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서둘러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는 저녁을 준비중이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한동안 쓰지 않던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이제 이놈도 구식인가? 훗....
아내가 저녁먹으라며 안방으로 들어오다가 카메라를 보더니.
"왜 사진찍게? 오랫만에 자기 카메라든 모습 본다. 카메라는 나중에 만지시고 어서 저녁드세요."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아내가 "카메라는 요즘 DSLR이 대세래.. 랜즈도 여러가지가 있고 자기도 새로 하나 사는게 어때?"
라는 아내에 말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그럼 주말에 하나 살까?"
"내가 알아봐줄게.. 잘 아는 사람이 있어"
"응. 그래 그럼 자기가 알아봐죠."
왠지 아내의 좋아하는 모습에 묘한 흥분이 들기 시작했다.
몇일후 택배로 카메라가 랜즈들과 함께 도착해 있었다.
대학교때 사진동아리활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메뉴얼만 조금 익히면 될듯 싶었다.
아내는 다음주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주말에 카메라 테스트겸 오랫만에 야외로 나가기로 했다.
주말아침 일찍부터 난 신이나 있었다. 마치 명절날 아침 세배돈으로 장난감을 사러가는 아이처럼 들떠있었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잔뜩 기대하는 눈치였다. 아침을 대충먹고 외출 준비를 하는 아내를 침대에 걸터앉아 지켜봤다.
요근래에 아내의 몸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있었던가?
아내의 몸은 결혼후 한동안 살이 조금 졌었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처녀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아내는 화장을 끝낸후 옷장을 뒤지며 "뭘 입고 갈까?"라며, 돌아봤다.
나는 다소 옷 재질이 얇은 마로 된 짧은 흰색 반바지와 평범한 면티를 골라줬다.
"이건 속이 비쳐서 어떻게 입고 나가.. 속옷이 다 보일텐데.."
"별루 안 비치는 것 같은데..일단 한번 입어봐.. 비치는지 봐줄게.."
아내는 마지못해 하얀색 레이스가 이쁜 팬티와 세트로된 흰색 브라를 갈아입고 반바지를 입어보았다.
나는 실망하고 말았다. 생각보다 비치지 않아서
아내도 이정도면 괜찮겠다고 하며, 빨리 나가자고 했다.
나는 우선 서면롯데백화점에 들리자고 했다. 백화점에서 몇일전 점찍어 놓은 나시를 사기 위해서였다.
아내의 손을 이끌고 간 매장에서 나는 아내에게 깊게 파인 V넥 나시를 보여줬다.
나시는 앞뒤로 똑같이 V로 파져있었다. 실크로 된 눈에 뛰는 자주색이었다.
아내는 처음에는 망설이는 표정이었다. 내 눈치를 보았다.
"이쁜데 너무 많이 파졌다. 가슴이 다 보일텐데.. 괜찮겠어?"
헛.. 아내가 오히려 나에게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있었다.
자기는 입을수 있는데 내가 그것을 허락할수 있느냐고 되묻고 있었다.
"그럼 잘 어울릴것 같아"
"아가씨 이걸로 주세요"
"여보 갈아입고 가지뭐"
아내는 탈의실에서 새로산 나시로 갈아입고 나왔다.
헛.. 내 아내지만 정말 섹시했다.
V가 너무 깊게 파져서 흰색브라의 가운데 장식리본이 다 보일정도였다.
옆에서 보니 브래지어가 다 보였다. 엄청한 흥분이 밀려왔다.
난 점원에게 곤두선 아랫도리를 들키지 않을려고 서둘러 아내를 데리고 백화점을 빠져나왔다.
지나가는 남자들이 흘끔흘끔 아내를 훔쳐봤다.
미인의 잘 빠진 다리와 드러난 가슴골 아내는 독보였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한동안 쓰지 않던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이제 이놈도 구식인가? 훗....
아내가 저녁먹으라며 안방으로 들어오다가 카메라를 보더니.
"왜 사진찍게? 오랫만에 자기 카메라든 모습 본다. 카메라는 나중에 만지시고 어서 저녁드세요."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아내가 "카메라는 요즘 DSLR이 대세래.. 랜즈도 여러가지가 있고 자기도 새로 하나 사는게 어때?"
라는 아내에 말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그럼 주말에 하나 살까?"
"내가 알아봐줄게.. 잘 아는 사람이 있어"
"응. 그래 그럼 자기가 알아봐죠."
왠지 아내의 좋아하는 모습에 묘한 흥분이 들기 시작했다.
몇일후 택배로 카메라가 랜즈들과 함께 도착해 있었다.
대학교때 사진동아리활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메뉴얼만 조금 익히면 될듯 싶었다.
아내는 다음주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주말에 카메라 테스트겸 오랫만에 야외로 나가기로 했다.
주말아침 일찍부터 난 신이나 있었다. 마치 명절날 아침 세배돈으로 장난감을 사러가는 아이처럼 들떠있었다.
아내도 마찬가지로 잔뜩 기대하는 눈치였다. 아침을 대충먹고 외출 준비를 하는 아내를 침대에 걸터앉아 지켜봤다.
요근래에 아내의 몸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있었던가?
아내의 몸은 결혼후 한동안 살이 조금 졌었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처녀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아내는 화장을 끝낸후 옷장을 뒤지며 "뭘 입고 갈까?"라며, 돌아봤다.
나는 다소 옷 재질이 얇은 마로 된 짧은 흰색 반바지와 평범한 면티를 골라줬다.
"이건 속이 비쳐서 어떻게 입고 나가.. 속옷이 다 보일텐데.."
"별루 안 비치는 것 같은데..일단 한번 입어봐.. 비치는지 봐줄게.."
아내는 마지못해 하얀색 레이스가 이쁜 팬티와 세트로된 흰색 브라를 갈아입고 반바지를 입어보았다.
나는 실망하고 말았다. 생각보다 비치지 않아서
아내도 이정도면 괜찮겠다고 하며, 빨리 나가자고 했다.
나는 우선 서면롯데백화점에 들리자고 했다. 백화점에서 몇일전 점찍어 놓은 나시를 사기 위해서였다.
아내의 손을 이끌고 간 매장에서 나는 아내에게 깊게 파인 V넥 나시를 보여줬다.
나시는 앞뒤로 똑같이 V로 파져있었다. 실크로 된 눈에 뛰는 자주색이었다.
아내는 처음에는 망설이는 표정이었다. 내 눈치를 보았다.
"이쁜데 너무 많이 파졌다. 가슴이 다 보일텐데.. 괜찮겠어?"
헛.. 아내가 오히려 나에게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있었다.
자기는 입을수 있는데 내가 그것을 허락할수 있느냐고 되묻고 있었다.
"그럼 잘 어울릴것 같아"
"아가씨 이걸로 주세요"
"여보 갈아입고 가지뭐"
아내는 탈의실에서 새로산 나시로 갈아입고 나왔다.
헛.. 내 아내지만 정말 섹시했다.
V가 너무 깊게 파져서 흰색브라의 가운데 장식리본이 다 보일정도였다.
옆에서 보니 브래지어가 다 보였다. 엄청한 흥분이 밀려왔다.
난 점원에게 곤두선 아랫도리를 들키지 않을려고 서둘러 아내를 데리고 백화점을 빠져나왔다.
지나가는 남자들이 흘끔흘끔 아내를 훔쳐봤다.
미인의 잘 빠진 다리와 드러난 가슴골 아내는 독보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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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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