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페티시 야설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3 1,002회 0건
14부. 은지, 애리, 유경.

아픈 몸을 이끌고 허겁지겁 방으로 돌아온 진우는, 보윤이에게서 뭔가 후다닥하는 소리가 난 것을 들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아, 깨어 있었네.
-네, 선생님 어디 갔다 오셨어요?
-좀 몸이 아퍼서 약국에 좀...

자신의 의자로 걸어가던 진우는 순간 말문이 막혔다.
진우의 눈에 뜨인 것은 자신의 정액을 닦아 낸 휴지 뭉텅이! 그것이 보윤의 책 위에 떡하니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헉! 저게 왜 저기 있는거야???"

보윤은 진우의 천배는 놀랐다. 급하게 추스리다 생각치 못한 것이었다.

"아아앗!!! 이걸 안치웠구나!!!!!!!!"

진우도 보윤도 놀라서 정신이 없었다.

진우는 못본 척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걸음을 침대로 옮겨 침대에 걸터 앉았다.

"젠장, 이게 어떻게 된거지? 씨발, 저게 왜 보윤이 책 위에 있는거야? 내가 아파서 미쳤나? 아니면.. 아니면, 설마???

"아아, 내가 미쳤지. 왜 이걸 안숨겼지. 아아, 어떡해 어떡해. 샘이 봤어. 분명히 봤어. 그러니까 책상으로 오다 말구 저기 앉지. 나 어떡하면 좋아. ㅠㅠ"

울상이 된 보윤, 아픈데다 이런 일 까지 겹친 진우.

보윤은 슬쩍 휴지를 교복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진우는 잠시 침대에서 쓸 데 없는 소리 몇 마디를 지껄이다 책상에 앉았다.

둘 모두 공부가 될 리가 없었고, 평소에 절대 안하던 잡담을 나누다 시간도 채 마치기 전에 보윤은 돌아갔다.
진우는 오늘 엉망이 됐으니, 다음 주에 한 번 보충을 하기로 했다.
그야말로 난장판이었다.

보윤이 돌아간 후, 진우는 미친듯이 두근거리는 심장을 쥔 채, 자신의 PMP를 재생시켜 보았다.
보윤이 자고 있을 때 켜놓았던 몰카. 그 안에서 나오는 영상에 심장이 터지는 게 아닌가 싶었다.

자신의 휴지통을 뒤지는 보윤, 자신의 콘돔을 꺼내 주머니에 넣는 보윤, 자신의 팬티를 만지며 자위하는 보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을 미치게 한 것은, 가장 중요한 때에 눈치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온 자기 자신이었다.

-아, 씨바아아아아알!!! 이 병신 같은 새끼는 누구야!!!! 왜 이 때 들어오고 지랄이야!!!!
화면에 보이는 자기 자신에게 미친듯이 욕을 퍼부은 진우.
곧 화면을 앞으로 돌려, 보윤의 자위를 보며 터질 것 같은 정액을 폭발시켰다.

-하아하아..

정신없던 시간이 지나자 진우는 냉정을 되찾기 시작했다.
-이건, 다 된 밥 아닌가!! 보윤이가.. 드디어..!!

하지만, 곧 불안감이 진우의 마음을 덮쳤다.
-아니, 오늘 내가 분명히 휴지 뭉텅이를 본 걸 보윤이도 알았지. 보윤이 성격이라면..

진우의 불안감은 그대로 적중했다.

보윤이가 집으로 돌아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윤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고, 다음주 과외를 한 주 쉬어야 할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진우는 청천벽력과 같은 그 이야기에 심장이 떨어질 것 같았지만, 열심히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아냐. 아니다. 아직 끝난 게 아니야. 보경이는 이미 손에 넣었고. 그만두자는 이야기가 아니고, 한 주만 쉬자는 거니까. 한 주라.. 이건 어쩌면 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는걸??

머리를 굴리던 진우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기 시작하자 안심이 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당장 내일 있을 은지와의 첫 임신을 위한 약속으로 인해 진우의 머리 속은 더이상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


같은 시각, 은지는 내일 있을 일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두근거려서, 아무 것도 못하고 있었다.
은지의 전화벨이 울렸다.

딩디리리리리리링~
-여보세요.
-아, 은지야 나야 유경이.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 아닌 유경이었다.

-아, 언니.
-그래, 잘 지냈어?
-네. 저야 뭐.. 호호.
-근데, 은지야. 너 내일이 그날이구나..?
-네?
-호호. 이 년 내숭 떠는 거봐. 진우 오빠 만나는 날~
-아. 네. 기억하고 계셨네요. ㅋㅋ
-당연하지. 너만큼 나도 기다려지는 걸.
-네? 언니가 왜요? 같이 오시게요?
-아니. 그럴리가. 호호호
유경은 사실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 날, 진우와 은지의 클럽에서의 섹스를 보고, 은지에게 명령을 내리던 진우의 모습에 덩달아 흥분해버렸던 그 기억을 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잠시 다른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유경은 불쑥 본론으로 들어갔다.
유경은 너무나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다.

-근데, 은지야. 그건 들었어?
-네?
-아니. 그.. 세가지 테스트 한다고 한 거. 그게 뭐야?
-아.. 그거요.
-왜? 말하기 좀 그래?
-네. 그게 좀..
-그래두 뭔데~? 응? 궁금해. 부탁해.ㅠㅠ

은지는 부끄럽고 민망했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니, 은지 역시 자신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에 흥분이 됐기 때문이었다.

첫째는, 자신의 보지털을 다 깎거나 애널을 뚫리는 중에 하나를 선택,
둘째, 진우의 오줌을 컵에 담아 마시고,
셋째, 질 검사경을 꽂은 채 정액을 자궁에 받는다.

여기까지 들은 유경은 자신의 팬티가 축축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아.. 이 얼마나 음탕하고 비도덕적인 행위인가..

은지도 흥분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 상태로 은지는 몇 가지 이야기를 더 해주었다.
자기가 어느 방에서, 어떤 일을 당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진우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세 가지 조건, 그리고 은지가 이어 들려 준 이야기에 가벼운 충격을 느낀 유경은 거의 몽롱한 지경에 이르렀고, 그 상태로 자위를 시작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헉헉.. 은지야. 너, 정말 음란하다. 정말 너무해.
-죄송해요 언니.
-하악하아악.. 아아. 근데 있잖아, 은지야. 나 니가 너무 부러워.
-뭘요.. 근데 언니, 목소리가 왜 그래요? 혹시 자위? 풋.
-어, 나 자위해. 나 지금 너무 흥분돼. 미치겠어.
-그쵸? 저도 생각만 해도 정말이지..
-하아아아악. 은지 너가 이렇게 음란한 애였니?
-그쵸? 언니가 봐도 이상하죠? 저두요.. 저 자신을 모르겠어요.
-내가 아는 은지는, 모범생에 착하고 섹스 같은 건 절대 모를 것 같은 아인데.. 하아아악.
-그쵸? 그쵸? .. 흑. 그런데, 그 이야기 하나 하나가 너무 흥분되고, 저를 주체할 수 없어요.
전 제 남자친구 사랑하는데.. 없으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운데.. 섹스에 미친 년인가봐요. 저는.

은지는 잠시 쉬었다 말했다.
- 그래도 전 그렇게 당하고 싶어요.
-하악.하악. 그래, 그래. 나도 그 맘 알아. 나도.. 나처럼 섹스 많이 한 애도, 이렇게 듣기만 해도 흥분되는데.. 하아악. 아악. 근데.. 그냥 섹스도 아니구. 아아, 부러워..!

은지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남자친구도 있고, 세상 사람들이 볼 때 하염없이 청순해 보이는- 유경과 이야기 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안도감을 주며 동시에 더욱 타락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은지도 흥분된 마음에 자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교태스런 음성을 들으며 절정으로 달렸다

-아아아아..
-하아아아악. 언니...
-하아악,, 은지야. 너무 좋아. 어떡해..
-하악 하악. 언니, 저두요.
-하악, 은지 손가락 몇 개 넣었니?
-저 두 개 넣었어요. 언니는요?
-아앙. 난 세 개. 아앙. 그리고, 왼손은 똥구멍에 두 개 넣었어. 하아아악.
-후아..후아..아아, 항문에두요? 아~ 나두 내일 제 항문 진우 오빠한테 따일꺼예요. 하아아악. 어떡해. 생각만 해도 흥분돼. 하아아.
-나도, 하아악. 똥구멍에 자지 들어오면 그거 진짜 대단해.
-아아앙 아아아아아앙.
-은지 너는 보지랑 똥구멍이랑 처녀를 전부 진우 오빠한테 주는구나. 큭큭.. 니 남친이 알면 어떡하니. 크큭. 하아악..
-몰라요, 언니. 그런건.. 하악. 하악. 언니, 나 너무 흥분돼. 어떡해 어떡해요.. 하아아
-나도. 나도. 은지야. 은지야. .아아. 나 가버려..!! 아아아악
-언니 저두요.!! 아아아악
-끼야아아아
-하아아아아아앙

교태스런 비명을 지르며 둘은 절정에 다달았다.

================================================

-은지야, 하악. 하악. 나 여자랑 전화하면서 자위한 건 첨이다. 호호..
-언니 저두예요. 후훗.

둘의 통화는 끝났다.
하지만, 유경은 이 모든 이야기를 들은 채 잠들 수 없었다.
유경은 애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흥분에 빠져버린 두 사람은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한송이 선배에게 전화를 걸기로 합의했다.
이 둘이 한송이 선배에게 전화를 먼저 거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

E대 무용과 3학년, 양성애자인 한송이. 그리고, 한송이의 애인-불륜 상대 -유부남이면서 송이의 고등학교 담임이기도 했던, 그리고 지금도 경기도의 K예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재형.

이 두 사람은 입학한 지 채 몇 일 되지도 않은 무용과 신입생 애리와 유경을 무용과 실에서 강간한 장본인들이었다. 그것도 유경은 처녀였다.
하지만, 강간을 통해 섹스의 기쁨을 알아 버린 유경과 애리는 그 후로도 송이와 재형에게 계속 보지를 대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둘은 한 번도 먼저 연락한 적이 없었는데, 그것은 무용과 여학생들이 흔히 갖고 있는 일말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그런 두 여대생이 지금 한송이 선배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았다.
애리의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 송이. 하지만, 순순히 시간을 비워 주었고, 송이와 약속을 잡은 애리는 다시 유경과 통화를 했다. 둘은 너무나 흥분되어 이 날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티시 야설 목록
698 개 21 페이지

번호 컨텐츠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14부 HOT 08-24   1003 최고관리자
397 그곳에 아내가 있었다. - 4부 HOT 08-24   1381 최고관리자
396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6부 08-24   956 최고관리자
395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15부 HOT 08-24   1127 최고관리자
394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19부 HOT 08-24   1206 최고관리자
393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7부 HOT 08-24   1097 최고관리자
392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16부 HOT 08-24   1117 최고관리자
391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20부 HOT 08-24   1305 최고관리자
390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8부 08-24   901 최고관리자
389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에필로그 HOT 08-24   1163 최고관리자
388 아내의 비밀 - 8부 HOT 08-24   1204 최고관리자
387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9부 08-24   946 최고관리자
386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17부 HOT 08-24   1004 최고관리자
385 처음이자 마지막.. - 상편 08-24   951 최고관리자
384 처음이자 마지막.. - 하편 08-24   85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