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으으흑..."

"아아앙..."

두아줌마는 이대리의 움직임에따라 괴성을 질러댔다

"아줌마 조용히좀 해...얼마나굶주렸으면..."

두아줌마의 보지에 한번씩 담가본 이대리는 그래도 좀 뻑뻑한 아줌마를 엎어놓고 쑤셔댔다

"넌 내앞에서봐 혀로 녹여줄테니...."

두여자는 동시에 이대리에게 녹아들고있었다

이대리도 더 움직이기 힘들어졌다

"자 내올챙이를 받아라...."

두여자는 이대리의 테크닉에 녹아난듯 쇼파에 머리를 처박고 한동안 움직이질못했다

"어때 좋았어?"

"네...앞으로도 해주실꺼죠 이대리님..."

"내가 시키는것만 잘해주면....그리고 이대리가 뭐야 그냥 주인님이라고불러"

"네 주인님....ㅋㅋㅋㅋ"

이대리는 앞으로 화장실에서 혹은 휴게실에서 청소하면서 직원들이 이야기하는걸 잘듣고 알려달라고 하였다

"네..."

이대리는 아줌마를 보내려는데 한아줌마의 핸드폰이울렸다

"누구야..."

"네이거 가지러온 사람인데...어쩌죠?"

이대리는 사무용품을 주며 만나보라고하였다

대신 자기가 따라갈테니 누군지 찍어달라는 부탁도하며....



아줌마들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로비로나갔다

이대리가 먼발치서 보고있자니 한여자가 아줌마들에게 다가왔다

"오호 오늘은 꽤많네...호호"

"얼마야...."

"에이 언니들 늘같지뭐..."

여자는 봉투를 아줌마에게 주고 물건들을 들고나갔다

"완전히 장물아비구만...오늘 혼좀 내야겠군"

이대리가 따라가는줄도 모르고 여자는 바삐걸어갔다

한참따라가보니 여자는 근처에 사무용품을 파는 가게로 들어갔다

"저기가...우리회사근처에서 장사하는구만..."

이대리는 손님인척 가게에 들어왔다



"어서오세요..."

가까이서보니 여자가 제법 미인이였다

"여기 매직하구볼펜좀..."

여자는 아까 가져온걸 아직 안풀었는지 조그만 창고로가서 물건을 꺼내러 들어갔다

물론 이대리도 따라 들어가 여잘 구석으로 밀쳤다

"헉..왜이러세요"

"몰라서 물어 너 우리회사물건 빼돌린느 도둑년들과한패지..."

여자는 제발이저린듯 아무말도못하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아줌마들이 먼저 가져와서...팔아달라기에"

"정신을 못차렸구만 경찰서가자"

여자의 옷을 잡아당기자 여자는 안가려고 버티다가 앞단추가 툭툭떨어졌다

그바람에 여자의 브라자가 옷사이로 드러났다

이대리는 봉긋한 앞가슴에 한눈을 팔자 여자는 미소를 지으며 해결책을 발견한듯 미소를 지었다

"아이 이러면 어떻게해요..."

그러면서 웃옷을 벗어던졌다

뽀얀 속살이 펼쳐지자 이대리는 금방 아줌마랑 질퍽하게 노닐었지만 어느새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갔다

"저기...제가 몸으로 때우면 안될까여???"

이대리의 대답도 안듣고 여자는 치마까지 벗어던졌다

갑자기 창고의 시내온도가 달아올랐다

"그래 몸으로 때워...오늘이후로 쭉..."

여자는 이대리의 말을 듣고 남은 속옷도 다벗어버리고 몸을 꼬며 이대리를 유혹했다

이대리는 창고안에 있는 삼색매직을 들었다

"이걸루 낙서좀 해볼까? 몸으로 운다고했지"

이대리는 여자의 몸에 낙서를하기시작했다

빨간색을가지고 여기저기 욕을 써놓고 파란색을가지고 음란한 그림을 그렸다

"으으응....이상해"

여자는 매직이 지나갈때마다 흥분되는지 몸을 비꼬았다

마지막 까만 매직을 들고 이대리는 여기저기선을긋기시작했다

"아흐,,,아...미쳐"

여자는 메조기질이있는듯했다

이대리는 매직세개를 아래두멍과 위에 한구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옆에 프라스틱 자를 집어 여자를 치기 시작했다

여자는 더욱몸을 비꼬며 눈이 풀어졌다

이대리는 그런 여자를 보며 핸드폰을 꺼냈다

"자 빨아..."

"뭘..."

"네가 원하는걸...."

"오케이...."

여자는 이대리앞에 무릎을 꿇고 바지자크를 내렸다



이대리가 출근하니 이대리 책상이 바뀌었다

명패에는 차장이라는 직함이 박혀있고...

박대리는 메일을보았는지 연신 안절부절하고있었다

"박대리 이리와봐..."

박대리는 조심스럽게 이대리앞으로왔다

혹 자신이 노팬티로 온걸 들키지않으려는듯..

"여기 이거 다시 가져가요...큰건 공동관리하자구 아무래도 박대리에게 벅찰테니..."

박대리는 고마워하면서도 자신의 최대거래처를 공동관리한다는데 속이상했다

"이대리...아니이차장님 그건 여태 제가 관리하던건데여"

박대리는 열이받는지 이대리책상위로 바싹다가와 따졌다

"제가 얼마나 공들였는지 아시잖아요...."

이대리는 할말이없었다

승진했다고 계급으로 부하직원의 거래처를 빼앗는짓은 평소 자신이혐오하던것아니었던가

이대리 자신도 부장에게 얼마나 당했던가

이대리는 나머지도 박대리에게 주고 대신 다짐을 받았다

"그럼 박대리가 관리하는데 만약문제발생하면 알죠?"

이대리는 서류를주며 박대리의 치마를 보았다

박대리의 아랫배부근에 털이 몇개 삐져나와있었다

"후후 음모가 무성한가보네...놀려줘야지"

"어허 여기 머리칼이 떨어졌네..."

이대리는 털을잡고 잡아당겻다

"헉...."

박대리는 자신의 음모가 뽑히자 비명을 지를뻔했다

얼른 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대리를 보니 자신의 음모를 요리조리 보고있었다

"어쩌지 분명 머리칼이 아니라는걸 알텐데...."

박대리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싶은 심정이었다

그때 메일이왔다는 메세지가 컴에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열어보았다



"후후 말잘듣는데...자 이왕 노팬티로 온김에 일광욕 어때?

점심시간에 휴게실옆 창고에가서 치마를 머리위까지 들고 서있어

거긴 아무도 안올테니 안심하고...여기 사진하나 더보낸다 지우던지 버리던지 맘대루..."



박대리는 점점 자신이 수렁에빠지는 기분이 들었다

"혼자 해결이 안되겠어..."

박대리는 급히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에 앉자마자 휴대폰을 꺼냈다

"부장님 저에여 좀 만나주세여...상의드릴일이..."



이대리는점심을 먹으러 밖으로 나가려는데 어제 그 아줌마가 불렀다

조용한 곳으로 가자 아줌마는 화장실에서 박대리가 전화한 내용을 들려주었다

"그래 후후 수고했어여..."

이대리는 지갑에서 만원짜리 몇장을 꺼내자 아줌마는 고마워하며 받았다

가려는 이대리를 붙잡고 아줌마는 손을 슬며시 바지앞으로 내렸다

"왜? 여기서 하려구?"

"어제부터 속이근질거려서..."

"그래두 대낮에....난 밥두안먹었는데...

"그럼 제가 봉사할께요 여기 김밥으로 요기를..."

이대리는 벽에기댄체 김밥을 베어먹고있고 아줌마는 이대리의 자지를 베어먹고있었다

그런아줌마를 보다가 이대리는 김밥을 자신의 자지에 비벼댔다

"아줌마도 김밥좀 먹어...후후"

아줌마는 이대리의 자지에 붙은 밥알을 떼어먹으며 애무를 하였다

잠시후 이대리의 정액을마신후 입가에 붙은 밥알을 떼어먹으며 아줌마는 복도로나갔다

"아줌마는 역시 대단해...자 창고에 가서 쇼나 감상할까?"

이대리의 발걸음도 한결부드러웠다



점심에 김밥이나 먹어야지....요즘 먹을게 없어요 점심값두 아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