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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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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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부
위험한 정사
김선희는 난봉과의 관계를 갖으면서
"남자의 자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난봉의 비너스도 그녀에겐 큰 자극이되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에게 항상 복종적인 남자임에서
그녀의 새로운 소유욕구가 생긴다.
여전히 남편 조회장은 북미권 사업을 위해 해외 출장중이다.
광명시 외곽에 위치한 광명저수지
한쪽엔 낚시꾼들의 터가 위치하고
다른 한쪽엔 아베크족들의 인기 장소이다.
21:18
심하게 흔들리는 검정 에쿠스 리무진
"어흑...어흑...어흑...좋아 자기야...사랑해!!!!! "
"오늘도 맘에들어? 응? 사랑해 선희야..."
선희의 얇은 다리는 오늘도 허공을 가르며
처녀 비행을 시작하는 나비처럼 나빌댄다.
그렇게 섹스 막바지 다 다른 난봉.
"이제 할께 자기야...안에다 해도 되지?"
"헉헉헉...아니...배에다 해줘...헉헉헉...어욱!!!!!"
"알았어...자기야...간다!!!!!!!"
난봉의 엉덩이는 순간 오므라지며
선희의 가녀린 다리를 찢어버릴 기세로 전진하고
선희의 멋진 발목은 난봉의 허벅지를 감싸 안은채
비너스의 전율이라도 느끼려는듯 몸을 뒤튼다.
그리고 선희의 배위 사정액을 닦으려는 순간...
"잠깐만..."
"응? 왜?"
"자기 요즘 나말고 다른 여자 만나?"
"엉??? 무슨소리야?"
"근데 사정량이 왜 이렇게 부쩍 줄었어? 반도 안돼쟎아~~~ "
"아니 그건.....체력 상태에 따라서..."
"내가 요즘 힘든일 시켰어? 왜 평소와는 다르냐고?"
"자기야..."
"잘들어 박난봉!!! 이 물건 다른데로 내돌리다 걸리면...알지?"
"아잇 그럼 이사람아...걱정말어 내가 미쳤어?"
"ㅎㅎㅎ 그럼됐구...다시 집어 넣어줘..."
"쌌는데?"
"보들거리는 맛도 참 좋아...발기 않되도 상관없어..."
난봉은 중간 정도로 줄어버린 페니스를
다시 선희의 푸욱 젖은 그 곳에 집어 넣고
선희가 편안하게 오물거리도록 다리를 모아준다.
"아응...이 맛이야...아응...오빠 바람피면 죽여 버릴꺼야!!!"
"헉!!!!!!!!!!!!! 쩝..."
23:10
집으로 돌아온 난봉은 오늘의 일을 돌이켜보고
선희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를 곱 씹으면서
생각해보니 조금 섬뜩한 생각도 든다.
참고로 난봉은 현재 자신이 살던 빌라는 월세로 돌리고
선희의 집에서 가까운 송도 신도시 오피스텔로 이사를 마친 상태였다.
48층짜리 오피스텔이고 가격만 무려 10억이 넘는 이곳.
물론 선희의 소유로 되어있고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이곳.
이곳에 출입할 수있는 사람은 김선희와 박난봉 뿐이란 얘기다.
욕조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독백)
"거참...죽여버린다니...후훗...귀여운 년..."
(와인잔을 들며...)
"인물도 그만하면 좋구...몸매야 말 할것도 없구...재력있겠다..."
(다시 담배를 내뿜으며...)
"마다할 일은 없는데...다른 여자라...ㅎㅎㅎ 힘든애긴데..."
샤워를 마치고 테라스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난봉
태어나 족보에도 없는 귀족생활을 즐기는 난봉으로써는
더할 나위없는 분에 넘치는 여유로운 생활이다.
아랫쪽을 주시하던 난봉은
근처 공허한 미개통 도로에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며 쩔쩔메는 차량을 발견한다.
한 사내가 운전석 쪽에 서서 큰소리를 치는듯한 모션을 취하고
운전대를 잡은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안절 부절 못한다.
(혼잣말)
"ㅎㅎㅎ 초보 연습이구만...ㅋㅋㅋ 혼좀 나겠는걸..."
(혼잣말)
"그나저나 시간이 몇신데 ㅎㅎㅎ 지극정성이다..."
23:45
여느때와 달리 많은 생각이 들었던 난봉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할듯 싶다.
내려가서 공원을 한바퀴 돌아 산책하던 난봉
24:10
난봉은 자신이 오피스텔로 방향을 바꾸어 간다.
코너를 꺽어 진입로로 들어서려는 순간
앞쪽 차에서 두 남녀가 내려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다름아닌 아까 테라스에서 운전연습을 하던 그 차량이다.
제법 빼어난 몸매를 소유한 여인이 한 사내와 말다툼을 한다.
(여자)
"이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바들 바들 떠니? 엉? "
(남자)
"근데 이 여편네가...씨팔!!!"
(여자)
"이게 이제 아주 돌았구만...말 막하지?"
(남자)
"꺼져 썅년아...재수없어!!! "
남자는 에스600을 끌고는 그대로 퀵 스타트를 한다.
벤츠는 어둠속에서 불빛으로 빨려 나가고
토요일 0시 15분 여자는 어둠속 공테에 그대로 버려진다.
(여자)
"저런 개새끼......."
-------------------
김연희
29세 171cm 49kg
우암미술관 큐레이터
-------------------
풀이 죽어 가로수에 기대어 연신 전화기만 눌러대는 연희
은색 펄이 들어간 스커트 정장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뒤로 나풀거리던 머리를 스다듬고 어께에 걸친 가방
검정 스타킹 끝자락에 마무리된 멋진 하이힐
어둠속이지만 상당한 매력이있는 장신 미녀였다.
"괜챦으세요?"
"어머!!! 깜짝이야..."
MP3를 귀에 꼿고 조깅을하던 난봉을 본 연희는
곳 난봉이 지나가던 남자임을 알아차리고 안도한다.
난봉은 귀에서 리시버를 빼내고는 입을 연다.
"뭐 들을래 들은건 아닙니다...워낙 소리가 커서요 ^^ "
"아...네에...그렇게 됐네요..."
"여기서 기다리실건가요? 여긴 좀 위험한 곳인데..."
"아...아니요 가야죠..."
"그래요 제 집에 저기거든요...거기 가시면 택시 많을겁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제가 그냥 모른채 하고 갈까요? 아님 저기까지 같이 가드릴까요?"
"음.......같이 가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가시죠 그럼...^^ "
난봉과 연희는 그렇게 첫걸음을 시작한다.
또각거리며 걷는 연희의 자태는 여간의 여자와는 달라보였다.
빔타워 앞 난봉은 걸음을 멈추고 연희를 바라보며 인사를 한다.
"아이고 어쨌든 재밌는 얘기 많ㅇ 들었네요 아쉽지만 집이 여기라서..."
"호호호 별말씀을요...근데 여기 사세요?"
"네 그렇습니다만..."
"결혼 하신분이세요?"
"아니요 ^^ 다녀 왔습니다...하하하..."
"어머 죄송해요...^^ "
"별말씀을요...같은 남자 같아야 올라서 차라도 한잔 대접하죠 ^^ "
"어머...그래도 다행이네요 아직도 절 여자로 봐주는 분이 계시니..."
잠시 시간이 멈춘듯 고정되고
둘은 눈빛을 나누며 무언의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듯 먼저 입을 여는 난봉...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이탈리아 레냐노에서 블랜딩한 끼안띠가 한병있는데..."
"후훗...인심이 후하신 분이네요 그런 귀한걸 지나가는 길손에게까지 주시다니..."
00시 40분
난봉의 테라스의 기다란 소파
"어어어어어어억!!!!!!!!!!!!!! 아파요!!!!!!!!!"
연희는 셔츠가 풀린채로 테라스 소파에 누워있고
난봉은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긴채로 연희의
길고 멋진 두 다리 사이를 가르며 비너스를 삽입한다.
"욱욱욱!!!!!! 난봉씨!!!!!! 욱욱욱!!!!!! 어욱!!! 어욱!!!"
"조금만 참아봐요...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을테니..."
난봉의 현란한 허리 기술이 시작이되고
연희의 쫄깃한 보지를 점령하기위한 포문을 연다.
연희의 건강하고 쫄깃한 보지는 난봉의 육중한 대물도
거침없이 받아들이며 신음의 기염을 토하기 시작한다.
흥분한 연희는 난봉의 티셔츠를 갈기 갈기 ?기 시작한다.
뿌지지지지지지직~~~~~~~
"어흥...조아...어흥...좋아...이거야 이거!!!!! 욱욱욱!!!!!"
난봉의 식스팩이 보여지자
연희는 난봉의 젓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난봉은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더 커진 비너스를
정상의 사이즈를 향해 내달리게 채찍질한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연희의 섹스 타입은 역시 비너스를 자극한다.
수술 후
최고의 수준인 59도까지 치속아 오르는 비너스의 온도와
바늘처럼 찌를듯한 두바이 눈썹은 연희의 온 질안쪽을 초토화한다.
01:12
"엉!!!!!! 자기야!!!!!! 어어어어어엉!!!!!!!"
난봉의 귀두는 270%까지 치솟는 발기율을 무기로
연희의 제법 넓직한 보지마져도 꽉 들어 차이며
막강한 발열 펌핑을 유지한다.
난봉은 펌핑중 연희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는다.
보드라운 애널 스킨은 난봉의 손가락은 받아들이자
항문 안쪽의 엷은 살결은 난봉의 손가락과 난봉의 페니스가
서로를 느끼게되고 연희는 눈물을 흘리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만다.
이때 난봉의 눈에 들어온 연희의 얇은 발목과 블랙 스타킹
그리고 미쳐 벗기지 못한 그녀의 어께에 걸린 블랙 브레지어...
"오욱...씨발...너무 아름다워요....."
"어흥...오빠...어흥...앙!!!!!!!!!!!! 흑흑흑!!! "
연희는 결국 통곡을 하며
생애 첫 나르시즈를 느끼고
동공은 풀리고 항문은 열리며
그녀의 혀는 식도쪽으로 말려들어간다.
이때를 노칠리없는 난봉은 연희의 혀를
손가락을 끄집어 내어서 자신의 입에 넣고 빨아버린다.
"으흡...으흡...웁웁웁!!!!!!!!! 오빠~~~~~~~~~ 앙"
01:44
전쟁같은 두사람의 거칠고 강렬한 섹스씬
연희의 옷은 모두 거실 땅 바닦에 널부러지고
난봉은 와인잔을 연희에게 들리게 한 후
연희를 안고 창밖이 보이는 월풀에 연희를 빠뜨려준다.
그렇게 연희는 황홀한 섹스를 맛본다.
난봉이 연희의 어께에 비누폼을 문지르며
그녀의 통통한 젓가슴을 매만져준다.
연희는 부끄러운듯...
"가슴이 작아요...부끄 부끄..."
"이정도 몸매를 갖은 사람이 이만하면 가슴 큰거야...아름다워"
연희는 월풀에 걸쳐 앉은 난봉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슬쩍 입마춤을 해주며...
쪽!!!!!
"오빠 선수지?"
"선수? 어떤?"
"이런걸로 여자를 사귀는 선수?"
"잉??? 하하하하하하 내가 그렇게 대단해보여?"
"오빠 이 물건 진짜 너무 끝내주는거 알어?"
"하하하 맘에 든다니 다행이네..."
"맘에 드는게 뭐야? 죽다 살아났구만 ㅎㅎㅎ"
"자 이젠 침실로 모실까?"
"침실? 또 하게?"
"인사는 했으니 본격적으로 한번 궁합을 마추어 봐야지?"
"엉??? 오빠~~~~~~~~ "
02:30
난봉의 불꺼진 침실엔
창너머 달빛이 그득하게 채워지고
171센티 장신의 나체는 다리를 허공으로 휘져으며
난봉의 등과 허리를 부여잡고 아우성을 치듯
아랫도리를 흔들거리기 시작한다.
"아흥...아흥!!!!!!!!! 어욱...나 못살아...아욱!!!!!!!"
펑펑펑!!!!!!!!
푸쉭 푸쉭 푸쉭!!!!!!!!!
퍽퍽퍽!!!!!!!
"어욱...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어구 나죽어요~~~ "
난봉의 엉덩이는 8자를 견고하게 그리며
연희의 온 몸을 공략하면서 그녀의 정신줄을 흔든다.
연희는 이미 몸이 불덩이처럼 오르고 떨리기 시작한다.
02:55
연희의 온 몸은 방금 사우나에서 나온 여인의 몸처럼
붉은색으로 물들고 최고조의 온도를 느끼며
모든 몸이 기절하듯 풀려버린다.
이제는 그 누구도 잡을 힘도 없는 무방비 상태로 된다.
연희의 가방 안에서 연실 울려대는 남편의 진동음에도 아랑곳없이
연희의 두 다리는 11자로 나란히 모아지고
그 위에서 기다랗고 두툼한 난봉의 비너스는
연희의 작고 귀여운 풀숲을 헤치고 들어가서
돌아가는 나사못처럼 흔들거리며 펌핑을 한다.
"어흐흐흐흐흥~~~~~~ 자기야.....어어어어욱!!!!!!"
"좋아? 어때 쓸만해?"
"어욱.....오빠...그럼....어욱...나 죽울것같아..."
침대 옆 카페트 아래엔
연희의 팬티와 난봉의 팬티
그리고 연희의 브레지어가 나뒹굴고
급하게 벗은듯한 모습의 돌체앤 가바나 여성 정장이
블라우스와 함께 어지럽게 나뒹군다.
연희는 아직도 천국의 계단에서 악마의 섹스를 받으며
세상에 태어나 최고조의 괴성을 지르며 악마에게
자신의 귀중한 영혼을 바친다.
지금 연희에게는 남편도 자식도 아무 의미없는 것들일뿐...
다음 날 일요일
13:40
난봉의 테라스
또 다시 찾아온 연희는
그날의 섹스로 보지 주변에 약한 화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희는 난봉의 비너스에 중독되어
결국 다시 난봉을 찾게된다.
테라스에 견고하게 짜여진 난간에는
다이아먼드 결혼반지를 낀
얇고 가느다란 연희의 두 손이 힘주어 꼭 잡고있고
검정 가죽 미니 스커트를 입은 연희의 엉덩이 아래엔
살짝 걸린 망사 팬티가 걸려있다.
그리고 그위에 검붉은 비너스는
연희의 그곳을 사정없이 거칠게
펌핑하며 그녀의 괴성을 자아낸다.
"어흥~~~~~~~~~~ 오빠!!!!!!! "
"오욱....역시 넌 섹시한 마녀야.....우우우우욱!!!!!"
섹스의 절정에 치닫는 두 남년
이 두 사람은 이 길의 끝이 어딘지 모르고
연신 괴성을 지르며 대담한 대낮 섹스파티를 즐긴다.
13:59
띵!!!!! 뚜르르르르르르륵!!!!!!!!!!
난봉의 오피스텔 대문은
누군가의 카드키로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열린 대문 사이로 빼꼼하게 보이는
휠체어에 탄 가녀린 여인 김선희
현관 안쪽의 여자 하이힐을 보고 놀라는
선희의 눈은 정면 테라스로 향하고
아랫도리를 발가벗은채 펌핑을 하다 뒤돌아보는 난봉과
거침없는 펌핑으로 온통 거품과 애액이 흘러내리는 연희를 본다.
"억!!!!!!!!!!!!!! 선희야!!!!!!!"
"난봉씨.....지금 뭐하는거야?"
"어머....언니?????"
"연희 니가 여기에 왜....."
<계속>
출연
박난봉
1970년생 41세
신장 177 체중 70
현재 돌씽 슬하에 자녀 없음
전직 전기 기술자 현 무직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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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난봉은 40대의 평범한 중년이다.
결혼 3년차인 2008년에 아내의 외도로 인하여
이혼하고 현재 혼자 작은 빌라에서 산다.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외소한 페니스와 조루로
결국 아내에게 버림받고 여인들에게 인기없는
빛좋은 개살구였던 그는 2009년 비가오던 어느날
전력공사도중 감전사를 당하는 사고가 생긴다
이때 인입전기는 난봉의 페니스를 통하면서
난봉의 페니스는 300%의 발기 능력과 지구력
그리고 전기로 지져진 상처로 인하여 생겨난
불특정한 모양의 상처는 여인들을 기절시킨다.
난봉과 한번 관계를 맺은 여자는 10분안에
이성을 잃어버린다.
이때부터 난봉의 별명은 "텐미닛킬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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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부
위험한 정사
김선희는 난봉과의 관계를 갖으면서
"남자의 자격"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생긴다.
난봉의 비너스도 그녀에겐 큰 자극이되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에게 항상 복종적인 남자임에서
그녀의 새로운 소유욕구가 생긴다.
여전히 남편 조회장은 북미권 사업을 위해 해외 출장중이다.
광명시 외곽에 위치한 광명저수지
한쪽엔 낚시꾼들의 터가 위치하고
다른 한쪽엔 아베크족들의 인기 장소이다.
21:18
심하게 흔들리는 검정 에쿠스 리무진
"어흑...어흑...어흑...좋아 자기야...사랑해!!!!! "
"오늘도 맘에들어? 응? 사랑해 선희야..."
선희의 얇은 다리는 오늘도 허공을 가르며
처녀 비행을 시작하는 나비처럼 나빌댄다.
그렇게 섹스 막바지 다 다른 난봉.
"이제 할께 자기야...안에다 해도 되지?"
"헉헉헉...아니...배에다 해줘...헉헉헉...어욱!!!!!"
"알았어...자기야...간다!!!!!!!"
난봉의 엉덩이는 순간 오므라지며
선희의 가녀린 다리를 찢어버릴 기세로 전진하고
선희의 멋진 발목은 난봉의 허벅지를 감싸 안은채
비너스의 전율이라도 느끼려는듯 몸을 뒤튼다.
그리고 선희의 배위 사정액을 닦으려는 순간...
"잠깐만..."
"응? 왜?"
"자기 요즘 나말고 다른 여자 만나?"
"엉??? 무슨소리야?"
"근데 사정량이 왜 이렇게 부쩍 줄었어? 반도 안돼쟎아~~~ "
"아니 그건.....체력 상태에 따라서..."
"내가 요즘 힘든일 시켰어? 왜 평소와는 다르냐고?"
"자기야..."
"잘들어 박난봉!!! 이 물건 다른데로 내돌리다 걸리면...알지?"
"아잇 그럼 이사람아...걱정말어 내가 미쳤어?"
"ㅎㅎㅎ 그럼됐구...다시 집어 넣어줘..."
"쌌는데?"
"보들거리는 맛도 참 좋아...발기 않되도 상관없어..."
난봉은 중간 정도로 줄어버린 페니스를
다시 선희의 푸욱 젖은 그 곳에 집어 넣고
선희가 편안하게 오물거리도록 다리를 모아준다.
"아응...이 맛이야...아응...오빠 바람피면 죽여 버릴꺼야!!!"
"헉!!!!!!!!!!!!! 쩝..."
23:10
집으로 돌아온 난봉은 오늘의 일을 돌이켜보고
선희가 말한 한마디 한마디를 곱 씹으면서
생각해보니 조금 섬뜩한 생각도 든다.
참고로 난봉은 현재 자신이 살던 빌라는 월세로 돌리고
선희의 집에서 가까운 송도 신도시 오피스텔로 이사를 마친 상태였다.
48층짜리 오피스텔이고 가격만 무려 10억이 넘는 이곳.
물론 선희의 소유로 되어있고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이곳.
이곳에 출입할 수있는 사람은 김선희와 박난봉 뿐이란 얘기다.
욕조에 누워 담배를 피우며...
(독백)
"거참...죽여버린다니...후훗...귀여운 년..."
(와인잔을 들며...)
"인물도 그만하면 좋구...몸매야 말 할것도 없구...재력있겠다..."
(다시 담배를 내뿜으며...)
"마다할 일은 없는데...다른 여자라...ㅎㅎㅎ 힘든애긴데..."
샤워를 마치고 테라스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난봉
태어나 족보에도 없는 귀족생활을 즐기는 난봉으로써는
더할 나위없는 분에 넘치는 여유로운 생활이다.
아랫쪽을 주시하던 난봉은
근처 공허한 미개통 도로에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며 쩔쩔메는 차량을 발견한다.
한 사내가 운전석 쪽에 서서 큰소리를 치는듯한 모션을 취하고
운전대를 잡은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안절 부절 못한다.
(혼잣말)
"ㅎㅎㅎ 초보 연습이구만...ㅋㅋㅋ 혼좀 나겠는걸..."
(혼잣말)
"그나저나 시간이 몇신데 ㅎㅎㅎ 지극정성이다..."
23:45
여느때와 달리 많은 생각이 들었던 난봉은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할듯 싶다.
내려가서 공원을 한바퀴 돌아 산책하던 난봉
24:10
난봉은 자신이 오피스텔로 방향을 바꾸어 간다.
코너를 꺽어 진입로로 들어서려는 순간
앞쪽 차에서 두 남녀가 내려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
다름아닌 아까 테라스에서 운전연습을 하던 그 차량이다.
제법 빼어난 몸매를 소유한 여인이 한 사내와 말다툼을 한다.
(여자)
"이까짓거 얼마나 한다고 바들 바들 떠니? 엉? "
(남자)
"근데 이 여편네가...씨팔!!!"
(여자)
"이게 이제 아주 돌았구만...말 막하지?"
(남자)
"꺼져 썅년아...재수없어!!! "
남자는 에스600을 끌고는 그대로 퀵 스타트를 한다.
벤츠는 어둠속에서 불빛으로 빨려 나가고
토요일 0시 15분 여자는 어둠속 공테에 그대로 버려진다.
(여자)
"저런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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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29세 171cm 49kg
우암미술관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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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죽어 가로수에 기대어 연신 전화기만 눌러대는 연희
은색 펄이 들어간 스커트 정장에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뒤로 나풀거리던 머리를 스다듬고 어께에 걸친 가방
검정 스타킹 끝자락에 마무리된 멋진 하이힐
어둠속이지만 상당한 매력이있는 장신 미녀였다.
"괜챦으세요?"
"어머!!! 깜짝이야..."
MP3를 귀에 꼿고 조깅을하던 난봉을 본 연희는
곳 난봉이 지나가던 남자임을 알아차리고 안도한다.
난봉은 귀에서 리시버를 빼내고는 입을 연다.
"뭐 들을래 들은건 아닙니다...워낙 소리가 커서요 ^^ "
"아...네에...그렇게 됐네요..."
"여기서 기다리실건가요? 여긴 좀 위험한 곳인데..."
"아...아니요 가야죠..."
"그래요 제 집에 저기거든요...거기 가시면 택시 많을겁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제가 그냥 모른채 하고 갈까요? 아님 저기까지 같이 가드릴까요?"
"음.......같이 가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가시죠 그럼...^^ "
난봉과 연희는 그렇게 첫걸음을 시작한다.
또각거리며 걷는 연희의 자태는 여간의 여자와는 달라보였다.
빔타워 앞 난봉은 걸음을 멈추고 연희를 바라보며 인사를 한다.
"아이고 어쨌든 재밌는 얘기 많ㅇ 들었네요 아쉽지만 집이 여기라서..."
"호호호 별말씀을요...근데 여기 사세요?"
"네 그렇습니다만..."
"결혼 하신분이세요?"
"아니요 ^^ 다녀 왔습니다...하하하..."
"어머 죄송해요...^^ "
"별말씀을요...같은 남자 같아야 올라서 차라도 한잔 대접하죠 ^^ "
"어머...그래도 다행이네요 아직도 절 여자로 봐주는 분이 계시니..."
잠시 시간이 멈춘듯 고정되고
둘은 눈빛을 나누며 무언의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듯 먼저 입을 여는 난봉...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이탈리아 레냐노에서 블랜딩한 끼안띠가 한병있는데..."
"후훗...인심이 후하신 분이네요 그런 귀한걸 지나가는 길손에게까지 주시다니..."
00시 40분
난봉의 테라스의 기다란 소파
"어어어어어어억!!!!!!!!!!!!!! 아파요!!!!!!!!!"
연희는 셔츠가 풀린채로 테라스 소파에 누워있고
난봉은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긴채로 연희의
길고 멋진 두 다리 사이를 가르며 비너스를 삽입한다.
"욱욱욱!!!!!! 난봉씨!!!!!! 욱욱욱!!!!!! 어욱!!! 어욱!!!"
"조금만 참아봐요...무언가 다른 느낌을 받을테니..."
난봉의 현란한 허리 기술이 시작이되고
연희의 쫄깃한 보지를 점령하기위한 포문을 연다.
연희의 건강하고 쫄깃한 보지는 난봉의 육중한 대물도
거침없이 받아들이며 신음의 기염을 토하기 시작한다.
흥분한 연희는 난봉의 티셔츠를 갈기 갈기 ?기 시작한다.
뿌지지지지지지직~~~~~~~
"어흥...조아...어흥...좋아...이거야 이거!!!!! 욱욱욱!!!!!"
난봉의 식스팩이 보여지자
연희는 난봉의 젓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한다.
난봉은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더 커진 비너스를
정상의 사이즈를 향해 내달리게 채찍질한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연희의 섹스 타입은 역시 비너스를 자극한다.
수술 후
최고의 수준인 59도까지 치속아 오르는 비너스의 온도와
바늘처럼 찌를듯한 두바이 눈썹은 연희의 온 질안쪽을 초토화한다.
01:12
"엉!!!!!! 자기야!!!!!! 어어어어어엉!!!!!!!"
난봉의 귀두는 270%까지 치솟는 발기율을 무기로
연희의 제법 넓직한 보지마져도 꽉 들어 차이며
막강한 발열 펌핑을 유지한다.
난봉은 펌핑중 연희의 애널에 손가락을 넣는다.
보드라운 애널 스킨은 난봉의 손가락은 받아들이자
항문 안쪽의 엷은 살결은 난봉의 손가락과 난봉의 페니스가
서로를 느끼게되고 연희는 눈물을 흘리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만다.
이때 난봉의 눈에 들어온 연희의 얇은 발목과 블랙 스타킹
그리고 미쳐 벗기지 못한 그녀의 어께에 걸린 블랙 브레지어...
"오욱...씨발...너무 아름다워요....."
"어흥...오빠...어흥...앙!!!!!!!!!!!! 흑흑흑!!! "
연희는 결국 통곡을 하며
생애 첫 나르시즈를 느끼고
동공은 풀리고 항문은 열리며
그녀의 혀는 식도쪽으로 말려들어간다.
이때를 노칠리없는 난봉은 연희의 혀를
손가락을 끄집어 내어서 자신의 입에 넣고 빨아버린다.
"으흡...으흡...웁웁웁!!!!!!!!! 오빠~~~~~~~~~ 앙"
01:44
전쟁같은 두사람의 거칠고 강렬한 섹스씬
연희의 옷은 모두 거실 땅 바닦에 널부러지고
난봉은 와인잔을 연희에게 들리게 한 후
연희를 안고 창밖이 보이는 월풀에 연희를 빠뜨려준다.
그렇게 연희는 황홀한 섹스를 맛본다.
난봉이 연희의 어께에 비누폼을 문지르며
그녀의 통통한 젓가슴을 매만져준다.
연희는 부끄러운듯...
"가슴이 작아요...부끄 부끄..."
"이정도 몸매를 갖은 사람이 이만하면 가슴 큰거야...아름다워"
연희는 월풀에 걸쳐 앉은 난봉의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슬쩍 입마춤을 해주며...
쪽!!!!!
"오빠 선수지?"
"선수? 어떤?"
"이런걸로 여자를 사귀는 선수?"
"잉??? 하하하하하하 내가 그렇게 대단해보여?"
"오빠 이 물건 진짜 너무 끝내주는거 알어?"
"하하하 맘에 든다니 다행이네..."
"맘에 드는게 뭐야? 죽다 살아났구만 ㅎㅎㅎ"
"자 이젠 침실로 모실까?"
"침실? 또 하게?"
"인사는 했으니 본격적으로 한번 궁합을 마추어 봐야지?"
"엉??? 오빠~~~~~~~~ "
02:30
난봉의 불꺼진 침실엔
창너머 달빛이 그득하게 채워지고
171센티 장신의 나체는 다리를 허공으로 휘져으며
난봉의 등과 허리를 부여잡고 아우성을 치듯
아랫도리를 흔들거리기 시작한다.
"아흥...아흥!!!!!!!!! 어욱...나 못살아...아욱!!!!!!!"
펑펑펑!!!!!!!!
푸쉭 푸쉭 푸쉭!!!!!!!!!
퍽퍽퍽!!!!!!!
"어욱...뭐 이런 사람이 다있어...어구 나죽어요~~~ "
난봉의 엉덩이는 8자를 견고하게 그리며
연희의 온 몸을 공략하면서 그녀의 정신줄을 흔든다.
연희는 이미 몸이 불덩이처럼 오르고 떨리기 시작한다.
02:55
연희의 온 몸은 방금 사우나에서 나온 여인의 몸처럼
붉은색으로 물들고 최고조의 온도를 느끼며
모든 몸이 기절하듯 풀려버린다.
이제는 그 누구도 잡을 힘도 없는 무방비 상태로 된다.
연희의 가방 안에서 연실 울려대는 남편의 진동음에도 아랑곳없이
연희의 두 다리는 11자로 나란히 모아지고
그 위에서 기다랗고 두툼한 난봉의 비너스는
연희의 작고 귀여운 풀숲을 헤치고 들어가서
돌아가는 나사못처럼 흔들거리며 펌핑을 한다.
"어흐흐흐흐흥~~~~~~ 자기야.....어어어어욱!!!!!!"
"좋아? 어때 쓸만해?"
"어욱.....오빠...그럼....어욱...나 죽울것같아..."
침대 옆 카페트 아래엔
연희의 팬티와 난봉의 팬티
그리고 연희의 브레지어가 나뒹굴고
급하게 벗은듯한 모습의 돌체앤 가바나 여성 정장이
블라우스와 함께 어지럽게 나뒹군다.
연희는 아직도 천국의 계단에서 악마의 섹스를 받으며
세상에 태어나 최고조의 괴성을 지르며 악마에게
자신의 귀중한 영혼을 바친다.
지금 연희에게는 남편도 자식도 아무 의미없는 것들일뿐...
다음 날 일요일
13:40
난봉의 테라스
또 다시 찾아온 연희는
그날의 섹스로 보지 주변에 약한 화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희는 난봉의 비너스에 중독되어
결국 다시 난봉을 찾게된다.
테라스에 견고하게 짜여진 난간에는
다이아먼드 결혼반지를 낀
얇고 가느다란 연희의 두 손이 힘주어 꼭 잡고있고
검정 가죽 미니 스커트를 입은 연희의 엉덩이 아래엔
살짝 걸린 망사 팬티가 걸려있다.
그리고 그위에 검붉은 비너스는
연희의 그곳을 사정없이 거칠게
펌핑하며 그녀의 괴성을 자아낸다.
"어흥~~~~~~~~~~ 오빠!!!!!!! "
"오욱....역시 넌 섹시한 마녀야.....우우우우욱!!!!!"
섹스의 절정에 치닫는 두 남년
이 두 사람은 이 길의 끝이 어딘지 모르고
연신 괴성을 지르며 대담한 대낮 섹스파티를 즐긴다.
13:59
띵!!!!! 뚜르르르르르르륵!!!!!!!!!!
난봉의 오피스텔 대문은
누군가의 카드키로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열린 대문 사이로 빼꼼하게 보이는
휠체어에 탄 가녀린 여인 김선희
현관 안쪽의 여자 하이힐을 보고 놀라는
선희의 눈은 정면 테라스로 향하고
아랫도리를 발가벗은채 펌핑을 하다 뒤돌아보는 난봉과
거침없는 펌핑으로 온통 거품과 애액이 흘러내리는 연희를 본다.
"억!!!!!!!!!!!!!! 선희야!!!!!!!"
"난봉씨.....지금 뭐하는거야?"
"어머....언니?????"
"연희 니가 여기에 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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