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찾아뵙니다..
SF회원 여러분..
오늘도 무한한 상상과 함께...

앉는 의자에는 방석이 깔려있다. 푹신한 방석위에 나의 엉덩이가 걸쳐짐에 나는 다시한번
아까의 지하철의 학생이 생각이 불현 듯이 솟아 오르면서 나의 둔덕에 닿아있는 스타킹의
감촉에 나의 동굴에서는 애액이 흐름을 느낀다.

그때에 김대리는 나에게 말한다.
""""여어 미스김~~ 여기 어제 정리해놓은 서류좀 줘봐~~ 각지역 대리점 출고 서류~~~ """"

나는 정리를 해놓은 서류를 들고 김대리에게 다가가 책상위에 올려 놓는다.
나의 보지에 닿은 스타킹의 감촉이 나의 액에 의해 젖어가면서 나의 꽃잎을 자극한다.

아아~~ 어떻게 해... 김대리옆에 서있는 나의 허벅지로 나의 샘물이 흐른다.

""""김대리님 여기 있어요.. 그리고 전주부터 매출이 확연하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혹시
물건에 하자가 생기는 것 아닌가 해서 걱정이예요.. 김대리님!! 제말 듣고 계세요??""""

나의 서류철을 바라보며 멍하니 커피잔만을 쳐다보는 김대리가 나의 소리침에 화들짝
놀라면서 자기의 와이셔츠 위에 커피를 쏟는다.

""""우이크~~~ 이런 ~~~ 깜짝이야~~ 우째 이런일이~~~ 하여간~~ 나도 참~~~ """""
허겁지겁 휴지를 꺼내 닦다가 안되겠는지 의자에서 일어나 말한다.

""""이런.....미스김, 나 화장실에 다녀올게... 이 서류 카피해서 따로 한부 만들어 놔요.""""
사무실 문을 열고 나가는 김대리의 뒷모습에서 나는 또다시 이상한 기분에 휩싸인다.

걸레를 들고 책상을 닦다가 나의 둔덕이 책상 모서리에 닿는 기분이 참으로 좋아
나는 더욱 모서리에 대고 음핵의 돌기 부근을 비빈다.

음~~ 스타킹의 부드러움, 아니 나이론의 깔끄러움이 나의 온몸에 전해져 스멀스러움이
돋아난다. 아~~ 사람의 손길을 아니 남성, 그중에서도 거치른 손이 나의 중요한 부근을
쓸어 내듯이 흘러져 내린다.

거기에 반해 나의 애액은 계곡을 따라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걸레를 쥐고 있던 나의 손은
어느새 걸레의 더러움을 팽개치듯이 한쪽의 유방에 올려져 흥분을 증폭시킨다.

아~~ 어느결에 나의 몸은 나의 손에 길들여져 가고있음을 자각하지 못한 채 한없는 나락의
끝자락만 잡고 있을 뿐이다.
아 아 학~~~ 모서리에 부딪히는 나의 음핵은 또다시 나를 오르가즘으로 인도 하기에는 부족
하다는 생각에 나의 다른 손은 어느새 치마의 안쪽으로 이동해 스타킹에 의해 가려진 둔덕
의 계곡까지 쓰다듬기를 시작한다.

아 아 아~~ 나의 손길에 또 다른 성감이 솟아오르기 시작하고, 나의 다리는 벌어진다.
이곳은 사무실... 잠깐 이성을 잃어버린 나의 사고는 여기까지 다다르고,,,,
나는 모든 행동을 멈추고 나의 온몸에 씌워져 있는 성을 추스린다.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걸레를 바라보면서, 나는 또다시 나의 주체할 수 없는 나만의
행동에 다시 한번 몸을 떨며 긴 숨을 몰아쉰다.

책상 위의 커피를 닦은 걸레를 들고, 자세를 곧추세우며 뒤돌아 화장실로 향한다.
나의 걸음에 나의 허벅지 사이에 흘러내린 애액에 스타킹이 부드럽게 스쳐진다.
이런 야릇한 기분에 나는 모델들이 걷는 듯한 걸음걸이로 나의 둔덕을 더욱 자극하며,
힘차게 걸어간다.

아~~ 아~~ 이런 경우에도 느낄수 있는 나의 몸이 한없이 미워진다. 하지만 나의 몸은 나의
사고 관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이 조그만 인연에도 반응을 한다.

춘리야~~ 제발좀.... 여기는 너의 직장이잖아~~ 좀 조신하게 행동 할수 없니? 이런
다그침으로 위안을 해본다. 아아~~ 하지만 난... 난... 견딜 수가 없어....조그만 성적인
감흥이라도......그렇게 나에게 변명을 하면서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 문을 열고 개수대 안에 걸레를 넣고 물을 튼다. 쏟아져 나오는 물을 바라보며,
나는 또다시 지나간 과거의 한 편린을 잡아본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나는 어른이 되는, 아니 숙녀가 되는 첫 현상인 생리를 하지 않았다.
중학교 화장실에 붙어있는 휴지통 비슷한 곳에 삐져나온 휴지 아닌 휴지 같은 것을 잡아
빼서 가방안에 넣어 집에 갖고 와서는 책상 서랍에 넣어 둔 것이 엄마에게 발견 되어
엄마가 물어볼 때 그것이 생리대라는 것을 알 정도로 나는 무지 했던 것이다.

그리고 2학년 올라가서 나는 생리를 하기 시작 했다. 당시 나는 생리를 할때는 나도 모르게
짜증도 나지만 그때만큼은 젖도 커지고, 어른이 된다는 생각에 항상 학교가 끝나는 대로
나는 엄마 몰래 외출을 했었다.

그것도 엄마의 치마나 또한 옷과 신발, 그리고 엄마의 모든 것.......
잘 맞지 않는 것도 있지만, 나는 될 수 있는한 나의 몸에 맞게 꾸미고 나가기를 즐겼다.
나는 생리대를 탐폰으로 사용 하면서 엄마의 야한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나는 학생용 스타킹이 아닌 엄마의 부드러운 살색의 울 스타킹을 신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는 엄마의 힐을 신고 약간의 화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나를 힐끗 쳐다보는 그런 시선을 즐기면서 이상 야릇한 흥분을 느낀 것 같았다.
나는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면서 엄마가 들어오시기 전에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와서는 거실에 붙어있는 전신거울에 비춰지는 나의 모습을 쳐다보며,
치마를 내리고 살색 팬티 스타킹에 비춰지는 엄마의 야한 팬티 (망사로 된것)를 보며,
나의 몸매를 이리저리 바라본다. 그리고는 나는 스타킹과 팬티를 내리고,

나의 깊숙이 들어 있는 탐폰을 꺼낸다. 당시만 해도 생리혈이 그리 많지는 않아 밖으로는
흐르질 않았다. 꺼내든 탐폰을 휴지에 싸서 버리고는 다시 새로 집어 넣을 때, 나는 이상한
기분에 젖어들었다. 그러다가 나의 음핵을 살짝 건드린 것이 나의 온몸에 짜릿한 열기를
느꼈던 것이 나의 첫 번째의 자위 행위가 獰駭?

그리고 매달 찾아오는 그때에 나는 나의 질안에 깊숙이 생리대를 집어넣고 무작정 힐을
신고 걸었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전해져오는 걸음걸이의 통증과 나의 질안이 꽉 찬 느낌이
나는 좋았다. 그리고는 좀더 자극을 얻기 위해, 나의 클리스토가 닿는 부분에다도 탐폰
하나를 끼워 넣고 팬티를 입었다.

그렇게 거리를 돌아 다니며 나는 나의 몸에 전해져 오는 쾌감을 만끽 했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런 나에게 잊지 못할 일이 일어났었다.
그날도 나의 몸에 일어나는 야릇한 기분에 젖어 골목길에 들어 설 때, 갑자기 앞에서
뛰어나오는 한사람이, 아니 한 남자, 아니 한 학생인듯한 놈이 나의 두 젖가슴을 확
움켜쥐었다가 놓고 잽싸게 도망가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고, 멍하게 앞만 보고 있었는데.....
그때 나의 젖가슴에 솟아 오르는 젖꼭지가 만져졌다. 아~~~ 순식간에 당한 일인데...
짜릿함이 느껴지고 돌기가 되다니......

그후로 나는 또 다시 그런 일이 일어 났으면, 아니 좀더 오래 그런 일을 해주는 남자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거리를 다닐 때 상상하면서 다녔었다.

지금에서야 왜 그때일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지만 그때부터 나의 마음속 한곳에서는
늘 나의 몸을 유린, 아니 반강제적으로 강간 당하는 그런 사념이 숨어 있었나보다..

나의 발등에 떨어지는 물방울에 정신이 번쩍든다. 그리고는 걸레를 잡아들고 쥐어짠다.
잘짜여진 걸레를 옆에다 놓고 나는 전면거울에 비춰지는 나의 얼굴이 약간 발기된 듯이
붉다. 그리고 나의 젖가슴은 망사 브라쟈를 밀고 올라와 브라우스의 표면에 까지 돌기
되어있다.

약간의 추억이 또 다시 나의 몸에 자극제가 되었나보다. 아아~~~ 나는 돌기된 유두의
끝자락을 두드린다. 아주 살며시....

아흑~~ 나의 두드림에 유두의 반항이 심해지고 그에 비례해 나의 둔덕 계곡의 동굴에서는
다시한번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더 이상 나의 몸에 흐르는 전율에 나는 급하게 화장실안으로 들어간 문을 잠그고 변기 위에 치마를 올리고 앉는다. 그리고 하이힐을 벗고 다리를 들어 올려 양 문에 걸친다..
지금도 역시 나의 다리는 알맞게 살이 붙어있어 이쁘다.

검은 스타킹에 싸여져 있는 나의 다리와 그밑으로 보이는 나의 둔덕의 계곡과 어우러 져
있는 숲에 흐르는 샘물에 스타킹이 젖어있다.

나는 또다시 흐르는 샘물이 나의 회음부 계곡까지 적시도록 나의 손이 길을 만든다.
아아아~~~ 나의 손길에 의해 샘물의 흐름은 더욱 거세지고 또 다른 한손의 앙칼짐이
나의 두 젖가슴에 솟아 오르는 유두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의 입속에 흘러나오는 신음을 삼키기에 무척이나 힘이 들게 한다..
아아아아흑~~ 나의 발 끝에 들어가는 힘에 의해 정강이와 발등이 일자로 뻗쳐지면서....
나의 손은 스타킹위에서 더더욱 광란의 춤을 춘다.

아아아~~ 나의 음핵이 스타킹위로 솟아 오르듯이 튀어나온다... 아흑!!!
나의 몸이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앞으로 숙여진다.
또다시 나의 머릿속은 환하디 환한 폭발로 인해 어지럽다....

아아아~~~ 아저씨~~~ 아흑!!!! 엄마~~~ 나죽어요~~~ 아아악~~~~
나.... 나..... 어떻게... 좀해줘요.... 아아학~~~~

가쁜숨을 몰아쉬며, 또 다시 후회함과 두려움에 눈물이 흐른다...
나.. 나.. 나는 이렇게 ... 말도 안되는 행동에 매번 후회를 하면서도....
정상적인 생활... 아니 성생활를 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