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마니아가 된 사연 1부
내이름은 오민수. 현재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금한푼도 안깎고 잘내는 봉..(세무서에서만) 하하하..그래도 아직은 팔팔한 정력으로 하루에 한번씩은 마누라 요절내는 변강쇠..(마누라말로) 사담이 길어졌내요. 아주오래전 그러니까 내가 국민학교 아니 지금은 초등학교지, 6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덥던 여름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학교 4교시가 끝나는 시간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담임선생님을 ?아가 조퇴를 신청했다. 물론 선생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시구 조퇴를 시켜주었다. 실은 내몸이 좀약하기 때문에 자주 이런일이 있었기에.. 넓은 운동장을 지나 교문을 향하는 나는 아까 화장실에 써있던 글귀를 떠올렸다. 두번째 화장실 문을열면 하얀 백묵으로 민수하고 혜경이는 떡을 쳤대요. 무슨뜻인지는 알구 있지만 그래두..어떤 개자식이 써놨나 생각하니 더욱 머리가 아프다. 헤경이는 우리반 부반장이다. 물론 나는 반장. 혜경이가 봤는지 만약 봤으면 난리가 났을텐데.. 아직은 못본 모양이다. 그래두 내가 먼저 발견해서 참다행이라구 생각한다. 본 즉시 지워버렸기에.... 머리가 몹시 아프다. 집에"까지 걸어가려면 한참을가야 하는데... 그래두 가야지. 대한극장 앞을지나고 충현교회앞을 지나구 골목길 돌아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반도 못올라왔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다. 금세라도 소나기가올 기세다. 나는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둥소리와 함께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다. 금방 온몸이 젖어들었다. 피할곳은 양공주가 사는 양옥 처마밑 툇마루.. 그곳은 동네사람들이 쉬쉬하지만 이태원으로 출퇴근 하는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이모가 사는곳이다. 나는 처음에 양공주라고해서 진짜로 이름이 공주인줄알았다. 성은 양씨고... 나는 온몸이 젖었지만 책가방의 책들이 젖을까봐 처마밑으로 몸을 피했다. 책가방을 내려놓구 주위를 둘러보니 캄캄하다. 쉽게 끝치진 않을것같은데... 툇마루에 올라가서 위티셔츠를 벗어쥐어짰다.툭툭 털어 다시입고 바지를 벗어 다시짜구. 팬티를 벗어 힘껏 짜는 순간 갑자기 툇마루의 옆문이 열렸다. 벌컥 열리는 바람에 나는 엄청놀랐다. 내가 알기론 점심때쯤에 양공주 이모는 미군부대에 가고 아무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공주이모도 무척 놀랐는 모양이다. "어머나 놀래라" "어머 너민수 아니니? 나는 얼른 팬티를 짜다말구 중요한 곳을 가리며 우물쭈물 대답?다. 예~ 안녕하세요! 몇번 공주이모를 봤기때문에... 여기는 혜경이네 집이구 ..공주이모는 세들어살구.. 얼굴이 빨게졌다. 다행이 어둑하기에 표는 안나겠지만. "근데 여기서 뭐하니?" "어머나 너 다젖었구나." 근데 나는 팬티도못입고 가리구만 있었다. "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요...." "민수 너 왜그래?" 아참 다알면서 불어보면 뭐라고 대답해... 가만히 있으니까 이모는 호호호 웃으면서 "참나 뭐해 빨랑 팬티나 입고 들어와" 그러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재빨리 팬티를 입고 바지까지입었다. 그순간 안에서 공주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들어와~" 나는 좀춥기도하고 해서 "예" 하고모기소리만한 소리로 대답하구 들어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모는 수건을 건네주면서 "옷벗고 닦아 감기걸리겠다" 근데 수건을 받고보니 어떻게옷을벗고 닦나 ...챙피하게스리... 주저주저하니 이모가 다시말한다. "호호호 그래도 조그만게 사내라구 가리내 호호호" 웃으면서 "내가돌아서 있을테니까 벗고 닦아 그리고 거기 담요안으로 들어가 있으면돼잖아" 그러면서 돌아선다. "벗어놓은 옷은앞에다 놔둬 말려야 하니까" 나는 "예"대답하구 티셔츠와 바지와 팬티까지 벗고 담요 안으로 들어갔다. "다벗었니?" 물어온다. 나는 얼굴만 내민채 "예" 하구 대답했다. 그러자 이모는 돌아서서 환한얼굴로 얼굴만 빼꼼히내민 내얼굴을 쳐다보면서 "민수는 지금 보니까 굉장히 귀엽내~" 한다. 나는 챙피하게스리 빤히쳐다보면서 그렇게 말하냐.. 고개를 푹숙이니 "참 코코아 한잔 줄까?" 하고 말한다. 나는 귀가 번쩍 띄인다. 코코아는 당시 참먹기 어려운 것이었기에. "네"하구 대답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코코아를 타러 부엌으로 나간다. 나는 그제야 처음으로 들어온 공주이모 방을 찬찬히 실필수 있었다. 정면에 삼단 서랍장이 보인다. 그위에는 TV 가 얹어져 있었다. 와아TV도 있내. 우리동네에 몇대가 있더라? 볼수있을까? 저거나오는건가? 하고 쓸데없는 생각도해본다. 그리고 그옆에는 비키니옷장 ,그리구 또 빨랫줄이 보인다. 빨랫줄 위에는 우잉~ 팬티와 브라자,그리구 스타킹,그리구브라우스..... 괜히 얼굴이 붉어진다. 엄마의 빨래를 쳐다볼때와 뭐가 틀리는지.... 못볼것을 본것 처럼 가슴이 둥둥둥 그때 공주 이모가 들어온다.쟁반에 컵 두개를 받쳐들구.. 근데 공ㅇ주이모의 모습이 눈에 확하구 들어온다. 지난날에는 자세히 ㅂ볼기회가 없었기에...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얼굴은 어디서 많이본듯한 ,아하 영화배우 문희를 닮았내. 위에는 앞으로 단추가 있는 미색 브라우스 -여기서 초등학교6학년의 생각과 현재의 내생각의짬뽕- 그리고치마는 훌로워 스타일 무릅까지 내려오는 그리구 살색인것 같은데 스타킹을 신었내. 공주이모의 발끝을 쳐다보고 생각이 여기까지 이어졌는데, "민수야 ! 무슨 생각을 그렇게해~" 하며 앞에 앉는다. 앉으면서 스커트가 펄럭거린다. 그때 보였다. 공주이모의 팬티가... 핑크색인가? 미색인가? 생각하니 "얘는 무슨생각을하는거니?"하고 이모가물어온다. 나는 다급히 "아무것두 아니예?quot;하구 또 고개를 숙인다. " 자 생각은 이따하구 코코아 나마셔봐~" 하구 컵을 건네준다. 나는 컵을 받아들구 한모금 마셔본다.입안을 타고 들어오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에 아껴 홀짝거린다. "민수야 너 학교는어떻게 하구 벌써 오는거니?" "아~네 좀 아퍼서 조퇴하구 오는거예요." "어머 어디가 아픈데?" 그리구보니 또 머리가 아파온다. "예 머리가 좀 아파요." 그러자 공주이모는 내이마를 짚어본다."흐음! 열도 있는것 같네~" "잠깐만 여기 어딘가 약이 있는데" 하면서 무릅걸음으로 서랍장 있는쪽으로 간다. 그때 뒷 모습이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바닥과 엉덩이 부분이 보인다. 참 이쁘다...... 서랍을 뒤져 약 한알을 가져온다."먹어봐! 내가 머리 아플때 복용하던건데, 들을래나 모르겠다" 하얀알약 한개 ,공주이모의 손바닥안에 약이보인다. 이모의 손색깔이 약하고 똑같네.. 하고생각하면서 받아서 입안으로 넣고 코코아로 넘긴다. 그냥 코코아 맛만 난다." 민수야~ 그런데 내가 출근을 해야하는데 ..그때까지 옷이 안마르면 좀더 있다가 가."한다 " 아녜요 이모가 나가면 같이 나갈께요" " 흐음 그래 그러면 어쩌나 한시간 있으면 가는데" "아하~그러면 되겠다, 다리미로 다리면...." 그러면서 다리미를 꺼내든다.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위에다 내팬티를 오려놓고 다리기 시작한다. 나는 좀챙피하다. 내팬티를.... 다리미를 다리면서 공주이모는 치마가 걸리는지 아니면 구겨지는게 싫은건지 일어선다. 그러면서 아무 스스럼없이 치마를 벗는다. 허억~~~` 내가 여기에 있는데....치마를 벗은 뒷모습은 ......아ㅏ아아아아~~~`` 팬티는 미색이다. 우이~스타킹은 살색 .....그런데 저건뭘까????/ 밴드 스타킹인데..허리띠같은것에 끈이달려서 스타킹을 묶어놨네.(지금생각 가터벨트) 정말 이상하게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얼굴이 달아 오른다. 초들학교 3학년 까지도 엄마하고 여탕에 다녔는데.... 치마를 빨랫줄에 걸어놓고 다시앉아서 다림질을 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 온몸이 달아오면서 공주이모의 뒷모습이 둘로 보인다. 어지럽다....어지럽다.... 그러면서 졸린것도 같다.... 안되는데... 그렇게 잠들었나보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몸중에서 한곳이 아우성이다. 오줌보가 팽창했나보다. 오줌이 마렵다. 비몽사몽 중에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손을 버둥거리다 손에 무언가가 닿아 잡았다. 감촉이 참 좋다고 느껴진다. 굉장히 부드럽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왼손으로도 잡았다. 두손으로 잡고보니 발이다. 으으으~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 그때 스타킹 신은 발이라고 생각이 드니 또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발을 가만히 쥐어본다. 그리고는 두눈들 살며시 떠본다. 내가 모로누워있다.담요를 덮은채. 그리고 공주이모는 내담요 밑으로 종아리 부분까지만 넣은채 내쪽을 보고 옆으로 누워 잠든것 같았다. 다리미질을 다했는지 아니면 피곤한지 ....아니면 출근을 안해도 되는지...쓸데없는 생각... 베게를 베고 내쪽을 향해 눈을강고 누워있는 공주이모.... 가민히 발을 만진다 . 스타킹의 감촉이 이렇게 좋은가? 스타킹 신은 발을 만지다 보니 내자지가 매우 아프다. 왜그럴까??? 오줌이 마려운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그런데 왜??/ 스타킹 신은발에다 내자지를 대고 싶은 생각이 들지 ...그리고 왜 이렇게 둥둥 떠다니는것 같지? 아아~ 미치겠다. 어떻게 해야 ......어"떻게해야>>>> 내자지가 이렇게나 커지다니...나는 이모의 스타킹신은 ㄴ발바닥에 내 자지를 갖다댔다... 그리고 두손으로 양쪽 발등들 잡고 내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아~ 이상해 으으윽"""""" 백미터 달리기를 하는것보다 더 숨이차다.... 나 이러다가 죽을것 같다.더 힘차게 이모의 발에다 비볐다... """아아아아~` 스타킹의 감촉이 이렇게나 좋은건가~`````~~~~ 아아악!!!! 나죽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러다가 그러다가 어느한순간 뭔가가 내 속에서 폭발하기 시쟉했다..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에다 내자지에서 뭔가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그기분은 난생 처음으로 느끼는 것이었다. 오줌 쌀때의 느낌과는 천양지차.... 내자지에서 뭔가가 다 쏟아지고 나니 온몸이 나른해진다.. 그리고는 걱정되는일이 생각난다. 공주이모가 잠에서 깨어나지는 않았는지....공주이모를 다시쳐다 봤다. 다행이다. 아직은 눈을 감고 있다. 그런데 내자지에서 나온것이 뭐지? 하는 생각에 담ㅇ요를 살며시 들춰뫘다. 우잉 ~ 스티킹신은 이모의 발바닥에는 허연 액체같은것이 많이 묻어 있었다. 오줌은 아닌것 같고 미끈미끈 한것이 꼭 가래같다. 빨리 닦아내야겠다. 뭘로 닦지??? 아무것도 없네.걸레도 .....이때 보이는것이 내팬티... 얼른 같다가 이모발에 묻은 내 배설물을 닦았다. 그런데....이상하다.. 공주이모의 숨소리가.. 너무큰것 같다. 어??????? 공주이모의 얼굴도 자는데 너무 붉은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내팬티를 조금은 축축하지만 입었다.그리고는 다시한번 공주 이모의 자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쁘다. 담ㅇ요를 걷어서 스타킹신은 다리하고 미색의 팬티 ...브라우스를입고... 나는 또 만지고 싶어진다. 근데 내자지가 너무 아픈것 같다. 뭔가가 나와서인가? 그래도 다시 공주이모의 스타킹신은 발을 만진다, 발가락 있는데는 스타킹색깔이 진하다. 너무 이쁘다. 공주이모의 다리가....발을만지다 종아리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옆으로 누워서인지 한쪽 다리밖에 민진수가 없어서 살짝 뒷쪽으로 허벅지부분을 밀었다. 깰까봐 아주 살짝 ..그런데 그렇게 꼼짝 안하던 이모의 몸이 똑바로 누워졌다. 어 내힘이 이렇게 센가? 다시 공주 이모의 얼굴을 쳐다봤다. 발그스레하다. 정말 이쁘다. 공주이모의 가슴을 보니 오르락 내리락 한다. 참공주이모는 숨소리가 크네 하고생각한다. 다시 만지고싶다 스타킹신은 공주이모의 다리를 ... 발끝에서부터 감촉을 느끼면서 어루만져 가기 시작했다.무릅 부근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양다리 사이로 내가 무릅을 꿇고 허벅지 부근을 쓰다듬었다. 참 요상하게 묶어 스타킹을 고정 시켰네. 정면으로 미색 팬티가 보인다.공주이모도 엄마처럼 보지에 털이 많을까? 하는생각에 팬티를 벗겨보고 싶어진다.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스타킹의 감촉을 마냥 느끼면서 팬티를 만져봤다. 어 이상하네 .팬티가 다젖어있네.공주이모도 오줌싸나??? 그때 공주이모의 몸이 움찔하는것이었다. 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것이었다.. "으으음~~~" 나는 깜짝 놀라서 얼른 손을뗐다. 그러자 공주이모가 눈을뜨면서 "민수야 스타킹신은 내발이 좋아???"하고 말을 하는것이었다. 나는 큰일났다 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잠자코 있으니까,공주이모가""그렇게 좋으면 만져도되""" 그런데 내가하라는데로 할수있니?"""" 나는 말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자 공주이모는 """"그럼 이리로와봐"""" 나는 시키는데로 이모 얼굴 옆으로갔다."""그럼 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나는 일어나서 팬티를 ㄴ벗었다> 내자지는 완전히 번데기 자지가 되있었다. 벗은 내모습을 빤히 쳐다보던 공주이모가 """"그럼 아까처럼 내 스타킹신은 발에다 민수자지를 대고 비벼봐"""" """"오호~~ 민수 자지는 털도안났네////""""" 아녜요 나기시작했어요!!!! """으음 그럼 일루와봐""""" 나는 공주이모의얼굴에다 내자지를 갖다댔다. """""흐음 어디보자,,,공주이모는 누운채로 내자지를 만지면서 털이 났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 공주이모가 내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으음 번데기가 또 아까처럼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응~~~이상하네...털이 난것도 같구...."""" 어머 민수자지가 아까처럼 또커지네""" 공주이모는 다시아까와 같이 자기의 스타킹 신은발에다 비비라고 한다. 나는 공주 이모의 발밑으로 가서 무릅을 끓고 커진 자지를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을 들어 양쪽 발바닥 안에다 끼웠다.그러자 또 스타킹의 감촉이 전해져왔다. 공주이모는브라우스의 단추를 다풀기 시작했다. 하얀색의 브라자가 보인다. 공주이모의 브라자를 가슴위로 올린다.그러자 공주이모의 유방이 보인다. 젖꽂지가 엄마와는 달리 약간붉다. """""민수야~~~흐흐응 내발바닥에 민수자지넣고 비벼줘~~"""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기의 젖꼭지를 비튼다. 또다른 한손으로는 미색 팬티 위로 보지를 비비면서 """"민수야```````스타킹신은 발바닥에다 민수자지를 비벼서 아까처럼 싸줘.....아아아~~~~응 어서~~~ 나도 공주이모의 그런모습을 보니 전처럼 또폭발 할것같다... """""아아아~~~공주이모 스타킹신은 발이 너무좋아요 내자지넣고 비비니 너무좋아요 ..으으으윽....
내이름은 오민수. 현재는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금한푼도 안깎고 잘내는 봉..(세무서에서만) 하하하..그래도 아직은 팔팔한 정력으로 하루에 한번씩은 마누라 요절내는 변강쇠..(마누라말로) 사담이 길어졌내요. 아주오래전 그러니까 내가 국민학교 아니 지금은 초등학교지, 6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덥던 여름도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학교 4교시가 끝나는 시간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나는 담임선생님을 ?아가 조퇴를 신청했다. 물론 선생님은 아무말씀도 안하시구 조퇴를 시켜주었다. 실은 내몸이 좀약하기 때문에 자주 이런일이 있었기에.. 넓은 운동장을 지나 교문을 향하는 나는 아까 화장실에 써있던 글귀를 떠올렸다. 두번째 화장실 문을열면 하얀 백묵으로 민수하고 혜경이는 떡을 쳤대요. 무슨뜻인지는 알구 있지만 그래두..어떤 개자식이 써놨나 생각하니 더욱 머리가 아프다. 헤경이는 우리반 부반장이다. 물론 나는 반장. 혜경이가 봤는지 만약 봤으면 난리가 났을텐데.. 아직은 못본 모양이다. 그래두 내가 먼저 발견해서 참다행이라구 생각한다. 본 즉시 지워버렸기에.... 머리가 몹시 아프다. 집에"까지 걸어가려면 한참을가야 하는데... 그래두 가야지. 대한극장 앞을지나고 충현교회앞을 지나구 골목길 돌아서 언덕으로 올라갔다. 반도 못올라왔는데 하늘이 심상치 않다. 금세라도 소나기가올 기세다. 나는 뛰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둥소리와 함께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다. 금방 온몸이 젖어들었다. 피할곳은 양공주가 사는 양옥 처마밑 툇마루.. 그곳은 동네사람들이 쉬쉬하지만 이태원으로 출퇴근 하는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이모가 사는곳이다. 나는 처음에 양공주라고해서 진짜로 이름이 공주인줄알았다. 성은 양씨고... 나는 온몸이 젖었지만 책가방의 책들이 젖을까봐 처마밑으로 몸을 피했다. 책가방을 내려놓구 주위를 둘러보니 캄캄하다. 쉽게 끝치진 않을것같은데... 툇마루에 올라가서 위티셔츠를 벗어쥐어짰다.툭툭 털어 다시입고 바지를 벗어 다시짜구. 팬티를 벗어 힘껏 짜는 순간 갑자기 툇마루의 옆문이 열렸다. 벌컥 열리는 바람에 나는 엄청놀랐다. 내가 알기론 점심때쯤에 양공주 이모는 미군부대에 가고 아무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공주이모도 무척 놀랐는 모양이다. "어머나 놀래라" "어머 너민수 아니니? 나는 얼른 팬티를 짜다말구 중요한 곳을 가리며 우물쭈물 대답?다. 예~ 안녕하세요! 몇번 공주이모를 봤기때문에... 여기는 혜경이네 집이구 ..공주이모는 세들어살구.. 얼굴이 빨게졌다. 다행이 어둑하기에 표는 안나겠지만. "근데 여기서 뭐하니?" "어머나 너 다젖었구나." 근데 나는 팬티도못입고 가리구만 있었다. "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요...." "민수 너 왜그래?" 아참 다알면서 불어보면 뭐라고 대답해... 가만히 있으니까 이모는 호호호 웃으면서 "참나 뭐해 빨랑 팬티나 입고 들어와" 그러면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재빨리 팬티를 입고 바지까지입었다. 그순간 안에서 공주이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민수야~ 들어와~" 나는 좀춥기도하고 해서 "예" 하고모기소리만한 소리로 대답하구 들어갔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모는 수건을 건네주면서 "옷벗고 닦아 감기걸리겠다" 근데 수건을 받고보니 어떻게옷을벗고 닦나 ...챙피하게스리... 주저주저하니 이모가 다시말한다. "호호호 그래도 조그만게 사내라구 가리내 호호호" 웃으면서 "내가돌아서 있을테니까 벗고 닦아 그리고 거기 담요안으로 들어가 있으면돼잖아" 그러면서 돌아선다. "벗어놓은 옷은앞에다 놔둬 말려야 하니까" 나는 "예"대답하구 티셔츠와 바지와 팬티까지 벗고 담요 안으로 들어갔다. "다벗었니?" 물어온다. 나는 얼굴만 내민채 "예" 하구 대답했다. 그러자 이모는 돌아서서 환한얼굴로 얼굴만 빼꼼히내민 내얼굴을 쳐다보면서 "민수는 지금 보니까 굉장히 귀엽내~" 한다. 나는 챙피하게스리 빤히쳐다보면서 그렇게 말하냐.. 고개를 푹숙이니 "참 코코아 한잔 줄까?" 하고 말한다. 나는 귀가 번쩍 띄인다. 코코아는 당시 참먹기 어려운 것이었기에. "네"하구 대답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코코아를 타러 부엌으로 나간다. 나는 그제야 처음으로 들어온 공주이모 방을 찬찬히 실필수 있었다. 정면에 삼단 서랍장이 보인다. 그위에는 TV 가 얹어져 있었다. 와아TV도 있내. 우리동네에 몇대가 있더라? 볼수있을까? 저거나오는건가? 하고 쓸데없는 생각도해본다. 그리고 그옆에는 비키니옷장 ,그리구 또 빨랫줄이 보인다. 빨랫줄 위에는 우잉~ 팬티와 브라자,그리구 스타킹,그리구브라우스..... 괜히 얼굴이 붉어진다. 엄마의 빨래를 쳐다볼때와 뭐가 틀리는지.... 못볼것을 본것 처럼 가슴이 둥둥둥 그때 공주 이모가 들어온다.쟁반에 컵 두개를 받쳐들구.. 근데 공ㅇ주이모의 모습이 눈에 확하구 들어온다. 지난날에는 자세히 ㅂ볼기회가 없었기에...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얼굴은 어디서 많이본듯한 ,아하 영화배우 문희를 닮았내. 위에는 앞으로 단추가 있는 미색 브라우스 -여기서 초등학교6학년의 생각과 현재의 내생각의짬뽕- 그리고치마는 훌로워 스타일 무릅까지 내려오는 그리구 살색인것 같은데 스타킹을 신었내. 공주이모의 발끝을 쳐다보고 생각이 여기까지 이어졌는데, "민수야 ! 무슨 생각을 그렇게해~" 하며 앞에 앉는다. 앉으면서 스커트가 펄럭거린다. 그때 보였다. 공주이모의 팬티가... 핑크색인가? 미색인가? 생각하니 "얘는 무슨생각을하는거니?"하고 이모가물어온다. 나는 다급히 "아무것두 아니예?quot;하구 또 고개를 숙인다. " 자 생각은 이따하구 코코아 나마셔봐~" 하구 컵을 건네준다. 나는 컵을 받아들구 한모금 마셔본다.입안을 타고 들어오는 달콤하고 향기로운 맛에 아껴 홀짝거린다. "민수야 너 학교는어떻게 하구 벌써 오는거니?" "아~네 좀 아퍼서 조퇴하구 오는거예요." "어머 어디가 아픈데?" 그리구보니 또 머리가 아파온다. "예 머리가 좀 아파요." 그러자 공주이모는 내이마를 짚어본다."흐음! 열도 있는것 같네~" "잠깐만 여기 어딘가 약이 있는데" 하면서 무릅걸음으로 서랍장 있는쪽으로 간다. 그때 뒷 모습이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바닥과 엉덩이 부분이 보인다. 참 이쁘다...... 서랍을 뒤져 약 한알을 가져온다."먹어봐! 내가 머리 아플때 복용하던건데, 들을래나 모르겠다" 하얀알약 한개 ,공주이모의 손바닥안에 약이보인다. 이모의 손색깔이 약하고 똑같네.. 하고생각하면서 받아서 입안으로 넣고 코코아로 넘긴다. 그냥 코코아 맛만 난다." 민수야~ 그런데 내가 출근을 해야하는데 ..그때까지 옷이 안마르면 좀더 있다가 가."한다 " 아녜요 이모가 나가면 같이 나갈께요" " 흐음 그래 그러면 어쩌나 한시간 있으면 가는데" "아하~그러면 되겠다, 다리미로 다리면...." 그러면서 다리미를 꺼내든다.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위에다 내팬티를 오려놓고 다리기 시작한다. 나는 좀챙피하다. 내팬티를.... 다리미를 다리면서 공주이모는 치마가 걸리는지 아니면 구겨지는게 싫은건지 일어선다. 그러면서 아무 스스럼없이 치마를 벗는다. 허억~~~` 내가 여기에 있는데....치마를 벗은 뒷모습은 ......아ㅏ아아아아~~~`` 팬티는 미색이다. 우이~스타킹은 살색 .....그런데 저건뭘까????/ 밴드 스타킹인데..허리띠같은것에 끈이달려서 스타킹을 묶어놨네.(지금생각 가터벨트) 정말 이상하게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얼굴이 달아 오른다. 초들학교 3학년 까지도 엄마하고 여탕에 다녔는데.... 치마를 빨랫줄에 걸어놓고 다시앉아서 다림질을 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 온몸이 달아오면서 공주이모의 뒷모습이 둘로 보인다. 어지럽다....어지럽다.... 그러면서 졸린것도 같다.... 안되는데... 그렇게 잠들었나보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몸중에서 한곳이 아우성이다. 오줌보가 팽창했나보다. 오줌이 마렵다. 비몽사몽 중에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손을 버둥거리다 손에 무언가가 닿아 잡았다. 감촉이 참 좋다고 느껴진다. 굉장히 부드럽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으면서 왼손으로도 잡았다. 두손으로 잡고보니 발이다. 으으으~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 그때 스타킹 신은 발이라고 생각이 드니 또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발을 가만히 쥐어본다. 그리고는 두눈들 살며시 떠본다. 내가 모로누워있다.담요를 덮은채. 그리고 공주이모는 내담요 밑으로 종아리 부분까지만 넣은채 내쪽을 보고 옆으로 누워 잠든것 같았다. 다리미질을 다했는지 아니면 피곤한지 ....아니면 출근을 안해도 되는지...쓸데없는 생각... 베게를 베고 내쪽을 향해 눈을강고 누워있는 공주이모.... 가민히 발을 만진다 . 스타킹의 감촉이 이렇게 좋은가? 스타킹 신은 발을 만지다 보니 내자지가 매우 아프다. 왜그럴까??? 오줌이 마려운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그런데 왜??/ 스타킹 신은발에다 내자지를 대고 싶은 생각이 들지 ...그리고 왜 이렇게 둥둥 떠다니는것 같지? 아아~ 미치겠다. 어떻게 해야 ......어"떻게해야>>>> 내자지가 이렇게나 커지다니...나는 이모의 스타킹신은 ㄴ발바닥에 내 자지를 갖다댔다... 그리고 두손으로 양쪽 발등들 잡고 내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아~ 이상해 으으윽"""""" 백미터 달리기를 하는것보다 더 숨이차다.... 나 이러다가 죽을것 같다.더 힘차게 이모의 발에다 비볐다... """아아아아~` 스타킹의 감촉이 이렇게나 좋은건가~`````~~~~ 아아악!!!! 나죽어!!!!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그러다가 그러다가 어느한순간 뭔가가 내 속에서 폭발하기 시쟉했다.. 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에다 내자지에서 뭔가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그기분은 난생 처음으로 느끼는 것이었다. 오줌 쌀때의 느낌과는 천양지차.... 내자지에서 뭔가가 다 쏟아지고 나니 온몸이 나른해진다.. 그리고는 걱정되는일이 생각난다. 공주이모가 잠에서 깨어나지는 않았는지....공주이모를 다시쳐다 봤다. 다행이다. 아직은 눈을 감고 있다. 그런데 내자지에서 나온것이 뭐지? 하는 생각에 담ㅇ요를 살며시 들춰뫘다. 우잉 ~ 스티킹신은 이모의 발바닥에는 허연 액체같은것이 많이 묻어 있었다. 오줌은 아닌것 같고 미끈미끈 한것이 꼭 가래같다. 빨리 닦아내야겠다. 뭘로 닦지??? 아무것도 없네.걸레도 .....이때 보이는것이 내팬티... 얼른 같다가 이모발에 묻은 내 배설물을 닦았다. 그런데....이상하다.. 공주이모의 숨소리가.. 너무큰것 같다. 어??????? 공주이모의 얼굴도 자는데 너무 붉은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내팬티를 조금은 축축하지만 입었다.그리고는 다시한번 공주 이모의 자는 모습을 보니 정말 이쁘다. 담ㅇ요를 걷어서 스타킹신은 다리하고 미색의 팬티 ...브라우스를입고... 나는 또 만지고 싶어진다. 근데 내자지가 너무 아픈것 같다. 뭔가가 나와서인가? 그래도 다시 공주이모의 스타킹신은 발을 만진다, 발가락 있는데는 스타킹색깔이 진하다. 너무 이쁘다. 공주이모의 다리가....발을만지다 종아리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옆으로 누워서인지 한쪽 다리밖에 민진수가 없어서 살짝 뒷쪽으로 허벅지부분을 밀었다. 깰까봐 아주 살짝 ..그런데 그렇게 꼼짝 안하던 이모의 몸이 똑바로 누워졌다. 어 내힘이 이렇게 센가? 다시 공주 이모의 얼굴을 쳐다봤다. 발그스레하다. 정말 이쁘다. 공주이모의 가슴을 보니 오르락 내리락 한다. 참공주이모는 숨소리가 크네 하고생각한다. 다시 만지고싶다 스타킹신은 공주이모의 다리를 ... 발끝에서부터 감촉을 느끼면서 어루만져 가기 시작했다.무릅 부근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다리를 약간 벌리고 양다리 사이로 내가 무릅을 꿇고 허벅지 부근을 쓰다듬었다. 참 요상하게 묶어 스타킹을 고정 시켰네. 정면으로 미색 팬티가 보인다.공주이모도 엄마처럼 보지에 털이 많을까? 하는생각에 팬티를 벗겨보고 싶어진다.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스타킹의 감촉을 마냥 느끼면서 팬티를 만져봤다. 어 이상하네 .팬티가 다젖어있네.공주이모도 오줌싸나??? 그때 공주이모의 몸이 움찔하는것이었다. 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것이었다.. "으으음~~~" 나는 깜짝 놀라서 얼른 손을뗐다. 그러자 공주이모가 눈을뜨면서 "민수야 스타킹신은 내발이 좋아???"하고 말을 하는것이었다. 나는 큰일났다 라고 생각하면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잠자코 있으니까,공주이모가""그렇게 좋으면 만져도되""" 그런데 내가하라는데로 할수있니?"""" 나는 말대신 고개를 끄떡였다. 그러자 공주이모는 """"그럼 이리로와봐"""" 나는 시키는데로 이모 얼굴 옆으로갔다."""그럼 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나는 일어나서 팬티를 ㄴ벗었다> 내자지는 완전히 번데기 자지가 되있었다. 벗은 내모습을 빤히 쳐다보던 공주이모가 """"그럼 아까처럼 내 스타킹신은 발에다 민수자지를 대고 비벼봐"""" """"오호~~ 민수 자지는 털도안났네////""""" 아녜요 나기시작했어요!!!! """으음 그럼 일루와봐""""" 나는 공주이모의얼굴에다 내자지를 갖다댔다. """""흐음 어디보자,,,공주이모는 누운채로 내자지를 만지면서 털이 났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 공주이모가 내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으음 번데기가 또 아까처럼 부풀어오르기 시작하는것이었다. """응~~~이상하네...털이 난것도 같구...."""" 어머 민수자지가 아까처럼 또커지네""" 공주이모는 다시아까와 같이 자기의 스타킹 신은발에다 비비라고 한다. 나는 공주 이모의 발밑으로 가서 무릅을 끓고 커진 자지를 공주이모의 스타킹 신은 발을 들어 양쪽 발바닥 안에다 끼웠다.그러자 또 스타킹의 감촉이 전해져왔다. 공주이모는브라우스의 단추를 다풀기 시작했다. 하얀색의 브라자가 보인다. 공주이모의 브라자를 가슴위로 올린다.그러자 공주이모의 유방이 보인다. 젖꽂지가 엄마와는 달리 약간붉다. """""민수야~~~흐흐응 내발바닥에 민수자지넣고 비벼줘~~"""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자기의 젖꼭지를 비튼다. 또다른 한손으로는 미색 팬티 위로 보지를 비비면서 """"민수야```````스타킹신은 발바닥에다 민수자지를 비벼서 아까처럼 싸줘.....아아아~~~~응 어서~~~ 나도 공주이모의 그런모습을 보니 전처럼 또폭발 할것같다... """""아아아~~~공주이모 스타킹신은 발이 너무좋아요 내자지넣고 비비니 너무좋아요 ..으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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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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