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미희
둘은 서로 고개를 가웃거리며 비겨 지나 미스정은 책상으로 돌아가 퇴근키 위하여 서랍정리를 하고 미희는 형부 집무실을 열고 들어 간다
“형부!”
“응? 처제 왔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코를 킁킁거리는 처제를 보며 대물이는 담배 연기를 한껏 품어 제컸다.
아직 환풍을 못해 방금전에 싼 정액 냄새가 실은 방안에 남아 잇기에…..
“처제! 생일 추카해!”
대물이는 일어서서 호주머니에 있는 조그만 포장된 선물을 미희에게 건냈다. 지금의 분위기를 빨리 무마하려는 듯!
“어머! 이게 뭐야? 형부!”
“ 목걸이! 생일선물이 이쁜 우리 처제의 24살 생일!”
미희는 대물이 책상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 목걸이를 꺼내 목에 찼다
대물이는 목걸이 차는 것을 도와주고 자리에 앉았다.
“헉!”
대물이 의자에 앉자 바로 앞 책상에 앉아 있는 처제 미희의 허벅지가 그대로 대물이에게 드려났다
대물이는 손을 미희 허벅지에 얹어서 위로 서서히 문지르며 미희를 쳐다 보았다
미희는 정말 기쁜 표정! 행복한 표정이다
대물이는 손을 서서히 더 올려 허벅지를 지나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윽!”
대물이는 자신도 모르게 출입문을 보며 긴장했다.
미희의 허벅지 사이로 검은 숲이! 비경이 그대로 드러났기에…. 노팬티었던 것이다.
“형부! 나도 형부에게 생일선물 보답하려구…. 팬티 벗어 버리구 왔다아 ^^”
대물이는 손을 허벅지사이로 집어 넣어 부드러운 느낌을 감상하면서 혹시 퇴근 안하고 있을지 모르는 미스정에게 전화를 걸어 먼저 퇴근토록 지시까지 하엿다.
그런 대물이를 보면서 미희는 허벅지를 더 벌려 주었다.
영화에서나 나오는 사무실 책상위의 정사 씬을 연상하면서….
이제 미희의 스커트는 완전히 올라가서 미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완전히 드려났다
대물이는 고개를 미희 허벅지 사이에 들이 밀고 형광등 불빛에 드러나 미희의 비경을 세심히 들어 다 보았다. 고고학자가 유물을 관찰하듯이….
삼각형으로 돋아난 보지털들!
오기 전에 빗으로 빅기기라도 했는지 가지런히 옆으로 누워 잇었다.
유독 가운데만 이미 젖어버려서 비에 젖은 갈대마냥 이슬 머금 풀잎마냥 떨고 있을 뿐!
가운데 위로는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콩알이 돗단배의 깃대 마냥 돌출되어 있었다. 검프레한 빛을 발한체….
양가로 조개살처럼 살 찐 대음순이 시골 언덕처럼 위용을 뽑내고 잇었다.
대물이는 엄지와 검지로 그 대음순을 벌려 그 안에 어떤 비밀스러운 보물이라도 있는 듯 벌렸다.
“ 아 ∼”
미희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대물이는 혀를 말아 혀 끝으로 콩알을 터치 했다
미희 보지가 전방형이라 터치하기가 너무 좋은 자세였기에 콩알 전체를 터치해 나갔다
“악! 악! 악!”
미희는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이제까지 형부와 남들의 눈을 피해 갖가지 성행위를 해보았지만 오늘은 느낌이 너무 달랐다.
같이 집에 갈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짧은 순간을 이용해 치마를 올리고 형부의 대물을 받아 들었다 뺄때도 너무 스릴이 잇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그 기분하고도 완전히 다른 더 스릴이 넘치는 기분이었다.
형부 집무실에 들어오기전 미스정과 형부의 은밀한 행위, 물론 보이지는 않앗지만 흘러나오는 소리로 상상만 하면서도 이미 젖을 대로 젖어 버렸지만…
좋아하는 형부의 집무실에서 책상에 앉아 허벅지를 쫘악 벌리고 있자니 엉덩이에 닿는 책상 유리의 느낌도 상큼하지만 너무나 큰 흥분이 몰려왔다
형부가 훤한 형광등 불빛아래 조개를 벌리며 들어다 보고 잇자 바로 오줌이 나오려는 듯 말 듯하며 둔부가 저려 왔다.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 올 것도 같은 불안감도 겹쳐 왔다.
비록 형부가 미스정에게 퇴근하라고 지시를 했지만 퇴근 안하고 우리의 관계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느낌도 들었다. 형부와 미스정이 정부인 듯한 느낌이 들자 그 마음은 더욱더 확고해졌다.
나의 비경을 벌려 관찰하던 형부가 갑자기 혀끝을 말아 콩알을 터치해 오자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형부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지금까지의 어떤 것보다 더 진한 쾌감이 콩알로부터 몸 전체로 퍼져 나갔다.
형부의 대물이 내 보지에 꽉 찬 느낌도 느낌 이었지만 지금이 더 좋았다.
난 나도 모를 소릴 지르며 기절하기 일보직전이다
“더! 더어 ∼”
난 형부가 박아 주는 것보다 더 계속 강하게 빨아주길 원하는 맘으로 몸부림을 ?다.
이제 내 벌바는 말미잘이 숨쉬듯 물고기가 입을 오물거리듯 벌렁거렸다.
“으 ∼”
난 두팔을 벌려 형부의 머리를 부여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몸부림 아니 아우성을 쳤다.
벌써 미희와의 관계를 가진지 몇 년이 흘렀지만 오늘처럼 유난히 신음을 내기는 처음이다
미희는 대물이 혀로 콩알을 빨면 빨수록 숨넘어 가는 소리를 질렀다
보지에서는 어느날보다도 더 많은 애액이 흘러 책상 가장자리를 젖시며 형광등 불빛에 반사 되었다.
대물이는 혀를 때고 일어나서 허리춤을 내리고 자지를 꺼내 한손으로 잡고 흔들자, 미희는 상반신을 세워 그런 대물이를 바라 보았다.
형부가 빨리 와서 넣어 주기를 갈망하듯이….
대물이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오른 손으로 미희의 무릎을 벌리자 미희의 두 허벅지는 자동으로 쫘악 벌려 졌다.
대물이 엉덩이를 미희에 대가자 미희의 허벅지는 가늘게 떨면서도 두눈은 대물이의 자지에서 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마 대물이 진입하는 걸 보고 싶은 모양이다.
“처제! 이제 넣을까?”
“예? 네… 네… 제발 넣어 주세요..”
대물이는 미희의 음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을 귀두에 묻히고 귀부를 골자기에 대었다.
“……”
“ 좋아?” 대물이는 삽입을 보류하며 미희에게 말을 건넸다.
“ 아 ∼”
미희는 넣지도 않았는데 비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며 밀착하려 애를 쓴다.
“…….”
“ 형부!”
미희는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형부에게로 자꾸 보지를 밀어 제낀다.
‘쓰으윽!’
“아 ∼”
미희 몸부림에 귀두만 대고 있던 자지가 몸통체 밀끌리 듯 미희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대물이 양손으로 책상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밀어 제끼자 full 삽입이 되었다.
미희는 조금이라도 더 깊게 자지를 받기 위해 두손을 책상에 짚고 엉덩이를 밀어 왔다.
이제는 그 어떤 자세보다도 완전한 결합이 되었다.
미희는 완전히 채워진 자궁으로부터 배부른 포만감이 왓다.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자 대형 거울이 눈에 들어 왓다.
책상에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는 자기를 허리춤을 내린체 좆을 박고 있는 형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춰졌다.
이제 형부의 엉덩이가 전후진을 해대기 시작했다.
‘푸욱! 푸 ∼우 ∼욱 푸욱! 푹! ! 푸 ∼우 ∼욱 푸욱! 푹!’
형부의 좆질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러 온다
‘찔걱! 지 ∼일걱! 찔걱! 지 ∼일걱! 찔걱! 지 ∼일걱! ‘
좆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에 따라 질퍽 거리는 소리도 들러 왓다.
“으… 으….윽! 으….으…..윽! 윽! “
미희의 신음소리에 따라 거울에 비친 형부의 모습도 흔들거리고 있다.
“미희 처제!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질러! 여긴 우리 단둘만이야!”
형부의 주문에 미희는 참았던 소리를 내 질렀다.
“형부! 형……부… 악!”
“…..”
“ 더! 더 박아줘! 형..부 형부”
“ 뭘 박아?”
“ 형부 자지를….”
“ 어디에? 이년야!”
“ 아 ∼ 내보지에… 미희 보지에…”
“…..”
“ 형부! 나 몰라! 나 죽어! 나죽고 싶어!”
“이년아 죽으면 안되지! 너 죽으면 누가 내 물 받아주냐? 이년야!”
“그래! 나 형부 물받이야! 나 물받이야! 흐흑!”
미희는 허벅지에 힘을 주는가 싶다가 책상에 짚고 있던 두손에 힘이 빠지며 드러 누웠다.
이제 대물이는 미희의 양 엉덩이를 잡고 좆질에 더 힘을 쏟았다.
이제는 미희의 엉덩이와 책상유리가 내는 마찰음까지 사무실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푸욱! 푸 우욱 푸욱! 푹! ! 푸 욱! 푸욱! 푹!’
‘찔걱! 지일걱! 찔걱! 지일걱! 찔걱! 찔걱! ‘
“으윽! 으윽! 윽! “
미희는 눈동자가 풀리면서 입가에 허품을 물더니 고개가 뒤로 꺽었다
보지의 질이 대물이의 자지를 완전히 빨아들여 조이면서…
“아 ∼”
대물이도 그와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좆물을 쏟아내고 엉덩이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오로지 미희의 양다리만 꽉 잡고 움질일줄을 몰랐다.
미희는 이제 아무 생각이 없다.
머리 속은 완전히 비워졌다.
천정에 달린 형광등 불빛이 언제부터인가 노란색으로 분홍색으로 보이다가 이제는 온통 하얗게 보인다.
가랭이 사이 보지 속으론 올챙이들이 거머리들이 헤엄쳐 밀려 오듯 뭔간가 자꾸 밀려 온다.
자궁 속 깊숙이서 갑자기 봇물이 터짓듯 물꼬가 터진다
“헉!”
‘질이질…지…일..질…’
보지에서 음수가 터지는 듯 하다가 오줌까지 터져 나왓다.
형부가 그 오줌발을 막으려는 듯 수도꼭지 틀어 막듯 좆으로 보지를 꽉 매우고 있다.
하지만 오줌은 틈으로 새어 나와 책상유리를 따라 바닦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참의 시간, 내가 생각하기엔 한시간정도의 시간, 실은 한 오분정도 였으리라!
한참의 시간이 흘른 것 같다.
온 몸이 나른하며 공중에 붕 떳다가 한 없는 나락으로 떨어 지는 기분이 들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가 뻥 뚫리며 허전했다.
난 겨우 고개를 들어 허벅지 사이로 형부를 보자 형부는 고개를 숙여 방금 자기 자지가 들어 왔다 나간 내보지를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약간은 아래로 숙여진 대물을 덜렁거린체…
나는 상체를 겨우 일으커 형부의 大物을 입에 물어서 빨았다.
빳빳이 선 대물 보다는 다소 힘이 빠진, 한번 싸고 나간 대물이 빨기에 좋았다.
항시 느끼는 기분이지만 물렁물렁한 햄쏘세지를 한입 물어 셈?그런 기분이다.
난 형부 자지에 묻어 있는 내 음액과 형부의 정액을 깔끔히 ?아 먹고 붕알까지 ?아서 깨끗이 해주었다. 언제부터인가 난 그런게 해주는게 나의 마무리 과정이 되었다.
형부는 이제 숨을 고르며 대물을 팬티에 집어 넣고 바지를 올렸다.
하지만 난 아직도 온 몸에 힘이 빠져 다시 책상에 드러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똑! 똑! 똑!”
그 와중에서도 문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나나 형부나 놀래기는 마찬가지!
“누…누구?”
형부의 다급한 응답이 귓가를 맴돈다.
“미스정인데요! 저….. 커피라도…”
“잠간만!”
형부는 나를 부추겨서 책상에서 내려오게 하고 난 겨우 후들거리는 다리를 떼어 옆 쇼파에 앉자마자 미스정이 문을 빼꼼히 열고 들어왔다.
내가 미처 미니스커트를 곱게 할 시간도 없이…
“미스정! 아직 퇴근 안했어?”
형부의 다급한 목소리가 다시 귓가에 맴돌았다.
“어머! 손님도 오신 것 같은데..제가 어떻게 먼저 퇴근해요? ^^”
하면서 미스정이란 개집애가 커피 쟁반을 탁자에 놓은다.
이년이 아마 R으리라…
나의 모습을!
급히 쇼파에 앉긴 앉았어도 머리는 산발한 것처럼 헝클어지고, 미니 스커트는 걷어 올라가서 속살이 허벅지가 완전히 드러난 나의 모습을….
“호호호 ! 제가 커피 한잔 타왓어요 ! 천천히 드세요…”
“고마워 미스정! 여긴 내 처제 미희야!”
그 와중에 형부가 나를 소개했다.
“반가워요!”
난 보았다
미스정이란 계집이 커피를 탁자에 내려 놓으면서 뻥 뚫린 내보지를 한참을 째려 보고 잇는 것을…
이때 형부가 급히 내옆에 앉으며 나의 미니 스커트를 단정히 해주었으나 난 솔직히 내 옷을 추스릴 힘도 없었지만 미스정이란 저 기집애에게 다 보여 주고 싶었다.
난 형부가 내 허벅지가 안보이게 미스정의 눈길을 피해 앞을 가려 주었지만 난 허벅지를 더욱 더 벌려 더 보여 주고 싶었다. 난 더 허벅지를 벌렷다.
이때 반짝이는 미스정의 눈빛을 다시 보면서 난 눈길을 돌렸다.
구부린 미스정 허리 아래로 스커트 밑의 도톰히 살찐 허벅지가 들어 왔다.
‘저년도 노 팬티 같네!’
“처제! 커피 안마셔?”
“예? 네…네”
“우리 미스정이 일부러 퇴근도 안하고 커피 타 왔는데 마셔야지….”
“네”
“ 저보다 언니 같은데… 제가 언니라 부를게요. 미희 언니라 했죠?”
언니 언니 하면서 다시 나를 ?어 본다
어떤 애기를 했는지 어떻게 미스정을 대했는지도 모른체 미스정이 쟁반을 들고 나갔다
난 엉덩이 흔들며 나가는 미스정을 보면서 문득 정신이 들었다.
앞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자 누가 보아도…
방금 격렬한 정사를 끝낸 듯한 모습을….알아 챘을 것이다.
형부 책상 밑으로는 내가 싼 오줌이 홍건히 고여 있고 책상 유리 위에는 음액이며 정액이 헝클어져 있었다.
나는 내면으로부터 우리의 정사 흔적을 들켰다는 부끄러움과 함께 또한 우리의 관계를 누군가 그것도 처음으로 알고 있다는 흥분이 몰려 왔다.
난 휴지며 걸레로 책상유리와 바닥을 훔치는 형부를 보면서 이제 감각을 찾는 양허벅지를 오무렸다 폈다하며 짜릿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처제! 가자!”
형부의 말에 난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리며 거울 앞에서 옷무새를 만지고 잇다
이런 내 뒤에 와서 형부는 나를 다시 꺼안는다
“또 할려구?”
“아니! 그냥 이것이 좋아…이대로가…”
그러면서 형부는 나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다시 집어 넣는다.
“똑! 똑!”
그 찰나 미스정이 다시 문을 뚜드리더니 퇴근 안하냐고 재촉한다
난 밖에서 재촉하는 미스정을 두고 형부랑 단둘이 있자 꼭 우리 둘이 부부같다는 그런 느낌이! 지금 외출준비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형부!”
“응?”
“미스정과 무슨 관계야?”
“뭐?”
“…”
“그냥 지원과 상사관계지? 무슨 관계겠어?”
형부는 뭔가 숨기려는듯 딴청을 부리며 나를 뒤에서 안아 왓다
무슨 관계라도 상관없는데… 형부는 영원히 내것이니까… 그데 왜 뭔가를 숨기려 드는다.
“형부! 언제 미스정 한번 따먹어바… 미스정이 형부 무지 좋아 하는 것 같은데….”
“….”
형부는 다시 당혹한 표정을 지으며 날 바라본다.
“싫으면 말고 ^^”
난 멍하니 서 있는 형부의 팔장을 끼고 집무실을 나오자 미스정은 퇴근 준비를 하고 문밖에 서 있있다.
난 그녀 앞에서 형부의 와이프, 싸모님이나 된양 고개를 들고 형부와 팔장을 끼며 걸어 나왔다.
뒤따라 오는 미스정이 우릴 쳐다보고 있는 기분을 만끽하면서…
아마 미스정! 오늘밤 잠옷 이루리라…
둘은 서로 고개를 가웃거리며 비겨 지나 미스정은 책상으로 돌아가 퇴근키 위하여 서랍정리를 하고 미희는 형부 집무실을 열고 들어 간다
“형부!”
“응? 처제 왔어?”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코를 킁킁거리는 처제를 보며 대물이는 담배 연기를 한껏 품어 제컸다.
아직 환풍을 못해 방금전에 싼 정액 냄새가 실은 방안에 남아 잇기에…..
“처제! 생일 추카해!”
대물이는 일어서서 호주머니에 있는 조그만 포장된 선물을 미희에게 건냈다. 지금의 분위기를 빨리 무마하려는 듯!
“어머! 이게 뭐야? 형부!”
“ 목걸이! 생일선물이 이쁜 우리 처제의 24살 생일!”
미희는 대물이 책상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 목걸이를 꺼내 목에 찼다
대물이는 목걸이 차는 것을 도와주고 자리에 앉았다.
“헉!”
대물이 의자에 앉자 바로 앞 책상에 앉아 있는 처제 미희의 허벅지가 그대로 대물이에게 드려났다
대물이는 손을 미희 허벅지에 얹어서 위로 서서히 문지르며 미희를 쳐다 보았다
미희는 정말 기쁜 표정! 행복한 표정이다
대물이는 손을 서서히 더 올려 허벅지를 지나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윽!”
대물이는 자신도 모르게 출입문을 보며 긴장했다.
미희의 허벅지 사이로 검은 숲이! 비경이 그대로 드러났기에…. 노팬티었던 것이다.
“형부! 나도 형부에게 생일선물 보답하려구…. 팬티 벗어 버리구 왔다아 ^^”
대물이는 손을 허벅지사이로 집어 넣어 부드러운 느낌을 감상하면서 혹시 퇴근 안하고 있을지 모르는 미스정에게 전화를 걸어 먼저 퇴근토록 지시까지 하엿다.
그런 대물이를 보면서 미희는 허벅지를 더 벌려 주었다.
영화에서나 나오는 사무실 책상위의 정사 씬을 연상하면서….
이제 미희의 스커트는 완전히 올라가서 미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완전히 드려났다
대물이는 고개를 미희 허벅지 사이에 들이 밀고 형광등 불빛에 드러나 미희의 비경을 세심히 들어 다 보았다. 고고학자가 유물을 관찰하듯이….
삼각형으로 돋아난 보지털들!
오기 전에 빗으로 빅기기라도 했는지 가지런히 옆으로 누워 잇었다.
유독 가운데만 이미 젖어버려서 비에 젖은 갈대마냥 이슬 머금 풀잎마냥 떨고 있을 뿐!
가운데 위로는 부풀대로 부풀어 오른 콩알이 돗단배의 깃대 마냥 돌출되어 있었다. 검프레한 빛을 발한체….
양가로 조개살처럼 살 찐 대음순이 시골 언덕처럼 위용을 뽑내고 잇었다.
대물이는 엄지와 검지로 그 대음순을 벌려 그 안에 어떤 비밀스러운 보물이라도 있는 듯 벌렸다.
“ 아 ∼”
미희의 입에서 낮은 신음이 흘러 나왔다.
대물이는 혀를 말아 혀 끝으로 콩알을 터치 했다
미희 보지가 전방형이라 터치하기가 너무 좋은 자세였기에 콩알 전체를 터치해 나갔다
“악! 악! 악!”
미희는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이제까지 형부와 남들의 눈을 피해 갖가지 성행위를 해보았지만 오늘은 느낌이 너무 달랐다.
같이 집에 갈 때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짧은 순간을 이용해 치마를 올리고 형부의 대물을 받아 들었다 뺄때도 너무 스릴이 잇어서 좋았지만 지금은 그 기분하고도 완전히 다른 더 스릴이 넘치는 기분이었다.
형부 집무실에 들어오기전 미스정과 형부의 은밀한 행위, 물론 보이지는 않앗지만 흘러나오는 소리로 상상만 하면서도 이미 젖을 대로 젖어 버렸지만…
좋아하는 형부의 집무실에서 책상에 앉아 허벅지를 쫘악 벌리고 있자니 엉덩이에 닿는 책상 유리의 느낌도 상큼하지만 너무나 큰 흥분이 몰려왔다
형부가 훤한 형광등 불빛아래 조개를 벌리며 들어다 보고 잇자 바로 오줌이 나오려는 듯 말 듯하며 둔부가 저려 왔다.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 올 것도 같은 불안감도 겹쳐 왔다.
비록 형부가 미스정에게 퇴근하라고 지시를 했지만 퇴근 안하고 우리의 관계를 엿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느낌도 들었다. 형부와 미스정이 정부인 듯한 느낌이 들자 그 마음은 더욱더 확고해졌다.
나의 비경을 벌려 관찰하던 형부가 갑자기 혀끝을 말아 콩알을 터치해 오자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며 형부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지금까지의 어떤 것보다 더 진한 쾌감이 콩알로부터 몸 전체로 퍼져 나갔다.
형부의 대물이 내 보지에 꽉 찬 느낌도 느낌 이었지만 지금이 더 좋았다.
난 나도 모를 소릴 지르며 기절하기 일보직전이다
“더! 더어 ∼”
난 형부가 박아 주는 것보다 더 계속 강하게 빨아주길 원하는 맘으로 몸부림을 ?다.
이제 내 벌바는 말미잘이 숨쉬듯 물고기가 입을 오물거리듯 벌렁거렸다.
“으 ∼”
난 두팔을 벌려 형부의 머리를 부여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몸부림 아니 아우성을 쳤다.
벌써 미희와의 관계를 가진지 몇 년이 흘렀지만 오늘처럼 유난히 신음을 내기는 처음이다
미희는 대물이 혀로 콩알을 빨면 빨수록 숨넘어 가는 소리를 질렀다
보지에서는 어느날보다도 더 많은 애액이 흘러 책상 가장자리를 젖시며 형광등 불빛에 반사 되었다.
대물이는 혀를 때고 일어나서 허리춤을 내리고 자지를 꺼내 한손으로 잡고 흔들자, 미희는 상반신을 세워 그런 대물이를 바라 보았다.
형부가 빨리 와서 넣어 주기를 갈망하듯이….
대물이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오른 손으로 미희의 무릎을 벌리자 미희의 두 허벅지는 자동으로 쫘악 벌려 졌다.
대물이 엉덩이를 미희에 대가자 미희의 허벅지는 가늘게 떨면서도 두눈은 대물이의 자지에서 때지 못하고 있었다. 아마 대물이 진입하는 걸 보고 싶은 모양이다.
“처제! 이제 넣을까?”
“예? 네… 네… 제발 넣어 주세요..”
대물이는 미희의 음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을 귀두에 묻히고 귀부를 골자기에 대었다.
“……”
“ 좋아?” 대물이는 삽입을 보류하며 미희에게 말을 건넸다.
“ 아 ∼”
미희는 넣지도 않았는데 비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며 밀착하려 애를 쓴다.
“…….”
“ 형부!”
미희는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형부에게로 자꾸 보지를 밀어 제낀다.
‘쓰으윽!’
“아 ∼”
미희 몸부림에 귀두만 대고 있던 자지가 몸통체 밀끌리 듯 미희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갔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대물이 양손으로 책상 모서리를 잡고 엉덩이를 밀어 제끼자 full 삽입이 되었다.
미희는 조금이라도 더 깊게 자지를 받기 위해 두손을 책상에 짚고 엉덩이를 밀어 왔다.
이제는 그 어떤 자세보다도 완전한 결합이 되었다.
미희는 완전히 채워진 자궁으로부터 배부른 포만감이 왓다.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다.
고개를 돌려 옆을 보자 대형 거울이 눈에 들어 왓다.
책상에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는 자기를 허리춤을 내린체 좆을 박고 있는 형부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춰졌다.
이제 형부의 엉덩이가 전후진을 해대기 시작했다.
‘푸욱! 푸 ∼우 ∼욱 푸욱! 푹! ! 푸 ∼우 ∼욱 푸욱! 푹!’
형부의 좆질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러 온다
‘찔걱! 지 ∼일걱! 찔걱! 지 ∼일걱! 찔걱! 지 ∼일걱! ‘
좆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에 따라 질퍽 거리는 소리도 들러 왓다.
“으… 으….윽! 으….으…..윽! 윽! “
미희의 신음소리에 따라 거울에 비친 형부의 모습도 흔들거리고 있다.
“미희 처제! 소리 지르고 싶으면 질러! 여긴 우리 단둘만이야!”
형부의 주문에 미희는 참았던 소리를 내 질렀다.
“형부! 형……부… 악!”
“…..”
“ 더! 더 박아줘! 형..부 형부”
“ 뭘 박아?”
“ 형부 자지를….”
“ 어디에? 이년야!”
“ 아 ∼ 내보지에… 미희 보지에…”
“…..”
“ 형부! 나 몰라! 나 죽어! 나죽고 싶어!”
“이년아 죽으면 안되지! 너 죽으면 누가 내 물 받아주냐? 이년야!”
“그래! 나 형부 물받이야! 나 물받이야! 흐흑!”
미희는 허벅지에 힘을 주는가 싶다가 책상에 짚고 있던 두손에 힘이 빠지며 드러 누웠다.
이제 대물이는 미희의 양 엉덩이를 잡고 좆질에 더 힘을 쏟았다.
이제는 미희의 엉덩이와 책상유리가 내는 마찰음까지 사무실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푸욱! 푸 우욱 푸욱! 푹! ! 푸 욱! 푸욱! 푹!’
‘찔걱! 지일걱! 찔걱! 지일걱! 찔걱! 찔걱! ‘
“으윽! 으윽! 윽! “
미희는 눈동자가 풀리면서 입가에 허품을 물더니 고개가 뒤로 꺽었다
보지의 질이 대물이의 자지를 완전히 빨아들여 조이면서…
“아 ∼”
대물이도 그와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좆물을 쏟아내고 엉덩이에 경련을 일으키더니 오로지 미희의 양다리만 꽉 잡고 움질일줄을 몰랐다.
미희는 이제 아무 생각이 없다.
머리 속은 완전히 비워졌다.
천정에 달린 형광등 불빛이 언제부터인가 노란색으로 분홍색으로 보이다가 이제는 온통 하얗게 보인다.
가랭이 사이 보지 속으론 올챙이들이 거머리들이 헤엄쳐 밀려 오듯 뭔간가 자꾸 밀려 온다.
자궁 속 깊숙이서 갑자기 봇물이 터짓듯 물꼬가 터진다
“헉!”
‘질이질…지…일..질…’
보지에서 음수가 터지는 듯 하다가 오줌까지 터져 나왓다.
형부가 그 오줌발을 막으려는 듯 수도꼭지 틀어 막듯 좆으로 보지를 꽉 매우고 있다.
하지만 오줌은 틈으로 새어 나와 책상유리를 따라 바닦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한참의 시간, 내가 생각하기엔 한시간정도의 시간, 실은 한 오분정도 였으리라!
한참의 시간이 흘른 것 같다.
온 몸이 나른하며 공중에 붕 떳다가 한 없는 나락으로 떨어 지는 기분이 들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가 뻥 뚫리며 허전했다.
난 겨우 고개를 들어 허벅지 사이로 형부를 보자 형부는 고개를 숙여 방금 자기 자지가 들어 왔다 나간 내보지를 다시 자세히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약간은 아래로 숙여진 대물을 덜렁거린체…
나는 상체를 겨우 일으커 형부의 大物을 입에 물어서 빨았다.
빳빳이 선 대물 보다는 다소 힘이 빠진, 한번 싸고 나간 대물이 빨기에 좋았다.
항시 느끼는 기분이지만 물렁물렁한 햄쏘세지를 한입 물어 셈?그런 기분이다.
난 형부 자지에 묻어 있는 내 음액과 형부의 정액을 깔끔히 ?아 먹고 붕알까지 ?아서 깨끗이 해주었다. 언제부터인가 난 그런게 해주는게 나의 마무리 과정이 되었다.
형부는 이제 숨을 고르며 대물을 팬티에 집어 넣고 바지를 올렸다.
하지만 난 아직도 온 몸에 힘이 빠져 다시 책상에 드러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똑! 똑! 똑!”
그 와중에서도 문 노크 소리가 들렸다.
나나 형부나 놀래기는 마찬가지!
“누…누구?”
형부의 다급한 응답이 귓가를 맴돈다.
“미스정인데요! 저….. 커피라도…”
“잠간만!”
형부는 나를 부추겨서 책상에서 내려오게 하고 난 겨우 후들거리는 다리를 떼어 옆 쇼파에 앉자마자 미스정이 문을 빼꼼히 열고 들어왔다.
내가 미처 미니스커트를 곱게 할 시간도 없이…
“미스정! 아직 퇴근 안했어?”
형부의 다급한 목소리가 다시 귓가에 맴돌았다.
“어머! 손님도 오신 것 같은데..제가 어떻게 먼저 퇴근해요? ^^”
하면서 미스정이란 개집애가 커피 쟁반을 탁자에 놓은다.
이년이 아마 R으리라…
나의 모습을!
급히 쇼파에 앉긴 앉았어도 머리는 산발한 것처럼 헝클어지고, 미니 스커트는 걷어 올라가서 속살이 허벅지가 완전히 드러난 나의 모습을….
“호호호 ! 제가 커피 한잔 타왓어요 ! 천천히 드세요…”
“고마워 미스정! 여긴 내 처제 미희야!”
그 와중에 형부가 나를 소개했다.
“반가워요!”
난 보았다
미스정이란 계집이 커피를 탁자에 내려 놓으면서 뻥 뚫린 내보지를 한참을 째려 보고 잇는 것을…
이때 형부가 급히 내옆에 앉으며 나의 미니 스커트를 단정히 해주었으나 난 솔직히 내 옷을 추스릴 힘도 없었지만 미스정이란 저 기집애에게 다 보여 주고 싶었다.
난 형부가 내 허벅지가 안보이게 미스정의 눈길을 피해 앞을 가려 주었지만 난 허벅지를 더욱 더 벌려 더 보여 주고 싶었다. 난 더 허벅지를 벌렷다.
이때 반짝이는 미스정의 눈빛을 다시 보면서 난 눈길을 돌렸다.
구부린 미스정 허리 아래로 스커트 밑의 도톰히 살찐 허벅지가 들어 왔다.
‘저년도 노 팬티 같네!’
“처제! 커피 안마셔?”
“예? 네…네”
“우리 미스정이 일부러 퇴근도 안하고 커피 타 왔는데 마셔야지….”
“네”
“ 저보다 언니 같은데… 제가 언니라 부를게요. 미희 언니라 했죠?”
언니 언니 하면서 다시 나를 ?어 본다
어떤 애기를 했는지 어떻게 미스정을 대했는지도 모른체 미스정이 쟁반을 들고 나갔다
난 엉덩이 흔들며 나가는 미스정을 보면서 문득 정신이 들었다.
앞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자 누가 보아도…
방금 격렬한 정사를 끝낸 듯한 모습을….알아 챘을 것이다.
형부 책상 밑으로는 내가 싼 오줌이 홍건히 고여 있고 책상 유리 위에는 음액이며 정액이 헝클어져 있었다.
나는 내면으로부터 우리의 정사 흔적을 들켰다는 부끄러움과 함께 또한 우리의 관계를 누군가 그것도 처음으로 알고 있다는 흥분이 몰려 왔다.
난 휴지며 걸레로 책상유리와 바닥을 훔치는 형부를 보면서 이제 감각을 찾는 양허벅지를 오무렸다 폈다하며 짜릿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처제! 가자!”
형부의 말에 난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리며 거울 앞에서 옷무새를 만지고 잇다
이런 내 뒤에 와서 형부는 나를 다시 꺼안는다
“또 할려구?”
“아니! 그냥 이것이 좋아…이대로가…”
그러면서 형부는 나의 스커트 밑으로 손을 다시 집어 넣는다.
“똑! 똑!”
그 찰나 미스정이 다시 문을 뚜드리더니 퇴근 안하냐고 재촉한다
난 밖에서 재촉하는 미스정을 두고 형부랑 단둘이 있자 꼭 우리 둘이 부부같다는 그런 느낌이! 지금 외출준비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형부!”
“응?”
“미스정과 무슨 관계야?”
“뭐?”
“…”
“그냥 지원과 상사관계지? 무슨 관계겠어?”
형부는 뭔가 숨기려는듯 딴청을 부리며 나를 뒤에서 안아 왓다
무슨 관계라도 상관없는데… 형부는 영원히 내것이니까… 그데 왜 뭔가를 숨기려 드는다.
“형부! 언제 미스정 한번 따먹어바… 미스정이 형부 무지 좋아 하는 것 같은데….”
“….”
형부는 다시 당혹한 표정을 지으며 날 바라본다.
“싫으면 말고 ^^”
난 멍하니 서 있는 형부의 팔장을 끼고 집무실을 나오자 미스정은 퇴근 준비를 하고 문밖에 서 있있다.
난 그녀 앞에서 형부의 와이프, 싸모님이나 된양 고개를 들고 형부와 팔장을 끼며 걸어 나왔다.
뒤따라 오는 미스정이 우릴 쳐다보고 있는 기분을 만끽하면서…
아마 미스정! 오늘밤 잠옷 이루리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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