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냄비다
"캬 요고봐라 씨발년 어디서 가랑이 벌리고 다는건지...걸리기만 걸려라...씨발년 제대로 된 시동생 좆맛을 보게 될테니까. 여자나이 35이면
이제 뭐 돌려먹을때도 됐지 씨발년 잘난척은....ㅋㅋㅋ. 여자가 아무리 도도해도 씨발년들 제대로 건드려주면 냄비되는거야 시간문제지....."
여정이 기만과 결혼할 당시 겨우 나이 20살, 그야말로 섹시한 천사 한마리가 자신의 집에 들어왔던 것을 기억한다.
그당시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기만의 집에 끼여살았던 기중이다.
늘상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기만으로 부터 그리고 부모님으로 부터 핀잔을 들어야 했던 기만이다.
하지만 자신과 나이가 같은 형수 여정으로 부터의 이야기를 듣기까지는 그래도 나름 자신을 위로하며 시시콜콜 삶을 살아냈던 기중이었다.
""오빠 기중씨 좀 내보내면 안돼? 맨날 방에서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아~ 어저께는 내가 집에 있는데도 야동 틀어놓고.....아 미치겠단 말이야
친구들도 모두 껄렁껄렁하잖아....오빠가 안하면 내가 말할거야 아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그래도 여정아 양아치는 좀....""
""왜 아니야...놀고 먹고...맨날 사고난 치고 여자들이나 따라다니느게 양아치지 뭐야 그럼.....아 몰라...."
그 섹시하고 쫙빠진 몸매를 하고서도 늘상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자신의 형수가 뒤로는 그렇게 자신을 대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 부터
형수에대한 원망과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그래 씨발년아 15년이나 이제 형이랑 떡쳤으면 이제 이 양아치좆맛도 봐도 되겠네...쌍년"
기중은 기만의 집을 나오면서 그 때의 서러움을 기억해본다.
겉으로는 도련님 도련님 하면서 상냥했던 형수가 뒤로는 자신을 양아치라 부르며 생깐것에 대한 분노가 15년이 지난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오후3시쯤 여정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선다.
자신의 시동생이 자신의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심었을거라는 건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가끔 치근대근 통에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요즘은 남편의 일을 도우며 나름 사는 것 처럼 살고 있었으니 말이다.
무용으로 다져진 몸인데도 오늘 여정은 유난히도 지쳐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만의 오르가즘인가?
여정은 채 옷도 다 벗지 못하고 침대에 털석 주저 앉는다.
불과 몇시간 전의 일이 마치 꿈같이 느껴져 온다.
""그래....참....그 노인네.....얼마 살지도 못할텐데.....그래....후~~~ ""
여정은 자신의 한 일에 대해 애써 정당화 하려고 하고 있었다
""참 남편이 안해주니까 별걸로 다 흥분을 하고.....아이고 조여정....참...너도 늙다보다.....""
사실 남편 기만이 부장이 되고 부터는 그러니까 그게 3.4년 정도
처음엔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자지만 들어와도 오르가즘을 느꼈던 여정이다. 가끔은 2번....정말....컨디션이 좋을때는
3번의 오르가즘도 느꼈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사이 이렇다할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자신의 보지가 한 사람만으로 무뎌진것일까? 익숙함일까? 여정은 온갖 회환이 밀려 들어온다.
남편과 섹스가 좋을때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예전 일들이 떠올랐다.
고교시절 버스에서의 성추행당한 일들.....아버지 친구들이 놀러와서는 용동을 쥐어주면서 엉덩이를 두드리는 척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
일들. 그....그리고.....대학시절 MT때 좁은 방에 10명씩이나 모여 자면서 바로 옆에 자던 선배가 새벽.....자신의 아다를 따던 일들......
그리고 불과 전에 느꼈던 엄청난 자극은 여정의 냄비를 새롭게 뜨겁게 달구어 주기에 충분했다.
스스로 부인하고 싶고 혹은 정당화 하고 싶은 여정이었지만 몇시간이 지난 후에도 뜨거워져 있는 보지둔덕은 아직도 열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여정은 자신도 모르게 긴손가락이 보지둔덕을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순간 무언가 급하게 찾던 여정의 손에 쥐어진것은 다름아닌
주리가 보내준 진동에그였다.
급하게 상자를 열고는 스위치를 올려본다.
"위이이이이잉 위이이이잉"
작은에그였지만 팔이 떨려올만큼 강한 진동이었다.
여정의 손은 어느새 팬티안으로 쑤욱 들어가 씹털을 헤치고 있었다.
발그랗게 발기된 자신의 클리토리스......순간 아까 노인이 만져주던 생각이 떠올랐다.
"하항~~~~하앙....하앙~~~~~하앙~~~~~~~"
여정은 진동에그를 자신의 꽁알에 맞추고는 몸을 뒤로 누였다. 마치 몇시간 노인의 손가락이 휘젖는것처럼
따라한다.
"아아아....하아아...어떻게.....이런....느낌이.....하악....하악....하..할아버지...아악..."
"아악...아악....하악...할아버지...더...더....위이이이잉 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
불과 1.2분도 채 되지 않아서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정, 너무도 쉽게 달아버린 자신이 우스운지 쓴웃음을 지어본다.
남편의 손가락으로는 좆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전혀다른 오르가즘이 여정 웃게 만들었다.
"어떻게.....이렇게나...."
여정의 긴허벅지에는 그 잠시동안에 씹물이 얼마나 튀었는지 여기저기 번들거리고 있었다.
"설마 아니겠지?? 여정은 늘상 주리가 하던 말들이 떠올랐다."
""아이구 이년들아 남편좆은 1년 먹으면....씨발 땡이지....이제는 들어와도 느낌도 안나.....야~ 니네는 같은 음식 먹으면
맛이 나디??? 가끔 외식도 하고 불량식품도 먹어야지.....만들어 먹기도 하고 말이야...ㅋㅋㅋ...자고로 여자의 냄비는 말이야
낯선 남자의 손에서 데워진다. 이런말 몰라??? 아이구 어린것들.....""
여정은 순간 당황했는지 얼른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다.
한편 기만의 사무실
한바탕 형에게 잔소리르 들은 기만인데 뭐가 그리고 좋은지 컴퓨터화면을 보면서 키득거린다.
"씨발년.....캬~~ 완전...씨바....몸이 예술이네....아우...."
기중은 방금 작업해 놓은 해킹프로그램에 이렇게 금새 형수의 나신이 나타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하다가
횡재를 한 것이었다.
"그래...그렇지....씨발년.....네년이라고 별 수 있냐? 냄비 가진 년들이 다 그렇지....킬킬킬.....오우..씨바
보지 알갱이....빨간거...봐라....이야....15년산인데도 아주...."
기중의 게걸스런 얼굴은 이미 형수의 몸을 맛본 마냥 히죽거리고 있었다.
지난 3일동안 부친상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꽉 채우지 못하고 그동안 써 놓은 글이라도 올려드리려 합니다.
"캬 요고봐라 씨발년 어디서 가랑이 벌리고 다는건지...걸리기만 걸려라...씨발년 제대로 된 시동생 좆맛을 보게 될테니까. 여자나이 35이면
이제 뭐 돌려먹을때도 됐지 씨발년 잘난척은....ㅋㅋㅋ. 여자가 아무리 도도해도 씨발년들 제대로 건드려주면 냄비되는거야 시간문제지....."
여정이 기만과 결혼할 당시 겨우 나이 20살, 그야말로 섹시한 천사 한마리가 자신의 집에 들어왔던 것을 기억한다.
그당시 이래저래 핑계를 대며 기만의 집에 끼여살았던 기중이다.
늘상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기만으로 부터 그리고 부모님으로 부터 핀잔을 들어야 했던 기만이다.
하지만 자신과 나이가 같은 형수 여정으로 부터의 이야기를 듣기까지는 그래도 나름 자신을 위로하며 시시콜콜 삶을 살아냈던 기중이었다.
""오빠 기중씨 좀 내보내면 안돼? 맨날 방에서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아~ 어저께는 내가 집에 있는데도 야동 틀어놓고.....아 미치겠단 말이야
친구들도 모두 껄렁껄렁하잖아....오빠가 안하면 내가 말할거야 아 무슨 양아치도 아니고""
""그래도 여정아 양아치는 좀....""
""왜 아니야...놀고 먹고...맨날 사고난 치고 여자들이나 따라다니느게 양아치지 뭐야 그럼.....아 몰라...."
그 섹시하고 쫙빠진 몸매를 하고서도 늘상 친절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자신의 형수가 뒤로는 그렇게 자신을 대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 부터
형수에대한 원망과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그래 씨발년아 15년이나 이제 형이랑 떡쳤으면 이제 이 양아치좆맛도 봐도 되겠네...쌍년"
기중은 기만의 집을 나오면서 그 때의 서러움을 기억해본다.
겉으로는 도련님 도련님 하면서 상냥했던 형수가 뒤로는 자신을 양아치라 부르며 생깐것에 대한 분노가 15년이 지난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오후3시쯤 여정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선다.
자신의 시동생이 자신의 컴퓨터에 해킹프로그램을 심었을거라는 건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가끔 치근대근 통에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요즘은 남편의 일을 도우며 나름 사는 것 처럼 살고 있었으니 말이다.
무용으로 다져진 몸인데도 오늘 여정은 유난히도 지쳐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얼마만의 오르가즘인가?
여정은 채 옷도 다 벗지 못하고 침대에 털석 주저 앉는다.
불과 몇시간 전의 일이 마치 꿈같이 느껴져 온다.
""그래....참....그 노인네.....얼마 살지도 못할텐데.....그래....후~~~ ""
여정은 자신의 한 일에 대해 애써 정당화 하려고 하고 있었다
""참 남편이 안해주니까 별걸로 다 흥분을 하고.....아이고 조여정....참...너도 늙다보다.....""
사실 남편 기만이 부장이 되고 부터는 그러니까 그게 3.4년 정도
처음엔 자신의 보지에 남편의 자지만 들어와도 오르가즘을 느꼈던 여정이다. 가끔은 2번....정말....컨디션이 좋을때는
3번의 오르가즘도 느꼈었다.
하지만 최근 몇년사이 이렇다할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자신의 보지가 한 사람만으로 무뎌진것일까? 익숙함일까? 여정은 온갖 회환이 밀려 들어온다.
남편과 섹스가 좋을때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예전 일들이 떠올랐다.
고교시절 버스에서의 성추행당한 일들.....아버지 친구들이 놀러와서는 용동을 쥐어주면서 엉덩이를 두드리는 척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
일들. 그....그리고.....대학시절 MT때 좁은 방에 10명씩이나 모여 자면서 바로 옆에 자던 선배가 새벽.....자신의 아다를 따던 일들......
그리고 불과 전에 느꼈던 엄청난 자극은 여정의 냄비를 새롭게 뜨겁게 달구어 주기에 충분했다.
스스로 부인하고 싶고 혹은 정당화 하고 싶은 여정이었지만 몇시간이 지난 후에도 뜨거워져 있는 보지둔덕은 아직도 열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여정은 자신도 모르게 긴손가락이 보지둔덕을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순간 무언가 급하게 찾던 여정의 손에 쥐어진것은 다름아닌
주리가 보내준 진동에그였다.
급하게 상자를 열고는 스위치를 올려본다.
"위이이이이잉 위이이이잉"
작은에그였지만 팔이 떨려올만큼 강한 진동이었다.
여정의 손은 어느새 팬티안으로 쑤욱 들어가 씹털을 헤치고 있었다.
발그랗게 발기된 자신의 클리토리스......순간 아까 노인이 만져주던 생각이 떠올랐다.
"하항~~~~하앙....하앙~~~~~하앙~~~~~~~"
여정은 진동에그를 자신의 꽁알에 맞추고는 몸을 뒤로 누였다. 마치 몇시간 노인의 손가락이 휘젖는것처럼
따라한다.
"아아아....하아아...어떻게.....이런....느낌이.....하악....하악....하..할아버지...아악..."
"아악...아악....하악...할아버지...더...더....위이이이잉 이이이이잉....이이이이이......."
불과 1.2분도 채 되지 않아서 오르가즘에 다다른 여정, 너무도 쉽게 달아버린 자신이 우스운지 쓴웃음을 지어본다.
남편의 손가락으로는 좆으로는 느끼지 못했던 전혀다른 오르가즘이 여정 웃게 만들었다.
"어떻게.....이렇게나...."
여정의 긴허벅지에는 그 잠시동안에 씹물이 얼마나 튀었는지 여기저기 번들거리고 있었다.
"설마 아니겠지?? 여정은 늘상 주리가 하던 말들이 떠올랐다."
""아이구 이년들아 남편좆은 1년 먹으면....씨발 땡이지....이제는 들어와도 느낌도 안나.....야~ 니네는 같은 음식 먹으면
맛이 나디??? 가끔 외식도 하고 불량식품도 먹어야지.....만들어 먹기도 하고 말이야...ㅋㅋㅋ...자고로 여자의 냄비는 말이야
낯선 남자의 손에서 데워진다. 이런말 몰라??? 아이구 어린것들.....""
여정은 순간 당황했는지 얼른 침대에서 몸을 일으킨다.
한편 기만의 사무실
한바탕 형에게 잔소리르 들은 기만인데 뭐가 그리고 좋은지 컴퓨터화면을 보면서 키득거린다.
"씨발년.....캬~~ 완전...씨바....몸이 예술이네....아우...."
기중은 방금 작업해 놓은 해킹프로그램에 이렇게 금새 형수의 나신이 나타날 줄 꿈에도 생각지 못하다가
횡재를 한 것이었다.
"그래...그렇지....씨발년.....네년이라고 별 수 있냐? 냄비 가진 년들이 다 그렇지....킬킬킬.....오우..씨바
보지 알갱이....빨간거...봐라....이야....15년산인데도 아주...."
기중의 게걸스런 얼굴은 이미 형수의 몸을 맛본 마냥 히죽거리고 있었다.
지난 3일동안 부친상이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꽉 채우지 못하고 그동안 써 놓은 글이라도 올려드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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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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