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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29 677회 0건
Temptress
(아내의 그놈)



출연

아내 민서린
1974년생 나이/37 신장/166 체중/48
조용한 성격의 공립중학교 수학교사
7살배기 딸아이를 둔 평범한 결혼 8년차 유부녀
평범한 얼굴이지만 완벽에 가까운 멋진 몸매를 갖춘
정상급 세븐라이너로 누구든 그녀를 탐한다.

남편 공성민
1970년생 나이41 신장/173 체중/70
활발한 성격의 현재 시내 피씨방을 운영중임.
아내 민서린의 대학 선배로써 좌익 게릴라 운동권인사로
낙인찍히며 취업에 실패하고 현재 피씨방을 운영중임.
모든 경제권의 기여도가 아내에게 있어서 풀이 많이 죽음.

******************************************************

서린에겐 적쟎은 충격으로 기억될 그 날 이후...
두 주가 지나도록 서린은 그 충격에서 벗어진 못한듯 하다.
결혼 후 단 한번도 남편이외의 다른 남자와의 섹스란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소설속의 상황이 자신에게도 생겼다는 두려움.
그 두려움의 깊이는 겪어보지 않은자는 모를것이다.
그러나 그 누가 그랬던가?
한번 깨진 내집 쪽박은 이미 내집 것이 아니라는.....

그날 이후 두 주가 지난 토요일 오전 11시
A/S를 맡긴 서린의 노트북이 아직도 나오질 않자
남편의 노트북을 잠시 쓰려고 전원을 켠다.
전원을 켠 노트북을 쓰려는 순간
어디선가 날라오는 메신저의 쪽지

"오빠 올만이네 ㅎㅎㅎ"

오빠라...
이 노트북의 주인에게 오빠라...
서린은 담담한 표정으로 답장을 쓴다.

"어 그래...올만이다..."

"그때 잘 들어갔어? 글타구 전화도 안받냐? 흥"

"미안해...마누라 때문에...그리됐어..."

"마누라? 마누라가 있었어?"

"아...아니...예전 여친말이야..."

"에궁...ㅎㅎㅎㅎㅎ"
.
.
.
30분에 걸친 메신저를 통해 서린이 얻은것은
자신의 존재를 지워버린채 남편의 외도 내용만 알았을뿐이다.
평소 같으면 난리를 냈을 상황이지만
서린의 지난 과거도 생각이나면서 뭍어 두기로 한다.
그렇게 서린의 성적 관념과 가치 기준은 조금씩 변화를 한다.

이윽고 남편의 노트북 깊숙한 폴더를 열자
튀어나오는 일본말로 제목에 정해져있는 영화 폴더
폴더를 실행하자 요란하고도 적나라하게 묘사된
어덜트 일본 남녀 배우의 섹스씬...
자막 내용으로 보아하니 여주인공의 옛사랑이
여주인공의 집까지 쫓아와서 강간하다시피하는데
결국 여자도 섹스의 느낌을 받고 그 남자를 다시 받아들인다는
내용의 포르노물로 엄청 격렬한 섹스씬이 펼쳐진다.

평소같으면 구역질을 참지못해 꺼버리고도 남았던 서린
그렇게 물끄러미 포르노를 바라보던 서린의 은밀한 그곳엔
어느덧 맑고 점성 높은 애액이 흘러 서린의 팬티안쪽에 닿는다.
자신의 팬티에 무어나 적시어지고있음을 직감한 서린은
무언가 강렬하면서도 공포스러운 자신의 또 다른 자신을 느낀다.
.
.
.
오후 1시 40분
백화점 수선실에 맞긴 옷을 찾기위하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선 서린
단아하게 입은 무릎밑 롱 스커트에 하이힐
그리고 흰색 블라우스차림의 서린은 차문을 연다.

"혹시 민서린??? 씨???"

등뒤 멀찌감치에서 들려오는 낮선 남자의 굵직한 목소리.

"누구.....세...어머 !!! "

"야~~~ 맞구나 민서린...올만이다. 너 여기사니?"

"종주형!!! 올만이예요..."

---------------------------
박종주
1970년생 한국대학선배
서린의 남편과도 친구지만
서린과의 결별이후 연락끊음
170cm 80kg 의 다부진 체격
유명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

"그래 이런데서 널 보게되는구나...
야 서린이 너는 세월을 거꾸로 가는구나..
정말 더 이뻐지는구나..."

"에잇 형도 참...근데 여긴 왠일이세요?"

"나 여기로 이사온지 2달 되어가..."

"그럼 식구들도?"

"식구? ㅎㅎㅎㅎㅎ 이젠 다시 싱글이야 푸훗..."

"어머 그랬구나..."

"에잇 그때 성민하고 싸워서라도 내가 널 차지했어야 했는데 ㅎㅎㅎ"

"어머...선배도 참...ㅎㅎㅎㅎㅎ"

종주는 안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어 서린의 손에 줘어주며...

"네 연락처 알려다라면 실례겠지?"

"푸훗...뭘 실례까지야...ㅎㅎㅎ 010-6969-**** "

"고마워 ^^ 나 102동 살아"

"바로 옆동이네요...어머 선배 여기 꽤 큰 쇼핑 몰인데..."

"음...맘에드는 옷있음 문자로 보내 바로 보내줄께 ㅎㅎㅎ"

그렇게 10년만에 해후한 민서린과 박종주
서린이 인사를 나누고 차에 오르자 종주의 시선은
당연히 서린의 겉어 올려진 허벅지와 발목으로 향하고
조금의 헛점도 없는 서린의 완벽한 발목을 보고는
서린과는 또 다른 상상을 해본다.

(속으로)
"오우...씨발년...진짜 각선미하나는..."

그날 오후
밤 늦도록 건넌방에서 침실로 오지않는 성민
조용히 살금살금 건넌방으로 가서 문을 부여잡고
갑자기 열어보며 들어간 서린
결국 성민의 화면엔 채팅창이 있었고...
창에는 계속해서 글이 올라가고있다.

"오빠 왜 대답을 안해?"

"응? 뭐야?"

"나 내일 오빠 가게 놀러간다구...대답을 해야지..."
.
.
.
새벽 1시 30분
침실 협탁에 둘러앉은 성민과 서린
서린의 떨리는 손가락은 찻잔을 쥐었다 놓았다가를 반복하고
성민은 고개를 떨군채 담배만 연신 피워댄다.
이윽고 먼저 입을 떼는 성민...

"미안하게됐어 여보..."

"어떻게 만났어요?"

"........"

"따지려고 묻는게 아니예요"

"예전에 우리 가게에서 일했던 아이야..."

"당신 총각인줄 알던데..."

"그게 좀...일부러 그런건 아니구..."

"계속 만날거예요?"

"아니야 정리해야지..."

"더 이상 신경 안쓰게 해요"

"응???..........."

그렇게 짧은 말 한마디하고 침대로 오르는 서린
의아하다는 듯 한참동안을 서린만 보던 성민
그렇게 그날 벌어졌음직한 전투는 이루어지지않는다.

다음날 일요일 오전 9시
예정대로 성민은 가게로 향해 출근하고
서린은 좀 더 자려고 누워 티비소리만 듣고 부스럭 거린다.
오늘따라 홋이불의 사각 거리는 소리가 오감을 자극한다.
서린의 몸은 이미 스킨쉽이라는 마약에 중독되어가고있었다.

이때 울리는 메세지음. 띵~~~

"어이 후배님...오늘 나좀 도와줄래?" _ 종주

"무슨일이세요? ^^ " _ 서린

"와보면 알아...102동 1505호야" _ 종주

옛부터 스스럼없이 지낸터라
아무 거리낌없이 옷을 챙겨입고
핸드폰만을 챙긴채 옆동으로 향하는 서린
이상하게도 종주형의 부탁이라면 조건없이 들어주던
15년전의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것은 왜일까?

102동 1505호 앞

띠잉~~~도옹

덜컥!!!

"어서와 서린다 고맙다 ^^ "

현관을 들어서자
깨끗하게 정돈된 거실이 눈에 들어오고
침실로 써야 할 가장 큰방엔 연예가 중계에서 보던
촬영장비와 도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져있다.
우리집보다 훨씬 평수가 큰 집을 그렇게 사용하고있었다.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보아왔던 친구를 대하는듯한 말투로
키친으로 가면서 말을 하는 종주

"커피? 설탕없이 크림만...맞지?"

"네 ^^ 아직까지 기억하시네요..."

다소곳이 거실 소파에 앉은 서린
서린에게 커피를 건네고 현관 입구로가서
몽실거리는 슬리퍼를 들어올린 종주는
서린의 예쁜 발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서린의 발목을 잡고 슬리퍼를 직접 신겨준다.

이 순간 두 사람은 동시에 짜릿한 감전을 느낀다.
17년만에 다시 느끼는 옛 감정이라기 보다는
다시 새로이 만난 이혼남과 유부녀와의 짜릿한 조우
그렇게 서린의 앞에 앉은 종주는 샘플하나를 짚어들고
서린에게 펼쳐 보이며 입을 뗀다.

"서린아 임마... 나좀 도와주라..."

"뭘요? 이게 뭐예요?"

"이게 이탈리아산 고급 스타킹인데 모델이 필요해서"

"에잇 형은...참...요즘 이쁜애들이 얼머나 많은데요..."

"아니야...너라서가 아니라 너 정도면 수준급이다.
내가 나 먹구 살아야하는 사업인데 너라고 그냥 찍자하겠니?"

"어멋...형 정말이예요? ㅎㅎㅎ"

"그래 임마...쫌만 도와줘...내가 밥살께!!! ^^ "

그렇게 서린은 무언가에 홀려 끌려가듯
종주의 작은 방 침실로 등 떠밀리듯 들어가고
예쁜 케이스에 포장된 멋진 검정 밴드 스타킹을
가다란 서린의 다리에 감아 올린다.
서린의 발목은 흔히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호스 앵클)이다.
정면에서 보면 잘빠진 말 발목처럼 늘씬한 7라인 끝에 마무리된다.
살짝 열린 문틈사이로 이를 지켜보는 강렬한 눈동자..
종주의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뻐근함에 통증을 느낀다.

오전 11시지만
촬영 스투디오로 쓰이는 이방은 암흑의 세계다.
연신 터지는 플래시 소리와 잔잔히 흐르는 음악
작은 키지만 단단한 몸매의 종주는 카메라를 통한
퍼포먼스를 보이듯 소리를 질러가면 연신 촬영한다.
서린은 앉은자세와 일어선 자세를 반복하며 멋진 포즈를 취한다.

"오케이...좋아!!! 조금만 더...더 꼬아봐...그렇지 잘하네 서린이..."

서린의 온몸은 이미 알수없는 기운에 눌려서
종주의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아바타가된다.
방안의 온도는 이미 30도를 넘어가버리고
에어컨을 틀리지만 이마져도 뜨거운 조명을 이기지못한다.
그렇게 그들만의 데이트는 이미 시작된다.

오후 1시 10분
음악소리만 키워지고 조명은 잠시 휴식을 갖는다.
스투디오 바닦엔 카메라의 보호를 위해 카펫으로 되어있다.
덩치가 산만한 스트로보(대형 플래쉬)뒤에
무언가 꼬물거리는 것이 보인다.

얇고 기다란 서린의 검정 스타킹 신은 발목
그 위에 양말만을 신은 남자의 두 다리는
무언가를 떠 받치듯 힘주어 땅을 지탱한다.
그렇다 박종주 그 놈의 혀는
전 여자친구이자 친구의 아내인
민서린의 입속에서 현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우웁...우우웁...형...그만...제발요..."

"이젠 형이라고 하지마 서린아...그냥 오빠라고해..."

서린의 두 손은 종주를 힘주어 뿌리치려하지만
종주의 막강한 힘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종주의 혀는 생각보다 보드랍고 유연하게
서린의 입속의 구석 구석을 핥아가며
그녀의 가슴을 한껏 부풀어 오르게한다.

서린을 넘어뜨리고 불과 2분여 후

현란하게 움직이는 종주의 혀는
자연스럽게 서린의 핑크빛 유두로 내려가
8자와 L자를 그리며 움직이더니
현란하고도 강도있는 힘 조절로
그녀의 신음을 결국 받아내고야 만다.

"허억....오...빠...그만...업..."

"웁웁웁...쭈웁...맛있어...넌 역시 명품이야..."

파르르 떨리듯 작은 파열음을 내던 서린은
결국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 만다.
종주의 두 손은 이미 서린의 햄팬티를 내리고있었고
현란하게 빨던 빨간 혀는 결국 푸욱 젖은 서린의
은밀하고도 향긋한 그곳 안쪽에 단단한 혀를 밀어 넣는다.

결혼 8년차이지만 서린의 그곳 살결은 아직도
진한 선홍색처럼 핑크빛을 유지한다.
마치 숫처녀의 그것처럼 반갑게 연신 빨아대는 종주의 혀

"어어어억...오빠...언제 거길...어어억..."

음악이 흐르고...
주광 조명으로 채워진 스투디오
멀찌감치 보이는 방안 한쪽 구석의 두 남녀

결국 박종주는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서린의 다리를 벌려 양손으로 부여잡고
종주의 튼실한 허벅지에 걸쳐 올린다.

그리고 단단하고도 굵게 발기된
단무지 사이즈의 페니스를 왼손으로 부여잡고
서린의 작고 탐스러운 그곳에 서서히 꼿는다.
이윽고 서서히 그러나 강력하게 움직이는 종주의 굵은 허리

"어어어어어억!!!!!!!!!!!!! 오빠....아파...아파요..."

"조금만 견디어봐...서린아 어우 착한 내 아기..."

깊숙이 서린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간 종주의 페니스는
그 어느 모델년들과의 섹스보다 맛있고 담백하다.
종주의 페니스는 펌핑의 시간이 갈수록 굵어 오르며
서린의 안쪽 그곳에 더 강하게 자극한다.
서린의 눈동자는 이미 희자위가 많이 보이고
어느 순간 슴을 멋는듯 큰 숨고르기를 한 서린은
종주의 단단한 허리를 부여잡고 절규하기 시작한다.

종주의 그 단단한 놈이 서린의
작고 비좁은 몸을 파고들기 시작한 후
정확히 10분이 지나서의 상황이다.

"어흥...오빠...사랑해...오빠...어흥...어쩜 좋아...헉헉헉"

"넌 이제 내꺼야 알았지 서린아..."

"어흥...몰라...난 이제 몰라...어떻게....해...헉헉헉"

종주의 대단히 굵은 페니스가 삽입후 빠지는 장면은
서린의 얇고 여린 음부의 살결이 ?어질듯 늘어나서
딸려나오게되고 그 사이에서는 서린의 애액이 흘러나와
그녀의 조갯살과같은 살결과
빡빡한 종주의 페니스와 사이에 윤활제가 된다.
다시 그녀의 음부로 들어가는 육중한 종주의 페니스...

"퍽!!! 푸쉭!!! 퍼버벅!!! 푸쉭!!! 슉슉슉!!!"

종주의 펌핑은 스피드와 강력한 터치를 병행하고
이 때 마다 서린의 엉덩이는 반겨 맏이하듯
실룩거리면 종주의 슈팅 각도를 받쳐 준다.

30분간의 지독한 사랑을 끝낸 두 남녀
결국 종주의 정액이 서린의 입 주위에 사정되며
그들의 첫 경험이자 17만의 해후가 장식된다.

서린이 돌아 앉아 브레지어 끈을 등뒤로 묶으려할때
다시 서린을 뒤에서 안은 종주는 서린의 유두를
손으로 마사지하듯 매만지며 그녀에게 귀앳말로...

"사랑해 서린아...이날을 정말 상상해왔어!!!"

"................오빠..."

"어려워 말고...그냥 느낌 가는대로 자주 보자..."

얘기를 끝내는가 싶던 종주는 기여이
서린을 엎드려 놓은채 뒤에서 다시 발기된 굵은 그놈을
강력하게 밀어 넣으며 포효한다.

"아~~~ 이 지독스럽게 맛있는 년!!!"

"어어억!!!!!! ................"

그렇게 일어서서 옷을 챙겨입으려던 민서린은
또 한번의 강력한 남자의 육덕진 성기를 받아들이며
점점 더 자신이 색정녀로 변해가는 과정의 증인이되어가고
조금씩이지만 상당히 빠른 진도를 보이며 자신속의
또 다른 야생녀 민서린과 조우하게된다.

두번째 강력한 색스의 참맛을 갖고
아쉬운듯 돌아서는 그녀 민서린...
옆 동, 그녀의 집으로 올라가는 그 가녀린 손에는
여러개의 스타킹박스와 그녀의 핸드폰이 들려져있고
마직막으로 종주가 한 말을 떠올리면서
그녀의 은밀한 그곳에서는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고만다.

"서린아...내가 수입한 최초의 1호 스타킹들이야...
날 만날 때 번갈아가며 입고 나와줘...부탁해...그리고 사랑해!!!"

37세의 민서린의 외출은
이렇게 본격적으로 화려하게 시작된다.
팜므파탈 마담 민서린의 외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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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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