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미희==== 최종편 (제19부) ====
“약속 지키실거죠?”
“…..”
“…..”
“아… 알았어! 당연히 지커야지! 언제로 할까? 미스정이 날자 한번 잡아바…”
믿음이 갔다. 날 가지기 위해 거짓약속을 한게 아니었다.
그 격렬한 정사가 끝났는데도 나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계신다.
처제 미희를 따먹는 것을 내게 보여 주겠다는 약속을….
“그런데 어떡게 보여 줄까?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해야 되겠지?”
“부장님! 제 생각에는…. 제 생각….”
“애기 해바!”
“……”
“미스정! 뭐가 부끄러워? 아직도 부끄러워? 애기를 해야 알지!”
“저…. 근데… 그 아가씨랑 언제부터 그런 관계예요?”
“아 ∼ 처제?”
“네……”
“아마 한 삼사년 됐지! 왜?”
“부장님이 따 먹었어요? 아님?”
“음… 복잡한데…. 아마 내가 먹혔지! 하하하”
“어머! 그럼 그 언니가 20살정도 였을 때인데 …. 언니가 먼저 하자고 했단 애기예여? 안 믿어지는데요…”
“음.. 정확히 애기하면 내가 자고 있을 때 따 먹힌거지…. 하하하”
“어머 어머!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어린 처제가 형부를 따 먹다니….”
“왜? 안 믿어져?”
“네…”
“그래! 안 믿어지겠지! 나도 어쩔때는 내가 어쩌다가 이리 됐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
난 법없이도 살아 가실 정도로 선량한 우리 부장님이 처제랑 그런관계라는게 믿어 지지 않았었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되었다.
그 여우 같은 계집이 부장님을 먼저 유혹 했거나 부장님 말대로 자고 있을 때 따 먹는게 틀림없었다.
벽에 붙은 대형거울에 부장님의 大物이 힘차게 솟아 있는게 보였다.
난 일어나서 부장님의 대물을 다시 한 입 물었다.
부장님과 관계를 하기전과 차이가 있었다.
그전에는 참지 못한 욕망을 억제하면서 나의 벌바에 직접 삽입은 해서는 안된다는 억제된 행위었었기에 무척 자제된 사까시 였다고 해야 할까?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모르는 자제력을 최대한 지키며 했던, 언제 덤벼 올지 모를 부장님을 최대한 경계하면서 해야 했던 사까시 였지만 지금은 무척 평온한 마음으로 즐길수가 있었다.
아니 다시 한번 더 박아 주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大物은 내 입안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 나고 있었다.
처음엔 귀두만 살짝 살짝 건드렸으나 이제는 뿌리체 내 입안에 들어와 있다.
쪽 쪽 빨아 대자 귀두 끝에서 물이 흘러 나왔다.
싸고 남아있던 찌거기인양….
약간 새콤했다.
입을 떼어내 부장님을 쳐다 보며 입안에 든 침과 좆물 찌꺼기를 마시자 부장님은 날 정말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 보다가 키스를 해 왔다.
입가에 범벅이된 침과 좃물, 보지물을 부장이 칼칼이 ?아 드셨다.
부장님이 날 다시 책상위에 눕히시고 내 가랭이 아래로 내려 간다.
나의 벌바에서는 벌써부터 한 껏 긴장하면서 부장님의 大物을 다시 받아 들이기 분비물을 흘리고 있으리라…. 부장님이 내 음부를 자세히 보고 계시리라 생각하니 온 몸이 짜릿해져 온다.
물론 방금 씹하기 전에도 부장님이 혀로 애무를 해 주었지만 관계를 하기 전에는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긴장도 했겠지만 지금은 이제 완전히 부장님의 여자가 榮鳴?생각하니 너무 큰 흥분이 몰려 온다. 나의 가장 숨기고 싶었던 은밀한 곳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샅샅이 보여 준다는 그런 기분이…..
“미스정!”
“….”
“미스정! 뚜껑보지네…”
“…..”
부장님은 날 뚜껑보지라 한다.
“알아? 자기가 뚜껑보지란걸…. 역시 그래서 맛이 좋아군… 그래서 보지물도 많이 흘렸고… 지금도 흐르네… 여기바바!”
부장님은 내 음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나에게 보이더니 한입 쏙 빨아 드신다.
“아 ∼…. 부…부장님 뚜껑보지가 뭐예요?”
난 내가 물어 놓고도 부끄러워 눈을 감았다.
“ 음… 미스정이 내가 3번째 남자고 오늘이 3번째 씹한 것은 알겠는데… 자위 하는 버릇이 좀 특이하지? 그치?”
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자위하는게 좀 특이하다는 것을….
이미 씹을 하면서 이미 부장님이 나의 3번째 남자이고 내가 남자랑 3번째 한다는 것은 이미 애기해서 알고 있겠지만, 내가 자위하는 것은 이미 다 큰 여자라 자위 하리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내 보지가 뚜껑보지라는 것을 어떡게 알고 있을까?
“애기해바! 미스정! 자위 어떻게 해?”
난 차마 애기 할 수가 없었다.
이미 다 보여준 사이라도 그것만은…
내가 끝까지 말을 안하고 버티자 부장님은 언제 한 번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씀 하셨다. 그러면서 처제 미희랑 하는 것을 어떻게 보여 줄까 물어 오신다.
“아 ∼ 너무나 세심하신 부장님! 그걸 잊지 않고 또 다시 물어 오시다니…”
난 부장님에게 부장님 집무실에 몰카를 설치하고 처제가 오면 난 그광경을 내 사무 피씨로 생중계로 보고 싶다고 애기했다.
기계 설치는 이번 일요일 사무실이 비울 때 부장님과 나만 출근하여 설치키로 했다
나는 또 써비스로 내 책상 밑에 몰카를 설치해서 부장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내 보지를 볼수 있게 해 주겠다고 했다.
물론 자위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해 주겠다고 ….
Ps
작년말부터 시작했던 연재가 오늘 드디어 막을 내려야 겠네요.
틈틈이 써 왔지만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동안 후원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계속 멜이나 메모 주세요.. ^^
“약속 지키실거죠?”
“…..”
“…..”
“아… 알았어! 당연히 지커야지! 언제로 할까? 미스정이 날자 한번 잡아바…”
믿음이 갔다. 날 가지기 위해 거짓약속을 한게 아니었다.
그 격렬한 정사가 끝났는데도 나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계신다.
처제 미희를 따먹는 것을 내게 보여 주겠다는 약속을….
“그런데 어떡게 보여 줄까?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해야 되겠지?”
“부장님! 제 생각에는…. 제 생각….”
“애기 해바!”
“……”
“미스정! 뭐가 부끄러워? 아직도 부끄러워? 애기를 해야 알지!”
“저…. 근데… 그 아가씨랑 언제부터 그런 관계예요?”
“아 ∼ 처제?”
“네……”
“아마 한 삼사년 됐지! 왜?”
“부장님이 따 먹었어요? 아님?”
“음… 복잡한데…. 아마 내가 먹혔지! 하하하”
“어머! 그럼 그 언니가 20살정도 였을 때인데 …. 언니가 먼저 하자고 했단 애기예여? 안 믿어지는데요…”
“음.. 정확히 애기하면 내가 자고 있을 때 따 먹힌거지…. 하하하”
“어머 어머!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어린 처제가 형부를 따 먹다니….”
“왜? 안 믿어져?”
“네…”
“그래! 안 믿어지겠지! 나도 어쩔때는 내가 어쩌다가 이리 됐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
난 법없이도 살아 가실 정도로 선량한 우리 부장님이 처제랑 그런관계라는게 믿어 지지 않았었는데 이제 조금 이해가 되었다.
그 여우 같은 계집이 부장님을 먼저 유혹 했거나 부장님 말대로 자고 있을 때 따 먹는게 틀림없었다.
벽에 붙은 대형거울에 부장님의 大物이 힘차게 솟아 있는게 보였다.
난 일어나서 부장님의 대물을 다시 한 입 물었다.
부장님과 관계를 하기전과 차이가 있었다.
그전에는 참지 못한 욕망을 억제하면서 나의 벌바에 직접 삽입은 해서는 안된다는 억제된 행위었었기에 무척 자제된 사까시 였다고 해야 할까?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모르는 자제력을 최대한 지키며 했던, 언제 덤벼 올지 모를 부장님을 최대한 경계하면서 해야 했던 사까시 였지만 지금은 무척 평온한 마음으로 즐길수가 있었다.
아니 다시 한번 더 박아 주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大物은 내 입안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 나고 있었다.
처음엔 귀두만 살짝 살짝 건드렸으나 이제는 뿌리체 내 입안에 들어와 있다.
쪽 쪽 빨아 대자 귀두 끝에서 물이 흘러 나왔다.
싸고 남아있던 찌거기인양….
약간 새콤했다.
입을 떼어내 부장님을 쳐다 보며 입안에 든 침과 좆물 찌꺼기를 마시자 부장님은 날 정말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 보다가 키스를 해 왔다.
입가에 범벅이된 침과 좃물, 보지물을 부장이 칼칼이 ?아 드셨다.
부장님이 날 다시 책상위에 눕히시고 내 가랭이 아래로 내려 간다.
나의 벌바에서는 벌써부터 한 껏 긴장하면서 부장님의 大物을 다시 받아 들이기 분비물을 흘리고 있으리라…. 부장님이 내 음부를 자세히 보고 계시리라 생각하니 온 몸이 짜릿해져 온다.
물론 방금 씹하기 전에도 부장님이 혀로 애무를 해 주었지만 관계를 하기 전에는 조금 부끄럽기도 해서 긴장도 했겠지만 지금은 이제 완전히 부장님의 여자가 榮鳴?생각하니 너무 큰 흥분이 몰려 온다. 나의 가장 숨기고 싶었던 은밀한 곳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샅샅이 보여 준다는 그런 기분이…..
“미스정!”
“….”
“미스정! 뚜껑보지네…”
“…..”
부장님은 날 뚜껑보지라 한다.
“알아? 자기가 뚜껑보지란걸…. 역시 그래서 맛이 좋아군… 그래서 보지물도 많이 흘렸고… 지금도 흐르네… 여기바바!”
부장님은 내 음부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서 번들거리는 손가락을 나에게 보이더니 한입 쏙 빨아 드신다.
“아 ∼…. 부…부장님 뚜껑보지가 뭐예요?”
난 내가 물어 놓고도 부끄러워 눈을 감았다.
“ 음… 미스정이 내가 3번째 남자고 오늘이 3번째 씹한 것은 알겠는데… 자위 하는 버릇이 좀 특이하지? 그치?”
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자위하는게 좀 특이하다는 것을….
이미 씹을 하면서 이미 부장님이 나의 3번째 남자이고 내가 남자랑 3번째 한다는 것은 이미 애기해서 알고 있겠지만, 내가 자위하는 것은 이미 다 큰 여자라 자위 하리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내 보지가 뚜껑보지라는 것을 어떡게 알고 있을까?
“애기해바! 미스정! 자위 어떻게 해?”
난 차마 애기 할 수가 없었다.
이미 다 보여준 사이라도 그것만은…
내가 끝까지 말을 안하고 버티자 부장님은 언제 한 번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씀 하셨다. 그러면서 처제 미희랑 하는 것을 어떻게 보여 줄까 물어 오신다.
“아 ∼ 너무나 세심하신 부장님! 그걸 잊지 않고 또 다시 물어 오시다니…”
난 부장님에게 부장님 집무실에 몰카를 설치하고 처제가 오면 난 그광경을 내 사무 피씨로 생중계로 보고 싶다고 애기했다.
기계 설치는 이번 일요일 사무실이 비울 때 부장님과 나만 출근하여 설치키로 했다
나는 또 써비스로 내 책상 밑에 몰카를 설치해서 부장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내 보지를 볼수 있게 해 주겠다고 했다.
물론 자위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게 해 주겠다고 ….
Ps
작년말부터 시작했던 연재가 오늘 드디어 막을 내려야 겠네요.
틈틈이 써 왔지만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동안 후원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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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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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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