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속옷(1부)
하나, 둘, 셋,......
지금난 속옷을세고있다.
2층집 여자 팬티11개 브래지어13개 잠옷한벌과 흰색 셔츠1개 블루색1개
그리고 검정치마1개와 검정바지1개...
이건 옆집여자 팬티...
그녀는 T팬티를 즐겨 입는듯하다 4장모두 T팬티이다.
이렇게 여자속옷에 관심을 두게된것이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른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랬던거 같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난 여자속옷만 보면 흥분을한다.
섹스 보다는 혼자 자위를 하는걸 더좋아한다.
물론 여자팬티를 들고...
석달전쯤이었다.
오랜만에 주말에 집사람을 도와 빨래를 했다.
옥상에 가서 빨래를 널어달라는 아내의 말에 나는 빨래를들고 2층으로 향했다.
옥상으로 갈려면 주인집을 돌아 옆방끝에있는 좁은 계단으로 향해야 했다.
계단으로 오르려는 순간 하얀 비닐 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무심코 바라보다 안에서 무언가 비쳐지는걸 느꼈다.
순간 여자속옷이란걸 직감하였다.
흥분되는 가슴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빨래를 너는 중에 온통 그속옷 생각만 머리에 들어있었다.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나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아무도 보는눈이 없다는걸 느낀나는 비닐봉투를 찢고 그속옷을 꺼냈다.
레이스가 너무 아름다운 하얀색 브래지어였다.
더있나 찾아보았지만 하나밖에 없었다.
집으로 들어와 나는 화장실로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들고 냄새를 맡았다.
담배 냄새가 확 풍겼다.
아마도 그봉투에 담배꽁초와 같이 들어있었나보다.
지퍼를 내리고 나의 분신을 꺼잡아 내었다.
녀석은 핏대를 세우며 성을 내고있었다.
여자의 가슴이 닿았던부분에 좆대가릴 비볐다.
짜릿하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었다.
한손으로 좆을 사정없이 흔들고 한손으론 브래지어를 가슴에 비벼도보고
핥아보기도 했다.
사정할거 같았다.
얼른 브래지어 컵부분을 받혔다.
찍하는 소리와함께 브래지어는 내좆물로 범벅이 되고있었다.
방으로 들어온나는 그 브래지어 주인이 누군지 무척 궁금했다.
집사람에게 그기 누가사는지 물어봤더니 여자혼자 자취한다는거 였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잘하면 속옷을 더건질수 있겠구나 하고...
어둠이 내려앉길 기다렸다.
이윽고 어둠이 내리고 나는 2층으로 향했다.
"또가또각" 2층에서 누군가 내려오고 있었다.
여자발소린데... 속으로 생각하며 2층으로 올라갔다.
늘신한 여자한명이 내려오고있었다.
가로등불에 비췬 그녀모습을 보고 난 멍해졌다.
"우와 이쁘다 이런여자가 여기 살고 있었다니..."
대문밖으로 나가기까지 그녈 침을 흘리며 바라봤다.
혹시 브래지어 주인?
그생각에 내좆은 불뚝하고 또 서기 시작했다.
방엔 불이 꺼져 있었고 조용했다.
화장실은 밖에 딸려 있었는데 옥상계단 밑이었다.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정말 천국에 왔는거 같았다.
깔끔하게 정돈 된거하며 좋은 향기하며....
무엇보다 건조대에 그녀의 팬티들이 널려있었다.
5장이 널려 있었는데 모두 정말 화려한 팬티들이었다.
모두걷어 바지주머니 에 넣었다.
그리도 세탁기 안을 뒤졌다.
금방 벗어 놓은듯한 그녀의 팬티한장이 눈에 띄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팬티를 줏어 들었다.
그녀의 중요한곳이 닿았던 부분을 보았다.
약간의 누런.. 무언가 묻어있었다.
코를갖다데고 냄새를 맡았다.
다른냄새는 없었고 향수 냄새만 났다.
혀끝으로 그곳을 맛을 보았다.
시큼하며 약간 짠맛을 내었다.
자지는 바지를 뚫어버릴듯이 팽팽하게 서있었다.
그놈을 꺼내 그녀의 보지를 감쌌던부분을 덮어 씌었다.
그녀보지에 내자질 갖다댄다는 상상을하며...
무척 흥분 되었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녀의팬티는 내입술과 코로 오가며 더욱 자극시켰다.
그녀의 보지를 핥는다는 기분으로 팬티를 핥았다.
그부분을 완전히 입속으로 넣어 빨았다.
너무 맛있었다.
아까 스쳐간 얼굴을 상상하니 더더욱 맛이있었다.
찌~익!!
좆물이 화장실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나올때까지 난 팬티를 빨고있었다.
쾌감이 끝나는순간 난 휴지를 찾았다.
발갛게 열이 오른 자지를 닦았다.
바닥은 내가 뿜어낸 정액으로 미끈거렸다.
난 씻어내리질 않았다.
그녀가 봐주길 원했기 때문에...
나중에 이걸보면 그녀는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니 또 흥분 되었다.
진정시키고 지퍼를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화장실에서 그녀의 팬티들을 보았다.
무척화려하고 부드러웠다.
얼굴예쁜 여자들은 팬티도 화려한걸 입나보다.
비닐봉지에 넣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걸 다락방에 숨겼다.
1부 끝
하나, 둘, 셋,......
지금난 속옷을세고있다.
2층집 여자 팬티11개 브래지어13개 잠옷한벌과 흰색 셔츠1개 블루색1개
그리고 검정치마1개와 검정바지1개...
이건 옆집여자 팬티...
그녀는 T팬티를 즐겨 입는듯하다 4장모두 T팬티이다.
이렇게 여자속옷에 관심을 두게된것이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른다.
중학교 시절부터 그랬던거 같다.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난 여자속옷만 보면 흥분을한다.
섹스 보다는 혼자 자위를 하는걸 더좋아한다.
물론 여자팬티를 들고...
석달전쯤이었다.
오랜만에 주말에 집사람을 도와 빨래를 했다.
옥상에 가서 빨래를 널어달라는 아내의 말에 나는 빨래를들고 2층으로 향했다.
옥상으로 갈려면 주인집을 돌아 옆방끝에있는 좁은 계단으로 향해야 했다.
계단으로 오르려는 순간 하얀 비닐 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무심코 바라보다 안에서 무언가 비쳐지는걸 느꼈다.
순간 여자속옷이란걸 직감하였다.
흥분되는 가슴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빨래를 너는 중에 온통 그속옷 생각만 머리에 들어있었다.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나는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아무도 보는눈이 없다는걸 느낀나는 비닐봉투를 찢고 그속옷을 꺼냈다.
레이스가 너무 아름다운 하얀색 브래지어였다.
더있나 찾아보았지만 하나밖에 없었다.
집으로 들어와 나는 화장실로 바로 들어갔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들고 냄새를 맡았다.
담배 냄새가 확 풍겼다.
아마도 그봉투에 담배꽁초와 같이 들어있었나보다.
지퍼를 내리고 나의 분신을 꺼잡아 내었다.
녀석은 핏대를 세우며 성을 내고있었다.
여자의 가슴이 닿았던부분에 좆대가릴 비볐다.
짜릿하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더이상 참을 이유가 없었다.
한손으로 좆을 사정없이 흔들고 한손으론 브래지어를 가슴에 비벼도보고
핥아보기도 했다.
사정할거 같았다.
얼른 브래지어 컵부분을 받혔다.
찍하는 소리와함께 브래지어는 내좆물로 범벅이 되고있었다.
방으로 들어온나는 그 브래지어 주인이 누군지 무척 궁금했다.
집사람에게 그기 누가사는지 물어봤더니 여자혼자 자취한다는거 였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잘하면 속옷을 더건질수 있겠구나 하고...
어둠이 내려앉길 기다렸다.
이윽고 어둠이 내리고 나는 2층으로 향했다.
"또가또각" 2층에서 누군가 내려오고 있었다.
여자발소린데... 속으로 생각하며 2층으로 올라갔다.
늘신한 여자한명이 내려오고있었다.
가로등불에 비췬 그녀모습을 보고 난 멍해졌다.
"우와 이쁘다 이런여자가 여기 살고 있었다니..."
대문밖으로 나가기까지 그녈 침을 흘리며 바라봤다.
혹시 브래지어 주인?
그생각에 내좆은 불뚝하고 또 서기 시작했다.
방엔 불이 꺼져 있었고 조용했다.
화장실은 밖에 딸려 있었는데 옥상계단 밑이었다.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정말 천국에 왔는거 같았다.
깔끔하게 정돈 된거하며 좋은 향기하며....
무엇보다 건조대에 그녀의 팬티들이 널려있었다.
5장이 널려 있었는데 모두 정말 화려한 팬티들이었다.
모두걷어 바지주머니 에 넣었다.
그리도 세탁기 안을 뒤졌다.
금방 벗어 놓은듯한 그녀의 팬티한장이 눈에 띄었다.
두근거리는 맘으로 팬티를 줏어 들었다.
그녀의 중요한곳이 닿았던 부분을 보았다.
약간의 누런.. 무언가 묻어있었다.
코를갖다데고 냄새를 맡았다.
다른냄새는 없었고 향수 냄새만 났다.
혀끝으로 그곳을 맛을 보았다.
시큼하며 약간 짠맛을 내었다.
자지는 바지를 뚫어버릴듯이 팽팽하게 서있었다.
그놈을 꺼내 그녀의 보지를 감쌌던부분을 덮어 씌었다.
그녀보지에 내자질 갖다댄다는 상상을하며...
무척 흥분 되었다.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녀의팬티는 내입술과 코로 오가며 더욱 자극시켰다.
그녀의 보지를 핥는다는 기분으로 팬티를 핥았다.
그부분을 완전히 입속으로 넣어 빨았다.
너무 맛있었다.
아까 스쳐간 얼굴을 상상하니 더더욱 맛이있었다.
찌~익!!
좆물이 화장실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나올때까지 난 팬티를 빨고있었다.
쾌감이 끝나는순간 난 휴지를 찾았다.
발갛게 열이 오른 자지를 닦았다.
바닥은 내가 뿜어낸 정액으로 미끈거렸다.
난 씻어내리질 않았다.
그녀가 봐주길 원했기 때문에...
나중에 이걸보면 그녀는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니 또 흥분 되었다.
진정시키고 지퍼를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화장실에서 그녀의 팬티들을 보았다.
무척화려하고 부드러웠다.
얼굴예쁜 여자들은 팬티도 화려한걸 입나보다.
비닐봉지에 넣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걸 다락방에 숨겼다.
1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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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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