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 2103호
3. 보너스
오랜만에 즐겨보는 여유로운 시간...
난 2003호 나에 천사를 감상하고 있었다.
‘으미...좋은거...근데...젠 도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는거야?’
‘어떻게 보면 22~3살인데 어떻게 보면 27~9살로 보인단 말야...’
‘그나저나 여름이라 좋긴 좋네...저렇게 집에서 짧은 옷들만 입고 다니고...큭큭큭’
‘어?...머야 벌써 자러 가는거야?...에이씨...오늘은 아무도 않오네...’
그렇게 열심히 관찰을 하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인구씨!!!...또 아랫집 훔쳐보고 있죠?”
미혜씨 였다.
내가 훔쳐보는걸 본 모양이다.
“저기...그게 아니라...이젠 이런거 신경 않쓰기로 했잖아요!!!”
“흥!...아랫집에 사는 애가 그렇게 이뻐요?”
“그럼요...무쟈게 이뻐요...정말정말정말 무쟈게 이뻐요...탈렌트 뺨치게 이뻐요...”
“저보다도요...음...”
“이여자가 뭘 잘못 먹었나...당연히 당신보다...헉!...”
순간 난 내눈을 의심했다.
미혜씨는 지금 거실 쇼파에 누워 내게 보여주듯,
배꼽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음...음...아...”
“지...지...지금...머...머...뭐하는 거에요...”
미혜는 내 말에 신경을 않쓰는 듯 이젠 손을 아래로 내려가 치마를 위로 올렸다.
“아...부끄러워...요...인구씨...아...”
“꿀~ 꺽~”
“음...음...음...”
미혜는 팬티 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흑...아...아...혼자 할때보다...더 좋아요...아...”
천천히 미혜의 하얀색 팬티가 젖어 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음...음...제꺼...보고 싶으세요?...음...아...아...”
“네...네...네...”
“아...음...저...다른사람에게 자위 보여주는거...음...음...처음이예요...아...”
“그...그럼 자...자...위는 많이 하세요?”
“가...가...가끔요...아...아...부끄러워요...아...”
이제는 내가 적나라하게 보지가 보이도록 다리를 브이짜로 벌리고,
그것도 모자라 손으로 벌리고 있었다...
“아흑...아...아...보이세요?...아...아...제...보지?...아...아...”
“네...네...네...”
“아흑...아...아...기분이...너무좋아요...인구씨...아...아...너무좋아...아...”
“.....”
“아...아...인구씨...아...뭐라고...말좀...아...목소리...듣고 싶어요...아...”
“으아...너...너무 이뻐요...미혜씨 보지...으...손가락 빨아 보세요...제 자지라고 생각하고요...”
미혜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쪽...쩝...쩝...쪽...음...음...인구씨...아...보지가...아...화끈거려요...아...”
“아직이요...더 쌔게 빨아 줘요...으...살짝살짝 깨물어 주세요...으...”
“음...음...쩝...쩝...아...아...아...인구씨...제발...아...아...넣고 싶어요...아...”
“미혜씨...으...이제 젖꼭지를...유두를 비벼 보세요...”
“아흑...아퍼요...아...아흑...아흑...”
“이제 클리토리스를 비벼 주세요...으...”
“아흑...아흑...미칠것 같아요...너무...너무해요...인구씨...아...아흑...”
“좋아?...미혜씨...좋아?...이제 넣고 싶지?...보지에 내 자지 넣고 싶지?...”
“네...네...아흑...넣주세요...아흑...넣게 해주세요...인구씨 자지...아흑...”
“그럼 이제 살며시 질에 갖다 대바...으...”
“아흑...몸이 이상해요...아흑...감전된거 처럼...아...아...”
“살짝 넣봐...”
“아...아...아흑...어머...엄마...악...내...내 보지가...아흑...”
“보지가 자지를 물었어?”
“아흑...네...네...내...보지가...자지를...꽉꽉...쪼이고 있어요...아흑...아흑...”
“천천히 움직여봐...으...”
“아흑...아흑...넘...좋아요...너무해...아흑...흑흑흑...너무해...아흑...흑흑”
미혜는 생전처음 느껴보는 황홀한 기분에 울기까지 했다.
“이제 손가락 두 개 넣봐...으...”
“악...아...아퍼...아퍼요...근데...너무...너무 좋아요...아흑...”
“이제 살살 앞뒤로 움직여봐...보지를 쑤셔봐...으...”
“아흑...악...악...악...아흑...”
“더...더...더...빨리...빨리...보지를 쑤셔봐...으...”
“아흑...아...아...아...악...악...악...않돼...악...악...”
“미혜씨...으...윽...”
“인구씨...악...악...나...않돼...아흑...악...악,,.악~”
“미혜씨...윽...윽...윽~”
그렇게 둘은 절정에 맞았다.
미혜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흑...아직도 내 보지가...아흑...꽉꽉 조여요...아흑...자기 맘대로...아흑...아...아...”
“미혜씨 넘 좋았어요...고마워요...아...”
“저두요 인구씨...이런기분 처음이예요...하...하...”
미혜는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되자 입을 열었다.
“인구씨...괜...찮았어요?”
“네...네...”
“사실 저 자위 같은거 몇 번 않해 봤거든요...거의 처음이나 다름 없었는데...”
“정말요?...근데...넘 잘하시던데...”
“아니예요...인구씨가 너무 잘 리드해 줘서...고마워요...”
“아니예요...제가 더 고마워요...이런 요구 들어주기 힘들었을 텐데...”
“실은 인구씨에게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차마 제 몸까지 허락하기는 솔직히 힘들었어요...
이렇게 나마 인구씨를 즐겁게 해줬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오히려 저만 더 즐긴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요...호호”
“하하하...”
“저희에게 부탁하실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꼭이요...”
“이런거 한번더 하자고 하면요...하하하”
“아~ 이...인구씨 정말 변태같아요...하지만 너무 고마워요...
변태 같은 인구씨가 좋기도 하구요...호호호”
“하하하...”
“인구씨...정말 고마워요...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께요...”
“미혜씨...행복하게 사세요...”
미혜씨가 나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로부터 2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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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제 3 부 2103호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우레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제 4 부 1902호(ll)를 서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제글을 읽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리플로 용기를 주시는 분들에게는 두배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작가 업엔다운 올림
3. 보너스
오랜만에 즐겨보는 여유로운 시간...
난 2003호 나에 천사를 감상하고 있었다.
‘으미...좋은거...근데...젠 도대체 나이가 어떻게 되는거야?’
‘어떻게 보면 22~3살인데 어떻게 보면 27~9살로 보인단 말야...’
‘그나저나 여름이라 좋긴 좋네...저렇게 집에서 짧은 옷들만 입고 다니고...큭큭큭’
‘어?...머야 벌써 자러 가는거야?...에이씨...오늘은 아무도 않오네...’
그렇게 열심히 관찰을 하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인구씨!!!...또 아랫집 훔쳐보고 있죠?”
미혜씨 였다.
내가 훔쳐보는걸 본 모양이다.
“저기...그게 아니라...이젠 이런거 신경 않쓰기로 했잖아요!!!”
“흥!...아랫집에 사는 애가 그렇게 이뻐요?”
“그럼요...무쟈게 이뻐요...정말정말정말 무쟈게 이뻐요...탈렌트 뺨치게 이뻐요...”
“저보다도요...음...”
“이여자가 뭘 잘못 먹었나...당연히 당신보다...헉!...”
순간 난 내눈을 의심했다.
미혜씨는 지금 거실 쇼파에 누워 내게 보여주듯,
배꼽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음...음...아...”
“지...지...지금...머...머...뭐하는 거에요...”
미혜는 내 말에 신경을 않쓰는 듯 이젠 손을 아래로 내려가 치마를 위로 올렸다.
“아...부끄러워...요...인구씨...아...”
“꿀~ 꺽~”
“음...음...음...”
미혜는 팬티 위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흑...아...아...혼자 할때보다...더 좋아요...아...”
천천히 미혜의 하얀색 팬티가 젖어 들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음...음...제꺼...보고 싶으세요?...음...아...아...”
“네...네...네...”
“아...음...저...다른사람에게 자위 보여주는거...음...음...처음이예요...아...”
“그...그럼 자...자...위는 많이 하세요?”
“가...가...가끔요...아...아...부끄러워요...아...”
이제는 내가 적나라하게 보지가 보이도록 다리를 브이짜로 벌리고,
그것도 모자라 손으로 벌리고 있었다...
“아흑...아...아...보이세요?...아...아...제...보지?...아...아...”
“네...네...네...”
“아흑...아...아...기분이...너무좋아요...인구씨...아...아...너무좋아...아...”
“.....”
“아...아...인구씨...아...뭐라고...말좀...아...목소리...듣고 싶어요...아...”
“으아...너...너무 이뻐요...미혜씨 보지...으...손가락 빨아 보세요...제 자지라고 생각하고요...”
미혜는 손을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쪽...쩝...쩝...쪽...음...음...인구씨...아...보지가...아...화끈거려요...아...”
“아직이요...더 쌔게 빨아 줘요...으...살짝살짝 깨물어 주세요...으...”
“음...음...쩝...쩝...아...아...아...인구씨...제발...아...아...넣고 싶어요...아...”
“미혜씨...으...이제 젖꼭지를...유두를 비벼 보세요...”
“아흑...아퍼요...아...아흑...아흑...”
“이제 클리토리스를 비벼 주세요...으...”
“아흑...아흑...미칠것 같아요...너무...너무해요...인구씨...아...아흑...”
“좋아?...미혜씨...좋아?...이제 넣고 싶지?...보지에 내 자지 넣고 싶지?...”
“네...네...아흑...넣주세요...아흑...넣게 해주세요...인구씨 자지...아흑...”
“그럼 이제 살며시 질에 갖다 대바...으...”
“아흑...몸이 이상해요...아흑...감전된거 처럼...아...아...”
“살짝 넣봐...”
“아...아...아흑...어머...엄마...악...내...내 보지가...아흑...”
“보지가 자지를 물었어?”
“아흑...네...네...내...보지가...자지를...꽉꽉...쪼이고 있어요...아흑...아흑...”
“천천히 움직여봐...으...”
“아흑...아흑...넘...좋아요...너무해...아흑...흑흑흑...너무해...아흑...흑흑”
미혜는 생전처음 느껴보는 황홀한 기분에 울기까지 했다.
“이제 손가락 두 개 넣봐...으...”
“악...아...아퍼...아퍼요...근데...너무...너무 좋아요...아흑...”
“이제 살살 앞뒤로 움직여봐...보지를 쑤셔봐...으...”
“아흑...악...악...악...아흑...”
“더...더...더...빨리...빨리...보지를 쑤셔봐...으...”
“아흑...아...아...아...악...악...악...않돼...악...악...”
“미혜씨...으...윽...”
“인구씨...악...악...나...않돼...아흑...악...악,,.악~”
“미혜씨...윽...윽...윽~”
그렇게 둘은 절정에 맞았다.
미혜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아흑...아직도 내 보지가...아흑...꽉꽉 조여요...아흑...자기 맘대로...아흑...아...아...”
“미혜씨 넘 좋았어요...고마워요...아...”
“저두요 인구씨...이런기분 처음이예요...하...하...”
미혜는 어느정도 마음이 진정되자 입을 열었다.
“인구씨...괜...찮았어요?”
“네...네...”
“사실 저 자위 같은거 몇 번 않해 봤거든요...거의 처음이나 다름 없었는데...”
“정말요?...근데...넘 잘하시던데...”
“아니예요...인구씨가 너무 잘 리드해 줘서...고마워요...”
“아니예요...제가 더 고마워요...이런 요구 들어주기 힘들었을 텐데...”
“실은 인구씨에게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차마 제 몸까지 허락하기는 솔직히 힘들었어요...
이렇게 나마 인구씨를 즐겁게 해줬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오히려 저만 더 즐긴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요...호호”
“하하하...”
“저희에게 부탁하실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꼭이요...”
“이런거 한번더 하자고 하면요...하하하”
“아~ 이...인구씨 정말 변태같아요...하지만 너무 고마워요...
변태 같은 인구씨가 좋기도 하구요...호호호”
“하하하...”
“인구씨...정말 고마워요...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께요...”
“미혜씨...행복하게 사세요...”
미혜씨가 나에게 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었다.
그로부터 2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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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엔다운입니다...
제 3 부 2103호편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우레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제 4 부 1902호(ll)를 서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제글을 읽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리플로 용기를 주시는 분들에게는 두배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작가 업엔다운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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