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나를 미치게 한다 10부( 민지의 우유와 스타킹의 조화)
민지는 침대에 앉아 나를 쳐다보는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있다. 아아~~ 어쩌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지는 생각도 안나고, 그러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나에게 말한다.
""""오..오빠~~ 어떻게 그럴수가... 흐흑!! 엄마랑 하지말아요.. 오빠는 나랑만해요. 흑!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엄마랑 하면 나죽어버릴 거예요. 아앙~~""""""
나에게 울면서 안긴다.. 아흑! 어쩌란 말이냐? 우이~~ 정말 나의 꼴이 한심하다.
""""아~ 민지야~ 그래, 엄마랑 안할게... 지금도 엄마랑 하지않고 패팅만 한거야~~~ """""
나는 민지를 꼭 안으며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해댄다... 우이씨~~ 지금 내꼴이 어떤가?
찢어진 팬티 스타킹 사이로 쪼그라든 나의 자지는 덜렁거리고 허벅지와 무릅은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털이 삐져나오고, 온몸에 걸친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런 상태에서 이럼 말이란... 우이궁~~~ 내가 미쳐요..
"""흐흑!! 오빠~~ 진짜로 엄마랑 안한거지? 믿어도 돼?"""" 하며 나의 눈을 쳐다본다. 우~~ 미쳐~~ 어쩐다.. 그래 진짜로 하지는 않은 것 맞잖아~~ 하기도 전에 입안에다 다싸버렸는데...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흐흐흐흐~~
""""응~~ 정말로 엄마하고는 안했어! 나는 민지하고만 할게~ 진짜로~~ 자 약속~~""""""하면서
민지의 입에다 키스를 한다. 아아~~ 꼭 껴안고 나의 입술을 받아드리는 민지의 혀놀림이 이제는 익숙하다.. 아아~~ 민지의 혀가 나의 혀와 섞이면서 나의 혀를 빨아드린다..
"""""아아~~ 오빠 ~~ 사랑해요~~ 나하고만 해요~` 진짜로~~ 오빠~~ 약속 했어요.. 나 ~~ 오빠것 빨고 싶어요...아아~~ 오빠~~ 스타킹 신은 다리가 너무 나를 이상하게 만들어요~~그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의 털도... 아아~~ """"" 민지의 그런말에 나는 기분이 야릇함을 느낀다.
""""" 잠깐만 ~~ 민지야 , 오빠 , 방에 들어가서 옷 같고 나올게... 그리고 엄마가 깨있으면 곤란하잖아~~ """" 나는 민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민지의 방을 나선다.. 우이고~~ 어쩌나~~
큰일이 났다.. 나의 자지는 민지의 그런 야한 말에도 또 민지의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몸에도 반응이 없다.. 민지엄마의 그 흡입력에 나의 모든 성의 만족감이 사라졌나보다..
민지엄마의 방에 들어간다. 이제는 목이 마려운것도 잊고 , 침대에 아까 그런 상태로 누워 잠이 든 민지엄마의 숨소리가 들린다. 아아~~ 술에 취하고 오르가즘에 취해 세상 모르고 단꿈에 빠졌나보다. 나는 민지엄마의 젖꼭지에 끼워져있는 실핀을 빼내 화장대 위에 올려 놓는다. 아아~~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인지 젖꼭지는 검게 변해있다. 그리고 찢어진 팬티에
찢어진 슬리밍 밴드 스타킹과 입가에 약간 흐르는 나의 정액인지, 타액인지모를 끈끈한 그 무엇이 흘러있고 계곡의 동굴에 흘렀던 애액의 찐득함이 침대 시트와 그녀의 음모에 붙어있다.
나의 옷을 집어들고 그녀의 곁에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또 입과 젖꼭지와 그녀의 둔덕 아래의 비곡에 입을 맞춘다음 찢어진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발부터 쓰다듬어 본다..
아아~~ 아쉬움이 남는 민지엄마와의 성 놀음이 나의 발길을 가뿐히 돌리지 못한다.
침대 곁에 앉아 민지엄마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 난관을 어떻게 하면 헤쳐 나갈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아아~~ 기다리는 민지를 만족 시킬수 있는 힘이 나에게는 이제 없는데... 아~~~그래 ~~ 꼭 나의 자지만이 아니라 민지엄마와 같이 다른것으로도 만족을 시켜주면... 아흐흐흐흐~~ 그래~~ 미소를 지으며 나는 방을 나선다.
허벅지 사이로 스쳐지는 스타킹의 감촉이 나의 신경을 자극한다. 그리고 방바닥에 닿는 나의 발바닥사이의 스타킹 감촉도... 아아~~ 신고 다니니 정말로 스타킹이 나를 미치게 한다.
민지의 방에 들어가니 ... 아흑!! 우째 ~~~ 민지는 아까 신었던 슬리밍 밴드 스타킹을 신고 있다.. 아아아~~ 이제는 나의 요구가 무언지를 아는, 아니 성행위의 보조품이 뭔지를 아는 듯이 당연히 신고 있다.. 아흑!! 눈이 시림을 느끼지만 나의 자지는 축 늘어진채 덜렁거리기만 한다. 혈액이 돌지 않는 그런 나의 불필요한 신체라는 듯...
""""""오빠~~ 엄마는?"""""" 물으며 나에게로 다가온다.
"""""응~~ 곤하게 주무셔~ """""" 다가오는 민지를 껴안으며 나는 말한다. """""민지야~ 사랑해~""""
"""""아아~ 오빠~~ 나 스타킹 신으면서 이상했어~~ 오빠 생각나면서 내거기가 뻐근해지며 막 심장이 뛰어~~ 아아~~ 그리고 오빠의 변태적인 행동이 생각나고 , 아~ 그리고 내거기에서 물이 흘러~~ 아아~~ 오빠 ~~ 나 어떻게 좀해줘~~ 응~~아아흑!!!""""""
""""아아~ 민지야 ~~ 이오빠가 그렇게도 좋아? """" 나는 껴안은 상태의 민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무르며 다시 묻는다.
"""아~` 오빠~~ 너무 너무 좋아해, 아니 사랑해~~ 아~ 오빠 ~오빠것 빨고 싶어~~~아아아~~"""""
그러면서 나의 앞에 쭈구려 앉아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댄다... 아흑!!! 쪼그라든 나의 자지는 입안으로 사라져 민지의 혀끝과 이빨사이에서 놀아난다..
""""읍~~ 흡~~ ?~~ ?~~ """" 열심히 빨아대며 나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애무한다.. 아니 쓰다듬는다. 아아아~~ 야릇한 흥분이 나의 몸을 감싸지만, 나의 자지는 커질줄을 모른다..
""""아아~~ 민지야~~ 그만 ... """"" 나의 자지를 빨던 민지를 일으켜 세워 나는 민지를 안아 침대로 가 눕힌다. 아아~~ 또 보는 민지지만 정말로 성숙하다.. 누워있는 민지를 보며 나는 말한다.. 아아아~~ 사비아색의 밴드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와 그위로 무성하게 숲을 이룬 민지의 둔덕, 배꼽이 보이고 유방의 풍만함, 그리고 수줍은 듯이 솟아오른 젖꼭지의 붉음이 나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는 민지의 스타킹이 신긴 두발끝을 잡아 발가락을 입으로 가져와 빨기 시작한다. 꼼지락 거리는 스타킹 안의 발가락을 나는 혀끝과 입으로 애무한다..
""""아아아아~~ 오빠~~ 또... 또.... 내 발가락을... 아흑~~~ 엄마~~ 나... 나... 이상해요...오빠~~""""
신음을 흘리며 침대보를 움켜잡는다. 나는 민지의 발 끝에 앉아 나의 두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의 발끝을 민지의 가슴에 올려 젖쪽지를 발끝으로 비벼준다. 아아~~ 물컹거리는 젖가슴의
탄격과 함께 돌기된 젖꼭지의 감이 스타킹안의 발바닥에 전해진다.
""""아아아흑!! 오빠~~ 아흠~~~ 나... 거기도 .. 거기도... 어떻게 해줘요.. 아흑!! 너무 뻐근해요~ 오빠~~~""""" 나의 스타킹이 신긴 발을 잡아 더욱 자기의 젖가슴을 쭈그려뜨리며 신음한다. 그리고 빨리는 발 끝에 힘을 주며 비비꼰다. 나의 행위에 민지의 신음소리는 더욱 길어진다.
그런 민지에게 나는 다시 말한다..
"""" 아아~~ 민지야~~ 음~~ 일어나서 교복을 입어볼래? """"" 나의 돌연한 말에 민지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아아~~ 오빠~~ 이렇게 거기가 뻐근한데... 아흑! 또 오빠~~ 변태짓 할려구? 아아아~~ 이상해~~ 오빠가 시키면 나.. 나... 이상해져~~ 아아~~ 교복을 입어?"""" 하며 옷장에 걸려있는 교복을 꺼낸다..
""""오빠 ~~ 아아~~ 평상시대로 입어? 아니면...""" 교복을 침대에 내려 놓고 나의 말을 기다린다. 나는 책상의자에 앉아 민지를 바라보며 다시 말한다.
""""음~~ 아니~~~ 우선 그스타킹 벗어~ 그리고 팬티 스타킹 있지? 아무 색깔이라도 되니까 팬티 스타킹을 먼저 신어~~""""" 나의 말대로 밴드 스타킹을 벗고 옷장안에서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꺼내 신는다. 아아~~ 발끝부터 들어가는 커피색의 스타킹이 너무나 섹시하다.
""""아아~~ 오빠~~ 팬티도 안입고 신으니까... 아흑!! 오빠~~ 나 거기서 뭐가 흘러요~~ 아아~~오빠~~ 거기 닿는 부분이 젖었어요.. 아아~~~""""치켜서 신는 팬티스타킹이 민지의 음모를 가리면서 몇가닥의 털이 삐져나온다. 아아~~ 발끝 부분과 허벅지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서 색이 진해 나의 보는것에 즐거움을 더한다..
""""아아~~ 오빠~~ 신었어.. """" 서있는 민지의 모습에 나는 넋을 놓고 있다가 민지의 말에 나는다시 요구한다.
"""""아아~~ 민지는 너무 잘빠진 다리를 갖고 있구나~~ 아~~ 너무 아름답다... 음~~ 그리고 윗옷을 입어, 브라자는 하지말고 단추는 잠그지말고 , 치마도 입어봐~~"""""
시키는대로 민지는 하얀 교복을 입고 앞을 풀어헤친채 치마를 입는다. 아흑~~~ 너무 야하다.. 그런 상태로 나는 다가간다. 그리고 풀어 헤쳐진 교복 사이에 튀어나온 젖가슴을 움켜쥐어본다.. 아~~ 양손에 전해지는 젖가슴의 탄력과 풍만함이 나르 전율케 한다.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빨아본다.. 아아아~~ 단단하게 돌기된 젖꼭지가 나의 혀 끝에 걸린다.
나는 민지에게 다시 요구한다. 냉장고에서 우유를 갖고오라고 .... 아아~~ 풀어헤친 교복이 나풀거리며 민지의 젖가슴위로 날아오른다.. 나간 사이 나는 책상서랍을 뒤진다.. 아아아~~
찾던 주사기가 있다.. 그래 이거면 민지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아흑!!
""""아아~~ 오빠~~ 여기 우유 갖고 왔어요~~ 아~~ 뭐할려고요? 아아~~ 오빠 ~` 나 거기서 자꾸 흘러요~~ 아흠~~ """""우유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민지는 나의 앞에선다. 나는 민지의 둔덕에 손을 대본다. 아아~~ 스타킹 위로 댄 손안에 축축함이 배어나온다. 그런 둔덕을 나는 힘을 주어 비벼준다.
""""아아아악!! 오빠~~ 나.. 거기...거기가 너무 뻐근해요 ~~ 더.. 더세게 만져줘요~ 아흑!!!""""
나의 어깨를 잡으며 다리를 벌리면서 나의 손에 둔덕을 비벼댄다..
한손으로는 민지의 젖가슴을 쭈그라뜨리며 다른 한손은 민지의 둔덕을 애무한다..
""""하악~~ 오빠~~ 아아~~ 그렇게만 하지말고 나좀 어떻게... 아흑~~~ 아아아아아~~"""
신음하는 민지를 나는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는 치마를 등위로 걷어올려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신겨진 뒷모습이 보이게 한다. 아아~~ 젖혀진 치마밑으로 섹시한 스타킹의 모습에 나는 다가가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 부근까지 내린다. 아아~~ 허연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가운데 무성한 숲이 ... 숲 가운데 비곡까지, 비곡밖으로 흘러내리는 애액이.....아아~~
"""""아흑!! 오빠~~ 나 어떻게해~~ 아음~~~ 나... 많이 흘러요~~""""" 나는 그런 민지의 스타킹이 신긴 발바닥을 혀끝으로 핥는다. 그리고 종아리, 허벅지, 이제는 스타킹이 벗겨진 하얀 허벅지를 핥다가 민지의 계곡에 혀끝을 살짝 대본다.. 움찔하며 민지의 계곡이 좁혀지며 허연 애액을 토해낸다. 그런 애액을 나는 맛있다는 듯이 빨아먹기 시작하고...민지의 신음은 더욱 길어진다.
""""""아아아아아아~~~ 오....오....빠~~~ 나.. 으흑~~ 나 죽어요~~ 아아악!!! 그만 빨아요~~ 아흑!!"
나의 애무에 민지는 더욱 애㉭판構?흐느끼기 시작한다. 빨던 행위를 멈추고 다시 민지의
엎어져있는 민지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나는 주사기에 우유를 가득 담는다..
""""아아~~ 민지야~~ 이오빠가 민지를 더욱 기분 좋게 해줄게~~ 가만히 있어~ 응~ 알았지~"""
그리고 나는 민지의 항문을 다시 애무한다.. 혀끝으로..
""""아아아~~ 오빠~~ 내거기를 ,, 아흑!! 항문을 ... 아아아~~ 너무 이상해요~` 아아악!!!!"""""""
부르르 떠는 엉덩이를 나는 주무르면서 더욱 항문을 애무한다. 아아~~ 약간의 짭잘함이 내미각을 자극하며 나의 행동을 부추긴다.
약간 벌어진 항문에 나는 우유가 담겨져있는 주사기를 꽂아 우유를 항문으로 쏘아 넣는다.
주사기 안에 담겨있던 우유가 순식간에 민지의 항문속으로 사라진다.
""""아흑!!! 오빠아~~~ 내 항문에 뭐 넣는거야~~ 아아아악!!! 난몰라요~` 아흑!! 아아아~~""""
이상한 기분이 드는지 민지는 침대 시트를 붙잡고 소리친다..
나는 또다시 주사기안에 우유를 담아 다시 항문속에 쏘아넣는다. 아아~~ 500cc를 다넣자
민지는 호소를 한다.
""" 아아아악!! 오빠~~ 그만 ,,, 그만 넣어요... 나항문속이 꽉 차서 쌀 것 같아요.. 아흑!! 이상해요..~~ 오빠~~ 나... 나 ... 죽어요.. 아흠~~ 어떻게 내항문에다 우유를... 아아아아~~ 변태!!!
나... 나올 것 같아.. 아아아악!!!"""""
""""" 민지야 어때? 항문이 꽉 찬느낌~~ 아아~~ 싸지말고 힘줘서 참아~~~ 그래야 쾌감이 오래가~~ 알았지~~ 참아~~ 아아~~ """" 나는 항문 곁으로 흐르는 우유를 혀 끝에 적시며 말한다.
그리고 또다시 주사기에 우유를 채운다. 이번에는 계곡의 동굴속에다 쏘아 넣는다.
""""아아아아~~ 오빠~~ 이번에는 내거기... 아흑 !!! 보지속에다가 넣는거야?? 아흑!!! 나 보지안이 .... 아흑!! 나...보지안이 써늘해져요... 아악!! 그만.. 그만해요... 오빠~~ 아니~ 더넣어줘요
아아아아~~ 나.. 터질 것 같아~~ 아아.. 보지도 항문도... 아악!! 더넣어줘요.. 아아아~~"""
나는 있는 우유를 민지의 보지속에다 다 넣는다.. 그리고는 팬티스타킹을 올려 다시 신긴다.
그리고는 민지를 일으켜 세운다. 비틀거리며 일어서는 민지는 아래의 묵직함에 허리를 펴지 못한다. 그런 민지를 나는 곧추세워 껴안는다.
"""아아~~ 민지야 어때? 기분이~~""""
나의 몸에 매달리시피 한 민지는 헉헉 거리며 말한다..
""""아아아흑!! 오빠~~ 하악!!! 나 .. 나... 다... 쌀.. 쌀 것 같아... 아흑!! 오빠~~ 변태~~ 나죽일려구 이렇게 항문에 ... 그리고 내보지안에 ... 아흑!! 우유를 ... 하악!!! 오빠~` 변태~~ """""
나는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스타킹이 신겨진 둔덕을 쓰다듬는다.. 약간씩 흐른는 액이 우유인지 민지의 샘물인지 축축하게 젖는다. 그러는 민지를 나는 방바닥에 눕힌다. 벌어진 교복 사이의 젖가슴이 솟아 오르고 배위로 올려진 치마밑으로 커피색의 스타킹이 민지의 계곡을
덮고 스타킹위로는 하얀 우유가 비쳐진다.
""""민지야 ~~ 힘을 줘서 우유가 밖으로 흐르지 않게해~~ 알았지? 그래야 기분이 더욱 좋아지지 사랑해~ 민지야 ~"""" 나는 벗어놓은 밴드스타킹을 들고 민지의 발 끝으로 가서 다리를 애무하며 다시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 까지 내린다.
"""아흑!! 오빠~~ 허억!! 나.. 너무... 항문에 꽉차서.. 아아아~~ 쌀것같아. 아아아~~ 오빠 보지안도.. 꽉 차고.. 아아아아아~~ 다~~ 쌀 것 같아... 오빠~~아아학!!!""""
밴드 스타킹 한쪽을 나는 민지의 허리에 감아 단단히 묶는다. 그리고 남은 한쪽의 밴드스타킹을 배위쪽에 감겨진 밴드 스타킹에 묶어 민지의 계곡사이에 끼워 항문사이로 집어넣어 뒤로 돌려 등위에 묶여진 밴드스타킹에 단단히 당겨서 묶는다.. 아아~~~ 민지의 보지와 항문을 감싸는 밴드스타킹이 나의 눈을 현혹한다.
"""" 아아~~ 오빠~~ 또 뭐하는 거예요~~ 아흑!!! 스타킹을 ... 아아아~~ 너무해요~~ 내거기에다 아아흑!!! 항문에도... 아아아아~~~ 변태~~~ 아흑!!! 난 몰라... 아흑!!! 나쌀 것 같은데...""""
나는 밴드 스타킹을 그렇게 묶어놓고 다시 커피색의 팬티 스타킹을 다시 신긴다..
그리고 누워있는 민지의 다리를 벌리게 하여 나는 스타킹이 신겨진 나의 발로 민지의 계곡을 비벼댄다. 그리고 항문까지도 .... 아아~~ 스멀거리며 흘러 나오는 우유가 나의 발등을 적신다.. 아아아아~~~ 더욱 세게 나의 발끝이 민지의 보지와 항문사이를 오가며 민지의 성감을 자극한다.
""""아아아아아~~ 오빠~~~ 그러지 말아요~~ 아흑!! 나... 그러면 ... 스타킹이 내보지를 쓸어... 아아아~~ 엄마~~ 나... 나.... 아아아아 ~~~ 오빠~~~ 하아악!!""""" 나의 스타킹이 신긴 다리를 잡아 일어나 발등에 대고 민지의 보지와 항문을 비빈다...
""""""아아아아아~~~ 오빠!!! 나.... 아아아아악!!! 나... 싸요~~~ 하아악!!! 다....나와... 다.... 나와요!! 아아아아아아~~ 사랑해요~~ 오빠~~~~~ 아아아아학!!!!! 나...죽어!!!!! 아아아아아악~~~~"""""
나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세차게 끌어 안으며 민지는 쪼그려 앉은 상태로 나의발등에
보지와ㅣ 항문을 비비다가 나의 발등에 아니 스타킹에 막혀져 있는 보지와 항문 밖으로
허연 우유와 모든 것을 싸댄다... 아아아~~ 뜨듯한 액체가 나의발등을 적시면서 방바닥에
흘러내린다. 아아아~~~ 민지는 모든 것을 다 싸댄다...
"""""아아아아~~ 오빠~~~ 나 ... 다싸요... 아흑!!! 나... 다싸요... 너무해요.. 아아아아아~~~" 변태~~~ 오빠~~ 변태~~ 나 죽어... 아아아아아흠~~~""""""
11부로....
민지는 침대에 앉아 나를 쳐다보는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있다. 아아~~ 어쩌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지는 생각도 안나고, 그러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나에게 말한다.
""""오..오빠~~ 어떻게 그럴수가... 흐흑!! 엄마랑 하지말아요.. 오빠는 나랑만해요. 흑! 나만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엄마랑 하면 나죽어버릴 거예요. 아앙~~""""""
나에게 울면서 안긴다.. 아흑! 어쩌란 말이냐? 우이~~ 정말 나의 꼴이 한심하다.
""""아~ 민지야~ 그래, 엄마랑 안할게... 지금도 엄마랑 하지않고 패팅만 한거야~~~ """""
나는 민지를 꼭 안으며 변명같지 않은 변명을 해댄다... 우이씨~~ 지금 내꼴이 어떤가?
찢어진 팬티 스타킹 사이로 쪼그라든 나의 자지는 덜렁거리고 허벅지와 무릅은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털이 삐져나오고, 온몸에 걸친거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런 상태에서 이럼 말이란... 우이궁~~~ 내가 미쳐요..
"""흐흑!! 오빠~~ 진짜로 엄마랑 안한거지? 믿어도 돼?"""" 하며 나의 눈을 쳐다본다. 우~~ 미쳐~~ 어쩐다.. 그래 진짜로 하지는 않은 것 맞잖아~~ 하기도 전에 입안에다 다싸버렸는데...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흐흐흐흐~~
""""응~~ 정말로 엄마하고는 안했어! 나는 민지하고만 할게~ 진짜로~~ 자 약속~~""""""하면서
민지의 입에다 키스를 한다. 아아~~ 꼭 껴안고 나의 입술을 받아드리는 민지의 혀놀림이 이제는 익숙하다.. 아아~~ 민지의 혀가 나의 혀와 섞이면서 나의 혀를 빨아드린다..
"""""아아~~ 오빠 ~~ 사랑해요~~ 나하고만 해요~` 진짜로~~ 오빠~~ 약속 했어요.. 나 ~~ 오빠것 빨고 싶어요...아아~~ 오빠~~ 스타킹 신은 다리가 너무 나를 이상하게 만들어요~~그리고 찢어진 스타킹 사이의 털도... 아아~~ """"" 민지의 그런말에 나는 기분이 야릇함을 느낀다.
""""" 잠깐만 ~~ 민지야 , 오빠 , 방에 들어가서 옷 같고 나올게... 그리고 엄마가 깨있으면 곤란하잖아~~ """" 나는 민지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민지의 방을 나선다.. 우이고~~ 어쩌나~~
큰일이 났다.. 나의 자지는 민지의 그런 야한 말에도 또 민지의 풋풋하면서도 성숙한 몸에도 반응이 없다.. 민지엄마의 그 흡입력에 나의 모든 성의 만족감이 사라졌나보다..
민지엄마의 방에 들어간다. 이제는 목이 마려운것도 잊고 , 침대에 아까 그런 상태로 누워 잠이 든 민지엄마의 숨소리가 들린다. 아아~~ 술에 취하고 오르가즘에 취해 세상 모르고 단꿈에 빠졌나보다. 나는 민지엄마의 젖꼭지에 끼워져있는 실핀을 빼내 화장대 위에 올려 놓는다. 아아~~ 피가 잘 통하지 않아서인지 젖꼭지는 검게 변해있다. 그리고 찢어진 팬티에
찢어진 슬리밍 밴드 스타킹과 입가에 약간 흐르는 나의 정액인지, 타액인지모를 끈끈한 그 무엇이 흘러있고 계곡의 동굴에 흘렀던 애액의 찐득함이 침대 시트와 그녀의 음모에 붙어있다.
나의 옷을 집어들고 그녀의 곁에 다가가 이마에 키스를 하고 또 입과 젖꼭지와 그녀의 둔덕 아래의 비곡에 입을 맞춘다음 찢어진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발부터 쓰다듬어 본다..
아아~~ 아쉬움이 남는 민지엄마와의 성 놀음이 나의 발길을 가뿐히 돌리지 못한다.
침대 곁에 앉아 민지엄마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 난관을 어떻게 하면 헤쳐 나갈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에 잠긴다. 아아~~ 기다리는 민지를 만족 시킬수 있는 힘이 나에게는 이제 없는데... 아~~~그래 ~~ 꼭 나의 자지만이 아니라 민지엄마와 같이 다른것으로도 만족을 시켜주면... 아흐흐흐흐~~ 그래~~ 미소를 지으며 나는 방을 나선다.
허벅지 사이로 스쳐지는 스타킹의 감촉이 나의 신경을 자극한다. 그리고 방바닥에 닿는 나의 발바닥사이의 스타킹 감촉도... 아아~~ 신고 다니니 정말로 스타킹이 나를 미치게 한다.
민지의 방에 들어가니 ... 아흑!! 우째 ~~~ 민지는 아까 신었던 슬리밍 밴드 스타킹을 신고 있다.. 아아아~~ 이제는 나의 요구가 무언지를 아는, 아니 성행위의 보조품이 뭔지를 아는 듯이 당연히 신고 있다.. 아흑!! 눈이 시림을 느끼지만 나의 자지는 축 늘어진채 덜렁거리기만 한다. 혈액이 돌지 않는 그런 나의 불필요한 신체라는 듯...
""""""오빠~~ 엄마는?"""""" 물으며 나에게로 다가온다.
"""""응~~ 곤하게 주무셔~ """""" 다가오는 민지를 껴안으며 나는 말한다. """""민지야~ 사랑해~""""
"""""아아~ 오빠~~ 나 스타킹 신으면서 이상했어~~ 오빠 생각나면서 내거기가 뻐근해지며 막 심장이 뛰어~~ 아아~~ 그리고 오빠의 변태적인 행동이 생각나고 , 아~ 그리고 내거기에서 물이 흘러~~ 아아~~ 오빠 ~~ 나 어떻게 좀해줘~~ 응~~아아흑!!!""""""
""""아아~ 민지야 ~~ 이오빠가 그렇게도 좋아? """" 나는 껴안은 상태의 민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무르며 다시 묻는다.
"""아~` 오빠~~ 너무 너무 좋아해, 아니 사랑해~~ 아~ 오빠 ~오빠것 빨고 싶어~~~아아아~~"""""
그러면서 나의 앞에 쭈구려 앉아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댄다... 아흑!!! 쪼그라든 나의 자지는 입안으로 사라져 민지의 혀끝과 이빨사이에서 놀아난다..
""""읍~~ 흡~~ ?~~ ?~~ """" 열심히 빨아대며 나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애무한다.. 아니 쓰다듬는다. 아아아~~ 야릇한 흥분이 나의 몸을 감싸지만, 나의 자지는 커질줄을 모른다..
""""아아~~ 민지야~~ 그만 ... """"" 나의 자지를 빨던 민지를 일으켜 세워 나는 민지를 안아 침대로 가 눕힌다. 아아~~ 또 보는 민지지만 정말로 성숙하다.. 누워있는 민지를 보며 나는 말한다.. 아아아~~ 사비아색의 밴드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와 그위로 무성하게 숲을 이룬 민지의 둔덕, 배꼽이 보이고 유방의 풍만함, 그리고 수줍은 듯이 솟아오른 젖꼭지의 붉음이 나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는 민지의 스타킹이 신긴 두발끝을 잡아 발가락을 입으로 가져와 빨기 시작한다. 꼼지락 거리는 스타킹 안의 발가락을 나는 혀끝과 입으로 애무한다..
""""아아아아~~ 오빠~~ 또... 또.... 내 발가락을... 아흑~~~ 엄마~~ 나... 나... 이상해요...오빠~~""""
신음을 흘리며 침대보를 움켜잡는다. 나는 민지의 발 끝에 앉아 나의 두다리에 신겨진 스타킹의 발끝을 민지의 가슴에 올려 젖쪽지를 발끝으로 비벼준다. 아아~~ 물컹거리는 젖가슴의
탄격과 함께 돌기된 젖꼭지의 감이 스타킹안의 발바닥에 전해진다.
""""아아아흑!! 오빠~~ 아흠~~~ 나... 거기도 .. 거기도... 어떻게 해줘요.. 아흑!! 너무 뻐근해요~ 오빠~~~""""" 나의 스타킹이 신긴 발을 잡아 더욱 자기의 젖가슴을 쭈그려뜨리며 신음한다. 그리고 빨리는 발 끝에 힘을 주며 비비꼰다. 나의 행위에 민지의 신음소리는 더욱 길어진다.
그런 민지에게 나는 다시 말한다..
"""" 아아~~ 민지야~~ 음~~ 일어나서 교복을 입어볼래? """"" 나의 돌연한 말에 민지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말한다.
""""아아~~ 오빠~~ 이렇게 거기가 뻐근한데... 아흑! 또 오빠~~ 변태짓 할려구? 아아아~~ 이상해~~ 오빠가 시키면 나.. 나... 이상해져~~ 아아~~ 교복을 입어?"""" 하며 옷장에 걸려있는 교복을 꺼낸다..
""""오빠 ~~ 아아~~ 평상시대로 입어? 아니면...""" 교복을 침대에 내려 놓고 나의 말을 기다린다. 나는 책상의자에 앉아 민지를 바라보며 다시 말한다.
""""음~~ 아니~~~ 우선 그스타킹 벗어~ 그리고 팬티 스타킹 있지? 아무 색깔이라도 되니까 팬티 스타킹을 먼저 신어~~""""" 나의 말대로 밴드 스타킹을 벗고 옷장안에서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꺼내 신는다. 아아~~ 발끝부터 들어가는 커피색의 스타킹이 너무나 섹시하다.
""""아아~~ 오빠~~ 팬티도 안입고 신으니까... 아흑!! 오빠~~ 나 거기서 뭐가 흘러요~~ 아아~~오빠~~ 거기 닿는 부분이 젖었어요.. 아아~~~""""치켜서 신는 팬티스타킹이 민지의 음모를 가리면서 몇가닥의 털이 삐져나온다. 아아~~ 발끝 부분과 허벅지부분은 다른 부분에 비해서 색이 진해 나의 보는것에 즐거움을 더한다..
""""아아~~ 오빠~~ 신었어.. """" 서있는 민지의 모습에 나는 넋을 놓고 있다가 민지의 말에 나는다시 요구한다.
"""""아아~~ 민지는 너무 잘빠진 다리를 갖고 있구나~~ 아~~ 너무 아름답다... 음~~ 그리고 윗옷을 입어, 브라자는 하지말고 단추는 잠그지말고 , 치마도 입어봐~~"""""
시키는대로 민지는 하얀 교복을 입고 앞을 풀어헤친채 치마를 입는다. 아흑~~~ 너무 야하다.. 그런 상태로 나는 다가간다. 그리고 풀어 헤쳐진 교복 사이에 튀어나온 젖가슴을 움켜쥐어본다.. 아~~ 양손에 전해지는 젖가슴의 탄력과 풍만함이 나르 전율케 한다.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빨아본다.. 아아아~~ 단단하게 돌기된 젖꼭지가 나의 혀 끝에 걸린다.
나는 민지에게 다시 요구한다. 냉장고에서 우유를 갖고오라고 .... 아아~~ 풀어헤친 교복이 나풀거리며 민지의 젖가슴위로 날아오른다.. 나간 사이 나는 책상서랍을 뒤진다.. 아아아~~
찾던 주사기가 있다.. 그래 이거면 민지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아흑!!
""""아아~~ 오빠~~ 여기 우유 갖고 왔어요~~ 아~~ 뭐할려고요? 아아~~ 오빠 ~` 나 거기서 자꾸 흘러요~~ 아흠~~ """""우유를 책상위에 올려놓고 민지는 나의 앞에선다. 나는 민지의 둔덕에 손을 대본다. 아아~~ 스타킹 위로 댄 손안에 축축함이 배어나온다. 그런 둔덕을 나는 힘을 주어 비벼준다.
""""아아아악!! 오빠~~ 나.. 거기...거기가 너무 뻐근해요 ~~ 더.. 더세게 만져줘요~ 아흑!!!""""
나의 어깨를 잡으며 다리를 벌리면서 나의 손에 둔덕을 비벼댄다..
한손으로는 민지의 젖가슴을 쭈그라뜨리며 다른 한손은 민지의 둔덕을 애무한다..
""""하악~~ 오빠~~ 아아~~ 그렇게만 하지말고 나좀 어떻게... 아흑~~~ 아아아아아~~"""
신음하는 민지를 나는 침대에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는 치마를 등위로 걷어올려 커피색 팬티스타킹이 신겨진 뒷모습이 보이게 한다. 아아~~ 젖혀진 치마밑으로 섹시한 스타킹의 모습에 나는 다가가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 부근까지 내린다. 아아~~ 허연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가운데 무성한 숲이 ... 숲 가운데 비곡까지, 비곡밖으로 흘러내리는 애액이.....아아~~
"""""아흑!! 오빠~~ 나 어떻게해~~ 아음~~~ 나... 많이 흘러요~~""""" 나는 그런 민지의 스타킹이 신긴 발바닥을 혀끝으로 핥는다. 그리고 종아리, 허벅지, 이제는 스타킹이 벗겨진 하얀 허벅지를 핥다가 민지의 계곡에 혀끝을 살짝 대본다.. 움찔하며 민지의 계곡이 좁혀지며 허연 애액을 토해낸다. 그런 애액을 나는 맛있다는 듯이 빨아먹기 시작하고...민지의 신음은 더욱 길어진다.
""""""아아아아아아~~~ 오....오....빠~~~ 나.. 으흑~~ 나 죽어요~~ 아아악!!! 그만 빨아요~~ 아흑!!"
나의 애무에 민지는 더욱 애㉭판構?흐느끼기 시작한다. 빨던 행위를 멈추고 다시 민지의
엎어져있는 민지의 뒷모습을 감상하며 나는 주사기에 우유를 가득 담는다..
""""아아~~ 민지야~~ 이오빠가 민지를 더욱 기분 좋게 해줄게~~ 가만히 있어~ 응~ 알았지~"""
그리고 나는 민지의 항문을 다시 애무한다.. 혀끝으로..
""""아아아~~ 오빠~~ 내거기를 ,, 아흑!! 항문을 ... 아아아~~ 너무 이상해요~` 아아악!!!!"""""""
부르르 떠는 엉덩이를 나는 주무르면서 더욱 항문을 애무한다. 아아~~ 약간의 짭잘함이 내미각을 자극하며 나의 행동을 부추긴다.
약간 벌어진 항문에 나는 우유가 담겨져있는 주사기를 꽂아 우유를 항문으로 쏘아 넣는다.
주사기 안에 담겨있던 우유가 순식간에 민지의 항문속으로 사라진다.
""""아흑!!! 오빠아~~~ 내 항문에 뭐 넣는거야~~ 아아아악!!! 난몰라요~` 아흑!! 아아아~~""""
이상한 기분이 드는지 민지는 침대 시트를 붙잡고 소리친다..
나는 또다시 주사기안에 우유를 담아 다시 항문속에 쏘아넣는다. 아아~~ 500cc를 다넣자
민지는 호소를 한다.
""" 아아아악!! 오빠~~ 그만 ,,, 그만 넣어요... 나항문속이 꽉 차서 쌀 것 같아요.. 아흑!! 이상해요..~~ 오빠~~ 나... 나 ... 죽어요.. 아흠~~ 어떻게 내항문에다 우유를... 아아아아~~ 변태!!!
나... 나올 것 같아.. 아아아악!!!"""""
""""" 민지야 어때? 항문이 꽉 찬느낌~~ 아아~~ 싸지말고 힘줘서 참아~~~ 그래야 쾌감이 오래가~~ 알았지~~ 참아~~ 아아~~ """" 나는 항문 곁으로 흐르는 우유를 혀 끝에 적시며 말한다.
그리고 또다시 주사기에 우유를 채운다. 이번에는 계곡의 동굴속에다 쏘아 넣는다.
""""아아아아~~ 오빠~~ 이번에는 내거기... 아흑 !!! 보지속에다가 넣는거야?? 아흑!!! 나 보지안이 .... 아흑!! 나...보지안이 써늘해져요... 아악!! 그만.. 그만해요... 오빠~~ 아니~ 더넣어줘요
아아아아~~ 나.. 터질 것 같아~~ 아아.. 보지도 항문도... 아악!! 더넣어줘요.. 아아아~~"""
나는 있는 우유를 민지의 보지속에다 다 넣는다.. 그리고는 팬티스타킹을 올려 다시 신긴다.
그리고는 민지를 일으켜 세운다. 비틀거리며 일어서는 민지는 아래의 묵직함에 허리를 펴지 못한다. 그런 민지를 나는 곧추세워 껴안는다.
"""아아~~ 민지야 어때? 기분이~~""""
나의 몸에 매달리시피 한 민지는 헉헉 거리며 말한다..
""""아아아흑!! 오빠~~ 하악!!! 나 .. 나... 다... 쌀.. 쌀 것 같아... 아흑!! 오빠~~ 변태~~ 나죽일려구 이렇게 항문에 ... 그리고 내보지안에 ... 아흑!! 우유를 ... 하악!!! 오빠~` 변태~~ """""
나는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스타킹이 신겨진 둔덕을 쓰다듬는다.. 약간씩 흐른는 액이 우유인지 민지의 샘물인지 축축하게 젖는다. 그러는 민지를 나는 방바닥에 눕힌다. 벌어진 교복 사이의 젖가슴이 솟아 오르고 배위로 올려진 치마밑으로 커피색의 스타킹이 민지의 계곡을
덮고 스타킹위로는 하얀 우유가 비쳐진다.
""""민지야 ~~ 힘을 줘서 우유가 밖으로 흐르지 않게해~~ 알았지? 그래야 기분이 더욱 좋아지지 사랑해~ 민지야 ~"""" 나는 벗어놓은 밴드스타킹을 들고 민지의 발 끝으로 가서 다리를 애무하며 다시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 까지 내린다.
"""아흑!! 오빠~~ 허억!! 나.. 너무... 항문에 꽉차서.. 아아아~~ 쌀것같아. 아아아~~ 오빠 보지안도.. 꽉 차고.. 아아아아아~~ 다~~ 쌀 것 같아... 오빠~~아아학!!!""""
밴드 스타킹 한쪽을 나는 민지의 허리에 감아 단단히 묶는다. 그리고 남은 한쪽의 밴드스타킹을 배위쪽에 감겨진 밴드 스타킹에 묶어 민지의 계곡사이에 끼워 항문사이로 집어넣어 뒤로 돌려 등위에 묶여진 밴드스타킹에 단단히 당겨서 묶는다.. 아아~~~ 민지의 보지와 항문을 감싸는 밴드스타킹이 나의 눈을 현혹한다.
"""" 아아~~ 오빠~~ 또 뭐하는 거예요~~ 아흑!!! 스타킹을 ... 아아아~~ 너무해요~~ 내거기에다 아아흑!!! 항문에도... 아아아아~~~ 변태~~~ 아흑!!! 난 몰라... 아흑!!! 나쌀 것 같은데...""""
나는 밴드 스타킹을 그렇게 묶어놓고 다시 커피색의 팬티 스타킹을 다시 신긴다..
그리고 누워있는 민지의 다리를 벌리게 하여 나는 스타킹이 신겨진 나의 발로 민지의 계곡을 비벼댄다. 그리고 항문까지도 .... 아아~~ 스멀거리며 흘러 나오는 우유가 나의 발등을 적신다.. 아아아아~~~ 더욱 세게 나의 발끝이 민지의 보지와 항문사이를 오가며 민지의 성감을 자극한다.
""""아아아아아~~ 오빠~~~ 그러지 말아요~~ 아흑!! 나... 그러면 ... 스타킹이 내보지를 쓸어... 아아아~~ 엄마~~ 나... 나.... 아아아아 ~~~ 오빠~~~ 하아악!!""""" 나의 스타킹이 신긴 다리를 잡아 일어나 발등에 대고 민지의 보지와 항문을 비빈다...
""""""아아아아아~~~ 오빠!!! 나.... 아아아아악!!! 나... 싸요~~~ 하아악!!! 다....나와... 다.... 나와요!! 아아아아아아~~ 사랑해요~~ 오빠~~~~~ 아아아아학!!!!! 나...죽어!!!!! 아아아아아악~~~~"""""
나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세차게 끌어 안으며 민지는 쪼그려 앉은 상태로 나의발등에
보지와ㅣ 항문을 비비다가 나의 발등에 아니 스타킹에 막혀져 있는 보지와 항문 밖으로
허연 우유와 모든 것을 싸댄다... 아아아~~ 뜨듯한 액체가 나의발등을 적시면서 방바닥에
흘러내린다. 아아아~~~ 민지는 모든 것을 다 싸댄다...
"""""아아아아~~ 오빠~~~ 나 ... 다싸요... 아흑!!! 나... 다싸요... 너무해요.. 아아아아아~~~" 변태~~~ 오빠~~ 변태~~ 나 죽어... 아아아아아흠~~~""""""
11부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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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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