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요즘 신인작가의 내공이 대단하네요^^
양대리는 계략을 꾸민듯 쾌재를 불렀다
"내일이면 박대리..넌 이세상 사람 아닐테니 오늘 맘껏 즐겨라.."
양대리는 두형제의 애무에 비명을 질러대는 박대리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형 이제 프리하게 놉시다...밤은 아직도 기네..."
"그래 동생...저 여자도 끼워줘야지 우리끼리 이러는거 예의가 아니듯싶네..."
"이리 오셔 弧嗤뺑?.어차피 한배탄 식구인데..."
"호호..제가 낄자리가 별로 없는것 같아서...전 바닷가 산책이나 갔다올래요"
"고마워 양대리...내일은 내가 양보할께..."
박대리의 머리는 산발이 되었지만 끈쩍한 몸의 율동은 계속되었다
"그냥 여기서 살까?...아니지 우선 유진과의 빚진걸 해결하고 그리고 여기와서 살아도 늦지 않을꺼야"
형제들의 몸짓이 다시 사정이 임박한것같았다
"두분모두 제입에..."
박대리는 형제의 자지를 한입에 물고 빨았다
"대단한데...우우우"
"나도 더는 못참아...."
박대리의 목안으로 넘어가는 정액이 너무많아 일부는 자지사이를 뚫고 삐져 바닥에 떨어졌다
박대리는 볼이 터져라 두 자지를 더욱더 빨아댔다
바깥에 빗소리는 어느새 잠잠해지고 파도소리만이 그들의 광란을 덮어주었다
유진은 아침조간신문과 방송을 보았지만 지점장에 관한 기사를 볼수가 없었다
"호호 완벽해...나중에 발견된들 그때는 이미 늦은거지뭐.."
이대리는 그런 유진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진의 배웅을 받으며 회사를 향했다
모든게 순조롭게 잘굴러가고 하는일도 술술풀려가니 이대리는 자신이 복받은 놈이라생각했다
금방 깨질 복이지만...
"오늘은 점장이랑 식사라도...기회봐서 한번..후후"
이대리는 은행에 전화를 걸어 점장을 부탁했지만 행원으로 부터 휴가중이라는 소리만 들었다
"에이..뭐 되는게 없네"
이대리는 바람빠진 풍선마냥 기운이 빠져 유진이 있는 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뭐야 벌써 권태기..."
유진은 속이 환히 비치는 나이트웨어를 입고 이대리를 맞이하지만 이대리는 심드렁하게쳐다보자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아무래도...좀 변태적으로 나가보아야겠다"
형제는 박대리와 양대리를 뭍으로 데려다 주려고 배를 준비하였다
"서울에서 정리하고 다시올께요..."
"저두요..."
"너무 부담갖지말고 잘가요..오면 좋고 안오면 할수없고"
"꼭 옵니다..."
양대리와 박대리는 남자에게 약속을하였다
남자들은믿지않는 눈치지만 건성으로 대답을하고 육지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었다
양대리는박대리와 근처의 사우나를 먼저찾았다
"우리 여기서 몸을 정리하고그리고 올라가죠?"
"그래 나도 어제 무리를 했더니 몸이 좀..."
"허긴 내가 봐도 너무 하시데...킁킁 아직도 밤꽃냄새가 박대리한테 나는것 같아요"
"정말?"
박대리는 자신의 몸에 냄새를 맡아 보았다
"호호 농담... "
두 여자는 깔깔거리며 사우나를 즐긴후 서울가는 뻐스에 몸을 실었다
중간에 휴계소에 들렀을때 양대리의 눈은 빛나고 있었다
박대리도 양대리 몰래 준비한것을 음료수에타기 시작했다
"이정도면 암소한마리라도 보낼꺼야"
박대리는 양대리에게 음료수를 건넸다
"마셔 시원하네..."
"고마워요 아까 저기 가보니 경치좋던데 우리 거기가서 마셔요"
"오케이..."
박대리는 오히려 사람들 눈에안 띄는곳으로가서 좋았다
양대리가 말한데는 울타리너머가 강아래로 내려가는 절벽근처에 있었다
"어때요 좋죠?저 아래 강도 보이고..."
"와 좋은데 근데 떨어짐 뼈도 못추리겠어..."
박대리는 무섭다는듯 울타리에 기대어 발밑아래에 강을 쳐다보았다
양대리는 박대리뒤에서 박대리에게 접근했다
양대리가 밑을 쳐다보는 박대리를 밀어버릴려고하는데 박대리가 느닷없이 질문을 하였다
"양대리...우리 서울 생활정리하고 섬에가서 살까?"
"호호...좋죠 박대리는 형이좋아요 동생이 좋아요?"
"난...둘다 좋은데...내가 다 차지하면 안되겠지?"
"어머 욕심쟁이...나도 사실 두형제 다 맘에 들긴해요"
"그래 그럼 우리 넷이 살면 되겠네 가끔 파트너도 바꾸어 가며..."
"싫은데...나혼자 다 차지하고 싶은데...."
"어머 양대리도 욕심쟁이네..."
"그러니 박대리 잘가..."
박대리가 잘가라는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양대리는 박대리에게 달려들어 울타리 너머로 힘껏밀었다
"아아악....."
박대리의 하얀 종아리가 하늘로 잠시 뻗쳐오르더니 아래로 굴러내려가기 시작했다
"호호...강으로 흘러내려가면 어쩜 섬까지 먼저가겠네...박대리 잘가
이제 그 잘난척하는 꼴안봐 속이 다 시원하네..."
양대리는 굴러떨어지는 박대리를 보며 음료수를 높이 들었다
"브라보...."
음료수를 한번에 다 마신 양대리는 다시 뻐스에 올라 잠을청했다
운전기사분이 박대리를 찾았지만 아는 사람 만나 승용차로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양대리는 잠을청했다
"서울가서 정리하고.....섬에 가 두남자랑 행복하게 살아야지...여자의 행복이 머 별건가 남자랑 사는게 행복이지"
서울에 도착한 뻐스안에 한여자가 계속 자고 있었다
운전기사가 흔들자 여자의 입에서는 허연거품이 쏟아져나오며 고개를 바닥으로 떨구었다
"헉 사람이...죽었네"
양대리는 그렇게 서울에 도착했다
박대리는 강바닥에 잠기어 바다로 떠내려가고....
얼른 끝내고 좀 색다른 야설을 쓸까봐요....
리플야설로....
결론을 내지말고 리플수에의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내공이 꽤 필요할듯....담이 마지막편.^^
양대리는 계략을 꾸민듯 쾌재를 불렀다
"내일이면 박대리..넌 이세상 사람 아닐테니 오늘 맘껏 즐겨라.."
양대리는 두형제의 애무에 비명을 질러대는 박대리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형 이제 프리하게 놉시다...밤은 아직도 기네..."
"그래 동생...저 여자도 끼워줘야지 우리끼리 이러는거 예의가 아니듯싶네..."
"이리 오셔 弧嗤뺑?.어차피 한배탄 식구인데..."
"호호..제가 낄자리가 별로 없는것 같아서...전 바닷가 산책이나 갔다올래요"
"고마워 양대리...내일은 내가 양보할께..."
박대리의 머리는 산발이 되었지만 끈쩍한 몸의 율동은 계속되었다
"그냥 여기서 살까?...아니지 우선 유진과의 빚진걸 해결하고 그리고 여기와서 살아도 늦지 않을꺼야"
형제들의 몸짓이 다시 사정이 임박한것같았다
"두분모두 제입에..."
박대리는 형제의 자지를 한입에 물고 빨았다
"대단한데...우우우"
"나도 더는 못참아...."
박대리의 목안으로 넘어가는 정액이 너무많아 일부는 자지사이를 뚫고 삐져 바닥에 떨어졌다
박대리는 볼이 터져라 두 자지를 더욱더 빨아댔다
바깥에 빗소리는 어느새 잠잠해지고 파도소리만이 그들의 광란을 덮어주었다
유진은 아침조간신문과 방송을 보았지만 지점장에 관한 기사를 볼수가 없었다
"호호 완벽해...나중에 발견된들 그때는 이미 늦은거지뭐.."
이대리는 그런 유진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진의 배웅을 받으며 회사를 향했다
모든게 순조롭게 잘굴러가고 하는일도 술술풀려가니 이대리는 자신이 복받은 놈이라생각했다
금방 깨질 복이지만...
"오늘은 점장이랑 식사라도...기회봐서 한번..후후"
이대리는 은행에 전화를 걸어 점장을 부탁했지만 행원으로 부터 휴가중이라는 소리만 들었다
"에이..뭐 되는게 없네"
이대리는 바람빠진 풍선마냥 기운이 빠져 유진이 있는 집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뭐야 벌써 권태기..."
유진은 속이 환히 비치는 나이트웨어를 입고 이대리를 맞이하지만 이대리는 심드렁하게쳐다보자 방법을 바꾸기로 했다
"아무래도...좀 변태적으로 나가보아야겠다"
형제는 박대리와 양대리를 뭍으로 데려다 주려고 배를 준비하였다
"서울에서 정리하고 다시올께요..."
"저두요..."
"너무 부담갖지말고 잘가요..오면 좋고 안오면 할수없고"
"꼭 옵니다..."
양대리와 박대리는 남자에게 약속을하였다
남자들은믿지않는 눈치지만 건성으로 대답을하고 육지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었다
양대리는박대리와 근처의 사우나를 먼저찾았다
"우리 여기서 몸을 정리하고그리고 올라가죠?"
"그래 나도 어제 무리를 했더니 몸이 좀..."
"허긴 내가 봐도 너무 하시데...킁킁 아직도 밤꽃냄새가 박대리한테 나는것 같아요"
"정말?"
박대리는 자신의 몸에 냄새를 맡아 보았다
"호호 농담... "
두 여자는 깔깔거리며 사우나를 즐긴후 서울가는 뻐스에 몸을 실었다
중간에 휴계소에 들렀을때 양대리의 눈은 빛나고 있었다
박대리도 양대리 몰래 준비한것을 음료수에타기 시작했다
"이정도면 암소한마리라도 보낼꺼야"
박대리는 양대리에게 음료수를 건넸다
"마셔 시원하네..."
"고마워요 아까 저기 가보니 경치좋던데 우리 거기가서 마셔요"
"오케이..."
박대리는 오히려 사람들 눈에안 띄는곳으로가서 좋았다
양대리가 말한데는 울타리너머가 강아래로 내려가는 절벽근처에 있었다
"어때요 좋죠?저 아래 강도 보이고..."
"와 좋은데 근데 떨어짐 뼈도 못추리겠어..."
박대리는 무섭다는듯 울타리에 기대어 발밑아래에 강을 쳐다보았다
양대리는 박대리뒤에서 박대리에게 접근했다
양대리가 밑을 쳐다보는 박대리를 밀어버릴려고하는데 박대리가 느닷없이 질문을 하였다
"양대리...우리 서울 생활정리하고 섬에가서 살까?"
"호호...좋죠 박대리는 형이좋아요 동생이 좋아요?"
"난...둘다 좋은데...내가 다 차지하면 안되겠지?"
"어머 욕심쟁이...나도 사실 두형제 다 맘에 들긴해요"
"그래 그럼 우리 넷이 살면 되겠네 가끔 파트너도 바꾸어 가며..."
"싫은데...나혼자 다 차지하고 싶은데...."
"어머 양대리도 욕심쟁이네..."
"그러니 박대리 잘가..."
박대리가 잘가라는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양대리는 박대리에게 달려들어 울타리 너머로 힘껏밀었다
"아아악....."
박대리의 하얀 종아리가 하늘로 잠시 뻗쳐오르더니 아래로 굴러내려가기 시작했다
"호호...강으로 흘러내려가면 어쩜 섬까지 먼저가겠네...박대리 잘가
이제 그 잘난척하는 꼴안봐 속이 다 시원하네..."
양대리는 굴러떨어지는 박대리를 보며 음료수를 높이 들었다
"브라보...."
음료수를 한번에 다 마신 양대리는 다시 뻐스에 올라 잠을청했다
운전기사분이 박대리를 찾았지만 아는 사람 만나 승용차로 갔다고 거짓말을 하고 양대리는 잠을청했다
"서울가서 정리하고.....섬에 가 두남자랑 행복하게 살아야지...여자의 행복이 머 별건가 남자랑 사는게 행복이지"
서울에 도착한 뻐스안에 한여자가 계속 자고 있었다
운전기사가 흔들자 여자의 입에서는 허연거품이 쏟아져나오며 고개를 바닥으로 떨구었다
"헉 사람이...죽었네"
양대리는 그렇게 서울에 도착했다
박대리는 강바닥에 잠기어 바다로 떠내려가고....
얼른 끝내고 좀 색다른 야설을 쓸까봐요....
리플야설로....
결론을 내지말고 리플수에의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내공이 꽤 필요할듯....담이 마지막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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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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