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페티시 야설
16-08-24 20:24 668회 0건
2부

10월 3일

그 날 강남의 한 룸싸롱

한 중년의 남자가 아가씨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술을 마시고 있다

여자는 싫지는 아는듯 가만히 있고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오빠 오늘은 가슴만 만지네 !!! 나 보지물 나오려고하는데"

남자는 술잔을 내려 놓고 그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여자는 남자의 손이 보지를 만질 수 있게 다리를 살짝 벌린다

만지는 손을 쑥 집어 넣지만 팔이 짧다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지!!!!!!! "

잠시 뒤 한 사내가 룸 문을 열고 들어온다

여자는 사내를 빤히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아" 그리고 남자가 잘 보이게 다리를 더 벌린다

사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보며 나가라고 손짓한다

중년의 남자는 고개를 끄덕인다

여자는 아쉬운듯 눈을 흘기며 문을 꽝 닫으며 사라진다

남자는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듯 말을 어렵게 끄낸다

"죄송합니다 형님 장부는 찾지 못했습니다 애들은 철수했습니다 언제 경찰이 닥칠지 몰라서"

"뭐라고 3일동안 모한거야 마당 바닥이라도 팠냐?"

"아니 거긴까지는 못했지만 애들이 곳곳을 찾아보았지만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사람까지 죽이고 살려두라고 했는데 쯧쯧"

"너무 거칠게 반항하는 바람에 저희 애들이 이성을 잃어서"

중년의 남자는 술잔을 남자의 머리에 내려친다

남자의 머리에는 피가 흐르지만 미동도 없다

"그래 아들 녀석은 찾았나?"

"아니여 찾지못했습니다 아마 그날 저녁에 집에 안들어온듯 합니다"

"학교에는 알아보았구?"

"네 안왔다구 하네여"

"어허 이거 큰일이구만 장부가 알려지면 모두 죽을 목숨인데 우리 목숨줄을 쥐고 있는 장부가 대체 어디갔단말이가~~~~"

"그리고 뒤쳐리는 깔끔하게 했지 우리 흔적을 남지기 않았지?"

"네 말끔하게 끝냈습니다"

"음 그래도 그새끼가 죽었으니 세상엔 다시 나오지 않을거야~~~"

두 사람은 이렇게 대화를 끝내고 남자가 나가자 아까 그 아가씨는 룸에 다시 들어와 아까 못한 거사를 마저 끝냈다

나온 남자는 나오자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김형사 뒷처리는 잘 되가지!!!"

"네 뭐 형님께서 시키시는 건데 당연히 잘 끝내야죠 근데 생각보다 복잡한데여"

"뭐가 복잡해 돈은 약속보다 더 줄테니 차질없이 끝네"

"네"

김형사는 지금 창현이네 집에 도착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여기저기 피자국이 보였고 시체 7구 이리저리 뒹굴고 있다

남자한명은 무엇간를 말할려다 죽은듯 입은 벌려있고 눈은 뜬 상태이다

그는 사건을 조작하려고 준비한다

먼저 시체를 한곳으로 모으고 준비해간 석유를 집 곳곳에 뿌린다 그리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모금 빤다

담배가 모두 타들어갈때 쯤 담배를 시체 위에 던지자 불이 확 일며 거실이 불바다로 변했다

김형사는 불길을 뒤로 하고 대문을 열고 집 밖으로 나온다

주위를 살펴보지만 아무도 없고 내일 현장감식에 다시올걸 머리속에 각본을 그려본다

그는 차에 시동을 걸고 불이 나는 곳을 떠나버린다

멀리서 그 광경을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지금 나갔다가는 개죽음이 뻔하다

언제가는 꼭 주먹을 꽉 지고 있다

누군가가 신고를 해서 인지 다음날 아침부터 경찰들이 쫙 깔렸다

하지만 김형사가 짠 판에서 노는것 밖에 안되는듯 쉽게 방화에 인한 범죄로 쉽게 결론을 내버리고

그날 석간 신문에 방화에 의한 일가족사망 이렇게 짧은 기사로 이 사건은 덮힌다

그 신문을 보고 혀를 내둘루며 안타까워 하지만 웃는 사람도 있었으니

이 사람들은 30년 후의 일을 아직 모르는듯 하다

창현이는 아버지 친구내 집에 도달하자 모든게 꿈만 같았다

거실에 쓰려져 있는 가족을 생각하자 미칠것만 같아 견딜 수가 없었다

난 아저씨의 차에 내리자 마자 정신없이 어디론가 뛰어갔다

뒤에서

"창현아"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지금 뛰어가지 않으면 내 머리가 터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멈출수가 없었다

얼만큼 뛰어가자 정신을 들어 주위를 살피니 저기서 차가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난 이젠 죽는구나 하며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그렇게 난 공중으로 떠오르며 정신을 잃는다

아저씨는 나에게 다가오며 나를 흔들다

"죽으면 안돼" 멀리서 싸이렌소리가 들리며 난 병원으로 이송된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티시 야설 목록
698 개 3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88 오피스 디엣 - 1부18장 08-24   836 최고관리자
187 나는 나다 - 1부11장 08-24   717 최고관리자
운명의 굴레 - 2부 08-24   669 최고관리자
185 타락의 경계 - 60부1장 08-24   713 최고관리자
184 발걸레채팅기록1 - 단편 08-24   733 최고관리자
183 위험한 고독- 환자와 간호사의 유대 - 2부8장 08-24   628 최고관리자
182 발걸레채팅기록1 - 2부 08-24   839 최고관리자
181 그 남자 그 여자 - 상편10장 08-24   891 최고관리자
180 발걸레채팅기록1 - 4부 08-24   720 최고관리자
179 그 남자 그 여자 - 중편3장 08-24   771 최고관리자
178 발걸레채팅기록1 - 5부 08-24   748 최고관리자
177 그 남자 그 여자 - 중편4장 08-24   769 최고관리자
176 남아들의 우상- 유치원 - 상편 08-24   831 최고관리자
175 그 남자 그 여자 - 하편5장 08-24   830 최고관리자
174 남아들의 우상- 유치원 - 중편 08-24   77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