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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젊은부부 이야기 - 1부2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0 686회 0건

제 24 화 18vs26 2

민이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에 18살이다.
겉으로 봤을땐 큰키에 좀 마른 듯한 몸매로 보였었다.
하지만 알몸으로 있는 민이의 몸매는 겉으로 볼때와는 전혀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선생님...쇼파에 앉아 주세요...”
“.....”

민이의 요구대로 쇼파에 앉았다.
지금 민이와 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쇼파에 앉아있었다.
민이가 날 보면서 자지를 몇 번 주무르자 죽어있던 자지가 순식간에 커지고 있었다.

“선생님...나...지금 너무 흥분되요...내가 상상했던 일들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그...그래?...”
“이제 천천히 다리를 벌려주세요...제가 선생님 보지를 볼 수 있도록...”

민이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원색적인 말이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런 말들을 하는 민이도 흥분이 되겠지만,
듣고 있는 나도 흥분이 되 온몸이 찌릿찌릿할 정도였다.

난 민이가 원하는데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민이는 그런 내 다리 사이에 눈을 때지 못하고 마른침을 삼키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민이의 시야에 내 물기에 젖은 보지가 보일 때쯤...
난 다리 한쪽을 들어 다른쪽 다리에 포개었다.
마치 예전에 원초적본능이라는 영화에서 샤론스톤이 했던 행동처럼...

“헉...”

민이는 미처 입밖으로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세도 없이 그대로 토해내고 있었다.

“서...서...선생님...저...저기...다리 좀...”
“보고 싶어?...”
“네...네...”
“싫은데...호호호...”
“서...선생님...제...제발...으...으...으...오우...으...으...”

민이의 손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더 이상 놀렸다가는 이성을 잃고 날 강간이라도 할 듯 보였다.
난 다리를 벌려 민이가 내 촉촉하게 보짓물로 젖어있는 보지를 잘 볼 수 있도록 벌려주었다.

지금 민이의 심정이 어떤지 모르지만,
나보다 8살이나 어린 이성에게,
아니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 남자아이에게 팬티라는 여과장치 없이 보지를 그대로 보여준다는 사실에,
우선 난 창피함이 앞섯다.

하지만 그런 창피함 속에서도 느껴지는 묘한 쾌감은,
내가 어릴적 옆집 아저씨의 협박에 의해,
화장실에서 어느 이름모를 남자중학생의 자지를 빨았을때처럼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그때였다.
갑자기 민이가 테이블 위로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얼굴을 내 다리사이로 들이 밀었다.

“헉...미...민아...왜...왜그래?...”
“그...그냥 보...보기만 할께요...꿀~꺽...”
“아...알았어...”

난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날 강간하려 드는 줄 알았지만,
아직까지는 이성이 남아 있는 상태 같았다.

민이의 뜨거운 입김이 내 허벅지와 보지에까지 닿자,
나도 모르게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저...저...선생님...”
“으...응?...”
“저...저...서...선생님...보지...마...만지고 싶어요...제...제발 허락해 주세요...네?...”
“아...않되...약속...했잖아...”
“약속을 지킬께요...그...그냥 손으로...아니 입으로 선생님...보지...빨아먹고 싶어요...네?...
제발 부탁이예요...않그러면 저 미쳐버릴지도 몰라요...제발...”
“아...않되는...데...”

내가 다리를 더 벌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자 민이는 그걸 승낙으로 알고 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았다.

“아...아...아...아흑...아흑...아흑...”
“오...오...너무 부드러워요...아...아...이 부드러운 살결...”

민이는 밴드스타킹 위로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점점 손을 위로 올렸다.
어느세 민이의 손이 밴드와 보지 사이의 살결을 쓰다듬고 있었다.

이제 보지에 민이의 손길이 닿을거라는 내 기대와는 달리,
민이는 내 다리에서 손을 때고는 날 쇼파에 길게 눕히고 있었다.
그리고는 얼굴을 아래로 내려 스타킹 위로 내 다리를 핥고 있었다.

“엄마~...악...”

갑작스런 민이의 애무에 난 온몸이 감전이라도 된 듯한 쾌감을 받으며 소리를 질렀다.
민이의 혀가 점점 보지에 가까워 질 수록 밀려오는 쾌감에 숨쉬기 조차 힘들 지경이었다.

“헉...헉...헉...미...민아...헉...헉...미...민아...악...”
“쫍...쫍...음...음...너무 부드러워요...음...쫍...쫍...”
“아흑...기...기분이...아흑...아흑...음...음...음...”

어서빨리 내 보지를 빨아달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꾹 참았다.
아마도 민이는 내가 애원하길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킹의 밴드를 지나 맨살에 민이의 혀가 닿자,
내 보지에서는 작은 경련이 일 정도로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아마 이런 내 떨림을 민이도 느꼈을 것이다.

민이의 혀가 점점 보지에 다가올 수록 보지에서는 끈임없이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내가 충분히 흥분해 있음을 민이도 엄마와의 섹스 경험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민이는 섯불리 내 보지를 건드리지 않았다.

“아흑...아흑...음...음...음...아흑...아흑...음...음...”
“쫍...쫍...쫍...음...음...선생님...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나 봐요...건드리지도 않았는데...히히히...”

이성은 내가 조종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뜨거워진 내 몸의 반응은 나 조차도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없었다.

민이가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난 창피함에 빨게진 얼굴이 더욱더 빨게지고 있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민이의 행동을 멈추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민이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왠지 민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내가 끌려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홉~...”
“악!...”

창피함을 느끼고 있던 순간 민이의 혀가 내보지에 닿았다.
갑작스런 민이의 애무에 난 그만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질러댔다.

“음...선생님 보지...너무 아름다워요...구멍이 좀 작은 듯 하지만...정말 이뻐요...”
“.....”

민이의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말에 난 몸둘바를 모르고 있었다.

“선생님...섹스경험...많으세요?...이렇게 보기에는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그...그런거 묻지마...차...창피해...”
“에이...뭐 어때요...전 선생님이 경험이 많던 적던 상관없는요...음...냄세도 너무 향긋해요...”
“아흑...음...음...아흑...”

민이는 뜸을 들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신중하게 하려고 하는 줄 알았지만,
아마도 내 입에서 먼져 해달라는 말이 나오도록 날 자극하고 있는 듯 했다.

“음...음...음...”
“오...선생님...보지가...정말 벌렁벌렁 거리네요...난 그냥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정말 신기하다...”

민이는 이미 엄마와 많은 경험을 했기에,
여자의 음부에 대해서는 여자인 나보다도 더 자세하게 봤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민이는 마치 여자의 보지를 처음 보는 듯 순진한 척을 하고 있었다.

“악...”

민이는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건드리더니,
이내 손가락에 묻어있는 내 보짓물을 쪽쪽 빨아먹고 있었다.

“음...음...좋은데요...상큼한게...아주...맛있어요...음...음...선생님도 한번 먹어 보세요...”
“악...”

민이는 다시한번 내 보지에 묻어있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뭇히고는 내 입에 그 손가락을 넣었다.

“쫍...쫍...쫍...음...음...”
“어때요?...선생님 보지에서 나온 물 맛이?...”
“음...음...몰라...음...악...아흑...아흑...음...음...민아...아흑...아흑...”

민이의 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갑작스런 민이 손가락의 삽입으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이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오...선생님...굉장해요...보지가...내 손가락을...오...”
“아흑...아흑...아흑...”
“홉...홉...홉...음...음...쫍...쫍...쫍...음...음...맛있어...음...음...쫍...쫍...쫍...음...”
“아흑...아흑...민아...아흑...아흑...음...음...아흑...아흑...어떻게...아흑...아흑...”
“선생님...보지에...내 자지 박고 싶어요...음...음...음...쫍...쫍...쫍...”
“아흑...아흑...않되...아흑...그러지 않기로 했잖아...아흑...아흑...엄마...악...”

슬슬 민이의 본심이 드러나고 있었다.
민이도 더 이상 참기 힘들었는지 나에게 섹스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날 흥분시키기 위해 혀로 내 보지를 빠른 속도로 헤집고 있었다.
거기다가 내 질을 살짝살짝 깨물기까지 했다.

“음...음...홉...홉...홉...음...음...선생님...보지...자지로 먹고 싶어요...홉...홉...홉...”
“아흑...아흑...악...엄마...아흑...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악...악...”

민이는 입으로 내 보지를 빠는걸로 부족해,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혀서 내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다.
이대로 조금만 더 있으면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것만 갔았다.
순간 민이의 입과 손이 내 보지에서 떨어졌다.

아쉬운 생각을 하기도 전에 민이의 입이 내 보지털로 올라와 핥고 있었다.
그리고는 배로와서 내 배꼽을 핥는가 싶더니 더 위로 올라와 가슴을 핥고 있었다.

“음...음...선생님...가슴도 너무 이뻐요...음...음...”
“아흑...아흑...아흑...음...음...아흑...아흑...”

그렇게 가슴을 애무하던 민이의 입이 내 목을지나 내 입술에 다다랐다.
난 그런 민이의 목을 꼭 껴안고 미친듯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난 쇼파에 누워있고,
내 위로 정상위 자세처럼 민이가 포게어 있는 상태였다.
당연히 민이의 발기된 자지가 내 보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민이는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여 자신의 자지에 내 보짓물이 묻도록 하고 있었다.

“음...음...음...음...”
“음...음...음...음...”

그렇게 정렬정인 키스를 하면서 어느순간 민이의 엉덩이가 뒤로 쭉 빠지는가 싶더니,
민이 자지의 귀두 부분이 내 보지 구멍을 찾고 있었다.
이미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민이의 자지가,
벌렁벌렁거리는 내 보지구멍을 찾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어느순간 민이 자지의 귀두부분이 내 보지구멍을 찾고는 멈추는가 싶더니,
민이의 엉덩이에 힘이 가해지면서 순식간에 내 보지속으로 민이의 자지가 빨려들어가 듯 삽입되었다.

“악!...”
“윽!...”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악...미...민아...너...악...악...이러지...않기로...아흑...아흑...그만...그만...악...아흑...아흑...”
“으...으...으...선생님...으...으...선생님 보지...으...으...굉장해요...으...으...”
“아흑...아흑...미...민아...어서...아흑...빼...아흑...아흑...너...너...아흑...아흑...”

난 두손으로 있는 힘껏 민이의 가슴을 밀어내는 행동을 보였지만,
내가 생각했던 데로 건장한 젊은 남자의 힘을 내가 당해낼 수는 없었다.
그렇게 난 반항을 하다가 못이기는 척 민이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윽...윽...윽...선생님...선생님...내...자지...어때요?...윽...윽...윽...”
“아흑...아흑...악...악...아흑...아흑...나...나쁜놈...아흑...아흑...”
“으...으...으...자지까지 손수...빨아줄때는 언제고...윽...윽...이제와서...윽...윽...”
“아흑...아흑...그래도...아흑...아흑...어...어떻게...아흑...아흑..나한테...아흑...아흑...나쁜놈...”
“거짓말...거짓말...선생님...보지가...이렇게...좋다고...내 자지를 조여오는데...윽...윽...윽...”
“아흑...아흑...악...악...아흑...아흑...아흑...헉...헉...헉...아흑...아흑...”
“으...으...으...꼭 항문에 넣고 할때처럼...윽...윽...조여와요...윽...윽...”
“아흑...아흑...아흑...몰라...몰라...헉...헉...”

사실 민이의 말대로 난 숨쉬기 조차 버거울 정도로 쾌락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
민이는 경험이 많은지 쉽게 사정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내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으...으...으...서...선생님...선생님...으...으...뒤에서...하고 싶어요...으...으...”
“아흑...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

사실 나 역시 평범한 정상체위 보다는 뒤에서 박아주거나,
혹은 내가 남자의 위로 올라가 내 마음데로 엉덩이를 돌리는 자세가 좋았다.
한참을 쑤시던 자지를 민이가 빼고는 날 쇼파에 엎드리게 만들었다.
물론 난 못 이기는척 민이가 원하는 자세를 취해줬다.

“윽!...”
“악!...”

뒤치기 자세의 좋은 점은 정상위보다 자지가 더 깊숙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기분이 들어서다.

“히히...선생님도 이 자세 좋아하죠?...자 들어갑니다...으...으...윽...”
“아흑...아흑...악...악...아흑...아흑...”
“으...으...으...선생님...선생님...으...으...어때요?...어때요?...알고싶어요...지금 선생님...어떤지...”
“아흑...아흑...몰라...아흑...아흑...”

민이는 어떻게 해서든지 날 굴복시키려고 하는 듯 했다.
그걸 알기에 난 민이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기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내 몸은 이미 민이에게 굴복한 상태였다.
민이의 허리 리듬에 맞춰 내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으...으...으...선생님...으...으...어서...어서...말해줘요...어서...으...으...안그러면...
으...으...나...나...멈출꺼예요...으...으...어서...어서...뿅가도록 좋다고...말해봐요...어서...어서...
으...으...내...자지...선생님...보지로...먹고 싶었다고...어서...말해봐요...으...으...”
“아흑...아흑...아냐...아냐...아흑...아흑...나쁜놈...아흑...아흑...”
“으...으...으...선생님...선생님이 내 위로 올라와서 엉덩이 좀 흔들어 주세요...어서요...으...으...”

민이의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었다.
갑자기 격한 움직임에 많이 힘들어 보였다.
민이는 내 보지에서 자지를 뽑고는 쇼파에 누웠다.
난 잠시 머뭇거리다가 이내 민이의 위로 올라갔다.

“선생님이...내 자지 잡고 보지에 박아봐요...제발요...그렇게 해주세요...”

민이는 자기 마음대로 않되자 이젠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난 우선 이정도 선에서 민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척 했다.

정력이 좋은건지 아니면 나와 하기전에 사장님과 해서 한번의 사정이 있어서 그런지,
민이의 자지는 아직까지도 팔팔했다.
그런 민이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살살 비비다가 이내 보지속으로 삽입을 했다.

“아흑...”
“윽...”

난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면서 단단하게 굳어있는 민이의 자지가,
내 보지속을 헤집는 쾌감을 즐겼다.

“으...으...선생님...으...으...너무 좋아요...으...으...으...”
“아흑...아흑...몰라...몰라...아흑...아흑...민아...민아...아흑...아흑...”
“으...으...네...선생님...으...선생님은 어때요...으...으...”
“아흑...아흑...조...아흑...아...아흑...아흑...”

내 입에서 좋다는 소리가 나오자 민이의 얼굴이 갑자기 환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난 오줌누는 자세를 잡고는 엉덩이를 위 아래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흑...나...나...어떻게...아흑...아흑...미치겠어...아흑...아흑...”
“으...으...선생님...선생님...으...으...그...그만...그만...으...으...나...나...나올려고 해요...으...으...”
“아흑...아흑...아흑...엄마...악...악...아흑...아흑...헉...헉...헉...아흑...엄마~...”
“으...으...으...선생님...나...나...이제...윽...윽...”
“아흑...아흑...아흑...아흑...악...악...악...”

민이의 뜨거운 정액이 내 보지속에 쏟아지는 느낌을 받으며,
나 역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는 민이의 가슴 위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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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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