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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2 1,277회 0건
20부. 진우와 새롬과 보윤.


보윤이가 보낸 두 개의 문자를 본 진우는 너무 놀라 하마터면 핸드폰을 떨어뜨릴 뻔 했다.
-선생님, 왜 그러세요?

진우는 아무 말도 없이 첫번째 문자를 새롬에게 보여주었다. 새빨갛게 얼굴이 빨개진 새롬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진우는 피식 웃으면서 그대로 새롬이의 볼에 손을 갖다 대었다.
-정말로 자고 가도 되는거야?
한참을 진우의 눈을 쳐다보던 새롬이는 말없이 눈을 감았다.
진우는 그대로 자신의 입술을 새롬의 입술에 포갰다. 새롬은 눈을 감은 채 진우의 입술을 그대로 받아 들였다. 둘의 진한 키스가 이어졌다.
진우는 새롬의 벌려진 입으로 자신의 혀를 길게 집어 넣었다. 새롬은 진우의 혀가 자신의 입 천장 가장 깊은 곳에 닿을 때 까지 입을 벌리고 모든 것을 받아 들였다.
진우가 새롬에게 자신의 침을 모아 건네주자, 새롬은 꿀꺽 꿀꺽 받아마셨다. 진우는 새롬의 이런 행동 하나 하나가 흥분되어 미칠 것 같아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지만, 보윤이를 위한 몰카를 찍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진우는 잠깐 새롬에게서 떨어진 후, 책상 위에 있는 몰카 박스의 전원을 올렸다. 책상 속의 PMP의 전원도 올리고 녹화 버튼을 눌렀다.
진우는 머리 속이 조금 복잡했지만, 더 이상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지금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보윤이가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자신의 친구도 먹으라고 건네 주었다는 사실이뿐이었다.

테이블로 돌아온 진우는 새롬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선 채로 자신의 발기해 있는 자지를 새롬의 교복 치마 위 둔덕 위에 들이 밀었다. 자신의 음부에 딱딱하고 뜨거운 페니스가 느껴진 새롬은 흥분이 더욱 고취되었고, 그 상태로 두 팔을 진우의 등 뒤로 돌려 꽈악 껴안았다. 진우는 키스를 하며 책상 위에 있는 몰카의 카메라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손으로 동그랗게 ok사인을 그렸다. 나중에 이 영상을 볼 보윤에게 보내는 사인이었다.

이제 만난 지 한 시간 조금 넘은 19살 여고생. 그것도 이렇게 섹시하고 귀여운 고3짜리를 품에 안은 채 자지를 들이밀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자 진우는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았다. 자신의 품에 안겨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는 새롬이에게선 볼수록 섹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이런 멋진 여고생의 보지가 자기 것이라는 사실에 진우는 자지가 터져나갈 것 같았다.

진우는 빵빵해서 터져버릴 것 같은 새롬의 엉덩이를 꽉 움켜 쥐었다.
-으으으음
진우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콧소리를 한껏 내지르는 새롬의 모습에서, 진우는 남자 경험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쭈우우웁. 후루룹.
진우는 새롬의 블라우스 아래로 손을 집어 넣었다. 블라우스 아래 입고 있는 하얀 속옷을 꺼내서, 그 아래 맨살이 만져지도록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 하얀 살결을 어루 만지며, 천천히 손을 올려 그 탐스럽기 짝이 없는 여고생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새롬의 젖꼭지는 한껏 도드라져 있었다.
-젖꼭지가 빳빳하게 서있네.
-하아아..
-언제부터 이렇게 세우고 있었어?
-아아..
진우의 입술은 새롬의 목을 타고 내려왔다. 동시에 진우의 손도 새롬의 가슴에서 아래로 흘러 내려와서 배를 타고,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진우가 새롬의 목에 키스를 퍼붓자, 새롬은 목을 뒤로 한껏 올려 들어주었다. 진우의 입술은 그 하얗디 하얀 새롬의 목선을 따라 내려왔다.
진우는 혀를 길게 내밀어, 새롬의 목을 핥아 내려갔다. 새롬의 목에 진우의 침으로 가느다란 줄이 그어졌다.
진우는 그대로 허벅지 아래 내렸던 손을 새롬의 교복 치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아아아..
진우의 손이 새롬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동안 새롬은 끝없는 신음 소리를 질렀다. 진우는 더 이상 지체함 없이 그대로 새롬의 스타킹과 팬티를 끌어내리고, 그 은밀한 수풀 속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 선생님..
새롬의 작은 소리가 들렸다.
진우는 그대로 새롬의 보지털을 움켜 쥐었다. 너무나 부드럽고 음란한 새롬의 보지털..! 진우는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다.

진우는 새롬의 팬티와 스타킹은 모두 벗겨냈지만 짙은 회색 교복과 하얀 블라우스는 모두 그대로 두었다. 그 상태로 너무나 아름다운 새롬의 Y계곡, 교복위로 그대로 드러나는 그녀의 라인을 바라보며 침을 꿀꺽 삼켜야만 했다. 진우는 테이블에 기댄 채 서 있는 새롬의 교복 치마를 천천히 올리기 시작했다.
그 때, 새롬이 진우의 손을 잡았다.
-선생님. 너무 밝아요.
-난 밝은 데서 보고 싶어.
-아아.. 선생님. 제발.
-새롬이 보지 구석구석 다 보고 싶어.
-아아..
새롬은 진우의 이야기에 쥐었던 손의 힘을 풀었다.
사실, 얘기는 이렇게 했지만, 마음 같아서는 진우도 침대로 가고 싶었다. 그러나, 침대는 복층 구조인 오피스텔 윗층에 있었다. 2층은 아주 좁은 곳이라 카메라를 도저히 놓을 만한 공간이 없었기에, 아까 함께 공부하던 테이블 옆에서 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인 것 같았다. 새롬의 보지를 밝은 곳에서 구석구석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진우의 손에 의해 새롬의 교복 치마가 천천히 올라갔다. 무릎 위 허벅지부터 천천히 올라가는 치마. 드디어 새롬의 그 까맣고 울창한 보지털까지 모두 드러났다.

-아.. 새롬이 보지털 정말 많구나.
-선생니임..
새롬은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렸다. 아닌게 아니라, 새롬이의 보지털은 정말 수북했고, 그 울창함으로 인해 보지털 많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는 새롬이었다. 그런 말을 들을 때 마다 음란한 여자는 보지털이 많다는 이야기 같이 들려서 새롬은 항상 부끄러웠고, 그만큼 더 흥분되었다.

진우는 그런 새롬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다리를 양쪽으로 활짝 벌린 채 그 다리 사이로 들어가 고개를 위로 쳐들고는 혀를 내밀었다. 새롬은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허리까지 교복 치마를 올린 채 가랑이 사이에 진우를 받아들인 상태로 서있는 모습이었다.

진우는 양손으로 새롬의 보지를 벌리고, 그대로 자신의 혀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잠시의 틈도 없이 그대로 아래 위로 핥기 시작했다.
-후루루루루루루루룹 쭈우우웁. 후루루루룹
-아아아아아앙. 아앙. 아아아아앙. 선. 서..선생니이이임…
새롬은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어쩔 줄 몰라하며 신음소리만 크게 낼 뿐이었다.

진우는 혀를 새롬의 보지 속으로 꽂아 넣었다. 그리고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그 아래에서 서있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본 건 처음이었다. 목을 뒤로 제끼고 있으려니 상당히 뻐근했지만, 너무나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진우의 혀가 보지 속을 유린하자 새롬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대었다.

-아흐윽. 하응. 하아아아. 아흐응. 하으응.
새롬의 보지물로 진우의 얼굴은 범벅이 되어갔다. 진우는 그 찌릿찌릿한 냄새가 역겨웠지만, 이런 보지물을 싸고 있는 여자가 다른 누구도 아닌, S예고의 여고생이란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든지 더 빨아 먹고 싶어졌다.

-하아아아아아. 선생님. 아아아. 너무 좋아요. 어떡해. 나 어떡해..
-후루루루루루룹. 쭈우웁.

진우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어, 가랑이 사이에서 빠져 나왔다. 진우가 가랑이 사이에서 나오자 새롬은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그런 새롬 앞에서 진우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렸다.

-아아.. 선생님.
진우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새롬을 다시 일으켜 세워 벽을 짚고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자지를 새롬의 보지 사이에 비볐다. 그 때 새롬이가 입을 열었다.

-선생님, 잠깐.. 잠깐만요~!!!
진우가 동작을 멈췄다.
-콘돔 없으세요?
진우는 피식 웃었다.
-응, 없어.
-아.. 그럼 어떡해요?
-왜? 없음 안돼?
-네. 안돼요.
-그렇다고 지금 멈출 수도 없잖아..
진우는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엎드려 있는 새롬의 보지 사이로 들이밀었다.
-하아. 선생님. 안돼요.. 하아.. 아아..!
-아냐. 돼. 괜찮아.
-아아. 선생니이이임~!!!!!!

진우는 새롬의 겹겹이 쌓여 있는 보지살을 헤치며 그대로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너무 흥건히 젖어서 보지물이 땅에 떨어질 지경이던 새롬의 보지는 너무나 쉽게 진우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쑤우우우우욱!!!
-꺄아아아아아…!

남자 경험이 많아서인지, 그간 경험했던 다른 소녀들에 비하면 헐거운 편이었다. 하지만, 그러면 어떠랴. 이토록 섹시한 여고생이 교복을 입은 채,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벽에 기대어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하아 선생님…!

찌걱찌걱찌걱찌걱.
음란한 소리만 방에서 울려퍼졌다. 진우는 너무나 흥분했지만, 이대로 멈출 수는 없었다.
-새롬아 좋니?
-하아하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좋아? 얼마나?
-엄청 좋아요. 하아아아악
-선생님 자지가 그렇게 좋아? 응?
-네. 너무 좋아요. 하아아..

퍽퍽퍽퍽퍽퍽.. 진우는 허리의 스피드를 올렸다. 찌걱대는 보지물이 바닥으로 튀어서 바닥이 더러워지기 시작했다. 새롬의 비명소리도 높아졌다.
-하아아아아악!!! 선생니이이이임!! 아아 좋아.
-아, 씨발 존나 좋아. 새롬이 보지. 시발.
-저두요. 하아아아아.
-새롬아. 여태까지 새롬이 먹어 본 자지 몇 개야?
-아아. 선생님. 몰라요..
-대답 안하면 멈출꺼야.
-아아..
-빨리. 이 자지 몇 개한테 뚫려봤어?
-하아아.. 아아.. 음.. 아.. 그러니까.. 음..
새롬이는 조금 뜸을 들이면서 작은 소리로 세어 보았다.
-아아. 열한 개요.
-나 빼고 열한 개? 와우. 그럼 내가 열두 번째야?
-네. 아아아..아악.
-그러니까, 여태까지 새롬이 보지 구멍 뚫어준 자지가 열한 개라는 거야?
-네. 아아아앙.
-그럼 열한 개 먹으면서 어떤 자지가 제일 맛있었어?
-하아.. 선생님 꺼요. 하아..
-내 꺼 빼고. 내 꺼까지 열두 개라면서.
-아. 몰라요..
-빨리. 난 섹스하면서 얘기하는 거 되게 좋아해.
-아..
-빨리. 어떤 자지가 제일 좋았어?
-하아. 작년에 클럽에서 원나잇 했던 오빠요.
-그래? 클럽두 다녔어?
-네.
-어디? 강남? 아님 홍대?
-둘 다 .. 둘 다 자주 가요.
-글쿠나. 고2가 어떻게 들어갔어?
-하아아.. 저 민증 있어요.
-어? 진짜?
-네. 아는 언니한테 샀어요. 얼굴도 비슷하게 생겨서 다 뚫려요.
-아아. 하긴. 민증 있음 뚫리지.
-네..
-클럽 가서 부비부비좀 했겠네?
-네.
-만난 날 바로 보지 뚫린 적도 있겠네?
-……………..네..

진우는 새롬과 섹스중 대화가 너무 흥분되었다.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진우는 그동안 보경, 은지, 나래 누구와도 경험해 본 적 없었다.
처음엔 오직 보윤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일부러 이야기를 꺼냈는데, 이렇게 색다른 재미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특히 보지로 자신의 자지를 꽉 문 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새롬을 보니 흥분도가 몇 배로 커졌다. 새롬 역시 수치스런 질문을 계속 해대는 진우와의 이야기가 묘하게 흥분됐다. 진우는 계속 물어봤다.

-그렇게 만나자 마자 꽂은 자지가 몇 개야?
-하아하.. 다섯 명이요.
-하아. 그 새끼들 진짜 너무 부럽다. 하아..
-….
-그래서, 그 중에 그 오빠 자지가 그렇게 좋았어?
-…….네.
-왜 좋았는데?
-그냥. 지금 선생님처럼 정신없이 박아 줬어요.
-하하하.. 이렇게 존나게 박아 주는 게 좋아? 존나 야한 년이네~
-하아..하아.. 아아하아앙.

진우는 계속 이야기 했다.
-클럽에서 부비부비 하는 거 좋아해?
-네..
-남자가 너 엉덩이에 자지 존나 문지르는 게 좋아?
-……..네. 좋아요. 하아아아

찌걱찌걱찌걱.
-하아아아아아아악 선생님. 너무 빨라. 아아아. 너무 좋아. 아아 어떡해..ㅠㅠ
-그 때 그 오빠도 이렇게 박았어?
-네. 아아. 그 때보다 더 빨라요. 아아..

진우는 새롬의 엉덩이를 벌려 똥구멍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진우의 검지가 새롬의 똥구멍에 들어가려고 했다.
-아아아 선생님. 아아. 거긴 안돼요. 아하아아.
-안된다면서 왜 자꾸 보지는 쪼이는데?
-하아아아. 아아.

진우는 손가락에 침과 보지물을 잔뜩 묻혔다. 마음 같아선 로션이라도 바르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그리고, 그 상태 그대로 새롬의 똥구멍에 검지를 한 마디 쑤셔 넣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앙
-똥구멍에 박으니까 좋아?
-아아아아. 네. 좋아요. 선생님..
-애널 섹스 해본 적 있어?
-아뇨, 없어요.
-그래? 손가락 정도는 넣어봤지?
-네. 하아아아아..
-근데, 중3때부터 4년동안 열한 개면 많지는 않네?
-네. 전 이 사람이다 싶으면 오래 걸리지 않지만 아무하고나 하진 않아요.
-그래? 나는 그럼 괜찮았단 거네?
-하아하아. 네. 선생님. 좋아해요..!

진우는 흡족했다. 진우는 새롬이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지만, 자신의 자지 끝에서 올라오는 정액의 느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진우는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당연히 안에 쌀 생각이었다. 하지만, 새롬은 여태까지 만났던 아이들과는 달랐기에 물어봐야 했다.

-새롬아. 나 안에 싸도 돼?
-아.. 선생님 안돼요. 절대 안돼요.
-왜? 나 안에다 하고 싶어.
-안돼요. 선생님.. 하아아앙..
-왜? 위험한 날이야?
-아.. 하아.. 아니예요. 위험한 날은 아닌데.. 하아.
-따로 피임약 안먹어?
-네. 저 항상 콘돔하고 해요. 후우우욱. 하아..
-정말? 안하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정말? 남자친구랑도?
-네. 한 번두요. 하아하아.. 그러니까 선생님 제발 밖에다 해주세요.

진우는 살짝 놀랐다. 상당히 남자 경험이 많은 것 같은데, 항상 콘돔을 했구나. 하지만, 진우는 조금도 밖에 사정할 생각은 없었다. 단지, 콘돔을 항상 했으면 적어도 성병 같은 건 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안심만 들 뿐이었다.

진우는 허리 움직임을 더욱 빨리 했다. 지금 보고 있는 보윤이에게 더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진우의 격렬한 허리 움직임. 앞뒤 좌우 상하 가리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뚫고 있는 진우로 인해 새롬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소리를 질러댔다.

-꺄아. 하아. 아아악. 까아아아아악 ! 선생님. 아아..
-하아. 존나 좋아. 새롬이 보지 최고야.
-하아. 하아.. 선생님. 선생님 자지도 최고예요. 하아.
-그럼 새롬아, 나 쌀께.
-아아. 선생님 밖에다..
-나, 안에 쌀께. 안에다.
-아.. 안에는 안돼요. 안에는…!!!
-안에다 할께 새롬아 안에다 내 정액 싸줄께.
-아. 선생님 안돼요.. 안돼요.!!

찔꺽찔꺽 찔꺽찔꺽 찔꺽찔꺽 찔꺽찔꺽
절정이 코앞이었다. 진우는 새롬의 얼굴을 뒤로 돌려 키스를 했다. 새롬이는 울고 있었다.
-선생님, 제발 안에는 안돼요. 제발요..!!!
-아아, 새롬이 우는 것도 너무 섹시해. 아아.. 근데, 새롬이 너 안된다면서 허리를 이렇게 돌려도 되는거야? 왜 말이랑 보지랑 다르게 움직여? 선생님 헷갈리게..

진우는 혀로 새롬의 얼굴을 핥으며 이야기 했다. 새롬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허리를 미친듯이 돌려댔다. 진우가 자신의 허리 움직임을 잠시 멈춘 순간까지도 새롬은 혼자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댔다.
-이거봐. 최새롬. 이러니까 내가 안에 싼다는거야..!!
-아아, 안돼. 나 임신한단 말야. 안돼. 안돼..!! 흑흑흑..

새롬이는 마구 소리를 질렀다. 평소의 진우라면 그대로 사정했겠지만, 보윤이가 이것을 볼 것이란 생각에 진우는 움직임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하아. 선생니임~
-왜? 멈추는 건 또 싫어?
-아아..
-새롬아, 너 위험한 날 아니라면서..?
-그래두. 안엔 싫어요.
-너 콘돔 없이 한 적도 없었다면서.. 지금 콘돔 없이 하니까 어느 쪽이 더 좋아?
-…
-말해봐. 어느 쪽이 더 좋아?
-….
-지금이 더 좋지?
-….. 네..
진우는 피식 웃었다.
-새롬아, 안에 싸면 훨씬 더 좋아. 임신 위험일에 해도 임신은 잘 안돼.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
-………..
-선생님은, 새롬이 보지가 너무 좋아서, 하다가 중간에 빼고 싶지 않아. 정말. 그러니까, 안에 쌀께. 응? 새롬아.. 부탁해.

한참을 아무 말이 없던 새롬이가 고개를 살짝 끄덕거렸다. 진우는 그 모습이 미친듯이 흥분되었다.

-고마워 새롬아.. 간다..!

진우의 몸놀림이 다시 한 번 절정을 향해 치달았다. 퍽퍽퍽퍽..!!!
진우는 자신의 자지 끝에 정액이 몰려 오는 느낌이 왔다.

-새롬아, 나 싼다아~~~~!!!!!
-아아. 아아..!!
진우는 미친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드디어 끝이 왔다.
-새롬아 싼다아아!!!!!!!!!!!!!!!!!!!!!!!!!!!!!
-허어어어엉. 안에는.. ! 하아아아아악~!!!!

찍. 찌익. 찌이이익. 찌익.
진우의 자지 끝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와 새롬의 보지 속 깊숙한 곳으로 튀어 들어갔다.
-아아.. 존나 좋아. 새롬이 보지 최고야..!!
-아아. 아아아.. 하아아아아아악. 아아. 좋아.. 아아.. 아아. .뜨거. 뜨거워. 안되는데.. 아.. 뜨거워.
진우의 정액이 새롬이 보지 안에서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아.. 존나 싸구 있어. 찍찍. 새롬이 보지 안에 자궁에. 존나 찍찍..
-어헝어헝어헝.. 어떡해.. 나 어떡해.. 흑흑.

진우는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더 집어 넣기 위해 새롬이의 엉덩이를 미친듯이 잡아 당기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새롬이는 엉덩이를 잔뜩 뒤로 뺀 채 진우에게 밀착해 오고 있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받아 들이겠다는 듯이.
절정의 시간이 지나자 새롬이의 훌쩍훌쩍 우는 소리가 점점 커졌다.

진우는 새롬에게 키스하며 말했다.
-하아하아하아.. 새롬아. 자궁까지 뜨거워지니까 좋지?
-흐윽흐윽흐윽.. 하아.. …네.
-많이?
-흑흑… 흑……… 네. 너무 좋아요. 걱정도 되는데. 너무 좋아요 선생님. 흑..
새롬은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울고 있었다.
진우는 자신의 자지를 새롬의 보지 속에서 천천히 끄집어 내었다. 새롬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다.
-하아아아아아..
-후두두둑.
새롬의 보지에서 진우의 진득한 정액이 후두둑 떨어졌다. 진우는 울고 있는 새롬이의 보지를 벌려서 휴지로 구멍 곳곳을 닦아 주었다. 물론, 각도를 돌려서 보윤이가 보이는 쪽으로 맞춰 놓은 채.

휴지로 전부 닦은 진우는 새롬이를 안아 들어 침대로 옮겼다. 침대로 옮기는 중에도 새롬은 계속 훌쩍대고 있었다. 그런 새롬이를 침대에 눕힌 후, 진우는 길게 키스해주었다. 그리고 꼭 품에 안아 주었다. 그러자, 새롬이도 팔을 돌려 진우를 꼭 안았다.

-새롬아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흑..
진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진우는 새롬이를 번쩍 안아서 2층에 있는 침대로 옮겼다. 새롬이는 한 시도 진우의 몸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진우는 새롬의 옆에 나란히 누워 그대로 꼭 새롬이를 안아 주었고, 새롬이는 진우를 꼭 안은 채 그대로 잠들었다.

새롬이가 잠든 후, 진우는 새롬이의 보지를 보았다. 자신이 싸 넣은 정액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내일 아침에 다시 이 곳에 정액을 넣을 생각을 하니 다시 자지가 벌떡 일어나는 기분이었다.
무엇보다도, 이 영상을 보윤이에게 보여줄 생각을 하니, 정말로 참을 수 없었다. 드디어 보윤이의 처녀막을 찢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일 모레, 일요일-은 은지, 나래, 보경과 약속한 날이었다. 이미 다 된 것. 조금 기다려 주면 되지.. 하는 생각을 하며 진우는 잠을 청했다.

================================================

같은 시간. 보윤이는 화장실에서 몇 번의 절정을 맞이한 후,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렇게 했는데도 마음이 진정되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진우샘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 싶었다.


----------------------------------------------

환영의 리플과 쪽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 _ _)
앞으로 6부 남았네요. 최대한 빨리 올려보겠습니다.
어떤 부분이 좋았다는 쪽지는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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