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5년생 37세
신장 179 체중 75
개인사업 무역오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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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난봉은 작은 페니스에 조루증 환자다.
핸썸한 인물에 반하여 결혼한 아내는
결국 자신의 회사 상사에게 아내를 빼앗기면서
성형을 결심하고 수술대에 오르는데
전립선 치료로 약물중독이 되면서 수술 실수로
FUZY 페니스로 개조되는 의외의 사고를 당한다.
팽창길이 27센티에 둘레 18.5센티의 대물로 바뀐다.
신경계 퍼지효과로 생각만 하면 알아서 움직여주는
근육으로 페니스는 그렇게 우먼 킬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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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Girl List (난봉걸 명단)
제1대
조유정/37세/164/54/박정택부장의 처
제2대
장신녀/39세/169/55/결혼 9년차 유부녀
비너스성형외과원장
제3대
이정민/30세/159/44/신혼/아담사이즈
제 3 부
채워지지 않는 욕망
아침부터 난봉의 온몸이 찌뿌듯하다.
마치 누구에게서 두들겨 맞은듯한 고통
난봉은 결국 정민에게 일을 맡기고 쉰다.
10:15
약에 취해 다시 곤하게 잠이든다.
요란하게 울리는 난봉의 핸드폰
진동모드로 바꾸는걸 잊은 난봉...
"아이 씨발...진짜..."
수신 중 010 8858 5858...
저장되지않은 모르는 번호
"여보세요..."
[...........]
"여보세요!!!"
[난봉씨...저...저 수민엄마예요...]
"수민엄마? 누구? 앗...선미씨..."
[죄송해요 바쁘실텐데...]
"아니예요...아닙니다...근데 무슨일로..."
13:15
스타벅스 커피숍
수민엄마라 불리워지는 이 여인
이선미가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있다.
헐레벌떡 숍으로 들어가는 난봉과 마주치고
이선미는 일어나 공손하게 목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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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33세 167/ 49
난봉의 오랜친구
정택수의 아내
결혼 8년차 주부
슬하 3세 딸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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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청바지에 스웨터를 입은 선미는 한눈에 봐도
전형적인 평범한 주부이다.
유명 은행원이였지만
남편의 도박과 의처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가사에만 전념한다.
친구 택수는 도박벽에 의처증이 심해
아내인 선미에게 손찌검도 서슴치않는다.
오늘 선미의 얼굴도 역시 부어있는 상태
"아니...거참...새끼를 그냥..."
"죄송해요 난봉씨...제가 아는 분이...난봉씨밖에..."
"수민이는요?"
"일단 친구 집에 맡겨놓긴했는데...충격이 심한가봐요"
"에잇 참...이 자식을 그냥..."
"이 상황에서 난봉씨가 나서시면 그사람 또 의심하지요"
"휴우.....미치겠네..."
선미가 가정형편 때문에
직장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면접 담당자에게 날라온 메세지가
공연한 오해를 사고 선미가 많이 맞았다는것.
결국 이를 지켜보던 딸아이가 경련을 일으키고
선미는 딸 수민을 안고 탈출했다는 내용이다.
"우선 이렇게 합시다."
"네?"
"나랑 수민이 데리고 우리집으로 가요."
"어머...그건 좀..."
"갑시다...두 말 필요없고..."
"난봉씨..."
선미를 택수에게 소개해준 사람은 난봉이다.
워낙 똑똑스럽고 온고지순한 여자라서
택수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며 결혼에 골인시켰다.
그래서 난봉이 바라보는
이선미라는 여인은
남 다를 수 밖에 없다.
17:50
잠이든 수민이를 데리고
난봉의 아파트로 입주한 선미
난봉은 그길로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집근처의 작은 오피스텔을 알아본다.
난봉의 개입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선미의 독립
21:40
난봉은 건넌방에서 자기로하고
안방을 선미와 수민에게 내어준다.
선미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안절 부절한다.
"수민엄마!!! 이리와 앉아...자 한잔해!!!"
"네에..."
"사는게 다 그런거야...좋을 날 오겠지...안그래요?"
난봉의 트레이닝바지를 입은 선미
난봉과 선미의 첫날밤(?)은 그렇게
어리둥절하게 시작한다.
.
.
.
2주 후
토토타워 오피스텔 1507 봉봉물류
딸 수민은 친정으로 보내어지고
복층인 이 오피스텔에서는
선미가 거주한다.
2층은 물론 침실이지만
1층은 난봉이 수입하는 속옷 중
성인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카테고리만 분리해
이선미에게 내수 시장을 맡긴다.
결국 난봉은 또 다른 사업자를 내고
이선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셈이다.
그렇게 선미와 난봉 사이에서는
알수 없는 신뢰의 기류가 흐르고
선미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난봉을 찾게된다.
[네에...]
"사장님...모델번호 ITR10-7782요 재고 있나요?
전산엔 없는걸로 되어있던데요..."
[아...그거요? 촬영용으로 사용한거만 있어요.]
"아 그래서 전산엔 없고 수기엔 재고가 있었구나..."
[하하하 고생 많이 하시네...]
"아 아닙니다...요즘 신나요 일이있어서..."
[수고하세요!~~~]
전화를 끊은 선미는
촬영샘플이 걸려있는 행어를 찾아
해당 모델을 찾아낸다.
해당 포털에서 제공된 컷이
정면만 있으니 실제로 착용한 상태의
측면 컷을 보내달라는 것이였다
일단 급한대로 선미는
자신이 해당 브레지어를 입고
디카를 스탠드에 세우고 찍기로한다.
시간상 모델 구할시간도 없고
한 컷 때문에 비용을 들일 수 없기에...
이 브레지어는
정면부분이 없고 가슴을 받혀주는 와이어만있다
때문에 정면에서 보면 유두가 그대로 노출되는 제품
주로 연예인들이 가슴이 패인 드레스를 입을때와
엷은 원단으로 유두를 연출 시 입는 상당히 야한 속옷
선미는 오늘 원피스를 입었다
그래서 상반신만 따로 벗을수 없다.
모두 벗은 선미는 팬티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모델을 입고는 디카를 이리 저리 돌리며
슛-컷을 잡고는 셀프 촬영을 시작한다.
14:25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십수장의 컷이 진행되는 동안...
문 앞엔 간식꺼리를 사들고 온 난봉이 번호키를 연다.
난봉은 이미 이 곳으로 오늘 길에 통화를 했던것이다.
띵! 띠리리리리릭~~~~ 덜컹
노팬티에...
멋진 하이힐에...
검정색 와이어 브레지어의 선미...
난봉과 선미는
서로 얼굴과 몸을 번갈아 보며
말을 잇지 못한채로 두손을 내리고 만다.
"어머머...어쩜 좋아...사장님..."
"아...이거 참...미안해요 선미씨...놀려준다는게..."
급하게 원피스를 입는 선미
자동문은 닫히는 소리가 울리고
난봉은 저도 모르게 선미를 뒤에서 끌어 안고만다.
창가쪽으로 몸을 피하는 선미
다시 다가가서 선미의 뒷태를 안는 난봉
난봉의 두 손은 선미의 어께에서 앞 가슴으로 내려지고
선미의 심장은 요동을 치며 박동을 한다.
아무 말이없이 진행된 이 짧은 전개속에...
"사장님...아니 난봉씨...전 아직 준비가...미안해요!!!"
"사랑에도 준비가 필요한가요?"
"그래도 이런...상황에서는...제발..."
난봉의 손은 대사를 하면서도
오픈된 선미의 유두를 매만지고
선미의 뒷 목덜미에 혀를 대고 만다.
"사장님...어흡...그만...부탁해요..."
입으려 가슴까지 끌어올렸던
선미의 원피스는 결국 다시 바닦으로
떨어지며 선미의 몸은 난봉쪽으로 돌아세워진다.
14:45
선미는 1인용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게되고
난봉은 선미 앞에 무릎을 조아린채로 앉아
두 눈을 감은 선미의 다리를 벌리고
거의 털이 없는 선미의 깨끗한 계곡으로
기다란 혀를 밀어 넣고 흔들기 시작한다.
"으~~~읍!!! 사장...님...난..난..봉씨..."
"내가 선미씨를 도와줘서가 아니야...오해말아요"
"어흡..어흡...알아요...알지요...그래도 전 이런경험이..."
난봉의 혀는 선미의 발목부터 다시 시작한다.
얇은 발목은 난봉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
혀끝은 건조하지만 경쾌한 리듬으로 무릎으로 올라가고
무릎을 두어번 굴려준 후 그녀의 꿀벅지 안쪽을 타고 올라간다.
드디어 온 몸을 비틀며 작지만 신음소리를 내는 선미
난봉의 혀가 서서히 계곡으로 올라가자
처음 계곡의 핥아 주었던 느낌이
그대로 되 살아나면서 무언가를 갈구하는 느낌이였다.
그러나 난봉의 혀는 계곡을 지나
가슴으로 올라가면서 앞이 트인 브레지어를 입힌채로
그녀의 검붉은 유두를 그대로 한입에 넣어버린다.
한입 가득 난봉의 입속에 담겨진 이선미의 보드라운 유두
난봉의 입안은 침으로 가득하고 서서히 돌아가는 혀...
"어흐흡!!! 난봉씨...허억!! 으흡..으흡...너무 이상해요"
선미의 두 손은 이미
난봉의 머리를 살짝 잡고
난봉의 제스쳐를 따라 가고있다.
13:00
30여분 간의 길고 긴 애무
선미는 첫남자 남편과의 결혼 후에도
전무했던 기록적인 애무를 받고는 늘어져 버린다.
이윽고 난봉의 허리는 곧게 펴지고
왼손으로 비너스 킹을 들어올리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은 선미에게...
"선미씨 마지막 섹스가 얼마나 됐어요?"
"...............그런걸 어떻게......"
난봉의 두 손은
선미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리고
선미는 더욱 더 두 눈을 꼭 감는다.
"글쎄 언제예요? 선미씨!!!"
"........두 달은 넘은것 같아요...어흑!!"
난봉의 페니스 귀두는
결국 선미의 계곡 앞에 닿고
이미 흘러버린 선미의 애액과 점점 섞여진다.
"지금 이 느낌 잘 기억해요 선미씨..."
"...........으읍...엄머...난봉씨...제발..."
"지금 들어가는 이 물건이 앞으로는
우리 선미씨를 행복하게 해 줄겁니다.
그동안의 고생 보상해줄겁니다 자 이제 느끼세요..."
푸~~~~~~~~~~~욱!!!!!!!!!!!!
"어~~~~~~~~~~억!!!!!!!! 난...난...난봉씨!!! 아파!! 욧!"
새하얀 속살의 이선미의 피부는
온 몸이 떨리는듯 경련이 일고
기다랗고 멋진 각선미의 두 다리는
난봉의 주문대로 허리를 감고만다.
난봉의 펌핑은 아주 슬로우하게 저속으로 진행되고
선미는 남편의 친구 난봉의 대물 페니스를
지문 하나 하나까지 그대로 계곡으로 메모리되며 느낀다.
비너스가 꽉 들어차는 선미의 계곡 속살은
이미 난봉을 지아비처럼 받아들이고
선미의 두손은 난봉의 목을 힘껏 끌어안고만다.
13:32
삽입 30분 경과 후
난봉의 길고 두꺼운 페니스에는
선미의 계곡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온통 페니스를 뒤덥고 하얀 거품을 일으킨다.
"억억억!!! 난봉씨!!! 허억!! 허억!! 허억!!! 엄마!!"
"이젠 한 몸인데 자기라고 해야죠...선미씨"
"억억억!!! 자기!!! 좋아요!!! 이런 기분은...어흑...첨예요"
"자 내가 앉을께...올라와봐요...이렇게...그렇지!!!"
난봉은 소파에 자신이 앉고
선미를 번쩍 안아올려 자신의 앞에 앉힌다
선미는 이제서야 난봉과 눈을 마주한다.
난봉이 선미를 살짝들어올리고
대물 비너스를 서서히 선미의 계곡에
다시 꼿아 넣으며 선미에게 키스를 해달라는 모션을 취한다.
선미는 난봉의 입 앞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대어주고는
이쁜 입을 살짝 벌려주며 빨간 혀를 내민다.
"허허허허허헙!!!!! 어흑!! 나 몰라!! 난봉씨!!!"
"사랑해 선미야...오빠라고 불려줘 이제..."
"오...오...오빠!!...윽윽윽!!! 저두...사...사..랑해요!!!"
13:57
이미 사정을 한 난봉
선미의 고요한 계곡을
전쟁터처럼 휘저었던 비너스는
엄청난 사이즈로 키워지며 뜨거운 정액을
친구의 아내 이선미의 자궁 속으로 쏘아 버린다.
40분의 펌핑 후에 사정이 끝나도
난봉의 가슴속에 안기어
일어날줄 모르는 이선미
난봉도 이런 선미가 이쁠수 밖에 없는듯
선미의 등고 허리를 매만져주고
기다란 다리를 만지며 계곡 애무해준다.
"어흑... 오빠!! 너무 멋졌어요...진짜 어쩜 이렇게..."
"선미야...이렇게 이쁜 다리를 갖고, 왜 바지만 입었니?"
"몰라요...어흑!!...뭐든게 다 이상해요...오빠가 만지시며..."
"ㅎㅎㅎ 이뻐 죽겠어...이런 순진한 아줌마야...하하하"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았던 33세의 이선미는
남편의 친구인 37세 박난봉의 대물 페니스 앞에
그렇게 30분만에 정복 당하고 중독된다.
난봉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평범한 여인이자 친구의 아내 이선미의
나체를 우연히 보고 그녀를 갖게되지만
새로운 멋지고 섹시한 여인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새로운 애인으로 만들 절차를 시작한다.
.
.
.
봉봉물류 사무실
08:55
선미의 책상위엔
백화점 쇼핑백 대여섯개가 올려져있고
2층 침대위엔 미끈하게 뻣은 두 다리가 벌어진다.
이탈리아산 재색 밴드 스타킹이 다리위를 감싸 안고
검정 하이힐을 신은채 선미는 울부짖는다.
"어어어억!!! 오빠!! 억억억!!! 너무...넘...행복해요!!!"
"사랑해 우리 자기...내 이쁜이...오욱!!"
난봉은 전날 밤을 아예 선미와 잤다.
아침에 사무실 준비를 위해 전날 사준 옷을 입는 순간
난봉도 선미의 수려한 각선미에 흥분되어
또 한번의 모닝섹스를 즐긴 뒤였다.
사정 후 서로 키스를 하는 데 울리는 전화
띠리리리링~~~~~
"감사합니다 봉봉물류 이선미 입니다"
[아 이선미대리님...조두창입니다.]
"네? 조두창?"
[어허 참...세계백화점 조두창이요...]
"어머 팀장님 용서하세요 제가 잠이 덜깼나봐요 ^^ "
[뭘 용서까지 후훗]
"샘플 때문에 그러신거죠?"
[네 겸사 겸사요...]
"제가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럴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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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창 팀장
35세 177/80
세계백화점 잡화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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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조두창이? 그 새끼가 왜?"
"아 네...어제 샘플링한거요...줘야죠"
"그 놈 조심해...워낙 킬러라..."
"네? 킬러라뇨?"
"ㅎㅎㅎ 아니다..."
11:40
세계백화점 잡화 팀장실
선미는 난봉이 사준 옷을 입었다.
검정 투피스 정장에 잿빛 스타킹
그리고 늘씬하게 뻣은 선미의 다리를
더욱 더 빛나게해주는 검정 하이힐
"아니...선미씨...오호호호...이런 이런"
"왜요? 팀장님? ㅎㅎㅎ"
"아니 이런 미인 이실줄은..."
상품전달하고 간단한 설명을마친
선미가 일어나려하자...
"저기요...이대리님..."
"네 팀장님..."
"식사시간 됐는데...같이 밥이나 먹을까요?"
"음...그럼 그럴까요?"
백화점 앞 일식집
간단하게 점심 메뉴를 시킨 두사람
선미는 이런 사정을 난봉에게 보고한다.
띵 [오빠...팀장이 점심사준대서 식장에왔어요]
잠시 후...
띵 [ㅎㅎㅎ 네가 맘에 들었나보다...]
띵 [전 그런거 무서워요...이사람 느끼해]
띵 [선미야...술한잔 하자하며 마시고 실로 데려와]
띵 [뭘 어쩌게요?]
띵 [오빠가 2층에서 잘볼테니깐 그놈 하자는대로 해줘]
띵 [오빠...저 그런거 못해요 무서워요]
띵 [오빠가 있는데 뭐가 무서요? ㅎㅎㅎ 잘해봐]
13:50
식사를 마친 두사람
상위엔 청하 두병이 비워지고
두창은 슬슬 말을 걸어본다.
"선미씨 술냄새 나는데 이렇게 들어가도 되나?"
"ㅎㅎㅎ 삼실에 저 혼잔데요 뭘...걱정 마세요"
"어? 그래? 하하하 커피한잔 얻어 먹어야겠네 그럼..."
"커피요? 방금 마셨쟎아요 ㅎㅎㅎ"
"아니 그런커피 말고 선미씨가 만들어주는 커피 말이지"
"그러 그럴래요?"
14:50
봉봉물산 사무실
행거에 걸린 란제리 샘플들
벽에 온통 장식된 모델 촬영 사진들
둘만의 공간이라 착각한 조두창은
소파에 앉은채로 책상에 앉은 선미를
바라다 보면서 이상한것을 발견한다.
선미의 스커트 아랫쪽 끝자락에
무언가 하야게 말라버린 작은 얼룩
사실은 아침에 옷을 입고 섹스중 묻은 난봉의 정액
"선미씨 그게 뭐야? "
"네?"
선미의 스커트를 매만지며...
"아니 이거말야...점쟎은 사람이...허허허"
"아니 제가 할께요 팀장님..."
순간...
먹이를 낚아채듯
선미의 허벅지를 감아 올린 두창
엉겹결이 놀라 소리지르는 선미
이를 지켜보는 난봉의 의미심장한 미소
"어머머...팀장님 머하시는거예요? 어억!!"
"이봐 선미씨 나 조두창이야 세계백화점 팀장말야"
"왜 이래요? 아흑!! 이러지마...진짜 정말 왜 이래?"
두창의 손은 선미의 반항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이미 선미의 앞가슴을 열고 브레지어를 제낀후
급하게 입에 넣고 도톰한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미쳤어!!! 그만...팀장님...왜 이렇세요?"
"가만있으라고...기분 좋게 해줄께..."
급하게 바지를 벗은 두창은
거시기한 사이즈의 페니스를
선미의 계곡 사이에 넣어버린다.
"미쳤어!!! 아아아악!!!!! 왜 이래?"
"오욱...씨발...쫀득하네...이런..."
그때.......
2층에서 들리는 난봉의 음성
"선미야!!! 너 뭐하는데 지랄하는 소리가 들려?"
"으악!!!!!!!!!!! 사...사...사장님!!!"
"오빠!!!!! 거기 언제 있었어?"
"오빠??? 누가 오빠야?"
"울 사촌 오빠쟎아요!!! 몰랏어요?"
"야이 씨발...조두창이...너 이 씨발넘!!!"
"아잇 사장님...잠시만요...잠만요..."
다음 주
난봉의 봉봉물산은
세계백화점에 란제리 전문매장을
처음으로 진출한다.
조두창 팀장은
이선미의 계곡속에 몇번 넣기만 했을 뿐
제대로 펌핑도 못하고 사정도 못한채 코만 낀다.
첫 오픈일
20:35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난봉의 아파트 침실 테라스
하얀색 탁자위에 와인이 있고
그 너머로 보이는 난봉의 침대 위
새로장만한 물침대엔
쭈욱 메끈하게 뻣은 선미의 다리가
하얀 스타킹을 신은채 걸터있고
나봉은 선미의 가터벨트 집게를
하나씩 풀러내고는 대물 비너스킹을 꼿아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흑!!! 오빠!! 사랑해!!!"
"이뻐 울 애기...선미야!!! 사랑해!!!"
"오빠 고마워요...저도 오빠 정말 사랑해요!!!"
펑펑펑!!!
선미의 계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한 펌핑 개스와 분출된 애액이 어루러진다.
그들은 그렇게 친구 아내와의 절개를 넘어선
아름다운 섹스를 지속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선미는 그렇게 난봉의 또 하나의 여인으로 거듭난다.
"헉헉헉!!! 오빠!! 어흑!! 좋아요!!! 오빠 오빠!!"
다음 날
09:45
비너스의 여신처럼
난봉의 물침대에서 잠을 이룬
첫 여자친구가된 선미는 스르륵 눈을 뜬다.
선미의 코를 자극한 커피냄새
선미는 난봉이 차려준 커피와 도넛을 들고
쟁반위의 메모를 읽으며 흐믓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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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일어났니?
오늘은 토요일이니깐 푹쉬고
친정가서 수민이하고 놀다와
차키 놓고 가니 니가 쓰거라
카드로 수민이 옷한벌해주고
잘 다녀와....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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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의 웃음띤 눈가엔
어느덧 고마움의 눈물이 흐른다.
수민은 그렇게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시작한다.
한편...........
같은 시각
난봉의 사무실...
"어흑!!! 어흑!!! 좋아!! 난 오빠하고만 할꺼야"
"그래야지...암만...당연히 그래야지..."
정민은 휴일임에도 서류를 챙긴다며 나와
난봉의 모자란 빈자리를 채워준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난봉이 정민의
구석진 곳의 빈 자리를 채워준다.
그렇게 정민의 가녀린 허벅지 안쪽으로는
그녀의 애액이 넘처 흘러 내리고
난봉은 정민을 정면으로 끌어 안고
기다랗고 두껍기만 한 페니스의 진동을 직동한다.
둘둘둘둘둘!!!!!!! 툭툭!! 둘둘둘둘둘!!!
"어~~~~~~~~~~~~흑!!!!!!!! 자기야~~~~~~~ 허억!!"
건물 맨 아래 주차장엔
서민5호차가 시동이 걸린채 세워지고
정민의 남편 억대가 DMB로 드라마를 본다.
"에잇 씨발 요즘 드라마는 다 불륜이야...시팔...
나라가 망하려고 그러는 게지...에궁 ㅉㅉㅉ
난 너무 행복해...착한 울 색시 만나서 ㅋㅋㅋ"
그러면서 아내 정민을 위해
차에서 내린 후 담배를 물어 피운다.
그런 억대의 머리위 30미터 거리 위에선...
"억억억!!! 오빠!! 사랑해요!!! 정말 정말 사랑해!!!"
파를 떨리는 얇은 정민의 발목
그 위까지 흘러 내려온 난봉의 정액
정민은 남편이 못 알아차리도록 스타킹을 갈아신는다.
정민이 스타킹을 갈아신자
멋지게 뻣은 다리를 보고
또 다시 흥분한 난봉은
그대로 정민의 팬티만 다시 내리고
뒤에서 대물 페니스를 또 꼿아 넣는다.
난간을 두손으로 붙잡은 정민
뒤에서 가련한 정민의 숨통을 조이듯
파고들어가는 난봉의 페니스...
"아아아아아악!!!!!!! 오빠 너무 멋져!!! 헉헉헉!!!"
"음...역시...넌...쫀득한 맛이 최고야!!!"
"사랑...사랑해 오빠!!!"
<계속>
출연
박난봉
1975년생 37세
신장 179 체중 75
개인사업 무역오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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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난봉은 작은 페니스에 조루증 환자다.
핸썸한 인물에 반하여 결혼한 아내는
결국 자신의 회사 상사에게 아내를 빼앗기면서
성형을 결심하고 수술대에 오르는데
전립선 치료로 약물중독이 되면서 수술 실수로
FUZY 페니스로 개조되는 의외의 사고를 당한다.
팽창길이 27센티에 둘레 18.5센티의 대물로 바뀐다.
신경계 퍼지효과로 생각만 하면 알아서 움직여주는
근육으로 페니스는 그렇게 우먼 킬러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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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Girl List (난봉걸 명단)
제1대
조유정/37세/164/54/박정택부장의 처
제2대
장신녀/39세/169/55/결혼 9년차 유부녀
비너스성형외과원장
제3대
이정민/30세/159/44/신혼/아담사이즈
제 3 부
채워지지 않는 욕망
아침부터 난봉의 온몸이 찌뿌듯하다.
마치 누구에게서 두들겨 맞은듯한 고통
난봉은 결국 정민에게 일을 맡기고 쉰다.
10:15
약에 취해 다시 곤하게 잠이든다.
요란하게 울리는 난봉의 핸드폰
진동모드로 바꾸는걸 잊은 난봉...
"아이 씨발...진짜..."
수신 중 010 8858 5858...
저장되지않은 모르는 번호
"여보세요..."
[...........]
"여보세요!!!"
[난봉씨...저...저 수민엄마예요...]
"수민엄마? 누구? 앗...선미씨..."
[죄송해요 바쁘실텐데...]
"아니예요...아닙니다...근데 무슨일로..."
13:15
스타벅스 커피숍
수민엄마라 불리워지는 이 여인
이선미가 다소곳한 자세로 앉아있다.
헐레벌떡 숍으로 들어가는 난봉과 마주치고
이선미는 일어나 공손하게 목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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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33세 167/ 49
난봉의 오랜친구
정택수의 아내
결혼 8년차 주부
슬하 3세 딸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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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청바지에 스웨터를 입은 선미는 한눈에 봐도
전형적인 평범한 주부이다.
유명 은행원이였지만
남편의 도박과 의처증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가사에만 전념한다.
친구 택수는 도박벽에 의처증이 심해
아내인 선미에게 손찌검도 서슴치않는다.
오늘 선미의 얼굴도 역시 부어있는 상태
"아니...거참...새끼를 그냥..."
"죄송해요 난봉씨...제가 아는 분이...난봉씨밖에..."
"수민이는요?"
"일단 친구 집에 맡겨놓긴했는데...충격이 심한가봐요"
"에잇 참...이 자식을 그냥..."
"이 상황에서 난봉씨가 나서시면 그사람 또 의심하지요"
"휴우.....미치겠네..."
선미가 가정형편 때문에
직장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면접 담당자에게 날라온 메세지가
공연한 오해를 사고 선미가 많이 맞았다는것.
결국 이를 지켜보던 딸아이가 경련을 일으키고
선미는 딸 수민을 안고 탈출했다는 내용이다.
"우선 이렇게 합시다."
"네?"
"나랑 수민이 데리고 우리집으로 가요."
"어머...그건 좀..."
"갑시다...두 말 필요없고..."
"난봉씨..."
선미를 택수에게 소개해준 사람은 난봉이다.
워낙 똑똑스럽고 온고지순한 여자라서
택수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며 결혼에 골인시켰다.
그래서 난봉이 바라보는
이선미라는 여인은
남 다를 수 밖에 없다.
17:50
잠이든 수민이를 데리고
난봉의 아파트로 입주한 선미
난봉은 그길로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집근처의 작은 오피스텔을 알아본다.
난봉의 개입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선미의 독립
21:40
난봉은 건넌방에서 자기로하고
안방을 선미와 수민에게 내어준다.
선미는 고개도 들지 못하고 안절 부절한다.
"수민엄마!!! 이리와 앉아...자 한잔해!!!"
"네에..."
"사는게 다 그런거야...좋을 날 오겠지...안그래요?"
난봉의 트레이닝바지를 입은 선미
난봉과 선미의 첫날밤(?)은 그렇게
어리둥절하게 시작한다.
.
.
.
2주 후
토토타워 오피스텔 1507 봉봉물류
딸 수민은 친정으로 보내어지고
복층인 이 오피스텔에서는
선미가 거주한다.
2층은 물론 침실이지만
1층은 난봉이 수입하는 속옷 중
성인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카테고리만 분리해
이선미에게 내수 시장을 맡긴다.
결국 난봉은 또 다른 사업자를 내고
이선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셈이다.
그렇게 선미와 난봉 사이에서는
알수 없는 신뢰의 기류가 흐르고
선미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난봉을 찾게된다.
[네에...]
"사장님...모델번호 ITR10-7782요 재고 있나요?
전산엔 없는걸로 되어있던데요..."
[아...그거요? 촬영용으로 사용한거만 있어요.]
"아 그래서 전산엔 없고 수기엔 재고가 있었구나..."
[하하하 고생 많이 하시네...]
"아 아닙니다...요즘 신나요 일이있어서..."
[수고하세요!~~~]
전화를 끊은 선미는
촬영샘플이 걸려있는 행어를 찾아
해당 모델을 찾아낸다.
해당 포털에서 제공된 컷이
정면만 있으니 실제로 착용한 상태의
측면 컷을 보내달라는 것이였다
일단 급한대로 선미는
자신이 해당 브레지어를 입고
디카를 스탠드에 세우고 찍기로한다.
시간상 모델 구할시간도 없고
한 컷 때문에 비용을 들일 수 없기에...
이 브레지어는
정면부분이 없고 가슴을 받혀주는 와이어만있다
때문에 정면에서 보면 유두가 그대로 노출되는 제품
주로 연예인들이 가슴이 패인 드레스를 입을때와
엷은 원단으로 유두를 연출 시 입는 상당히 야한 속옷
선미는 오늘 원피스를 입었다
그래서 상반신만 따로 벗을수 없다.
모두 벗은 선미는 팬티가 없는 상태에서
해당 모델을 입고는 디카를 이리 저리 돌리며
슛-컷을 잡고는 셀프 촬영을 시작한다.
14:25
선미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십수장의 컷이 진행되는 동안...
문 앞엔 간식꺼리를 사들고 온 난봉이 번호키를 연다.
난봉은 이미 이 곳으로 오늘 길에 통화를 했던것이다.
띵! 띠리리리리릭~~~~ 덜컹
노팬티에...
멋진 하이힐에...
검정색 와이어 브레지어의 선미...
난봉과 선미는
서로 얼굴과 몸을 번갈아 보며
말을 잇지 못한채로 두손을 내리고 만다.
"어머머...어쩜 좋아...사장님..."
"아...이거 참...미안해요 선미씨...놀려준다는게..."
급하게 원피스를 입는 선미
자동문은 닫히는 소리가 울리고
난봉은 저도 모르게 선미를 뒤에서 끌어 안고만다.
창가쪽으로 몸을 피하는 선미
다시 다가가서 선미의 뒷태를 안는 난봉
난봉의 두 손은 선미의 어께에서 앞 가슴으로 내려지고
선미의 심장은 요동을 치며 박동을 한다.
아무 말이없이 진행된 이 짧은 전개속에...
"사장님...아니 난봉씨...전 아직 준비가...미안해요!!!"
"사랑에도 준비가 필요한가요?"
"그래도 이런...상황에서는...제발..."
난봉의 손은 대사를 하면서도
오픈된 선미의 유두를 매만지고
선미의 뒷 목덜미에 혀를 대고 만다.
"사장님...어흡...그만...부탁해요..."
입으려 가슴까지 끌어올렸던
선미의 원피스는 결국 다시 바닦으로
떨어지며 선미의 몸은 난봉쪽으로 돌아세워진다.
14:45
선미는 1인용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앉게되고
난봉은 선미 앞에 무릎을 조아린채로 앉아
두 눈을 감은 선미의 다리를 벌리고
거의 털이 없는 선미의 깨끗한 계곡으로
기다란 혀를 밀어 넣고 흔들기 시작한다.
"으~~~읍!!! 사장...님...난..난..봉씨..."
"내가 선미씨를 도와줘서가 아니야...오해말아요"
"어흡..어흡...알아요...알지요...그래도 전 이런경험이..."
난봉의 혀는 선미의 발목부터 다시 시작한다.
얇은 발목은 난봉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
혀끝은 건조하지만 경쾌한 리듬으로 무릎으로 올라가고
무릎을 두어번 굴려준 후 그녀의 꿀벅지 안쪽을 타고 올라간다.
드디어 온 몸을 비틀며 작지만 신음소리를 내는 선미
난봉의 혀가 서서히 계곡으로 올라가자
처음 계곡의 핥아 주었던 느낌이
그대로 되 살아나면서 무언가를 갈구하는 느낌이였다.
그러나 난봉의 혀는 계곡을 지나
가슴으로 올라가면서 앞이 트인 브레지어를 입힌채로
그녀의 검붉은 유두를 그대로 한입에 넣어버린다.
한입 가득 난봉의 입속에 담겨진 이선미의 보드라운 유두
난봉의 입안은 침으로 가득하고 서서히 돌아가는 혀...
"어흐흡!!! 난봉씨...허억!! 으흡..으흡...너무 이상해요"
선미의 두 손은 이미
난봉의 머리를 살짝 잡고
난봉의 제스쳐를 따라 가고있다.
13:00
30여분 간의 길고 긴 애무
선미는 첫남자 남편과의 결혼 후에도
전무했던 기록적인 애무를 받고는 늘어져 버린다.
이윽고 난봉의 허리는 곧게 펴지고
왼손으로 비너스 킹을 들어올리며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은 선미에게...
"선미씨 마지막 섹스가 얼마나 됐어요?"
"...............그런걸 어떻게......"
난봉의 두 손은
선미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리고
선미는 더욱 더 두 눈을 꼭 감는다.
"글쎄 언제예요? 선미씨!!!"
"........두 달은 넘은것 같아요...어흑!!"
난봉의 페니스 귀두는
결국 선미의 계곡 앞에 닿고
이미 흘러버린 선미의 애액과 점점 섞여진다.
"지금 이 느낌 잘 기억해요 선미씨..."
"...........으읍...엄머...난봉씨...제발..."
"지금 들어가는 이 물건이 앞으로는
우리 선미씨를 행복하게 해 줄겁니다.
그동안의 고생 보상해줄겁니다 자 이제 느끼세요..."
푸~~~~~~~~~~~욱!!!!!!!!!!!!
"어~~~~~~~~~~억!!!!!!!! 난...난...난봉씨!!! 아파!! 욧!"
새하얀 속살의 이선미의 피부는
온 몸이 떨리는듯 경련이 일고
기다랗고 멋진 각선미의 두 다리는
난봉의 주문대로 허리를 감고만다.
난봉의 펌핑은 아주 슬로우하게 저속으로 진행되고
선미는 남편의 친구 난봉의 대물 페니스를
지문 하나 하나까지 그대로 계곡으로 메모리되며 느낀다.
비너스가 꽉 들어차는 선미의 계곡 속살은
이미 난봉을 지아비처럼 받아들이고
선미의 두손은 난봉의 목을 힘껏 끌어안고만다.
13:32
삽입 30분 경과 후
난봉의 길고 두꺼운 페니스에는
선미의 계곡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온통 페니스를 뒤덥고 하얀 거품을 일으킨다.
"억억억!!! 난봉씨!!! 허억!! 허억!! 허억!!! 엄마!!"
"이젠 한 몸인데 자기라고 해야죠...선미씨"
"억억억!!! 자기!!! 좋아요!!! 이런 기분은...어흑...첨예요"
"자 내가 앉을께...올라와봐요...이렇게...그렇지!!!"
난봉은 소파에 자신이 앉고
선미를 번쩍 안아올려 자신의 앞에 앉힌다
선미는 이제서야 난봉과 눈을 마주한다.
난봉이 선미를 살짝들어올리고
대물 비너스를 서서히 선미의 계곡에
다시 꼿아 넣으며 선미에게 키스를 해달라는 모션을 취한다.
선미는 난봉의 입 앞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대어주고는
이쁜 입을 살짝 벌려주며 빨간 혀를 내민다.
"허허허허허헙!!!!! 어흑!! 나 몰라!! 난봉씨!!!"
"사랑해 선미야...오빠라고 불려줘 이제..."
"오...오...오빠!!...윽윽윽!!! 저두...사...사..랑해요!!!"
13:57
이미 사정을 한 난봉
선미의 고요한 계곡을
전쟁터처럼 휘저었던 비너스는
엄청난 사이즈로 키워지며 뜨거운 정액을
친구의 아내 이선미의 자궁 속으로 쏘아 버린다.
40분의 펌핑 후에 사정이 끝나도
난봉의 가슴속에 안기어
일어날줄 모르는 이선미
난봉도 이런 선미가 이쁠수 밖에 없는듯
선미의 등고 허리를 매만져주고
기다란 다리를 만지며 계곡 애무해준다.
"어흑... 오빠!! 너무 멋졌어요...진짜 어쩜 이렇게..."
"선미야...이렇게 이쁜 다리를 갖고, 왜 바지만 입었니?"
"몰라요...어흑!!...뭐든게 다 이상해요...오빠가 만지시며..."
"ㅎㅎㅎ 이뻐 죽겠어...이런 순진한 아줌마야...하하하"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았던 33세의 이선미는
남편의 친구인 37세 박난봉의 대물 페니스 앞에
그렇게 30분만에 정복 당하고 중독된다.
난봉은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평범한 여인이자 친구의 아내 이선미의
나체를 우연히 보고 그녀를 갖게되지만
새로운 멋지고 섹시한 여인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새로운 애인으로 만들 절차를 시작한다.
.
.
.
봉봉물류 사무실
08:55
선미의 책상위엔
백화점 쇼핑백 대여섯개가 올려져있고
2층 침대위엔 미끈하게 뻣은 두 다리가 벌어진다.
이탈리아산 재색 밴드 스타킹이 다리위를 감싸 안고
검정 하이힐을 신은채 선미는 울부짖는다.
"어어어억!!! 오빠!! 억억억!!! 너무...넘...행복해요!!!"
"사랑해 우리 자기...내 이쁜이...오욱!!"
난봉은 전날 밤을 아예 선미와 잤다.
아침에 사무실 준비를 위해 전날 사준 옷을 입는 순간
난봉도 선미의 수려한 각선미에 흥분되어
또 한번의 모닝섹스를 즐긴 뒤였다.
사정 후 서로 키스를 하는 데 울리는 전화
띠리리리링~~~~~
"감사합니다 봉봉물류 이선미 입니다"
[아 이선미대리님...조두창입니다.]
"네? 조두창?"
[어허 참...세계백화점 조두창이요...]
"어머 팀장님 용서하세요 제가 잠이 덜깼나봐요 ^^ "
[뭘 용서까지 후훗]
"샘플 때문에 그러신거죠?"
[네 겸사 겸사요...]
"제가 바로 올리겠습니다."
[그럴래요? 그럼...]
------------------
조두창 팀장
35세 177/80
세계백화점 잡화팀장
-------------------
"누구? 조두창이? 그 새끼가 왜?"
"아 네...어제 샘플링한거요...줘야죠"
"그 놈 조심해...워낙 킬러라..."
"네? 킬러라뇨?"
"ㅎㅎㅎ 아니다..."
11:40
세계백화점 잡화 팀장실
선미는 난봉이 사준 옷을 입었다.
검정 투피스 정장에 잿빛 스타킹
그리고 늘씬하게 뻣은 선미의 다리를
더욱 더 빛나게해주는 검정 하이힐
"아니...선미씨...오호호호...이런 이런"
"왜요? 팀장님? ㅎㅎㅎ"
"아니 이런 미인 이실줄은..."
상품전달하고 간단한 설명을마친
선미가 일어나려하자...
"저기요...이대리님..."
"네 팀장님..."
"식사시간 됐는데...같이 밥이나 먹을까요?"
"음...그럼 그럴까요?"
백화점 앞 일식집
간단하게 점심 메뉴를 시킨 두사람
선미는 이런 사정을 난봉에게 보고한다.
띵 [오빠...팀장이 점심사준대서 식장에왔어요]
잠시 후...
띵 [ㅎㅎㅎ 네가 맘에 들었나보다...]
띵 [전 그런거 무서워요...이사람 느끼해]
띵 [선미야...술한잔 하자하며 마시고 실로 데려와]
띵 [뭘 어쩌게요?]
띵 [오빠가 2층에서 잘볼테니깐 그놈 하자는대로 해줘]
띵 [오빠...저 그런거 못해요 무서워요]
띵 [오빠가 있는데 뭐가 무서요? ㅎㅎㅎ 잘해봐]
13:50
식사를 마친 두사람
상위엔 청하 두병이 비워지고
두창은 슬슬 말을 걸어본다.
"선미씨 술냄새 나는데 이렇게 들어가도 되나?"
"ㅎㅎㅎ 삼실에 저 혼잔데요 뭘...걱정 마세요"
"어? 그래? 하하하 커피한잔 얻어 먹어야겠네 그럼..."
"커피요? 방금 마셨쟎아요 ㅎㅎㅎ"
"아니 그런커피 말고 선미씨가 만들어주는 커피 말이지"
"그러 그럴래요?"
14:50
봉봉물산 사무실
행거에 걸린 란제리 샘플들
벽에 온통 장식된 모델 촬영 사진들
둘만의 공간이라 착각한 조두창은
소파에 앉은채로 책상에 앉은 선미를
바라다 보면서 이상한것을 발견한다.
선미의 스커트 아랫쪽 끝자락에
무언가 하야게 말라버린 작은 얼룩
사실은 아침에 옷을 입고 섹스중 묻은 난봉의 정액
"선미씨 그게 뭐야? "
"네?"
선미의 스커트를 매만지며...
"아니 이거말야...점쟎은 사람이...허허허"
"아니 제가 할께요 팀장님..."
순간...
먹이를 낚아채듯
선미의 허벅지를 감아 올린 두창
엉겹결이 놀라 소리지르는 선미
이를 지켜보는 난봉의 의미심장한 미소
"어머머...팀장님 머하시는거예요? 어억!!"
"이봐 선미씨 나 조두창이야 세계백화점 팀장말야"
"왜 이래요? 아흑!! 이러지마...진짜 정말 왜 이래?"
두창의 손은 선미의 반항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이미 선미의 앞가슴을 열고 브레지어를 제낀후
급하게 입에 넣고 도톰한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미쳤어!!! 그만...팀장님...왜 이렇세요?"
"가만있으라고...기분 좋게 해줄께..."
급하게 바지를 벗은 두창은
거시기한 사이즈의 페니스를
선미의 계곡 사이에 넣어버린다.
"미쳤어!!! 아아아악!!!!! 왜 이래?"
"오욱...씨발...쫀득하네...이런..."
그때.......
2층에서 들리는 난봉의 음성
"선미야!!! 너 뭐하는데 지랄하는 소리가 들려?"
"으악!!!!!!!!!!! 사...사...사장님!!!"
"오빠!!!!! 거기 언제 있었어?"
"오빠??? 누가 오빠야?"
"울 사촌 오빠쟎아요!!! 몰랏어요?"
"야이 씨발...조두창이...너 이 씨발넘!!!"
"아잇 사장님...잠시만요...잠만요..."
다음 주
난봉의 봉봉물산은
세계백화점에 란제리 전문매장을
처음으로 진출한다.
조두창 팀장은
이선미의 계곡속에 몇번 넣기만 했을 뿐
제대로 펌핑도 못하고 사정도 못한채 코만 낀다.
첫 오픈일
20:35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난봉의 아파트 침실 테라스
하얀색 탁자위에 와인이 있고
그 너머로 보이는 난봉의 침대 위
새로장만한 물침대엔
쭈욱 메끈하게 뻣은 선미의 다리가
하얀 스타킹을 신은채 걸터있고
나봉은 선미의 가터벨트 집게를
하나씩 풀러내고는 대물 비너스킹을 꼿아 넣는다.
"어어어어어어어흑!!! 오빠!! 사랑해!!!"
"이뻐 울 애기...선미야!!! 사랑해!!!"
"오빠 고마워요...저도 오빠 정말 사랑해요!!!"
펑펑펑!!!
선미의 계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한 펌핑 개스와 분출된 애액이 어루러진다.
그들은 그렇게 친구 아내와의 절개를 넘어선
아름다운 섹스를 지속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선미는 그렇게 난봉의 또 하나의 여인으로 거듭난다.
"헉헉헉!!! 오빠!! 어흑!! 좋아요!!! 오빠 오빠!!"
다음 날
09:45
비너스의 여신처럼
난봉의 물침대에서 잠을 이룬
첫 여자친구가된 선미는 스르륵 눈을 뜬다.
선미의 코를 자극한 커피냄새
선미는 난봉이 차려준 커피와 도넛을 들고
쟁반위의 메모를 읽으며 흐믓해 한다.
--------------------------
울 애기 일어났니?
오늘은 토요일이니깐 푹쉬고
친정가서 수민이하고 놀다와
차키 놓고 가니 니가 쓰거라
카드로 수민이 옷한벌해주고
잘 다녀와....오빠가...
---------------------------
수민의 웃음띤 눈가엔
어느덧 고마움의 눈물이 흐른다.
수민은 그렇게 또 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시작한다.
한편...........
같은 시각
난봉의 사무실...
"어흑!!! 어흑!!! 좋아!! 난 오빠하고만 할꺼야"
"그래야지...암만...당연히 그래야지..."
정민은 휴일임에도 서류를 챙긴다며 나와
난봉의 모자란 빈자리를 채워준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난봉이 정민의
구석진 곳의 빈 자리를 채워준다.
그렇게 정민의 가녀린 허벅지 안쪽으로는
그녀의 애액이 넘처 흘러 내리고
난봉은 정민을 정면으로 끌어 안고
기다랗고 두껍기만 한 페니스의 진동을 직동한다.
둘둘둘둘둘!!!!!!! 툭툭!! 둘둘둘둘둘!!!
"어~~~~~~~~~~~~흑!!!!!!!! 자기야~~~~~~~ 허억!!"
건물 맨 아래 주차장엔
서민5호차가 시동이 걸린채 세워지고
정민의 남편 억대가 DMB로 드라마를 본다.
"에잇 씨발 요즘 드라마는 다 불륜이야...시팔...
나라가 망하려고 그러는 게지...에궁 ㅉㅉㅉ
난 너무 행복해...착한 울 색시 만나서 ㅋㅋㅋ"
그러면서 아내 정민을 위해
차에서 내린 후 담배를 물어 피운다.
그런 억대의 머리위 30미터 거리 위에선...
"억억억!!! 오빠!! 사랑해요!!! 정말 정말 사랑해!!!"
파를 떨리는 얇은 정민의 발목
그 위까지 흘러 내려온 난봉의 정액
정민은 남편이 못 알아차리도록 스타킹을 갈아신는다.
정민이 스타킹을 갈아신자
멋지게 뻣은 다리를 보고
또 다시 흥분한 난봉은
그대로 정민의 팬티만 다시 내리고
뒤에서 대물 페니스를 또 꼿아 넣는다.
난간을 두손으로 붙잡은 정민
뒤에서 가련한 정민의 숨통을 조이듯
파고들어가는 난봉의 페니스...
"아아아아아악!!!!!!! 오빠 너무 멋져!!! 헉헉헉!!!"
"음...역시...넌...쫀득한 맛이 최고야!!!"
"사랑...사랑해 오빠!!!"
<계속>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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