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내리第05回 종마소 黑牛 황소 大牛의 유혹
거실의 카메라는 내 앞 모니터에 켜져있다. 고화질 카메라 과연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데 청장에 숨겨둔 카메라는 식탁의 머리카락까지 보일 정도이다.
내가 어젯밤 술에 취해 식탁위에 쓰러진 후 그는 손으로 나를 밀며 “형님!, 형님! 정신 차려요!”, 내가 깨어나지 않자 머리를 흔들며 묻는다.
“형수님...형님 어떻게 하지요?”
“소파에 눕혀 놓으세요”
종자소 黑牛는 나를 아주 쉽게 옆으로 드는데, 아! 저 녀석 110kg짜리 역기도 가뿐히 들지 않던가? 난 겨우 63kg, 그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겠지?
종자소 黑牛가 나를 안아 올릴때, 내 아내는 그의 등허리 쪽을 주시한다. 저 황소 大牛의 뒷모습은 넓고도 두터운데 커다란 활배근 건장한 어깨가 굵직한 허리를 역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놓는다.
“大宇씨, 禹大宇씨 맞지요?”
“네 형수님, 형수님께서 그냥 大牛라고 부르시면 전 그게 더 편해요”
술을 먹어서 인가 아니면 잠시후 해야할 일을 생각해서 인가 종자소 黑牛의 얼굴은 붉게 물들었는데....
“어디 사람이에요?”
“조그마한 산골 마을요”
“집에는 뭐 하세요?”
“농부가 농사 짓지 않으면 뭘 하겠어요?”
“그런데 大牛씨는 왜?”
“고등학교 졸업하고 농사짓기 싫어서 도시로 도망 왔어요. 20여세부터 건축현장에서 막노동 일당 했지요”
“大牛씨, 어떻게 이렇게 건장해요?”
종자소 黑牛는 이말을 듣고 아주 자랑스럽게 서까래와 같은 두 어깨로 헬스동작을 취하니 상완 이두박근이 산처럼 솟아오른다.
“형수님!, 만져 보실래요? 움직이기도 하거든요”
아내의 가늘고 흰 손이 천천히 종자소 黑牛의 팔뚝을 만지는데, 저 황소 大牛는 아주 자랑스럽게 팔꿈치를 움직이니 덩어리 같은 이두박근이 솟아오르는데 아내는 웃기 시작한다.
“하하. 꼭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건장하게 됐어요?”
“어렸을때 아버지 따라 운동을 했어요”
“아!, 그 시골에서도 헬스를 해요?”
“헬스는 무슨 헬스요?” 종자소 대우는 껄걸 웃다가
“우리마을 남자들은 돌멩이로 역도를 만들어 운동을 하거나 씨름을 하거든요. 몸이 좋지 않거나 힘이 없으면 여자들도 좋아 하지 않아요”
“그러면 마을에서 大牛씨 아가씨들에게 킹카였겠네요?”
“하하, 형수님. 그래서 제가 마을에서 최고 예쁜 아가씨를 꼬드겨 결혼 했잖아요. 우리 고향은 그래요. 건장하고 튼튼한 청년이 최고로 환영 받아요. 우리집 집안 식구들 모두 키가 크고 건장한데요. 그래서 마을에서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집이에요”
난 종자소 黑牛가 술이 올라오나 생각 했다. 얼굴이 점점 빨개지며 땀이 계속 나는데 마치 피부에 기름을 칠 한 듯하며, 그 헐거운 런닝도 이미 다 젖어버렸다. 난 계속 마눌의 손이 황소 大牛의 팔에 머물러 있는 걸 관찰하며 그녀의 손이 근육이 뭉쳐진 어개를 만지는 것이 보인다.
“大牛씨, 런닝 벗어버려요”
난 이 순간 종자소 黑牛의 미소를 보았다. 미소를 띠는 순간 사라졌는데 마치 교활한 웃음, 농민의 교활 함, 거친 교활 함, 혹은 수컷의 번식력을 획득하기 위한 교활함 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저 녀석 술은 취했으나 바보 같지는 않다. 그 녀석은 한시라도 빨리 그 건장한 소고기 근육을 미려한 여인의 눈앞에 보이고 싶어 안달 이었던 것이다.
“그러면 웃통 벗습니다. 형수님 보시고 무례하다 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다 젖어서 그러는 걸. 편하실 대로 하셔요”
종자소 黑牛는 큰손을 상하로 제켜가며 그 커다란 런닝을 벗어버린다.
아내는 웃통을 벗은 황소 大牛의 상체를 보고 입을 살짝 벌린다. 저 황소 大牛의 몸매는 남성미를 구비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가슴의 두께가 벽 두께만하고 근육은 견고한 벽돌 같다. 더욱이 선형의 두꺼운 어깨앞쪽에 흉부근육이 붉은 가마솥처럼 붉고 검은 색이 나며, 가슴근육아래 유두는 10원짜리 신형 동전만하고 그 색은 짙은 초콜릿색이다.
난 모니터에 아내의 엉덩이가 움직이는 게 보인다.
“계속 말씀해 보세요”
저 종자소 黑牛는 어수룩하게 말을 이어 간다.
“제가 중2때요. 하루는 일찍 끝나서 집에 빨리 가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우리집 아부지가, 글세 이모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두 사람 모두 벗고서 있는데 가까이 가서보니 울 아부지 엉덩이가 상하로 운동을 하며 이모한테 그 짓을 하는데, 이모는 그때까지 소리가 없다가 후에 참을 수 없었는지 ‘아! 오!’ 신음을 내며, ‘좆’,‘여보’,‘사랑해’ 등 별의별 소리를 지르면서 손은 힘껏 울 아부지 허리를 잡고 입으로는 알 수없는 욕을 하며 ‘쿵더쿵’ 방아를 찧는데, 난 문에서 계속 기다렸지요.
약 반시간이 지나고 울 아부지가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더니 이모의 몸에 업어져 꼼짝도 안하잖아요. 이모는 아부지를 꼭 안고있고...”
“한참을 지난 후에야 아부지가 이모의 몸에서 일어나며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보는데, 나 역시 아부지의 좆을 보게 되었지요,
정말 커! 마치 빨래방망이처럼 생겨 가지고, 위에, 좆 위에 백색의 물이 묻어있고 아부지의 몸에 드러난 근육질은 마치 마을의 가장 큰 숫소를 생각나게 하는데 이모도 아부지를 그렇게 부르는 것 같았어요.
분명히 울 아부지의 좆과 몸에 붙은 근육 때문에 그렇게 불렀지요.
난 나무말뚝처럼 거기에 서있는데 이모는 힘이 완전히 빠져버려 눈에 초점이 맞지 않고, 이모의 엉덩이 밑에 오줌 싼 것처럼 젖어 있더라구요.
아부지가 숨을 크게 쉬더니 나를 보고서 다가와 내 바짓가랑이를 한번 만져 보시더니
“아이구 우리집 애기 다 컷다!” ”
“아부지가 바지를 입고 나를 데리고 마당에 나와서
‘너는 이제 남자다.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하시며 모든 일을 내게 마래주었지요.
이모가 시집간 그 대학을 졸업하고 귀농한 면직원 이모부가 밤일이 시원치 않아 종자를 심을 수가 없대요.
아부지가 힘을 좀 써서 그들을 도와준다고 하시네요.
울 아부지는 내 마음속에 영웅 이었어요.
어느 해에 농한기에 마을에서 힘자랑 대회가 있었는데 울 아부지가 시합장에 있던 바위, 절구, 멧돌 등을 들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았지요.
아부지는 일시에 마을에서 가장 건장한 남자가 되었고요.
그때부터 여자들이 울 아부지를 바라보는 표정을 난 아직도 기억을 해요.
그래서 난 결정했죠. 난 절대로 이모부처럼 되지 않고 아버지처럼 될 거야 ”
그 이튿날부터 난 아버지를 따라 돌 들기 바위 들어 어깨에 메기 등을 아부지와 같이 연습했어요.
후에 이모가 남자 아이를 낳았는데 이모부가 달려와서 아부지한테 감사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모부와 아부지 술을 삼경까지 마시며 울 아부지가 이모부 앞에서 이모를 ‘엄마, 나죽어’‘아빠 나살려’ 하는 소리가 나도록 좆질해 버렸어요.
후에 몇 번 어머니가 안 계신 틈을 타 촌에 과부나 음탕한 여자를 데리고 와서 보지를 쑤셔 주었어요.
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마을의 여인들이 울 아부지를 種馬라고 불렀는데 그 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때가 되어 그 의미를 알게 되었지요.
난 절대로 어머니에게 아부지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울 아부지가 종마라는 사실을 분명 알았을 거에요”
내 아내는 종자소 黑牛가 한 모든 말을 등고 얼굴이 빨개졌는데 숨이 고르지 않다.
그녀는 저 황소가 약간 취한 상태에서 이런 적나라한 이야기를 할 줄 몰랐나보다. 모니터에서 보니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세상에 나와 같은 황당한 사람이 또 있을까?
저 이모부는 왜 인공수정을 하지 않았을까?
의혹이 증폭되며 내가 데려온 저 우악스럽지만 성실하고 미련한 듯 보이는 저 황소 大牛, 종자소 黑牛가 이 짧은 순간 나와 같은 가공인물을 만들어 자기 아버지에게 씨를 빌리는 씨내림을 했다는 이야기가 막 편집을 마친 연속극 같이 들린다.
내가 너무 많이 배워 사람을 의심하는 버릇이 생겼나?
“大牛씨 아버님이 교육 잘 시키셨네요” 아내는 자기얼굴의 홍조와 부끄러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말을 잘라버린다.
그러나 저 미련하고 거칠고 조잡한 내 종마소 大牛는 아내의 의중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 목적을 위해 할 말을 이어가는데
“마을의 능력 있는 남자들은 좆이 가만히 있질 않아요. 그런데 울 아부지는 나보고 결혼 전에 여자를 건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동방화촉 하는 신혼지야는 천금보다 귀중하니 결혼 전에 참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옳은 말씀이시네요” 아내는 창피하고 부끄러우나 흥분이 되어 맞장구친다.
내가 잘못 들었을가?
체육관에서 저 건장하나 미련해 보이는 종자소 黑牛가 말하길 결혼 전 자기 마누라가 몇 번 낙태를 했고 촌에서 별의별 여자를 다 잡아 먹었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그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24세에 결혼을 해서 겨울에 건설현장에 일이 없을 때 집으로 돌아가 종자를 뿌려 30세가 된 지금 아이가 셋이라는 이야기 였다.
돌연 그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었다.
내 아내에게 종자소 黑牛가 결혼 전 총각의 순결을 지켰다는 이야기로 그의 “순결”과 “효도”를 한 번에 내 아내가 좋아하는 “성실”로 바꾸어 놓은 기술.........
아니 내가 잘못 들었을 거야.
“결국 19세에 결혼 했는데 신혼지야에 신부를 껴안고 만족하도록 눌러 줬지요.
하루저녁을 안 쉬고 8번을 했는데, 그 뒤로 며칠간 내 어머니가 신부를 일으켜 세워줘야 일어났다니까요”
도대체 어떤 말이 사실일까? 내가 틀리게 들었을 가능성?, 내 종자소 黑牛가 거지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
가만히 생각해 보니 녀석은 “씨내리” 이야기를 조작해 내 아내에게 심리적으로 “씨내리”를 나만 하는게 아니야 하는 보편성을 조작하고, 결혼 전 순결을 강조하며 그의 순수함과 성실함으로 아내에게 심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하고 하룻밤에 8번이라는 성적환상을 내 아내에게 심어준다.
과연 내가 구해온 종자소 黑牛가 내가 종자소를 구할 때 거칠고 미련하고 우직하나 건장한 표준에 합당할까? 너무 교활하지 않은가?
아내는 얼굴이 더욱 빨개진다.
아내는 어덯게 말을 이어 받아야 할 지 몰라 일어나서 찬물을 대우에게 주며
“얼른 마셔요. 그렇게 더워요?”
황소 大牛는 물을 집어 들려다 아내와 손을 접촉하는 순간, 갑자기 자기의 목적을 아직 달성하지 않은 듯......
그의 색스런 스토리에 아내의 얼굴이 복숭아처럼 연분홍색의 얼굴에 미소가 비치는데, 그는 이런 내 아내를 보고 성욕이 끓어올라 팔을 뻗어 아내를 품안에 안아 버린다.
아내는 어깨에 끈만 달린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비명소리와 함께 종자소 黑牛는 마눌을 자기 다리에 앉히고 꼭 품에 안고 있다.
종자소 黑牛는 아주 낮은 목소리로
“형수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오늘저녁 나 배 고픔 아니 좆고픔을 해결 할 수 있겠네요”
말을 하며 아내에게 키스를 하려 한다.
아내는 급히 빠져나가려 한다.
그녀는 이집에 안주인 이라는 명분을 잊지 않았다.
아내는 힘껏 종자소 黑牛를 때리며 소리치길
“뭐하는 거예요? 빨리 놔줘요!”
아내의 작고 연약한 주먹이 종자소 黑牛를 때리자 가려운 듯, 황소 大牛는 두터운 어개로 내 아내를 감아 싸며
“난 형님이 오라해서 왔는디...”
아내는 갑자기 모든 생각이 났다는 듯 반항을 포기한다.
아내가 잠잠한 틈을 타 종자소 黑牛는 아내의 어깨에 걸린 원피스의 끈을 브라와 함께 밑으로 내려버리는데 그 속도란 너무 빨라 난 모니터의 화면을 보자 감탄을 그칠 줄 모른다. 내가 구해온 황소 大牛, 성실하고 우직하게 보이나, 도대체 여자를 몇 명이나 올라타면 저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
한순간에, 아내는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놓고 종자소 黑牛의 품안에 안겨 있는데, 당시 거실은 돌연히 고요해진다. 아내는 황소 大牛를 보고 있고, 종마소 黑牛는 아내의 아름다운 유방을 보고 있다.
황소 大牛는 “음”하는 소리를 내며 대야와 같은 큰 입으로 아내의 젖을 입에 넣고, 저 수두룩한 수염이 유약한 아내의 유방을 찌르는데, 부들같이 큰 한 손으로 마눌의 다른 쪽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평가도 잊지 않는다.
“형수님....형수님....형수 젖 너무 예뻐요....보들보들, 연분홍색에....내 마눌의 젖은 벌써 전에 내가 주물러서 시커먼 색이 되 버렸는데.....아이를 낳지 않은 젖이 좋아요....내가 보자하니...형님은 잘....못..... ”
내가 뭘 잘못해? 난 모니터의 앞에서 내 좆을 용두질 한다.
우리 부부가 서로를 사랑해 줄때 관례에 따라 처리하는 공무처럼 5분이면 끝이 나는데, 끝내고 나면 난 피곤해 죽겠는데 어딜 유방을 가지고 놀 힘이 있겠어?
아내는 황소 大牛의 머리를 자기의 가슴에 누르고 큰소리로 한숨을 쉬며, 마치 즐기듯 머리를 흔들며 눈빛이 흐려져 간다.
내 아내가 종마소 黑牛의 품안에 있는데 유방은 황소 大牛의 큰 입과 손에 의해 빨리고 주물려지고, 홀연히 연약한 막 자라기 시작한 싹이 하늘을 향해 솟은 큰 나무에 의지하고 있는 환상, 혹은 작은 풀 하나가 바위에 의지해 바람을 피하는 환상이 든다.
아내의 가냘프고 보드라움이 종마소 黑牛의 거칠고 사나움에 비교된다.
“안돼요!”
난 모순된 마음으로 용두질을 하고 있는데 모니터에서 아내가 갑자기 종마소 黑牛 품에서 일어나며 팬티를 움켜잡는다. 생각건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상상이 간다. 황소의 저 큰 손이 밑으로 내려갔으리라.
난 내아내의 이런 행위, 즉 마지막 방어선을 무너뜨리지 않고 최후에 깨어나서 자기의 본문을 지킬 줄 아는 아내가 자랑스럽다.
그러나 내 가랑이 사이의 좆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좆은 실망을 하여 점점 죽음을 향해 달려가며 내게 더 발전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한다.
황소 大牛는 내 아내의 반응을 보고 천천히 아내를 보더니
“형수님, 형님이 저 불러온 것 형수도 아시죠?.
난 형수가 형님을 사랑하는 것 알아요.
그러나 형님은.......에이!.
말할께요....내가 보기에 형님은 남자 사나이 같지가 않아요.
형수님, 형수님은 침대에서 즐거움을 아세요?
형수는 진정한 여자의 즐거움이 뭔지를 경험해 보셨어요?
제가 형수님께 아기 엄마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먼저 진정한 여자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가르쳐 드릴게요”
아내는 말이 없다.
정보 information IT가 극도로 발달한 이 시대에 어느 누구도 속일 수가 없다.
내 아내가 순수하다고 하지만 아내가 절정을 모를 정도로 바보이던가?
비록 그녀가 절정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아내는 남녀상열지사의 즐거움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부부생활중에 분비물은 거의 없었으니, 격정이나 흥분 그리고 절정은 말할 필요가 없겠다.
종마소 黑牛는 아내가 주저하는 걸 보고 내 아내의 손을 잡아 천천히 자기 바짓가랑이 볼록 빵빵한 곳에 가져다 놓는다. 난 그 부분을 관찰 했더니 반쯤 발기가 되어있다.
“난 다른 사람의 부인이에요”
아내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며 겨우 한마디 뱉어내나, 손은 오히려 거기에서 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생각건대 내 아내는 황소 大牛의 좆이 뿜어내는 열량과 생명력을 느꼈으리라.
“형수님!, 내 좆 커요?”
황소 大牛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말이 없자 얼굴에 교활한 웃음을 지으며
“형수님, 형님이 형수를 보석처럼 생각해요. 그래서 나를 불러서 형수님 닦아주고 만져주고 예뻐해 주라고....”
말을 하는 동시에 자기의 바지위에 있던 아내의 하얀 손을 붙잡아 거대하게 솟아오른 그 덩어리를 향해 문지른다.
내가 내 아내를 보석처럼 생각 한다고? 당연하지....그러나 난 외간남자, 그것도 종무소 황소 를 데리고 집에 와서....모르겠다....
“大牛씨, 정말 나빠요. 내 남편이 전화로 大牛씨 성질하고 우직하다 던데..”
아내가 끝내 말을 한다.
이때 황소 大牛는 재빨리 일어나 한손은 아내의 손을 잡고, 신속하게 자기가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어버리고 적나라하게 아내의 눈앞에 서있다.
아내는 눈을 들어 철탑 같은 종자소 黑牛를 보고 체육관에서 운동을 한 후 흘렸던 땀을 씻지 않아 그의 몸에서 전해 오는 뜨거운 기운과 땀 냄새---일종의 건장한 남자가 심한 운동 후에 체외로 빠져나온 호르몬 같은 냄새--를 맡다가 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여버린다.
황소 大牛는 씩 웃더니 재차 아내의 손을 잡는다. 이번에는 한손이 아니라 두 손, 아내의 손을 잡아 완전히 발기한 황소의 좆에 가져가는데, 전체가 빨갛고 시커먼 저 옥수수 같은 좆, 귀두에 강철이 뿜어내는 푸른빛이 돌고 빳빳하게 치솟아 주인의 평평하게 근육을 진 복부와 비교되어 눈에 더 선명하게 보인다.
아내가 작은 손으로 그 큰 좆을 쓰다듬자 황소 大牛는 전신을 떨며, 좆 끝 요도구 에서 투명한 액체를 뿜어내고, 아내는 눈을 감고 종마소 黑牛의 지도아래 저 큰 양물을 천천히 만지고 있다. 내 아내의 두 손이 좆을 아래위로 감싸고 있지만 좆의 대부분은 손 밖으로 나와 있다.
황소 大牛는 또 아내의 손을 잡아 고환으로 인도하니, 저 건실한 두 다리사이에 위풍당당하게 달려 있는 두 오리알 만환 고환을 아내가 두 손으로 감아 싸자 황소 大牛는 기회를 잃을세라
“형수님, 내 불알 커요?. 안에 전부 내 종자가 들어 있거든요.
내 좆물 겁나게 많아요.
그래서 아주 쉽게 여자들을 덜컥 임신 시켜버리거든요.
나와 좋게 지내는 도시의 과부들 아줌마들......
어떤 아짐이 하루는 피임약 먹는 것 잊었는데 바로 생겨 버렸어요.
두 달 전에 유산 시켰다니까요”
종자소 흑우가 이런 말을 하는 동안 표정에서 자부감이 가득했다.
그래...그런 거야....
어떤 남자가 자신이 경천동지할 좆을 가졌다면 자랑스럽지 않겠어?
내 아내는 손을 빼려한다.
아마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음이라.
마치 두 다리가 떨리는 것이 오줌을 오래 참았던 것처럼 후덜덜 거리고 있다.
종자소 黑牛는 기회를 포착하고 정확한 타임잉에 자차 물어본다.
“형수님!, 내 좆 커요?”
아내는 정말로 다시 참을 수 없었는지 가벼운 소리로
“커....커요” 하며 힘이 빠져 상체가 흔들거리는데...
아내 상체가 흔들리는 순간, 황소 大牛는 아내를 어깨에 올려 메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오만스럽게 치솟은 좆을 앞으로 하고 침실로 들어가며
“형수님!,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 황소 大牛가 형님보다 경험이 많고 힘이 있으니, 형수는 즐기기만 하시면 되요. 두려워마세요 ”
第06回 종자소 黑牛 황소 大牛의 조교
아내가 이때 어디 반항할 힘이 남아 있을까?
아내는 이미 저 큰 황소 大牛의 좆에 춘심이 요동을 쳐버린다.
내 재빨리 침실의 카메라 녹화파일을 열었다.
화질이 더 고화질인 카메라를 침대머리 침대의 전후좌우상하에 모두 설치하였다.
황소 大牛가 아내를 우리부부만이 사용하는 침대에 내려놓았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 두 손을 얼굴에 모아 가리고 황소 大牛는 웃으며 굶주린 호라이가 먹이를 덮치듯 아내를 몸 아래 누르고 두 손에 힘을 주어 “화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허리에 걸려 있는 원피스를 벗겨 내리고 또 “쓰르륵‘ 소리가 들리더니 내 아내의 팬티가 녀석의 손에 잡혀있다.
난 저 황소 大牛의 거친 태도에 화가 나고 또 이 녀석의 여자 다루는 방법이 부럽다. 천천히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속도를 조절하며 섬세한 관찰과 야만스런 언행 그리고 거친 손놀림으로 마누라를 희롱하며 흥분으로 몰아가는 저 기술, 난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배우지 못했다.
종자소 黑牛가 손에 잡혀있는 그 작은 연분홍 팬티를 냄새를 맡고는 미소를 지으며
“형수님!, 모두 젖었네요. 방금 내 다리에 앉아 계셨을 때 젖었어요? 정말 물이 이렇게 말이 나올 줄 몰랐는데....”
난 이 말을 듣고 낙담하여 좌절했다.
내가, 내가 내 마누라의 보지에 좆을 박고 성교할 때 아내는 한 번도 물이 이렇게 많은 적이 없었다.
황소 大牛가 이 짧은 시간에 내 아내를 언행으로 희롱하며 물을 이렇게 많이 흘리게 하다니......
난 부득불 내가 데려온 종자소 黑牛 황소 大牛에 비교하면, 난 정말로 “남자 같지 않아....”
“형수님, 형수님 엉덩이 죽이네요”
황소 大牛는 내 마누라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침을 흘린다.
이 녀석 또 멍청해진다.
그러나 가랑이 사이의 좆은 여전히 높이 솟아 있는데 더 커진 것 같다.
황소 大牛는 엉덩이를 쳐다보다 갑자기 아내의 두 다리를 자기의 어깨에 올려놓자 아내는 “음”하는데, 여전히 눈을 가리면서 거부의 의사는 없었으나 얼굴은 한층 더 빨개진다.
그는 아내의 길고 하얀 다리를 곰과 같이 넓은 자기의 어깨 올려 놓고 머리를 가져다 엉덩이에 대고 한참을 쳐다보더니 한마다 한다.
“좋아, 정말 예쁜 엉덩이야”
그는 애 아내가 말이 없자 두 큰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 혼자 주절거리기를
“형수님, 형수의 이 엉덩이 크고 둥글고 또 희고 위로 봉긋 솟아올라 큰 복숭아 같아요. 내 마누라 엉덩이 이만큼 크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엉덩이 애도 잘 낳을 거야! 형수님, 좋아요. 아주 좋아요. 형수의 밭이 이렇게 좋고 또 나 大牛가 좋은 쇠 쟁기와 종자를 가지고 있으니 내가 형수한테 아주 포동포동한 아들 하나 낳도록 해 드릴게요”
아내는 녀석의 바보 같고 또 매우 자신 있는 언행에 웃기만 한다. 보건데 아내는 이제 긴장이 풀어진 것 같으나 얼굴은 여전히 손으로 감싸 쥐었는데, 이때 황소 大牛, 아니 이때는 종자소 黑牛라 불러야 한다. 종자소 黑牛가 더 참을 수 없었는지
“형수님!, 형수님!” 하며 부르며
“형수님!, 나 좆 박을 거예요” 한다.
저 종자소 黑牛의 아이 손 만한 귀두를 내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으려 할 때 내 아내는 아파 큰소리를 지르는데 이때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두 손으로 힘껏 종마소 黑牛를 밀어내나 어디 황소를 밀수 있겠는가?
아내가 그의 몸을 때리나 저 종자소 黑牛는 가려운양 꼬리를 쳐내는 듯하다. 종자소 黑牛는 손으로 좆을 잡지 않고 두 커다란 대퇴부를 내 아내의 다리에 올려놓고 내 아내가 자기를 때리든 말든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그놈의 크나큰 좆을 내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형수님! 형수님 보지 정말 예쁘고 보들보들해요, 또 털도 많지 않고.....아야! 이렇게 빡빡해요?”
내 아내는 몸부림을 치다 지쳤다. 내가 보기에 그녀는 몸을 지키는데 희망이 없음을 알고 죽은 것처럼 침대에 퍼지며 침대로 와서 첫마디를 한다.
“대우씨! 형수 이런 일에 경험이 없으니 천천히 하세요! ”
종자소 黑牛는 아랫도리를 집어넣고 있는데 이 말을 듣고 신이 난다.
아내의 두 눈에 눈물이 머금은 듯 사람을 설레게 하고, 얼굴에는 곤란하고 겁나는 표정인데 더욱 큰 것은 부끄러움인 것 같다.
저 평이한 좆과 다른, 종자소 흑우의 좆이 아내의 부끄럽고 겁나는 표정을 보고 더 굵어져 밀고 들어 갈 수 없는 듯하다. 녀석은 좆에 침을 묻히고 다시 보지에 밀어 넣는다.
모니터에서 볼 때 아내는 굉장히 아픈 표정을 하고 있으며 종사소 黑牛가 괴롭히도록 놔두다가 한숨을 쉬더니 아랫도리에 손을 내려 黑牛의 좆을 잡아 자기의 연분홍 그 작은 보지입구로 인도한다.
난 모니터 앞에서 격분하여 제정신이 아니다. 저 종자소 黑牛가 성벽과 성곽을 쳐부수지도 않았는데, 내 아내는 도리어 늑대를 꾀어 보지에 들이다니!
내가 화가 나서일까?
내 가랑이 사이의 조그마한 고깃덩어리가 아주 높게 팽창을 한다.
난 이 이후로 한 손으로 내 가랑이 형제를 위로하며 한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침대 끝 카메라를 켜 모니터 한쪽에 고정시키고 절대로 종자소 黑牛의 좆이 마누라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모니터 중간에 시커먼 큰 좆은, 아주 하얀 손의 인도아래 귀두의 반쯤이 보지입구에 들어갔다가 뺐다가 또 들어가고 매번 조금씩 더 들어가나 아주 천천히...
이렇게 몇 번을 했으니 종자소 黑牛는 어딜 참을 수 있겠나?, 귀두가 마누라의 보지 입구를 통과하여 보지 안에 도착했을 때
“형수님!, 갑니다” 하면서 종자소 黑牛 엉덩이의 근육이 움직이더니, 내 아내의 보지 속으로 저 큰 좆이 반쯤 사라져 버린다. 그 녀석은 아내의 통곡과 비명을 관여치 않고 곰 같은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조금 빼었다가 더욱 힘을 주어 내 아내의 보지 속을 찔러 들어가니 이렇게 또 몇 번, 순전히 난폭한 힘으로 결국은 내 아내의 그 가녀린 보지 속에 저 큰 황소의 좆이 모두 들어갔다.
종자소 黑牛가 내 마누라의 보지 조임에 막 신선이 되려 하는데, 머리를 들어 보니 내 아내가 혼절해 버렸다. 그가 인중을 누르자 아내는 천천히 깨어나는데 얼굴이 비틀리는데 아파서 일까? 아니면 수줍음에 망연해서?
아내는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포만감에
“정말...숫소!...숫소야!....”
종자소 黑牛는 미소를 지으며 좆질을 시작한다.
정말로 생각 못했던 건 마누라는 조자소 黑牛의 몇 번 좆질에 “아!....오!.....음.........아...엄마...” 하며 흰 눈이 커지며 전신을 덜덜덜 떤다.
종자소 黑牛는 좆질을 정지하고
“형수님! 오줌 쌌어요. 형수님 조이는 게 죽여줘요”
내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좆이 들어오자마자 절정에 올라버린다. 이때가 아내의 일생에서 첫 번째 절정 이었다. 아내의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다가 한참을 지난 후에 정신을 차리며.
“大牛씨, 나 방금 어떻게 된 일이에요?...”
“형수님! 방금 형수님 오줌 싼 거예요. 여자들은 남자가 씹에 넣고 흥분시켜주면 보지 안에서 물이 나오면서 절정 하는 거예요. 이걸 씹하다 오줌 쌌다고 하는 거예요 ”
“형수님!, 짜릿하고 좋았지요?”
“네. 너무 좋았어요”
아내는 올가즘의 여운이 남아 어질어질 한다.
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하며 난 결혼지 10연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아내에게 절정을 맛보게 해주지 못했는데 저 종자소 黑牛는, 삽입 한지 1분이 안되어 내 마눌을 죽고 살게 만드는 저 좆을 질투한다.
“형수님! 안심 하세요. 형수님 이번에 처음으로 형수의 음란한 보지가 오줌 싸는 거지요? 오늘저녁 내가 체력을 아끼지 말고 형수의 그 몸에 쌓여있는 음란한 보지물을 모두 빼 드릴게요”
“대우씨!.....창피해 죽겠어...정말...”
“형수님!. 자 갑니다. 좆질요”
말을 하면서 종자소 黑牛, 저 개새끼는 허리를 움직여 저 시커먼 커다란 좆으로 내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는데....마눌의 가녀린 음순이 파란 근육이 가득한 옥수수를 힘겹게 물고 있다. 가랑이와 침대위에, 좆과 주인이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 시커먼 종자소 黑牛가 가녀린 내 아내를 간음하고 있다.
종자소 黑牛는 “퍽..퍽...퍽...퍽....” 먼저 좆 뿌리까지 사정없이 좆질을 하니, 내가 내 아내와 최소 반생을 지낼 나의 침대가 “끼익...끼익...끽...” 하며 소리를 내는데 난 19층 염라 지옥에 빠진 것처럼 희망이 없어지고 열등감이 몰려온다. 내 언제 이 침대에서 이처럼 기세등등한 침대가 삐걱거리게 떡치는 소리를 만들어 봤었나?
“형수님! 형수님 보지 정말로 쫄깃쫄깃한 게....내가요 일생을 살며 처녀인 여자 좆질 해본 게 내 마누라 인데, 마눌 처녀 뚫어줄 때보다 형수보지 뚫을 때가 더 힘들어요...그리고 형수 보지가 빡빡하고 또 좆을 오물오물 물어주니....... 또 내 좆에 혈흔이 묻어 있는데 정말 숫처녀보다 더 쫄깃하다니까요”
이때 종마소 黑牛과 내 아내가 결합하는 곳에 씹질하는 “퍽,퍽”하는 소리 이외에 점점 물소리까지 들려오니, 원래 종마소 黑牛의 좆이 나올 때 투명한 액체가 아내의 보지에서 질질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중간에 약간의 혈흔이 보이며.....
내 조그마한 좆이 한 번도 아내의 보지를 이렇게 넓게 해 준적이 없었고, 좆질을 그렇게 깊게 할 수 없었으니, 아내는 오늘 숫처녀 개통식과 다름이 없으며, 아내는 이 황소와 같은 黑牛의 좆으로 남녀상열지사의 즐거움을 오늘에서야 맛보는 것이다.
“형수님, 또 물 나오네요....형수....내 좆이 아무래도 물 보지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종마소 黑牛는 아내의 침묵에 불만을 가지며 아내를 놀리는데 아내는 부끄러워 말을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종마소 黑牛 고의로 움직임을 멈추고 그 뜨거운 몸을 아내의 몸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난 아내의 흥분에 가득차고 만족한 심장 소리를 듣는 듯하다.
종마소 黑牛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그 견실한 가슴근육을 내 아내의 부드러운 유방에 문질러대니 커다란 구운 돌멩이가 아내의 가슴을 유린 하는 것 같아 아내는 가픈 숨을 몰아쉬는데, 종마소 黑牛 더욱 몸을 밀착해 온다.
아내의 어깨는 종마소 黑牛의 어깨에 반이 미치지 못하는데 그의 어깨가 아내의 육체를 누르고 있으며 아래에는 옥수수만 한 좆이 아내의 보지에 죽도록 들락거리며 매번 뺄 때 음탕한 보지물이 솟구쳐 나온다. 마눌의 항문에는 고대의 성곽을 공략할 때 사용하는 공성추 처럼 종마소 黑牛의 불알이 마누라의 똥꼬를 때리는데 난 용두질 속도가 빨라진다.
이상하다. 나 분노하지 않아야 하나?
난 용두질하던 손을 멈추는데 이 때
“형수님! 좋아요! 좋으면 소리 좀 질러 봐요” 종자소 黑牛는 땀이 내 아내의 몸에 떨어지도록 좆질을 한다.
“..............” 아내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결연히 침묵한다.
종자소 黑牛 힘차게 좆질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어 서며 좆을 마누라의 보지에서 뽑아버리고 귀두를 마누라의 음순 요도 음핵에 문지른다. 상반신은 아내를 꼭 누르니 아내는 숨을 가쁘게 쉬며 짜릿함을 비교할 곳이 없는 것 같다.
아내는 참을 수 없다.
“해 줘요.... 빨리 해 줘요”
“형수님! 뭘 해줘요?”
종자소 黑牛는 교활한 웃음을 웃는다.
“해 줘요”
“형수님! 말해 보라니까요”
“난 남자의.....좆......좆..... 좆이 필요해요”
종자소 黑牛는 엉덩이를 찍어 누르며 좆을 내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고 한참을 문지르다 또 뽑아내어 버린다.
“아...”
“형수님! 내 것 뭘 원하세요?”
내 아내의 최후의 방어선이 붕괴해 버린다.
“미안해요.....!”
“누구한테 미안해요?. 나한테 미안하다고요?”
난 또 이유 없이 신속히 용두질을 하는데 처음으로 아내의 음란한 소리를 들었다.
“난 좆이 필요해요”
“누구의 좆이 필요한데요?”
“당신 것, 大牛씨...아니....大牛 오빠의 큰 좆이 필요해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울음이 섞여, 절망과 포기의 의사가 포함 되어있다.
“내 좆 어때요”
“당신 좆 너무 좋아요”
“내 좆이 왜 좋은데요?”
“당신 좆은 뜨겁고 크고 두툼하고 또 튼튼하고, 당신의 좆이 들어오면 난 전신이 떨려요”
“그러면 내 좆과 형님의 좆을 비교해 봐요”
“당신 좆은 그의 좆보다 엄청나게 커요. 그의 좆을 당신과 비교하면 그는 마치 좆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모니터 앞의 나는 사정해 버렸다. 굴욕과 쾌감 가운데, 난 나와 내 아내, 그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거실의 카메라는 내 앞 모니터에 켜져있다. 고화질 카메라 과연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데 청장에 숨겨둔 카메라는 식탁의 머리카락까지 보일 정도이다.
내가 어젯밤 술에 취해 식탁위에 쓰러진 후 그는 손으로 나를 밀며 “형님!, 형님! 정신 차려요!”, 내가 깨어나지 않자 머리를 흔들며 묻는다.
“형수님...형님 어떻게 하지요?”
“소파에 눕혀 놓으세요”
종자소 黑牛는 나를 아주 쉽게 옆으로 드는데, 아! 저 녀석 110kg짜리 역기도 가뿐히 들지 않던가? 난 겨우 63kg, 그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겠지?
종자소 黑牛가 나를 안아 올릴때, 내 아내는 그의 등허리 쪽을 주시한다. 저 황소 大牛의 뒷모습은 넓고도 두터운데 커다란 활배근 건장한 어깨가 굵직한 허리를 역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놓는다.
“大宇씨, 禹大宇씨 맞지요?”
“네 형수님, 형수님께서 그냥 大牛라고 부르시면 전 그게 더 편해요”
술을 먹어서 인가 아니면 잠시후 해야할 일을 생각해서 인가 종자소 黑牛의 얼굴은 붉게 물들었는데....
“어디 사람이에요?”
“조그마한 산골 마을요”
“집에는 뭐 하세요?”
“농부가 농사 짓지 않으면 뭘 하겠어요?”
“그런데 大牛씨는 왜?”
“고등학교 졸업하고 농사짓기 싫어서 도시로 도망 왔어요. 20여세부터 건축현장에서 막노동 일당 했지요”
“大牛씨, 어떻게 이렇게 건장해요?”
종자소 黑牛는 이말을 듣고 아주 자랑스럽게 서까래와 같은 두 어깨로 헬스동작을 취하니 상완 이두박근이 산처럼 솟아오른다.
“형수님!, 만져 보실래요? 움직이기도 하거든요”
아내의 가늘고 흰 손이 천천히 종자소 黑牛의 팔뚝을 만지는데, 저 황소 大牛는 아주 자랑스럽게 팔꿈치를 움직이니 덩어리 같은 이두박근이 솟아오르는데 아내는 웃기 시작한다.
“하하. 꼭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건장하게 됐어요?”
“어렸을때 아버지 따라 운동을 했어요”
“아!, 그 시골에서도 헬스를 해요?”
“헬스는 무슨 헬스요?” 종자소 대우는 껄걸 웃다가
“우리마을 남자들은 돌멩이로 역도를 만들어 운동을 하거나 씨름을 하거든요. 몸이 좋지 않거나 힘이 없으면 여자들도 좋아 하지 않아요”
“그러면 마을에서 大牛씨 아가씨들에게 킹카였겠네요?”
“하하, 형수님. 그래서 제가 마을에서 최고 예쁜 아가씨를 꼬드겨 결혼 했잖아요. 우리 고향은 그래요. 건장하고 튼튼한 청년이 최고로 환영 받아요. 우리집 집안 식구들 모두 키가 크고 건장한데요. 그래서 마을에서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집이에요”
난 종자소 黑牛가 술이 올라오나 생각 했다. 얼굴이 점점 빨개지며 땀이 계속 나는데 마치 피부에 기름을 칠 한 듯하며, 그 헐거운 런닝도 이미 다 젖어버렸다. 난 계속 마눌의 손이 황소 大牛의 팔에 머물러 있는 걸 관찰하며 그녀의 손이 근육이 뭉쳐진 어개를 만지는 것이 보인다.
“大牛씨, 런닝 벗어버려요”
난 이 순간 종자소 黑牛의 미소를 보았다. 미소를 띠는 순간 사라졌는데 마치 교활한 웃음, 농민의 교활 함, 거친 교활 함, 혹은 수컷의 번식력을 획득하기 위한 교활함 이라 해야 옳을 것이다.
저 녀석 술은 취했으나 바보 같지는 않다. 그 녀석은 한시라도 빨리 그 건장한 소고기 근육을 미려한 여인의 눈앞에 보이고 싶어 안달 이었던 것이다.
“그러면 웃통 벗습니다. 형수님 보시고 무례하다 욕하지 마세요”
“괜찮아요. 다 젖어서 그러는 걸. 편하실 대로 하셔요”
종자소 黑牛는 큰손을 상하로 제켜가며 그 커다란 런닝을 벗어버린다.
아내는 웃통을 벗은 황소 大牛의 상체를 보고 입을 살짝 벌린다. 저 황소 大牛의 몸매는 남성미를 구비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가슴의 두께가 벽 두께만하고 근육은 견고한 벽돌 같다. 더욱이 선형의 두꺼운 어깨앞쪽에 흉부근육이 붉은 가마솥처럼 붉고 검은 색이 나며, 가슴근육아래 유두는 10원짜리 신형 동전만하고 그 색은 짙은 초콜릿색이다.
난 모니터에 아내의 엉덩이가 움직이는 게 보인다.
“계속 말씀해 보세요”
저 종자소 黑牛는 어수룩하게 말을 이어 간다.
“제가 중2때요. 하루는 일찍 끝나서 집에 빨리 가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우리집 아부지가, 글세 이모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두 사람 모두 벗고서 있는데 가까이 가서보니 울 아부지 엉덩이가 상하로 운동을 하며 이모한테 그 짓을 하는데, 이모는 그때까지 소리가 없다가 후에 참을 수 없었는지 ‘아! 오!’ 신음을 내며, ‘좆’,‘여보’,‘사랑해’ 등 별의별 소리를 지르면서 손은 힘껏 울 아부지 허리를 잡고 입으로는 알 수없는 욕을 하며 ‘쿵더쿵’ 방아를 찧는데, 난 문에서 계속 기다렸지요.
약 반시간이 지나고 울 아부지가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더니 이모의 몸에 업어져 꼼짝도 안하잖아요. 이모는 아부지를 꼭 안고있고...”
“한참을 지난 후에야 아부지가 이모의 몸에서 일어나며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보는데, 나 역시 아부지의 좆을 보게 되었지요,
정말 커! 마치 빨래방망이처럼 생겨 가지고, 위에, 좆 위에 백색의 물이 묻어있고 아부지의 몸에 드러난 근육질은 마치 마을의 가장 큰 숫소를 생각나게 하는데 이모도 아부지를 그렇게 부르는 것 같았어요.
분명히 울 아부지의 좆과 몸에 붙은 근육 때문에 그렇게 불렀지요.
난 나무말뚝처럼 거기에 서있는데 이모는 힘이 완전히 빠져버려 눈에 초점이 맞지 않고, 이모의 엉덩이 밑에 오줌 싼 것처럼 젖어 있더라구요.
아부지가 숨을 크게 쉬더니 나를 보고서 다가와 내 바짓가랑이를 한번 만져 보시더니
“아이구 우리집 애기 다 컷다!” ”
“아부지가 바지를 입고 나를 데리고 마당에 나와서
‘너는 이제 남자다.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야!’ 하시며 모든 일을 내게 마래주었지요.
이모가 시집간 그 대학을 졸업하고 귀농한 면직원 이모부가 밤일이 시원치 않아 종자를 심을 수가 없대요.
아부지가 힘을 좀 써서 그들을 도와준다고 하시네요.
울 아부지는 내 마음속에 영웅 이었어요.
어느 해에 농한기에 마을에서 힘자랑 대회가 있었는데 울 아부지가 시합장에 있던 바위, 절구, 멧돌 등을 들고 마을을 한 바퀴 돌았지요.
아부지는 일시에 마을에서 가장 건장한 남자가 되었고요.
그때부터 여자들이 울 아부지를 바라보는 표정을 난 아직도 기억을 해요.
그래서 난 결정했죠. 난 절대로 이모부처럼 되지 않고 아버지처럼 될 거야 ”
그 이튿날부터 난 아버지를 따라 돌 들기 바위 들어 어깨에 메기 등을 아부지와 같이 연습했어요.
후에 이모가 남자 아이를 낳았는데 이모부가 달려와서 아부지한테 감사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모부와 아부지 술을 삼경까지 마시며 울 아부지가 이모부 앞에서 이모를 ‘엄마, 나죽어’‘아빠 나살려’ 하는 소리가 나도록 좆질해 버렸어요.
후에 몇 번 어머니가 안 계신 틈을 타 촌에 과부나 음탕한 여자를 데리고 와서 보지를 쑤셔 주었어요.
난 아주 어렸을 때부터 마을의 여인들이 울 아부지를 種馬라고 불렀는데 그 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때가 되어 그 의미를 알게 되었지요.
난 절대로 어머니에게 아부지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울 아부지가 종마라는 사실을 분명 알았을 거에요”
내 아내는 종자소 黑牛가 한 모든 말을 등고 얼굴이 빨개졌는데 숨이 고르지 않다.
그녀는 저 황소가 약간 취한 상태에서 이런 적나라한 이야기를 할 줄 몰랐나보다. 모니터에서 보니 아내의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세상에 나와 같은 황당한 사람이 또 있을까?
저 이모부는 왜 인공수정을 하지 않았을까?
의혹이 증폭되며 내가 데려온 저 우악스럽지만 성실하고 미련한 듯 보이는 저 황소 大牛, 종자소 黑牛가 이 짧은 순간 나와 같은 가공인물을 만들어 자기 아버지에게 씨를 빌리는 씨내림을 했다는 이야기가 막 편집을 마친 연속극 같이 들린다.
내가 너무 많이 배워 사람을 의심하는 버릇이 생겼나?
“大牛씨 아버님이 교육 잘 시키셨네요” 아내는 자기얼굴의 홍조와 부끄러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말을 잘라버린다.
그러나 저 미련하고 거칠고 조잡한 내 종마소 大牛는 아내의 의중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의 목적을 위해 할 말을 이어가는데
“마을의 능력 있는 남자들은 좆이 가만히 있질 않아요. 그런데 울 아부지는 나보고 결혼 전에 여자를 건들지 말라고 하셨는데 동방화촉 하는 신혼지야는 천금보다 귀중하니 결혼 전에 참는 것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옳은 말씀이시네요” 아내는 창피하고 부끄러우나 흥분이 되어 맞장구친다.
내가 잘못 들었을가?
체육관에서 저 건장하나 미련해 보이는 종자소 黑牛가 말하길 결혼 전 자기 마누라가 몇 번 낙태를 했고 촌에서 별의별 여자를 다 잡아 먹었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 것 같은데.......
그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24세에 결혼을 해서 겨울에 건설현장에 일이 없을 때 집으로 돌아가 종자를 뿌려 30세가 된 지금 아이가 셋이라는 이야기 였다.
돌연 그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었다.
내 아내에게 종자소 黑牛가 결혼 전 총각의 순결을 지켰다는 이야기로 그의 “순결”과 “효도”를 한 번에 내 아내가 좋아하는 “성실”로 바꾸어 놓은 기술.........
아니 내가 잘못 들었을 거야.
“결국 19세에 결혼 했는데 신혼지야에 신부를 껴안고 만족하도록 눌러 줬지요.
하루저녁을 안 쉬고 8번을 했는데, 그 뒤로 며칠간 내 어머니가 신부를 일으켜 세워줘야 일어났다니까요”
도대체 어떤 말이 사실일까? 내가 틀리게 들었을 가능성?, 내 종자소 黑牛가 거지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
가만히 생각해 보니 녀석은 “씨내리” 이야기를 조작해 내 아내에게 심리적으로 “씨내리”를 나만 하는게 아니야 하는 보편성을 조작하고, 결혼 전 순결을 강조하며 그의 순수함과 성실함으로 아내에게 심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하고 하룻밤에 8번이라는 성적환상을 내 아내에게 심어준다.
과연 내가 구해온 종자소 黑牛가 내가 종자소를 구할 때 거칠고 미련하고 우직하나 건장한 표준에 합당할까? 너무 교활하지 않은가?
아내는 얼굴이 더욱 빨개진다.
아내는 어덯게 말을 이어 받아야 할 지 몰라 일어나서 찬물을 대우에게 주며
“얼른 마셔요. 그렇게 더워요?”
황소 大牛는 물을 집어 들려다 아내와 손을 접촉하는 순간, 갑자기 자기의 목적을 아직 달성하지 않은 듯......
그의 색스런 스토리에 아내의 얼굴이 복숭아처럼 연분홍색의 얼굴에 미소가 비치는데, 그는 이런 내 아내를 보고 성욕이 끓어올라 팔을 뻗어 아내를 품안에 안아 버린다.
아내는 어깨에 끈만 달린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비명소리와 함께 종자소 黑牛는 마눌을 자기 다리에 앉히고 꼭 품에 안고 있다.
종자소 黑牛는 아주 낮은 목소리로
“형수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오늘저녁 나 배 고픔 아니 좆고픔을 해결 할 수 있겠네요”
말을 하며 아내에게 키스를 하려 한다.
아내는 급히 빠져나가려 한다.
그녀는 이집에 안주인 이라는 명분을 잊지 않았다.
아내는 힘껏 종자소 黑牛를 때리며 소리치길
“뭐하는 거예요? 빨리 놔줘요!”
아내의 작고 연약한 주먹이 종자소 黑牛를 때리자 가려운 듯, 황소 大牛는 두터운 어개로 내 아내를 감아 싸며
“난 형님이 오라해서 왔는디...”
아내는 갑자기 모든 생각이 났다는 듯 반항을 포기한다.
아내가 잠잠한 틈을 타 종자소 黑牛는 아내의 어깨에 걸린 원피스의 끈을 브라와 함께 밑으로 내려버리는데 그 속도란 너무 빨라 난 모니터의 화면을 보자 감탄을 그칠 줄 모른다. 내가 구해온 황소 大牛, 성실하고 우직하게 보이나, 도대체 여자를 몇 명이나 올라타면 저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
한순간에, 아내는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놓고 종자소 黑牛의 품안에 안겨 있는데, 당시 거실은 돌연히 고요해진다. 아내는 황소 大牛를 보고 있고, 종마소 黑牛는 아내의 아름다운 유방을 보고 있다.
황소 大牛는 “음”하는 소리를 내며 대야와 같은 큰 입으로 아내의 젖을 입에 넣고, 저 수두룩한 수염이 유약한 아내의 유방을 찌르는데, 부들같이 큰 한 손으로 마눌의 다른 쪽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평가도 잊지 않는다.
“형수님....형수님....형수 젖 너무 예뻐요....보들보들, 연분홍색에....내 마눌의 젖은 벌써 전에 내가 주물러서 시커먼 색이 되 버렸는데.....아이를 낳지 않은 젖이 좋아요....내가 보자하니...형님은 잘....못..... ”
내가 뭘 잘못해? 난 모니터의 앞에서 내 좆을 용두질 한다.
우리 부부가 서로를 사랑해 줄때 관례에 따라 처리하는 공무처럼 5분이면 끝이 나는데, 끝내고 나면 난 피곤해 죽겠는데 어딜 유방을 가지고 놀 힘이 있겠어?
아내는 황소 大牛의 머리를 자기의 가슴에 누르고 큰소리로 한숨을 쉬며, 마치 즐기듯 머리를 흔들며 눈빛이 흐려져 간다.
내 아내가 종마소 黑牛의 품안에 있는데 유방은 황소 大牛의 큰 입과 손에 의해 빨리고 주물려지고, 홀연히 연약한 막 자라기 시작한 싹이 하늘을 향해 솟은 큰 나무에 의지하고 있는 환상, 혹은 작은 풀 하나가 바위에 의지해 바람을 피하는 환상이 든다.
아내의 가냘프고 보드라움이 종마소 黑牛의 거칠고 사나움에 비교된다.
“안돼요!”
난 모순된 마음으로 용두질을 하고 있는데 모니터에서 아내가 갑자기 종마소 黑牛 품에서 일어나며 팬티를 움켜잡는다. 생각건대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상상이 간다. 황소의 저 큰 손이 밑으로 내려갔으리라.
난 내아내의 이런 행위, 즉 마지막 방어선을 무너뜨리지 않고 최후에 깨어나서 자기의 본문을 지킬 줄 아는 아내가 자랑스럽다.
그러나 내 가랑이 사이의 좆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내 좆은 실망을 하여 점점 죽음을 향해 달려가며 내게 더 발전된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한다.
황소 大牛는 내 아내의 반응을 보고 천천히 아내를 보더니
“형수님, 형님이 저 불러온 것 형수도 아시죠?.
난 형수가 형님을 사랑하는 것 알아요.
그러나 형님은.......에이!.
말할께요....내가 보기에 형님은 남자 사나이 같지가 않아요.
형수님, 형수님은 침대에서 즐거움을 아세요?
형수는 진정한 여자의 즐거움이 뭔지를 경험해 보셨어요?
제가 형수님께 아기 엄마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먼저 진정한 여자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가르쳐 드릴게요”
아내는 말이 없다.
정보 information IT가 극도로 발달한 이 시대에 어느 누구도 속일 수가 없다.
내 아내가 순수하다고 하지만 아내가 절정을 모를 정도로 바보이던가?
비록 그녀가 절정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아내는 남녀상열지사의 즐거움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와 부부생활중에 분비물은 거의 없었으니, 격정이나 흥분 그리고 절정은 말할 필요가 없겠다.
종마소 黑牛는 아내가 주저하는 걸 보고 내 아내의 손을 잡아 천천히 자기 바짓가랑이 볼록 빵빵한 곳에 가져다 놓는다. 난 그 부분을 관찰 했더니 반쯤 발기가 되어있다.
“난 다른 사람의 부인이에요”
아내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며 겨우 한마디 뱉어내나, 손은 오히려 거기에서 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생각건대 내 아내는 황소 大牛의 좆이 뿜어내는 열량과 생명력을 느꼈으리라.
“형수님!, 내 좆 커요?”
황소 大牛는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말이 없자 얼굴에 교활한 웃음을 지으며
“형수님, 형님이 형수를 보석처럼 생각해요. 그래서 나를 불러서 형수님 닦아주고 만져주고 예뻐해 주라고....”
말을 하는 동시에 자기의 바지위에 있던 아내의 하얀 손을 붙잡아 거대하게 솟아오른 그 덩어리를 향해 문지른다.
내가 내 아내를 보석처럼 생각 한다고? 당연하지....그러나 난 외간남자, 그것도 종무소 황소 를 데리고 집에 와서....모르겠다....
“大牛씨, 정말 나빠요. 내 남편이 전화로 大牛씨 성질하고 우직하다 던데..”
아내가 끝내 말을 한다.
이때 황소 大牛는 재빨리 일어나 한손은 아내의 손을 잡고, 신속하게 자기가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어버리고 적나라하게 아내의 눈앞에 서있다.
아내는 눈을 들어 철탑 같은 종자소 黑牛를 보고 체육관에서 운동을 한 후 흘렸던 땀을 씻지 않아 그의 몸에서 전해 오는 뜨거운 기운과 땀 냄새---일종의 건장한 남자가 심한 운동 후에 체외로 빠져나온 호르몬 같은 냄새--를 맡다가 또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여버린다.
황소 大牛는 씩 웃더니 재차 아내의 손을 잡는다. 이번에는 한손이 아니라 두 손, 아내의 손을 잡아 완전히 발기한 황소의 좆에 가져가는데, 전체가 빨갛고 시커먼 저 옥수수 같은 좆, 귀두에 강철이 뿜어내는 푸른빛이 돌고 빳빳하게 치솟아 주인의 평평하게 근육을 진 복부와 비교되어 눈에 더 선명하게 보인다.
아내가 작은 손으로 그 큰 좆을 쓰다듬자 황소 大牛는 전신을 떨며, 좆 끝 요도구 에서 투명한 액체를 뿜어내고, 아내는 눈을 감고 종마소 黑牛의 지도아래 저 큰 양물을 천천히 만지고 있다. 내 아내의 두 손이 좆을 아래위로 감싸고 있지만 좆의 대부분은 손 밖으로 나와 있다.
황소 大牛는 또 아내의 손을 잡아 고환으로 인도하니, 저 건실한 두 다리사이에 위풍당당하게 달려 있는 두 오리알 만환 고환을 아내가 두 손으로 감아 싸자 황소 大牛는 기회를 잃을세라
“형수님, 내 불알 커요?. 안에 전부 내 종자가 들어 있거든요.
내 좆물 겁나게 많아요.
그래서 아주 쉽게 여자들을 덜컥 임신 시켜버리거든요.
나와 좋게 지내는 도시의 과부들 아줌마들......
어떤 아짐이 하루는 피임약 먹는 것 잊었는데 바로 생겨 버렸어요.
두 달 전에 유산 시켰다니까요”
종자소 흑우가 이런 말을 하는 동안 표정에서 자부감이 가득했다.
그래...그런 거야....
어떤 남자가 자신이 경천동지할 좆을 가졌다면 자랑스럽지 않겠어?
내 아내는 손을 빼려한다.
아마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음이라.
마치 두 다리가 떨리는 것이 오줌을 오래 참았던 것처럼 후덜덜 거리고 있다.
종자소 黑牛는 기회를 포착하고 정확한 타임잉에 자차 물어본다.
“형수님!, 내 좆 커요?”
아내는 정말로 다시 참을 수 없었는지 가벼운 소리로
“커....커요” 하며 힘이 빠져 상체가 흔들거리는데...
아내 상체가 흔들리는 순간, 황소 大牛는 아내를 어깨에 올려 메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오만스럽게 치솟은 좆을 앞으로 하고 침실로 들어가며
“형수님!, 두려워하지 말아요. 나 황소 大牛가 형님보다 경험이 많고 힘이 있으니, 형수는 즐기기만 하시면 되요. 두려워마세요 ”
第06回 종자소 黑牛 황소 大牛의 조교
아내가 이때 어디 반항할 힘이 남아 있을까?
아내는 이미 저 큰 황소 大牛의 좆에 춘심이 요동을 쳐버린다.
내 재빨리 침실의 카메라 녹화파일을 열었다.
화질이 더 고화질인 카메라를 침대머리 침대의 전후좌우상하에 모두 설치하였다.
황소 大牛가 아내를 우리부부만이 사용하는 침대에 내려놓았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 두 손을 얼굴에 모아 가리고 황소 大牛는 웃으며 굶주린 호라이가 먹이를 덮치듯 아내를 몸 아래 누르고 두 손에 힘을 주어 “화르륵” 하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허리에 걸려 있는 원피스를 벗겨 내리고 또 “쓰르륵‘ 소리가 들리더니 내 아내의 팬티가 녀석의 손에 잡혀있다.
난 저 황소 大牛의 거친 태도에 화가 나고 또 이 녀석의 여자 다루는 방법이 부럽다. 천천히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속도를 조절하며 섬세한 관찰과 야만스런 언행 그리고 거친 손놀림으로 마누라를 희롱하며 흥분으로 몰아가는 저 기술, 난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배우지 못했다.
종자소 黑牛가 손에 잡혀있는 그 작은 연분홍 팬티를 냄새를 맡고는 미소를 지으며
“형수님!, 모두 젖었네요. 방금 내 다리에 앉아 계셨을 때 젖었어요? 정말 물이 이렇게 말이 나올 줄 몰랐는데....”
난 이 말을 듣고 낙담하여 좌절했다.
내가, 내가 내 마누라의 보지에 좆을 박고 성교할 때 아내는 한 번도 물이 이렇게 많은 적이 없었다.
황소 大牛가 이 짧은 시간에 내 아내를 언행으로 희롱하며 물을 이렇게 많이 흘리게 하다니......
난 부득불 내가 데려온 종자소 黑牛 황소 大牛에 비교하면, 난 정말로 “남자 같지 않아....”
“형수님, 형수님 엉덩이 죽이네요”
황소 大牛는 내 마누라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침을 흘린다.
이 녀석 또 멍청해진다.
그러나 가랑이 사이의 좆은 여전히 높이 솟아 있는데 더 커진 것 같다.
황소 大牛는 엉덩이를 쳐다보다 갑자기 아내의 두 다리를 자기의 어깨에 올려놓자 아내는 “음”하는데, 여전히 눈을 가리면서 거부의 의사는 없었으나 얼굴은 한층 더 빨개진다.
그는 아내의 길고 하얀 다리를 곰과 같이 넓은 자기의 어깨 올려 놓고 머리를 가져다 엉덩이에 대고 한참을 쳐다보더니 한마다 한다.
“좋아, 정말 예쁜 엉덩이야”
그는 애 아내가 말이 없자 두 큰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다 혼자 주절거리기를
“형수님, 형수의 이 엉덩이 크고 둥글고 또 희고 위로 봉긋 솟아올라 큰 복숭아 같아요. 내 마누라 엉덩이 이만큼 크지 않아요. 이렇게 예쁜 엉덩이 애도 잘 낳을 거야! 형수님, 좋아요. 아주 좋아요. 형수의 밭이 이렇게 좋고 또 나 大牛가 좋은 쇠 쟁기와 종자를 가지고 있으니 내가 형수한테 아주 포동포동한 아들 하나 낳도록 해 드릴게요”
아내는 녀석의 바보 같고 또 매우 자신 있는 언행에 웃기만 한다. 보건데 아내는 이제 긴장이 풀어진 것 같으나 얼굴은 여전히 손으로 감싸 쥐었는데, 이때 황소 大牛, 아니 이때는 종자소 黑牛라 불러야 한다. 종자소 黑牛가 더 참을 수 없었는지
“형수님!, 형수님!” 하며 부르며
“형수님!, 나 좆 박을 거예요” 한다.
저 종자소 黑牛의 아이 손 만한 귀두를 내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으려 할 때 내 아내는 아파 큰소리를 지르는데 이때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두 손으로 힘껏 종마소 黑牛를 밀어내나 어디 황소를 밀수 있겠는가?
아내가 그의 몸을 때리나 저 종자소 黑牛는 가려운양 꼬리를 쳐내는 듯하다. 종자소 黑牛는 손으로 좆을 잡지 않고 두 커다란 대퇴부를 내 아내의 다리에 올려놓고 내 아내가 자기를 때리든 말든 급하지도 느리지도 않게 그놈의 크나큰 좆을 내 아내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형수님! 형수님 보지 정말 예쁘고 보들보들해요, 또 털도 많지 않고.....아야! 이렇게 빡빡해요?”
내 아내는 몸부림을 치다 지쳤다. 내가 보기에 그녀는 몸을 지키는데 희망이 없음을 알고 죽은 것처럼 침대에 퍼지며 침대로 와서 첫마디를 한다.
“대우씨! 형수 이런 일에 경험이 없으니 천천히 하세요! ”
종자소 黑牛는 아랫도리를 집어넣고 있는데 이 말을 듣고 신이 난다.
아내의 두 눈에 눈물이 머금은 듯 사람을 설레게 하고, 얼굴에는 곤란하고 겁나는 표정인데 더욱 큰 것은 부끄러움인 것 같다.
저 평이한 좆과 다른, 종자소 흑우의 좆이 아내의 부끄럽고 겁나는 표정을 보고 더 굵어져 밀고 들어 갈 수 없는 듯하다. 녀석은 좆에 침을 묻히고 다시 보지에 밀어 넣는다.
모니터에서 볼 때 아내는 굉장히 아픈 표정을 하고 있으며 종사소 黑牛가 괴롭히도록 놔두다가 한숨을 쉬더니 아랫도리에 손을 내려 黑牛의 좆을 잡아 자기의 연분홍 그 작은 보지입구로 인도한다.
난 모니터 앞에서 격분하여 제정신이 아니다. 저 종자소 黑牛가 성벽과 성곽을 쳐부수지도 않았는데, 내 아내는 도리어 늑대를 꾀어 보지에 들이다니!
내가 화가 나서일까?
내 가랑이 사이의 조그마한 고깃덩어리가 아주 높게 팽창을 한다.
난 이 이후로 한 손으로 내 가랑이 형제를 위로하며 한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침대 끝 카메라를 켜 모니터 한쪽에 고정시키고 절대로 종자소 黑牛의 좆이 마누라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모니터 중간에 시커먼 큰 좆은, 아주 하얀 손의 인도아래 귀두의 반쯤이 보지입구에 들어갔다가 뺐다가 또 들어가고 매번 조금씩 더 들어가나 아주 천천히...
이렇게 몇 번을 했으니 종자소 黑牛는 어딜 참을 수 있겠나?, 귀두가 마누라의 보지 입구를 통과하여 보지 안에 도착했을 때
“형수님!, 갑니다” 하면서 종자소 黑牛 엉덩이의 근육이 움직이더니, 내 아내의 보지 속으로 저 큰 좆이 반쯤 사라져 버린다. 그 녀석은 아내의 통곡과 비명을 관여치 않고 곰 같은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조금 빼었다가 더욱 힘을 주어 내 아내의 보지 속을 찔러 들어가니 이렇게 또 몇 번, 순전히 난폭한 힘으로 결국은 내 아내의 그 가녀린 보지 속에 저 큰 황소의 좆이 모두 들어갔다.
종자소 黑牛가 내 마누라의 보지 조임에 막 신선이 되려 하는데, 머리를 들어 보니 내 아내가 혼절해 버렸다. 그가 인중을 누르자 아내는 천천히 깨어나는데 얼굴이 비틀리는데 아파서 일까? 아니면 수줍음에 망연해서?
아내는 보지 안에서 느껴지는 포만감에
“정말...숫소!...숫소야!....”
종자소 黑牛는 미소를 지으며 좆질을 시작한다.
정말로 생각 못했던 건 마누라는 조자소 黑牛의 몇 번 좆질에 “아!....오!.....음.........아...엄마...” 하며 흰 눈이 커지며 전신을 덜덜덜 떤다.
종자소 黑牛는 좆질을 정지하고
“형수님! 오줌 쌌어요. 형수님 조이는 게 죽여줘요”
내 아내는 종자소 黑牛의 좆이 들어오자마자 절정에 올라버린다. 이때가 아내의 일생에서 첫 번째 절정 이었다. 아내의 얼굴이 홍조를 띠고 있다가 한참을 지난 후에 정신을 차리며.
“大牛씨, 나 방금 어떻게 된 일이에요?...”
“형수님! 방금 형수님 오줌 싼 거예요. 여자들은 남자가 씹에 넣고 흥분시켜주면 보지 안에서 물이 나오면서 절정 하는 거예요. 이걸 씹하다 오줌 쌌다고 하는 거예요 ”
“형수님!, 짜릿하고 좋았지요?”
“네. 너무 좋았어요”
아내는 올가즘의 여운이 남아 어질어질 한다.
난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용두질을 하며 난 결혼지 10연년이 지나는 동안 한 번도 아내에게 절정을 맛보게 해주지 못했는데 저 종자소 黑牛는, 삽입 한지 1분이 안되어 내 마눌을 죽고 살게 만드는 저 좆을 질투한다.
“형수님! 안심 하세요. 형수님 이번에 처음으로 형수의 음란한 보지가 오줌 싸는 거지요? 오늘저녁 내가 체력을 아끼지 말고 형수의 그 몸에 쌓여있는 음란한 보지물을 모두 빼 드릴게요”
“대우씨!.....창피해 죽겠어...정말...”
“형수님!. 자 갑니다. 좆질요”
말을 하면서 종자소 黑牛, 저 개새끼는 허리를 움직여 저 시커먼 커다란 좆으로 내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는데....마눌의 가녀린 음순이 파란 근육이 가득한 옥수수를 힘겹게 물고 있다. 가랑이와 침대위에, 좆과 주인이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 시커먼 종자소 黑牛가 가녀린 내 아내를 간음하고 있다.
종자소 黑牛는 “퍽..퍽...퍽...퍽....” 먼저 좆 뿌리까지 사정없이 좆질을 하니, 내가 내 아내와 최소 반생을 지낼 나의 침대가 “끼익...끼익...끽...” 하며 소리를 내는데 난 19층 염라 지옥에 빠진 것처럼 희망이 없어지고 열등감이 몰려온다. 내 언제 이 침대에서 이처럼 기세등등한 침대가 삐걱거리게 떡치는 소리를 만들어 봤었나?
“형수님! 형수님 보지 정말로 쫄깃쫄깃한 게....내가요 일생을 살며 처녀인 여자 좆질 해본 게 내 마누라 인데, 마눌 처녀 뚫어줄 때보다 형수보지 뚫을 때가 더 힘들어요...그리고 형수 보지가 빡빡하고 또 좆을 오물오물 물어주니....... 또 내 좆에 혈흔이 묻어 있는데 정말 숫처녀보다 더 쫄깃하다니까요”
이때 종마소 黑牛과 내 아내가 결합하는 곳에 씹질하는 “퍽,퍽”하는 소리 이외에 점점 물소리까지 들려오니, 원래 종마소 黑牛의 좆이 나올 때 투명한 액체가 아내의 보지에서 질질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중간에 약간의 혈흔이 보이며.....
내 조그마한 좆이 한 번도 아내의 보지를 이렇게 넓게 해 준적이 없었고, 좆질을 그렇게 깊게 할 수 없었으니, 아내는 오늘 숫처녀 개통식과 다름이 없으며, 아내는 이 황소와 같은 黑牛의 좆으로 남녀상열지사의 즐거움을 오늘에서야 맛보는 것이다.
“형수님, 또 물 나오네요....형수....내 좆이 아무래도 물 보지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요”
종마소 黑牛는 아내의 침묵에 불만을 가지며 아내를 놀리는데 아내는 부끄러워 말을 못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종마소 黑牛 고의로 움직임을 멈추고 그 뜨거운 몸을 아내의 몸에 대고 엎드려 있는데, 난 아내의 흥분에 가득차고 만족한 심장 소리를 듣는 듯하다.
종마소 黑牛 음란한 미소를 지으며 그 견실한 가슴근육을 내 아내의 부드러운 유방에 문질러대니 커다란 구운 돌멩이가 아내의 가슴을 유린 하는 것 같아 아내는 가픈 숨을 몰아쉬는데, 종마소 黑牛 더욱 몸을 밀착해 온다.
아내의 어깨는 종마소 黑牛의 어깨에 반이 미치지 못하는데 그의 어깨가 아내의 육체를 누르고 있으며 아래에는 옥수수만 한 좆이 아내의 보지에 죽도록 들락거리며 매번 뺄 때 음탕한 보지물이 솟구쳐 나온다. 마눌의 항문에는 고대의 성곽을 공략할 때 사용하는 공성추 처럼 종마소 黑牛의 불알이 마누라의 똥꼬를 때리는데 난 용두질 속도가 빨라진다.
이상하다. 나 분노하지 않아야 하나?
난 용두질하던 손을 멈추는데 이 때
“형수님! 좋아요! 좋으면 소리 좀 질러 봐요” 종자소 黑牛는 땀이 내 아내의 몸에 떨어지도록 좆질을 한다.
“..............” 아내는 무엇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결연히 침묵한다.
종자소 黑牛 힘차게 좆질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어 서며 좆을 마누라의 보지에서 뽑아버리고 귀두를 마누라의 음순 요도 음핵에 문지른다. 상반신은 아내를 꼭 누르니 아내는 숨을 가쁘게 쉬며 짜릿함을 비교할 곳이 없는 것 같다.
아내는 참을 수 없다.
“해 줘요.... 빨리 해 줘요”
“형수님! 뭘 해줘요?”
종자소 黑牛는 교활한 웃음을 웃는다.
“해 줘요”
“형수님! 말해 보라니까요”
“난 남자의.....좆......좆..... 좆이 필요해요”
종자소 黑牛는 엉덩이를 찍어 누르며 좆을 내 아내의 보지에 집어넣고 한참을 문지르다 또 뽑아내어 버린다.
“아...”
“형수님! 내 것 뭘 원하세요?”
내 아내의 최후의 방어선이 붕괴해 버린다.
“미안해요.....!”
“누구한테 미안해요?. 나한테 미안하다고요?”
난 또 이유 없이 신속히 용두질을 하는데 처음으로 아내의 음란한 소리를 들었다.
“난 좆이 필요해요”
“누구의 좆이 필요한데요?”
“당신 것, 大牛씨...아니....大牛 오빠의 큰 좆이 필요해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울음이 섞여, 절망과 포기의 의사가 포함 되어있다.
“내 좆 어때요”
“당신 좆 너무 좋아요”
“내 좆이 왜 좋은데요?”
“당신 좆은 뜨겁고 크고 두툼하고 또 튼튼하고, 당신의 좆이 들어오면 난 전신이 떨려요”
“그러면 내 좆과 형님의 좆을 비교해 봐요”
“당신 좆은 그의 좆보다 엄청나게 커요. 그의 좆을 당신과 비교하면 그는 마치 좆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모니터 앞의 나는 사정해 버렸다. 굴욕과 쾌감 가운데, 난 나와 내 아내, 그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 갈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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