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제7장 종우소 黑牛, 황소 大牛의 씨내리
만족한 대답을 얻자, 종자소 黑牛는 황소처럼 아내를 쳐가는데 아내는 폭풍중의 조그마한 배처럼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와 결국은 그녀는 포기해 버리고 쾌감에 투항했다.
아내는 팔을 뻗어 종자소 黑牛의 어깨를 껴안고 신음을 내며 소리치기 시작한다.
“아!...아!!! ..大牛씨, 당신 힘이 너무 좋아...좆..큰 좆, 정말로 튼튼해요..좆질 좀 해요. 죽여줘요. 죽여...大牛씨....소좆씨.....너무 건강해...근육이 너무 좋아....죽어...나죽어..나는 건장한 남자가 좋아...힘이 있고....아!...좆이 자궁에 닿았네....大牛씨...당신 정말 멋진 남자야....당신은 정말로 남자야...진짜남자...大牛씨...더 해...더 힘써...”
종자소 黑牛 역시 입이 쉬지 않는데, 이 거칠고 사나운 내 종우 황소, 숨을 헐떡이며 힘껏 마누라를 밀어 붙이며 상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형수님,.....음탕한 년아! 내가 지금 너 따먹고 있는 거야... 죽도록 박을 거야....정말 빡빡해...정말로 잘 조인단 말여...형님....참 복도 없지! 남자는....확실히.....몸이 튼튼 해야해...좆도 커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세상에 태어나서...무슨 맛이야”
“나쁜 사람! , 다른 사람 마누라에게 좆질 하면서....그 사람 흉까지 보다니...”
“형수님!...뭐 내말이 틀렸소?....”
“아..야...아!. 당신 말이 맞아요....좆질 더...”
“형수님! 내...좆이.....형수보지...자궁입구를...슬슬 문질러 주니....좋소?”
“좋아요...짜릿해 죽겠어요..나 또 오줌 나올 것 같아요”
“형수님!, 나...말여...잠시만....형수보지 가장 깊은 곳 쑤셔주다가 ....형수자궁에 몽땅 좆물을 싸 줄테니. 내가 임심 보증할게요.”
난 컴퓨터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아내의 음란한 언어와 음탕한 말을 듣고, 손으로는 축축한 좆을 잡아 사정 후 거친 숨을 쉬는데, 마음속은 복잡하다.
“학!....아!!.악.....음....” 모니터의 아내는 이미 반쯤 미친 상태로 손발이 따로 논다. 종자소 大牛는 튼튼한 섬돌처럼 아내를 누르는데, 난 결국 왜 여자들이 눌렸을 때, 누르는 남자가 건장한 남자라면 그 쾌락이 배가 되고 흥분을 더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때 아내의 손이 마치 표류 중에 스티로폼을 찾았다는 듯 종자소 黑牛의 등을 껴안는데 남자의 강건한 근육 열량과 촉감이, 그녀에게 쾌감의 파도 중 조금이나마 안전감을 가져다준다.
난 침실 천장의 카메라를 틀어 다른 각도에서 그 부분을 본다.
종자소 黑牛의 넓고 두터운 등에 아내의 작은 손이 나타나는데 무의식중 다른 쪽 손을 잡으려 하나 그의 등은 매우 넓고 근육이 발달하고 등허리 근육은 산처럼 융기해 있다.
등에는 땀으로 젖어 마치 높은 산과 넓은 강처럼 보이며 아내는 무기력 하게 그의 등을 쓰다듬어 나간다. 난 음과 양의 완전한 결합을 보았으며 남자와 여자의 의미를 알았다.
종자소 黑牛는 아내가 또 절정에 다다를 것을 알고 말을 이어 가는데
“형수님!....내게 따먹히니 좋아요?”
“짜릿해 죽겠어요...”
“형수님!, 앞으로 나 뭐라고 부를래요?”
“....여보....당신....내 신랑!....”
“형수님!, 도시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 나 안 좋아해요. 다른 여자들 모두 나를 내 남자라고 부르거든요”
“아!, 내 남자...내 남자...빨리 좆질 좀 해줘요...아..죽어, 죽겠다...내 황소”
“내가 너 음탕한 년, 네 년을 따먹을 거야. 죽도록 좆질 할 거야”
종자소 黑牛도 흥분하여 근육으로 똘똘 뭉친 시커먼 엉덩이를 움직여 마치 근육으로 만든 탱크처럼 내 아내를 깔아뭉개며 마누라의 음탕한 신음이 섞인 말과 함께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역력하다.
“아 씹할 년... 음탕한 년.... 내 좆 좋아해”
“좋아해요....커다란 좆.....아니구...아구.....아...악...”
“나한테 아들 하나 나줄래?....”
“예.나 드릴께요. 내가 내 남자들한테 아들하나 나줄게요?”
“어떻게 아기나?”
“내 남자의 좆...큰 좆으로......종자를 심어야지요”
“왜 네 남편한테 종자를 뿌려달라고 안 그래?”
“내 남편 좆이 작고....좆이 튼튼하지 않아서..... 보지 깊이까지 못 와요...”
종마소 黑牛는 전신이 물에 빠진 것처럼 좆의 쾌감이 전신으로 퍼지는데 전신의 열기와 근육 열량이 아내의 가녀린 육체에 전달되고, 그 녀석도 짜릿함에 머리가 저절로 떨리는데 네모진 얼굴의 입을 꽉 다물고 소처럼 눈이 빨개지고 숨이 거칠어지며 힘을 쓴다. 난 그 녀석도 사정에 가까웠음을 알았다.
“내 좆은 굵고 길고 튼튼해. 내 좆은 길고...., 내가 좆질 해주니 좋아?”
“좋아요”
“내 쇠 쟁기 쟁기질 하는 게 어때?”
“쇠로 만든 좆같아요. 내 남자....”
“나 大牛, 힘 충분하지?”
“힘이 있어요. 숫소에요. 나 죽을 것 같아...”
“아들 날거야 안 날거야?”
“날거에요. 아들”
돌연간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등을 꼭 껴안고 절정에 오른다. 이번의 절정은 저번 것 보다 강렬해서 아내는 전신을 떨다가 흰 눈이 뒤집어진다.
보지속의 종자소 黑牛 좆을 생각하면 아내는 아마 천국에서 노닐 것 같다.
“씹할....내 좆......정말 시원하게 씹 한번 하네....형수 보지가 마치 조그만 입처럼.....좆질해서 형수보지 헐렁헐렁하게 해버릴게......”
종자소 黑牛는 최후의 전신의 힘을 사용하여 좆질을 하는데 마눌의 보지에 삽입된 그 좆이 급히 팽창되어 청색의 혈관이 부풀어 올라, 마치 전쟁에서 적의 심장에 꽂는 칼처럼, 인정사정없이 마눌 보지에 삽입하는데 그 큰 좆의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다. 그는 큰소리를 지르며
“씹할년.....마누라....나한테 살이 포동포동한 아들하나 나서 줘!”
종자소 黑牛는 엉덩이 근육을 꽉 조이고 고환이 갑자기 수축해 지다 다시 이완되고 수축했다 다시 이완되고, 그의 좆은 상방향으로 고환의 수축에 따라 올라갔다 고환이 이완 될 때 내려오며 내 아내의 보지 깊은 곳 자궁입구에 사정을 한다.
난 몇 번을 다시 보며 그가 몇 번 사정하는지 세어 봤다.
“씹...할”
종자소 黑牛의 포효성중 난 그의 좆이 30번을 움직이다 정지 했으며 사정의 지속시간이 약 1분에 가까웠다. 어떤 것들은 내용이 없는 빈 총 이였겠지만, 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와 더불어 정신이 혼란한 신음소리 중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큰 손에 유방이 잡히고 그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에 밀려들어 올 때 또 한 번 절정을 맛보았다.
아내는 처음 외간남자 종자소 黑牛와 씨내리 중 절정을 알았으며, 이 한 번의 씨내리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박혔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절정에 올랐는지 스스로 알 것이다.
모든 게 고요해 졌다. 아내와 黑牛는 급한 호흡을 한 후에 말 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했다.
“당신, 너무 무거워요!”
아내는 여전히 저 무거운 씨내리 황소에게 눌려있다.
“나 100kg 인디요”
“당신, 보기에 그렇게 안보여요”
“모두가 근육이라서..근육은 지방보다 무겁거든요”
씨내리 大牛가 득의 하며 말을 받는다.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호빵보다 더 큰 가슴근육을 만지며
“방금 당신 ...사정....할 때, 얼굴이 빨개지고 목이 두터워 지며....전신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마치 쇠 철판 같았어요”
“형수, 형수 내가 건장해서 좋다고 했잖아요? 거짓말 이었어요?”
그러다가 아내가 머뭇거리자 그 시커먼 얼굴을 아내의 부드러운 얼굴에 가까이 대고 조용한 목소리로
“내 것 그거요?. 그거 사정이라고 부르지 않고 종자물, 혹은 좆물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내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그를 때리며 꼬집는데, 그는 단지 근육에 힘을 주자 아내가 어디 꼬집거나 때려서 아프겠는가?
잠시 아내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조그마한 소리로 그에게
“大牛씨, 이제 그만 빼세요!”
씨내리 대우는 미소를 지으며 내아내의 어여쁜 얼굴을 게걸스럽게 쳐다보더니
“내 것 뭐를 빼요?”
“정말로 나빠, 뻔히 다 알면서...”
“방금 내 남자, 내 남자! 하면서 울부짖더니, 뭐를 빼라는 소리도 못해요?”
아내는 주저하다가 결심을 한 듯
“大牛씨....좆....왜 아직 안 빼요?. 내 거기 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
말을 마치고 부끄러워 고개를 돌려버린다.
황소 大牛는 하하 하며 크게 웃다가
“형수님!, 내가 여기 온 목적은 종자 심으로 온 것 아니에요? 방금 일을 마쳤는데, 효과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나는 내 굵은 좆으로 형수의 보지를 꽉 틀어막아서 방금 내가 뿌려 논 뜨끈뜨끈한 종자가 밭에 딱 달라붙도록 해야 형수가 포동포동한 아들놈 하나 낳지 않겠어요?”
내 아내의 표정을 관찰하자 종무소 黑牛의 상스런 대답에 자극을 받고 흥분된 모양이다.
종자소 黑牛는 반쯤죽고 반쯤 살아있는 좆을 여전히 마눌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뺄 생각이 없다.
내가 아내와 부부생활을 할 때 사정 후에 좆이 마누라의 보지에서 빠져버리는데, 종마소 黑牛는 사정 후에도 내 아내의 보지에 의해 물려서 빠지지 않는 걸로 보아, 그의 좆이 사정 후에도 내 것이 최대로 발기한 사이즈보다 훨씬 크며 심지어 귀두는 작은 계란보다 크기 때문일 것이다. 난 나와 종마소 黑牛의 좆을 비교하다 뱁새와 황새의 좆 사이즈가 연상된다.
잠시 후 종무소 黑牛가
“이제 됐어요” 하면서 내 아내의 몸에서 일어나며 좆을 빼는데
“뽀...”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아..아야!”하는 소리가 난다.
난 침대끝 쪽의 카메라를 확대하니 그림이 정말 이상했다.
홍색과 백색이 섞인 보지물과 좆물이, 마치 병을 뒤집어 병마개를 따 놓은 것처럼, 아내의 보지심처에서 흘러내리는데, 내가 알고 있던 엷은 홍색의 음순이 이미 짙은 홍색으로 변해 있고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져 있는데, 아내의 보지가 종마소 黑牛의 좆질에 부어버렸던 것이다.
“엄마야!...이렇게 많아요?” 아내는 자기의 하체를 보고
“방금 안쪽이 부풀었던 감각이 이것 때문에.......大牛씨!...이렇게 많이 쌌어요?”
말이 하고나서 자기 생각에 언어의 선택이 너무 거칠었다 생각 했는지 창피해 하며 휴지를 손에 뽑아든다.
종마소 黑牛는 침대에 누워 득의양양하게
“형수님!, 형님 정말 사람 볼 줄 알아요. 솔직히 내 마누라가 말하길 내가 좆물을 싸줄 때 마치 찐덕찐떡하고 진하고 찰진 오줌을 싸는 것 같다고 하거든요”
내 아내는 또 몇 장의 휴지를 뽑아들고 침대시트를 닦고서 침대에 올라 종자소 大牛의 옆에 기대자, 종자소 大牛는 아내를 안아주는데 아내는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난 화가 머리까지 난다. 겨우 한 번의 씨내림에 내 아내는 저 종마소 黑牛를 연인 처럼 생각을 해?
씨내리를 한번해서 임신하면 그만이지....당신 씨내리 끝났으니 저놈 씨내리 하는 황소놈 쫓아버려야 옳지 않겠어?
홀연히, 여기가지 생각을 하다가, 만약 종자소 黑牛가 지금 가버리면, 모니터 앞에 있는 나는, 혹시 아내와 똑같이 실망하지 않을까? 난 흐리멍덩하게 사유 중, 아마 어제 숙취가 가시지 않아 방금 내 하체에 전해오는 흥분의 원인을 찾지 못하겠다.
모니터에서는 두 사람이 희희낙락거리고 있다.
“大牛씨,.....정말로...나빠”
“형수님! 내가 20살 때 우리 마을 청년들과 농사짓기 싫어서 광주로 도망 와서 막노동을 시작 했거든요. 밤에 잠이 안 온 한 무리의 황소와 건장한 청년들이 뭘 하겠어요?”
“뭘 하셨는데?”
“뭘 했느냐 하면..... 좆 자랑요. 누구 좆이 큰가. 한 무리 황소 같은 장정들 좆 중에서 내 좆이 가장 크지 뭐예요?”
“정말 못 하는 짓이 없네....그런데 다른 말 해요!. 너무 징그러워...”
내 아내는 또 손으 얼굴을 가리나 흥분이 아직 덜 가신 가녀린 하얀 얼굴에 다시 홍조가 보인다.
종자소 黑牛는 아내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 뒤에 그 놈들 내 좆이 가장 크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시합을 걸어 왔는데...무슨 시합인줄 알아요?”
내 아내는 화가 난 것처럼 상관을 하지 않는데, 난 내 아내가 침묵하며 계속 이 야만스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다.
“그 놈들이요. 시합을 즉 좆에다가 물병을 다는 걸로...다시 말해 좆에다가 큰 콜라병을 매다는 걸로...누구의 시간이 가장 긴가를 보는 거지요 ”
“......?”
“그 놈들 중 최고가 1분을 넘기지 못했는데, 난 좆을 문질러 세우고 5분...하하”
“.......?”
“그래도 그놈들 인정을 못하고 이번에는 좆물 시합을 하자고 해요. 누구의 좆물이 가장 멀리 나가느냐 하는 시합요. 그래서 난 좆을 문질러 대면서 최후에 아우!아우! 소리를 질러대며 좆물을 쌌더니 약 3m 정도인데 내가 봐도 진하고 양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또 분비물이 나와서 땅에도 떨어지고...”
“어쩐지...”
“형수님!, 뭐가 어쩐지 에요?”
아내의 손은 여전히 붉어져 가는 얼굴을 가리고 조그마한 소리로
“어쩐지 방금 당신이 쌀 때 마치 물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듯한...그래서 또 한 벌 절정을...”
“형수님 나 大牛, 공부는 못해도 힘은 있어요. 방금 내가 형수의 보지안쪽 자궁입구를 부딪치며 좆물을 싸줬으니 아마 분명히 아들이 생길거예요”
“정말, 미워 죽겠어,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아들인지?”
“형수님, 결혼 전에 아부지가 알려주시길, 여자들이 흥분해서 보지오줌을 많이 쌀수록 아들을 많이 낳을 수 있데요. 그래서 신혼지야에 힘껏 내 마누라 보지에 좆질을 해주고 음탕한 보지오줌이 이불을 다 적시도록 만들어 버렸는데....울 어머니가 알고서 나와 아부지를 꾸짖으며 ‘둘 다 똑 같은 짐승들 ’이라고 하셨어요. 형수님 아까 흥분해서 음탕한 보지오줌 몇 번이나 싸버렸잖아요? 이걸로 보건데 고추가 나올 거에요”
내 아내는 부끄러워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생각에 황소 大牛의 이론이 옳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절정후에 여성은 자궁에서 알카리성 액체를 분비하여 남자 아이가 착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커다란 좆이 여성에게 더욱 쉽게 절정을 가져다주고 또 여성에게 더욱 쉽게 아들을 낳게 해주니 이것도 자연의 선택, 인류진화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이 아닐까?. 그래서 큰 좆의 유전자를 대물림하여 계속 큰 좆을 가진 아이만 태어난다면? 그런데 왜 나 같은 좆이 태어났나......?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의 복숭아 같은 홍조를 띤 얼굴을 보고 참지 못하여, 수염이 덥수룩한 큰 입으로 “뽀..뽀”소리를 내며 내 아내에게 뽀뽀를 하더니
“형수님! 당시 우리가 광주로 도망 와서 좆물 거리재기 시합을 할 때. 무슨 생각을 하며 용두질 한줄 알아요?”
내 아내는 종마소 黑牛의 품안에서 조그마한 소리로
“어떻게 알겠어요?. 정말 짐승 같아...”
“내가 광주에 막 왔을 때, 길거리에서 도시여자들을 보는데...피부가 희고, 부드럽고, 포동포동 한 것이......옷 입은 것이 음탕하기 그지없는 짧은치마 혹은 엉덩이 심지어 보지골 까지 보이는 꽉 끼는 그거를 입었는데....그때 하나 꼬드겨 가지고 마누라 삼아서 날마다 박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제8장 아내의 투항
종마소 大牛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아내의 손을 잡아 아내에게 그의 큰 좆을 잡게 한다.
“정말로 색마야...”
“형수님, 내가 색마가 아니면 형수님이 좋아 하겠어요?”
“누가...누가?...누가 당신을 좋아 한다고 그래요?”
“형수님이 날 좋아 하지도 않으면서 내 좆을 만져요?”
난 종마소 大牛의 가랑이 사이를 보니 그 커더란 종마의 좆이 아내의 가녀린 손의 자극아래 이미 고개를 들었다. 이 녀석 정말로 체력이 소 같아서 사정한지 10분이 안되어 또 좆이 커져 철 방망이 같다.
아내는 놀라서 밑을 보며 공황에 빠지며
“당신 어떻게 또 커졌어요?”
“형수님의 손이 너무 예뻐서....”
“정말로 건장하네요......그러나 나는 다시는....난. 당신이 모두 붓게 해 버려서... ”
난 침대 끝의 카메라를 조정하여 아내의 하체를 보았더니, 종마소 黑牛의 약 30분의 유린에 아내의 음순은 이미 불게 물들고 부었는데 보지입구에는 백색의 정액과 혈흔이 잔류해 있다.
“형수님! 형님이 나를 불러 일하라 시켰는데 내가 일을 안 할 수 없지요. 종자를 심는데 어디 한 번만 심는 씨내리가 있대요? 형수님의 밭이 비옥하고 아름다우니 풍족한 수확을 하려면 몇 번은 종자를 더 심어야 해요 ”
녀석은 내 아내 앞에 꿇어 앉아 위풍당당하고 뜨거운 황소의 좆을 휘두르다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형수님 보지 안에 그 음탕한 보지 오줌을 오늘 모두 싸게 해 드린다고....”
말을 마치고 녀석은 아내의 새하얗고 보드라운 몸을 덮치며 큰 입으로 아내의 유방을 빨아 버리며 한손으로 다른 쪽 유방을 문지르며 다른 한손은 하내의 하체에 다다라 아내의 음순과 음핵을 가지고 논다.
내 아내는 어디 반항할 여지가 있겠는가? 그가 하는 대로 버려두고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당신 손.....정말로 거칠어요”
“내...내손....내손에 모두 굳은살이 박혀서...형수님...아프게...했어요? ”
종마소 흑우는 젖을 빨며 말을 하니 녀석의 입은 참 바쁘다.
“아니요.....좋아요...아!!”
아내의 하얀 젖이 종자소 黑牛의 손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보고 마음속에 질투심이 일어나며, 내 손은 아내의 젖을 가득 담을 수 없는데 종마소 黑牛의 손은 가득 담고도 남는다. 아내의 젖을 문지르고 주무르고 또 힘이 있으니 아내의 쾌감은 내가 했을 때보다 수백 배일 것이다.
종마소 黑牛는 아내를 애무하다 가랑이 사이의 좆이 불어 터질 것 같아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아내에게 보여주며
“형수님, 형수님 물이 정말 많아요. 오늘 내가 힘 좀 써서 형수님 좆질해 가지고 물 전부 빼드릴게요”
녀석은 내 아내를 안고 좆을 움직여 “푸우” 하는 소리가 나더니 수렴동에 여의봉이 사라져 버린다.
두 사람은 이번엔 처음처럼 생소하지 않다.
내 아내는 또 한 차례 비교할 수 없는 포만감을 느껴서 마치 두 팔을 종마소 黑牛의 어깨를 잡고 무의식적으로
“아!...야....아야!!, 엄마야!...너무 커서 ...죽을 것 같아...당신...어떻게...힘이..이렇게..좋아...?”
종마소 黑牛는 고삐 풀린 소처럼 맹렬히 좆질을 한다.
녀석의 황소 좆은 내 아내의 보지에서 출입을 반복하는데 매번 귀두의 끝까지 뺏다가 다시 사정없이 보지의 맨 안쪽까지 박아 버리니 내 아내의 보지물과 방금 녀석이 보지안에 싸놓은 정액이 밀려나온다.
시커먼 두 개의 불알은 종전에 사정을 했음에도 그 크기가 조금도 변화가 없고 여전히 힘 있게 내 아내의 하얀 엉더이골 사이의 후장을 강타한다.
녀석의 시커멓고 빛나는 좆털은 무성하고 농밀하여, 복부에서 항문까지 나있는데 내 아내의 보털을 녀석과 비교하니 “저속”과 “문아”라는 표현이 생각나나, 지금은 “저속”과“문아”가 밀착하게 결합되어 피아를 구분 할 수 없다.
“난....박을.....박아....따먹을.....도시...여자를....따먹...”
“미워요......나빠.......시골...놈”
“음탕한 형수...형수가..죽을 때까지...박을 거야, 이 촌놈...좆이 좋아 안 좋아?”
“좋아...좋아 죽겠...어요...아!!!!!”
난 자세히 종자소 黑牛의 좆을 관찰하다 그의 귀두 안쪽 부분이 유난히 두껍고 길어 밖으로 까져 쟁기처럼 생겨서 매번 내 아내의 보지에 출입할 때 대량의 암컷의 분비물을 끌고 나온다.
아내의
음순 양옆의 부드러운 살 들은 마치 이 산 도둑 같은 강도의 침입을 환영하듯 녀석 좆의 후퇴와 더불어 빠져나왔다가 좆이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간다.
종마소 黑牛의 좆 정말 훌륭하다.
난 내 아내가 벌써 죽고살고를 떠난 천국에 올랐으리라 생각한다.
이때 녀석은 내 아내의 모을 누르며 힘껏 무지하게 소처럼 좆질을 하는데 튼튼한 흉부근육이 내 아내의 유방을 누르며 두 소 눈으로 내 아내를 쳐다보며 코로 황소의 숨을 쉬며
“좋아!.....음탕한 년......물 졸라 많이 나오네....너 나 익사시킬 거야?”
“”네.....그래요.....익사 시킬 거야...당신 나쁜 놈...“
아내는 그 포동포동하고 하얀 엉덩이를 흔들며 어딘가는 어색하게 황소 大牛의 좆질에 호응한다.
네 엄마도 따머고....네 언니도 따먹고....아 좋다....정말 보지 조일 줄 안다니까...”
“”음...아!... 조여서 잘라 버릴거야...
내 아내는 보지를 조여 황소 大牛의 좆을 자르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절정에 올라버린다.
대우는 아내의 절정과 자신과는 무관 하다는 듯, 녀석은 저번보다 더욱 거칠어져서, 아내가 절정에 오를 때 녀석의 좆에 가하는 오물거림을 음미하다가, 이를 악물고 폭발하려는 정액을 눌러주고 일어나서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맹렬하게 좆질 하며
“네 엄마도 먹을 거야......이 음탕한 바람난 년.......네년이 죽으 때까지 박아 줄....”
“아내는 엉덩이를 들려하나 희고 깨끗한 대퇴부는 종자소 黑牛에 의해 눌려있어 어딜 이런 맹렬한 좆질을 견딜 수 있겠나?”
“나...죽어....나....죽어...아!!!!!!”
“죽일거야....바람난 년....”
황소 大牛는 한 차례 또 한 차례 사정없이 힘을 쓰니, 내 아내의 보지물이 녀석의 고환을 타고 침대 시트까지 흐르며 적셔놓았다.
녀석의 힘은 정말로 좋았고 전신이 땀으로 모든 근육 덩어리가 움찔움찔, 마치 몸에 기름을 부어놓은 듯, 아내는 이때 흐릿하게 눈을 뜨니 그녀의 눈에 종마소 黑牛가 大力神 처럼 보였을 것이다.
“당신...하고....바람났어.....당신 좆을 훔칠거...야....좆....아, 황소를 훔치고...장정을 훔...아!!”
“씹할 년....너 음탕한 년....그래...너한테 내 커다란 좆을 줄게....씹질 해봐!”
“큰 좆....남자...”
“뭐라 불렀어?”
“큰좆!...내 남자!...나의 진짜남자!....”
“네 남자 좆이 좋아?”
“좋아 죽겠어요?”
“어떻게 좋아?”
“...너무...튼튼해....”
“그리고?”
“뜨거워요”
아내는 이러한 강력한 쾌감이 생소 한 그녀에게, 이미 얼굴이 일그러졌다...
종자소 黑牛는 여력을 남겨 놓지 않고 사정없이 맹렬하게 좆질하며
"그리고 또?"
"내 진짜남자 좆 만세...만만세....."
내 아내는 또 절정에 올랐다. 모니터 앞의 나는 또 경악스러워 얼이 빠졌다.
저 두껍고 커다란 좆 건장한 몸이 여인의 몸에서 남성미를 자랑하며 가장 원시적인 교배를 하며 가장 효과적인 정복을 해버리니, 내 완연하고 우아한 아내가 "만세"라고 좆을 예찬하지 않는가?
난 또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 내 아내의 몸은 전쟁터...난 내 전쟁터에서, 저 종자소 黑牛와 전투에서 온 몸에 구멍이 뻥뻥 뚫리도록 비참하게 패하여 도처에 피가 흐르니, 녀석은 전리품을 이 비옥한 내 아내 라는 전리품을 획득했다.
모니터상의 종자소 黑牛가 포효하며 대답하길
"음탕한 년....나처럼 건장한...사내를 훔치다니....내 좆의 용도가 많거든... 너 나 만족...시켜야 한다"
만족한 대답을 얻자, 종자소 黑牛는 황소처럼 아내를 쳐가는데 아내는 폭풍중의 조그마한 배처럼 쾌감이 파도처럼 밀려와 결국은 그녀는 포기해 버리고 쾌감에 투항했다.
아내는 팔을 뻗어 종자소 黑牛의 어깨를 껴안고 신음을 내며 소리치기 시작한다.
“아!...아!!! ..大牛씨, 당신 힘이 너무 좋아...좆..큰 좆, 정말로 튼튼해요..좆질 좀 해요. 죽여줘요. 죽여...大牛씨....소좆씨.....너무 건강해...근육이 너무 좋아....죽어...나죽어..나는 건장한 남자가 좋아...힘이 있고....아!...좆이 자궁에 닿았네....大牛씨...당신 정말 멋진 남자야....당신은 정말로 남자야...진짜남자...大牛씨...더 해...더 힘써...”
종자소 黑牛 역시 입이 쉬지 않는데, 이 거칠고 사나운 내 종우 황소, 숨을 헐떡이며 힘껏 마누라를 밀어 붙이며 상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형수님,.....음탕한 년아! 내가 지금 너 따먹고 있는 거야... 죽도록 박을 거야....정말 빡빡해...정말로 잘 조인단 말여...형님....참 복도 없지! 남자는....확실히.....몸이 튼튼 해야해...좆도 커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세상에 태어나서...무슨 맛이야”
“나쁜 사람! , 다른 사람 마누라에게 좆질 하면서....그 사람 흉까지 보다니...”
“형수님!...뭐 내말이 틀렸소?....”
“아..야...아!. 당신 말이 맞아요....좆질 더...”
“형수님! 내...좆이.....형수보지...자궁입구를...슬슬 문질러 주니....좋소?”
“좋아요...짜릿해 죽겠어요..나 또 오줌 나올 것 같아요”
“형수님!, 나...말여...잠시만....형수보지 가장 깊은 곳 쑤셔주다가 ....형수자궁에 몽땅 좆물을 싸 줄테니. 내가 임심 보증할게요.”
난 컴퓨터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아내의 음란한 언어와 음탕한 말을 듣고, 손으로는 축축한 좆을 잡아 사정 후 거친 숨을 쉬는데, 마음속은 복잡하다.
“학!....아!!.악.....음....” 모니터의 아내는 이미 반쯤 미친 상태로 손발이 따로 논다. 종자소 大牛는 튼튼한 섬돌처럼 아내를 누르는데, 난 결국 왜 여자들이 눌렸을 때, 누르는 남자가 건장한 남자라면 그 쾌락이 배가 되고 흥분을 더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때 아내의 손이 마치 표류 중에 스티로폼을 찾았다는 듯 종자소 黑牛의 등을 껴안는데 남자의 강건한 근육 열량과 촉감이, 그녀에게 쾌감의 파도 중 조금이나마 안전감을 가져다준다.
난 침실 천장의 카메라를 틀어 다른 각도에서 그 부분을 본다.
종자소 黑牛의 넓고 두터운 등에 아내의 작은 손이 나타나는데 무의식중 다른 쪽 손을 잡으려 하나 그의 등은 매우 넓고 근육이 발달하고 등허리 근육은 산처럼 융기해 있다.
등에는 땀으로 젖어 마치 높은 산과 넓은 강처럼 보이며 아내는 무기력 하게 그의 등을 쓰다듬어 나간다. 난 음과 양의 완전한 결합을 보았으며 남자와 여자의 의미를 알았다.
종자소 黑牛는 아내가 또 절정에 다다를 것을 알고 말을 이어 가는데
“형수님!....내게 따먹히니 좋아요?”
“짜릿해 죽겠어요...”
“형수님!, 앞으로 나 뭐라고 부를래요?”
“....여보....당신....내 신랑!....”
“형수님!, 도시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 것... 나 안 좋아해요. 다른 여자들 모두 나를 내 남자라고 부르거든요”
“아!, 내 남자...내 남자...빨리 좆질 좀 해줘요...아..죽어, 죽겠다...내 황소”
“내가 너 음탕한 년, 네 년을 따먹을 거야. 죽도록 좆질 할 거야”
종자소 黑牛도 흥분하여 근육으로 똘똘 뭉친 시커먼 엉덩이를 움직여 마치 근육으로 만든 탱크처럼 내 아내를 깔아뭉개며 마누라의 음탕한 신음이 섞인 말과 함께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역력하다.
“아 씹할 년... 음탕한 년.... 내 좆 좋아해”
“좋아해요....커다란 좆.....아니구...아구.....아...악...”
“나한테 아들 하나 나줄래?....”
“예.나 드릴께요. 내가 내 남자들한테 아들하나 나줄게요?”
“어떻게 아기나?”
“내 남자의 좆...큰 좆으로......종자를 심어야지요”
“왜 네 남편한테 종자를 뿌려달라고 안 그래?”
“내 남편 좆이 작고....좆이 튼튼하지 않아서..... 보지 깊이까지 못 와요...”
종마소 黑牛는 전신이 물에 빠진 것처럼 좆의 쾌감이 전신으로 퍼지는데 전신의 열기와 근육 열량이 아내의 가녀린 육체에 전달되고, 그 녀석도 짜릿함에 머리가 저절로 떨리는데 네모진 얼굴의 입을 꽉 다물고 소처럼 눈이 빨개지고 숨이 거칠어지며 힘을 쓴다. 난 그 녀석도 사정에 가까웠음을 알았다.
“내 좆은 굵고 길고 튼튼해. 내 좆은 길고...., 내가 좆질 해주니 좋아?”
“좋아요”
“내 쇠 쟁기 쟁기질 하는 게 어때?”
“쇠로 만든 좆같아요. 내 남자....”
“나 大牛, 힘 충분하지?”
“힘이 있어요. 숫소에요. 나 죽을 것 같아...”
“아들 날거야 안 날거야?”
“날거에요. 아들”
돌연간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등을 꼭 껴안고 절정에 오른다. 이번의 절정은 저번 것 보다 강렬해서 아내는 전신을 떨다가 흰 눈이 뒤집어진다.
보지속의 종자소 黑牛 좆을 생각하면 아내는 아마 천국에서 노닐 것 같다.
“씹할....내 좆......정말 시원하게 씹 한번 하네....형수 보지가 마치 조그만 입처럼.....좆질해서 형수보지 헐렁헐렁하게 해버릴게......”
종자소 黑牛는 최후의 전신의 힘을 사용하여 좆질을 하는데 마눌의 보지에 삽입된 그 좆이 급히 팽창되어 청색의 혈관이 부풀어 올라, 마치 전쟁에서 적의 심장에 꽂는 칼처럼, 인정사정없이 마눌 보지에 삽입하는데 그 큰 좆의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다. 그는 큰소리를 지르며
“씹할년.....마누라....나한테 살이 포동포동한 아들하나 나서 줘!”
종자소 黑牛는 엉덩이 근육을 꽉 조이고 고환이 갑자기 수축해 지다 다시 이완되고 수축했다 다시 이완되고, 그의 좆은 상방향으로 고환의 수축에 따라 올라갔다 고환이 이완 될 때 내려오며 내 아내의 보지 깊은 곳 자궁입구에 사정을 한다.
난 몇 번을 다시 보며 그가 몇 번 사정하는지 세어 봤다.
“씹...할”
종자소 黑牛의 포효성중 난 그의 좆이 30번을 움직이다 정지 했으며 사정의 지속시간이 약 1분에 가까웠다. 어떤 것들은 내용이 없는 빈 총 이였겠지만, 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와 더불어 정신이 혼란한 신음소리 중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큰 손에 유방이 잡히고 그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에 밀려들어 올 때 또 한 번 절정을 맛보았다.
아내는 처음 외간남자 종자소 黑牛와 씨내리 중 절정을 알았으며, 이 한 번의 씨내리 과정에서 얼마나 많이 박혔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절정에 올랐는지 스스로 알 것이다.
모든 게 고요해 졌다. 아내와 黑牛는 급한 호흡을 한 후에 말 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했다.
“당신, 너무 무거워요!”
아내는 여전히 저 무거운 씨내리 황소에게 눌려있다.
“나 100kg 인디요”
“당신, 보기에 그렇게 안보여요”
“모두가 근육이라서..근육은 지방보다 무겁거든요”
씨내리 大牛가 득의 하며 말을 받는다.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호빵보다 더 큰 가슴근육을 만지며
“방금 당신 ...사정....할 때, 얼굴이 빨개지고 목이 두터워 지며....전신의 근육이 긴장하면서 마치 쇠 철판 같았어요”
“형수, 형수 내가 건장해서 좋다고 했잖아요? 거짓말 이었어요?”
그러다가 아내가 머뭇거리자 그 시커먼 얼굴을 아내의 부드러운 얼굴에 가까이 대고 조용한 목소리로
“내 것 그거요?. 그거 사정이라고 부르지 않고 종자물, 혹은 좆물이라고 부르는 거에요”
내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그를 때리며 꼬집는데, 그는 단지 근육에 힘을 주자 아내가 어디 꼬집거나 때려서 아프겠는가?
잠시 아내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조그마한 소리로 그에게
“大牛씨, 이제 그만 빼세요!”
씨내리 대우는 미소를 지으며 내아내의 어여쁜 얼굴을 게걸스럽게 쳐다보더니
“내 것 뭐를 빼요?”
“정말로 나빠, 뻔히 다 알면서...”
“방금 내 남자, 내 남자! 하면서 울부짖더니, 뭐를 빼라는 소리도 못해요?”
아내는 주저하다가 결심을 한 듯
“大牛씨....좆....왜 아직 안 빼요?. 내 거기 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
말을 마치고 부끄러워 고개를 돌려버린다.
황소 大牛는 하하 하며 크게 웃다가
“형수님!, 내가 여기 온 목적은 종자 심으로 온 것 아니에요? 방금 일을 마쳤는데, 효과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나는 내 굵은 좆으로 형수의 보지를 꽉 틀어막아서 방금 내가 뿌려 논 뜨끈뜨끈한 종자가 밭에 딱 달라붙도록 해야 형수가 포동포동한 아들놈 하나 낳지 않겠어요?”
내 아내의 표정을 관찰하자 종무소 黑牛의 상스런 대답에 자극을 받고 흥분된 모양이다.
종자소 黑牛는 반쯤죽고 반쯤 살아있는 좆을 여전히 마눌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뺄 생각이 없다.
내가 아내와 부부생활을 할 때 사정 후에 좆이 마누라의 보지에서 빠져버리는데, 종마소 黑牛는 사정 후에도 내 아내의 보지에 의해 물려서 빠지지 않는 걸로 보아, 그의 좆이 사정 후에도 내 것이 최대로 발기한 사이즈보다 훨씬 크며 심지어 귀두는 작은 계란보다 크기 때문일 것이다. 난 나와 종마소 黑牛의 좆을 비교하다 뱁새와 황새의 좆 사이즈가 연상된다.
잠시 후 종무소 黑牛가
“이제 됐어요” 하면서 내 아내의 몸에서 일어나며 좆을 빼는데
“뽀...”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아..아야!”하는 소리가 난다.
난 침대끝 쪽의 카메라를 확대하니 그림이 정말 이상했다.
홍색과 백색이 섞인 보지물과 좆물이, 마치 병을 뒤집어 병마개를 따 놓은 것처럼, 아내의 보지심처에서 흘러내리는데, 내가 알고 있던 엷은 홍색의 음순이 이미 짙은 홍색으로 변해 있고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져 있는데, 아내의 보지가 종마소 黑牛의 좆질에 부어버렸던 것이다.
“엄마야!...이렇게 많아요?” 아내는 자기의 하체를 보고
“방금 안쪽이 부풀었던 감각이 이것 때문에.......大牛씨!...이렇게 많이 쌌어요?”
말이 하고나서 자기 생각에 언어의 선택이 너무 거칠었다 생각 했는지 창피해 하며 휴지를 손에 뽑아든다.
종마소 黑牛는 침대에 누워 득의양양하게
“형수님!, 형님 정말 사람 볼 줄 알아요. 솔직히 내 마누라가 말하길 내가 좆물을 싸줄 때 마치 찐덕찐떡하고 진하고 찰진 오줌을 싸는 것 같다고 하거든요”
내 아내는 또 몇 장의 휴지를 뽑아들고 침대시트를 닦고서 침대에 올라 종자소 大牛의 옆에 기대자, 종자소 大牛는 아내를 안아주는데 아내는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난 화가 머리까지 난다. 겨우 한 번의 씨내림에 내 아내는 저 종마소 黑牛를 연인 처럼 생각을 해?
씨내리를 한번해서 임신하면 그만이지....당신 씨내리 끝났으니 저놈 씨내리 하는 황소놈 쫓아버려야 옳지 않겠어?
홀연히, 여기가지 생각을 하다가, 만약 종자소 黑牛가 지금 가버리면, 모니터 앞에 있는 나는, 혹시 아내와 똑같이 실망하지 않을까? 난 흐리멍덩하게 사유 중, 아마 어제 숙취가 가시지 않아 방금 내 하체에 전해오는 흥분의 원인을 찾지 못하겠다.
모니터에서는 두 사람이 희희낙락거리고 있다.
“大牛씨,.....정말로...나빠”
“형수님! 내가 20살 때 우리 마을 청년들과 농사짓기 싫어서 광주로 도망 와서 막노동을 시작 했거든요. 밤에 잠이 안 온 한 무리의 황소와 건장한 청년들이 뭘 하겠어요?”
“뭘 하셨는데?”
“뭘 했느냐 하면..... 좆 자랑요. 누구 좆이 큰가. 한 무리 황소 같은 장정들 좆 중에서 내 좆이 가장 크지 뭐예요?”
“정말 못 하는 짓이 없네....그런데 다른 말 해요!. 너무 징그러워...”
내 아내는 또 손으 얼굴을 가리나 흥분이 아직 덜 가신 가녀린 하얀 얼굴에 다시 홍조가 보인다.
종자소 黑牛는 아내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 뒤에 그 놈들 내 좆이 가장 크다는 걸 인정하지 못하고 다른 시합을 걸어 왔는데...무슨 시합인줄 알아요?”
내 아내는 화가 난 것처럼 상관을 하지 않는데, 난 내 아내가 침묵하며 계속 이 야만스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는 걸 알았다.
“그 놈들이요. 시합을 즉 좆에다가 물병을 다는 걸로...다시 말해 좆에다가 큰 콜라병을 매다는 걸로...누구의 시간이 가장 긴가를 보는 거지요 ”
“......?”
“그 놈들 중 최고가 1분을 넘기지 못했는데, 난 좆을 문질러 세우고 5분...하하”
“.......?”
“그래도 그놈들 인정을 못하고 이번에는 좆물 시합을 하자고 해요. 누구의 좆물이 가장 멀리 나가느냐 하는 시합요. 그래서 난 좆을 문질러 대면서 최후에 아우!아우! 소리를 질러대며 좆물을 쌌더니 약 3m 정도인데 내가 봐도 진하고 양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또 분비물이 나와서 땅에도 떨어지고...”
“어쩐지...”
“형수님!, 뭐가 어쩐지 에요?”
아내의 손은 여전히 붉어져 가는 얼굴을 가리고 조그마한 소리로
“어쩐지 방금 당신이 쌀 때 마치 물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듯한...그래서 또 한 벌 절정을...”
“형수님 나 大牛, 공부는 못해도 힘은 있어요. 방금 내가 형수의 보지안쪽 자궁입구를 부딪치며 좆물을 싸줬으니 아마 분명히 아들이 생길거예요”
“정말, 미워 죽겠어,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아들인지?”
“형수님, 결혼 전에 아부지가 알려주시길, 여자들이 흥분해서 보지오줌을 많이 쌀수록 아들을 많이 낳을 수 있데요. 그래서 신혼지야에 힘껏 내 마누라 보지에 좆질을 해주고 음탕한 보지오줌이 이불을 다 적시도록 만들어 버렸는데....울 어머니가 알고서 나와 아부지를 꾸짖으며 ‘둘 다 똑 같은 짐승들 ’이라고 하셨어요. 형수님 아까 흥분해서 음탕한 보지오줌 몇 번이나 싸버렸잖아요? 이걸로 보건데 고추가 나올 거에요”
내 아내는 부끄러워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생각에 황소 大牛의 이론이 옳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절정후에 여성은 자궁에서 알카리성 액체를 분비하여 남자 아이가 착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
커다란 좆이 여성에게 더욱 쉽게 절정을 가져다주고 또 여성에게 더욱 쉽게 아들을 낳게 해주니 이것도 자연의 선택, 인류진화의 가장 기초적인 지식이 아닐까?. 그래서 큰 좆의 유전자를 대물림하여 계속 큰 좆을 가진 아이만 태어난다면? 그런데 왜 나 같은 좆이 태어났나......?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의 복숭아 같은 홍조를 띤 얼굴을 보고 참지 못하여, 수염이 덥수룩한 큰 입으로 “뽀..뽀”소리를 내며 내 아내에게 뽀뽀를 하더니
“형수님! 당시 우리가 광주로 도망 와서 좆물 거리재기 시합을 할 때. 무슨 생각을 하며 용두질 한줄 알아요?”
내 아내는 종마소 黑牛의 품안에서 조그마한 소리로
“어떻게 알겠어요?. 정말 짐승 같아...”
“내가 광주에 막 왔을 때, 길거리에서 도시여자들을 보는데...피부가 희고, 부드럽고, 포동포동 한 것이......옷 입은 것이 음탕하기 그지없는 짧은치마 혹은 엉덩이 심지어 보지골 까지 보이는 꽉 끼는 그거를 입었는데....그때 하나 꼬드겨 가지고 마누라 삼아서 날마다 박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제8장 아내의 투항
종마소 大牛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아내의 손을 잡아 아내에게 그의 큰 좆을 잡게 한다.
“정말로 색마야...”
“형수님, 내가 색마가 아니면 형수님이 좋아 하겠어요?”
“누가...누가?...누가 당신을 좋아 한다고 그래요?”
“형수님이 날 좋아 하지도 않으면서 내 좆을 만져요?”
난 종마소 大牛의 가랑이 사이를 보니 그 커더란 종마의 좆이 아내의 가녀린 손의 자극아래 이미 고개를 들었다. 이 녀석 정말로 체력이 소 같아서 사정한지 10분이 안되어 또 좆이 커져 철 방망이 같다.
아내는 놀라서 밑을 보며 공황에 빠지며
“당신 어떻게 또 커졌어요?”
“형수님의 손이 너무 예뻐서....”
“정말로 건장하네요......그러나 나는 다시는....난. 당신이 모두 붓게 해 버려서... ”
난 침대 끝의 카메라를 조정하여 아내의 하체를 보았더니, 종마소 黑牛의 약 30분의 유린에 아내의 음순은 이미 불게 물들고 부었는데 보지입구에는 백색의 정액과 혈흔이 잔류해 있다.
“형수님! 형님이 나를 불러 일하라 시켰는데 내가 일을 안 할 수 없지요. 종자를 심는데 어디 한 번만 심는 씨내리가 있대요? 형수님의 밭이 비옥하고 아름다우니 풍족한 수확을 하려면 몇 번은 종자를 더 심어야 해요 ”
녀석은 내 아내 앞에 꿇어 앉아 위풍당당하고 뜨거운 황소의 좆을 휘두르다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형수님 보지 안에 그 음탕한 보지 오줌을 오늘 모두 싸게 해 드린다고....”
말을 마치고 녀석은 아내의 새하얗고 보드라운 몸을 덮치며 큰 입으로 아내의 유방을 빨아 버리며 한손으로 다른 쪽 유방을 문지르며 다른 한손은 하내의 하체에 다다라 아내의 음순과 음핵을 가지고 논다.
내 아내는 어디 반항할 여지가 있겠는가? 그가 하는 대로 버려두고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며
“당신 손.....정말로 거칠어요”
“내...내손....내손에 모두 굳은살이 박혀서...형수님...아프게...했어요? ”
종마소 흑우는 젖을 빨며 말을 하니 녀석의 입은 참 바쁘다.
“아니요.....좋아요...아!!”
아내의 하얀 젖이 종자소 黑牛의 손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보고 마음속에 질투심이 일어나며, 내 손은 아내의 젖을 가득 담을 수 없는데 종마소 黑牛의 손은 가득 담고도 남는다. 아내의 젖을 문지르고 주무르고 또 힘이 있으니 아내의 쾌감은 내가 했을 때보다 수백 배일 것이다.
종마소 黑牛는 아내를 애무하다 가랑이 사이의 좆이 불어 터질 것 같아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 아내에게 보여주며
“형수님, 형수님 물이 정말 많아요. 오늘 내가 힘 좀 써서 형수님 좆질해 가지고 물 전부 빼드릴게요”
녀석은 내 아내를 안고 좆을 움직여 “푸우” 하는 소리가 나더니 수렴동에 여의봉이 사라져 버린다.
두 사람은 이번엔 처음처럼 생소하지 않다.
내 아내는 또 한 차례 비교할 수 없는 포만감을 느껴서 마치 두 팔을 종마소 黑牛의 어깨를 잡고 무의식적으로
“아!...야....아야!!, 엄마야!...너무 커서 ...죽을 것 같아...당신...어떻게...힘이..이렇게..좋아...?”
종마소 黑牛는 고삐 풀린 소처럼 맹렬히 좆질을 한다.
녀석의 황소 좆은 내 아내의 보지에서 출입을 반복하는데 매번 귀두의 끝까지 뺏다가 다시 사정없이 보지의 맨 안쪽까지 박아 버리니 내 아내의 보지물과 방금 녀석이 보지안에 싸놓은 정액이 밀려나온다.
시커먼 두 개의 불알은 종전에 사정을 했음에도 그 크기가 조금도 변화가 없고 여전히 힘 있게 내 아내의 하얀 엉더이골 사이의 후장을 강타한다.
녀석의 시커멓고 빛나는 좆털은 무성하고 농밀하여, 복부에서 항문까지 나있는데 내 아내의 보털을 녀석과 비교하니 “저속”과 “문아”라는 표현이 생각나나, 지금은 “저속”과“문아”가 밀착하게 결합되어 피아를 구분 할 수 없다.
“난....박을.....박아....따먹을.....도시...여자를....따먹...”
“미워요......나빠.......시골...놈”
“음탕한 형수...형수가..죽을 때까지...박을 거야, 이 촌놈...좆이 좋아 안 좋아?”
“좋아...좋아 죽겠...어요...아!!!!!”
난 자세히 종자소 黑牛의 좆을 관찰하다 그의 귀두 안쪽 부분이 유난히 두껍고 길어 밖으로 까져 쟁기처럼 생겨서 매번 내 아내의 보지에 출입할 때 대량의 암컷의 분비물을 끌고 나온다.
아내의
음순 양옆의 부드러운 살 들은 마치 이 산 도둑 같은 강도의 침입을 환영하듯 녀석 좆의 후퇴와 더불어 빠져나왔다가 좆이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간다.
종마소 黑牛의 좆 정말 훌륭하다.
난 내 아내가 벌써 죽고살고를 떠난 천국에 올랐으리라 생각한다.
이때 녀석은 내 아내의 모을 누르며 힘껏 무지하게 소처럼 좆질을 하는데 튼튼한 흉부근육이 내 아내의 유방을 누르며 두 소 눈으로 내 아내를 쳐다보며 코로 황소의 숨을 쉬며
“좋아!.....음탕한 년......물 졸라 많이 나오네....너 나 익사시킬 거야?”
“”네.....그래요.....익사 시킬 거야...당신 나쁜 놈...“
아내는 그 포동포동하고 하얀 엉덩이를 흔들며 어딘가는 어색하게 황소 大牛의 좆질에 호응한다.
네 엄마도 따머고....네 언니도 따먹고....아 좋다....정말 보지 조일 줄 안다니까...”
“”음...아!... 조여서 잘라 버릴거야...
내 아내는 보지를 조여 황소 大牛의 좆을 자르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절정에 올라버린다.
대우는 아내의 절정과 자신과는 무관 하다는 듯, 녀석은 저번보다 더욱 거칠어져서, 아내가 절정에 오를 때 녀석의 좆에 가하는 오물거림을 음미하다가, 이를 악물고 폭발하려는 정액을 눌러주고 일어나서 아내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맹렬하게 좆질 하며
“네 엄마도 먹을 거야......이 음탕한 바람난 년.......네년이 죽으 때까지 박아 줄....”
“아내는 엉덩이를 들려하나 희고 깨끗한 대퇴부는 종자소 黑牛에 의해 눌려있어 어딜 이런 맹렬한 좆질을 견딜 수 있겠나?”
“나...죽어....나....죽어...아!!!!!!”
“죽일거야....바람난 년....”
황소 大牛는 한 차례 또 한 차례 사정없이 힘을 쓰니, 내 아내의 보지물이 녀석의 고환을 타고 침대 시트까지 흐르며 적셔놓았다.
녀석의 힘은 정말로 좋았고 전신이 땀으로 모든 근육 덩어리가 움찔움찔, 마치 몸에 기름을 부어놓은 듯, 아내는 이때 흐릿하게 눈을 뜨니 그녀의 눈에 종마소 黑牛가 大力神 처럼 보였을 것이다.
“당신...하고....바람났어.....당신 좆을 훔칠거...야....좆....아, 황소를 훔치고...장정을 훔...아!!”
“씹할 년....너 음탕한 년....그래...너한테 내 커다란 좆을 줄게....씹질 해봐!”
“큰 좆....남자...”
“뭐라 불렀어?”
“큰좆!...내 남자!...나의 진짜남자!....”
“네 남자 좆이 좋아?”
“좋아 죽겠어요?”
“어떻게 좋아?”
“...너무...튼튼해....”
“그리고?”
“뜨거워요”
아내는 이러한 강력한 쾌감이 생소 한 그녀에게, 이미 얼굴이 일그러졌다...
종자소 黑牛는 여력을 남겨 놓지 않고 사정없이 맹렬하게 좆질하며
"그리고 또?"
"내 진짜남자 좆 만세...만만세....."
내 아내는 또 절정에 올랐다. 모니터 앞의 나는 또 경악스러워 얼이 빠졌다.
저 두껍고 커다란 좆 건장한 몸이 여인의 몸에서 남성미를 자랑하며 가장 원시적인 교배를 하며 가장 효과적인 정복을 해버리니, 내 완연하고 우아한 아내가 "만세"라고 좆을 예찬하지 않는가?
난 또 무슨말을 할 수 있을까? 내 아내의 몸은 전쟁터...난 내 전쟁터에서, 저 종자소 黑牛와 전투에서 온 몸에 구멍이 뻥뻥 뚫리도록 비참하게 패하여 도처에 피가 흐르니, 녀석은 전리품을 이 비옥한 내 아내 라는 전리품을 획득했다.
모니터상의 종자소 黑牛가 포효하며 대답하길
"음탕한 년....나처럼 건장한...사내를 훔치다니....내 좆의 용도가 많거든... 너 나 만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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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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