전히 미혜를 가지고 주인님 놀이에 푹 빠진것 같았다.
윤진 그녀도 모르게 자신의 변태성 중 또 하나가 개발되어 스스로 흥분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윤진은 미혜의 머리에 샴푸를 뿌리고는 두손으로 벅벅 문지르면서 계속
이쁘다 칭찬이다.
"아이 이쁘다. 얌전하네.. 이제 말 잘들어야해? 알았지? 말 잘들으니까
선물 또 하나 줄께. 오빠 자지 한번 빨게 해줄까?"
미혜는 고개를 격하게 끄덕였다. 현수의 자지가 그리웠나 보다.
"오빠, 얘 한테 자지 한번만 빨게 해주면 안돼?"
"알았어. 말 잘듣는 처제 인데 한번 해주지 뭐.."
현수는 미혜에게 다가가 자지를 내밀었다. 미혜는 그런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는 현수의 자지가 뽑혀 나갈듯 급하고 격하게 빨기 시작한다.
아직 자지는 오그라 들어 있었지만 미혜의 오럴은 격렬한 자극을 주었다.
"와.. 미혜 너 씨발 내 좃 빨고 싶었구나. 미친듯이 빠네.. 평소엔
이렇게 안해주더니.."
윤진이 현수의 "평소"란 말에 불쾌 해진듯 하다. 자기것을 자기가 없는
동안 가지고 즐겼다는 사실이 샘이 나는 듯 했다.
"그만!! 그만해.. 씨발년이 오빠 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좃이라면
다 좋아하는 걸꺼야.. 걸레년 주제에 어딜.."
일단 지금은 윤진의 설정하에서 즐기기로 생각한 현수는 윤진의 말대로
자지를 미혜의 입에서 빼냈다. 미혜는 아쉬운듯 눈을 뜨고는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현수의 자지를 바라본다.
미혜를 다 씻긴 윤진은 미혜의 몸을 직접 닦아 준다. 현수는 윤진은 참
알수없는 여자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리고 욕을 해대면서도 씻겨주는
것과 몸을 닦아 주는 것을 보니 정말로 아끼는 애완동물이나 자기 애기를
다루듯 정성 스러웠기 때문이다.
샤워가 끝나고 셋은 함께 침대로 돌아온 후 윤진은 미혜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윤진은 그녀의 엎드린 엉덩이를 보더니 가만히 구경을 한다.
현수는 윤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현수도
탐스럽게 내밀어진 동그란 미혜의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자지에 힘이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오빠.. 이년 엉덩이 맘에 들어?"
"음.. 나쁘진 않지?"
"흥..."
그러더니 윤진은 미혜에게 다가가 엉덩이 쪽에 앉아서는 미혜의 갈라진
보지를 유심히 바라 본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바람을 한번 후 하고 분다.
미혜의 엉덩이가 한번 움찔 한다.
"야... 여기 지금 느낌 어때.."
"......"
"어쭈... 다 끝난줄 알아?"
짜악~!! 짜악!!! 짜악!! ..........
윤진의 손바닥이 미혜의 커다랗고 탐스런 엉덩이 양쪽에 번갈아 떨어진다.
양쪽 엉덩이를 대여섯대 정도 맞자 미혜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고 미혜는 고통인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댄다.
"씨발년이 어떠냐고 묻자나.. 지금 어때?"
"흐... 흐윽... 조.. 좋아요..."
"엉덩이 맞으니까 좋아? 어디 보자..."
윤진은 미혜를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번엔 두손으로 미혜의 보지를 활짝
벌린다. 정말로..... 미혜는 좋은가 보다.....
"이년 봐라. 내가 좀전에 깨끗이 닦아 줬는데 또 보짓물 질질 싸고 있네?
맞으니까 좋아? 응? 우리 강아지 맞는데 맛들렸어?"
짝!! 짝!! 짝!! ....
몇번의 스팽이 더 일어났다. 미혜는 아무말 안하고 그저 엉덩이를
씰룩 거리고있을 뿐이다.
"이 걸레년.. 씨발 진짜 걸레년!! 맞으면서 질질 싸는 걸레 보지년.."
"흐.. 윽.... 흑.... 으.... 아.. 아니에요..."
"미친년 뻥까고 있어.. 지금 니 보짓물 뚝뚝 떨어지는거 안보여?"
사실이었다. 아까 윤진이 벌린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정말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윤진은 자리에 일어나서는 옆의 현수에게 다가와
서서 자신의 보지를 앞으로 쭉 내민다.
"오... 오빠.. 나 한번만 빨아주세요.. 보지랑 후장..."
현수는 기꺼이 그녀의 보지와 후장을 정성을 다해 빨아주었다.
윤진의 변태끼가 확실한 것은 이미 미혜를 괴롭히면서 윤진의 보지도
이미 흥분 했는지 현수가 입을 댔을때는 이미 축축히 젓어 있었다.
현수는 그런 윤진의 보짓물을 빨아먹고 자신의 침으로 적셔준 뒤
윤진의 항문 까지도 핥아주고 침을 잔뜩 묻혀주었다.
"하아... 으... 고마워요.. 오빠..."
윤진이 일부러 그러는 듯 현수에겐 깍듯하게 존댓말로 얘기한다.
윤진은 현수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축축하게 해주자, 아까
暳刮駭?은색 에그 딜도를 보지에 끼워 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벨트 딜도를 착용해 보지와 후장을 채우고는 리모컨을 켠다.
"흐응.... 하아.... 오빠 나 야하지?"
"당연하지 너 보고 있으면 맨날 내 자지 껄떡 댄다니까?"
윤진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궁금한 현수는 윤진을 띄워준다.
윤진은 미혜의 엉덩이 앞에 다가가 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방에서 젤을 꺼내서는 미혜의 엉덩이 사이에 짜낸다.
차가운 느낌에 미혜의 엉덩이가 다시금 움찔 한다.
"가만히 있어... 강아지면 강아지 답게 있어야지..."
윤진은 차분한 말투로 미혜를 달래놓고는 미혜의 엉덩이 골에
흘러내리는 젤을 손으로 쓰윽 하고 쓸어 올려서는 엉덩이골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른다.
"흐응......"
그 느낌이 괜찮은지 미혜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새어나온다.
윤진은 골고루 펴 바른 젤을 손가락으로 조금 모으더니 미혜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으려 한다.
"읏.. 아.. 거.. 거기는..."
"뭐야 너! 오빠 얘 여기 안해봤어?"
"어... 그년 생각외로 할줄 아는거 없어. 보지 쑤시는거 말고는..
좃물 받아먹은것도 내가 첨이야. 나도 후장은 안건들였는데"
"씨발 진짜 그냥 걸레 보지 년이네... 그냥 좃을 보지에만 꼽고 살아라.."
"아.. 아... 거긴..."
"가만히 있어봐 이년아.. 엉덩이에 힘?!"
윤진은 계속해서 미혜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작고 얇은 윤진의 손가락인데다 젤까지 듬뿍 발라져 있는 상태이고
또 미혜의 자세가 엉덩이가 활짝 벌려진 상태라서 손가락 하나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윤진은 그렇게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말한다.
"지금 느낌 어때? 말해봐.. 아파?"
"아.. 이상해요... 으음.. 아프진 않아요... 그냥.. 그..."
"어떤데 씨발 뭐 눈치보고 있어..! 느낌 그대로 말하라고..."
"그게.. 꼭... 뭐가 차있는게... 나오는 느낌나요.."
"뭐가 나오냐고.. 이게 진짜 말 좋게 하니까!"
남은 한쪽 손이 가차없이 미혜의 커다란 엉덩이에 사납게 떨어진다.
아.. 저 커다란 엉덩이... 꼴린다.... 현수는 저렇게 가만히 있는
미혜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니 점점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대.. 대... 대변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럴때 느낌이에요.."
"씨발 말 잘할거면서.. 막 씨발 지금 똥쌀거 같지? 똥 싸는거 같지?"
"흐윽... 네...."
윤진은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아까 꺼내둔 예전에 자신이 사용하던
파란색 플라스틱으로 된 애널용 딜도를 집어 든다. 그리고는 그것을
미혜의 엉덩이골 따라 슥슥 문질러서 젤을 묻힌다.
"이제 다른거 줄께 얌전히 있어? 미혜 걸레 보지 개년아? ㅋㅋ"
현수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윤진이 계속 엉덩이를 비비 꼬고 있는 걸
보고 있었다. 지금 윤진은 저렇게 거칠게 미혜를 괴롭히면서,
자신의 보지와 후장을 자극하는 딜도들 때문에 본인도 상당히
흥분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윤진은 애널용 딜도의 얇은 끝부분을 미혜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첫 구슬은 매우 작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쑥 하고 빨려 들어갔다.
"아유.. 미혜 후장이 이걸 쑥 하고 잡아먹네? 너 진짜 후장 해본적
없어?"
"하흑.. 네.. 어.. 없어요..."
"근데 이렇게 잘 들어가?"
"주.. 주인님이... 해줘서...."
"헐? 미혜 저년 봐라?"
현수는 속으로 적잖이 놀랐다. 아무리 윤진에게 굴복 했다고 하지만
스스로 완전히 윤진의 개라고 인정 하고 있진 않았을거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저 두여자는 태산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그렇지.. 아유 이뻐 우리 미혜 강아지... 좀 더하자 응?"
윤진은 그런 미혜가 정말 맘에 들었는지 엉덩이에 젤을 좀 더 뿌리고
애널 딜도에 더 충분히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더 집어 넣는다.
하나.. 둘.. 셋... 네......엣은 아니다. 세개다.
"하으.. 하으... 하아... 아... 아.. .잠시요.... 아.. 아파요.."
"그래? 여기서 부턴 아프구나... 그래도 이건 넣어!!"
아프다던 네번째 구슬, 즉 네번?로 큰 구슬을 윤진은 푹 하고 밀어 넣었다.
"악!!!.. 아.. 아파요.. 흑....."
"울지마라.. 울면 혼난다. 하아.. 씨발년 지도 좋아 할거면서.."
윤진은 본인이 더 즐기는지 앉은 자세를 고쳐 한쪽 발을 보지로 깔고 앉고는
엉덩이를 더 흔들며 스스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제 반대로 애널용 딜도를 하나씩 뽑는다.
"흑.... 흐윽... 흑...."
"어때 좋아? 무슨 느낌이야?"
"........ ㄸ... 또... 똥싸는 느낌이요..."
"시원하지 않아? 짜릿하고?"
"...... 네에..."
윤진의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미혜를 점점 나락으로 잡아 끌고 내려가고 있다.
윤진은 다시 아까 만큼의 구슬을 다시 밀어 넣는다. 마지막 네번째 구슬을
넣을때 조금 저항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이번엔 미혜가 아프단 소리를 참는다.
그렇게 몇번을 윤진은 미혜의 후장을 계속 괴롭혔다.
"야.. 미혜 걸레보지.. 어때? 후장도 괜찮지?"
"... 음.. 음... 네에.... 참을 만 해요..."
"참을 만 한게 아니지... 이년아.. 뭐 부끄러워? 안좋아? 이년이
아무 좃이나 그냥 보지 벌려주는 년이 뭐가 부끄러서 이런데?"
자신은 참을 수 없이 좋은 그 항문 섹스의 그 느낌을 미혜가
참을 만 하다고 표현을 하니 윤진은 이해 할 수 가 없나보다.
그리고는 움직임을 조금 더 빨리 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미혜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씨발.. 안좋아? 참을 만해? 응? 참을 만 하냐고? 졸라 짜릿하지
않아? 시원하고 쾌감이 들지 않아?"
".... 으.. 으... 으.. 네.. 언니.. 좋아요..."
"미친년 누가 니 언니야!! 주인이라고!! 그리고 씨발 나 니보다 한참
어린년이라고 넌 지금 어린년 한테 보지 따먹히고 엉덩이 두들겨 맞으면서
후장 아다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야.. 알겠어? 응?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어?"
"아... 좋아요.. 주.. 주인님...."
"이게 사람 가지고 노네.. 진짜.. 씨발년이..."
윤진은 애널용 딜도를 이젠 더 많이 넣기 시작했다. 다섯개넣고
한번에 뽑고, 여섯개 넣고 한번에 뽑고, 일곱개 넣고 한번에 뽑고
마지막 여덟개째 넣고 또 한번에 뽑고.. 그리고는 계속 끝까지
밀어넣고는 계속 넣었다 Q다를 반복한다.
"악.. 악!!! 아.. 아파요!! 아파요!!"
"웃기지마.. 니 입에서 좋다는 말 나올때 까지 계속 할거야"
"악.. 아아... 앗!!!.. 아.... 흑.... 아.. 아파요.... 흑흑..."
그렇게 몇분간을 쉬지 않고 반복하는 윤진이었다. 윤진의
눈은 더욱 초롱초롱해지고 그에 맞추어 그녀의 허리 움직임도
빨리지면서 계속 자신의 보지를 발에 비비고 있었다.
결국 윤진에게 굴복한 미혜의 입에서 윤진이 원하는 말이 나왔다.
"하아.. 아아... 아아.... 하아.. 조.. 좋아요.. 주인님.. 하아... 그만요...."
"좋다는 년이 그만해달란건 뭐야!"
현수가 알고 있는 미혜로는 지금 미혜 진짜 좋다는 거다.
저 그만해달란 말은 나름 대로의 역설법 같은거다. 나 좋으니까
그만두지 말고 계속 하란것이다. 미혜의 바램대로가 맞는지
윤진은 계속 쉬지 않고 딜도를 미혜의 후장에 쑤시고 있었다.
"으으.. 읏.. 읏.. 읏... 하으..... 주.. 주인님... 흐으.. 그만요.."
"그래 알았다. 그만 해줄께... 이걸로는...."
윤진은 그러고는 애널 딜도를 뽑아 내고는 자신의 벨트 딜도
앞에 있는 좃에 젤을 뿌리고는 손으로 문질러 넓게 바른다.
미혜는 끈적해지다 못해 허옇게 보여서 마치 씹물 처럼 보이는
젤이 붉게 부은채로 조금 벌어진 후장에서 한줄기 흘러 나온채
가만히 있는다. 그 아래로 보이는 미혜의 보지 끝에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매달려 있었다.
윤진은 그렇게 젤을 바른 딜도를 미혜의 후장에 넣으려고 했다.
"흠.. 흠..."
현수가 가볍게 헛기침을 했다. 그 소리에 윤진이 현수를 돌아본다.
벽에 기대 앉은 현수의 자지는 이미 힘을 되찾고는 우람하게 서서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아... 오빠.. 이년 후장 한번도 안먹었다고 했지? ㅎㅎ 오빠도 참..
이년 후장 맛보고 싶어? 내가 양보 할께.. 대신 이따 나도 하게
해줘야해?"
"미혜 후장 아다는 내가 따보고 싶어서 ㅎㅎ"
"하아.. 하아... 그.. 그건 너무 커요 형부..."
"시끄러! 형부 자지 한두번 먹은 년도 아니면서.."
현수도 윤진에게 젤을 건내 받아서 자지에 듬뿍 발랐다. 그러다
윤진에게 얘기 한다.
"윤진아.. 너 누워봐. 그리고 미혜.. 아니 처제.. 너 윤진이 위로
올라가서 윤진이 좃에 밖아.."
"하아.. 네에 형부..."
미혜는 습관인지 아니면 이런 상황이 자주였는지 또 벌벌 떨면서
엉거주춤 하고 윤진의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는 직접 윤진의
딜도 좃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그대로 눌러 앉는다.
"하앙....... 으으..."
윤진은 딜도가 꼽히자 반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미혜의 보지를
쑤신다. 윤진의 허리 움직임은 이젠 완전 프로다.
그런 미혜의 등을 밀어서 윤진의 위로 엎드리게 한뒤 현수는
벌어진 미혜의 엉덩이 골 사이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처제 엉덩이에 힘 빼.. 안그러면 오히려 더 힘들어..."
"강아지야.. 주인님 입술 한번 맛볼래?"
눈앞에 있는 탐스럽고 도톰한 붉은 미혜의 입술을 보니 윤진도
욕정이 동했는지 먼저 미혜에게 키스하자고 한다. 그리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미혜의 목뒤에 팔을 두르고는 키스를 한다.
현수는 여자들 끼리의 키스는 언제봐도 남자와 하는 것과 다르게
달콤하다고 느꼈다.
그사이 현수는 미혜의 항문에 자지를 맞추고는 힘을 주어 밀었다.
"읍.. 읍.... 으으......"
"엉덩이에 힘 빼라고.. 확 ?.. 아까 얘기 했자나 화장실에서
똥 쌀때 처럼 힘 蕙箚?."
현수는 닫혀서 열리지 않는 미혜의 항문을 보고 그렇게 얘기하고는
다시 한번 밀어 넣었다.
쑤욱~
미혜가 제대로 힘을 푼것인지, 미리 딜도로 길을 닦아놔서 잠깐
힘을 풀은 사이에 들어간것인지 한번에 귀두를 지나서 자지 중간
까지 들어갔다.
"흐으으으읍~~~~ 압... 읍.. 읍... 으읍~~!!!"
미혜가 아픈지 윤진에게 입술이 덮힌채 괴로운 신음 소리를 낸다.
역시 후장은 쪼임이 정말 강하다. 현수는 탱탱해진 자신의
자지를 쪼이는 미혜의 항문 근육이 자지 기둥 중간쯤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것 같았다.
처음에 해보고 그담부터 안해봤었던 미혜의 엉덩이를 현수도 때렸다.
아까 윤진의 모습을 보니 효과가 괜찮았던것 같았다.
철썩~! 철썩~!
윤진의 소리와는 다른 소리가 미혜의 양쪽 엉덩이에서 났다.
"엉덩이에 힘 풀라고.. 이 걸레년아... 씨발... 맨날 남자들한테
강간 당하던 년이 후장은 안 따일줄 알았어?"
"읍~! 읍~! 읍~! 으읍~!!"
현수가 그렇게 몇대를 때린 후에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혜의 후장에 현수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아후.. 이년 후장 존나 쪼여"
"파하... 오빠 좋아?? 미혜 이년 후장 좋아?"
"어.. 엄청 쪼인다..."
"이 씨발년아... 오빠한테 후장 따이니까 좋지? 개년아"
"하아. .하아.. 혀.. 형부.. 아파요.. 좀만 천천히.... 푸쉬익~"
"웃기지마 처제... 너 지금 좋아서 씹물 질질 싸고 있어..."
현수는 조금전 자지를 넣으면서 그 아래서 미혜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윤진의 딜도 좃에 허연 씹물이 묻어 나오는걸
보았었다.
"하아. .하아.. 아니에요... 헉.. 헉..... 아.. 형부... 아파요"
"너... 내 좃질이 싫어? 보지 맘에 안들어? 보지 방구는 푹푹
껴대면서 안좋아? 응? 더 쑤셔줄까?"
윤진이 미혜의 아래에서 격하게 움직인다.
"하앙.. 하앙.. 아아아.. 푸르륵~ 주. .주인님 좋아요.. 하아...
아 형부 좀만.. 살살..."
"오빠 이년봐.. 이젠 오빠 버리고 나한테 매달리려나봐..
이 걸레년아.. 이젠 어린년이 쑤셔주는 좃도 좋다는 거야?"
"하아.. 아... 으.... 아 .... 미쳐!!!! 형부!!!! 아아아... 우우..
주인님.. 더.. 더...."
미혜의 입에서 갑작스럽게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아무래도
윤진이는 프로인가보다. 윤진이 달고있는 딜도 좃은 남자와 달리
사정을 하지 않으니 얼마든지 체력만 있으면 계속 쑤셔주면 되니까
어찌보면 부럽기도 했다.
"주인님 좃이 좋아? 새파랗게 어린년 좃이 좋아? 응?
오빠 좃은 어때? 니 후장에 꼽힌 오빠좃은 어때.. 씨발.."
"하악.. 하악.. 좋아요.. 좋아요... 푸르륵.. 형부 좃도 좋아요..."
"하아.. 이년... 씨발 좋은가 보다... 오빠.. 으.. 오빤 어때?"
"헉.. 헉... 나.. 나 쌀거 같아.. 으.. 으.... "
"버.. 벌써? 이년 후장 장난 아닌가 보네? 오빠 그렇게 좋아? 응?
울 오빠가 벌써 쌀거 같데... 이 씨발년.. 울 오빠 후린년.. 씨발...."
"헉.. 헉.. 으. 으... 혀.. 형부.. 아 너무 쎄요... 허억... 푸쉬익~"
"오빠.. 일어나봐.. 씨발년... 이년 후장 내가 걸레로
만들어야 겠어... 저리가 이년아!! 너 씨발.. 오빠 이년
보지에 싸버려.. 이년 임신 시켜 버려.. 씨발년..... 쌍년.. 흑.."
현수는 윤진의 말 대로 미혜의 후장에서 자지를 惠쨈? 그리고는
옆에 있는 휴지로 자지를 닦아내는데.. 으.. 이물질이 조금 묻어있다.
윤진도 미혜의 보지에서 딜도를 馨煮?일어나는데.. 현수는
윤진의 눈 시울이 다시 붉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왠지 아까전
일도 있고 찜찜했지만.. 지금 사정 직전의 남자에겐 사정 외엔
중요한 일이 없다.
현수가 침대에 눕자 미혜가 현수의 몸위로 올라왔다.
그런 미혜의 눈빛에는 기쁨의 눈빛이 보였다. 그녀는 능숙하게
현수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행복한듯 자연스럽게 엎드려 현수의 가슴에 안겨왔다.
미혜의 보지는 뜨거웠다. 언제나 처럼 보짓속 살들이
현수의 자지를 착착하고 감아 들어왔다.
"이 씨발년 오빠 좃 먹는거봐. 아주 신났네? 오빠 좃만 좋냐?"
"하악~!!! 아...!!!"
그러는 사이에 윤진이 뒤에서 미혜의 후장에 딜도를 찔러 넣었나 보다.
미혜가 갑작스레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현수 위의 미혜 몸이 앞뒤로 흔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
"어때! 내 좃은? 응? 어린 주인년이 후장 쑤셔주는 좃 맛은 어때?"
"하아.. 하아.. 주인님 좋아요.. 풉~ 아아.. 좋아요 주인님 풉~"
현수는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미혜의 보짓속
느낌을 느끼고만 있었다. 미혜의 보지속 살들이 몸이 흔들릴때마다
현수의 사방에서 자지를 감싸고는 함께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미혜는 윤진에게 후장을 따이면서 좋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미혜의 눈은 현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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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마음에 드시는지요?
다음주에는 출장이 잔뜩인데... 흐응.. 누구랑 같이 갈까요..
앨범란 야노 앨범의 옹냐아님과 명품마녀님의 (듣기로는 조아양까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하앍..
넘 좋습니다. 박수 짝짝짝~ (이분들께 윤진을 소개 시켜주면 참 잘 맞을 듯...)
p.s 아... 추천 잔뜩 먹고 배 터져 죽고 싶습니다 - -);; 이 편이 싫다면.. 내일 올라오는 편에라도;;
-- 조교 --
그러고도 몇분이 지난 후에야 윤진이 자리에서 일어나 앉는다. 여전히
미혜는 침대위에서 아무말 없이 얌전히 앉아 있었다. 그런 미혜를 가만히
보면 윤진은 미혜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으려 손을 내밀었는데, 그걸 보고
미혜가 움찔 한다. 아까 맞았던 기억 때문인듯 했다.
윤진은 피식 웃으며 미혜의 얼굴을 한번 쓰다듬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야 너 이리 따라와봐"
윤진이 앞장서서 욕실로 들어간다. 미혜도 조용히 일어나 몸을 감싸고 있는
구속 갑 때문에 엉거주춤 거리면서 따라간다. 현수 역시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아 따라간다. 윤진은 넓은 욕조를 가르키며 말한다.
"들어가서 앉아. 다리 벌리고 보지 보이게"
현수는 윤진이 무엇을 할 것 인지 알 수 있었다. 자신도 못해본것인데
미혜가 윤진의 말을 잘 들을까 궁금했다.
미혜는 더듬 거리며 묻는다.
"여.. 여기요? 왜요?"
"확!! 이걸!! 맞을래? 내가 누구라고 했지? 개년아? 더 맞을래?"
"주.. 주인님이요..."
"얼른 들어가 앉아"
미혜가 부자연스럽게 욕조에 들어가더니 무릎꿇고 앉는다.
"다리 벌리고 앉으라고! 보지 훤히 보이게!"
미혜가 자세를 고쳐 잡고 앉는다.
"눈 감어. 특별 선물 줄께"
미혜는 두려움에 떨면서 두눈을 감았다.
"반항하면 앞으로 일주일간 우리 오빠 좃 만지는거 금지다."
미혜는 눈을 감은채 고개를 끄덕인다. 윤진은 현수를 바라 본다.
이미 현수는 욕조 한켠에 올라가서 자지를 붙잡고 준비를 끝내놨다.
그런 현수를 보고는 윤진은 씽긋 웃고는 자신도 다리를 벌리고 서서는
허리를 앞으로 쭉 내밀고는 두손으로 보지를 벌린다.
"이제 간다. 가만히 있어라.. 두 주인님의 선물이다"
미혜는 두려움에 눈을 더욱 꼭 감았다. 그리고 몇초 뒤에 윤진의 보지에서
노란 오줌이 쏟아져 나갔다. 그리고 그에 이어 현수의 자지에서도 오줌이
발사 되었다.
"앗.. 어푸.. 윽!!!"
미혜가 얼굴에 쏟아지는 오줌에 깜짝 놀라며 당황하면서 얼굴을 가리려 했다.
"손내려!! 맞는다 씨발년아!!"
미혜가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손을 어정쩡하게 들고는 두 눈과 입을 꼭 다물고는
가만히 있는다.
윤진과 현수의 두 오줌 줄기가 미혜의 머리 부터 보지 까지 넉넉히 적시고 있었다.
한편, 미혜는 처음 당해보는 치욕스러운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또다시 자신의
보지에서 뜨거운 오줌물이 아닌 다른 것이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현수와 함께 미혜를 골든 샤워 시킨 윤진은 욕조의 물을 모두 다 틀었다.
머리위 샤워기 부터 욕조 옆면의 월풀까지 모두 틀어 미혜를 씻겼다.
"우리 이쁜 미혜 개년.. 깨끗이 씻겨 줄께.... 오빠.. 이년 진짜 강아지 같아.."
윤진은 이제 완전히 미혜를 가지고 주인님 놀이에 푹 빠진것 같았다.
윤진 그녀도 모르게 자신의 변태성 중 또 하나가 개발되어 스스로 흥분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윤진은 미혜의 머리에 샴푸를 뿌리고는 두손으로 벅벅 문지르면서 계속
이쁘다 칭찬이다.
"아이 이쁘다. 얌전하네.. 이제 말 잘들어야해? 알았지? 말 잘들으니까
선물 또 하나 줄께. 오빠 자지 한번 빨게 해줄까?"
미혜는 고개를 격하게 끄덕였다. 현수의 자지가 그리웠나 보다.
"오빠, 얘 한테 자지 한번만 빨게 해주면 안돼?"
"알았어. 말 잘듣는 처제 인데 한번 해주지 뭐.."
현수는 미혜에게 다가가 자지를 내밀었다. 미혜는 그런 현수의 자지를
붙잡고는 현수의 자지가 뽑혀 나갈듯 급하고 격하게 빨기 시작한다.
아직 자지는 오그라 들어 있었지만 미혜의 오럴은 격렬한 자극을 주었다.
"와.. 미혜 너 씨발 내 좃 빨고 싶었구나. 미친듯이 빠네.. 평소엔
이렇게 안해주더니.."
윤진이 현수의 "평소"란 말에 불쾌 해진듯 하다. 자기것을 자기가 없는
동안 가지고 즐겼다는 사실이 샘이 나는 듯 했다.
"그만!! 그만해.. 씨발년이 오빠 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좃이라면
다 좋아하는 걸꺼야.. 걸레년 주제에 어딜.."
일단 지금은 윤진의 설정하에서 즐기기로 생각한 현수는 윤진의 말대로
자지를 미혜의 입에서 빼냈다. 미혜는 아쉬운듯 눈을 뜨고는 게슴츠레한
눈빛으로 현수의 자지를 바라본다.
미혜를 다 씻긴 윤진은 미혜의 몸을 직접 닦아 준다. 현수는 윤진은 참
알수없는 여자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리고 욕을 해대면서도 씻겨주는
것과 몸을 닦아 주는 것을 보니 정말로 아끼는 애완동물이나 자기 애기를
다루듯 정성 스러웠기 때문이다.
샤워가 끝나고 셋은 함께 침대로 돌아온 후 윤진은 미혜를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윤진은 그녀의 엎드린 엉덩이를 보더니 가만히 구경을 한다.
현수는 윤진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현수도
탐스럽게 내밀어진 동그란 미혜의 엉덩이를 보고 있자니 저절로 자지에 힘이
들어가려 하고 있었다.
"오빠.. 이년 엉덩이 맘에 들어?"
"음.. 나쁘진 않지?"
"흥..."
그러더니 윤진은 미혜에게 다가가 엉덩이 쪽에 앉아서는 미혜의 갈라진
보지를 유심히 바라 본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바람을 한번 후 하고 분다.
미혜의 엉덩이가 한번 움찔 한다.
"야... 여기 지금 느낌 어때.."
"......"
"어쭈... 다 끝난줄 알아?"
짜악~!! 짜악!!! 짜악!! ..........
윤진의 손바닥이 미혜의 커다랗고 탐스런 엉덩이 양쪽에 번갈아 떨어진다.
양쪽 엉덩이를 대여섯대 정도 맞자 미혜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가고
있었고 미혜는 고통인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댄다.
"씨발년이 어떠냐고 묻자나.. 지금 어때?"
"흐... 흐윽... 조.. 좋아요..."
"엉덩이 맞으니까 좋아? 어디 보자..."
윤진은 미혜를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번엔 두손으로 미혜의 보지를 활짝
벌린다. 정말로..... 미혜는 좋은가 보다.....
"이년 봐라. 내가 좀전에 깨끗이 닦아 줬는데 또 보짓물 질질 싸고 있네?
맞으니까 좋아? 응? 우리 강아지 맞는데 맛들렸어?"
짝!! 짝!! 짝!! ....
몇번의 스팽이 더 일어났다. 미혜는 아무말 안하고 그저 엉덩이를
씰룩 거리고있을 뿐이다.
"이 걸레년.. 씨발 진짜 걸레년!! 맞으면서 질질 싸는 걸레 보지년.."
"흐.. 윽.... 흑.... 으.... 아.. 아니에요..."
"미친년 뻥까고 있어.. 지금 니 보짓물 뚝뚝 떨어지는거 안보여?"
사실이었다. 아까 윤진이 벌린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정말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윤진은 자리에 일어나서는 옆의 현수에게 다가와
서서 자신의 보지를 앞으로 쭉 내민다.
"오... 오빠.. 나 한번만 빨아주세요.. 보지랑 후장..."
현수는 기꺼이 그녀의 보지와 후장을 정성을 다해 빨아주었다.
윤진의 변태끼가 확실한 것은 이미 미혜를 괴롭히면서 윤진의 보지도
이미 흥분 했는지 현수가 입을 댔을때는 이미 축축히 젓어 있었다.
현수는 그런 윤진의 보짓물을 빨아먹고 자신의 침으로 적셔준 뒤
윤진의 항문 까지도 핥아주고 침을 잔뜩 묻혀주었다.
"하아... 으... 고마워요.. 오빠..."
윤진이 일부러 그러는 듯 현수에겐 깍듯하게 존댓말로 얘기한다.
윤진은 현수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축축하게 해주자, 아까
暳刮駭?은색 에그 딜도를 보지에 끼워 넣는다. 그리고는 다시
벨트 딜도를 착용해 보지와 후장을 채우고는 리모컨을 켠다.
"흐응.... 하아.... 오빠 나 야하지?"
"당연하지 너 보고 있으면 맨날 내 자지 껄떡 댄다니까?"
윤진이 앞으로 무엇을 할지 궁금한 현수는 윤진을 띄워준다.
윤진은 미혜의 엉덩이 앞에 다가가 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방에서 젤을 꺼내서는 미혜의 엉덩이 사이에 짜낸다.
차가운 느낌에 미혜의 엉덩이가 다시금 움찔 한다.
"가만히 있어... 강아지면 강아지 답게 있어야지..."
윤진은 차분한 말투로 미혜를 달래놓고는 미혜의 엉덩이 골에
흘러내리는 젤을 손으로 쓰윽 하고 쓸어 올려서는 엉덩이골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른다.
"흐응......"
그 느낌이 괜찮은지 미혜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 소리가 새어나온다.
윤진은 골고루 펴 바른 젤을 손가락으로 조금 모으더니 미혜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찔러 넣으려 한다.
"읏.. 아.. 거.. 거기는..."
"뭐야 너! 오빠 얘 여기 안해봤어?"
"어... 그년 생각외로 할줄 아는거 없어. 보지 쑤시는거 말고는..
좃물 받아먹은것도 내가 첨이야. 나도 후장은 안건들였는데"
"씨발 진짜 그냥 걸레 보지 년이네... 그냥 좃을 보지에만 꼽고 살아라.."
"아.. 아... 거긴..."
"가만히 있어봐 이년아.. 엉덩이에 힘?!"
윤진은 계속해서 미혜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작고 얇은 윤진의 손가락인데다 젤까지 듬뿍 발라져 있는 상태이고
또 미혜의 자세가 엉덩이가 활짝 벌려진 상태라서 손가락 하나
정도는 그리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윤진은 그렇게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말한다.
"지금 느낌 어때? 말해봐.. 아파?"
"아.. 이상해요... 으음.. 아프진 않아요... 그냥.. 그..."
"어떤데 씨발 뭐 눈치보고 있어..! 느낌 그대로 말하라고..."
"그게.. 꼭... 뭐가 차있는게... 나오는 느낌나요.."
"뭐가 나오냐고.. 이게 진짜 말 좋게 하니까!"
남은 한쪽 손이 가차없이 미혜의 커다란 엉덩이에 사납게 떨어진다.
아.. 저 커다란 엉덩이... 꼴린다.... 현수는 저렇게 가만히 있는
미혜의 커다란 엉덩이를 보니 점점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대.. 대... 대변이 나오는 거 같아요. 그럴때 느낌이에요.."
"씨발 말 잘할거면서.. 막 씨발 지금 똥쌀거 같지? 똥 싸는거 같지?"
"흐윽... 네...."
윤진은 잠시 두리번 거리더니 아까 꺼내둔 예전에 자신이 사용하던
파란색 플라스틱으로 된 애널용 딜도를 집어 든다. 그리고는 그것을
미혜의 엉덩이골 따라 슥슥 문질러서 젤을 묻힌다.
"이제 다른거 줄께 얌전히 있어? 미혜 걸레 보지 개년아? ㅋㅋ"
현수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윤진이 계속 엉덩이를 비비 꼬고 있는 걸
보고 있었다. 지금 윤진은 저렇게 거칠게 미혜를 괴롭히면서,
자신의 보지와 후장을 자극하는 딜도들 때문에 본인도 상당히
흥분되어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윤진은 애널용 딜도의 얇은 끝부분을 미혜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첫 구슬은 매우 작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쑥 하고 빨려 들어갔다.
"아유.. 미혜 후장이 이걸 쑥 하고 잡아먹네? 너 진짜 후장 해본적
없어?"
"하흑.. 네.. 어.. 없어요..."
"근데 이렇게 잘 들어가?"
"주.. 주인님이... 해줘서...."
"헐? 미혜 저년 봐라?"
현수는 속으로 적잖이 놀랐다. 아무리 윤진에게 굴복 했다고 하지만
스스로 완전히 윤진의 개라고 인정 하고 있진 않았을거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저 두여자는 태산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그렇지.. 아유 이뻐 우리 미혜 강아지... 좀 더하자 응?"
윤진은 그런 미혜가 정말 맘에 들었는지 엉덩이에 젤을 좀 더 뿌리고
애널 딜도에 더 충분히 발라주었다. 그리고는 더 집어 넣는다.
하나.. 둘.. 셋... 네......엣은 아니다. 세개다.
"하으.. 하으... 하아... 아... 아.. .잠시요.... 아.. 아파요.."
"그래? 여기서 부턴 아프구나... 그래도 이건 넣어!!"
아프다던 네번째 구슬, 즉 네번?로 큰 구슬을 윤진은 푹 하고 밀어 넣었다.
"악!!!.. 아.. 아파요.. 흑....."
"울지마라.. 울면 혼난다. 하아.. 씨발년 지도 좋아 할거면서.."
윤진은 본인이 더 즐기는지 앉은 자세를 고쳐 한쪽 발을 보지로 깔고 앉고는
엉덩이를 더 흔들며 스스로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제 반대로 애널용 딜도를 하나씩 뽑는다.
"흑.... 흐윽... 흑...."
"어때 좋아? 무슨 느낌이야?"
"........ ㄸ... 또... 똥싸는 느낌이요..."
"시원하지 않아? 짜릿하고?"
"...... 네에..."
윤진의 실력이 보통이 아니다. 미혜를 점점 나락으로 잡아 끌고 내려가고 있다.
윤진은 다시 아까 만큼의 구슬을 다시 밀어 넣는다. 마지막 네번째 구슬을
넣을때 조금 저항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이번엔 미혜가 아프단 소리를 참는다.
그렇게 몇번을 윤진은 미혜의 후장을 계속 괴롭혔다.
"야.. 미혜 걸레보지.. 어때? 후장도 괜찮지?"
"... 음.. 음... 네에.... 참을 만 해요..."
"참을 만 한게 아니지... 이년아.. 뭐 부끄러워? 안좋아? 이년이
아무 좃이나 그냥 보지 벌려주는 년이 뭐가 부끄러서 이런데?"
자신은 참을 수 없이 좋은 그 항문 섹스의 그 느낌을 미혜가
참을 만 하다고 표현을 하니 윤진은 이해 할 수 가 없나보다.
그리고는 움직임을 조금 더 빨리 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미혜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씨발.. 안좋아? 참을 만해? 응? 참을 만 하냐고? 졸라 짜릿하지
않아? 시원하고 쾌감이 들지 않아?"
".... 으.. 으... 으.. 네.. 언니.. 좋아요..."
"미친년 누가 니 언니야!! 주인이라고!! 그리고 씨발 나 니보다 한참
어린년이라고 넌 지금 어린년 한테 보지 따먹히고 엉덩이 두들겨 맞으면서
후장 아다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야.. 알겠어? 응?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어?"
"아... 좋아요.. 주.. 주인님...."
"이게 사람 가지고 노네.. 진짜.. 씨발년이..."
윤진은 애널용 딜도를 이젠 더 많이 넣기 시작했다. 다섯개넣고
한번에 뽑고, 여섯개 넣고 한번에 뽑고, 일곱개 넣고 한번에 뽑고
마지막 여덟개째 넣고 또 한번에 뽑고.. 그리고는 계속 끝까지
밀어넣고는 계속 넣었다 Q다를 반복한다.
"악.. 악!!! 아.. 아파요!! 아파요!!"
"웃기지마.. 니 입에서 좋다는 말 나올때 까지 계속 할거야"
"악.. 아아... 앗!!!.. 아.... 흑.... 아.. 아파요.... 흑흑..."
그렇게 몇분간을 쉬지 않고 반복하는 윤진이었다. 윤진의
눈은 더욱 초롱초롱해지고 그에 맞추어 그녀의 허리 움직임도
빨리지면서 계속 자신의 보지를 발에 비비고 있었다.
결국 윤진에게 굴복한 미혜의 입에서 윤진이 원하는 말이 나왔다.
"하아.. 아아... 아아.... 하아.. 조.. 좋아요.. 주인님.. 하아... 그만요...."
"좋다는 년이 그만해달란건 뭐야!"
현수가 알고 있는 미혜로는 지금 미혜 진짜 좋다는 거다.
저 그만해달란 말은 나름 대로의 역설법 같은거다. 나 좋으니까
그만두지 말고 계속 하란것이다. 미혜의 바램대로가 맞는지
윤진은 계속 쉬지 않고 딜도를 미혜의 후장에 쑤시고 있었다.
"으으.. 읏.. 읏.. 읏... 하으..... 주.. 주인님... 흐으.. 그만요.."
"그래 알았다. 그만 해줄께... 이걸로는...."
윤진은 그러고는 애널 딜도를 뽑아 내고는 자신의 벨트 딜도
앞에 있는 좃에 젤을 뿌리고는 손으로 문질러 넓게 바른다.
미혜는 끈적해지다 못해 허옇게 보여서 마치 씹물 처럼 보이는
젤이 붉게 부은채로 조금 벌어진 후장에서 한줄기 흘러 나온채
가만히 있는다. 그 아래로 보이는 미혜의 보지 끝에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매달려 있었다.
윤진은 그렇게 젤을 바른 딜도를 미혜의 후장에 넣으려고 했다.
"흠.. 흠..."
현수가 가볍게 헛기침을 했다. 그 소리에 윤진이 현수를 돌아본다.
벽에 기대 앉은 현수의 자지는 이미 힘을 되찾고는 우람하게 서서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아... 오빠.. 이년 후장 한번도 안먹었다고 했지? ㅎㅎ 오빠도 참..
이년 후장 맛보고 싶어? 내가 양보 할께.. 대신 이따 나도 하게
해줘야해?"
"미혜 후장 아다는 내가 따보고 싶어서 ㅎㅎ"
"하아.. 하아... 그.. 그건 너무 커요 형부..."
"시끄러! 형부 자지 한두번 먹은 년도 아니면서.."
현수도 윤진에게 젤을 건내 받아서 자지에 듬뿍 발랐다. 그러다
윤진에게 얘기 한다.
"윤진아.. 너 누워봐. 그리고 미혜.. 아니 처제.. 너 윤진이 위로
올라가서 윤진이 좃에 밖아.."
"하아.. 네에 형부..."
미혜는 습관인지 아니면 이런 상황이 자주였는지 또 벌벌 떨면서
엉거주춤 하고 윤진의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는 직접 윤진의
딜도 좃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 맞추어 그대로 눌러 앉는다.
"하앙....... 으으..."
윤진은 딜도가 꼽히자 반사적으로 허리를 움직여 미혜의 보지를
쑤신다. 윤진의 허리 움직임은 이젠 완전 프로다.
그런 미혜의 등을 밀어서 윤진의 위로 엎드리게 한뒤 현수는
벌어진 미혜의 엉덩이 골 사이에 자지를 가져다 댄다.
"처제 엉덩이에 힘 빼.. 안그러면 오히려 더 힘들어..."
"강아지야.. 주인님 입술 한번 맛볼래?"
눈앞에 있는 탐스럽고 도톰한 붉은 미혜의 입술을 보니 윤진도
욕정이 동했는지 먼저 미혜에게 키스하자고 한다. 그리고는
대답도 듣지 않고 미혜의 목뒤에 팔을 두르고는 키스를 한다.
현수는 여자들 끼리의 키스는 언제봐도 남자와 하는 것과 다르게
달콤하다고 느꼈다.
그사이 현수는 미혜의 항문에 자지를 맞추고는 힘을 주어 밀었다.
"읍.. 읍.... 으으......"
"엉덩이에 힘 빼라고.. 확 ?.. 아까 얘기 했자나 화장실에서
똥 쌀때 처럼 힘 蕙箚?."
현수는 닫혀서 열리지 않는 미혜의 항문을 보고 그렇게 얘기하고는
다시 한번 밀어 넣었다.
쑤욱~
미혜가 제대로 힘을 푼것인지, 미리 딜도로 길을 닦아놔서 잠깐
힘을 풀은 사이에 들어간것인지 한번에 귀두를 지나서 자지 중간
까지 들어갔다.
"흐으으으읍~~~~ 압... 읍.. 읍... 으읍~~!!!"
미혜가 아픈지 윤진에게 입술이 덮힌채 괴로운 신음 소리를 낸다.
역시 후장은 쪼임이 정말 강하다. 현수는 탱탱해진 자신의
자지를 쪼이는 미혜의 항문 근육이 자지 기둥 중간쯤을 꼭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것 같았다.
처음에 해보고 그담부터 안해봤었던 미혜의 엉덩이를 현수도 때렸다.
아까 윤진의 모습을 보니 효과가 괜찮았던것 같았다.
철썩~! 철썩~!
윤진의 소리와는 다른 소리가 미혜의 양쪽 엉덩이에서 났다.
"엉덩이에 힘 풀라고.. 이 걸레년아... 씨발... 맨날 남자들한테
강간 당하던 년이 후장은 안 따일줄 알았어?"
"읍~! 읍~! 읍~! 으읍~!!"
현수가 그렇게 몇대를 때린 후에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미혜의 후장에 현수의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다.
"아후.. 이년 후장 존나 쪼여"
"파하... 오빠 좋아?? 미혜 이년 후장 좋아?"
"어.. 엄청 쪼인다..."
"이 씨발년아... 오빠한테 후장 따이니까 좋지? 개년아"
"하아. .하아.. 혀.. 형부.. 아파요.. 좀만 천천히.... 푸쉬익~"
"웃기지마 처제... 너 지금 좋아서 씹물 질질 싸고 있어..."
현수는 조금전 자지를 넣으면서 그 아래서 미혜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윤진의 딜도 좃에 허연 씹물이 묻어 나오는걸
보았었다.
"하아. .하아.. 아니에요... 헉.. 헉..... 아.. 형부... 아파요"
"너... 내 좃질이 싫어? 보지 맘에 안들어? 보지 방구는 푹푹
껴대면서 안좋아? 응? 더 쑤셔줄까?"
윤진이 미혜의 아래에서 격하게 움직인다.
"하앙.. 하앙.. 아아아.. 푸르륵~ 주. .주인님 좋아요.. 하아...
아 형부 좀만.. 살살..."
"오빠 이년봐.. 이젠 오빠 버리고 나한테 매달리려나봐..
이 걸레년아.. 이젠 어린년이 쑤셔주는 좃도 좋다는 거야?"
"하아.. 아... 으.... 아 .... 미쳐!!!! 형부!!!! 아아아... 우우..
주인님.. 더.. 더...."
미혜의 입에서 갑작스럽게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아무래도
윤진이는 프로인가보다. 윤진이 달고있는 딜도 좃은 남자와 달리
사정을 하지 않으니 얼마든지 체력만 있으면 계속 쑤셔주면 되니까
어찌보면 부럽기도 했다.
"주인님 좃이 좋아? 새파랗게 어린년 좃이 좋아? 응?
오빠 좃은 어때? 니 후장에 꼽힌 오빠좃은 어때.. 씨발.."
"하악.. 하악.. 좋아요.. 좋아요... 푸르륵.. 형부 좃도 좋아요..."
"하아.. 이년... 씨발 좋은가 보다... 오빠.. 으.. 오빤 어때?"
"헉.. 헉... 나.. 나 쌀거 같아.. 으.. 으.... "
"버.. 벌써? 이년 후장 장난 아닌가 보네? 오빠 그렇게 좋아? 응?
울 오빠가 벌써 쌀거 같데... 이 씨발년.. 울 오빠 후린년.. 씨발...."
"헉.. 헉.. 으. 으... 혀.. 형부.. 아 너무 쎄요... 허억... 푸쉬익~"
"오빠.. 일어나봐.. 씨발년... 이년 후장 내가 걸레로
만들어야 겠어... 저리가 이년아!! 너 씨발.. 오빠 이년
보지에 싸버려.. 이년 임신 시켜 버려.. 씨발년..... 쌍년.. 흑.."
현수는 윤진의 말 대로 미혜의 후장에서 자지를 惠쨈? 그리고는
옆에 있는 휴지로 자지를 닦아내는데.. 으.. 이물질이 조금 묻어있다.
윤진도 미혜의 보지에서 딜도를 馨煮?일어나는데.. 현수는
윤진의 눈 시울이 다시 붉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 왠지 아까전
일도 있고 찜찜했지만.. 지금 사정 직전의 남자에겐 사정 외엔
중요한 일이 없다.
현수가 침대에 눕자 미혜가 현수의 몸위로 올라왔다.
그런 미혜의 눈빛에는 기쁨의 눈빛이 보였다. 그녀는 능숙하게
현수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행복한듯 자연스럽게 엎드려 현수의 가슴에 안겨왔다.
미혜의 보지는 뜨거웠다. 언제나 처럼 보짓속 살들이
현수의 자지를 착착하고 감아 들어왔다.
"이 씨발년 오빠 좃 먹는거봐. 아주 신났네? 오빠 좃만 좋냐?"
"하악~!!! 아...!!!"
그러는 사이에 윤진이 뒤에서 미혜의 후장에 딜도를 찔러 넣었나 보다.
미혜가 갑작스레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는 현수 위의 미혜 몸이 앞뒤로 흔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
"어때! 내 좃은? 응? 어린 주인년이 후장 쑤셔주는 좃 맛은 어때?"
"하아.. 하아.. 주인님 좋아요.. 풉~ 아아.. 좋아요 주인님 풉~"
현수는 자지를 넣은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미혜의 보짓속
느낌을 느끼고만 있었다. 미혜의 보지속 살들이 몸이 흔들릴때마다
현수의 사방에서 자지를 감싸고는 함께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런 미혜는 윤진에게 후장을 따이면서 좋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미혜의 눈은 현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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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마음에 드시는지요?
다음주에는 출장이 잔뜩인데... 흐응.. 누구랑 같이 갈까요..
앨범란 야노 앨범의 옹냐아님과 명품마녀님의 (듣기로는 조아양까지 함께..) 콜라보레이션.. 하앍..
넘 좋습니다. 박수 짝짝짝~ (이분들께 윤진을 소개 시켜주면 참 잘 맞을 듯...)
p.s 아... 추천 잔뜩 먹고 배 터져 죽고 싶습니다 - -);; 이 편이 싫다면.. 내일 올라오는 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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