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제9장 씨내리의 기술

　　

모니터상의 종마소 黑牛가 피스톤질을 할 때, 힘을 주어 박을 때 엉덩이가 두 개의 원형 구덩이가 만들어 지는데, 녀석의 엉덩이가 모두 근육질로 만들어져 소 같은 힘을 쓰는 것을 알았다. 내 아내는 오늘저녁 비로서 절정을 맛보았고 또 한 차례의 신대륙을 개발하는 절정을 맞이하는데 이미 반쯤 혼미한 상태로 보지물이 계곡물처럼 흐른다.



종자소 黑牛의 좆이 빠른 속도로 좆질을 하던 몇 차례, 내 아내의 보지 입구에서 미끄러지는데, 최소한 23cm 소 좆이 기세등등하게, 파란근육을 내 보이며, 시뻘겋고 검푸른 귀두를 까놓고, 튼튼한 정도가 쇠 철근 같으며, 좆 위쪽에 내 아내가 분비해 놓은 음탕한 보지물로 덥혀있는데 건강하고 위풍당당함을 비교 할 데가 없다. 매번 보지 입구에서 미끄러졌을 때, 손으로 잡을 필요도 없이, 허리를 움직여 목포를 조정하여 "푸우"하며 좆 끝까지 밀어 넣으며



"씹할 년 보지.....음탕한 보지 물이 졸라게 많네....내가 전부....빼내 줄게...."

"아!!!!....아!!!!!!....엄마야!!!!!.....나 또 오르려고 해!!!..."

"씹할 보지....정말 짜릿해....씹할 년 보지...정말로 하얗고....보들보들....도시여자들이 좋긴 좋아.....좋았어.....죽여줄게.....죽여줄게....좋아 안 좋아?" 　　

"좋아요......아!!!!!"　　

　　

내 아내는 절정 중에 또 몸을 떨면서 손발이 마음대로 논다. 얼굴이 붉어지고 목이 두꺼워진 종자소 黑牛가 자기 흥분에 어딜 내 마누라의 절정을 고려하겠는가? 이를 악무니 얼굴에 푸른 근육이 뛰기 시작한다.



"씹할.....마치 네 입처럼.....정말로......좆을 빨아준단 말야....아마 내 조상이....덕을 많이 쌓았나봐!"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가 절정에서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한 것을 관여치 않고 거석 같은 상반신을 누르니, 내 아내의 두 다리가 자신의 흉부에 밀착한다.



이런 자세는 아내의 보지가 완전히 녀석의 눈앞에 펼쳐져서....정말로 마음대로 좆질 할 수 있는 자세다. 녀석은 거친 숨을 쉬면서 두 눈은 빨개지고 내 아내의 생사도 불문하고 그녀의 몸 위에서 황소와 같은 좆으로 황소와 같은 좆질을 한다. 　　



나와 아내가 300만원을 들여 산 원목침대 위에서 종자소 黑牛는 혼신을 이용한 난폭한 행동을 해대니 침대는 "끼악!....끼...아!" 하는 소리를 내는데 침대가 부수어질까 두려웠다.　　

"당신.......왜 사정 안 해요?"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의 보드라운 보지에 힘을 다해 박는데 매번 들어갈 때 전신의 힘을 사용하니 녀석의 전신의 근육이 팽팽해진다.

난 녀석이 이미 성욕에 의해 통제됨을 알았다.

이 야수 같은 녀석은 내 아내의 몸에서 최대의 쾌감을 얻고 있는 것이다. 　



"내....내 마누라가 나를..... 쇠 좆이라고....내가 또 너에게....한번 더...오줌싸게 해 줄게..."　　

내 아내는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라가지 않으니

"아!!!!, 나 ....못 참겠어요..."

"씹할.......음탕한 년......뭐가 못 참아?....좋아서 죽게 해주지...내가 이 보지물을 보니...보지물 좆나게 많이 흘리네......."

"나 못 견뎌요....용서해...주세요....차라리 죽여 줘요...."　　

　　

종자소 黑牛는 폭풍이 배를 몰아가듯 맹렬히 좆질을 해대니, 아내는 쾌감과 고통의 기로에서, 마치 쾌락의 대가가 고통인 것처럼, 또 고통의 최고점이 쾌락의 절정인 것 같았다.　

　　

종자소 黑牛는 마치 아내의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 듯, 그 건장한 어깨를 흔들며 매섭게 내 아내를 내리치는데, 방안에서 몸이 부딪치는 "퍽..퍽.." 하는 소리와 인력거에서 나무 걸리는 소리처럼 침대가 "찌아...찌아..." 하면서 소리를 내고 "철퍼덕...철퍼덕..."하는 물이 튀는 소리가 혼잡 되어있다.



난 갑자기 착각이 일어난다.

종자소 黑牛가 마치 단단한 맷돌 같고, 아내는 물에 담가둔 보드라운 붉은 단팥 같아, 녀석이 아내를 지근지근 눌러 찧어대니 내 아내는 자기의 귀결점을 찾아서 향기롭고 맛있는 붉은 단팥의 액을 내놓은 것 같은..... 　



"음탕한 년....죽여줄게...씹할....죽여줄게...."　　

"짜릿해서....못 견디겠어요.....나 죽어...."

"음란한 년......너 나 大牛 좋아해?"

"좋아해요...내..남자.."

"나 어디가 좋아?...."　　

"난 당신의....좆이 뜨겁고....크고....좋아해요..."　

"그리고 또?"　

"난...당신이...건장하고....황소같은...힘이...좋아요..."

"그리고 또?..."　

　　

종자소 黑牛는 쾌감에 얼굴이 일그러지는데 아마 곧 사정할 모양이다. 이번 육박전 아니 남녀 육박대전이 곧 끝나려 하나보다. 　　



"그리고.....남자 맛.......뜨거운 맛.....당신 곁에만 오면 힘이 다 풀려 버려요..."

"음...이런 맛이야?"

　　

종자소 黑牛는 팔을 들어 시커먼 털이 가득 난 겨드랑이를 벌려 아내의 얼굴에 가져다 댄다. 내 기억에 종자소 黑牛는 겨드랑이에 암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그는 체력을 과하게 사용 했으며 샤워도 하지 않았으니 그 냄새가 좋을 리가 없다. 　　



"네....맞아요...이 냄새...남자 냄새..사내....냄새....정말 좋은 냄새에요..."

녀석의 몸에서 분비된 호르몬이 그렇게 여성에게 매력이 있나? 혹시 아내가 정신착란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도시의 화냥년들 좋아 할까?"

"좋아 할 거예요.....당신의 전신을 모두 좋아...."

　　

이 말이 마치 녀석에게는 흥분제를 맞은 것처럼 이전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속도로 내아내의 몸을 부딪친다.



"화냥년 보지....그렇게 공부를 많이하거.....뭐에 쓸려고?......다른여자와...다를게...뭐있어...내 밑에...깔려서....따먹히고...있잖아?"　　

　　

내 아내는 무협지의 화광반조처럼 쾌감 중에 미쳐버리는데, 두 손은 종자소 黑牛의 흉부근육을 아무렇게나 붙잡았다. 종자소 흑우가 오후에 누워서 역기를 했는데 흉부의 근육이 붉게 충혈 되어 마치 붉은 옥수수빵 같다. 아내는 무심코 종자소 黑牛의 동전만한 초콜릿 색깔의 젖꼭지를 자극한다. , 　　



녀석은 미쳤다.

"씹할 년.....짜릿해 죽겠네....정말로 죽이네...보지가 오물오물..." 　

퍽...퍽.....퍽...퍽.....

후...우....후...우...후...　



"내 근육 좋아해?"

"좋아요. 좋아 죽겠어요..."

""형님은 있어?　

"그 사람.....마른 것이 장작개비 같아서.... "　

"그 사람 좋아해? 나 좋아해?"

"당신이 더 좋아요...건장한 몸....쭉 빠진 몸매....아!!!!"　　」

"화냥년아......내가 또 오줌 싸게 해줄께"　　「

　　

말을 마치기도 전에, 종자소 黑牛는 맹렬히 찔러버리는데, 녀석의 쇠좆이 전부 내 아내의 가녀린 보지에 몰입하고 빼지 않고서 엉덩이를 실룩실룩하며 원을 그리며 보지 가장안쪽을 좆으로 문지른다.



녀석의 큰 좆이 아주 자연스럽게 자궁에 다다를 수 있어 저렇게 저 쇠로 만든 것 같은 귀두로 내 아내의 자궁입구 화심을 문질러 대고 있다. 　　



녀석은 갑자기 아내가 자기의 흉부근육을 만지던 손을 붙잡아 자기의 몸을 꼭 붙잡게 하고 흥분하여 "아!, 아!"하며 소리 지르며 헬스시합을 하는 운동선수처럼 전신의 근육이 돌출 되며 땀이 번들거리니 마치 근육으로 만들어 놓은 동상 같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육체와 시각의 자극아래 내 아내는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떨다가 또 한 차례 절정에 오르는데 이번 절정은 앞에서의 절정과는 다르다. 내 아내는 울음소리를 내면서



"나 못 참아요!!!!!..."

난 모니터 앞에서 어안이 벙벙하고 눈이 휘둥그레지며 내 아내의 복부에서 황색의 액체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보인다. 내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좆질에 오줌까지 싸버린다.

　　







제10장 좆질에 오줌 싸는 아내







내 아내가 갑자기 오줌을 싸버렸다. 절정이 너무 강력하여 신경계통의 자극이 내 아내의 요도구를 통제하지 못했다. 난 이렇게 해석 할 수밖에......당연히 여기에는 저 종자소 黑牛 황소 大牛의 공로를 인정 해야한다.



내 아내는 나지막히 흐느끼는데 아마 부끄럼을 이기지 못한 것 같다. 처음으로 만난 남자 앞에서, 그에게 좆질 당하며 절정에 올랐고, 좆질을 당하며 자기가 상상할 수 없었던 상스런 말을 뱉어내고, 그에게 질사당하고 마지막에 좆질에 의해 오줌까지 싸다니...

　　

난 모니터 앞에서 머리를 흔들며 탄식한다.

아내는 학자 가문출신으로 몇 대가 모두 학자 혹은 관인 이었는데, 어였을 때부터 응석받이로 자라났으나 가정교육은 엄했으니, 그녀는 아마 이 세상에 품에 뛰어들어 일생을 살고 싶은 종자소 黑牛의 좆이 있으리라 어떻게 알았을까? 　　

　　

아마 내 아내는 오늘밤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아마 아내는 아내와 나의 결혼생활 중 부부의 섹스를 오늘에 비교한다면 아니 비교자체를 못할 것이다.



좆자소 黑牛 이 녀석, 또 멍청한 표정을 짓고 큰눈을 뜨고 아내의 복부와 침대시트의 황색액체를 보고, 마치 짐차를 끄는 황소처럼 거친 숨을 쉰다. 침대 끝의 카메라에서 그 녀석의 불알이 몇 번 움직이는 것이 명확하게 보이니 녀석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할 수 있었다.



과연 녀석은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탕한 년.......정말로 보드라운 보지....쫀득쫀득...내 마누라도 아직 내가 좆질할 때 오줌싸지 않았는데....."

　　

녀석은 더 빠른 속도로 맹렬히 내 아내를 부딪치며, 얼굴에 정복자의 자부심이 가득한 채, 그의 좆이 한번도 이렇게 세게 발기한 적은 없었던 표정이다.　　



"정말로 좋은 보지야....마치 숫처녀 처럼....물도 많고 빡빡하고......"

내 아내는 이때 완전히 기계처럼 이미 녀석의 좆질만 따르는데 그녀는 이미 함락되어 녀석의 여자가 되어 버렸다.

　　

"여보!!!.....내 남자....내 사내......아기 낳고 싶어요....."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의 손을 붙잡아 자기의 불알을 만지게 하면서

"아기 낳고 싶어?..... 그러면 내 불알 좀 만져!....만져서 짜릿해 지면 .....좆물을 쌀 때 좆물이 더 진해 진다니까!......."　　

　　

아내의 하얗고 깨끗한 손이 녀석의 운동중인 한쌍 고환을 만지는데 윗부분은 모두 자기의 보지물이다.

"정말로 커요.....정말로 뜨거워요...." 내 아내는 감탄을 한다.



종마소 黑牛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한다.

녀석은 미친것 같이 근육이 발달한 전신으로 아내를 문지르며 전신의 땀이 아내의 몸에 떨어지는데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정점을 향한다.



"씹할...아...짜릿해....석사 졸업한 서울년이 내.......불알을...문지르...도시의......정부가...내...불알을...만져주고.....내가 좆물 줄게.....좆물준다!!!!!!!"

"내 남자....내 사내...내가 아이 낳아 줄게요...."　

"씹..졸라 맛있어...아!"　

"아!......"

"마누라....포동포동한 아들 하나 낳아라!...."

　　

종자소 黑牛는 우르렁 거리며 엉덩이 근육이 돌멩이처럼 팽팽해지더니 황소처럼 내 아내에게 부딪치는데, 내 아내가 만지던 불알이 힘 있게 수축을 하며, 얼굴이 변형 되었다가 걸쭉한 정액이 녀석의 "아! 우! 아우! 음..음..."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힘차게 나오는데 마치 오줌을 오랫동안 참았다가 싸는 것처럼 통쾌함 득의함 짜릿함이 모두 얼굴에 쓰여 있다.



녀석은 이번에도 여전히 약 50여초를 사정 했는데 내가 오줌싸는 시간보다 길었다. 난 정말로 마음속으로 "사는 게 죽는 것 보다 못해", 내가 어떻게 이런 남자들과 경쟁이 될까? 난 녀석보다 똑똑해. 녀석보다 많이 배웠어. 그러나 침대에서 남자의 가장 중요한 전쟁터에서 나와 그를 비교하자면 비교가 안 되겠지만 억지로 형용 하자면 종이배와 항공모함의 차이가 아닐까?



모니터의 아내는 두 눈이 다 풀려서 천장을 보고 있다가 종자소 黑牛가 사정을 할 때 또 한 번의 절정이 찾아온다. 사정을 3m까지 할 수 있는 저 좆의 뜨끈뜨끈한 정액이 마치 소방서 소화용 물대포처럼 아내의 가장 민감한 보지안쪽 자궁입구 화심에 쏟아져 들어가니, 아마 이러한 종류의 힘에 굴복 당하지 않는 여자는 없을 것이다. 　　

　　

난 내 아내가 더 이상 나에게 속하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인류의 문명이 탄생한지 1만년이 흐른 후 내 침실 안에서 난 가장 원시적인 힘 강력한 생명력에 철저히 패배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녀석은 내 아내의 몸에서 내려와 아내를 껴안는데 이번에는 더 이상 좆으로 아내의 보지를 막지는 않는다. 아내의 보지물이 녀석의 질퍽한 정액과 섞여 끊임없이 흐르는데, 난 화면속의 정액이 걸쭉하고 진하다는 걸 확실히 보았다.



환상중에 난 조그마한 시커먼 건장한 사내가 정액의 홍수 속에서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인다.



"아!!...정말로 짜릿해....정말 좋았어!!!"

녀석은 마치 바보처럼 웃으며 만면에 만족한 미소를 띠다가 갑자기 침대에서 뛰어 내려가 내 아내를 번쩍 안아들고

"형수님....우리 가서 좀 씻어요"

아내는 겨우 방금 자기가 오줌쌌다 는걸 기억하고 부끄럽게 머리를 종자소 黑牛의 흉부에 기대며 머리를 끄덕이다, 갑자기 머리를 흔들며

"씻으면 안돼요....만일......." 　　

“만일 뭐요?, 형수님”



내 아내는 얼굴에 홍조를 띠며

“만일......당신이 사정한 정자가 .......씻겨 나와 버리면?....”

　

종자소 黑牛는 얼굴에 알 수없는 교활한 표정을 짓는데 음란하고 사악해 보이기도 하고 건장한 수컷이 암컷을 유혹할 때 나오는 표정 같기도 하고....



“형수님 걱정 마세요”　　

종마소 大牛는 마치 한손으로 아이를 팔에 얹는 것처럼 , 팔로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일어난다. 녀석의 어깨는 대들보 같고 작은 산처럼 솟은 근육, 한손으로 성년 여자를 안고 나니 들고 가는 저 녀석, 부득불 저 녀석의 힘을 인정해야 한다.



난 사정을 하고나면 허리가 부러진 환자가 돼 버리는데 녀석은 최소한 반병 가까운 정액을 사정 하고도 아직 힘이 남아있다.　　

　　

종자소 黑牛는 무엇을 하려는 걸까? 난 한손으로 아내를 안고 거실을 건너서 주방에 들어간다. 그러나 주방에는 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았으니 난 급한 마음만 타오른다. 냉장고가 열렸다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오래지 않아 녀석은 또 내 벌거벗은 내 아내를 껴안고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소파에 내려 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