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페티시 야설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1 786회 0건

제 10 장 색다른 경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를 꼽으라면,
난 당연히 민수를 꼽을 것이다.
그만큼 민수와의 경험은 내 인생을 변화시킨 도화선 역할을 했다.

하지만 또 한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난 주저없이 옆집 아저씨를 꼽았을 것이다.

민수와의 경험으로 처음 섹스의 맛을 알았다면,
옆집 아저씨는,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많은 남자들을 상대할 수 있도록 탄탄한 기초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첫 섹스를 가진 다음날 점심시간 쯤 내 삐삐에 한통의 음성이 남겨졌다.
난 학교에 비치된 공중전화로 음성을 확인했다.

‘난데...오늘 수업 끝나면 핑계대고 나와...교문에서 오른쪽으로 50여미터 정도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아저씨 였다.
순간 많은 생각들이 교차됐다.

물론 변태같은 아저씨와 또 섹스를 해야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도 있었지만,
또다시 어제와 같은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생각도 있었다.
결국 수업이 모두 끝날쯤엔 후자로 생각을 굳혔다.

선생님에게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교문을 나오자 오른쪽으로 좀 떨어진 곳에,
어제 내가 탓던 차가 서 있었다.
차문을 열고 자리에 타자,
아저씨는 자연스럽게 내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놨다.

“흐흐흐...우리 이쁜이가 말도 잘 듯네...내가 선물이라도 하나 사줘야겠는데...”
“.....”
“자...오늘은 어디로 갈까?...음...우선 저녁부터 먹을까?...아참...우선 스타킹하고 팬티는 벗지...”
“네?...”
“스릴있잖아...그렇게 노팬티로 다니면...흐흐흐...”
“하...하지만...그랬다가...”
“어허...잘 나가다가 왜 이러실까?...그냥 내가 시키대로 하는게 니 신상에 좋아...알았지?...”

아저씨는 웃으면서 얘기를 했지만,
결코 거절할 수가 없었다.
결국 난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앉은 자리에서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벗었다.
아저씨는 운전을 하면서 계속해서 내 허벅지를 만지면서 가끔 내 보지털을 비비기도 했다.

차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꽤 큰 고기집이었다.

“이제부터 너와 난 부녀지간이야...그정도는 내가 얘기 않해도 알겠지?...”
“.....”

음식점으로 들어가 점원이 유도하는 자리를 마다하고 구석진 곳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저씨는 마치 날 진짜 딸이라도 되는 양 바로 옆에 붙어 앉아서 날 챙겨주기 시작했다.

“우리 은경이 공부하느라 요즘 고생이 많지...오늘 많이 먹고 몸보신 해야지?...”

아저씨는 근처 사람들이 들으라는 식으로 크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사람들 우릴 부녀지간으로 볼뿐 이상하게 보진 않는 듯 했다.

음식점에 들어와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아저씨는 본래의 모습으로 변해 한손으로는 고기를 구워 날 먹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내 허벅지를 비비며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난 아저씨의 손길보다도 혹시라도 이런 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순간 내 눈과 마주친 눈이 하나 있었다.
맞은 편에 홀로 앉아서 밥을 먹던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슬쩍슬쩍 우릴 지켜보고 있었다.
난 너무 놀라 아저씨의 손을 제지했다.

“저...저기...저쪽에 있는 애가 우릴...”

아저씨는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저놈이 우릴 본 모양이네...그럼 서운하지 않게 해 줘야지...자...지금부터 다리를 살살 벌려봐...”
“네?...”
“한번에 다 보여주면 재미없으니까...조금씩 벌려주는거야...알았지?...”
“하...하지만...”
“걱정마...저 꼬마 아는 애야?...아니잖아...어차피 한번 보고 말건데 뭘 그렇게 걱정해...”

난 더 이상 아저씨의 말에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숨조차 쉬기 힘든지경이었지만,
아저씨가 말한데로 난 조금씩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슬쩍슬쩍 곁눈질로 날 쳐다보던 남자애가 놀라워하면서 눈을 내게 고정시키고 쳐다보고 있었다.

난 차마 얼굴을 들 용기가 나질 않아 고개를 돌렸지만,
남자아이의 뜨거운 눈길이 느껴지는 듯 했다.

남자 아이는 대담하게도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게 자위를 하기란 쉽지 않은 모양이었다.
몇 번 자지를 움직이면서 시도를 하는 듯 했지만,
꽤나 불편한 듯 보였다.

잠시 후 아이는 서둘러 화장실 쪽으로 가는 듯 했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

“뭐해?...가서 도와 줘야지...”
“네?...”
“가서 저 녀석 자위하는거 입으로 도와주고 오란 말이야,,,”
“네?!!!...어...어떻게...그런...”
“왜?...못해?...벌써부터 내 말을 거부하는거야?...
잘들어...지금 당장 가서 저녀석 좆물을 입으로 받아오지 못하면...
이시간 이후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 난 책임 못져...알았어?...”

아저씨는 험악한 인상으로 날 쏘아보고 있었다.
정말 말을 듣지 않으면 지금까지 내가 아저씨에게 당했던 일들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민수와 나의 섹스가 온 세상으로 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하...할께요...”
“어서 가는게 좋을꺼야...벌써 사정했으면 골치 아프겠지?...흐흐흐...”

난 아저씨의 웃음을 뒤로하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문 밖에서는 탁탁탁 하는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는걸로 봐서는 아직 사정을 하진 않은 듯 했다.

“똑! 똑!...”
“헉...사...사람 있어요...”
“저기...문 좀 열어 줄래?...”
“네?!!...”

남자아이의 목소리는 숨이 차 있었다.

“사람 있다구요!!!...”
“저기...나...너 앞에 앉아 있던...누나야...”
“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멍한 표정의 남자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무...무슨?...”
“이유는 묻지 말고...”
“왜...왜이러세요?...”

지체할 시간이 없었다.
다른 사람이 오기전에 얼른 사정을 시키고 나가야만 했기에,
난 서둘러 남자아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잔뜩 발기되 있는 자지를 망설임 없이 입으로 물었다.

남자아이의 자지에서는 지린내가 조금 나고 있었지만,
그런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난 얼른 사정을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자지를 빨아줬다.

“홉...홉...홉...홉...홉...홉...”
“으...으...그...그만...으...으...저...저...나올려고 해요...으...으...”
“홉...홉...홉...괜찮으니까...내 입에 싸줘...홉...홉...홉...어서...홉...홉...”
“으...으...하...하지만...으...으...나...나온다...으...으...윽...”
“홉...홉...홉...홉...음...음...음...”
“헉...헉...헉...”

남자아이의 정액이 힘차게 내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미쳐 다 받아내지 못하고 입 밖으로 약간 흘리긴 했지만 모두다 입으로 받아냈다.

남자아이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었는지 사정을 끝내고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런 남자아이를 두고 난 황급히 화장실을 나왔다.

식당홀로 나오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아저씨가 눈에 들어왔다.
아저씨는 계산을 마치고 나와 식당 문을 나서 차에 올랐다.

“어디 한번 볼까?...입 벌려봐...”

남자아이의 정액과 내 침이 뒤범벅 되면서 꽤 많은 양이 입안에 고여 있었다.

“음...좋았어...우리 꼬마 아가씨 수고 했어요...이제 삼켜봐...”
“.....”
“처음 아니잖아...뭘 그렇게 쑥스러워해...어서 삼켜봐...”
“...꿀~ 꺽...캑...콜록...콜록...왝...콜록...콜록...”

비위가 상하면서 오바이트가 쏠렸지만,
내용물이 입 밖으로 나오진 않았다.
아저씨는 그런 날 데리고 모텔로 가서 내 입과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서야 날 집에 바래다 주었다.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눕자,
오늘 있었던 일들이 머릿속에 영화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처음 보는 나보다 어린 애의 자지를 강제로 빨고 그 정액을 입으로 받은 일...
뭐랄까?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 이라고 할까?

평범하다 못해 조금은 못생긴 남자애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내가 자지를 빨아주자 흥분에 겨워 숨쉬기조차 힘들어하던 그 표정...
그리고 마지막에 내 입에 사정하면서 엄청난 쾌락과 절정을 느끼던 그 표정...

그 표정만은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티시 야설 목록
698 개 23 페이지

번호 컨텐츠
368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21부 HOT 08-24   1024 최고관리자
367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9장 08-24   760 최고관리자
366 명문 예술고 여고생들 임신 시키기 - 22부 HOT 08-24   1001 최고관리자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0장 08-24   787 최고관리자
364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1장 08-24   837 최고관리자
363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9장 08-24   691 최고관리자
362 스토킹을 할거면.. - 2부 08-24   740 최고관리자
361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2장 08-24   690 최고관리자
360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20장 08-24   747 최고관리자
359 [큐티곰]연상녀시리즈 - 1부1장 08-24   771 최고관리자
358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3장 08-24   769 최고관리자
357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21장 08-24   768 최고관리자
356 [큐티곰]연상녀시리즈 - 1부2장 08-24   765 최고관리자
355 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14장 08-24   737 최고관리자
354 노래방주인과 여고생 손님들. - 2부 08-24   87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