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
제45장 “大牛오빠 좆이 없으면 난 살아도 못살아”
원래 머리가 단순하고 좆만 발달한 야만스런 촌놈 大牛는 내 아내가 쪼금씩 쪼금씩 천천히 좆을 향해 내려앉는 것을 기다릴 수 있을까? 녀석은 몇 분을 참다가 정말로 참을 수 없었는지 큰 손으로 내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아 황소와 같은 힘으로 밑으로 내려 버리고 허리를 들어 힘을 주니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아내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더불어 녀석의 좆은 보지 속에 모두 들어가 버린다.
大牛의 좆이 어떤 좆이던가? 여성상위 자세에서 보지에 한 번에 찔러버리니 내 아내는 아프고 짜릿해져 혼절할 것 같은데, 그 소좆 위에 앉아 전후로 흔들거리며
“아야! ........ 양심도 없는 내 황소.......이렇게 굵은 것이 다 들어오다니.....꽉차서 찢어지겠네...... ”
大牛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전후로 밀어 육체와 육체가 맞붙어 가장 민감한 곳을 마찰시키며
“아 씨팔....절라 짜릿하네....마누라 보지 화심을 콕콕 찌르고 있네....”
내 아내는 마치 뼈가 없는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그녀의 보지가 파르르 떨리더니 大牛의 좆을 빠는 것 같다. 이 자세의 각도와 삽입된 깊이로 보아 아마 아내는 벌써 절정을 한두 차례 했으리라.
두 사람은 이렇게 천천히 가장 민감한 곳을 마찰하자 조금 시간이 지나서 내 아내가 정신을 차리며
“아!....마치 자궁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大牛의 튼실한 팔의 근육들이 녀석이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미는 동작에 따라 나타나며 힘을 과시한다.
“자궁이라는게 내 아들이 살아야 할 집이야?...... 난 지금 내 좆이 졸라 짜릿한데.....작은 마누라 보지 속에 보지가 또 하나 들어 있어 마치 내 좆을 빨아주는 것 같네.....짜릿해!!”
내 아내는 몸을 앞으로 기울여 성곽과 같은 大牛의 가슴에 대고
“정말 밝히는 황소....밝히는 종자소.....”
“마누라 엉덩이를 들어서 아래위로 움직여 봐! ”
내 아내는 大牛의 가슴을 손으로 지탱하며 천천히 일어나 대우의 좆을 조금 빼니 방금 막혀버린 보짓물이 계곡물처럼 보지의 깊은 곳에서 음경을 타고 흘러내린다.
“작은 마누라 방금 보지물 엄청나게 쌌네.......”
“전부... 이 물건 때문이에요...... 내가 깔고 앉아서.... 죽여버릴거야.....”
내 하얗고 가녀린 아내가 시커먼 장한을 가랑이를 벌려 쪼그려 앉아타고 상하로 움직이며 보지로 소좆을 삼켰다 조금 빼내어 또 삼켰다를 반복하며
“아!.음....죽어..나 죽어..깔고 앉아서 죽일거야...나쁜물건 앉아서 끊어 버릴거야....!.....”
“마누라....아 시팔...졸라 짜릿해.....앉아서...그래 힘줘서 앉아봐....내 좆은 쇠로 만들었으니 끊어버리면 마누라 보지가 능력이 있는 거네..”
大牛와 아내는 전심에 땀을 흘리며 쾌감으로 소리를 질러대며, 녀석은 굳은살이 베긴 큰 손으로 내 아내의 젖을 붙잡아 앵두보다 예쁜 젖꼭지를 비틀며 전신의 근육에서 농후한 땀 냄새를 뿜어내며, 내 아내가 위아래로 움직여 앉으며 씹질 하는 것에 호응하며 허리를 보지 쪽으로 향하여 좆질을 한다.
“보지를 찢어버릴거야.....너 음탕한 보지....음탕한 보지 구멍을 찢어버릴 거야......어떤 여자가 보지물을 이렇게 많이 싸....오입질하다 죽을 년”
내 아내의 보들보들한 엉덩이에 어제 대우가 남겨놓은 손바닥 자국이 은연히 보이며,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속도로 대우의 아래쪽에서 박아오는 좆질에 호응을 하며 “퍽, 퍽” 하는 좆질과 씹질 소리와 함께 “철퍽 철퍽”하는 물소리가 들린다. 이때 내 아내는 엉덩이 내리치며 대우의 고환을 깔고 앉는다. 난 저런 쾌감이 어떠한 쾌감인지 경험해 보지 못했다.
“나는 당신 커다란 좆에 날마다 따먹히는 보지...., 죽여줘요...좆질로 죽여줘요....내 남자...정말 좋아...”
“아 시팔 음탕한 년.......남자의 좆위에 올라타서......내 좆을 따먹는 도시의 음탕 한년....촌놈의 좆을 좋아해?.....”
“좋아요..... 좋아 죽겠어요.....너무 커...뜨거워 죽겠어....단단해서 보지가 찢어져....”
“마누라! 소 타니까 좋아?. 원래 네 남편 ‘비실비실’이 이렇게 너 따먹어 봤어? ”
“아!.....음......아니요......없었어요.....10여 년 동안 내 보지에 싸놓은 좆물이 당신 한번 싸놓은 좆물보다 많지 않아요......”
난 옆에서 재빨리 고개를 끄덕인다. 맞아! 내 좆물은 건더기가 없는 멀건 국물, 내 아내 말이 맞아
“아 씨팔........천박한 화냥년아!.............아랫입 배불러? ”
“네....배 불러요...”
아내는 미친듯이 상하로 엉덩이를 내려치며 소좆을 잡아먹으며
“찢어져....찢어져서 죽어.....大牛오빠 좆이 좋아.....大牛오빠 좆이 없으면 난 살아도 못살아”
아내는 이 새로운 자세의 자극에 미쳐버린 것처럼, 엉덩이가 상하로 춤을 추고 때때로 허리를 돌리며 처음으로 섹스 중에 주동권을 잡고서 정신이 혼미해도 더 큰 쾌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갑자기 러시아 배게 빵보다 더 큰 大牛의 흉부 근육을 붙잡고 손톱으로 동전만한 대우의 젖꼭지와 유운을 후벼 판다.
내 생각에 아내의 이러한 동작은 순수한 동물의 본능이리라. 그녀는 자기의 젖꼭지가 자극을 받으면 흥분 한다는 걸 알고 있다. 남자의 젖꼭지도 마찬가지이겠지....
大牛가 미쳤다. 녀석은 미친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전신의 근육이 솟아오르며
“아 시팔.....시원하게 떡을 쳐 보네....아 씨발....보지를 찢어버릴 거야....음탕한 년”
大牛가 내 아내의 엉덩이를 힘껏 힘을 주어 찍어 내리고 허리에 힘을 주어 좆을 위쪽 보지에 죽도록 문질러 대니 아내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좆질 당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찢어진다........나 죽어...........죽여줘...........그래....난 천박한 년, 보지 찢어지도록 박아줘..........”
아내는 또 다시 소리를 지르다 보지물을 한 움큼 쏟아내고 절ㄹ정의 천당을 향해 날아가 버린다.
난 옆에서 내 유두를 시험 삼아 만져 보았다. 내가 듣기론 남자의 유두발육은 수컷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고 들었다. 수컷 호르몬이 분비가 왕성하면 유두의 색깔이 어두워진다고 한다.
내 젖꼭지는 연분홍색이다. 대우의 젖꼭지는 초콜릿색이다. 내 젖꼭지는 돌출되어 있지 않지만 大牛의 젖꼭지는 높이 솟아 돌출되어 시커먼 콩과 같이 생겼다.
난 손톱으로 내 유두를 긁어 봤더니 전신이 전기 맞은 감각이다.
대우가 이래서 미쳤었던 거구나. 누가 남자의 젖꼭지가 이렇게 민감할 줄 알았겠어.....
누가 내 아내처럼 大牛의 젖꼭지를 후벼 파서 저런 자극을 주었겠어?
아내의 무의식적인 동작이 색계에 몸담는 수많은 색마 형들의 새로운 성감대를 탐구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제46장 ‘항아리 들기’
내 아내는 복수를 받고 있다. 그녀는 성욕에 미쳐 날뛰는 건장한 大牛의 손에 엉덩이가 붙잡혀 어쩔 수 없이 녀석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쾌감의 정상에서 떨어지다 또 다른 정상을 향해 올라가 두 눈은 초점이 풀리고 머리를 흔들며 마치 물에 빠진 자가 물에 떠나려가듯 大牛의 팔을 잡고 녀석의 움직임에 몸을 맡겨버린다.
“아 씨팔, 보지 찢어질 년......니 음탕한 보지를 찢어서 죽일 거야.....또 보지물 싸잖아......음탕한 년. 아 씨팔.....꼭 오줌 싸는 것처럼 보지물을 싸다니......짝”
大牛는 또 내 아내의 엉덩이에 큰 손바닥자국을 남겨 놓는다.
“大牛오빠....내 남자....내 사내.....황소씨!....나 못해...나 더 이상 못해...”
아내는 단속적으로 말을 하지만 욕망이라는 바다에 빠져 죽으며 힘들게 한 마디 하나 말을 완정하게 하지는 못하듯 하다.
“뭐? 뭘 못해?”
대우는 막 흥분하여 내 아내의 부탁을 무시하며 계속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 내려치며
“왜? 또 못해?”
“피곤...해...방금...그렇게 많이...움직였더니....나 이젠 쪼그리고 못 앉아요.....당신 좆이 너무 커서......너무 굵고 단단해서......어떤 여자가 ......견딜 수....있겠어요?”
내 아내는 흐리멍덩한 눈으로 大牛를 쳐다보며 또 손톱으로 대우의 두 개의 젖꼭지를 긁어댄다.
정말로 천박한 년!...난 속으로 욕을 한다. 자세를 바꾸자고 직접 말하지....
“음탕한 년!.....내가 오늘 너에게 나를 아빠라고 부르게 해 주지”
大牛는 침대에서 상반신을 일으켜 대퇴부를 구부려서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받쳐 들고 아내의 상반신을 자기의 가슴에 붙이고 커다란 발걸음으로 침대에서 내려온다.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녀석의 두꺼운 목을 손으로 감고서 새하얀 몸을 녀석의 몸에 꼭 붙이고 두 다리로 녀석의 허리를 감싸며 아마 보지도 녀석의 좆을 죽도록 물고 있으리라.
大牛는 침대 끝에 서서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자랑스럽게
“음탕한 년아! 뭐가 무서워? 너 몸무게가 얼마냐? 내 어개로 최소한 250kg은 들 수 있어.. 너 많이 해봐야 50kg도 안되잖아? ”
내 아내는 놀란 가슴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는데 눈을 떠서보니, 전신의 중량이 엉덩이를 받쳐 든 大牛의 두 손에 있고, 자기의 두 젖이 대우의 가슴에 밀착이 되어있으며 손은 大牛의 목을 감고 있다.
“아휴!!!! 창피해라...”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大牛는 좆을 박기 시작하는데 내 아내는 아마 이 자세로 섹스가 가능한지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놀랄만한 팔 힘으로 두 손을 들었다 놨다를 하는데 아내의 보지 역시 소좆을 감아 싸고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한다. 막 시작을 할 때, 아내는 비명을 지르더니, 이 자세가 보지를 박아주는 각도가 아까 자세와는 달라 아내의 앵두 같은 입술이 떨리며
“아!......너무 자극적이야......내 거기까지 찔러와......찔렸다...아!....황소....너무 힘이 좋아!!”
아내는 혼미한 중에 눈을 뜨니 먼저 大牛의 발달된 사방근이 보이고, 목 양쪽으로 돛처럼 솟아올라 남자의 어깨가 대문처럼 견실하게 보인다. 옆을 보니 움직이고 있는 어깨의 삼각근이 보이는데 산허리 같아 힘을 쓰면 하나씩 솟아오른다. 밑을 보니 大牛의 흉부근, 끝 부분이 마치 암석과 같아 굳건하고 넓고 수컷의 매력을 발산하며 자기의 유방이 밀착되어 있다. 다시 아래를 보니 서까래와 같이 두꺼운 팔뚝, 이두박근이 팔을 따라 볼록볼록, 때때로 산봉우리 같고 동색의 근육이 팽창되어 힘을 자랑한다.
아내는 안심을 한다. 아내는 대우의 힘과 건실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그가 얼마나 강한지 체험중이다. 그녀는 녀석의 손아래 마치 작은 장난감처럼 그녀는 완전히 점유 되어버리고 침범당하고, 포악한 남자에 의해 간음을 당하며 다시 한 번 여자의 즐거움을 느끼며 남자가 자기를 임의대로 좆질 하도록 자기를 그에게 주어버린다. .
“아....좋아.....大牛씨!!...... 당신 너무 나빠.......너무 밝혀.....너무 좋아...음...아...올라요...아...날라가...힘이 너무 좋아...정말 내 남자...내 사내......좆이 너무나 큰 내 사내......”
아내는 이 자세가 가져다 주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한다. 보지에서 보지물을 분비하며 大牛의 좆을 적혀 시커먼 빛이 반짝반짝하다.
“음탕한 년, 이렇게 박히니......짜릿하지?......또 물 싸네!!!!.....아 씨팔......이 자세를 나는 ‘항아리 들기’ 라고 하지....우리 아버지가 가르쳐 준 것, 어때 좋지?” 「
“좋아 죽겠어....너무 좋아....좆질 해줘요...내 사내....정말로 좋아...”
“작은 마누라....걱정마! 앞으로 좋은 것 더 많아!”
말을 마치고 대우는 큰 걸음으로 침실에서 나간다.
난 입을 쩍 벌리고 옆에서 따라가며 손으로 ‘비실비실’을 잡아 흔들며 대우의 ‘항아리 들기’를 보고 있다. 녀석은 그 굵은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니 두 개의 고환이 달랑달랑, 두 손은 내 하얀 엉덩이를 꽉 잡아 쥐고 끊임없이 내 아내의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굵고 길고 장대한 좆이 내 아내의 보지에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한다.
“아!”
大牛가 한번 움직이면, 아내는 또 한 번 신음소리
“황소! 大牛씨........왔다 갔다 하면서.....창피해....짜릿해 죽겠어...... ” 」
“뭐가 창피해?........내가 내 집에서 내 마누라 보지에 좆질 하는데.....뭐가 창피해?.....아 씨발...너 또 보지물 쌌지? ”
“아! 야만스런 내 사내.....너무 좋아.....”
“뭐 이런 것 쯤이야.....내가 여름에 더우면 큰 마누라 연숙이 하고 시골 마당에서 이렇게 떡치지.....”
제47장 좆 크기 비교
“나쁜 사람..........”
내 아내는 이 미친 듯 한 야섹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으로 흥분하며, 손으로 大牛의 목을 더욱 끌어안고 두 사람의 몸을 더욱 밀착시킨다.
大牛는 아내의 엉덩이를 바짝 들어 좆질을 하면서 우리 집을 아니 녀석의 집을 한 바퀴 돌며
“이방에.......책들이 많네........”
아내는 대우의 좆질을 즐기다 눈을 뜨며
“내 책을.......여기에.....정리 했어요.....”
대우는 더욱 흥분하여 목소리가 거칠어지며
“공부 많이한....마누라....”
“음.....아!....촌놈은........봐도 이해...못해.....”
아내는 일부로 대우를 자극하는 것 같다.
大牛는 아내의 말을 듣고 엉덩이를 더욱 앞으로 내밀어 좆이 깊이 들어가도록 하고 엉덩이를 잡아 내려찍는 속도를 가속을 하며
“나는....야만스런 촌놈....나 촌놈이 공부 많이 한 마누라 얻어서....좆질하고 있지...”
“나는 당신 마누라.....나는 야만스런 촌놈에게 시집왔어요....아...너무....꽉 차버렸네.... ”
“왜....내 마누라가 됐지? 음탕한 공부 많이 한 마누라?”
“당신이 야만스러우니까”
“내가 어디가 야만스러운데?”
大牛는 얼굴이 빨개지고 목이 두터워지며 아내의 엉덩이를 끝까지 내리며 내 아내의 체중을 이용하여 아내의 보지심처 자궁입구를 부딪친다.
“당신은 매우 거칠지만.....성실해요”
“그리고?”
“허리도 굵고.......팔뚝도 두툼하고.......건장해요”
“그리고?”
“다리도 두툼하고.......큰 물통 같아요”
大牛는 전신이 땀을 흘리며 엉덩이 근육이 탱탱해져 철판 같아지고 불에 달군 방망이 같은 큰 좆으로 내 아내 보지 가장 안쪽에 집어넣고 천천히 문지르며
“그리고?”
“당신 좆도 야만스럽고...”
“좆이 야만스러워서 좋아 안 좋아?”
“좋아요...좆이 야만스러워서....공부 많이 한 마누라는.....야만스런 좆을 좋아해요”
“좆이 야만스러우면 뭐가 좋아?”
“좆이 야만스러우면.....공부 많이 한 내보지에.......가득 채우고.....보지물도 못 나오게.....막아버리고.....내 보지 가려운 곳을......막 긁어주고..... 좆이 막 들어오면....나는 보지물을...싸고 싶은데...... 보지물이 한번 나오면......그치려 해도 그치질 못하고.....좆이 들어와서......보지를 막아버리니......보지안에 보지물이 가득차서 보지가.....팽팽해 져요”
“아 씨팔.....정말로 음탕한 년”
大牛는 미친 듯이 내 아내의 몸에 좆질을 하며 고환이 아내의 회음부를 때려대고, 아내의 두 쪽 음순이 좆질에 벌렁 벌어져 시커멓고 붉은 색으로 변해있다.
“내가....너 음탕한....마누라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대우의 마름모꼴 얼굴이 일그러지며 시커먼 불알에 보지물이 흘러 땅바닥에 떨어지며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음탕한 년.....공부를 그렇게 많이 해서...뭘해?....다른 여자처럼....내 좆을 물어주는...음탕한 년이잖아....공부를 많이 해도.....남자 밑에 깔려서...좆 박히는...걸레... 걸레야! 좆 좀 조여봐”
“아!...음....소좆 大牛씨......정말 좋아....죽여줘.....죽여주세요.....내 건장한 사내...너무 거칠어....”
“아 씨팔.....어떤 사람이 나보고 ‘우락부락’하게 생겼데..... 넌 공부 많이 한 년..... ‘우락부락’이 무슨 말이야...설명 좀 해 봐!”
아내는 또 한번 절정에 이르는지 大牛의 목을 죽도록 껴안고 손톱이 살로 파고들어간다.
“‘우락부락’은......두 손이 크고, 두 발이 크고.....좆이 크고....팔뚝이 굴고.....다리도 튼실하고......좆도 굵고 크고......아..음”
“아...씨팔.....나 ‘우락부락’이 맞네......너 ...그냥 공부만 한 게 아니라...설명도 잘하네..”
대우는 말을 하며 밖으로 나가다 내 서재 앞에 서자.......
“공부 많이 해서 뭐해요....아!...쓸데없어요.....황소씨...좆질이 너무 깊어....당신을 만났다니....나 헛산 게 아니었어.....”
아내는 오줌을 싸면서 다시 정정에 오르는데 마룻바닥에 물이 낭자하다.
대우는 서서 아내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오물오물 빨아주는 감각을 즐기다가 얼굴에 가득한 통쾌한 표정으로
“작은 마누라!...오늘 밤 몇 번을 보지물 싼 거야? ”
아내는 한번 또 한 번 밀려오는 절정 때 마다 강해지는 쾌감에 빠져있다가
“나......기억 못 해요.....내 남자....내 사내...당신 정말 너무 죽여요....내 소좆...내 영웅 좆”
大牛는 바보처럼 웃다가 큰 걸음으로 방에 들어가 계속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며 아주 자랑스럽게 질문을 한다.
“내 좆이 마누라의 ‘영웅’이라면, ‘비실비실’ 좆은 뭐야?”
바로 내방, 내 서재에서........
대우는 내 서재 가운데 서서 내 아내를 안고 좆질을 하고 있고 난 옆에서 보고 있다. 저 굵은 좆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내 아내를 간음하며
“내 좆이 마누라의 ‘영웅’이라면, ‘비실비실’ 좆은 뭐야?”
“‘비실비실’ 좆은 마치 자라지도 않은 것처럼......어딜....당신 것과 비교를 해요”
“‘비실비실’!, 이리 와 봐요!!..........”
옆에 서있는 나를 大牛가 부르며 두 손을 바짝 올리며 내 아내를 높이 들어 올려 어깨에 메니, 기름을 칠한 듯 한 시커먼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오며 “퍽”하고 녀석의 복부를 때린다.
“‘비실비실’!, 옆에서 용두질 하고 있어요?, 자 우리가 좆 크기 한번 비교해 보자고요 ”
大牛는 시커먼 철탑처럼 내 앞에 서있는데, 전신이 근육질로 뭉쳐져 기름을 칠한 듯 빛나고, 가랑이 사이 굵고 큰 좆은 우렁차게 솟아있으며, 내 아내의 하얗고 가녀린 몸은 녀석의 어깨에 걸려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본다. 大牛는 아내가 보는 것을 알고 그 크고 우렁차게 솟아 있는 큰 좆을 나의 좆과 비교 하는데.......난 심지어 녀석의 냄새가 나는 좆이 내 코밑까지 올라오는 환상을 느낀다.
“작은 마누라! 봤지? 내 좆과 원래 작은 마누라 조그한 남자 좆?”
“히히.....”
아내는 녀석의 농지거리에 웃는다. 그러나 음탕한 보지에서는 흥분한 액체들이 쏟아져 나오며, 입으로는 속마음과 다른 질책을 한다.
“당신 너무 나빠요....”
“뭐가 나빠?”
“짝짝”
대우는 어깨에 메고 있던 아내의 엉덩이를 외손으로 때린다. 오른손으로 자기의 좆을 몇 번 흔든다. 마치 고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무사가 자기의 강인함과 예리한 무기를 자랑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좆 크기 비교 좀 하는 게 어때서....... 내가 고향에서 친구들과 비교 해 봤고, 아버지 삼촌들과 비교 해 봤는데.......아버지와 아들의 좆 크기 비교.......‘부전자전’이더라....하하하....”
아내는 불만을 가진 것처럼 엉덩이를 비틀지만 눈에는 뭔가를 기대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정말로 야만스러워..............”
대우는 말도 하지 않고 부동의자세로 좆에 힘을 주어 움직이다
“‘비실비실’! 만약 형님의 좆이 내 좆보다 좋다면 내가 내 마누라 당신께 드리리다”
제48장 “콩나물대가리” 와 “청양고추”
난 일생동안 한 번도 좆을 비교해 본적이 없다.
내 기억 속에 중학교 때인가? 남자 아이들이 막 발육을 할 때, 축구부 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키가 크고 등치가 우람하여, 아이들이 소변기에 서서 소변을 볼 때, 녀석은 변기에서 멀리 떨어져 우리보다 발육이 빠른 우렁찬 좆을 꺼내 놓고 “쏴아아....쏴아아...”하며 변기를 향해 오줌을 쌌다. 녀석은 매번 오줌을 싸며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아이들의 주의를 끌었는데.....아이들이 녀석의 가랑이를 에워싸고 성인 좆만한 --심지어 우리 아버지 좆 보다 큰--좆을 자세히 관찰하며 부러워했다.
“야! 네 좆에 시커먼 털이 왜 이리 많어?”
“야! 네 좆은 왜 이리 시컴해?”
“야! 네 좆 어떻게 그리 클 수가 있냐?”
“야! 네 좆 귀두가 조그마한 계란만 하다”
“야! 어떻게 하면 너처럼 큰 좆을 만들 수 있냐?”
녀석은 소변을 다 싸고 천천히 그 우람한 좆을 바지에 집어넣고 혁대를 잠그며 건성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내린다.
“왜? 부럽냐? 좆은 커야 하는 거야. 내 좆은 아직 덜 자랐어. 우리 아버지 좆은 더 크거든. 아버지가 말씀 하시기를 좆이 커야 여자들이 좋아 한데. 내 것 계속 자랄거야...하하.. ”
녀석은 말을 마치고 돌아서서 가버리는데 우리는 멍청하게 언제쯤이나 굵고 큰 좆을 가져 여자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나 하고 상상을 하고는 했다.
한번은 나와 같이 오줌을 싸는데, 내 것을 쳐다보더니
“내가 좆 작은 건 봤어도, 이렇게 작은 좆은 못 봤다”
녀석은 시커먼 좆을 붙잡고 내 앞에 와서 흔들어 대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봤지?, 이걸 보고 남자라고 하는 거야. 너 앞으로 여학생 화장실 가서 오줌싸라! ”
난 친구들이 웃는 사이에 화장실에서 도망을 나올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내 별명이 “콩나물대가리”, 녀석의 별명은 “대왕 좆”, 지금 기억을 해보니 녀석의 걸음걸이도 大牛와 비슷하다. 생식기관이 너무 큰 관계로 반드시 다리를 쩍 벌려서 길을 간다.
그 후로 나는 소변기에서 오줌을 싸지 않고 화장실 문을 잠그고 대변기에 오줌을 싸야 했다.
“‘시들시들’! ‘시들시들’!, 뭘 그렇게 멍 때리고 있어요?”
대우는 회상중인 나를 현실로 불러낸다. 녀석의 가랑이 사이에 시커멓고 붉은 좆, 귀두는 내 아내의 보지물이 묻어있고 열기를 발산하는 좆 기둥에, 백색의 포말이 덥고 있는데 내 아내의 보지속에 마찰하며 생긴 것이다.
“빨리 좆 꺼내봐요! 좆 비교하게”
굴욕과 흥분.
난 또 굴욕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좆은 커지며 점점 흥분 해간다.
중학교 화장실 사건 이후로 내 사춘기 시절 성에 대한 환상 중에, 축구부 학생과 그 녀석의 아버지가 굵고 큰 좆으로 돌아가며 내 어머니를 윤간하며 나를 조소하고, 그 둘은 스스로 자랑스러워 찬란한 미소를 짓는 환상을 하곤 했다. 청소년기의 그 단박한 정액이 이런 과정중 내 몸에서 빠져나갔다.
이제 내 성환상이 현실이 될 차례이다. 나의 꿈을 실현할 시기인 것이다. 大牛가 우리 집에 와서, 나 대신 내 아내를 올라타고, 나 대신 아내에게 절정에 이르게 해준다.
난 신속히 바지를 벗어 버리고 작은 좆을 꺼내어 대우의 좆과 나란히 한다.
大牛는 내 좆을 몇 번 힐끗 보더니
“엄마야! 내가 당신 좆이 ‘비실비실’ 하여 크지 않은 건 알았지만, 커졌어도 요것 밖에 안 되는 줄 생각도 못했어!”
내 하얗고 작은 좆, 아직 여자를 접해보지 못한 귀두처럼, 귀두는 연분홍색을 내며 반쯤 껍질에 갇혀있고, 불알부터 좆 끝까지 10cm가 넘지 못하며 굵기는 손가락 굵기 정도이다. 노동으로 먹고 사는 굵은 손가락을 가진 대우의 것이 아니라, 사무직으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잔머리 굴리는 작은 내 손의 손가락 굵기. 발기를 하는 힘도 부족하여, 가장 발기가 잘 될 때 아마 방바닥과 평행을 이루는 정도 일 것이다. 대부분은 땅을 향해 공경히 인사를 하지만.......
대우의 시커멓고 성숙하고 철기와 같은 광택을 내며 힘줄과 혈관이 뚜렷하게 보여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좆과 비교하니, 내 좆은 “고추”아니 “하얀 청량고추”가 옳을 것이다. 내 좆의 크기는 녀석의 1/3에도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굵기에서는 손가락과 아이들 팔뚝의 비교가 옳을 것이다.
마침 종이배와 항공모함 크기 차이, 계란과 핵폭탄의 힘 차이, 손전등과 태양의 열량 차이.
大牛는 멍청히 내 고추를 보더니, 난 녀석의 좆이 조금 더 커지고, 가랑이 밑에 커다란 불알이 남성의 자존심을 자랑하는 것 같다.
갑자기 녀석이 손으로 자기의 좆과 내 작은 고추를 동시에 잡고 불알 밑까지 누르더니 손을 놓자 “퍽”, 나는 “아!” 하며 놀라 비명을 지르며 통증에 냉한이 머리에 흘러 좆을 잡고 쪼그려 앉는데, 녀석의 좆은 다시 원위치를 회복하며
“아! ‘비실비실’!, 당신 정말 안됐어! 만약 당신이 우리 마을에서 산다면, 색시를 얻어도 마을의 청년들에게 돌아가며 ‘품앗이’ 당할거야......당신을 도와서 밭도 갈아주고 당신 색시도 올라타고......하하하 ”
“‘비실비실’! 형님은 모를거요. 이런 큰 좆을 가지고 있으면....이 좆질하는 즐거움을....”
大牛는 얼굴이 일그러지며 마치 성생활중 가장 즐거울 때를 회상하 듯
“정말로 좆질하는 즐거움을.....”
大牛는 내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며 하하 웃다가
“작은 마누라! 나와 ‘비실비실’ 좆 크기 비교, 누가 이겼지?”
아내는 눈을 고정시키고 우리 둘을 보고 있다 갑자기 질문을 받자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연이 당신이 이겼지요”
大牛는 아내의 엉덩이를 다시 “짝 짝” 하며 때리다
“내가 어떻게 이겼냐고?”
내 아내는 또 음탕해져 가며
“당신 좆은 크고 굵고 단단해서 종자소 좆같고, ‘비실비실’ 좆은 당신 귀두보다 적어요”
大牛는 계속 내 아내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가지고 놀다가
“작은 마누라! 내 좆이 좋은 건 사실 이지만, 내가 무식하잖아......마누라! 봐! ‘시들시들’ 방에는 책들이 이렇게 많다니....”
“공부 많이 하면 뭘 해요? 남자의 능력은 힘이에요 힘. 좆이 좋아야 여자를 짜릿하게 해주지........”
아! 이 여자가 3일전 까지 청순하고 영혼이 순결한 내 아내이던가?
大牛는 아내를 어깨에서 내려, 방금 “항아리 들기” 자세로 아내의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두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좆질을 시작하니, 아내는 마치 오랫동안 목마름을 참았던 사람처럼 “아~~~”하는 작은 신음을 낸다.
大牛는 좆질을 하면서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작은 마누라! 내가 좆질 해 주니 좋지?”
아내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충만감에 어디 “아니요”라는 단어가 생각나겠나?
“좋아요......정말 좋아요....좆끝이....아이들 주먹처럼.....”
“남자는 여자를 좆질해서 짜릿하게 해야 하는 거야....... 그렇다면 여자는 뭘 해야 하지?”
아내의 지능과 이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금방 大牛의 뜻을 알아 차리고
“여자들은......남자를 잘....모셔야 해요.....좆도....마음대로 아!아!”
“음탕한 년, 너 내 전용보지 맞지?”
“네”
“너 태어나서....”
大牛는 호흡을 거칠게 쉬고 나서 사정없이 아내의 보지에 박으며
“너 태어나서.... 너 나에게 좆 물어주려고 태어난 거지?”
“네...네...맞아요...나는 당신의 여자!....당신 마누라”
“너는 음탕한 보지년이야.....내가 전용 좆질하는 보지 ”
“맞아요.....나는 보지에요.....내 건장한 사내의 보지....내 남자의 보지...”
아내는 절정을 향해 미쳐간다. 난 땅에 앉아, 내서재의 한 가운데 서서, 두껍고 건실한 팔로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아 내 아내에게 좆질을 하는 大牛를 본다.
“퍽퍽퍽” 하며 아내의 보지가 좆을 물게 하니, 보지물이 끊임없이 땅에 덜어지고, 두 사람은 땀에 흠뻑 젖어있다.
“아 씨팔....졸라 짜릿하네.....공부 많이 하면 뭘 해......좋은 좆이 없으면.....남자의 즐거움을 즐길 수가 없는데.....
“‘시들시들’은 정말로 남자가 아니에요...좆질....내게 아무리 좆질을 해도 아무 감흥이 없어요..... 그러나 大牛오빠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기만 하면.....불 방망이처럼.....내가 용해 되어버려요.... ”
대우는 흥분하여 큰소리로
“‘시들시들’! 봤어요?”
“이 좆을 좆이라 하는 거야”
“나를 종자 남자라고 하지”
“나를 남자라고 하는 거야”
“‘시들시들’! ...잘 보셨나? 남자가 어떻게 여자를 즐겁게 해 주는지?”
내 아내는 녀석의 품에서 “음! 아!”를 반복하다 또 절정에 오르려하자, 大牛가 좆으로 힘껏 아내의 보지 가장 깊은 곳을 찔러댄다. 난 방에 앉아 있었던 관계로 이 각도에서 시커먼 털로 덥힌 큰 불알이 아내의 연분홍 피부를 때려 붉게 변하는 게 보인다.
아내가 절정에 헤매는 중, 大牛의 맹렬한 좆질에, 완전히 자아를 잃어버리고 大牛의 목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하여 커다란 바위처럼 튼실한 녀석의 흉부에 자신의 유방을 문지르고 마찰하며, 노동으로 먹고 사는 거친 피부와 강한 남자의 열기로 인해 의지가 자아가 완전히 무너져 벌인다.
“아!아!아!아!......”
“누가 남자인줄 이젠 알았겠지?”
“알아요...알았어요....건장한 황소.....당신만이.....남자에요...나 졌어요....나 못해요...”
“이년이 또....안 돼도 되어야 해.... 내 좆이 아직 짜릿하지도 못했어....좆좀 물어봐!..조여봐!!”
제49장 오줌까지 싸게 하는 大牛의 기술
아내가 미친 듯이 大牛의 몸을 빨고 있다. 이 강하고 억센 사내에 의해 인형처럼 그의 몸에 매달려 여성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욕망을 모두 분출해 버린다. 大牛의 손이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자 아내의 혀가 대우의 널찍한 근육으로 뭉쳐진 가슴을 빗자루 짓 하듯 상하로 핥아간다. 大牛의 얼굴까지는 입술이 다다르지 않아 대우의 어깨로부터 빨기 시작하여 가슴근육 팔 심지어 겨드랑이까지 빨아준다.
大牛의 시커먼 털이 나 있는 겨드랑이, 비록 암내는 나지 않지만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샤워도 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 격렬한 육박전을 하고 있으니 그 냄새를 옆에 있던 내게도 맡을 수 있었다. 땀 냄새, 신 냄새, 땀 비린내, 수컷 냄새, 거친 냄새.......이러한 단어들이 大牛의 몸에서 나오는 냄새를 형용 하는데 정확할 것이다.
내 아내가 大牛의 몸을 핥는데, 난 아내가 大牛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낀다.
大牛가 아내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혀가 자기의 가슴을 핥고 있다는 걸 느끼고, 얼굴에는 건장한 남자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음탕한 년! 내 가슴근육 좋아 하냐?”
“네...좋아 해요.....줗아 죽겠어요.....종자소 오빠”
“나 힘 좋아?”
“황소 힘이에요...”
“내 몸 냄새나지?”
“냄새나요....내 남자 냄새....내 사내 땀 냄새”
“좋아해?”
“좋아해요....죽도록 좋아해요....건장한 사내 냄새.......남자냄새”
“음탕한 년!......건장한 사내가 박아주니 좋아”
“좋아요.......건장한 사내가 힘이 넘쳐요....‘시들시들’은 나를 업지도 못해요..당신은 나를 들고서 좆질 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좋아....”
“몸이 건장하지 못하면......힘이 없으니....어딜 여자 아랫입을 배불리 먹일 수 있겠어?”
“나....정말로...못해요...당신 힘이 너무 좋아....”
“또 오줌싸고 싶어?, 뭘 못해....우리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여자는 좆질해서 항복 받아야 한다고 했어?......”
大牛는 좆질하는 속도를 더 빨리한다. 아내를 매달고 엉덩이를 붙잡아 상하로 흔드는 동작과 함께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고, 시커먼 몸은 철강 기둥 같고, 솟아오른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것 같다.
약 40여분의 ‘항아리 들기’로 아내를 간음하자 아내는 붕괴해 버린다.
“음음음....정말로 못견뎌....황소....나 오줌싸요...또 오줌싸요....”
“큰 좆이.....정말로 좋아.....정말로 힘.....황소...”
“음음음....정말로 짜릿해....날아가요....날아요....음음음.....‘
“내 남자....나 죽어요....나 죽여주세요....”
“내 남자....정말로 잘해요... 소고기 먹은 값은 하네요.....힘이 너무 좋아...황소....짜릿해서 죽어.....음음음”
大牛는 이를 꽉 물고서, 아내의 애원 칭찬 혹은 울음을 무시해 버리고, 냉혹하게 내 아내의 몸에 부딪치며, 더욱 더 큰 쾌감, 더 큰 아픔, 더 큰 모욕을 아내에게 가져다주면서 큰 걸음으로 화장실에 들어간다. 난 따라 들어간다. 녀석의 등에 난 배활근이 날개처럼 솟아 땀이 그 사이에서 뜨거운 불빛을 발산한다.
대우는 아내를 변기 앞에까지 안고 가서 갑자기 손을 빼고, 아내를 들어 몸을 돌려버리니, 아내는 비명 지를 사이도 없이 그의 가슴에 등을 기댄 자세가 되었는데, 녀석은 한 손으로 아내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 한손으로 왼쪽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며 빠진 좆을 다시 보지에 힘차게 박아 넣는다.
아내는 인형처럼 녀석에 의해 마음대로 움직여지는데 순간적으로 자세가 변하자 녀석의 억센 힘에 다시 경탄을 하고 춘심이 움직여 보지에서 대량의 물을 쏟아낸다.
“내 사내.....뭐...하려는 거에요?”
“음탕한 년, 너 아까 오줌 싸고 싶다고 했지?.........네 남자가 오줌 싸게 해 줄게...?”
내 아내는 그제야 이 자세를 만들어놓은 이유를 알았다. 두 다리가 大牛에 의해 양쪽으로 벌어져 있고, 보지에는 소좆을 끼우고 있으며, 보지 앞 요도구를 앞으로 향하고 마치 전신의 중량이 철근 같은 소좆에 의해 지탱되는 것 같다.
“너무 나빠....!”
“음탕한 년!.....오늘 내가 너 죽여 놓을 거야....”
大牛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아내의 다리를 잡은 손은 상하로 움직이고 아내의 보지는 여전히 대우의 소좆을 물고 있고..........
굴욕과 신선한 자세가 내 아내로 하여금 바로 절정에 다다르게 한다. 아내는 녀석의 관후한 흉부에 기대어 두 손으로 녀석의 팔뚝을 잡으며
“아! 음......소좆......정말 단단해.....음음음...”
“좆이....나를 들어....좆이 나를 들어버려.....내 보지 당신 좆에 찢어져.....음음음...”
“소좆...쇠좆...철근좆.....음음.....못 참겠어요.....”
“항복....항복....내가졌어요.....좆 달린 내 사내....내가졌어요....”
大牛가 죽도록 좆질하며 , 그 사나운 좆이 내 아내의 자궁입구를 건들며 좆에 힘을 주니 아내의 보지가 위로 솟구친다.
“뭐가 졌어?...”
“난 .......소좆에 정복당했어요”
“누구 좆에 항복한 거야?”
“소좆 남편, 소좆 내 남자......소좆 황소.....내 사내 좆에 정복당했어요”
“정말 항복했어?”
“항복....항복....말 잘 들을게요”
“나를 아빠라고 불러봐!”
내 아내는 희열에 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며 또 철저하게 짓밟혀 항복을 한다.
“내 친아빠”
大牛는 이를 꼭 물고
“다시 불러봐!”
“황소 아빠”
“황소 아빠는 지금 뭐하고 있어?”
“황소 아빠는 좆질 하고 있어요”
“누구보지에 좆질을 해?”
“딸 보지에 좆질 하지요”
“뭐로 딸보지에 좆질 하지?”
“황소 아빠의 시커먼 좆으로.....딸의 보지에 좆질하고...있어요”
大牛는 아내의 말을 듣자 무릎을 구부려 기마자세를 만들고 아내의 두 손을 놓아주어, 그녀에게 자유낙하 하는 것처럼 자기의 좆에 부딪치게 하고 다리를 잡아 다시 몸을 올려주고 또 손을 놓아 좆에 부딪치게 한다.
난 옆에서 입을 쩍 벌리고 보다가, 大牛가 마치 우뚝 솟아있는 높은 산봉우리라는 생각이 든다. 녀석은 대퇴부만으로 더욱 기마자세로 내 아내가 좆을 향해 부딪치는 힘과 그녀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다니....
대우도 이 자세가 주는 짜릿함을 느끼며 자신의 금강역사와 같은 힘을 충분히 자랑한다.
“음탕한 년!......나 大牛의 여자는....생각나는 대로 좆질하고 하고픈 대로 좆질 할 것이니....또 네 보지로....하여금.....보지물 싸게 해줄거야....”
아내는 또 절정에 오르며 보지물과 오줌이 동시에 그녀의 하체에서 용솟음치는데 황색의 오줌이 정확히 한 방울도 남김없이 변기에 들어간다. 부득불 대우의 오줌 싸게 하는 기술이 높다고 할 수 밖에.......
“아아아아아아아!!!!!!!!!!!!!!!!!!”
이번에 내 아내의 절정이 너무나 강렬해 오줌과 보지물이 같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전신의 연약한 피부들이 격렬히 경련을 하며 大牛가 아내의 종아리를 잡아끌어 쪼그린 자세로 대퇴부에 올려놓을 때 눈이 흐릿해 지며 입에서 나약한 헐떡이는 소리로
“날아 버렸어.....아!....나 날아갔어......내 사내 너무 좋아...”
아내는 마치 혼절을 한 것처럼 1~2분이 지나자 천천히 깨어나며 자신이 아직 대우의 품에서 안겨있고 요도구에는 오줌방울이 추적추적하게 달려있는데 부끄럽고 창피하여 철판 같은 녀석의 가슴팍에 기대어 절정의 여운 속에 게으름쟁이 같은 어조로
“황소 大牛씨.....당신 아직도 ......이렇게 딱딱해요?”
난 시계를 봤더니 벌써 한 시간째, 무엇을 “짐승”이라 부르는지 난 이해를 해버렸다.
大牛는 고개를 숙여 아내가 오줌을 싸는 것을 본다. 가녀린 하체에 보털이 거의 없고, 보지를 둘러싼 음순이 지금은 자기의 좆을 감싸고 있는데 좆이 또 커지며 내 착각인지 모르지만 녀석의 좆이 또 내 아내의 보지 속에서 화심을 향해 찌르는 것 같다.
내 아내가 오줌을 다 싸자 내 아내를 안고서 큰 걸음으로 식탁에 가서 한손으로 아내를 잡고 한손으로 식탁보를 잡아 당겨 버리니, 저녁을 먹고 아직 치우지 않았던 그릇과 찬구들이 모두 바닥에 떨어져 버린다. 大牛는 아내를 식탁에 눕히고
“아 씹할......음탕한 년.....또 한 년이.......내 좆질에 오줌까지 싸네.....”
제45장 “大牛오빠 좆이 없으면 난 살아도 못살아”
원래 머리가 단순하고 좆만 발달한 야만스런 촌놈 大牛는 내 아내가 쪼금씩 쪼금씩 천천히 좆을 향해 내려앉는 것을 기다릴 수 있을까? 녀석은 몇 분을 참다가 정말로 참을 수 없었는지 큰 손으로 내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아 황소와 같은 힘으로 밑으로 내려 버리고 허리를 들어 힘을 주니 “푸욱”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아내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더불어 녀석의 좆은 보지 속에 모두 들어가 버린다.
大牛의 좆이 어떤 좆이던가? 여성상위 자세에서 보지에 한 번에 찔러버리니 내 아내는 아프고 짜릿해져 혼절할 것 같은데, 그 소좆 위에 앉아 전후로 흔들거리며
“아야! ........ 양심도 없는 내 황소.......이렇게 굵은 것이 다 들어오다니.....꽉차서 찢어지겠네...... ”
大牛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전후로 밀어 육체와 육체가 맞붙어 가장 민감한 곳을 마찰시키며
“아 씨팔....절라 짜릿하네....마누라 보지 화심을 콕콕 찌르고 있네....”
내 아내는 마치 뼈가 없는 연체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그녀의 보지가 파르르 떨리더니 大牛의 좆을 빠는 것 같다. 이 자세의 각도와 삽입된 깊이로 보아 아마 아내는 벌써 절정을 한두 차례 했으리라.
두 사람은 이렇게 천천히 가장 민감한 곳을 마찰하자 조금 시간이 지나서 내 아내가 정신을 차리며
“아!....마치 자궁 속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大牛의 튼실한 팔의 근육들이 녀석이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미는 동작에 따라 나타나며 힘을 과시한다.
“자궁이라는게 내 아들이 살아야 할 집이야?...... 난 지금 내 좆이 졸라 짜릿한데.....작은 마누라 보지 속에 보지가 또 하나 들어 있어 마치 내 좆을 빨아주는 것 같네.....짜릿해!!”
내 아내는 몸을 앞으로 기울여 성곽과 같은 大牛의 가슴에 대고
“정말 밝히는 황소....밝히는 종자소.....”
“마누라 엉덩이를 들어서 아래위로 움직여 봐! ”
내 아내는 大牛의 가슴을 손으로 지탱하며 천천히 일어나 대우의 좆을 조금 빼니 방금 막혀버린 보짓물이 계곡물처럼 보지의 깊은 곳에서 음경을 타고 흘러내린다.
“작은 마누라 방금 보지물 엄청나게 쌌네.......”
“전부... 이 물건 때문이에요...... 내가 깔고 앉아서.... 죽여버릴거야.....”
내 하얗고 가녀린 아내가 시커먼 장한을 가랑이를 벌려 쪼그려 앉아타고 상하로 움직이며 보지로 소좆을 삼켰다 조금 빼내어 또 삼켰다를 반복하며
“아!.음....죽어..나 죽어..깔고 앉아서 죽일거야...나쁜물건 앉아서 끊어 버릴거야....!.....”
“마누라....아 시팔...졸라 짜릿해.....앉아서...그래 힘줘서 앉아봐....내 좆은 쇠로 만들었으니 끊어버리면 마누라 보지가 능력이 있는 거네..”
大牛와 아내는 전심에 땀을 흘리며 쾌감으로 소리를 질러대며, 녀석은 굳은살이 베긴 큰 손으로 내 아내의 젖을 붙잡아 앵두보다 예쁜 젖꼭지를 비틀며 전신의 근육에서 농후한 땀 냄새를 뿜어내며, 내 아내가 위아래로 움직여 앉으며 씹질 하는 것에 호응하며 허리를 보지 쪽으로 향하여 좆질을 한다.
“보지를 찢어버릴거야.....너 음탕한 보지....음탕한 보지 구멍을 찢어버릴 거야......어떤 여자가 보지물을 이렇게 많이 싸....오입질하다 죽을 년”
내 아내의 보들보들한 엉덩이에 어제 대우가 남겨놓은 손바닥 자국이 은연히 보이며,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속도로 대우의 아래쪽에서 박아오는 좆질에 호응을 하며 “퍽, 퍽” 하는 좆질과 씹질 소리와 함께 “철퍽 철퍽”하는 물소리가 들린다. 이때 내 아내는 엉덩이 내리치며 대우의 고환을 깔고 앉는다. 난 저런 쾌감이 어떠한 쾌감인지 경험해 보지 못했다.
“나는 당신 커다란 좆에 날마다 따먹히는 보지...., 죽여줘요...좆질로 죽여줘요....내 남자...정말 좋아...”
“아 시팔 음탕한 년.......남자의 좆위에 올라타서......내 좆을 따먹는 도시의 음탕 한년....촌놈의 좆을 좋아해?.....”
“좋아요..... 좋아 죽겠어요.....너무 커...뜨거워 죽겠어....단단해서 보지가 찢어져....”
“마누라! 소 타니까 좋아?. 원래 네 남편 ‘비실비실’이 이렇게 너 따먹어 봤어? ”
“아!.....음......아니요......없었어요.....10여 년 동안 내 보지에 싸놓은 좆물이 당신 한번 싸놓은 좆물보다 많지 않아요......”
난 옆에서 재빨리 고개를 끄덕인다. 맞아! 내 좆물은 건더기가 없는 멀건 국물, 내 아내 말이 맞아
“아 씨팔........천박한 화냥년아!.............아랫입 배불러? ”
“네....배 불러요...”
아내는 미친듯이 상하로 엉덩이를 내려치며 소좆을 잡아먹으며
“찢어져....찢어져서 죽어.....大牛오빠 좆이 좋아.....大牛오빠 좆이 없으면 난 살아도 못살아”
아내는 이 새로운 자세의 자극에 미쳐버린 것처럼, 엉덩이가 상하로 춤을 추고 때때로 허리를 돌리며 처음으로 섹스 중에 주동권을 잡고서 정신이 혼미해도 더 큰 쾌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녀는 갑자기 러시아 배게 빵보다 더 큰 大牛의 흉부 근육을 붙잡고 손톱으로 동전만한 대우의 젖꼭지와 유운을 후벼 판다.
내 생각에 아내의 이러한 동작은 순수한 동물의 본능이리라. 그녀는 자기의 젖꼭지가 자극을 받으면 흥분 한다는 걸 알고 있다. 남자의 젖꼭지도 마찬가지이겠지....
大牛가 미쳤다. 녀석은 미친 것처럼 소리를 지르며 전신의 근육이 솟아오르며
“아 시팔.....시원하게 떡을 쳐 보네....아 씨발....보지를 찢어버릴 거야....음탕한 년”
大牛가 내 아내의 엉덩이를 힘껏 힘을 주어 찍어 내리고 허리에 힘을 주어 좆을 위쪽 보지에 죽도록 문질러 대니 아내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좆질 당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찢어진다........나 죽어...........죽여줘...........그래....난 천박한 년, 보지 찢어지도록 박아줘..........”
아내는 또 다시 소리를 지르다 보지물을 한 움큼 쏟아내고 절ㄹ정의 천당을 향해 날아가 버린다.
난 옆에서 내 유두를 시험 삼아 만져 보았다. 내가 듣기론 남자의 유두발육은 수컷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고 들었다. 수컷 호르몬이 분비가 왕성하면 유두의 색깔이 어두워진다고 한다.
내 젖꼭지는 연분홍색이다. 대우의 젖꼭지는 초콜릿색이다. 내 젖꼭지는 돌출되어 있지 않지만 大牛의 젖꼭지는 높이 솟아 돌출되어 시커먼 콩과 같이 생겼다.
난 손톱으로 내 유두를 긁어 봤더니 전신이 전기 맞은 감각이다.
대우가 이래서 미쳤었던 거구나. 누가 남자의 젖꼭지가 이렇게 민감할 줄 알았겠어.....
누가 내 아내처럼 大牛의 젖꼭지를 후벼 파서 저런 자극을 주었겠어?
아내의 무의식적인 동작이 색계에 몸담는 수많은 색마 형들의 새로운 성감대를 탐구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제46장 ‘항아리 들기’
내 아내는 복수를 받고 있다. 그녀는 성욕에 미쳐 날뛰는 건장한 大牛의 손에 엉덩이가 붙잡혀 어쩔 수 없이 녀석의 공격을 받고 있는데 쾌감의 정상에서 떨어지다 또 다른 정상을 향해 올라가 두 눈은 초점이 풀리고 머리를 흔들며 마치 물에 빠진 자가 물에 떠나려가듯 大牛의 팔을 잡고 녀석의 움직임에 몸을 맡겨버린다.
“아 씨팔, 보지 찢어질 년......니 음탕한 보지를 찢어서 죽일 거야.....또 보지물 싸잖아......음탕한 년. 아 씨팔.....꼭 오줌 싸는 것처럼 보지물을 싸다니......짝”
大牛는 또 내 아내의 엉덩이에 큰 손바닥자국을 남겨 놓는다.
“大牛오빠....내 남자....내 사내.....황소씨!....나 못해...나 더 이상 못해...”
아내는 단속적으로 말을 하지만 욕망이라는 바다에 빠져 죽으며 힘들게 한 마디 하나 말을 완정하게 하지는 못하듯 하다.
“뭐? 뭘 못해?”
대우는 막 흥분하여 내 아내의 부탁을 무시하며 계속 아내의 엉덩이를 잡아 내려치며
“왜? 또 못해?”
“피곤...해...방금...그렇게 많이...움직였더니....나 이젠 쪼그리고 못 앉아요.....당신 좆이 너무 커서......너무 굵고 단단해서......어떤 여자가 ......견딜 수....있겠어요?”
내 아내는 흐리멍덩한 눈으로 大牛를 쳐다보며 또 손톱으로 대우의 두 개의 젖꼭지를 긁어댄다.
정말로 천박한 년!...난 속으로 욕을 한다. 자세를 바꾸자고 직접 말하지....
“음탕한 년!.....내가 오늘 너에게 나를 아빠라고 부르게 해 주지”
大牛는 침대에서 상반신을 일으켜 대퇴부를 구부려서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받쳐 들고 아내의 상반신을 자기의 가슴에 붙이고 커다란 발걸음으로 침대에서 내려온다.
아내는 비명을 지르며 녀석의 두꺼운 목을 손으로 감고서 새하얀 몸을 녀석의 몸에 꼭 붙이고 두 다리로 녀석의 허리를 감싸며 아마 보지도 녀석의 좆을 죽도록 물고 있으리라.
大牛는 침대 끝에 서서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자랑스럽게
“음탕한 년아! 뭐가 무서워? 너 몸무게가 얼마냐? 내 어개로 최소한 250kg은 들 수 있어.. 너 많이 해봐야 50kg도 안되잖아? ”
내 아내는 놀란 가슴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는데 눈을 떠서보니, 전신의 중량이 엉덩이를 받쳐 든 大牛의 두 손에 있고, 자기의 두 젖이 대우의 가슴에 밀착이 되어있으며 손은 大牛의 목을 감고 있다.
“아휴!!!! 창피해라...”
아내의 말이 떨어지자 大牛는 좆을 박기 시작하는데 내 아내는 아마 이 자세로 섹스가 가능한지 생각지도 못했을 것이다.
놀랄만한 팔 힘으로 두 손을 들었다 놨다를 하는데 아내의 보지 역시 소좆을 감아 싸고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한다. 막 시작을 할 때, 아내는 비명을 지르더니, 이 자세가 보지를 박아주는 각도가 아까 자세와는 달라 아내의 앵두 같은 입술이 떨리며
“아!......너무 자극적이야......내 거기까지 찔러와......찔렸다...아!....황소....너무 힘이 좋아!!”
아내는 혼미한 중에 눈을 뜨니 먼저 大牛의 발달된 사방근이 보이고, 목 양쪽으로 돛처럼 솟아올라 남자의 어깨가 대문처럼 견실하게 보인다. 옆을 보니 움직이고 있는 어깨의 삼각근이 보이는데 산허리 같아 힘을 쓰면 하나씩 솟아오른다. 밑을 보니 大牛의 흉부근, 끝 부분이 마치 암석과 같아 굳건하고 넓고 수컷의 매력을 발산하며 자기의 유방이 밀착되어 있다. 다시 아래를 보니 서까래와 같이 두꺼운 팔뚝, 이두박근이 팔을 따라 볼록볼록, 때때로 산봉우리 같고 동색의 근육이 팽창되어 힘을 자랑한다.
아내는 안심을 한다. 아내는 대우의 힘과 건실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지금 그가 얼마나 강한지 체험중이다. 그녀는 녀석의 손아래 마치 작은 장난감처럼 그녀는 완전히 점유 되어버리고 침범당하고, 포악한 남자에 의해 간음을 당하며 다시 한 번 여자의 즐거움을 느끼며 남자가 자기를 임의대로 좆질 하도록 자기를 그에게 주어버린다. .
“아....좋아.....大牛씨!!...... 당신 너무 나빠.......너무 밝혀.....너무 좋아...음...아...올라요...아...날라가...힘이 너무 좋아...정말 내 남자...내 사내......좆이 너무나 큰 내 사내......”
아내는 이 자세가 가져다 주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한다. 보지에서 보지물을 분비하며 大牛의 좆을 적혀 시커먼 빛이 반짝반짝하다.
“음탕한 년, 이렇게 박히니......짜릿하지?......또 물 싸네!!!!.....아 씨팔......이 자세를 나는 ‘항아리 들기’ 라고 하지....우리 아버지가 가르쳐 준 것, 어때 좋지?” 「
“좋아 죽겠어....너무 좋아....좆질 해줘요...내 사내....정말로 좋아...”
“작은 마누라....걱정마! 앞으로 좋은 것 더 많아!”
말을 마치고 대우는 큰 걸음으로 침실에서 나간다.
난 입을 쩍 벌리고 옆에서 따라가며 손으로 ‘비실비실’을 잡아 흔들며 대우의 ‘항아리 들기’를 보고 있다. 녀석은 그 굵은 다리를 옆으로 쫙 벌리니 두 개의 고환이 달랑달랑, 두 손은 내 하얀 엉덩이를 꽉 잡아 쥐고 끊임없이 내 아내의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굵고 길고 장대한 좆이 내 아내의 보지에서 들어갔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한다.
“아!”
大牛가 한번 움직이면, 아내는 또 한 번 신음소리
“황소! 大牛씨........왔다 갔다 하면서.....창피해....짜릿해 죽겠어...... ” 」
“뭐가 창피해?........내가 내 집에서 내 마누라 보지에 좆질 하는데.....뭐가 창피해?.....아 씨발...너 또 보지물 쌌지? ”
“아! 야만스런 내 사내.....너무 좋아.....”
“뭐 이런 것 쯤이야.....내가 여름에 더우면 큰 마누라 연숙이 하고 시골 마당에서 이렇게 떡치지.....”
제47장 좆 크기 비교
“나쁜 사람..........”
내 아내는 이 미친 듯 한 야섹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으로 흥분하며, 손으로 大牛의 목을 더욱 끌어안고 두 사람의 몸을 더욱 밀착시킨다.
大牛는 아내의 엉덩이를 바짝 들어 좆질을 하면서 우리 집을 아니 녀석의 집을 한 바퀴 돌며
“이방에.......책들이 많네........”
아내는 대우의 좆질을 즐기다 눈을 뜨며
“내 책을.......여기에.....정리 했어요.....”
대우는 더욱 흥분하여 목소리가 거칠어지며
“공부 많이한....마누라....”
“음.....아!....촌놈은........봐도 이해...못해.....”
아내는 일부로 대우를 자극하는 것 같다.
大牛는 아내의 말을 듣고 엉덩이를 더욱 앞으로 내밀어 좆이 깊이 들어가도록 하고 엉덩이를 잡아 내려찍는 속도를 가속을 하며
“나는....야만스런 촌놈....나 촌놈이 공부 많이 한 마누라 얻어서....좆질하고 있지...”
“나는 당신 마누라.....나는 야만스런 촌놈에게 시집왔어요....아...너무....꽉 차버렸네.... ”
“왜....내 마누라가 됐지? 음탕한 공부 많이 한 마누라?”
“당신이 야만스러우니까”
“내가 어디가 야만스러운데?”
大牛는 얼굴이 빨개지고 목이 두터워지며 아내의 엉덩이를 끝까지 내리며 내 아내의 체중을 이용하여 아내의 보지심처 자궁입구를 부딪친다.
“당신은 매우 거칠지만.....성실해요”
“그리고?”
“허리도 굵고.......팔뚝도 두툼하고.......건장해요”
“그리고?”
“다리도 두툼하고.......큰 물통 같아요”
大牛는 전신이 땀을 흘리며 엉덩이 근육이 탱탱해져 철판 같아지고 불에 달군 방망이 같은 큰 좆으로 내 아내 보지 가장 안쪽에 집어넣고 천천히 문지르며
“그리고?”
“당신 좆도 야만스럽고...”
“좆이 야만스러워서 좋아 안 좋아?”
“좋아요...좆이 야만스러워서....공부 많이 한 마누라는.....야만스런 좆을 좋아해요”
“좆이 야만스러우면 뭐가 좋아?”
“좆이 야만스러우면.....공부 많이 한 내보지에.......가득 채우고.....보지물도 못 나오게.....막아버리고.....내 보지 가려운 곳을......막 긁어주고..... 좆이 막 들어오면....나는 보지물을...싸고 싶은데...... 보지물이 한번 나오면......그치려 해도 그치질 못하고.....좆이 들어와서......보지를 막아버리니......보지안에 보지물이 가득차서 보지가.....팽팽해 져요”
“아 씨팔.....정말로 음탕한 년”
大牛는 미친 듯이 내 아내의 몸에 좆질을 하며 고환이 아내의 회음부를 때려대고, 아내의 두 쪽 음순이 좆질에 벌렁 벌어져 시커멓고 붉은 색으로 변해있다.
“내가....너 음탕한....마누라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대우의 마름모꼴 얼굴이 일그러지며 시커먼 불알에 보지물이 흘러 땅바닥에 떨어지며 반짝반짝 빛이 난다.
“음탕한 년.....공부를 그렇게 많이 해서...뭘해?....다른 여자처럼....내 좆을 물어주는...음탕한 년이잖아....공부를 많이 해도.....남자 밑에 깔려서...좆 박히는...걸레... 걸레야! 좆 좀 조여봐”
“아!...음....소좆 大牛씨......정말 좋아....죽여줘.....죽여주세요.....내 건장한 사내...너무 거칠어....”
“아 씨팔.....어떤 사람이 나보고 ‘우락부락’하게 생겼데..... 넌 공부 많이 한 년..... ‘우락부락’이 무슨 말이야...설명 좀 해 봐!”
아내는 또 한번 절정에 이르는지 大牛의 목을 죽도록 껴안고 손톱이 살로 파고들어간다.
“‘우락부락’은......두 손이 크고, 두 발이 크고.....좆이 크고....팔뚝이 굴고.....다리도 튼실하고......좆도 굵고 크고......아..음”
“아...씨팔.....나 ‘우락부락’이 맞네......너 ...그냥 공부만 한 게 아니라...설명도 잘하네..”
대우는 말을 하며 밖으로 나가다 내 서재 앞에 서자.......
“공부 많이 해서 뭐해요....아!...쓸데없어요.....황소씨...좆질이 너무 깊어....당신을 만났다니....나 헛산 게 아니었어.....”
아내는 오줌을 싸면서 다시 정정에 오르는데 마룻바닥에 물이 낭자하다.
대우는 서서 아내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오물오물 빨아주는 감각을 즐기다가 얼굴에 가득한 통쾌한 표정으로
“작은 마누라!...오늘 밤 몇 번을 보지물 싼 거야? ”
아내는 한번 또 한 번 밀려오는 절정 때 마다 강해지는 쾌감에 빠져있다가
“나......기억 못 해요.....내 남자....내 사내...당신 정말 너무 죽여요....내 소좆...내 영웅 좆”
大牛는 바보처럼 웃다가 큰 걸음으로 방에 들어가 계속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며 아주 자랑스럽게 질문을 한다.
“내 좆이 마누라의 ‘영웅’이라면, ‘비실비실’ 좆은 뭐야?”
바로 내방, 내 서재에서........
대우는 내 서재 가운데 서서 내 아내를 안고 좆질을 하고 있고 난 옆에서 보고 있다. 저 굵은 좆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내 아내를 간음하며
“내 좆이 마누라의 ‘영웅’이라면, ‘비실비실’ 좆은 뭐야?”
“‘비실비실’ 좆은 마치 자라지도 않은 것처럼......어딜....당신 것과 비교를 해요”
“‘비실비실’!, 이리 와 봐요!!..........”
옆에 서있는 나를 大牛가 부르며 두 손을 바짝 올리며 내 아내를 높이 들어 올려 어깨에 메니, 기름을 칠한 듯 한 시커먼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오며 “퍽”하고 녀석의 복부를 때린다.
“‘비실비실’!, 옆에서 용두질 하고 있어요?, 자 우리가 좆 크기 한번 비교해 보자고요 ”
大牛는 시커먼 철탑처럼 내 앞에 서있는데, 전신이 근육질로 뭉쳐져 기름을 칠한 듯 빛나고, 가랑이 사이 굵고 큰 좆은 우렁차게 솟아있으며, 내 아내의 하얗고 가녀린 몸은 녀석의 어깨에 걸려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본다. 大牛는 아내가 보는 것을 알고 그 크고 우렁차게 솟아 있는 큰 좆을 나의 좆과 비교 하는데.......난 심지어 녀석의 냄새가 나는 좆이 내 코밑까지 올라오는 환상을 느낀다.
“작은 마누라! 봤지? 내 좆과 원래 작은 마누라 조그한 남자 좆?”
“히히.....”
아내는 녀석의 농지거리에 웃는다. 그러나 음탕한 보지에서는 흥분한 액체들이 쏟아져 나오며, 입으로는 속마음과 다른 질책을 한다.
“당신 너무 나빠요....”
“뭐가 나빠?”
“짝짝”
대우는 어깨에 메고 있던 아내의 엉덩이를 외손으로 때린다. 오른손으로 자기의 좆을 몇 번 흔든다. 마치 고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무사가 자기의 강인함과 예리한 무기를 자랑하는 것 같다.
“남자들이 좆 크기 비교 좀 하는 게 어때서....... 내가 고향에서 친구들과 비교 해 봤고, 아버지 삼촌들과 비교 해 봤는데.......아버지와 아들의 좆 크기 비교.......‘부전자전’이더라....하하하....”
아내는 불만을 가진 것처럼 엉덩이를 비틀지만 눈에는 뭔가를 기대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정말로 야만스러워..............”
대우는 말도 하지 않고 부동의자세로 좆에 힘을 주어 움직이다
“‘비실비실’! 만약 형님의 좆이 내 좆보다 좋다면 내가 내 마누라 당신께 드리리다”
제48장 “콩나물대가리” 와 “청양고추”
난 일생동안 한 번도 좆을 비교해 본적이 없다.
내 기억 속에 중학교 때인가? 남자 아이들이 막 발육을 할 때, 축구부 학생이 하나 있었는데, 키가 크고 등치가 우람하여, 아이들이 소변기에 서서 소변을 볼 때, 녀석은 변기에서 멀리 떨어져 우리보다 발육이 빠른 우렁찬 좆을 꺼내 놓고 “쏴아아....쏴아아...”하며 변기를 향해 오줌을 쌌다. 녀석은 매번 오줌을 싸며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아이들의 주의를 끌었는데.....아이들이 녀석의 가랑이를 에워싸고 성인 좆만한 --심지어 우리 아버지 좆 보다 큰--좆을 자세히 관찰하며 부러워했다.
“야! 네 좆에 시커먼 털이 왜 이리 많어?”
“야! 네 좆은 왜 이리 시컴해?”
“야! 네 좆 어떻게 그리 클 수가 있냐?”
“야! 네 좆 귀두가 조그마한 계란만 하다”
“야! 어떻게 하면 너처럼 큰 좆을 만들 수 있냐?”
녀석은 소변을 다 싸고 천천히 그 우람한 좆을 바지에 집어넣고 혁대를 잠그며 건성으로 우리에게 교훈을 내린다.
“왜? 부럽냐? 좆은 커야 하는 거야. 내 좆은 아직 덜 자랐어. 우리 아버지 좆은 더 크거든. 아버지가 말씀 하시기를 좆이 커야 여자들이 좋아 한데. 내 것 계속 자랄거야...하하.. ”
녀석은 말을 마치고 돌아서서 가버리는데 우리는 멍청하게 언제쯤이나 굵고 큰 좆을 가져 여자들로 하여금 나를 좋아하게 하나 하고 상상을 하고는 했다.
한번은 나와 같이 오줌을 싸는데, 내 것을 쳐다보더니
“내가 좆 작은 건 봤어도, 이렇게 작은 좆은 못 봤다”
녀석은 시커먼 좆을 붙잡고 내 앞에 와서 흔들어 대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봤지?, 이걸 보고 남자라고 하는 거야. 너 앞으로 여학생 화장실 가서 오줌싸라! ”
난 친구들이 웃는 사이에 화장실에서 도망을 나올 수 있었다. 그때부터 내 별명이 “콩나물대가리”, 녀석의 별명은 “대왕 좆”, 지금 기억을 해보니 녀석의 걸음걸이도 大牛와 비슷하다. 생식기관이 너무 큰 관계로 반드시 다리를 쩍 벌려서 길을 간다.
그 후로 나는 소변기에서 오줌을 싸지 않고 화장실 문을 잠그고 대변기에 오줌을 싸야 했다.
“‘시들시들’! ‘시들시들’!, 뭘 그렇게 멍 때리고 있어요?”
대우는 회상중인 나를 현실로 불러낸다. 녀석의 가랑이 사이에 시커멓고 붉은 좆, 귀두는 내 아내의 보지물이 묻어있고 열기를 발산하는 좆 기둥에, 백색의 포말이 덥고 있는데 내 아내의 보지속에 마찰하며 생긴 것이다.
“빨리 좆 꺼내봐요! 좆 비교하게”
굴욕과 흥분.
난 또 굴욕을 당하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좆은 커지며 점점 흥분 해간다.
중학교 화장실 사건 이후로 내 사춘기 시절 성에 대한 환상 중에, 축구부 학생과 그 녀석의 아버지가 굵고 큰 좆으로 돌아가며 내 어머니를 윤간하며 나를 조소하고, 그 둘은 스스로 자랑스러워 찬란한 미소를 짓는 환상을 하곤 했다. 청소년기의 그 단박한 정액이 이런 과정중 내 몸에서 빠져나갔다.
이제 내 성환상이 현실이 될 차례이다. 나의 꿈을 실현할 시기인 것이다. 大牛가 우리 집에 와서, 나 대신 내 아내를 올라타고, 나 대신 아내에게 절정에 이르게 해준다.
난 신속히 바지를 벗어 버리고 작은 좆을 꺼내어 대우의 좆과 나란히 한다.
大牛는 내 좆을 몇 번 힐끗 보더니
“엄마야! 내가 당신 좆이 ‘비실비실’ 하여 크지 않은 건 알았지만, 커졌어도 요것 밖에 안 되는 줄 생각도 못했어!”
내 하얗고 작은 좆, 아직 여자를 접해보지 못한 귀두처럼, 귀두는 연분홍색을 내며 반쯤 껍질에 갇혀있고, 불알부터 좆 끝까지 10cm가 넘지 못하며 굵기는 손가락 굵기 정도이다. 노동으로 먹고 사는 굵은 손가락을 가진 대우의 것이 아니라, 사무직으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잔머리 굴리는 작은 내 손의 손가락 굵기. 발기를 하는 힘도 부족하여, 가장 발기가 잘 될 때 아마 방바닥과 평행을 이루는 정도 일 것이다. 대부분은 땅을 향해 공경히 인사를 하지만.......
대우의 시커멓고 성숙하고 철기와 같은 광택을 내며 힘줄과 혈관이 뚜렷하게 보여 힘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좆과 비교하니, 내 좆은 “고추”아니 “하얀 청량고추”가 옳을 것이다. 내 좆의 크기는 녀석의 1/3에도 미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굵기에서는 손가락과 아이들 팔뚝의 비교가 옳을 것이다.
마침 종이배와 항공모함 크기 차이, 계란과 핵폭탄의 힘 차이, 손전등과 태양의 열량 차이.
大牛는 멍청히 내 고추를 보더니, 난 녀석의 좆이 조금 더 커지고, 가랑이 밑에 커다란 불알이 남성의 자존심을 자랑하는 것 같다.
갑자기 녀석이 손으로 자기의 좆과 내 작은 고추를 동시에 잡고 불알 밑까지 누르더니 손을 놓자 “퍽”, 나는 “아!” 하며 놀라 비명을 지르며 통증에 냉한이 머리에 흘러 좆을 잡고 쪼그려 앉는데, 녀석의 좆은 다시 원위치를 회복하며
“아! ‘비실비실’!, 당신 정말 안됐어! 만약 당신이 우리 마을에서 산다면, 색시를 얻어도 마을의 청년들에게 돌아가며 ‘품앗이’ 당할거야......당신을 도와서 밭도 갈아주고 당신 색시도 올라타고......하하하 ”
“‘비실비실’! 형님은 모를거요. 이런 큰 좆을 가지고 있으면....이 좆질하는 즐거움을....”
大牛는 얼굴이 일그러지며 마치 성생활중 가장 즐거울 때를 회상하 듯
“정말로 좆질하는 즐거움을.....”
大牛는 내 아내의 하얀 엉덩이를 때리며 하하 웃다가
“작은 마누라! 나와 ‘비실비실’ 좆 크기 비교, 누가 이겼지?”
아내는 눈을 고정시키고 우리 둘을 보고 있다 갑자기 질문을 받자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연이 당신이 이겼지요”
大牛는 아내의 엉덩이를 다시 “짝 짝” 하며 때리다
“내가 어떻게 이겼냐고?”
내 아내는 또 음탕해져 가며
“당신 좆은 크고 굵고 단단해서 종자소 좆같고, ‘비실비실’ 좆은 당신 귀두보다 적어요”
大牛는 계속 내 아내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가지고 놀다가
“작은 마누라! 내 좆이 좋은 건 사실 이지만, 내가 무식하잖아......마누라! 봐! ‘시들시들’ 방에는 책들이 이렇게 많다니....”
“공부 많이 하면 뭘 해요? 남자의 능력은 힘이에요 힘. 좆이 좋아야 여자를 짜릿하게 해주지........”
아! 이 여자가 3일전 까지 청순하고 영혼이 순결한 내 아내이던가?
大牛는 아내를 어깨에서 내려, 방금 “항아리 들기” 자세로 아내의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두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좆질을 시작하니, 아내는 마치 오랫동안 목마름을 참았던 사람처럼 “아~~~”하는 작은 신음을 낸다.
大牛는 좆질을 하면서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작은 마누라! 내가 좆질 해 주니 좋지?”
아내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충만감에 어디 “아니요”라는 단어가 생각나겠나?
“좋아요......정말 좋아요....좆끝이....아이들 주먹처럼.....”
“남자는 여자를 좆질해서 짜릿하게 해야 하는 거야....... 그렇다면 여자는 뭘 해야 하지?”
아내의 지능과 이해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금방 大牛의 뜻을 알아 차리고
“여자들은......남자를 잘....모셔야 해요.....좆도....마음대로 아!아!”
“음탕한 년, 너 내 전용보지 맞지?”
“네”
“너 태어나서....”
大牛는 호흡을 거칠게 쉬고 나서 사정없이 아내의 보지에 박으며
“너 태어나서.... 너 나에게 좆 물어주려고 태어난 거지?”
“네...네...맞아요...나는 당신의 여자!....당신 마누라”
“너는 음탕한 보지년이야.....내가 전용 좆질하는 보지 ”
“맞아요.....나는 보지에요.....내 건장한 사내의 보지....내 남자의 보지...”
아내는 절정을 향해 미쳐간다. 난 땅에 앉아, 내서재의 한 가운데 서서, 두껍고 건실한 팔로 아내의 엉덩이를 붙잡아 내 아내에게 좆질을 하는 大牛를 본다.
“퍽퍽퍽” 하며 아내의 보지가 좆을 물게 하니, 보지물이 끊임없이 땅에 덜어지고, 두 사람은 땀에 흠뻑 젖어있다.
“아 씨팔....졸라 짜릿하네.....공부 많이 하면 뭘 해......좋은 좆이 없으면.....남자의 즐거움을 즐길 수가 없는데.....
“‘시들시들’은 정말로 남자가 아니에요...좆질....내게 아무리 좆질을 해도 아무 감흥이 없어요..... 그러나 大牛오빠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오기만 하면.....불 방망이처럼.....내가 용해 되어버려요.... ”
대우는 흥분하여 큰소리로
“‘시들시들’! 봤어요?”
“이 좆을 좆이라 하는 거야”
“나를 종자 남자라고 하지”
“나를 남자라고 하는 거야”
“‘시들시들’! ...잘 보셨나? 남자가 어떻게 여자를 즐겁게 해 주는지?”
내 아내는 녀석의 품에서 “음! 아!”를 반복하다 또 절정에 오르려하자, 大牛가 좆으로 힘껏 아내의 보지 가장 깊은 곳을 찔러댄다. 난 방에 앉아 있었던 관계로 이 각도에서 시커먼 털로 덥힌 큰 불알이 아내의 연분홍 피부를 때려 붉게 변하는 게 보인다.
아내가 절정에 헤매는 중, 大牛의 맹렬한 좆질에, 완전히 자아를 잃어버리고 大牛의 목을 끌어안고 몸을 밀착하여 커다란 바위처럼 튼실한 녀석의 흉부에 자신의 유방을 문지르고 마찰하며, 노동으로 먹고 사는 거친 피부와 강한 남자의 열기로 인해 의지가 자아가 완전히 무너져 벌인다.
“아!아!아!아!......”
“누가 남자인줄 이젠 알았겠지?”
“알아요...알았어요....건장한 황소.....당신만이.....남자에요...나 졌어요....나 못해요...”
“이년이 또....안 돼도 되어야 해.... 내 좆이 아직 짜릿하지도 못했어....좆좀 물어봐!..조여봐!!”
제49장 오줌까지 싸게 하는 大牛의 기술
아내가 미친 듯이 大牛의 몸을 빨고 있다. 이 강하고 억센 사내에 의해 인형처럼 그의 몸에 매달려 여성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욕망을 모두 분출해 버린다. 大牛의 손이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를 반복하자 아내의 혀가 대우의 널찍한 근육으로 뭉쳐진 가슴을 빗자루 짓 하듯 상하로 핥아간다. 大牛의 얼굴까지는 입술이 다다르지 않아 대우의 어깨로부터 빨기 시작하여 가슴근육 팔 심지어 겨드랑이까지 빨아준다.
大牛의 시커먼 털이 나 있는 겨드랑이, 비록 암내는 나지 않지만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샤워도 하지 않고 집에 돌아와 격렬한 육박전을 하고 있으니 그 냄새를 옆에 있던 내게도 맡을 수 있었다. 땀 냄새, 신 냄새, 땀 비린내, 수컷 냄새, 거친 냄새.......이러한 단어들이 大牛의 몸에서 나오는 냄새를 형용 하는데 정확할 것이다.
내 아내가 大牛의 몸을 핥는데, 난 아내가 大牛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낀다.
大牛가 아내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혀가 자기의 가슴을 핥고 있다는 걸 느끼고, 얼굴에는 건장한 남자의 자신감을 드러낸다.
“음탕한 년! 내 가슴근육 좋아 하냐?”
“네...좋아 해요.....줗아 죽겠어요.....종자소 오빠”
“나 힘 좋아?”
“황소 힘이에요...”
“내 몸 냄새나지?”
“냄새나요....내 남자 냄새....내 사내 땀 냄새”
“좋아해?”
“좋아해요....죽도록 좋아해요....건장한 사내 냄새.......남자냄새”
“음탕한 년!......건장한 사내가 박아주니 좋아”
“좋아요.......건장한 사내가 힘이 넘쳐요....‘시들시들’은 나를 업지도 못해요..당신은 나를 들고서 좆질 해도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힘이 좋아....”
“몸이 건장하지 못하면......힘이 없으니....어딜 여자 아랫입을 배불리 먹일 수 있겠어?”
“나....정말로...못해요...당신 힘이 너무 좋아....”
“또 오줌싸고 싶어?, 뭘 못해....우리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여자는 좆질해서 항복 받아야 한다고 했어?......”
大牛는 좆질하는 속도를 더 빨리한다. 아내를 매달고 엉덩이를 붙잡아 상하로 흔드는 동작과 함께 땀이 비 오듯이 쏟아지고, 시커먼 몸은 철강 기둥 같고, 솟아오른 근육이 피부를 뚫고 나올 것 같다.
약 40여분의 ‘항아리 들기’로 아내를 간음하자 아내는 붕괴해 버린다.
“음음음....정말로 못견뎌....황소....나 오줌싸요...또 오줌싸요....”
“큰 좆이.....정말로 좋아.....정말로 힘.....황소...”
“음음음....정말로 짜릿해....날아가요....날아요....음음음.....‘
“내 남자....나 죽어요....나 죽여주세요....”
“내 남자....정말로 잘해요... 소고기 먹은 값은 하네요.....힘이 너무 좋아...황소....짜릿해서 죽어.....음음음”
大牛는 이를 꽉 물고서, 아내의 애원 칭찬 혹은 울음을 무시해 버리고, 냉혹하게 내 아내의 몸에 부딪치며, 더욱 더 큰 쾌감, 더 큰 아픔, 더 큰 모욕을 아내에게 가져다주면서 큰 걸음으로 화장실에 들어간다. 난 따라 들어간다. 녀석의 등에 난 배활근이 날개처럼 솟아 땀이 그 사이에서 뜨거운 불빛을 발산한다.
대우는 아내를 변기 앞에까지 안고 가서 갑자기 손을 빼고, 아내를 들어 몸을 돌려버리니, 아내는 비명 지를 사이도 없이 그의 가슴에 등을 기댄 자세가 되었는데, 녀석은 한 손으로 아내의 오른쪽 다리를 잡고 한손으로 왼쪽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며 빠진 좆을 다시 보지에 힘차게 박아 넣는다.
아내는 인형처럼 녀석에 의해 마음대로 움직여지는데 순간적으로 자세가 변하자 녀석의 억센 힘에 다시 경탄을 하고 춘심이 움직여 보지에서 대량의 물을 쏟아낸다.
“내 사내.....뭐...하려는 거에요?”
“음탕한 년, 너 아까 오줌 싸고 싶다고 했지?.........네 남자가 오줌 싸게 해 줄게...?”
내 아내는 그제야 이 자세를 만들어놓은 이유를 알았다. 두 다리가 大牛에 의해 양쪽으로 벌어져 있고, 보지에는 소좆을 끼우고 있으며, 보지 앞 요도구를 앞으로 향하고 마치 전신의 중량이 철근 같은 소좆에 의해 지탱되는 것 같다.
“너무 나빠....!”
“음탕한 년!.....오늘 내가 너 죽여 놓을 거야....”
大牛는 엉덩이를 움직이며 아내의 다리를 잡은 손은 상하로 움직이고 아내의 보지는 여전히 대우의 소좆을 물고 있고..........
굴욕과 신선한 자세가 내 아내로 하여금 바로 절정에 다다르게 한다. 아내는 녀석의 관후한 흉부에 기대어 두 손으로 녀석의 팔뚝을 잡으며
“아! 음......소좆......정말 단단해.....음음음...”
“좆이....나를 들어....좆이 나를 들어버려.....내 보지 당신 좆에 찢어져.....음음음...”
“소좆...쇠좆...철근좆.....음음.....못 참겠어요.....”
“항복....항복....내가졌어요.....좆 달린 내 사내....내가졌어요....”
大牛가 죽도록 좆질하며 , 그 사나운 좆이 내 아내의 자궁입구를 건들며 좆에 힘을 주니 아내의 보지가 위로 솟구친다.
“뭐가 졌어?...”
“난 .......소좆에 정복당했어요”
“누구 좆에 항복한 거야?”
“소좆 남편, 소좆 내 남자......소좆 황소.....내 사내 좆에 정복당했어요”
“정말 항복했어?”
“항복....항복....말 잘 들을게요”
“나를 아빠라고 불러봐!”
내 아내는 희열에 눈물이 비처럼 쏟아지며 또 철저하게 짓밟혀 항복을 한다.
“내 친아빠”
大牛는 이를 꼭 물고
“다시 불러봐!”
“황소 아빠”
“황소 아빠는 지금 뭐하고 있어?”
“황소 아빠는 좆질 하고 있어요”
“누구보지에 좆질을 해?”
“딸 보지에 좆질 하지요”
“뭐로 딸보지에 좆질 하지?”
“황소 아빠의 시커먼 좆으로.....딸의 보지에 좆질하고...있어요”
大牛는 아내의 말을 듣자 무릎을 구부려 기마자세를 만들고 아내의 두 손을 놓아주어, 그녀에게 자유낙하 하는 것처럼 자기의 좆에 부딪치게 하고 다리를 잡아 다시 몸을 올려주고 또 손을 놓아 좆에 부딪치게 한다.
난 옆에서 입을 쩍 벌리고 보다가, 大牛가 마치 우뚝 솟아있는 높은 산봉우리라는 생각이 든다. 녀석은 대퇴부만으로 더욱 기마자세로 내 아내가 좆을 향해 부딪치는 힘과 그녀의 체중을 지탱할 수 있다니....
대우도 이 자세가 주는 짜릿함을 느끼며 자신의 금강역사와 같은 힘을 충분히 자랑한다.
“음탕한 년!......나 大牛의 여자는....생각나는 대로 좆질하고 하고픈 대로 좆질 할 것이니....또 네 보지로....하여금.....보지물 싸게 해줄거야....”
아내는 또 절정에 오르며 보지물과 오줌이 동시에 그녀의 하체에서 용솟음치는데 황색의 오줌이 정확히 한 방울도 남김없이 변기에 들어간다. 부득불 대우의 오줌 싸게 하는 기술이 높다고 할 수 밖에.......
“아아아아아아아!!!!!!!!!!!!!!!!!!”
이번에 내 아내의 절정이 너무나 강렬해 오줌과 보지물이 같이 나왔을 뿐만 아니라 전신의 연약한 피부들이 격렬히 경련을 하며 大牛가 아내의 종아리를 잡아끌어 쪼그린 자세로 대퇴부에 올려놓을 때 눈이 흐릿해 지며 입에서 나약한 헐떡이는 소리로
“날아 버렸어.....아!....나 날아갔어......내 사내 너무 좋아...”
아내는 마치 혼절을 한 것처럼 1~2분이 지나자 천천히 깨어나며 자신이 아직 대우의 품에서 안겨있고 요도구에는 오줌방울이 추적추적하게 달려있는데 부끄럽고 창피하여 철판 같은 녀석의 가슴팍에 기대어 절정의 여운 속에 게으름쟁이 같은 어조로
“황소 大牛씨.....당신 아직도 ......이렇게 딱딱해요?”
난 시계를 봤더니 벌써 한 시간째, 무엇을 “짐승”이라 부르는지 난 이해를 해버렸다.
大牛는 고개를 숙여 아내가 오줌을 싸는 것을 본다. 가녀린 하체에 보털이 거의 없고, 보지를 둘러싼 음순이 지금은 자기의 좆을 감싸고 있는데 좆이 또 커지며 내 착각인지 모르지만 녀석의 좆이 또 내 아내의 보지 속에서 화심을 향해 찌르는 것 같다.
내 아내가 오줌을 다 싸자 내 아내를 안고서 큰 걸음으로 식탁에 가서 한손으로 아내를 잡고 한손으로 식탁보를 잡아 당겨 버리니, 저녁을 먹고 아직 치우지 않았던 그릇과 찬구들이 모두 바닥에 떨어져 버린다. 大牛는 아내를 식탁에 눕히고
“아 씹할......음탕한 년.....또 한 년이.......내 좆질에 오줌까지 싸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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