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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6:15 943회 0건
사랑노출어제 있었던일이에염.

애들말로 뭐(!)팔려서 죽는줄알앗어염.



3일전..금요일 낮에 누군가 전화를 햇어여.

여기 카페는 아닌데....무슨 회원이라면서...노출하는거 보여준다고 해서...솔깃한 ??

그래서...집은 아파트라...동생네 집에서..걔네집은 도봉구 어디인데...(이거 알면 난리??)

빌라에여...

1층이라....마침 걔네가 ..온식구가 어제 아침에 애들개학전이라구....놀이동산..롯데월드엔가 갔어염.

그리고 그 날..어제죠... 저녁에 우리랑 저녁먹기루 약속을 한 상황이라...



말해야하나??

ㅁㅏㅇ설여지네염.

낮에 3시경...날씨가 제법 봄날씨같아서...

저두 가져간 원피스에...속옷을 다벗어서...(이상한 아줌마로 오인되겠네염.) 욕탕 세탁기에 올려놓았져..

때마침 남편이랑 어제 아침부터 초야를 치루고나서...바로 온 상황이라..

씻느라고...후훗...

전화가 울리더라구여....진동이져...

번호를 보니까...그 녀석....금요일날 만나자는...

문자로 어디라구 알려주고....찾아오라구 햇는데..

마침 그 부근이라면서....자기가 살던 예전에..동네였데여..아주우수워서 죽는줄 알앗어여...무슨 ??



그래서....만나기는 그렇고.....동생네 집이...반대편 창문을 통해보면...골목 주차장 같은곳인데..

약간 낮은 위치라...뭐라해야하나...아~~~반지하 비슷한 빌라..

한편은 일반 도로와 같은데....반대는 언덕이져서...암튼....



거긴 사람들이 별루 안다니져...왜냐면...차만 겨우 들어가서 세워지는 ...

거기서 보여준다고...

창문을 여니...찬바람이...잘 열지않는 창문인지라....뻑뻑해서....겨우 열었는데..

그 남자가 거기 서있는거에여.

좀....무섭더라구여..

아마..회색 추레닝바지에....위에는 돕바같은...벙거지모자 달린 코트같은거...

그방 창문이 열린곳이...애들방인데....한쪽에 침대와 책상이..

내가 거기서 보고있자니....그 사람얼굴은 안보이데여.

잘보려구 하지도 못하구...무서워서..

그 남자가 바지를 내리더라구여....홋바지였어여....팬티도 없는...덜렁거리며....말도 못하겠네...

무언가 나와서 흔드는데...손인지....얼핏 보이는 것이 ....너무 빨리 흔들어서 인지....잘 모르겠어여.



약속한대로...저두 보여준다고 해서...추웠지만.,..치마를 살짝 들려올려보여줬져.

다리만 하얗게....보여지고...차마 거기는 못보여줄꺼같아서...망설이는데...

그 남자가 쪼그려 앉은 채 막흔드네여..창문쪽에 가까이 와서.....저 그때 무섭기두하구....무슨 봉변당하는거 아닌가해서?



그 남자의 눈을 봤어여....처음...이쁘게생긴 남자였는데...아마도 미성년아닌지??

나중에 생각해보니..20살도 채 안된 애같아서...

제가 무서워서 애들 침대에 살짝 걸터앉아...얼굴을 가리고...눈만 겨우...

나보구....얼른 엎드리라네여..

그래서 저두 모르게......침대에 엎드렸어여...그리곤...화끈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듯..엉덩이를 노출했져.

그 남자가 소리를 내더라구여. 신음소리처럼...



그리곤 창문안 쪽 책상위에 물을 발사하는거 같았어여.

치근거리는 느낌이...

그리고는 집에 들어오겠다고...문좀 열어달래여..

그래서 전 그때 거실문을 안잠근걸 생각나서...후다닥....치마가 발끝에 걸려서....반쯤 벗겨진 채로....뛰어나가는데...

그 남자애도 뛰는것처럼..

얼른 거실문을 잠그고....뒤돌아서는데....문을 두드리는거에....전 핸폰으로 안된다고...그러지 않기루 해놓고....



20분을 사정하다가....돌아갔나봐여..

그날 저녁에 남편이랑 동생네랑 저녁먹으면서도...무서워서 죽는줄알았고...또 와서 그럴까봐...

집에 오는길에 차 안에서 골목을 빠져나올 때 누군가 쳐다보기만해도....얼굴을 묻었어여..



이 글보구 또 하자구 그럴까봐...미리 말하는거에여..야노매회원님들은 이런 양심없는 분 없겠져.,

휴~~~~..이글 쓰면서도 가슴이 조마조마해서...









낮 2시경..소라카페에 들어와...몇몇 노출에 대한 글을 읽다가...은근한 느낌(!)이 올라왔어여.

그냥...깊숙한 그곳을 만지다가... 손톱때문에....기구가 될만한 것을 찾으려고 주방쪽으로 갔는데

냉장고 바닥에 슬쩍 끼워진 명함을 보게되었는데...

헉~~...거기엔 ....1588-xxxx전화번호가....작은 글씨로 여자는 무료라는 전화번호가 따로...



며칠 전에 남편이 화장실에서 누구에겐가 전화하다가....아~~항....이거였구나!!

원 세상에 남자들이 자기 부인 놔두고....이런데다 전화걸어서...여자들과 떠들고...그런 짓(!!)까지 하는거...후후후~~

하긴 남자들의 자위만 자위라고 보기에는 힘겨워?..그쵸..

하지만....그 생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더 흥분되는 느낌이 드는건 웬일인가여?



그래...까짓꺼....남자들도 즐기는거...나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염.

혹시나 우리집 전화번호가 찍히는게 아닌지?...하면서...

"여보세여.."

메세지가 들려오면서...음악이 들리고...연결되었습니다...하는 멘트가......그리곤...어느 남자가...불쑥~

"여보세여?...아.....몇살인가여?"

난 아무말도 못하다가...숨만 헐덕이면서....대답만 했어여..

벗어봐....보X 크냐?....유부녀?.....많이 해봤냐?....그거할때....흥분하는 신음소리해봐..등등

남자들의 음침한 야설이 막무가내로 전화기에서 들려오는거에여.



몇번을 상대를 바꾸다가...어느 어린남자의 목소리처럼...들리는...그리곤..누나...그러면서...자위를 하자구래여.

그래서...어린 남자라는게 더 이상하게 들리지 않은 탓일까?

난 그 아이와 자위를 했어여.

폰섹이라면....맞는지?////

난 그 아이가 하라는대로.....벌리라구해서 손가락으로 조금씩 벌려보면서....만지니까...더 흥분되여.

조금씩 나는 달궈지면서....저 만의 절정을 하려고 하는데...그 아이가 먼저 하는것 같았어여.

싸는 소리 들려준다고하면서....무슨소리인지....암튼..



오늘은 정말 좋았어여...실은 남편에게도 걸리지 않고....전화요금도 없고....즐기기엔....

그래도 남편의 거시기가 들어와야...제 맛인데...그쵸?



어색한 제 글이....정말....이상하져?....나두 그렇게 생각해여..후후후~~





벗는님들의!!!...몇몇 글을보고...좀~~~흥분~~~



사시는곳이 전원도시인지....주택가인지...아님 아파트단지인지...

노출은 그냥 속옷을 다벗은 몸!!

그몸에 겉옷만 걸치고....다니시면되는데..여기까지는 다 아는사실이져!!



요즘 날씨가 어젠가...바람도 적고 따듯하다고 할까...

저는 어제...아침에...아파트 단지앞에 야산에 올라갔어여.



님들도...무슨 음료병으로 거기다가 끼우고...그런다고 했는데..

그것도 좋지만...실상 상처나기 쉽고...그 안에 속~살들이 너무 약하잖아여?...잘못하면...ㅋㅋ



저는 어제..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올라갔다가....약수터 부근에서

좀 외진곳으로 가서.....마치 오줌싸러 간 사람처럼....

적당히 숲으로 가려진 곳에서.....추레닝바지를 슬쩍 내리고...물론 팬티는 안입고....후후~~

오줌을 방뇨한답니다.



시원하게 보는건 아니지만....조금씩 오줌량을 조절해가면서...부근에 사람 목소리나.

..운동하는 사람들의 힘쓰는 소리들을 들으며

혹 누가 볼까하는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방뇨하는거 재미있었어여.



전 어려서도 골목에서...사람들이 한적한 낮시간에.......학교에 갔다오다가.....골목

집들 앞에 놓여진 시멘트로 만들어진 쓰레기통옆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싼답니다...후후...

이상하져...하지만...저는 어려서 부터 그랫나봐여...노출의 쾌감이랄까?



저희집이 아파트라 15층이거든여...맨 꼭대기 층이라....비상계단이 있어여..

같은 층 앞집사람들이 젊은 부부라 애들도 아직 없고....그집엔 애완견키우는데....일찍 출근하니까...

거반 우리 층엔 사람들이 별로 없져.

여름엔.....아예 비상계단앞에서 아래만 다 벗은 채 문을 바닥에 걸어놓고....계단아래로 쪼그려 앉아 자위를 즐긴답니다.



어떤 분 처럼 팬티를 손잡이 걸어놓고 다녀보라구 하는데..

하긴 먼저번 12월인가...아파트 중간층에 제가 입고있었던 팬티를 그집 문손잡이에 걸쳐놨다가....싸움났다는 소문을 듣고..

한참 웃었어여.

요즘은 우리 아파트도 엘리베이터 안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그 안에서 노출은 어렵져.

나이 40대에 노출이라...어떤 분은 병원에 가서 상담하라는 분도 있지만....제가 아는

어떤 분은 정신과치료하는 분인데...아마 의사..??

노출은 그 나름대로의 성표현이래여..다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는 상식을 생각해서...



님들은 젊은 분들이니까.....자유롭게 표현하세여...

사진도 찍구....캠도 촬영하세여...저는 캠으로 자위하는거 찍어봤는데....너무 야해여...남편이 찍은건데....

작년 여름에 남편 친구들에게 본의아니게 보여줬다는거 아니에여...후후..그날 미치는 줄 알았어여.

술먹구....야밤에 친구들이 자고간다고 .......노래방갔다가....집에와서...야한 비디오를 본다고...

왜냐면....친구들중에 늦게까지 장가안간 47세 총각이 있었거든여.

그사람 취향이 야한비디오보는거래여....그래서 장가못갔나?..후후후

그래놓고 남편이 장농안에 숨겨둔 비디오를 찾다가.....잘못 골라서 제가 자위하는 비디오를 들고나가서...

틀은거에여...오마!......난 그때 주방에서 안주 만들고 있다가....화다닥....어마 손떨리네...(지금)



제가 주방에서 남편이랑 찍은 건데....주방바닥에 누워서.....마치 몰카처럼 저 혼자 자위하는 장면을 찍은거져.

얼굴은 안나왔지만....얼굴부분은 나중에 나오거든여....그 보X부분만 처음부터 나오니까..



남편이 보다가...이상했는지....딴거 보자고....하니까...그 친구가 그냥 보자고....

너무 짠~하다고...하면서...

저는 어떻게 해야할 지몰라....주방에서 남편만 부르고...바라보고...째려보고...하다가...

중간부분에서 멈췄어여...남편이 껏어여..다른거 본다고



그리곤 부엌에 엉거주츰하는 날 보고 남편친구가 은근히 바라보는데....무서워서...후후

혹 남편 친구가 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왜냐면...얼핏 비디오에 주방손잡이나 냉장고아랫부분이 너무 비슷하니까...

그러나 저러나 저 그때 물많이 나와서 죽는줄 ....왜냐구여?....제 노출과 자위를 직접 다 보여준 것이 잖아여...



한 낮에 가끔 꺼내서 혼자 tv에 비디오로 보면서....짜릿한 무엇을 느끼는데....그것두 괜찮을 것같아여.

캠으로 찍든가....비디오로 찍어서 본다는 거.....

남편이 어제는 비디오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무얼 하는거 같은데... 아마도....



40대의 나이에 무슨 주책이냐구 그러시는 분들도 있답니다.

하지만....즐기는 부분은 나이를 막론하고....추억처럼....느끼는 부분이 있다면....그것도 얼마나 좋아여?..그쵸?

자위비디오(주로..낮) 2편....남편과하는 섹 2편(밤,낮)



5~60대가 되어서....그걸 보면서 젊음의 한 때를 회상하는 거.....노출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게 권합니다.

후후...오늘은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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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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