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보수적인 집안 환경탓인지
너무나 정숙했다.
한 여름에도 블라우스 안에는 런닝을 입고 안에 브라를 하고 다녔다.
아내의 블라우스는 늘 단정히 제일 윗단추까지 채워져 있었고, 치마는 항상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였다.
구두는 늘 3cm정도의 단화만을 고집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형적인 교사스타일이었다.
섹스시에도 늘 정상위만 고집했고, 오랄은 꿈도 못 꿀 형평이었다.
난 불만이 쌓여갔지만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다. 아직 아기가 없는 이유도 이런것들이 한몫을 했을것이다.
난 그럴수록 야동과 야설에 빠져갔다. 대리만족이었다.
야설속의 여자처럼 내 아내가 변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상상이 아닌 현실이 필요했다.
- 아내의 변화 -
모든것은 아내가 외출하고 없는 심심한 일요일에
회사동료가 가르쳐준 사진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유난히 눈에 띄는 셈네일 사진을 클릭하면서 시작되었다.
헉! 이건...
그랬다. 분명 다시 봐도 아내였다.
모니터속 저 여자는 내 아내였던것이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지.. 왜 저 사진이 이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건가?"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사진속의 아내는 가슴골이 훤히보이는 끈나시를 입고 앉아서 위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찔함과 행복해보이는 아내의 모습....
저 사진은 작년 여름 휴가때 제주도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다.
그런 사진이 왜 사진동호회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 사진은 아내와 나만의 비밀이었는데..
사진을 올린 사람의 회원정보 보기를 했다.
거주지 부산 / 회원가입일 2006년 12월 / 연락처 : 비공개 / 닉네임 인혜
헉! 인혜 그것은 아내의 이름이었다. 아내가 직접 올린것이었다.
"그럼 설마 아내가 이런 사진을 올린것인가?" 순간 묘한 흥분과 긴장이 밀려왔다. 가슴이 뛰기시작했다...
사진에 달려있는 328개의 리플을 모두 다 읽었다. 조회수가 엄청났다. 만팔천...
이사진을 만팔천명이나 봤단 말인가?
순간 또 다른 사진도 있지 않을까" 나는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 사진말고도 여러 사진이 검색되어 화면에 나타났다.
싫다는 아내를 이쁘다는 말과 온갖 아부를 동원해 내가 찍었던 사진들이었다..
하지만 처음보는 사진도 있었다.... 아내의 아이디가 아닌 다른 이가 올린 사진들이었다.
무려 2시간 동안 사진들을 보았다.. 보고 또 보았다. 아니 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2시간동안 나도 모르게 팬티속에 3번의 사정을 했다...
그후 너무나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
한숨을 정말 편안하게 자고 일어났다.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다가 모니터를 보니 절전모드로 돌아가 있었다.
순간 아까의 흥분이 다시 되뇌어왔다. 내 아내 인혜가 저런 면이 있었나?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우선 컴퓨터를 끄고나서
우선 옷장부터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별다른것이 없었다. 내가 사준 옷들이거나 내가 아는 옷들이었다.
속옷도 마찬가지..
도대체 사진속 옷들은 어디서난걸까?
그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재빠르게 옷장문을 닫고 거실로 나갔다.
아내였다. 아내는 한손으로 신발장을 짚고 한쪽다리를 들어 힐을 벗고 있었다.
오늘따라 더 섹시하게 보이는 아내였다. 치마는 무릎위 10센티정도로 그리 짧지 않았지만..
옆트임이 10센티정도 있는 내가 좋아하는 치마였다.
그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를 감상하다가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뜨끔했다. "왜 이러지 내 아내를 내가 몰래 훔쳐보는 느낌이라니.."
아내는 밥은 먹었냐? 친구들과 수다떨다가 늦었다는둥 말을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아쉽게도 아내에게서 별다른 낌새는 찾아볼수가 없었다.
다음날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키자말자 어제의 그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 아내의 아이디로 사진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헉! 어제 보지못한 사진이 여러장 올라와 있었다.
사진속 아내는 정장 차림이었다. 검정자켓속에 란제리를 연상하게하는 캐미솔을 입고 있었다. 치마는 검정색 초미니스커트였다.
이에 맞춰 가운데 큐빅으로 장식된 가느다란 끈으로 된 하이힐...
말그대로 섹시한 케리어우먼의 모습이었다.
사진은 2명이 올렸다. 올린이의 회원정보를 보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이사진들이 어떻게 찍혔는지, 누가 찍었는지 궁금했다. 아내는 이곳에 올라온것을 알고 있는지..
그러나 나는 이내 그런 의문들을 잊어버리고 그 사진들에 빠져들고 말았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아내를 찍은 사진이었다.
첫번째 사진은 까페에서 앉아서 웃으며 커피를 마시는 아내였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은 사진속에 아내는 가슴은 절반이상 드러나 있었고,
투명한 유리로 된 테이블 아래에 검은 스타킹에 휩싸여있는 잘 빠진 다리가 보였다.
그리고 그 다리가 모이는 곳에는 치마가 딸려올라가 팬티가 살짝 보였다.
검은 치마속 형광으로 된 분홍색 팬티가 아주 조금이지만 그대로 노출된 사진이었다.
다음사진은 옆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아내는 의자에 앉은체 상체를 숙여 한손으로 하이힐을 만지는 자세였다.
가슴은 아까보다 더 노출되어 출렁거렸다. 치마속은 어두워서 팬티는 보이지 않았으나, 치마가 딸려올라가 스타킹의 밴드가
다 들어나 보였다.
다음사진은 그 상태에서 살짝 고개만 들어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저런 상태에서 웃고 있다니.." 저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아내를 생각하면서, 난 참을수가 없었다.
회사라는 사실도 잊은체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다른이가 올린 사진은 계단을 오르다 뒤로 돌아보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사진은 노골적으로 로우앵글로 아내의 치마속을 찍고 있었다.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아 치마속이 다 보이진 않았지만...
아내의 엉덩이라인이 아찔하게 보였다.
내가 모르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나는 아침부터 흥분했다..
하루종일 온통 그 사진속의 아내가 생각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나는 아내에게 이 사진들에 대해서 따져물을것인가하는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일단은 모르척하고 더 알아보기로 했다.
너무나 정숙했다.
한 여름에도 블라우스 안에는 런닝을 입고 안에 브라를 하고 다녔다.
아내의 블라우스는 늘 단정히 제일 윗단추까지 채워져 있었고, 치마는 항상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였다.
구두는 늘 3cm정도의 단화만을 고집했다.
한마디로 말해서 정형적인 교사스타일이었다.
섹스시에도 늘 정상위만 고집했고, 오랄은 꿈도 못 꿀 형평이었다.
난 불만이 쌓여갔지만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다. 아직 아기가 없는 이유도 이런것들이 한몫을 했을것이다.
난 그럴수록 야동과 야설에 빠져갔다. 대리만족이었다.
야설속의 여자처럼 내 아내가 변하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상상이 아닌 현실이 필요했다.
- 아내의 변화 -
모든것은 아내가 외출하고 없는 심심한 일요일에
회사동료가 가르쳐준 사진 사이트를 구경하다가 유난히 눈에 띄는 셈네일 사진을 클릭하면서 시작되었다.
헉! 이건...
그랬다. 분명 다시 봐도 아내였다.
모니터속 저 여자는 내 아내였던것이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지.. 왜 저 사진이 이 사이트에 올라와있는건가?"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사진속의 아내는 가슴골이 훤히보이는 끈나시를 입고 앉아서 위를 쳐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아찔함과 행복해보이는 아내의 모습....
저 사진은 작년 여름 휴가때 제주도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다.
그런 사진이 왜 사진동호회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 사진은 아내와 나만의 비밀이었는데..
사진을 올린 사람의 회원정보 보기를 했다.
거주지 부산 / 회원가입일 2006년 12월 / 연락처 : 비공개 / 닉네임 인혜
헉! 인혜 그것은 아내의 이름이었다. 아내가 직접 올린것이었다.
"그럼 설마 아내가 이런 사진을 올린것인가?" 순간 묘한 흥분과 긴장이 밀려왔다. 가슴이 뛰기시작했다...
사진에 달려있는 328개의 리플을 모두 다 읽었다. 조회수가 엄청났다. 만팔천...
이사진을 만팔천명이나 봤단 말인가?
순간 또 다른 사진도 있지 않을까" 나는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았다.
그 사진말고도 여러 사진이 검색되어 화면에 나타났다.
싫다는 아내를 이쁘다는 말과 온갖 아부를 동원해 내가 찍었던 사진들이었다..
하지만 처음보는 사진도 있었다.... 아내의 아이디가 아닌 다른 이가 올린 사진들이었다.
무려 2시간 동안 사진들을 보았다.. 보고 또 보았다. 아니 보지 않을수가 없었다.
2시간동안 나도 모르게 팬티속에 3번의 사정을 했다...
그후 너무나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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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정말 편안하게 자고 일어났다.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다가 모니터를 보니 절전모드로 돌아가 있었다.
순간 아까의 흥분이 다시 되뇌어왔다. 내 아내 인혜가 저런 면이 있었나?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우선 컴퓨터를 끄고나서
우선 옷장부터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곳에는 별다른것이 없었다. 내가 사준 옷들이거나 내가 아는 옷들이었다.
속옷도 마찬가지..
도대체 사진속 옷들은 어디서난걸까?
그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나는 재빠르게 옷장문을 닫고 거실로 나갔다.
아내였다. 아내는 한손으로 신발장을 짚고 한쪽다리를 들어 힐을 벗고 있었다.
오늘따라 더 섹시하게 보이는 아내였다. 치마는 무릎위 10센티정도로 그리 짧지 않았지만..
옆트임이 10센티정도 있는 내가 좋아하는 치마였다.
그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를 감상하다가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뜨끔했다. "왜 이러지 내 아내를 내가 몰래 훔쳐보는 느낌이라니.."
아내는 밥은 먹었냐? 친구들과 수다떨다가 늦었다는둥 말을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아쉽게도 아내에게서 별다른 낌새는 찾아볼수가 없었다.
다음날 출근을 해서 컴퓨터를 키자말자 어제의 그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 아내의 아이디로 사진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헉! 어제 보지못한 사진이 여러장 올라와 있었다.
사진속 아내는 정장 차림이었다. 검정자켓속에 란제리를 연상하게하는 캐미솔을 입고 있었다. 치마는 검정색 초미니스커트였다.
이에 맞춰 가운데 큐빅으로 장식된 가느다란 끈으로 된 하이힐...
말그대로 섹시한 케리어우먼의 모습이었다.
사진은 2명이 올렸다. 올린이의 회원정보를 보았지만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이사진들이 어떻게 찍혔는지, 누가 찍었는지 궁금했다. 아내는 이곳에 올라온것을 알고 있는지..
그러나 나는 이내 그런 의문들을 잊어버리고 그 사진들에 빠져들고 말았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아내를 찍은 사진이었다.
첫번째 사진은 까페에서 앉아서 웃으며 커피를 마시는 아내였다.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찍은 사진속에 아내는 가슴은 절반이상 드러나 있었고,
투명한 유리로 된 테이블 아래에 검은 스타킹에 휩싸여있는 잘 빠진 다리가 보였다.
그리고 그 다리가 모이는 곳에는 치마가 딸려올라가 팬티가 살짝 보였다.
검은 치마속 형광으로 된 분홍색 팬티가 아주 조금이지만 그대로 노출된 사진이었다.
다음사진은 옆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아내는 의자에 앉은체 상체를 숙여 한손으로 하이힐을 만지는 자세였다.
가슴은 아까보다 더 노출되어 출렁거렸다. 치마속은 어두워서 팬티는 보이지 않았으나, 치마가 딸려올라가 스타킹의 밴드가
다 들어나 보였다.
다음사진은 그 상태에서 살짝 고개만 들어서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저런 상태에서 웃고 있다니.." 저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아내를 생각하면서, 난 참을수가 없었다.
회사라는 사실도 잊은체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다른이가 올린 사진은 계단을 오르다 뒤로 돌아보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사진은 노골적으로 로우앵글로 아내의 치마속을 찍고 있었다.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아 치마속이 다 보이진 않았지만...
아내의 엉덩이라인이 아찔하게 보였다.
내가 모르고 있는 아내의 모습에 나는 아침부터 흥분했다..
하루종일 온통 그 사진속의 아내가 생각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나는 아내에게 이 사진들에 대해서 따져물을것인가하는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일단은 모르척하고 더 알아보기로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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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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