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재를 합니다.
그동안 생각나는 것을 쓰다보니...
허벅지에 신겨진 영미이모의 스타킹에 나의 자지는 더 이상 황홀함이 지나쳐 아픔이
전해져온다.
""""영미이모 ~~ 나~~ 너무 자지가 아파요... 아하아~~ """""
나는 이모 스타킹이 신겨진 발을 빨다가 허벅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며 일어선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나는 아픔에 눈물이 나올 정도로 훌렁 까진 내자지를
살며시 잡는다.
"""""아아하~~ 민수야~~ 많이 아파? """" 영미이모는 나의 그런 행동에 일어나 앉으며 이모
앞에 앉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앉아있는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다시 나에게 말한다.
"""민수야~~ 이모는 민수를 너무 좋아해~~ 호호~~ 민수 자지가 무지하게 화를 내고 있네..
그래 이모는 민수 자지가 너무 아픈 것 같으니 민수가 이모 젖좀 빨아 줘~~ 인제 민수
자지는 안 건드릴게~~ 응? 자 이리로 올라 앉아 빨아봐~~ """"
나는 이모가 책상다리로 앉아있는 허벅지위로 걸터 앉아 이모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이모의 젖꼭지를 빠니 젖물은 나오지 않는다.
"""?~ ?~~ 후르륵~ 쩝~ 쩝~~ """"
나는 이모의 젖을 아주 맛있게 빤다. 그러자 이모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신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낸다.
"""아아아학!! 민수는 참 잘도 빠네~~ 아으으흠~~ 더세게 빨아봐~~ 흐응~~ """"
나의 등과 엉덩이르 쓰다듬으며 연신 나에게 젖을 빨라고 요구한다.
""""흐흐읍~~ 쭉~~ """" 나는 이모의 젖을 빨다말고 이모 얼굴을 쳐다보며 묻는다.
""""이모 ~ 이모 젖은 왜 젖물이 안나와? """"""
나의 물음에 이모는 화사하게 웃으면서 다시 대답한다.
""""응~~ 호호호~~ 민수야~ 그건 이모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래~~ 이다음에 결혼해서
애기를 나으면 그때 젖물이 나오는 거야~~ 호호호~~ """
빤히 바라보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엽다는 듯이 나의 입에 이모는 입을 맞춘다.
"""""호호호~~ 민수는 궁금한것도 많아~~ 다른 것은 궁금한거 없어?""""
또 나의 입에 이모는 입을 맞추며 다시 묻는다.. 나는 궁금한 것을 다시 말한다.
"""응~~ 이모 근데 이모 젖꼭지는 왜이리 붉어? 엄마꺼는 아주 까맣던데? """"
"""호호호~~ 그게 궁금해? 민수야~~ 엄마는 결혼을 해서 민수를 낳고 젖을 민수에게 먹였지?
그러니까 엄마 젖꼭지는 민수에게 시달림을 받아서 그렇게 변한거고 이모는 아직 아기를 안
낳았잖아~~ 그러니까 시달림을 안받아서 그런거야~` 호호호"""""
이모 말에 나는 대충 이해를 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나는 다시 물어본다.
"""응~~ 그리고 이모~ 내자지에서 가래 같은 것이 나왔는데, 그게 뭐야? 그리고 그게 나올 때
하늘을 나는 기분인데... """""
""""우이구~~ 민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호호호~~ 그건 남자들 한테서 기분을 아주
좋게 해줄 때 배출하는 정액이라는 건데.. 호호~~ 민수도 기분이 좋지? 하여간 민수는
기분이 좋아질 때 많이 싸는거야~~ 오줌이 아니라 정액이라는 것을"""""
나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그게 나올 때 기분이 아주 좋다는 것은 알아 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말한다.
""""그럼 다음에도 이모가 나 기분 좋게 해줄꺼야? """"나는 이모의 젖을 만지작 거리며
이모의 얼굴을 쳐다본다.
"""그럼~~ 언제든지 이모가 민수 기분 좋게 해줄게.. 그리고 민수도 이모 말 잘들어야돼?"""
""""응~~ 그리고 코코아도 많이 주고.. 히히히~~ """""
""""호호호호~~ 결국은 코코아구나~~ 그래 언제든지 와서 먹어 ~ 이모가 없더라도 민수
혼자서 찾아 먹어.. 알았지?"""""
그러면서 이모는 나를 꼭 껴안아 주면서 속삭인다.
""""민수야~~ 이모가 하나 부탁 할게~~ 이모... 이모 보지좀 빨아 줄래? 응? 이모도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자~~ 어서~~""""
하면서 뒤로 누우면서 다리를 벌리고 손짓을 하며 이모는 보지를 만진다.
나는 엄마의 털보다 적은 이모의 보지를 보면서 엎드려 이모의 허벅지를 아니 스타킹을
만지면서 이모의 보지를 빨아댄다.
약간 비릿한 내음이 나기는 하지만 이모의 보지를 빤다는 신기함에 나는 정신없이 빨아댄다
""""?~~ ?~~ 쭈욱~~ 후읍~~ """""
연신 빨아대는 나의 입에 의해 이상한 소리가 난다. 그리고 나의 입으로 빨리는 젖 같은
물이 입에 고인다. 나는 약간 지릿한 물을 굴꺽 삼킨다.
""""아학!! 민수야~~ 아하하하악~~ 더 빨아줘~~ 아아아아~~~ 민수야~~ 응~~ 거기 ~~ """""
갑자기 이모는 나의 머리를 잡아 이모의 보지에 팍 묻어 버린다.
"""으으으읍~~~ 하아~~ 이모 .. 숨막혀요.. 으으읍~~~ """""
이모는 나의 머리를 살며시 놓고 다시 반쯤감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아아~~ 민수야~~ 이모 보지 빨아주니 이모는 너무 기분이 좋아~~ 아아~~ """"""
이모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이모 품에 안겨서 다시 이모의 말을 듣는다.
""""민수야~~ 오늘 이모랑 이런거 한거..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이건 이모하고 민수
하고만 알고있는 비밀로 해? 알았지? 응? 그리고 아무 때나 놀러와 낮에...그러면
이모가 코코아도 타주고 캬라멜도 줄게... 음 하여간 이모하고 민수만 아는 비밀..""""
이모가 내민 새끼 손가락에 나는 나의 새끼손가락을 걸고 하늘땅 별땅을 한다.
언덕길을 어그적 거리며 비가 그친 질퍽한 땅을 밟으며 걷는다.
우이구 아파라 내자지는 아까 훌러덩 까진 덕분인지 아주 쓰라리다. 해서 걷는 폼도
어색하고...
나는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간다..마당에 계시던 엄마가 놀래며 말한다..
""""아니 민수야~~ 어떻게 .... 많이 아프니? 흐이고 내새끼~~ 어서 들어가라..""""
가끔 조퇴를 하는 나를 애처롭다는 듯이 쳐다보는 엄마는 나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이부자리를 피고 눕힌다.
"""어디 보자~~ 음~~ 열이 좀 있는데...민수야~ 엄마가 약 사올테니 자고 있어라..."""""
하며 문을 닫고 나간다..
나는 나가는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의 다리도 이모 다리만큼 날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나는 끙끙 앓으며 깊은 잠에 빠진다..
""""차렷! 열중셧! 차렷! 선생님께 경롓!! """""
그렇게 아침 수업이 시작되고 나의 호령에 맞춰 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교무실로
가시고 난 다음 옆자리의 부반장인 혜경이가 나에게 말을 건다.
"""민수야~` 어저께 조퇴를 하더니 지금은 괜찮아? 너무 걱정 했는데... 미안해~~""""
그러면서 나에게 사과를 한다.
""""참내~~ 내가 아픈게 뭐가 니가 미안하니? 나 이제 괜찮아~~ 혜경아 어저께 숙제는 뭐니?""
혜경이는 나의 어제 지네 집에 세들어 사는 영미이모와의 일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혜경이를 빤히 쳐다본다.
약간 이쁜 얼굴에 가슴은 생기다 만 것 같구 ... 히히~~ 보지에는 털이 났을까?
나도 모르게 히죽이 웃었나보다..
""""야~~ 민수야~~너 왜그래~~ 왜 웃어? 야아~~ """""
""""으응? 음 아무것도 아냐~~ 숙제는? """"
""""응~ 없어... 너 아무래도 이상하다... 아직도 아픈 것 같구....내가 말해줄까? 선생님 한테~""
쓸데 없이 걱정하는 혜경이의 관심에 나는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혜경이도 보지를 내가 빨아주면 좋아 할까? 젖도 .... 아아~~ 이상하다... 내 자지가 아퍼오기
시작한다.. 혜경이의 젖과 보지를 생각하니...
아아하~~ 자지가 너무 아퍼온다.. 그리고 내얼굴도 빨개지고... 숨도 차오른다.. 이상하게...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던 혜경이는 더욱 걱정스럽게 쳐다보며 말한다..
""""어머~~ 민수야~~ 너 열나나보다.. 얼굴도 빨개지네.. 어떻게해~~ 얼른 선생님에게 말할께."""
나의 대답도 듣지않고 혜경이는 교무실로 달려간다.
조금있자 선생님이 혜경이하고 들어온다..
""""김민수! 아직도 아퍼? 아이구~~ 그럼 학교에 오지 말지...쯧~~~ 어서 집으로 가라~~그리고
부반장이 같은 방향이니 데려다주구.... 어서가라~~ """"
혜경이는 나의 가방을 들고 앞장을 서며 학교를 나선다..
나는 뒤?아 가기가 너무 힘이든다. 훌렁까진 내자지가 자꾸만 쓰라리고....그러니
혜경이의 발걸음에 맞추기 힘이든다..
어찌 어찌 혜경이네 집앞에 까지 왔다. 내가 말한다.
"""혜경아 ~~ 좀 쉬었다 가자.. 나 많이 아프다..""""""
나는 영미이모 방 툇마루에 앉으며 땀을 훔친다..
""""응~ 그래 여기서 쉬었다 가자.. 엄마 아빠는 집에 안계시는데.. 그리고 여기는 공주이모
방앞인데... 공주이모도 안계신 것 같구... 많이 아파?""""
나의 얼굴을 쳐다보는 혜경이는 진짜로 걱정하는 모습이다.
또 이상하게 혜경이의 젖이, 보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아~~ 왜 그럴까?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의 자지는 커지면서 훌렁 까진다. 그러자 아파오고...
""""으으~~~ 혜경아~~ 나 아프다..."""" 앞으로 숙이는 나를 부축하며 혜경이는 어쩔줄 몰라하고
"""혜경아~~ 눕고 싶어~~ """ 나의 말에 혜경이는 이모를 부르다가 아무 대답이 없자 방문을
열고 나르 부축여 이모 방으로 들어간다.
""""민수야~~우선 이모 방에 들어가서 좀 누워... 이모는 없나봐..."""""
어제 들어 왔던 영미 이모 방에 들어가 담요가 깔려있는 방바닥에 눕는다.
혜경이는 나의 이마를 짚어 보더니 부엌으로 나가 수건에 물을 적셔 들어온다.
치마를 펄럭이며 양말을 신은 혜경이의 다리가 보인다. 나는 아픈 자지부위를 잡고 몸을
움추린채 혜경이가 이마에 올려주는 수건을 가만히 받는다.
""""혜경아~~ 저기 찬장위에 코코아가 있는데, 좀 타다줄래... 니꺼도 같이 타~~ """"
나를 빤히 쳐다보며 어떻게 아느냐는 얼굴이다..
""""응 어저께 가다가 여기 이모한테 얻어 먹었어~~그리고 언제든지 혜경이 너하고 같이
와서 먹으라고 했어.. 그러니 어서""""
혜경이는 자기랑 먹으라고 했단 이모말에 아무말없이 물을 끓이려 나간다.
나는 빨랫줄에 걸린 이모의 스타킹을 쳐다보며 다시 생각한다. 아아~~ 저 스타킹을
혜경이 한테 신겨 보았으면... 참 이쁠텐데...
나의 자지는 더욱 커지기 시작한다.. 이모의 스타킹에 의해 나의 자지가 정액이라는 것을
싸댈때의 기분을 혜경이 한테서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이 솟아난다.
"""""민수야~~ 여기 .. 자 마셔.. 아직도 아파? 응? 어떻게 하니~ 내가 가서 너의 엄마 모셔
올까? """"" 하면서 일어나려는 혜경이의 치마를 당기며 말한다.
"""혜경아~~ 나이제 괜찮아 질거야~ 가지말아~~ 그냥 여기 좀만 있다가 가면 돼~~ """"
나는 일어나 앉으며 혜경이를 앞에 앉게 하고 둘이서 코코아를 마신다.. 아아아~~
언제나 코코아의 맛은 달콤하다..
앞에 앉아 코코아를 마시는 혜경이의 다리가 치마밑으로 하얀살을 들어내며 나의 눈을
끈다.. 아아~~ 혜경이의 다리도 길게 생겼다..
나는 코코아를 마신다음 누워서 혜경이에게 스타킹을 신기는 생각을 하다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나는 또다시 자지가 아파오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방을 바라본다..
또다시 빨랫줄에 걸려있는 이모의 살색 밴드 스타킹이 보인다. 아아~~ 스타킹은 언제나
이렇게 나를 이상하게 만든다...
옆을 쳐다보다, 모로 누워서 잠이든 혜경이의 모습이 나의 시야에 잡힌다.
하얀 양말을 신고 그위로 그에 못지 않게 허멀건 색의 다리가 보이고 치마가 올라가 허벅지
까지 보인다.. 아아~~
나는 혜경이의 팬티를 보고 싶다는 욕구에 가만히 손을 뻗어 치마단을 잡아 위로 들어
올린다. 아아~~ 역시 하얀색의 팬티다..
가만히 쳐다보니 또다시 저다리에 스타킹을 신겨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나의 자지가 또
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파오고..
나는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빨랫줄에 걸린 이모의 스타킹을 들고 혜경이의 옆으로 와서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나의 자지는 팬티를 벗자마자 훌렁 까진 상태로 앞으로 돋아난다.
그동안 생각나는 것을 쓰다보니...
허벅지에 신겨진 영미이모의 스타킹에 나의 자지는 더 이상 황홀함이 지나쳐 아픔이
전해져온다.
""""영미이모 ~~ 나~~ 너무 자지가 아파요... 아하아~~ """""
나는 이모 스타킹이 신겨진 발을 빨다가 허벅지에서 나의 자지를 빼며 일어선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를 바라보며 나는 아픔에 눈물이 나올 정도로 훌렁 까진 내자지를
살며시 잡는다.
"""""아아하~~ 민수야~~ 많이 아파? """" 영미이모는 나의 그런 행동에 일어나 앉으며 이모
앞에 앉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앉아있는 나의 얼굴을 쳐다보며 다시 나에게 말한다.
"""민수야~~ 이모는 민수를 너무 좋아해~~ 호호~~ 민수 자지가 무지하게 화를 내고 있네..
그래 이모는 민수 자지가 너무 아픈 것 같으니 민수가 이모 젖좀 빨아 줘~~ 인제 민수
자지는 안 건드릴게~~ 응? 자 이리로 올라 앉아 빨아봐~~ """"
나는 이모가 책상다리로 앉아있는 허벅지위로 걸터 앉아 이모의 젖을 빨기 시작했다..
이모의 젖꼭지를 빠니 젖물은 나오지 않는다.
"""?~ ?~~ 후르륵~ 쩝~ 쩝~~ """"
나는 이모의 젖을 아주 맛있게 빤다. 그러자 이모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신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낸다.
"""아아아학!! 민수는 참 잘도 빠네~~ 아으으흠~~ 더세게 빨아봐~~ 흐응~~ """"
나의 등과 엉덩이르 쓰다듬으며 연신 나에게 젖을 빨라고 요구한다.
""""흐흐읍~~ 쭉~~ """" 나는 이모의 젖을 빨다말고 이모 얼굴을 쳐다보며 묻는다.
""""이모 ~ 이모 젖은 왜 젖물이 안나와? """"""
나의 물음에 이모는 화사하게 웃으면서 다시 대답한다.
""""응~~ 호호호~~ 민수야~ 그건 이모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그래~~ 이다음에 결혼해서
애기를 나으면 그때 젖물이 나오는 거야~~ 호호호~~ """
빤히 바라보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귀엽다는 듯이 나의 입에 이모는 입을 맞춘다.
"""""호호호~~ 민수는 궁금한것도 많아~~ 다른 것은 궁금한거 없어?""""
또 나의 입에 이모는 입을 맞추며 다시 묻는다.. 나는 궁금한 것을 다시 말한다.
"""응~~ 이모 근데 이모 젖꼭지는 왜이리 붉어? 엄마꺼는 아주 까맣던데? """"
"""호호호~~ 그게 궁금해? 민수야~~ 엄마는 결혼을 해서 민수를 낳고 젖을 민수에게 먹였지?
그러니까 엄마 젖꼭지는 민수에게 시달림을 받아서 그렇게 변한거고 이모는 아직 아기를 안
낳았잖아~~ 그러니까 시달림을 안받아서 그런거야~` 호호호"""""
이모 말에 나는 대충 이해를 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는 나는 다시 물어본다.
"""응~~ 그리고 이모~ 내자지에서 가래 같은 것이 나왔는데, 그게 뭐야? 그리고 그게 나올 때
하늘을 나는 기분인데... """""
""""우이구~~ 민수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호호호~~ 그건 남자들 한테서 기분을 아주
좋게 해줄 때 배출하는 정액이라는 건데.. 호호~~ 민수도 기분이 좋지? 하여간 민수는
기분이 좋아질 때 많이 싸는거야~~ 오줌이 아니라 정액이라는 것을"""""
나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그게 나올 때 기분이 아주 좋다는 것은 알아 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말한다.
""""그럼 다음에도 이모가 나 기분 좋게 해줄꺼야? """"나는 이모의 젖을 만지작 거리며
이모의 얼굴을 쳐다본다.
"""그럼~~ 언제든지 이모가 민수 기분 좋게 해줄게.. 그리고 민수도 이모 말 잘들어야돼?"""
""""응~~ 그리고 코코아도 많이 주고.. 히히히~~ """""
""""호호호호~~ 결국은 코코아구나~~ 그래 언제든지 와서 먹어 ~ 이모가 없더라도 민수
혼자서 찾아 먹어.. 알았지?"""""
그러면서 이모는 나를 꼭 껴안아 주면서 속삭인다.
""""민수야~~ 이모가 하나 부탁 할게~~ 이모... 이모 보지좀 빨아 줄래? 응? 이모도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자~~ 어서~~""""
하면서 뒤로 누우면서 다리를 벌리고 손짓을 하며 이모는 보지를 만진다.
나는 엄마의 털보다 적은 이모의 보지를 보면서 엎드려 이모의 허벅지를 아니 스타킹을
만지면서 이모의 보지를 빨아댄다.
약간 비릿한 내음이 나기는 하지만 이모의 보지를 빤다는 신기함에 나는 정신없이 빨아댄다
""""?~~ ?~~ 쭈욱~~ 후읍~~ """""
연신 빨아대는 나의 입에 의해 이상한 소리가 난다. 그리고 나의 입으로 빨리는 젖 같은
물이 입에 고인다. 나는 약간 지릿한 물을 굴꺽 삼킨다.
""""아학!! 민수야~~ 아하하하악~~ 더 빨아줘~~ 아아아아~~~ 민수야~~ 응~~ 거기 ~~ """""
갑자기 이모는 나의 머리를 잡아 이모의 보지에 팍 묻어 버린다.
"""으으으읍~~~ 하아~~ 이모 .. 숨막혀요.. 으으읍~~~ """""
이모는 나의 머리를 살며시 놓고 다시 반쯤감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말한다.
""""아아~~ 민수야~~ 이모 보지 빨아주니 이모는 너무 기분이 좋아~~ 아아~~ """"""
이모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이모 품에 안겨서 다시 이모의 말을 듣는다.
""""민수야~~ 오늘 이모랑 이런거 한거..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이건 이모하고 민수
하고만 알고있는 비밀로 해? 알았지? 응? 그리고 아무 때나 놀러와 낮에...그러면
이모가 코코아도 타주고 캬라멜도 줄게... 음 하여간 이모하고 민수만 아는 비밀..""""
이모가 내민 새끼 손가락에 나는 나의 새끼손가락을 걸고 하늘땅 별땅을 한다.
언덕길을 어그적 거리며 비가 그친 질퍽한 땅을 밟으며 걷는다.
우이구 아파라 내자지는 아까 훌러덩 까진 덕분인지 아주 쓰라리다. 해서 걷는 폼도
어색하고...
나는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간다..마당에 계시던 엄마가 놀래며 말한다..
""""아니 민수야~~ 어떻게 .... 많이 아프니? 흐이고 내새끼~~ 어서 들어가라..""""
가끔 조퇴를 하는 나를 애처롭다는 듯이 쳐다보는 엄마는 나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이부자리를 피고 눕힌다.
"""어디 보자~~ 음~~ 열이 좀 있는데...민수야~ 엄마가 약 사올테니 자고 있어라..."""""
하며 문을 닫고 나간다..
나는 나가는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의 다리도 이모 다리만큼 날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나는 끙끙 앓으며 깊은 잠에 빠진다..
""""차렷! 열중셧! 차렷! 선생님께 경롓!! """""
그렇게 아침 수업이 시작되고 나의 호령에 맞춰 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교무실로
가시고 난 다음 옆자리의 부반장인 혜경이가 나에게 말을 건다.
"""민수야~` 어저께 조퇴를 하더니 지금은 괜찮아? 너무 걱정 했는데... 미안해~~""""
그러면서 나에게 사과를 한다.
""""참내~~ 내가 아픈게 뭐가 니가 미안하니? 나 이제 괜찮아~~ 혜경아 어저께 숙제는 뭐니?""
혜경이는 나의 어제 지네 집에 세들어 사는 영미이모와의 일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혜경이를 빤히 쳐다본다.
약간 이쁜 얼굴에 가슴은 생기다 만 것 같구 ... 히히~~ 보지에는 털이 났을까?
나도 모르게 히죽이 웃었나보다..
""""야~~ 민수야~~너 왜그래~~ 왜 웃어? 야아~~ """""
""""으응? 음 아무것도 아냐~~ 숙제는? """"
""""응~ 없어... 너 아무래도 이상하다... 아직도 아픈 것 같구....내가 말해줄까? 선생님 한테~""
쓸데 없이 걱정하는 혜경이의 관심에 나는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혜경이도 보지를 내가 빨아주면 좋아 할까? 젖도 .... 아아~~ 이상하다... 내 자지가 아퍼오기
시작한다.. 혜경이의 젖과 보지를 생각하니...
아아하~~ 자지가 너무 아퍼온다.. 그리고 내얼굴도 빨개지고... 숨도 차오른다.. 이상하게...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던 혜경이는 더욱 걱정스럽게 쳐다보며 말한다..
""""어머~~ 민수야~~ 너 열나나보다.. 얼굴도 빨개지네.. 어떻게해~~ 얼른 선생님에게 말할께."""
나의 대답도 듣지않고 혜경이는 교무실로 달려간다.
조금있자 선생님이 혜경이하고 들어온다..
""""김민수! 아직도 아퍼? 아이구~~ 그럼 학교에 오지 말지...쯧~~~ 어서 집으로 가라~~그리고
부반장이 같은 방향이니 데려다주구.... 어서가라~~ """"
혜경이는 나의 가방을 들고 앞장을 서며 학교를 나선다..
나는 뒤?아 가기가 너무 힘이든다. 훌렁까진 내자지가 자꾸만 쓰라리고....그러니
혜경이의 발걸음에 맞추기 힘이든다..
어찌 어찌 혜경이네 집앞에 까지 왔다. 내가 말한다.
"""혜경아 ~~ 좀 쉬었다 가자.. 나 많이 아프다..""""""
나는 영미이모 방 툇마루에 앉으며 땀을 훔친다..
""""응~ 그래 여기서 쉬었다 가자.. 엄마 아빠는 집에 안계시는데.. 그리고 여기는 공주이모
방앞인데... 공주이모도 안계신 것 같구... 많이 아파?""""
나의 얼굴을 쳐다보는 혜경이는 진짜로 걱정하는 모습이다.
또 이상하게 혜경이의 젖이, 보지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아~~ 왜 그럴까?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의 자지는 커지면서 훌렁 까진다. 그러자 아파오고...
""""으으~~~ 혜경아~~ 나 아프다..."""" 앞으로 숙이는 나를 부축하며 혜경이는 어쩔줄 몰라하고
"""혜경아~~ 눕고 싶어~~ """ 나의 말에 혜경이는 이모를 부르다가 아무 대답이 없자 방문을
열고 나르 부축여 이모 방으로 들어간다.
""""민수야~~우선 이모 방에 들어가서 좀 누워... 이모는 없나봐..."""""
어제 들어 왔던 영미 이모 방에 들어가 담요가 깔려있는 방바닥에 눕는다.
혜경이는 나의 이마를 짚어 보더니 부엌으로 나가 수건에 물을 적셔 들어온다.
치마를 펄럭이며 양말을 신은 혜경이의 다리가 보인다. 나는 아픈 자지부위를 잡고 몸을
움추린채 혜경이가 이마에 올려주는 수건을 가만히 받는다.
""""혜경아~~ 저기 찬장위에 코코아가 있는데, 좀 타다줄래... 니꺼도 같이 타~~ """"
나를 빤히 쳐다보며 어떻게 아느냐는 얼굴이다..
""""응 어저께 가다가 여기 이모한테 얻어 먹었어~~그리고 언제든지 혜경이 너하고 같이
와서 먹으라고 했어.. 그러니 어서""""
혜경이는 자기랑 먹으라고 했단 이모말에 아무말없이 물을 끓이려 나간다.
나는 빨랫줄에 걸린 이모의 스타킹을 쳐다보며 다시 생각한다. 아아~~ 저 스타킹을
혜경이 한테 신겨 보았으면... 참 이쁠텐데...
나의 자지는 더욱 커지기 시작한다.. 이모의 스타킹에 의해 나의 자지가 정액이라는 것을
싸댈때의 기분을 혜경이 한테서도 느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이 솟아난다.
"""""민수야~~ 여기 .. 자 마셔.. 아직도 아파? 응? 어떻게 하니~ 내가 가서 너의 엄마 모셔
올까? """"" 하면서 일어나려는 혜경이의 치마를 당기며 말한다.
"""혜경아~~ 나이제 괜찮아 질거야~ 가지말아~~ 그냥 여기 좀만 있다가 가면 돼~~ """"
나는 일어나 앉으며 혜경이를 앞에 앉게 하고 둘이서 코코아를 마신다.. 아아아~~
언제나 코코아의 맛은 달콤하다..
앞에 앉아 코코아를 마시는 혜경이의 다리가 치마밑으로 하얀살을 들어내며 나의 눈을
끈다.. 아아~~ 혜경이의 다리도 길게 생겼다..
나는 코코아를 마신다음 누워서 혜경이에게 스타킹을 신기는 생각을 하다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나는 또다시 자지가 아파오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방을 바라본다..
또다시 빨랫줄에 걸려있는 이모의 살색 밴드 스타킹이 보인다. 아아~~ 스타킹은 언제나
이렇게 나를 이상하게 만든다...
옆을 쳐다보다, 모로 누워서 잠이든 혜경이의 모습이 나의 시야에 잡힌다.
하얀 양말을 신고 그위로 그에 못지 않게 허멀건 색의 다리가 보이고 치마가 올라가 허벅지
까지 보인다.. 아아~~
나는 혜경이의 팬티를 보고 싶다는 욕구에 가만히 손을 뻗어 치마단을 잡아 위로 들어
올린다. 아아~~ 역시 하얀색의 팬티다..
가만히 쳐다보니 또다시 저다리에 스타킹을 신겨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나의 자지가 또
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파오고..
나는 조심스럽게 일어나서 빨랫줄에 걸린 이모의 스타킹을 들고 혜경이의 옆으로 와서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나의 자지는 팬티를 벗자마자 훌렁 까진 상태로 앞으로 돋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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