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은 나를 미치게 한다 3부**

내분신에 신겨진 살색의 스타킹이 경미의 타액에 젖어 빛을 내기 시작한다..
경미는 나의 분신을 잡고 남에게 뺏기는것이 두려운듯 미친듯이 입안 깊숙히 감춘다..
"아아~ 경미야~ 그만해~ 그만 ~" 나는 분신의 분출이 두려워 경미의 입안에서 빼낸다."
"""아아~ 경미야. 흑~ 경미가 나를 아주 미치게해~ 아아~`
경미를 일으켜 세운다음, 나는 경미의 입술을 거칠게 탐했다.. 아아~ 나의 분신을 빨아대던
경미의 입술을 빤다고 생각하니 더더욱 흥분이 된다..

""흡~~ 아읍~~ 김대리님~ 나좀 어떻게 해줘요~ 응~ " 아아아~ 그만!~
하며 나를 밀치며 또다시 책상위에 올라앉아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음부를 쓰다듬으며
"하아~~ 김대리님 ... 내 여기에 대리님의 물건을 넣어줘요~~아아~ 어서~ 어서요~"
나는 그런모습에 현기증을 느끼며 나의 분신을 잡고 경미의 계곡 입구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스타킹이 신겨져있는 나의 귀두부분을 그녀의 계곡위에 우뚝 솟아있는 음핵에 대고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그녀의 계곡에서 흐르는 샘물과 그녀의 타액에 의해 스타킹이 신겨진
내 분신은 흠뻑 젖어있었다...

""아아악~ 대리님~ 흐윽.. 빨리 넣어줘요~ 으으으 악~~""하며 한껏 다리를 벌려 맞이한다..
경미는 나의 허리를 잡고당기기 시작한다.. 그럼과 동시에 나의스타킹 신겨진 분신이
조금씩 조금씩 동굴을 탐사하기 시작한다...아아~~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니 나의 분신이
경미의 동굴속 깊숙히 사라졌다..아아~ 뭐라 말할수 없는 쾌감이...나의 등골로 타고 내려온다..
콘돔을 끼면 성감이 감소 되는듯한데.. 아아 ~~ 평생 처음으로 스타킹을 씌워 성감을 느끼다니...
그냥 맨살일때 보다 느껴지는 쾌감은.. 아아~ 황홀할 지경이다..
경미의 질벽과 얇디얇은 스타킹의 감촉이 나의 분신 온 살에 느껴져온다..아아흠~~

""아아악~ 김대리님~~ 내속이 이상해~아아~"" 처음으로 느끼는 기분이다...아악~
김대리님의 물건은 별로 큰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나를 흥분의 절정으로 몰아간다..
나는 나도 모르게 김대리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하면서 나의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깨어남을
느낀다..아아흠~` 자신의 정액이 묻어 더럽다고 느껴지는 찢어진 스타킹을 신으라고 할때
나는 소스라치게 떨려오면서 자궁안에서 부터 뻐근함이 나의 계곡속과 둔덕에 떨림을 전해왔다..

아아아~ 그리고 정액이 묻어있는 스타킹을 신고 발가락 부근에 묻어있는 축축한 정액을
빨면서 나는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야 했다..아아아아아~~ 꼭 성관계에서만 오르가즘을 느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 하면서 .....나도모르게 나의 계곡에서 쏟아져 나오는 분비물의 흐름을 항문에서
느꼈다... 아아~ 벌써 두번이나 느끼다니... 김대리의 모든것이 사랑스럽게 보인다..

김대리님의 물건은 나와 관계를 맺었던 타인의 물건과 같이 별반 차이가 없다..아니 좀작은듯 하다.
아아 하지만 나는 내 동굴속으로 스타킹이 씌여진 김대님의 물건이 조금씩 조금씩 들어올때 마다
나는 나도모르게 신음이 토해진다..아아악~ 내 질벽을 부드러운 스타킹과 부풀어진 김대리님의
물건과 함께 스치듯이 어루만져주면서 왕복을 거듭할때마다 나의 두눈은 저절로 감겨진다..
아앙흠~~김대리님의 물건이 나의 동굴안에 꽉 찰때 나의 질은 나가지 못하도록 힘을 가해
낮선 이방인을 붙잡는다.. 아아아~ 나도모르는사이에....그렇게 그렇게...아아~~

"아흑 ~ 경미야~~ 나좀 나줘~~나 그냥 느낄것 같아~ 아아아음~~" 나의 분신이 경미의 동굴로
다 들어갔다고 느끼는순간 경미의 그곳이 조여짐에 나는 절정에 도달해... 신음한다...
"아아 ~ 경미야~ 나 그냥~~ 아악~ 나올것 같아~~ ""
나는 경미의 상체를 끌어 안으며 숨을 멈춘다...아아~ 사랑해~~폭발한다....아악~~

"" 아아악~ 김대리님 ~ 나도 또 느껴요~~아아~ 그냥 내안에다 싸줘요~~ 으으으음~ 나도 사랑해~~""
하며 김대리의 허리를 두팔과 두다리로 감싸 조인다... 아아~ 또 느껴진다...아아아아~~
세번째다...아아~ 온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한다....아아~ 사랑스런 김대리님....
김대리님의 물건이 나의 동굴안에서 몸부림치는것이 느껴진다...아아 너무 사랑스러운 김대리님....

""아아흠~ 경미의 깊은 그곳에 나의 분신의 한 이면을 토해놓고 나는 으스러지게 경미를껴안는다..
아아아~ 행복하다 .. 아니 황홀하다...이런 순간이 계속 지속되었으면......아아~
경미가 너무 이쁘다... 아니 내안에 담고 싶어진다...아ㅏ아아ㅏ~~

""김대리님.. 나 이상해요...이런기분 정말 처음으로 느껴요...아아~ 김대리님 사랑해요..""
더욱 꼭 껴안는 경미의 체취가 향기롭다...아아~ 몇년이나 같이 생활을 했지만 이렇게 사랑스럽다니..
인간은 그래서 서로의 모든것을 알때 더더욱 가까워지나 보다....

나는 경미의 얼굴을 들어 그녀의 땀에 젖은 이마에 키스를 한다...
""응 나도 경미 사랑해... "서로를 느끼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확 다가오는 그무엇이....
경미의 동굴을 빠져나온 스타킹이씌워진 나의분신을 정성스럽게 휴지로 닦아주는 경미의 손놀림에
나는 또 흥분이 솟아난다."".아아~ 경미씨~~ 그만~ 내가 할께...""
나는 팬티와 바지를 입고 물끄러미 경미를 쳐다본다.. 적당한 크기의 젖봉우리와 그리고 잘룩한
허리에 약간은 많은듯한 음모가 젖어 밀착되어 더욱 계곡의 신비를 더해주는것 같다..

""아이~ 영수씨~ 뭘 그렇게 봐요.. 부끄럽게..흐응~"" 어라 언제부터..이름을... 우이구~~
"응~ 경미씨 참 아름다워서...."""나는 얼버부리면서 읊조린다...
휴지로 닦으려는 경미의 손을 잽싸게 잡고 나는 말한다...
""경미야~ 닦지마... 그냥 그위에 팬티입어.. 스타킹도 벗지말구...응~~"""
그러자 경미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다.. 가재눈으로 바뀌면서 말한다..

"""아앙~~ 영수씨 는 변태~~ 난몰라..어떻게 그냥 입어... 아흑 ~ 영수씨 나또이상해..""
그러면서 그냥 체액과 샘물이 범벅이 되있는 치부위로 팬티를 입는다..
""아아아흠~ 축축 하니까...영수씨 기분이 이상해~~ ㅇ흑~"" 옷을 입는 경미를 보니
또 나의 분신에 신호가 온다..

" 경미씨.. 다입었으면 가자.. 내가 바래다 줄테니까...""하니 당연하다는듯이
""그럼 안바래다 줄려구 했어요?? "" 하며 나의 엉덩이를 치면서 까르르 하고 웃는다...
""영수씨~~ 나 이제 다알았다...호호호~ 영수씨의 비밀을...이젠 까불지마 ...응~~""
우이구~~ 그러는 넌?? 안에는 다젖은 팬티에다.. 찢어진 밴드 스타킹에...아하 거기에는 내정액이..
아아아~~ 이거 미치겠다....야~~~ 분신!!!!! 아무때나 지랄하냐...그저 스타킹 얘기만하면...
""응~ 알았어 .. 경미한테 안까불께...근데 집이 어디지??""""""" 잠실"""

나는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들어간다.. 내방으로 가기전 나는 화장실 불을켜고 들어간다.
벽면에 붙은 거울에 비쳐진 나의 얼굴은 흐믓함이 묻어있다..
이런일이 ... 항상 나의 상상의 공간에서만 허덕이다, 실제로 벌어진 상황에 나의 입이 옆으로
벌어진다...아~ 내일 사무실 가기가 기대된다..경미한테 이쁘게 하고 출근 하라고 했기에
어떤 모습으로 ....아아~ 기대된다....
나는 또 습관적으로 빨래 바구니를 뒤적인다...아~ 여기에 혜린씨가 신었던 커피색 스타킹이...
나는 꺼내어 발끝부분을 코앞에 대고 냄새를 맞는다.. 역시 혜린씨는 아무냄새가 베어있지 않다.

그리고 팬티를 집어든다.. 그리고 음부에 닿았던 흔적을 찾는다.. 아~ 약간 노르스름하다..
우선은 그대로 놓구 내방으로 들어간다.. 들어가면서 안방기척을 살피니 아무런 기척이 없다..
용린이 녀석 오늘도 피곤 한가보다... 벌써 자는걸 보니... 물론 혜린씨도 같이 자겠지..
아아~ 부럽다..누군가가 옆에서 나의 잠든 모습을 바라봐 준다는것.....그게 행복이겠지..

나는 샤워를 하기 위해 팬티만 입은채로 수건을 들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간다...
사무실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은것 같아 다시 혜린씨의 커피색 팬티 스타킹을 들어
나의 분신에 한쪽 발끝을 신기고 다른 한쪽은 나의 입속에 넣고 빨면서 스타킹에 감싸인
나의 분신을 또 고문하기 시작 한다... 아아~~ 혜린씨~~ 나의 신음소리에 혜린씨라는 단어가
섞여져 토해진다.. 아아~ 언제부터 이렇게 자위행위를 했던가?

그건 내가 이곳에 하숙하던 때 부터다...나는 늘 샤워를 하기전에 자위를 통해 나의 욕구를
분출했던 것이다... 아아아~~ 나는 혜린씨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더더욱 용두질을 친다..
두번이나 분출해 냈던 나의 분신은 참 내가 생각해도 변태다.. 스타킹만 보이고 씌여지면
그냥 미친다... 아아아아~~ 혜린씨 ~~ 빨구싶어...스타킹 신은 발과 종아리 허벅지...으음~
그리구 혜린씨 거기까지~~ 아아아~~ 신음소리에 하고싶은 말을 다한다....

아아아~~ 또 느낀다...나 좋아 ~` 너무좋아~~ 아아아악~~ 드디어 또 쏟아낸다...
으음~~ 내 정액이 묻어있는 혜린씨의 스타킹을 보며 이렇게라도 너를 범했다는 생각에 흐믓해진다..
나는 그냥 정액이 묻어있는 스타킹을 빨래통안에다 그냥 던져 넣는다... 항상 그래왔듯이...
한꺼번에 세탁기 안에 들어간다.. 내의와 팬티 그리구 스타킹 까지도...

내방에 들어온 후부터 나는 생각에 머리는 멍해진다... 엄마의 늦었다는 잔소리도 귓등으로
흘리며 김대리님 아니 영수씨와의 변태적인 섹스행각에 나의 자각을 찾아본다...아아~~
나의 한 구석 밑바닥에 숨겨져 있던 그 무엇인가가 밖으로 나왔다...아아~ 나는 내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러본다.. 아흑~~ 그리고 바지밑으로 보이는 재색의 스타킹.. 한쪽 발가락 부분에서
부터 발등 부분 까지 허옇게 말라 있는 영수씨의 정액을 보니 나의 그곳이 또 이상해진다..

아아아~~ 나는바지를 벗는다.. 그리고 얼룩 얼룩해진 팬티와 군데 군데 찢어진 스타킹의
모습이 전신거울에 비쳐진다.. 아아~~ 변태~~ 나 변태인가봐~~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아 내발을 들어 스타킹에 묻어있는 정액의 향기를 맡으며 빨아본다...
아ㅇ아윽~~ 발끝으로 전해져오는 내혀의 부드러움에 또 계곡에 샘물이 흐는는것 같다..
아앙~ 영수씨~ 나 어떻게 하라구 이렇게 만들었어~~ 으으윽~ 팬티가 또 젖는것 같다..
내일 야하게 입고 나가야지...아아~ 영수씨가 좋아하는 스타킹신고....으으음~


4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