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그릇을 밖으로 내놓고 돌아와서 환기를 시키는데 모텔 밖에 승용차가 서고 흰색면티에 청바지를 입은 늘씬하게 잘빠진 여자가 모텔쪽으로 걸어 들어 오는게 보였다.
설마 저여자 일까?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열등감이 밀려왔다.
잠시후 벨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왔다.
약간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해 보이는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잘록한 허리와 잘 발달된 가슴과 엉덩이는 보는것 만으로도 날 사로 잡을듯 보였다.
그녀는 잠시 방안과 싸이코, 그리고 나를 유심히 보더니 한발 뒤로 물러 섰다.
" 방을 바꿨으면 해요! "
" 김교수님 소개로 오신분이죠? "
싸이코의 말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 여기 몰카나 촬영장치는 없어요! "
싸이코가 말했지만 그녀는 문을 연채로 엘리베이터쪽을 바라 보고 있었다.
" 잠시만 기다려요! 원하는 방번호 말하세요! "
싸이코는 여자의 단호한 표정을 보며 그녀가 가버릴까 두려운지 방문을 나서며 말했다.
출장마사지 같은걸 나가는 여자일까?
교수의 소개로 왔다면 그건 아닐것이다.
대학생인가?
처음보는 남자와 관계를 가지러 온 여자치고는 당당했으며 조심스러웠다.
많은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 당신인가요? 임상실험 참가자가? "
싸이코가 내려가자 그녀는 내눈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녀의 말에 순간 당황한 나는 아무대답도 하지 못했다.
-씨발 존나 쪽팔려
"역시...."
그녀가 뭔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싸이코가 방키를 들고 오자 우리는 짐을 챙겨 방을 옮겼다.
그녀는 방안을 먼저 둘러 보고는 내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 키스나 오럴, 애널도 안되요. 질내사정도 안되요."
눈길을 돌린 그녀는 사이코를 보며 말했다.
" 신약실험은 뻥인듯 하고 이유나 알죠? 아니 이유를 알던 모르던 결과는 같으니. 휴-----"
그녀의 말에 사이코는 멍한 표정으로 그녈 바라봤다.
" 어쨌든 약속은 지킬께요. 다만 쓰리섬도 안되고 당신이 내 몸에 손끝 하나라도 대면 그것으로 계약 끝이에요. 내말 동의 하세요? "
그녀의 눈길에 싸이코와 나는 네라고 할수 밖에 없었다.
" 그럼 먼저 샤워하고 나올께요! "
그녀는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는 알몸에 가방만을 든체로 욕실로 들어갔다.
얼마후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 목욕용 타월을 몸에 두른채 나에게 욕실에 들어갈것을 요구했고 내가 샤워하는 동안 문앞에서 날 지켜봤다.
그리고는 제대로 씻지 않은곳을 지적해주기 시작했다.
물기를 닦고 있는 나에게 싸이코가 다가와 귓속말로 몇가지 지시사항을 알려주었다.
처음엔 약간의 애무를 하고 바로 삽입한채 알려준 기본자세로 천천히 움직인뒤 어느정도 시기가 되어 자신이 내등을 한대 치면 조금 속도를 올리고 자신이 내 엉덩이를 한번 더 때리면 최고 속도로 움직이라는 요구였다. 복귀시간인 6시까지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난 처음부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지 않고 그녀의 옆에 모로 누워 그녀의 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빨며 손을 음핵으로 가져갔다.
표피속에 숨겨진 음핵이 내 손에 흔들리더니 그녀의 표정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조금더 손가락을 내리니 손끝에도 느껴질 정도의 열기와 함께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느껴졌다.
몸을 싣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왼손을 다리사이로 집어 넣어 내 아들을 잡고는 자신의 여자에 가져가 주었다.
조금전의 경험으로 쉽게 삽입이 이루어 졌다.
기본자세부터 착실히 순서대로 움직였다 허리를 잡아주던 사이코의 손이 없었지만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움직였다 기본자세도 순서를 섞어 가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얼굴이나 흥분도도 무시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내가 움직이는 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어느정도 움직였을까?
등을 가볍게 때리는 느낌이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면서 내몸을 끌어 안았다.
숨소리도 거칠어졌고 보짓물도 많이 나온듯 미끌거렸다.
흘낏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엇다
실험이고 뭐고 다시한번 사정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어차피 다시 만날 여자도 아니고 이렇게 멋진년 몸속에 정액을 쏟아 넣는 다는 상상만으로도 흥분되어 속도가 빨라졌다.
-그래 이 도도한 여자의 질속에 정액의 깃발을 꼽는거야
내 폭주가 시작되자 갑자기 여자가 날 끌어 안더니 입을 맞추고 내 입속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키스는 절대 안된다더니 그녀의 혀는 내 입을 마구 헤집더니 갑자기 빠져 나가며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엄청난 압력에 귀두가 아파오더니 뜨거운 물에 데인 것처럼 뜨거워 졌다가 팽창하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낀 바로 그 순간이었다.
"oh! my god!!!"
" fuck me !!!fuck me !!!fuck me !!!"
라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허리가 내 움직임에 맞춰 요분질 치기 시작했다.
그것도 잠시일까?
빨르게 박아대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밀어내는것을 느꼈지만 사정에 대한 몰입으로 거칠게 움직이는 날 저지 하지는 못했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느끼며 거칠게 움직이고 있을때 테이블 밀리는 소리와 누군가 급하게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모든게 정지했다.
엄청난 힘에 난 튕겨져 침대옆 벽에 거칠게 부딪치며 널부러졌다.
귓가에 윙~~하는 소리가 한참 들리더니 잠시후 시야에 빛이 들어왔다.
정신을 차렸을때에 싸이코는 여자의 입에 인공호흡을 하면서 심장을 두손으로 압박하는 자세를 교대로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거칠게 떨고 있었는데 손과 발 특히 그녀의 허벅지는 인간이 저럴수 있을까 할정도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저렇게 죽는것일까?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
-내가 살인자가 되다니
순간 정신이 아득해져 왔다.
그렇게 멍하니 앉아 울고 있을때 싸이코가 내 어깨를 흔들었다.
" 여잘 잘 보면서 하라고 그랬지. 저년 디질뻔 했자나 이새끼야!!"
그도 놀란듯 평소엔 안쓰던 욕지거리를 한참동안 퍼붓더니 그녀의 팔다리를 주무르라고 했다.
그녀의 몸을 주무를 때마다 여자의 몸이 제 멋대로 뒤틀리고 있음이 느껴졌다.
얼마나 주물렀을까 손아귀가 아파와서 주먹쥐는것도 아파올때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을 느꼈다.
" 가자 더 이상 늦으면 군기교육대야! "
그가 주먹을 주억거리면 재촉했다.
" 이 여자는요? "
" 내가 깨어나면 보낼테니까 빨리 뛰어."
그녀걱정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다가 어둑해진 거리를 보는 순간 군기교육대의 두려움이 밀려왔다.
" 뛰어! 이자식아! "
창문을 열고 사이코가 소리치자 정신없이 달려서 병원으로 들어갔다.
싸이코가 전화를 미리 해준 덕분에 군밤 몇번으로 용서를 받았다.
설마 저여자 일까?
갑자기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열등감이 밀려왔다.
잠시후 벨소리와 함께 그녀가 들어왔다.
약간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해 보이는 얼굴과 어울리지 않게 잘록한 허리와 잘 발달된 가슴과 엉덩이는 보는것 만으로도 날 사로 잡을듯 보였다.
그녀는 잠시 방안과 싸이코, 그리고 나를 유심히 보더니 한발 뒤로 물러 섰다.
" 방을 바꿨으면 해요! "
" 김교수님 소개로 오신분이죠? "
싸이코의 말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 여기 몰카나 촬영장치는 없어요! "
싸이코가 말했지만 그녀는 문을 연채로 엘리베이터쪽을 바라 보고 있었다.
" 잠시만 기다려요! 원하는 방번호 말하세요! "
싸이코는 여자의 단호한 표정을 보며 그녀가 가버릴까 두려운지 방문을 나서며 말했다.
출장마사지 같은걸 나가는 여자일까?
교수의 소개로 왔다면 그건 아닐것이다.
대학생인가?
처음보는 남자와 관계를 가지러 온 여자치고는 당당했으며 조심스러웠다.
많은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 당신인가요? 임상실험 참가자가? "
싸이코가 내려가자 그녀는 내눈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녀의 말에 순간 당황한 나는 아무대답도 하지 못했다.
-씨발 존나 쪽팔려
"역시...."
그녀가 뭔가 알았다는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싸이코가 방키를 들고 오자 우리는 짐을 챙겨 방을 옮겼다.
그녀는 방안을 먼저 둘러 보고는 내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 키스나 오럴, 애널도 안되요. 질내사정도 안되요."
눈길을 돌린 그녀는 사이코를 보며 말했다.
" 신약실험은 뻥인듯 하고 이유나 알죠? 아니 이유를 알던 모르던 결과는 같으니. 휴-----"
그녀의 말에 사이코는 멍한 표정으로 그녈 바라봤다.
" 어쨌든 약속은 지킬께요. 다만 쓰리섬도 안되고 당신이 내 몸에 손끝 하나라도 대면 그것으로 계약 끝이에요. 내말 동의 하세요? "
그녀의 눈길에 싸이코와 나는 네라고 할수 밖에 없었다.
" 그럼 먼저 샤워하고 나올께요! "
그녀는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는 알몸에 가방만을 든체로 욕실로 들어갔다.
얼마후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 목욕용 타월을 몸에 두른채 나에게 욕실에 들어갈것을 요구했고 내가 샤워하는 동안 문앞에서 날 지켜봤다.
그리고는 제대로 씻지 않은곳을 지적해주기 시작했다.
물기를 닦고 있는 나에게 싸이코가 다가와 귓속말로 몇가지 지시사항을 알려주었다.
처음엔 약간의 애무를 하고 바로 삽입한채 알려준 기본자세로 천천히 움직인뒤 어느정도 시기가 되어 자신이 내등을 한대 치면 조금 속도를 올리고 자신이 내 엉덩이를 한번 더 때리면 최고 속도로 움직이라는 요구였다. 복귀시간인 6시까지 얼마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난 처음부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지 않고 그녀의 옆에 모로 누워 그녀의 배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가슴을 만지고 가슴을 빨며 손을 음핵으로 가져갔다.
표피속에 숨겨진 음핵이 내 손에 흔들리더니 그녀의 표정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다.
조금더 손가락을 내리니 손끝에도 느껴질 정도의 열기와 함께 미끈거리는 점액질이 느껴졌다.
몸을 싣고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는 왼손을 다리사이로 집어 넣어 내 아들을 잡고는 자신의 여자에 가져가 주었다.
조금전의 경험으로 쉽게 삽입이 이루어 졌다.
기본자세부터 착실히 순서대로 움직였다 허리를 잡아주던 사이코의 손이 없었지만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움직였다 기본자세도 순서를 섞어 가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얼굴이나 흥분도도 무시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내가 움직이는 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어느정도 움직였을까?
등을 가볍게 때리는 느낌이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면서 내몸을 끌어 안았다.
숨소리도 거칠어졌고 보짓물도 많이 나온듯 미끌거렸다.
흘낏 시계를 보니 4시 20분이엇다
실험이고 뭐고 다시한번 사정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다.
어차피 다시 만날 여자도 아니고 이렇게 멋진년 몸속에 정액을 쏟아 넣는 다는 상상만으로도 흥분되어 속도가 빨라졌다.
-그래 이 도도한 여자의 질속에 정액의 깃발을 꼽는거야
내 폭주가 시작되자 갑자기 여자가 날 끌어 안더니 입을 맞추고 내 입속으로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키스는 절대 안된다더니 그녀의 혀는 내 입을 마구 헤집더니 갑자기 빠져 나가며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엄청난 압력에 귀두가 아파오더니 뜨거운 물에 데인 것처럼 뜨거워 졌다가 팽창하기 시작했다.
사정이 임박했음을 느낀 바로 그 순간이었다.
"oh! my god!!!"
" fuck me !!!fuck me !!!fuck me !!!"
라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허리가 내 움직임에 맞춰 요분질 치기 시작했다.
그것도 잠시일까?
빨르게 박아대는 내 가슴을 두 손으로 밀어내는것을 느꼈지만 사정에 대한 몰입으로 거칠게 움직이는 날 저지 하지는 못했다.
후들거리는 다리를 느끼며 거칠게 움직이고 있을때 테이블 밀리는 소리와 누군가 급하게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모든게 정지했다.
엄청난 힘에 난 튕겨져 침대옆 벽에 거칠게 부딪치며 널부러졌다.
귓가에 윙~~하는 소리가 한참 들리더니 잠시후 시야에 빛이 들어왔다.
정신을 차렸을때에 싸이코는 여자의 입에 인공호흡을 하면서 심장을 두손으로 압박하는 자세를 교대로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거칠게 떨고 있었는데 손과 발 특히 그녀의 허벅지는 인간이 저럴수 있을까 할정도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저렇게 죽는것일까?
눈물이 비오듯 쏟아졌다
-내가 살인자가 되다니
순간 정신이 아득해져 왔다.
그렇게 멍하니 앉아 울고 있을때 싸이코가 내 어깨를 흔들었다.
" 여잘 잘 보면서 하라고 그랬지. 저년 디질뻔 했자나 이새끼야!!"
그도 놀란듯 평소엔 안쓰던 욕지거리를 한참동안 퍼붓더니 그녀의 팔다리를 주무르라고 했다.
그녀의 몸을 주무를 때마다 여자의 몸이 제 멋대로 뒤틀리고 있음이 느껴졌다.
얼마나 주물렀을까 손아귀가 아파와서 주먹쥐는것도 아파올때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을 느꼈다.
" 가자 더 이상 늦으면 군기교육대야! "
그가 주먹을 주억거리면 재촉했다.
" 이 여자는요? "
" 내가 깨어나면 보낼테니까 빨리 뛰어."
그녀걱정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다가 어둑해진 거리를 보는 순간 군기교육대의 두려움이 밀려왔다.
" 뛰어! 이자식아! "
창문을 열고 사이코가 소리치자 정신없이 달려서 병원으로 들어갔다.
싸이코가 전화를 미리 해준 덕분에 군밤 몇번으로 용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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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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