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지하철 초등생의 빽심스타킹**
SF회원 여러분 오늘도 무한한 상상을....
나는 오늘도 출근을 위해 지옥철에 몸을 맡긴다.. 그냥 이제는 포기한지 오래다. 그냥 밀리면
밀리는 대로 그냥 밟히면 밟히는 대로 맘대로 하쇼 하고 눈감고 나만의 상상을 하며 안내 방송에
귀만 귀울린 채로 그냥 서있는다. 하~~ 언제나 이런 신세를 면할까??? 과연 나에게도 그런날이
올까????? 휴~~~ 한숨만 터져 나온다.(고급차 뒷자석에 앉아서 어이 김기사 사무실로!!)
잠실역이다. 겨우 비집고 내린다. 나의 모습은 출근도 하기전에 엉망이다. 지겨워~~
시계를 본다. 8시 45분 .. 우이씨~ 또 깡깡대는 과장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이 나의 귀를 때린다.
지하철의 출발하는 소리가 과장놈의 목소리랑 똑같네... 옘병!!!!!!
헐레벌떡 숨이 코끝까지 차도록 뛴다.
가운데서 종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으라랏차!!! 계단 3단 뛰기다, 아직은 팔팔하다는 듯이 무지막지하게
뛰어 올라간다. 보인다! 롯데월드~~~ 한번더~~ 삐그덕~~ 앞으로 쿵~~~
우이~~ 씨팔~~ 좇도~~ 마지막 계단 앞에 두고 쓰발 ~~ 꼬꾸라지다니.... 우이구 ~~ 아파라..
아픈척도 못하고 쪽팔려서 얼른 일어나 좇나게 뛰어간다...
롯데월드 앞까지 뛰어 잠깐 스톱! 무지하게 문지른다.. 팔뚝과 무릅... 우이~~ 멍들었나보다..
하여간 아침부터 재수에 옴붙었네... 쓰벌~~ 하여간 좇나게 아프다...
과장새끼 생각하다, 우이~ 왕재수~~ 입에서 쌍욕이 떠나질 않는다... 휴~~
이왕 늦은것 잠시 대리석 담에 걸터앉아 담배 한가치를 빼어문다..
후우~~ 담배연기,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담배연기..슬플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함께하고 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하는 나의 담배~~~ 어디서 많이 들은 문장인데.. 후후~~
담배가 없었으면 나는 옛날에 미쳐 버렸을꺼라는 생각에 나는 또 쓴웃음을 짓는다..
바쁘다, 바뻐 ~~ 참 많은 사람이 지나간다.. 총총 걸음으로...
아니!!! 이럴수가!!! 어~~~ 눈에 확 띄는 사람이.. 아니 어린아이 인것 같은데...초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 교복을 안입은것을 보니 초등생인것 같은데... 우이쒸~~ 나미쳐요~~~
또 또!!! 병이 도진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 어쩔수 없다... 나는 일어나 걸어간다..
빽줄이 새겨진 미색 스타킹... 아아~ 저런 스타킹은 아무나 신지를 않는데....
도대체 초등생인것 같은데, 저런 스타킹을 신고 나오다니... 외국 가시내들이 포르노에출연해
내다리 늘씬하게 빠졌다고 자랑할때나 신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나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나는 그초등생의 뒤를 똥강아지가 주인을 따라가듯이 쫄래쫄래 따라간다..
아 ~~ 한국에서도 이런 스타킹을 볼수 있다니~ 감개가 무량함에 소름이 끼쳐온다.
가방을 메고 가는 뒷모습에 가만히 눈을 모은다. 윗옷은 하얀티, 치마는 감색 플로어 스타일의
오금을 약간 덮는듯한 길이... 그리고 우잉~ 신발은 운동화네.... ?~~~
엄마꺼나 아니면 이모것을 몰래 신고 나온것 같은데.... 우이궁~` 초등생의 호기심인가? 아니면
섹시함을 자랑... 아니 저나이에... 언감생심 하여간 나는 빽심 스타킹의 효력을 느끼면서 따라간다.
아아~ 한번 만져 봤으면 ... 아아~ 한번이라도 발끝부터 허벅지 까지의 빽심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봤으면.... 아아~~ 원이 없겠다.... 쓰발~~~
어라 ~ 다시 잠실역으로 들어간다.. 우이~~ 과장넘의 깡깡소리도 이제는 아련해진다...
가만~~ 초등학교가 어디쯤에 있기에 석촌호수 쪽으로 나가나???
나는 계속 뒷모습만 보며 따라간다... 아아아~~ 가면서 나의 걸음이 힘들어지는 까닭은....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나의 좇을 정리한다. 아아~~~ 빽심 스타킹을 신은 모습의 초등생을 생각하니 나의 가슴은 후아~ 가빠온다... 아아~ 학교가 멀리 있었으면.....
우잉~~ 우째~ 석촌호수쪽으로 간다냐?? 그쪽은 휴식공간 밖에는 없는데... 허어참~~
어라~ 석촌호수쪽 숲이 우거진 휴식공간으로 들어가네... 아니 얘가 땡땡이치나?
나는 따라서 들어간다. 벤치에 앉는다... 아~ 진짜로 땡땡이 인가 보다..후후후~ 나도 땡땡이 인데...
나는 앉아있는 그애 옆에가 앉아 말을 건다..
"""흠~ 아 학생 학교 안가?"""""등교시간이 지난것 같은데..""""""하며 그애를 쳐다본다..
앳띤 얼굴이 분명 초들생인건 확실하다..
"""아~ 저... 오늘 저... 너무 늦어서요...""""하면서 손가락만 만지작 거린다.
""""으응~ 그래도 등교는 해야지...흠 ~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긴 이 아저씨도 학교 빼먹고 땡땡이
친적도 많았어... 하하하~~ 하지만 다음날에는 꼭 갔어.. 연속적으로 땡땡이는 안쳤거든... 하하하~~"""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그애를 향해서 나는 혼자 떠들어댄다..
""""이 아저씨도 오늘 회사 안가고 땡땡이 쳤는데... 하하~ 우린 동지네....""""
초등생이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아하~ 아저씨도 땡땡이 친거예요?""" 하며 물어온다..
""응~ 나도 너무 지각을 해서 ... 오늘 하루 쉬기로 작정하고 여기에 온거야.""""
"""히힛~ 진짜로 동지 만났네요... 하여튼 아저씨하구 나하구... 응~ 근데 뭐하실껀데요?"""
"""음~~ 동지도 만났으니 우리 뭐할까?""" 하고 동의를 구하듯 나도 빤히 쳐다본다..
"""아참~~ 우리 같은 동진데 통성명이나 할까? 이 아저씨 이름은 혁수.. 이혁수.. 그러는 학생이름은?"""
"" 음~ 제이름은 김아람 이에요..히~""""
"""음~ 아람이라 이름 참 이쁘네.. 자 그러면 우리 뭐할까??""""오늘 아저씨가 쏠께...하고싶은것 있으면
말해봐~ 움 하하하핫~~~""" 호탕하게 웃으며 아람이를 쳐다본다.
"""음~ 진짜로 아저씨가 쏠꺼예요??"""""
"""그럼 ~ 아람이 만난 기념으로 팍팍 ~ 알았지? 후후후후~~"""
"""음~ 그럼 우리 롯데월드에 가요.. 거기에 가면 참 재미있어요.. 시간도 잘가고..."""
""" 좋아~ 그럼 가자.."""" 우리는 다시 롯데월드로 향한다..
"""참~ 아람이 가방은 보관함에 보관하고 가자.. 그래야 편하지..""""보관함에 가방을 보관하고 표를 끊어
우리는 입장 했다.. 시간이 이른탓에 놀이기구는 돌아가질 않기에 놀이기구앞 의자에 앉아 다시
얘기를 시작했다..
"""아직 시간도 많은데 우리 잠시 얘기 좀할래? """"
"""예~ 아저씨"""
"""음 ~ 아람이는 어디살아?"""
"""저는 잠실 1단지에 살아요"""
"""음~ 몇학년""" """ 초등학교 6학년이구요""""
"""아~ 나는 중학생인줄 알았는데... 조숙한편이구나..""""
"""히힛~ 예 ~ 반에서 뒷줄에 서요.. 나보다 큰애는 두명 밖에 없어요..""""
""
"""참~~ 하나 물어볼께~~아람이가 신고 있는 스타킹말야 누구거야? 물론 아람이건 아닌것 같고.."""
"""응~ 아저씨 이 스타킹요? 아 ~ 이건 우리 이모껀데... 예쁜것 같아서 신어봤어요.. 예쁘죠?"""
"""음~ 아~ 그래 참 예쁘다... 근데 어른건데 아람이는 자주 신나보지?"""
"""예~ 자주 신어요.. 신으면 감촉도 좋구요 .. 그리고 좀 멋도 부릴수 있구요..."""
""" 흠~ 아람이는 멋부리는데 일가견이 있구나.. 내가 보기에도 참 예쁘다.""""
""음~ 그런데 아람이는 컴 자주 하겠네?"""
"""아예 ~ 매일 하는데.."""
"""그럼 어떤 종류를 많이 하는데?""
"""흠 ~ 게임도 하구, 채팅두 하구... 이것 저것 , 하여간 여러가지 해요..""
"""아~ 아저씨도 많이 하는데.. 그럼 포로노 사이트도 들어 가봤겠네?"""
"""음~ 몇번 들어가 봤어요..."""
"""그럼 거기에 나오는 것처럼 해봤어?""""
"""음~ 예.. """
"""아하~ 그럼 혼자 해봤어? 아니면 누구랑 같이 해봤어?"""
"""저... 옆집 오빠하구 몇번 해봤어요... 그리구 음~ 채팅방에서 캠으로도 해보구요.""""
"""아하~ 그랬구나...할때 좋았어?""""
"""음~ 저 좋았어요.."""
"""어떤때가 제일 좋은데?"""
"""음~ 제 거기를 빨아 줄때요...""" 하면서 고개를 숙인다..
아하~ 요즘에는 성개방이 되서 그런지 무지하게 이른 나이인데도 성경험을 하고 자기의 만족감을
어디서 찾는지도 알고 있구나...
"""음 ~ 그럼 어른하고는 해봤어?"""
"""아뇨, 어른하구는 캠으로만 자위행위를 해봤어요..."""
"""음 ~ 아~ 그럼 자위행위 할때 아람이는 뭘로해?""""
"""저... 이모건데요.. 스위치 올리면 떠는 그런걸로요...""""
"""아하~ 그거 립스틱 같이 생긴거?""""
"""예...
"""그걸로 어떻게 하는데?"""
"""음~ 제 거기에다 대면 너무 좋아요"""
"""아하 ~ 그렇게 하는구나~ 나도 해봤으면 좋겠다... 하하하하~"""
나는 다시한번 놀라며 아람이를 쳐다본다.. 단발머리에 가슴은 약간 솟은것 같기도 하고 키는 약
160cm 쯤 되는것 같다.. 아~ 이럴수가....왜? 나의 거기가 주체를 못하게 커지는 걸까?
아아~~ 나는 오늘 내 생애에 다시는 찾아볼수 없는 기회가 주어진 것같다...
"""아람아 ~ 우리 저기 모노레일을 타볼까?"""한바퀴 도는거""""
"""예 좋아요.. 타봐요..""" 나는 표를 끊고 올라가 모노레일을 탄다. 이건 롯에월드 내부와 석촌호수
외부를 돌고 들어오기에 시간이 좀 걸린다.. 내부를 돌때는 위로 가기 때문에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아하~ 나는 좀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모노레일이 출발하자 나는 아람이 한테 말한다..
""" 아람아~ 부탁할께 있는데.. 들어줄래?""
"""뭔데요?? ""
""" 응~ 아람이가 신고 있는 스타킹을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만져도 돼?""""
"""아~ 만져보세요.. 진짜로 감촉이 좋아요...후~"""
나는 떨리는 손으로 아람이의 무릅쪽에 손을 댄다... 아아~ 너무도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이
손안으로 전해져온다... 아아~~ 나는 계란을 만지듯이 살며시 아람이의 무릅 위쪽을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아람이의 눈치를 살피며 다시말한다..
""" 아람아~ 저기 신발을 좀 벗어볼래? 아람이의 스타킹 신은 발을 한번 보게..."""
아람이는 운동화를 벗는다..
"""아람아~ 옆으로 돌아앉아서 두발을 내 무릅위에 올려봐...""""
아람이는 시키는대로 옆으로 돌아 앉으며 스타킹이 신겨진 두발을 내 무릅 위에 올려 놓는다.
""아아~ 아람이 발 너무 이쁘다... 아저씨가 아람이 발좀 만질께..."""""
나는 스타킹이 신겨진 발가락을 하나하나 확인 하듯이 어루 만진다..아~ 아람이의 발가락이 꼼지락
거린다.. 나는 정강이 부근으로 한손을 옮기며 다른 한손으로는 한다리를 들어 내 입술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는 나의 입안으로 아람이의 발끝을 넣어 빨기 시작하고 다른 한손은 아람이의 허벅지 안으로
들어가 허벅지에 감싸인 스타킹의 감촉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아~ ?~~ 쭈욱~ 후르륵~""" 나는 연신 스타킹에 감싸인 아람이의 발을 빨아대며 다른 한손의
부드러움에 몸을 떤다...아아~ 나는 정신이 빠져나가는것을 느끼기도 전에 벌써 나의 자지는
용트림에 피가 솟구친다..
""아아~ 아저씨~ 나 이상해요...흑!! 아앙~~ 몰라`~""""아람이가 신음 한다...
나는 더욱 아람이의 허벅지위로 전진한다..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아래 팬티라인 이 잡힌다..
나는 스타킹에 감싸인 발을 빨면서 아람이의 얼굴을 바라본다..
아람이는 뒤로 기댄채 한쪽 의자와 한쪽의 손잡이를 꼭 잡고 눈을 감고 있다.
나는 더욱 대담해진 나의 손이 아람이의 둔덕위로 전진해 살며시 계곡 쪽의 라인에 부딪친다..
아아~ 약간은 벌어진 양 허벅지 사이의 계곡과 양허벅지의 스타킹 감촉에 나의 손에 힘이 가해진다.
"" 아흠~ 난 몰라~ 아저씨~ 그만 ...... 나이상해요....아~~"""
나는 빨던 발을 내려놓고 한손이 끼워진 아람이의 계곡에 더욱 부딪치며 가까이 다가가 다른 한손으로
하얀 티셔츠 안으로 집어 넣어 아람이의 젖을 찾는다. 아아~~ 브라자를 하지않은 아람이의 젖을
?아 살며시 쥐어본다... 아아~ 약간 봉우리가 세워진듯 한손에 다 덮힌다..
나는 양쪽의 젖을 번갈아가며 쥐어보고 젖꼭지를 만져본다..
""아아~~ 아저씨~ 나... 나.... 흐윽~!!!!""""""
아람이의 양허벅지가 모아지며 나의 손을 조인다.. 나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두고 살며시
돌려본다.. 너무도 작은 젖꼭지가 잡혀 튀어오른다.
그리고 조이는 손에 힘을 주고 다리를 벌려본다.. 사르륵 벌어진다...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아람이의
팬티위로 계곡에 찔러본다. 움찔하면서 나의 손을 맞이한다.
""아아~ 아람이 젖꼭지는 너무 작아서 좋아~~ 아아~~ 아람이의 젖 빨고 싶어 아아~~""""
나는 대답이 필요하지 않은듯 앞으로 고개를 숙이면서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아람이의 젖을 탐한다.
아아~ 너무도 작은 탓에 나의 입안으로 한쪽의 젖이 다 들어온다..
"""아아흠~~ 아저씨 ... 그만 ... 아아~~ 더... 더.... 아니... 그만....아아~~"""
양쪽의 젖과 젖꼭지를 번강아 빨아 대며 나는 아람이의 치마를 걷어올린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다리를 벌리고 아람이의 스타킹에싸인 팬티를 본다... 흰색의 면 팬티...
미색의 스타킹과 흰색의 팬티가 너무도 잘어울린다..
"""아아~ 아람아 ~ 정말 이쁘다... 흐윽~~""""
나는 일부러 아람이의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아람이의 보지를 본다..
아흑!!~ 아아~~ 난 ... 난... 처음 본다. 털도 하나도 안났다.. 아아 그리고 맨살에 일자 보지다.
안의 조갯살도 안보이고 아아~~ 클리스토도 숨어 안보인다...아흑~~~~
"""" 아아아~~ 아람이 보지 정말 이쁘다"""나는 아람이의 다리를 벌려놓고 보지를 살며시 열어본다.
아아~ 보인다.. 양쪽으로 벌려놓은 보지안이 분홍색의 질입구와 그위에 수줍은듯이 솟아오른
음핵이.... 아아~~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나의 혀로 질입구를 핥는다..
약간은 쉰듯한 냄새와 싸한 맛이 나의 성적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
""""아아악!!! 아저씨 .... 나... 나... 거기 빨아주면 죽을것 같아요~~ 아... 아.... 앙~~~""""
나는 아람이의 음핵과 질입구로 더 밑의 항문 까지도 아주 맛있다는 듯이 빨아댄다..
"""?~~ 흐룩~~ 쭉~~ 아아~~ ??~~""""
아람이의 질속에 나의 혀를 조금 밀어 넣어본다.. 약간은 찝질한 애액이 흘러나오며 나의 혀에
침과 섞인다..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를 빨기는 처음인데 너무도 좋다..
"""엄마~~ 나.. 몰라~ 아흑!! 아저씨 ~ 그만... 그만해요... 헉!! 헉~~""""
갑자기 훤해지는 느낌에 나는 재빨리 자리를 고쳐 앉아 아람이에게 말한다..
"""아람아 ~` 정말 좋아~~ 그리구 똑바로 앉아서 스타킹 신어... """" 나는 아람이를 똑바로
앉힌다음 스타킹을 건네준다.. 팬티는 따로 빼고...
"""아아~ 아저씨.. 팬티는요?"""스타킹을 건네 받고 물어온다.
"""응~ 팬티는 입지말고 스타킹만 신어.. 그래야 아저씨가 아람이 보지를 또 빨아주지~ 아람이도
그게 편하지... 응~~"""
아람이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을 나는 쳐다본다... 아~ 너무도 예쁘다....그리고 아람이의 보지는
스타킹이 감싸여져 더욱 나를 자극한다..
나는 아람이를 나의 곁에 바짝 붙게하여 한쪽다리를 내무릅위에 올리게 하고 나의 한손은 치마밑
아람이의 스타킹이 싸여진 보지를 쓰다듬는다. 아람이는 나의 어깨에 기대어 신음에 겨운소리를
내며 눈을 감는다..보지위의 스타킹에 보지물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나는 더더욱 그런 스타킹에 감싸인 아람이의 보지를 더더욱 유린한다.
""으음~ 아저씨~~ 아저씨~~ 나나... 너무 이상해요... 아흑~"""
나는 아람이의 보지에 싸여진 스타킹을 손가락으로 구멍을 낸다.그리고 살며시 손가락 한마디를
집어넣어본다.. 잘안들어간다.. 나는 아람이의 다리를 더벌리고 손가락을 나의 입속에 넣어 쭉쭉
빨아대며 타액을 묻혀 다시 쑤셔본다...
"""음~~ 아저씨~ 나 아아아~~ 어떻게해요......엄마~~""""
손가락을 리드미컬하게 쑤셨다 뺐다를 반복한다... 아람이의 다리가 오무라든다...
다시 컴컴해진다.. 실내로 들어온 모양이다... 나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내 아람이에게
보이며 한두번 흔들어 대면서 말한다.
""" 아람아~ 아~ 아저씨 자지.. 좀 빨아줄래?? 응~~"""" 그러자 아람이는 망설이지도 않고 나에게
엎드려 자지를 잡고 입안에 조금씩 넣는다...
""" 아아아~~ 아람이는 잘빠네... 으윽~~ 많이 해봤나봐... 아흑! 그래.. 그렇게 아아~~~"""
"""아아~~ 아저씨... 아저씨자지 옆집 오빠것 보다도 큰가봐... ?~~ ?~~ 입안에 잘안들어가요..."""
나는 아람이의 치마를 걷어올려 아람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은 젖을 ?아 주무른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다 다시 맨보지를 만지면서 흐른 보지물에 나의 손가락을 적셔 질안으로
또 쑤여본다.. 이제는 손가락이 잘 들어간다..
"""찌꺽~~ ?~?~ 찌꺽~~ """아람이의 내 자지 빠는 소리와 아람이의 보지 쑤셔대는 소리가
나를 더더욱 흥분 시킨다..아아아~~ 이렇게 어린 보지를 먹을수 있다니....
나는 꿈만 같은 기분에 피가 자지 끝으로 몰림을 느낀다... 아아아아아~~~
나는 아람이를 나의 허벅지 위로 앉혀 바라보며 말한다..
"""아아~ 아람아 ~ 아저씨가 이제 아람이 보지에 아저씨 자지를 넣어도 되겠어?""" 그러자
아람이는 고개만 끄덕인다.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뚫어진 스타킹 사이의 보지구멍에 대고 나의 귀두를 위아래로 ?트면서
충분히 보지물을 묻혀 집어넣는다... 아아~ 너무 작다... 들어가다가 싸겠다...아악!!!
""" 아아아~~ 아저씨 ..너무 아저씨꺼 큰가봐 나찢어질것같아... 아아아악!! 아퍼요~~""""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밀어 넣는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몇번을 쑤셨다 뺐다 하면서...
""""아앙~ 엄마~~ 나 나... 아파요...아악!! """" 신음 하면서 나를 꼭 껴안는다...
나는 더욱 나의 좇 뿌리까지 들어감을 느끼며 다시 왕복 운동을 한다..
"""뿌직~~ 찌꺽~~ 푹짝~~ 푹짝~~"""" 아아아~~ 너무 너무 좋다.... 뭐라 할수 없을 정도로...
나의 두손에 아람이의 스타킹에 싸인 엉덩이를 잡고 더더욱 힘을 주면서 계속 쑤셔댄다..
"" 아아아아~~ 아저씨~~ 나.. 나... 어떻게 해요~~ 엄마~ 나죽어요~~ 아아!!! 악!!!! """"
나는 다시 쑤시던 자지를 빼고 아람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보지물이 더이상 나오질 않기에
나의 침을 듬뿍 발라서 다시 시작해야했다...
"""아아흥~~ 아저씨~ 뭐해요 ~~ 아아~ 다시...흑!!! 다시 빠는거예요~~ 아아앙~~""""
나는 뒤돌려서 앞의 손잡이를 잡게해 뒤에서 아람이의 보지를 빨며 아람이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의 부드러움을 느낀다....
나는 다시 나의 허벅지위로 뒤돌아 앉히면서 아람이의 보지에 또다시 나의 자지를 쑤셔넣는다..
아아~ 이제는 좀 부드럽게 들어간다... 아아아아ㅡ흑~~~
""""아아아아~~ 아저씨 ~~ 어떻게 하는거예요~~ 엄마~~ 나....아아흥~~""""
나는 더욱 거세게 아람이의 보지를 쑤셔대며 아람이의 젖을 두손으로 잡아 주무른다..
""""아아아~ 아람아 ~~ 아저씨는 아람이가 너무 좋아~~ 아람이 젖도 좋아~~~"""
아람이는 나의 손을 감싸면서 저절로 움직여지는 엉덩이의 장단에 ?上?신음한다..
"""아아~~ 아저씨~~ 오빠랑 할때보다 더좋아요...아흑!!! 나 정말 좋아요... 아아앙~~"""
아아흑!! 아저씨~~ 나.. 아아~~ 더해줘요... 어떻게해~~~ 나.... 아악!!!""""
나는 아람이의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더더욱 보지를 쑤셔대며...
"""아아아아아~ 아람아 ~~ 나도 아람이하고 하니 너무 좋아... 흐응~~~""""
아람아 ~~~ 아아아~~ 아저씨가 쌀것같아... 아흑!!"""""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쑤시던 자지를 빼고 움켜잡아 아람이에게 말한다..
"""" 아람아~~ 아저씨가 쌀것 같은데... 치마올리고 아람이 보지 보이게 다리를 모아봐~~
그럼 스타킹 신은 허벅지에 아저씨가 싸게.... 아윽~ 어서...""""
아람이는 치마를 올려 나에게 스타킹신은 허벅지를 댄다...
"""아아아아아~~~ 아저씨~ 이상해요.... 나도 보지가 뜨거워요... 아흑~~ 어서 싸줘요....아아아아~~"""
나는 스타킹신은 허벅지에 나의 모든것을 분출해낸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아람이의 둔덕위에도 스타킹신은 허벅지에도 그리고 무릅까지 나의 정액은 아람이의 보지와 다리
전체에 흔적을 남기면서 황홀감을 맛보았다....
그리고 나는 스타킹에 나의 정액이 말라감을 느낄때마다 아람이의 보지와 스타킹신은 다리에
하루종일 보충해 주었다,,,
SF회원 여러분 오늘도 무한한 상상을....
나는 오늘도 출근을 위해 지옥철에 몸을 맡긴다.. 그냥 이제는 포기한지 오래다. 그냥 밀리면
밀리는 대로 그냥 밟히면 밟히는 대로 맘대로 하쇼 하고 눈감고 나만의 상상을 하며 안내 방송에
귀만 귀울린 채로 그냥 서있는다. 하~~ 언제나 이런 신세를 면할까??? 과연 나에게도 그런날이
올까????? 휴~~~ 한숨만 터져 나온다.(고급차 뒷자석에 앉아서 어이 김기사 사무실로!!)
잠실역이다. 겨우 비집고 내린다. 나의 모습은 출근도 하기전에 엉망이다. 지겨워~~
시계를 본다. 8시 45분 .. 우이씨~ 또 깡깡대는 과장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이 나의 귀를 때린다.
지하철의 출발하는 소리가 과장놈의 목소리랑 똑같네... 옘병!!!!!!
헐레벌떡 숨이 코끝까지 차도록 뛴다.
가운데서 종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으라랏차!!! 계단 3단 뛰기다, 아직은 팔팔하다는 듯이 무지막지하게
뛰어 올라간다. 보인다! 롯데월드~~~ 한번더~~ 삐그덕~~ 앞으로 쿵~~~
우이~~ 씨팔~~ 좇도~~ 마지막 계단 앞에 두고 쓰발 ~~ 꼬꾸라지다니.... 우이구 ~~ 아파라..
아픈척도 못하고 쪽팔려서 얼른 일어나 좇나게 뛰어간다...
롯데월드 앞까지 뛰어 잠깐 스톱! 무지하게 문지른다.. 팔뚝과 무릅... 우이~~ 멍들었나보다..
하여간 아침부터 재수에 옴붙었네... 쓰벌~~ 하여간 좇나게 아프다...
과장새끼 생각하다, 우이~ 왕재수~~ 입에서 쌍욕이 떠나질 않는다... 휴~~
이왕 늦은것 잠시 대리석 담에 걸터앉아 담배 한가치를 빼어문다..
후우~~ 담배연기,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담배연기..슬플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함께하고 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같이하는 나의 담배~~~ 어디서 많이 들은 문장인데.. 후후~~
담배가 없었으면 나는 옛날에 미쳐 버렸을꺼라는 생각에 나는 또 쓴웃음을 짓는다..
바쁘다, 바뻐 ~~ 참 많은 사람이 지나간다.. 총총 걸음으로...
아니!!! 이럴수가!!! 어~~~ 눈에 확 띄는 사람이.. 아니 어린아이 인것 같은데...초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 교복을 안입은것을 보니 초등생인것 같은데... 우이쒸~~ 나미쳐요~~~
또 또!!! 병이 도진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 어쩔수 없다... 나는 일어나 걸어간다..
빽줄이 새겨진 미색 스타킹... 아아~ 저런 스타킹은 아무나 신지를 않는데....
도대체 초등생인것 같은데, 저런 스타킹을 신고 나오다니... 외국 가시내들이 포르노에출연해
내다리 늘씬하게 빠졌다고 자랑할때나 신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나의 고정관념이 깨지고....
나는 그초등생의 뒤를 똥강아지가 주인을 따라가듯이 쫄래쫄래 따라간다..
아 ~~ 한국에서도 이런 스타킹을 볼수 있다니~ 감개가 무량함에 소름이 끼쳐온다.
가방을 메고 가는 뒷모습에 가만히 눈을 모은다. 윗옷은 하얀티, 치마는 감색 플로어 스타일의
오금을 약간 덮는듯한 길이... 그리고 우잉~ 신발은 운동화네.... ?~~~
엄마꺼나 아니면 이모것을 몰래 신고 나온것 같은데.... 우이궁~` 초등생의 호기심인가? 아니면
섹시함을 자랑... 아니 저나이에... 언감생심 하여간 나는 빽심 스타킹의 효력을 느끼면서 따라간다.
아아~ 한번 만져 봤으면 ... 아아~ 한번이라도 발끝부터 허벅지 까지의 빽심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를 봤으면.... 아아~~ 원이 없겠다.... 쓰발~~~
어라 ~ 다시 잠실역으로 들어간다.. 우이~~ 과장넘의 깡깡소리도 이제는 아련해진다...
가만~~ 초등학교가 어디쯤에 있기에 석촌호수 쪽으로 나가나???
나는 계속 뒷모습만 보며 따라간다... 아아아~~ 가면서 나의 걸음이 힘들어지는 까닭은....
나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 나의 좇을 정리한다. 아아~~~ 빽심 스타킹을 신은 모습의 초등생을 생각하니 나의 가슴은 후아~ 가빠온다... 아아~ 학교가 멀리 있었으면.....
우잉~~ 우째~ 석촌호수쪽으로 간다냐?? 그쪽은 휴식공간 밖에는 없는데... 허어참~~
어라~ 석촌호수쪽 숲이 우거진 휴식공간으로 들어가네... 아니 얘가 땡땡이치나?
나는 따라서 들어간다. 벤치에 앉는다... 아~ 진짜로 땡땡이 인가 보다..후후후~ 나도 땡땡이 인데...
나는 앉아있는 그애 옆에가 앉아 말을 건다..
"""흠~ 아 학생 학교 안가?"""""등교시간이 지난것 같은데..""""""하며 그애를 쳐다본다..
앳띤 얼굴이 분명 초들생인건 확실하다..
"""아~ 저... 오늘 저... 너무 늦어서요...""""하면서 손가락만 만지작 거린다.
""""으응~ 그래도 등교는 해야지...흠 ~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긴 이 아저씨도 학교 빼먹고 땡땡이
친적도 많았어... 하하하~~ 하지만 다음날에는 꼭 갔어.. 연속적으로 땡땡이는 안쳤거든... 하하하~~"""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그애를 향해서 나는 혼자 떠들어댄다..
""""이 아저씨도 오늘 회사 안가고 땡땡이 쳤는데... 하하~ 우린 동지네....""""
초등생이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아하~ 아저씨도 땡땡이 친거예요?""" 하며 물어온다..
""응~ 나도 너무 지각을 해서 ... 오늘 하루 쉬기로 작정하고 여기에 온거야.""""
"""히힛~ 진짜로 동지 만났네요... 하여튼 아저씨하구 나하구... 응~ 근데 뭐하실껀데요?"""
"""음~~ 동지도 만났으니 우리 뭐할까?""" 하고 동의를 구하듯 나도 빤히 쳐다본다..
"""아참~~ 우리 같은 동진데 통성명이나 할까? 이 아저씨 이름은 혁수.. 이혁수.. 그러는 학생이름은?"""
"" 음~ 제이름은 김아람 이에요..히~""""
"""음~ 아람이라 이름 참 이쁘네.. 자 그러면 우리 뭐할까??""""오늘 아저씨가 쏠께...하고싶은것 있으면
말해봐~ 움 하하하핫~~~""" 호탕하게 웃으며 아람이를 쳐다본다.
"""음~ 진짜로 아저씨가 쏠꺼예요??"""""
"""그럼 ~ 아람이 만난 기념으로 팍팍 ~ 알았지? 후후후후~~"""
"""음~ 그럼 우리 롯데월드에 가요.. 거기에 가면 참 재미있어요.. 시간도 잘가고..."""
""" 좋아~ 그럼 가자.."""" 우리는 다시 롯데월드로 향한다..
"""참~ 아람이 가방은 보관함에 보관하고 가자.. 그래야 편하지..""""보관함에 가방을 보관하고 표를 끊어
우리는 입장 했다.. 시간이 이른탓에 놀이기구는 돌아가질 않기에 놀이기구앞 의자에 앉아 다시
얘기를 시작했다..
"""아직 시간도 많은데 우리 잠시 얘기 좀할래? """"
"""예~ 아저씨"""
"""음 ~ 아람이는 어디살아?"""
"""저는 잠실 1단지에 살아요"""
"""음~ 몇학년""" """ 초등학교 6학년이구요""""
"""아~ 나는 중학생인줄 알았는데... 조숙한편이구나..""""
"""히힛~ 예 ~ 반에서 뒷줄에 서요.. 나보다 큰애는 두명 밖에 없어요..""""
""
"""참~~ 하나 물어볼께~~아람이가 신고 있는 스타킹말야 누구거야? 물론 아람이건 아닌것 같고.."""
"""응~ 아저씨 이 스타킹요? 아 ~ 이건 우리 이모껀데... 예쁜것 같아서 신어봤어요.. 예쁘죠?"""
"""음~ 아~ 그래 참 예쁘다... 근데 어른건데 아람이는 자주 신나보지?"""
"""예~ 자주 신어요.. 신으면 감촉도 좋구요 .. 그리고 좀 멋도 부릴수 있구요..."""
""" 흠~ 아람이는 멋부리는데 일가견이 있구나.. 내가 보기에도 참 예쁘다.""""
""음~ 그런데 아람이는 컴 자주 하겠네?"""
"""아예 ~ 매일 하는데.."""
"""그럼 어떤 종류를 많이 하는데?""
"""흠 ~ 게임도 하구, 채팅두 하구... 이것 저것 , 하여간 여러가지 해요..""
"""아~ 아저씨도 많이 하는데.. 그럼 포로노 사이트도 들어 가봤겠네?"""
"""음~ 몇번 들어가 봤어요..."""
"""그럼 거기에 나오는 것처럼 해봤어?""""
"""음~ 예.. """
"""아하~ 그럼 혼자 해봤어? 아니면 누구랑 같이 해봤어?"""
"""저... 옆집 오빠하구 몇번 해봤어요... 그리구 음~ 채팅방에서 캠으로도 해보구요.""""
"""아하~ 그랬구나...할때 좋았어?""""
"""음~ 저 좋았어요.."""
"""어떤때가 제일 좋은데?"""
"""음~ 제 거기를 빨아 줄때요...""" 하면서 고개를 숙인다..
아하~ 요즘에는 성개방이 되서 그런지 무지하게 이른 나이인데도 성경험을 하고 자기의 만족감을
어디서 찾는지도 알고 있구나...
"""음 ~ 그럼 어른하고는 해봤어?"""
"""아뇨, 어른하구는 캠으로만 자위행위를 해봤어요..."""
"""음 ~ 아~ 그럼 자위행위 할때 아람이는 뭘로해?""""
"""저... 이모건데요.. 스위치 올리면 떠는 그런걸로요...""""
"""아하~ 그거 립스틱 같이 생긴거?""""
"""예...
"""그걸로 어떻게 하는데?"""
"""음~ 제 거기에다 대면 너무 좋아요"""
"""아하 ~ 그렇게 하는구나~ 나도 해봤으면 좋겠다... 하하하하~"""
나는 다시한번 놀라며 아람이를 쳐다본다.. 단발머리에 가슴은 약간 솟은것 같기도 하고 키는 약
160cm 쯤 되는것 같다.. 아~ 이럴수가....왜? 나의 거기가 주체를 못하게 커지는 걸까?
아아~~ 나는 오늘 내 생애에 다시는 찾아볼수 없는 기회가 주어진 것같다...
"""아람아 ~ 우리 저기 모노레일을 타볼까?"""한바퀴 도는거""""
"""예 좋아요.. 타봐요..""" 나는 표를 끊고 올라가 모노레일을 탄다. 이건 롯에월드 내부와 석촌호수
외부를 돌고 들어오기에 시간이 좀 걸린다.. 내부를 돌때는 위로 가기 때문에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아하~ 나는 좀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모노레일이 출발하자 나는 아람이 한테 말한다..
""" 아람아~ 부탁할께 있는데.. 들어줄래?""
"""뭔데요?? ""
""" 응~ 아람이가 신고 있는 스타킹을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만져도 돼?""""
"""아~ 만져보세요.. 진짜로 감촉이 좋아요...후~"""
나는 떨리는 손으로 아람이의 무릅쪽에 손을 댄다... 아아~ 너무도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이
손안으로 전해져온다... 아아~~ 나는 계란을 만지듯이 살며시 아람이의 무릅 위쪽을 쓰다듬는다.
그리고는 아람이의 눈치를 살피며 다시말한다..
""" 아람아~ 저기 신발을 좀 벗어볼래? 아람이의 스타킹 신은 발을 한번 보게..."""
아람이는 운동화를 벗는다..
"""아람아~ 옆으로 돌아앉아서 두발을 내 무릅위에 올려봐...""""
아람이는 시키는대로 옆으로 돌아 앉으며 스타킹이 신겨진 두발을 내 무릅 위에 올려 놓는다.
""아아~ 아람이 발 너무 이쁘다... 아저씨가 아람이 발좀 만질께..."""""
나는 스타킹이 신겨진 발가락을 하나하나 확인 하듯이 어루 만진다..아~ 아람이의 발가락이 꼼지락
거린다.. 나는 정강이 부근으로 한손을 옮기며 다른 한손으로는 한다리를 들어 내 입술에 가져다 댄다.
그리고는 나의 입안으로 아람이의 발끝을 넣어 빨기 시작하고 다른 한손은 아람이의 허벅지 안으로
들어가 허벅지에 감싸인 스타킹의 감촉에 나는 흥분하기 시작한다..
"""아아~ ?~~ 쭈욱~ 후르륵~""" 나는 연신 스타킹에 감싸인 아람이의 발을 빨아대며 다른 한손의
부드러움에 몸을 떤다...아아~ 나는 정신이 빠져나가는것을 느끼기도 전에 벌써 나의 자지는
용트림에 피가 솟구친다..
""아아~ 아저씨~ 나 이상해요...흑!! 아앙~~ 몰라`~""""아람이가 신음 한다...
나는 더욱 아람이의 허벅지위로 전진한다.. 부드러운 스타킹의 감촉아래 팬티라인 이 잡힌다..
나는 스타킹에 감싸인 발을 빨면서 아람이의 얼굴을 바라본다..
아람이는 뒤로 기댄채 한쪽 의자와 한쪽의 손잡이를 꼭 잡고 눈을 감고 있다.
나는 더욱 대담해진 나의 손이 아람이의 둔덕위로 전진해 살며시 계곡 쪽의 라인에 부딪친다..
아아~ 약간은 벌어진 양 허벅지 사이의 계곡과 양허벅지의 스타킹 감촉에 나의 손에 힘이 가해진다.
"" 아흠~ 난 몰라~ 아저씨~ 그만 ...... 나이상해요....아~~"""
나는 빨던 발을 내려놓고 한손이 끼워진 아람이의 계곡에 더욱 부딪치며 가까이 다가가 다른 한손으로
하얀 티셔츠 안으로 집어 넣어 아람이의 젖을 찾는다. 아아~~ 브라자를 하지않은 아람이의 젖을
?아 살며시 쥐어본다... 아아~ 약간 봉우리가 세워진듯 한손에 다 덮힌다..
나는 양쪽의 젖을 번갈아가며 쥐어보고 젖꼭지를 만져본다..
""아아~~ 아저씨~ 나... 나.... 흐윽~!!!!""""""
아람이의 양허벅지가 모아지며 나의 손을 조인다.. 나는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두고 살며시
돌려본다.. 너무도 작은 젖꼭지가 잡혀 튀어오른다.
그리고 조이는 손에 힘을 주고 다리를 벌려본다.. 사르륵 벌어진다...스타킹이 신겨져 있는 아람이의
팬티위로 계곡에 찔러본다. 움찔하면서 나의 손을 맞이한다.
""아아~ 아람이 젖꼭지는 너무 작아서 좋아~~ 아아~~ 아람이의 젖 빨고 싶어 아아~~""""
나는 대답이 필요하지 않은듯 앞으로 고개를 숙이면서 티셔츠를 걷어올리고 아람이의 젖을 탐한다.
아아~ 너무도 작은 탓에 나의 입안으로 한쪽의 젖이 다 들어온다..
"""아아흠~~ 아저씨 ... 그만 ... 아아~~ 더... 더.... 아니... 그만....아아~~"""
양쪽의 젖과 젖꼭지를 번강아 빨아 대며 나는 아람이의 치마를 걷어올린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다리를 벌리고 아람이의 스타킹에싸인 팬티를 본다... 흰색의 면 팬티...
미색의 스타킹과 흰색의 팬티가 너무도 잘어울린다..
"""아아~ 아람아 ~ 정말 이쁘다... 흐윽~~""""
나는 일부러 아람이의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아람이의 보지를 본다..
아흑!!~ 아아~~ 난 ... 난... 처음 본다. 털도 하나도 안났다.. 아아 그리고 맨살에 일자 보지다.
안의 조갯살도 안보이고 아아~~ 클리스토도 숨어 안보인다...아흑~~~~
"""" 아아아~~ 아람이 보지 정말 이쁘다"""나는 아람이의 다리를 벌려놓고 보지를 살며시 열어본다.
아아~ 보인다.. 양쪽으로 벌려놓은 보지안이 분홍색의 질입구와 그위에 수줍은듯이 솟아오른
음핵이.... 아아~~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나의 혀로 질입구를 핥는다..
약간은 쉰듯한 냄새와 싸한 맛이 나의 성적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
""""아아악!!! 아저씨 .... 나... 나... 거기 빨아주면 죽을것 같아요~~ 아... 아.... 앙~~~""""
나는 아람이의 음핵과 질입구로 더 밑의 항문 까지도 아주 맛있다는 듯이 빨아댄다..
"""?~~ 흐룩~~ 쭉~~ 아아~~ ??~~""""
아람이의 질속에 나의 혀를 조금 밀어 넣어본다.. 약간은 찝질한 애액이 흘러나오며 나의 혀에
침과 섞인다..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를 빨기는 처음인데 너무도 좋다..
"""엄마~~ 나.. 몰라~ 아흑!! 아저씨 ~ 그만... 그만해요... 헉!! 헉~~""""
갑자기 훤해지는 느낌에 나는 재빨리 자리를 고쳐 앉아 아람이에게 말한다..
"""아람아 ~` 정말 좋아~~ 그리구 똑바로 앉아서 스타킹 신어... """" 나는 아람이를 똑바로
앉힌다음 스타킹을 건네준다.. 팬티는 따로 빼고...
"""아아~ 아저씨.. 팬티는요?"""스타킹을 건네 받고 물어온다.
"""응~ 팬티는 입지말고 스타킹만 신어.. 그래야 아저씨가 아람이 보지를 또 빨아주지~ 아람이도
그게 편하지... 응~~"""
아람이가 스타킹을 신는 모습을 나는 쳐다본다... 아~ 너무도 예쁘다....그리고 아람이의 보지는
스타킹이 감싸여져 더욱 나를 자극한다..
나는 아람이를 나의 곁에 바짝 붙게하여 한쪽다리를 내무릅위에 올리게 하고 나의 한손은 치마밑
아람이의 스타킹이 싸여진 보지를 쓰다듬는다. 아람이는 나의 어깨에 기대어 신음에 겨운소리를
내며 눈을 감는다..보지위의 스타킹에 보지물이 스며들기 시작한다..
나는 더더욱 그런 스타킹에 감싸인 아람이의 보지를 더더욱 유린한다.
""으음~ 아저씨~~ 아저씨~~ 나나... 너무 이상해요... 아흑~"""
나는 아람이의 보지에 싸여진 스타킹을 손가락으로 구멍을 낸다.그리고 살며시 손가락 한마디를
집어넣어본다.. 잘안들어간다.. 나는 아람이의 다리를 더벌리고 손가락을 나의 입속에 넣어 쭉쭉
빨아대며 타액을 묻혀 다시 쑤셔본다...
"""음~~ 아저씨~ 나 아아아~~ 어떻게해요......엄마~~""""
손가락을 리드미컬하게 쑤셨다 뺐다를 반복한다... 아람이의 다리가 오무라든다...
다시 컴컴해진다.. 실내로 들어온 모양이다... 나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나의 자지를 꺼내 아람이에게
보이며 한두번 흔들어 대면서 말한다.
""" 아람아~ 아~ 아저씨 자지.. 좀 빨아줄래?? 응~~"""" 그러자 아람이는 망설이지도 않고 나에게
엎드려 자지를 잡고 입안에 조금씩 넣는다...
""" 아아아~~ 아람이는 잘빠네... 으윽~~ 많이 해봤나봐... 아흑! 그래.. 그렇게 아아~~~"""
"""아아~~ 아저씨... 아저씨자지 옆집 오빠것 보다도 큰가봐... ?~~ ?~~ 입안에 잘안들어가요..."""
나는 아람이의 치마를 걷어올려 아람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은 젖을 ?아 주무른다..
그리고 엉덩이를 쓰다듬다 다시 맨보지를 만지면서 흐른 보지물에 나의 손가락을 적셔 질안으로
또 쑤여본다.. 이제는 손가락이 잘 들어간다..
"""찌꺽~~ ?~?~ 찌꺽~~ """아람이의 내 자지 빠는 소리와 아람이의 보지 쑤셔대는 소리가
나를 더더욱 흥분 시킨다..아아아~~ 이렇게 어린 보지를 먹을수 있다니....
나는 꿈만 같은 기분에 피가 자지 끝으로 몰림을 느낀다... 아아아아아~~~
나는 아람이를 나의 허벅지 위로 앉혀 바라보며 말한다..
"""아아~ 아람아 ~ 아저씨가 이제 아람이 보지에 아저씨 자지를 넣어도 되겠어?""" 그러자
아람이는 고개만 끄덕인다.
나는 나의 자지를 잡고 뚫어진 스타킹 사이의 보지구멍에 대고 나의 귀두를 위아래로 ?트면서
충분히 보지물을 묻혀 집어넣는다... 아아~ 너무 작다... 들어가다가 싸겠다...아악!!!
""" 아아아~~ 아저씨 ..너무 아저씨꺼 큰가봐 나찢어질것같아... 아아아악!! 아퍼요~~""""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밀어 넣는다.. 그리고 반복적으로 몇번을 쑤셨다 뺐다 하면서...
""""아앙~ 엄마~~ 나 나... 아파요...아악!! """" 신음 하면서 나를 꼭 껴안는다...
나는 더욱 나의 좇 뿌리까지 들어감을 느끼며 다시 왕복 운동을 한다..
"""뿌직~~ 찌꺽~~ 푹짝~~ 푹짝~~"""" 아아아~~ 너무 너무 좋다.... 뭐라 할수 없을 정도로...
나의 두손에 아람이의 스타킹에 싸인 엉덩이를 잡고 더더욱 힘을 주면서 계속 쑤셔댄다..
"" 아아아아~~ 아저씨~~ 나.. 나... 어떻게 해요~~ 엄마~ 나죽어요~~ 아아!!! 악!!!! """"
나는 다시 쑤시던 자지를 빼고 아람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보지물이 더이상 나오질 않기에
나의 침을 듬뿍 발라서 다시 시작해야했다...
"""아아흥~~ 아저씨~ 뭐해요 ~~ 아아~ 다시...흑!!! 다시 빠는거예요~~ 아아앙~~""""
나는 뒤돌려서 앞의 손잡이를 잡게해 뒤에서 아람이의 보지를 빨며 아람이의 스타킹이 신겨진
다리의 부드러움을 느낀다....
나는 다시 나의 허벅지위로 뒤돌아 앉히면서 아람이의 보지에 또다시 나의 자지를 쑤셔넣는다..
아아~ 이제는 좀 부드럽게 들어간다... 아아아아ㅡ흑~~~
""""아아아아~~ 아저씨 ~~ 어떻게 하는거예요~~ 엄마~~ 나....아아흥~~""""
나는 더욱 거세게 아람이의 보지를 쑤셔대며 아람이의 젖을 두손으로 잡아 주무른다..
""""아아아~ 아람아 ~~ 아저씨는 아람이가 너무 좋아~~ 아람이 젖도 좋아~~~"""
아람이는 나의 손을 감싸면서 저절로 움직여지는 엉덩이의 장단에 ?上?신음한다..
"""아아~~ 아저씨~~ 오빠랑 할때보다 더좋아요...아흑!!! 나 정말 좋아요... 아아앙~~"""
아아흑!! 아저씨~~ 나.. 아아~~ 더해줘요... 어떻게해~~~ 나.... 아악!!!""""
나는 아람이의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더더욱 보지를 쑤셔대며...
"""아아아아아~ 아람아 ~~ 나도 아람이하고 하니 너무 좋아... 흐응~~~""""
아람아 ~~~ 아아아~~ 아저씨가 쌀것같아... 아흑!!"""""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쑤시던 자지를 빼고 움켜잡아 아람이에게 말한다..
"""" 아람아~~ 아저씨가 쌀것 같은데... 치마올리고 아람이 보지 보이게 다리를 모아봐~~
그럼 스타킹 신은 허벅지에 아저씨가 싸게.... 아윽~ 어서...""""
아람이는 치마를 올려 나에게 스타킹신은 허벅지를 댄다...
"""아아아아아~~~ 아저씨~ 이상해요.... 나도 보지가 뜨거워요... 아흑~~ 어서 싸줘요....아아아아~~"""
나는 스타킹신은 허벅지에 나의 모든것을 분출해낸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아람이의 둔덕위에도 스타킹신은 허벅지에도 그리고 무릅까지 나의 정액은 아람이의 보지와 다리
전체에 흔적을 남기면서 황홀감을 맛보았다....
그리고 나는 스타킹에 나의 정액이 말라감을 느낄때마다 아람이의 보지와 스타킹신은 다리에
하루종일 보충해 주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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