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점장의 뒤를 따르는 차가 있었다
"에이 기회인데...남자가 끼어들어서"
유진이었다
먼저번처럼 이대리 주위의 여자를 정리하던 방식대로 점장을 처리하려했는데 남자가 끼어든것이다
"그래도 시작했으니 오늘 결판을..."
유진의 발은 더욱 힘이 들어갔다
차는 점장을 놓칠새라 바싹붙어 따라갔다
"어이 신입사원...이름이 뭐지?"
"네 김성기라고 합니다"
"호호 성기라...어울리네 그럼 진짜 성기도 괜찬은가?"
"네에...확실합니다"
"그래? 어디한번 확인해볼까?"
점장은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게 했다
신입은 얼른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끄냈다
"어쭈..누가 바지를 벗으래 오버하지마 다시입고 자크만 내려..."
"네 죄송..."
신입은 잘하면 은행에 스폰서를 하나 만들수있다는 생각에 흥분됐다
"후후 든든한 백이 점장이면...은행일이 편해지겠지?"
점장은 신입의 자지를 주물르며 차를 몰았다
"괜찮네..어라 이건 뭐야?"
"네...다마를 박았읍니다 여자가 좋아한다고 해서..."
"음..다마라....성기, 나하고 자리바꿔...네가 운전해"
"네 점장님..."
남자는 쾌재를 부르며 운전석으로 넘어갔고 점장은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네 차를 어디로...?"
"강변으로 몰아...고수부지쪽으로"
신입은 신이났다
자신의 자지에관심을 보이는 점장을보고 일이 잘 풀림을 알았다
"흐흐 한번 맞보면 점장도 여자라..아마 앞으로 스스로 벌려줄꺼야.."
새삼 자신의 자지에 다마를 박아준 친구를 고마워했다
차가 고수부지 주차장 구석에 정차하자 점장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평일 밤이라 주차장에는 차가 드문드문 있었다
그차들도 목적이 같은 차들이라 밖에는 신경을 안㎢?br />
"카섹스하느라 차가 들썩거리네...호호"
점장은 운전석을 제꼇다
그리고 바지로 입을 가져갔다
남자의 자지는 하늘로 끄덕거리고 있었다
"성기...너 오늘일 죽을때까지 비밀지킬수있지?"
"네..점장님"
"내가 다할테니 넌 내몸에 손대지마...머리카락이라도 건들면 넌 죽을줄알어"
"네..."
점장이 신입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남자의 입에서 가벼운 탄식이 들렸다
"한번하면 주도권이 나한테 있을꺼야...이색골아"
남자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입을 성기삼아 깊이 찔러댔다
다마가 입술에 걸리며 완급을 조절해주었다
점장은 입속으로 더욱 깊이 깊이 집어넣었다
남자의 신음소리는 더욱 높아만 가고...
"자 이정도 오럴이면 만족하지?"
"네 과분합니다..."
"이젠 너차례야..."
점장이 조수석을 넘어 누어있는 남자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치마를 살며시 들고 팬티를 무릎으로 내렸다
"자 실력좀 볼까? 형편없음 오줌을 싸버릴꺼야..."
"넷..."
남자는 혀를 빼고 도끼자국을 따라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두어번 올랐을 뿐이데 점장의 무릎은 파르르 떨렸다
"자식..잘하네 이젠 구멍속을..."
점장은 자신이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속에 감추어진 비경이 남자의 눈에 펼쳐졌다
한편 얼마떨어지지않은 곳에서 지켜보던 유진은 차안에서 무얼하는지 대충눈치를 챘다
"잘됐다...남자에게 모든걸 씌워야지.."
유진은 준비해간 걸 들고 살금살금 문제의 차로 접근하였다
차는 벌써 들썩거리고있었다
"이걸 그대로 강으로 밀어넣을까?.."
유진은 뒷바퀴에 커다란 돌로 받쳐두었다
혹시 도망가려고하면 앞으로밖에 나갈수없으니 강으로 풍덩...
차안에선 남녀의 격한 소리가 들렸다
"아아아...더 깊이..."
"으응...점장님 보지죽이네요.....이젠 제 다마박은 성기맛좀 보셔야죠..쩝쩝"
"그래...이번 정식사원채용 따논당상이네...그러니 더 잘해봐..."
"당근이죠 이렇게 점장보지를 빨아주는 부하직원이 어딨어?"
"어쭈 말이 짧아지네..."
"아이 이러고있음 나이,계급 아무소용없는거 몰라?"
"그래맘먹어라...호호"
"넌 내자지나 먹어라...오늘 네보지 너덜거리도록 쑤셔줄테니...."
"그래...이제 한번 꽂아 볼까"
"그래 팍 꽂아 ...입으로 자지가 튀어 나올때까지..."
점장은 남자의 자지를 세우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남자의 성기에 박힌것이 질벽을 묘하게 자극하며 빨려들어갔다
진퇴보다는 회전운동이 더 자극적일것같아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점장의 허리가 돌자 남자도 돌고 차도 울렁거렸다
"아.....미쳐...마치 딜도를 박은것 같아.."
"너 혹시 은행에서 업무시간에도 그런거 박고 지내는거 아냐?"
"아니...점장을 뭘로보는거야"
"대단한 점장이네...아마 이 사실을 행원들이 알면 놀랄거야..."
"그러니 너 입조심해..."
"알았어...너도 날 잘봐줘...안그럼 내입이 간지러울지도.."
"하기나 해...말은 그만하고..."
점장은웃음을 참으며 계속 허리를 돌렸다
"자식 꼴에 남자라고...기회봐서 삼겹살 먹이로 줘야지..."
"잠깐..나 오줌좀..."
"이런...이짓하다가도오줌이 마렵냐? 점장이나 되가지고 오줌도 못참어?"
"미안..그대신 같다 오면 다른 구멍도 맛보게 해줄께..."
"에이 기분 한참 오르는데...얼른 갔다와..."
남자는 투덜거렸고 점장은 치마를 내리고 문을 열었다
유진은 깜짝 놀라 얼른 차뒤로 몸을 숨겼다
"아니 왜 나오지?"
점장은 차에서 조금 떨어진 으슥한 곳에가서 다시 치마를 올리고 주저앉았다
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삼겹살에게 전화를 하였다
"응 나야...여기고수부지인데 얼른 나와봐..내가 남자하나 소개해줄테니 꽉잡아..."
"점장님 고마워요..."
점장은 그제야 배에 힘을 주고 오줌을 싸기시작했다
"호호 얼른 재미보고 삼겹살에게 넘겨야지..."
점장이 오줌을 나 누고 일어나려는데 뒤에서 누가 자신을 눌렀다
점장은 자신이 눈 오줌 위에 덜퍼덕 주저앉았다
"헉..누구..."
"널 잡으러 온 저승사자...."
"살려줘요...."
"조용히 하면 살려주지..."
"네 조용히 할께요..."
"우선 이걸 입에넣어..."
유진은 준비해간 양말뭉치를 점장에게 주었다
점장은 얼른 입에 넣었다
"자 손을 뒤로...내가 산책좀 시켜줄테니..."
"...."
점장은 손을 뒤로하자 유진은 손을 묶고 목에 올가미를 씌웠다
"완전히 그러고있으니 암캐네...옷이 영 맘에 안드네"
유진은 점장의 옷을 다찢어 알몸으로 만들어버렸다
올가미의 끈을 잡아당기자 점장은 숨이 막혀 유진에게 끌려갔다
"자 여기 산책좀 할까 물론 넌 개니까 엎드려서 가야겠지..."
"....."
"알았어 잘하면 살려줄테니..."
유진이 다시 올가미를 잡아 당기자 점장은 아스팔트위를 엎드려 기기시작했다
"그래 잘하네..아무래도 넌 전생에 개 인게 확실해...이렇게 기는게 어울려..그리고 아무 남자에게나 다리를 벌려주는걸 보면...호호호"
밤이라 사람들은 없었지만 점장은 불안했다
혹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자신의 지위는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꺼라는걸 누구보다도 잘알고있기 때문에...
무릎이 까지는것도 잊은채 점장은 기면서 빨리 산책이끝나기를 기도했다
"오 그러고보니 개가 꼬리가 없네...어디 꼬리할만한거 없나?"
유진은 근처 쓰레기통에서 아이들이 갖고노는 장난감 칼을 하나 주었다
"그래 이게 딱이네..."
유진이 점장의 엉덩이를 벌려 칼자루를 집어넣었다
"으으으 그게 들어가니 기기가 넘 힘드네..."
주차장을 한바퀴 돌자 유진은 점장을 차안으로 데려갔다
차안에 있던 남자는 점장의 꼴을 보고 어안이 벙벙하여 쳐다보고있는사이 유진은 남자의 자지를 잡았다
"조용히 안하면 이거 잘라버린다...."
"네....."
"너도 이것 입에다 물어"
남자도 점장처럼 묶이고 뒷자석에 팽개쳐졌다
유진은 차를 몰아 주차장을 빠져 나오려는데 주차장에 진입하는 차와 충돌하였다
"야..눈은 폼으로 달고다녀?"
"어쭈 네년이 급히 들어와 박았잖아..아이고 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유진과 박은 차는 바로 삼겹살이 몰고온 차였다
유진이 내리자 삼겹살은 차를 보더니 차의 주인이 바로 자신의 점장이라는걸 알고 차안을 살폈다
"아니 이건 우리점장의..."
뒷자석에 남녀가 널부러져있는걸 보고 유진에게 따지려는데 유진이 삼겹살의 배에 무언가를 들이댔다
"배에 구멍나기 싫음 조용히하고 타..."
"네 살려주세요...."
"너도 입을 막아야 조용해지겟구나..."
유진은 차를치우고 셋을싣고 남산으로 향했다
뒷자석의 남녀는 불안한눈으로 서로를 쳐다보지만 ...입과 손이 묶인터라 그저 따라갈뿐....
이제 결말을 내야겠네여...
다음편에는 좀 색다른 야설을 쓸까생각중...
도치님 구루구루 하시나요?
야동필요하심 리플달아주세요 아뒤도^^
현재80기가 야동보유중...풀야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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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은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게 했다
신입은 얼른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끄냈다
"어쭈..누가 바지를 벗으래 오버하지마 다시입고 자크만 내려..."
"네 죄송..."
신입은 잘하면 은행에 스폰서를 하나 만들수있다는 생각에 흥분됐다
"후후 든든한 백이 점장이면...은행일이 편해지겠지?"
점장은 신입의 자지를 주물르며 차를 몰았다
"괜찮네..어라 이건 뭐야?"
"네...다마를 박았읍니다 여자가 좋아한다고 해서..."
"음..다마라....성기, 나하고 자리바꿔...네가 운전해"
"네 점장님..."
남자는 쾌재를 부르며 운전석으로 넘어갔고 점장은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네 차를 어디로...?"
"강변으로 몰아...고수부지쪽으로"
신입은 신이났다
자신의 자지에관심을 보이는 점장을보고 일이 잘 풀림을 알았다
"흐흐 한번 맞보면 점장도 여자라..아마 앞으로 스스로 벌려줄꺼야.."
새삼 자신의 자지에 다마를 박아준 친구를 고마워했다
차가 고수부지 주차장 구석에 정차하자 점장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평일 밤이라 주차장에는 차가 드문드문 있었다
그차들도 목적이 같은 차들이라 밖에는 신경을 안㎢?br />
"카섹스하느라 차가 들썩거리네...호호"
점장은 운전석을 제꼇다
그리고 바지로 입을 가져갔다
남자의 자지는 하늘로 끄덕거리고 있었다
"성기...너 오늘일 죽을때까지 비밀지킬수있지?"
"네..점장님"
"내가 다할테니 넌 내몸에 손대지마...머리카락이라도 건들면 넌 죽을줄알어"
"네..."
점장이 신입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자 남자의 입에서 가벼운 탄식이 들렸다
"한번하면 주도권이 나한테 있을꺼야...이색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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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가 입술에 걸리며 완급을 조절해주었다
점장은 입속으로 더욱 깊이 깊이 집어넣었다
남자의 신음소리는 더욱 높아만 가고...
"자 이정도 오럴이면 만족하지?"
"네 과분합니다..."
"이젠 너차례야..."
점장이 조수석을 넘어 누어있는 남자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치마를 살며시 들고 팬티를 무릎으로 내렸다
"자 실력좀 볼까? 형편없음 오줌을 싸버릴꺼야..."
"넷..."
남자는 혀를 빼고 도끼자국을 따라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두어번 올랐을 뿐이데 점장의 무릎은 파르르 떨렸다
"자식..잘하네 이젠 구멍속을..."
점장은 자신이 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속에 감추어진 비경이 남자의 눈에 펼쳐졌다
한편 얼마떨어지지않은 곳에서 지켜보던 유진은 차안에서 무얼하는지 대충눈치를 챘다
"잘됐다...남자에게 모든걸 씌워야지.."
유진은 준비해간 걸 들고 살금살금 문제의 차로 접근하였다
차는 벌써 들썩거리고있었다
"이걸 그대로 강으로 밀어넣을까?.."
유진은 뒷바퀴에 커다란 돌로 받쳐두었다
혹시 도망가려고하면 앞으로밖에 나갈수없으니 강으로 풍덩...
차안에선 남녀의 격한 소리가 들렸다
"아아아...더 깊이..."
"으응...점장님 보지죽이네요.....이젠 제 다마박은 성기맛좀 보셔야죠..쩝쩝"
"그래...이번 정식사원채용 따논당상이네...그러니 더 잘해봐..."
"당근이죠 이렇게 점장보지를 빨아주는 부하직원이 어딨어?"
"어쭈 말이 짧아지네..."
"아이 이러고있음 나이,계급 아무소용없는거 몰라?"
"그래맘먹어라...호호"
"넌 내자지나 먹어라...오늘 네보지 너덜거리도록 쑤셔줄테니...."
"그래...이제 한번 꽂아 볼까"
"그래 팍 꽂아 ...입으로 자지가 튀어 나올때까지..."
점장은 남자의 자지를 세우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남자의 성기에 박힌것이 질벽을 묘하게 자극하며 빨려들어갔다
진퇴보다는 회전운동이 더 자극적일것같아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점장의 허리가 돌자 남자도 돌고 차도 울렁거렸다
"아.....미쳐...마치 딜도를 박은것 같아.."
"너 혹시 은행에서 업무시간에도 그런거 박고 지내는거 아냐?"
"아니...점장을 뭘로보는거야"
"대단한 점장이네...아마 이 사실을 행원들이 알면 놀랄거야..."
"그러니 너 입조심해..."
"알았어...너도 날 잘봐줘...안그럼 내입이 간지러울지도.."
"하기나 해...말은 그만하고..."
점장은웃음을 참으며 계속 허리를 돌렸다
"자식 꼴에 남자라고...기회봐서 삼겹살 먹이로 줘야지..."
"잠깐..나 오줌좀..."
"이런...이짓하다가도오줌이 마렵냐? 점장이나 되가지고 오줌도 못참어?"
"미안..그대신 같다 오면 다른 구멍도 맛보게 해줄께..."
"에이 기분 한참 오르는데...얼른 갔다와..."
남자는 투덜거렸고 점장은 치마를 내리고 문을 열었다
유진은 깜짝 놀라 얼른 차뒤로 몸을 숨겼다
"아니 왜 나오지?"
점장은 차에서 조금 떨어진 으슥한 곳에가서 다시 치마를 올리고 주저앉았다
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삼겹살에게 전화를 하였다
"응 나야...여기고수부지인데 얼른 나와봐..내가 남자하나 소개해줄테니 꽉잡아..."
"점장님 고마워요..."
점장은 그제야 배에 힘을 주고 오줌을 싸기시작했다
"호호 얼른 재미보고 삼겹살에게 넘겨야지..."
점장이 오줌을 나 누고 일어나려는데 뒤에서 누가 자신을 눌렀다
점장은 자신이 눈 오줌 위에 덜퍼덕 주저앉았다
"헉..누구..."
"널 잡으러 온 저승사자...."
"살려줘요...."
"조용히 하면 살려주지..."
"네 조용히 할께요..."
"우선 이걸 입에넣어..."
유진은 준비해간 양말뭉치를 점장에게 주었다
점장은 얼른 입에 넣었다
"자 손을 뒤로...내가 산책좀 시켜줄테니..."
"...."
점장은 손을 뒤로하자 유진은 손을 묶고 목에 올가미를 씌웠다
"완전히 그러고있으니 암캐네...옷이 영 맘에 안드네"
유진은 점장의 옷을 다찢어 알몸으로 만들어버렸다
올가미의 끈을 잡아당기자 점장은 숨이 막혀 유진에게 끌려갔다
"자 여기 산책좀 할까 물론 넌 개니까 엎드려서 가야겠지..."
"....."
"알았어 잘하면 살려줄테니..."
유진이 다시 올가미를 잡아 당기자 점장은 아스팔트위를 엎드려 기기시작했다
"그래 잘하네..아무래도 넌 전생에 개 인게 확실해...이렇게 기는게 어울려..그리고 아무 남자에게나 다리를 벌려주는걸 보면...호호호"
밤이라 사람들은 없었지만 점장은 불안했다
혹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자신의 지위는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될꺼라는걸 누구보다도 잘알고있기 때문에...
무릎이 까지는것도 잊은채 점장은 기면서 빨리 산책이끝나기를 기도했다
"오 그러고보니 개가 꼬리가 없네...어디 꼬리할만한거 없나?"
유진은 근처 쓰레기통에서 아이들이 갖고노는 장난감 칼을 하나 주었다
"그래 이게 딱이네..."
유진이 점장의 엉덩이를 벌려 칼자루를 집어넣었다
"으으으 그게 들어가니 기기가 넘 힘드네..."
주차장을 한바퀴 돌자 유진은 점장을 차안으로 데려갔다
차안에 있던 남자는 점장의 꼴을 보고 어안이 벙벙하여 쳐다보고있는사이 유진은 남자의 자지를 잡았다
"조용히 안하면 이거 잘라버린다...."
"네....."
"너도 이것 입에다 물어"
남자도 점장처럼 묶이고 뒷자석에 팽개쳐졌다
유진은 차를 몰아 주차장을 빠져 나오려는데 주차장에 진입하는 차와 충돌하였다
"야..눈은 폼으로 달고다녀?"
"어쭈 네년이 급히 들어와 박았잖아..아이고 아직 할부도 안끝났는데..."
유진과 박은 차는 바로 삼겹살이 몰고온 차였다
유진이 내리자 삼겹살은 차를 보더니 차의 주인이 바로 자신의 점장이라는걸 알고 차안을 살폈다
"아니 이건 우리점장의..."
뒷자석에 남녀가 널부러져있는걸 보고 유진에게 따지려는데 유진이 삼겹살의 배에 무언가를 들이댔다
"배에 구멍나기 싫음 조용히하고 타..."
"네 살려주세요...."
"너도 입을 막아야 조용해지겟구나..."
유진은 차를치우고 셋을싣고 남산으로 향했다
뒷자석의 남녀는 불안한눈으로 서로를 쳐다보지만 ...입과 손이 묶인터라 그저 따라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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