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이대리는 박대리 컴퓨터로 이메일을 한통보냈다
물론 휴대폰의 한장면을 첨부해서...
"이러면 지가 나한테 까불지않겠지"
박대리는 자리로 돌아와 업무정리를하는데...
메일이 한통와있음을 컴이 알렸다
"누구지??"
메일을 열어보니 별내용도 없었고 다만 첨부사진하나가있었다
"이거 스팸매일아냐 삭제해야지..."
마우스로 삭제를누르려다 한번보고싶어졌다
클릭을하고보니 왠여자가 남자아래 쪼그려 열심히 남자의 자지를 빠는모습이었다
"으이구 성인광고 메일이구나..."
그런데 자세히보니 어딘가 낯에익었다
"어 저건 ....."
자신의 모습이었다
얼굴은 보이질않지만 옷이며 악세사리가 바로 자신임을 알수가있었다
"아니 누가...."
박대리는 누가볼까 얼른 컴을 껐다
이대리는 박대리의 당황하는 모습을보며 다시 메일하나를 보냈다
"후후 잘빠는데...
내것두좀 빨아주지...
내일출근할때는 노팬티로 출근했음해...
싫음 말고...
사진이 꽤많네 이거 회사에 돌리면 참 좋아하겠는데...
그럼..
아참 부장한테 안 알리는게 좋을꺼야..."
메일이 전송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대리는 컴을 껐다
그리고 박대리에게갔다
"박대리...그동안 거래하던 거래처 서류 오늘 나한테 다가져와"
"왜...여?"
"업무파악을 해야지 알지 이번에 나 차장되는거...."
이대리는 차장에 힘주어말했다
박대리는 자신이 관리하던 서류들을 모두 챙겼다
모두 자신이 발로 뛰어얻은것들이기에 자식같은것들이었다
"치사한넘 자기것도 많으면서 ..이제는 내껄몽땅 가로채려하는구만..."
이대리는 박대리가 넘겨준 서류를보니 그동안 왜자기가 밀렸는지 알수있었다
"호 대단하구만...이러니 내가 박대리에게 밀리지..."
박대리가 가져다준 서류를 파악하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훌쩍넘어버렸다
"음 이것들 다돌려줘야지 울겠구만...큰거 두개정도만 빼고"
이대리는 대충정리하고 일어나려는데 사무실구석에 무언가 부시럭거렸다
"헉 도둑인가.."
이대리는 책상위에서 살짝일어나보았다
소리는 회사 사무용품을두는 곳에서 났다
"누구지....???"
이대리는 살며시 반대편으로 돌아 문제의 장소로 갔다
캐비넷이 열려있고 그안에 푸른가운이 보이는걸보니 청소하는 아줌마인듯싶었다
"에이 난또..."
이대리가 마악 돌아서려는데 아줌마와 다른 아줌마가 하는얘기가 들렸다
"언니 너무많이 빼는거아냐?"
"야 괜찬아 여기사람들 몰라 ..."
"그래도 내가보기는 표가나는것같은데..."
"이런 새가슴...오늘 노래방비는 빼야지.."
듣고보니 아줌마들은 사무용품을 몰래 빼내는것아닌가..
이대리는 옆의 책상으로가서 책상위로올라가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들은 복사지며 볼펜등을 청소도구함에 잔뜩집어넣고있었다
캐비넷안에있는삼분의 일을 넣는것같았다
이대리는 총무과의 서무가 맨날 사무용품이 모자란다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은걸 생각했다
"이래서 맨날 그랬구나..."
이대리는 아줌마가들이 열심히 사무용품을 꺼내는걸 핸드폰으로 찍었다
아줌마들은 다챙겼는지 캐비넷문을 닫고 일어서서 가려다 그자리에 얼어붙었다
"헉...이대리님"
"네 아줌마들 뭐하시나...."
"저희는 청소를....."
"나참 왜이래 다알고있는데....이리 따라오셔"
두 아줌마는 고개를 떨군채 이대리를 따라왔다
이대리는 책상위에 아줌마들이 꺼낸 사무용품들을 꺼내놓았다
"아줌마 언제부터 이짓을..."
"첨이에여 용서해주세요 애들갔다주려고 쬐금..."
"아줌마 이게 쪼금이야.....? 이거 팔아먹지 아줌마들...."
"죄송해요..."
두 아줌마들이 연신 머리를조아리며 잘못을 빌었다
"용서? 그럼 다음부터는 안그럴껀가?"
"그럼요 절대루..."
연신고개를 조아리는 아줌마를보자 이대리는웃음이나왔다
"그럼 여기다가 각서를써 ..."
"네...."
아줌마들이 각서를 쓰는동안 이대린 아줌마들을 보며 음흉한 생각을햇다
"이아줌마들을이용하면 회사내에 돌아가는걸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듯한데...여자들은 화장실이나 휴게실에서 잘떠드니..."
이대리는 각서를 쓰는 아줌마의 등을가볍게 쓰다듬었다
"잘써...그리고 내말잘들어여"
"네.........."
등을 쓰다듬던손이 슬며시 아줌마의 펑퍼짐한엉덩이쪽으로 내려갔다
"헉...."
"조용...얼른 각서나 써"
두아줌마의 엉덩이는 이대리의 손에서 주물러지고 아줌마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볼펜만 끄적이고있었다
"여기 다㎢쨉??..."
"어디....그래 잘㎨?근데 싸인이없네"
아줌마는 지장을 찍을려구 손가락을 내밀었다
"노우 더확실한걸루...."
"둘다 바지를 벗어 물론 팬티두...아래 입술도장을 찍어야겠어"
"그건..."
이대리는 전화거는 시늉을했다
"경찰서에 연락할까?"
"아뇨"
두 아줌마는 바지를 내렸다
이대리는 스템프잉크를 아줌마의 밑에갔다대고 비볐다
"아이..."
그리고는 아줌마들이 쓴 각서을 갖다대고 찍었다
아줌마의 보지모양이 각서에 찍히자 아줌마들은 더욱 부끄러워했다
"자 다되었으니 내가 닦아주지 둘다 여기 쇼파위로 올라가 다리머리위로..."
두아줌마는 쇼파위에 다리를 위로들고 이대리는 검어진 아줌마의 보지주위를 휴지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아흐..."
아줌마들은 남자가 자신의 것을 닦자흥분되는지 벌써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줌마 뭐야 흥분되나봐.."
"네에 이대리님 어떻게좀....."
이대리도 여자의 보질 보자 아랫도리가 불룩해졌다
"오늘 봉사좀 할까?"
이대리는 바지를 내렸다
물론 휴대폰의 한장면을 첨부해서...
"이러면 지가 나한테 까불지않겠지"
박대리는 자리로 돌아와 업무정리를하는데...
메일이 한통와있음을 컴이 알렸다
"누구지??"
메일을 열어보니 별내용도 없었고 다만 첨부사진하나가있었다
"이거 스팸매일아냐 삭제해야지..."
마우스로 삭제를누르려다 한번보고싶어졌다
클릭을하고보니 왠여자가 남자아래 쪼그려 열심히 남자의 자지를 빠는모습이었다
"으이구 성인광고 메일이구나..."
그런데 자세히보니 어딘가 낯에익었다
"어 저건 ....."
자신의 모습이었다
얼굴은 보이질않지만 옷이며 악세사리가 바로 자신임을 알수가있었다
"아니 누가...."
박대리는 누가볼까 얼른 컴을 껐다
이대리는 박대리의 당황하는 모습을보며 다시 메일하나를 보냈다
"후후 잘빠는데...
내것두좀 빨아주지...
내일출근할때는 노팬티로 출근했음해...
싫음 말고...
사진이 꽤많네 이거 회사에 돌리면 참 좋아하겠는데...
그럼..
아참 부장한테 안 알리는게 좋을꺼야..."
메일이 전송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대리는 컴을 껐다
그리고 박대리에게갔다
"박대리...그동안 거래하던 거래처 서류 오늘 나한테 다가져와"
"왜...여?"
"업무파악을 해야지 알지 이번에 나 차장되는거...."
이대리는 차장에 힘주어말했다
박대리는 자신이 관리하던 서류들을 모두 챙겼다
모두 자신이 발로 뛰어얻은것들이기에 자식같은것들이었다
"치사한넘 자기것도 많으면서 ..이제는 내껄몽땅 가로채려하는구만..."
이대리는 박대리가 넘겨준 서류를보니 그동안 왜자기가 밀렸는지 알수있었다
"호 대단하구만...이러니 내가 박대리에게 밀리지..."
박대리가 가져다준 서류를 파악하다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훌쩍넘어버렸다
"음 이것들 다돌려줘야지 울겠구만...큰거 두개정도만 빼고"
이대리는 대충정리하고 일어나려는데 사무실구석에 무언가 부시럭거렸다
"헉 도둑인가.."
이대리는 책상위에서 살짝일어나보았다
소리는 회사 사무용품을두는 곳에서 났다
"누구지....???"
이대리는 살며시 반대편으로 돌아 문제의 장소로 갔다
캐비넷이 열려있고 그안에 푸른가운이 보이는걸보니 청소하는 아줌마인듯싶었다
"에이 난또..."
이대리가 마악 돌아서려는데 아줌마와 다른 아줌마가 하는얘기가 들렸다
"언니 너무많이 빼는거아냐?"
"야 괜찬아 여기사람들 몰라 ..."
"그래도 내가보기는 표가나는것같은데..."
"이런 새가슴...오늘 노래방비는 빼야지.."
듣고보니 아줌마들은 사무용품을 몰래 빼내는것아닌가..
이대리는 옆의 책상으로가서 책상위로올라가 아줌마를 보았다
아줌마들은 복사지며 볼펜등을 청소도구함에 잔뜩집어넣고있었다
캐비넷안에있는삼분의 일을 넣는것같았다
이대리는 총무과의 서무가 맨날 사무용품이 모자란다며 투덜거리는 소리를 들은걸 생각했다
"이래서 맨날 그랬구나..."
이대리는 아줌마가들이 열심히 사무용품을 꺼내는걸 핸드폰으로 찍었다
아줌마들은 다챙겼는지 캐비넷문을 닫고 일어서서 가려다 그자리에 얼어붙었다
"헉...이대리님"
"네 아줌마들 뭐하시나...."
"저희는 청소를....."
"나참 왜이래 다알고있는데....이리 따라오셔"
두 아줌마는 고개를 떨군채 이대리를 따라왔다
이대리는 책상위에 아줌마들이 꺼낸 사무용품들을 꺼내놓았다
"아줌마 언제부터 이짓을..."
"첨이에여 용서해주세요 애들갔다주려고 쬐금..."
"아줌마 이게 쪼금이야.....? 이거 팔아먹지 아줌마들...."
"죄송해요..."
두 아줌마들이 연신 머리를조아리며 잘못을 빌었다
"용서? 그럼 다음부터는 안그럴껀가?"
"그럼요 절대루..."
연신고개를 조아리는 아줌마를보자 이대리는웃음이나왔다
"그럼 여기다가 각서를써 ..."
"네...."
아줌마들이 각서를 쓰는동안 이대린 아줌마들을 보며 음흉한 생각을햇다
"이아줌마들을이용하면 회사내에 돌아가는걸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듯한데...여자들은 화장실이나 휴게실에서 잘떠드니..."
이대리는 각서를 쓰는 아줌마의 등을가볍게 쓰다듬었다
"잘써...그리고 내말잘들어여"
"네.........."
등을 쓰다듬던손이 슬며시 아줌마의 펑퍼짐한엉덩이쪽으로 내려갔다
"헉...."
"조용...얼른 각서나 써"
두아줌마의 엉덩이는 이대리의 손에서 주물러지고 아줌마들은 찍소리도 못하고 볼펜만 끄적이고있었다
"여기 다㎢쨉??..."
"어디....그래 잘㎨?근데 싸인이없네"
아줌마는 지장을 찍을려구 손가락을 내밀었다
"노우 더확실한걸루...."
"둘다 바지를 벗어 물론 팬티두...아래 입술도장을 찍어야겠어"
"그건..."
이대리는 전화거는 시늉을했다
"경찰서에 연락할까?"
"아뇨"
두 아줌마는 바지를 내렸다
이대리는 스템프잉크를 아줌마의 밑에갔다대고 비볐다
"아이..."
그리고는 아줌마들이 쓴 각서을 갖다대고 찍었다
아줌마의 보지모양이 각서에 찍히자 아줌마들은 더욱 부끄러워했다
"자 다되었으니 내가 닦아주지 둘다 여기 쇼파위로 올라가 다리머리위로..."
두아줌마는 쇼파위에 다리를 위로들고 이대리는 검어진 아줌마의 보지주위를 휴지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아흐..."
아줌마들은 남자가 자신의 것을 닦자흥분되는지 벌써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줌마 뭐야 흥분되나봐.."
"네에 이대리님 어떻게좀....."
이대리도 여자의 보질 보자 아랫도리가 불룩해졌다
"오늘 봉사좀 할까?"
이대리는 바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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