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5장 요약
같은 아파트에 사는 두 고등학생 녀석들에게
강제적으로 성폭행을 강요 당해오던 아내는
두 녀석들의 학교 일진들(불량서클)에게 불려가게 되고
어린 불량서클의 리더에게 수치스런
성추행을 당하는데
그리고 불결한 성행위 이후 아내의
음부에 이상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치료를 위해서 산부인과를 가게 되는데
두 녀석들이 지정해 준 산부인과는
손버릇이 좋지 못한 것으로 소문난
원장이 아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아내를 두 녀석들은 일부러 야한 옷차림으로’
산부인과에 들여 보내는데..
산부인과에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차림의
아내를 바라보는 의사…
그리고
그런 아내의 옷차림에 묘한 미소를 띄며 진료가 시작된다.
“ 여러분들도 실제로 아내가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갈 때
야한 옷 입혀서 보내보세요, 정말 재미 있습니다.
몇 군데 다녀보면 여러 가지 이야기 꺼리가 생긴답니다 ㅋㅋㅋ”
(저는 실제로 해 봤습니다. ㅎㅎㅎ)
6장 봄이 오면( 산부인과에 간 아내)
간단한 수속을 절차를 마치고 원장실로 들어간 아내는
진료를 위해서 의사의 앞쪽에 놓인 소파에 앉는다
컥..“흰색 망사팬티..”
의사의 두 눈이 휘둥그래진다.
의사는 생각한다.
“산부인과에 오면 대충 어떤 진료를 받는지
잘 알 것인데도 저런 옷을 입고 오다니”
정신 나간 여자 이거나 아니며 일부러 의사를 유혹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한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 이런.. 오랜만에 손 맛 좀 보게 생겼어 하하하..
“나 잡아 드슈”하고 앉아 있는데 그냥 보내면
바보지 바보” 라며, 의사는 속으로 생각했다.
의사: 어디가 아프시다구요?
아내: 그러니까..
의사: 아… 부끄러운 곳이 아프신가 보군요?
아무 말 못하는 아내 조용히 고개를 숙인다.
“ 이년 오늘 완전히 먹힐려구 작정하고 왔네
저 팬티 봐라.”
병원 오면서 초미니 스커트에 망사팬티라…”
의사는 생각했다.
증상에 대해서 대화하는 동안 내내 의사의 눈은
아내의 팬티 사이에 노골적으로 머물고 있었다.
비록 팬티스타킹을 신었지만 얇은 망사팬티 사이로
거뭇한 음모가 다 비춰 보였다.
그런 의사의 음흉한 시선을 모를 리 없는 아내..
의사와 눈을 맞추지 못한다.
의사: 아무래도 음부에 세균 감염 된 것 같은데
일단 정밀 진찰을 해야 할 듯합니다.
일어서 보세요
소파에서 일어나는 아내
의사: 치마 올려보세요
치마를 올린다.
컥…..얇은 끈으로 되어서 양쪽 옆에서 묶을 수 있도록 된
흰색 망사팬티가 그대로 노출 되었다.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붉히는 아내
의사는 생각했다.
“ 이여자 정말 연구 대상인데..
부끄러워하면서 왜 저런 옷을 입고 왔을까?
의사: 예쁜 팬티 입어 셨네요?
처음부터 적나라한 멘트를 날린다..
얼굴이 새빨게 지는 아내…
의사: 이런 스타일 좋아 하시나 봐요?
아내: 그게…
망설이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아내…
의사: 팬티스타킹 내려 보세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린다.
의사의 아내의 망사티팬티 위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 자 어디 볼까요” 라며
아내의 팬티 끈을 잡는다
움찔하며, 살짝 방어 하는 듯한 아내의 행동…
하지만 그런 아내의 행동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끈으로 묶여있는 팬티 옆쪽 끈을 당긴다.
한쪽 끈이 풀리면서 팬티 반쪽이 스르르 흘러 내린다.
흘러 내린 팬티 끈을 잡는 아내..
의사는 그런 아내의 나머지 한쪽 끈마저 당겨 풀어버린다.
풀려져 앞으로 흘러내리려는 팬티를 어색한 포즈로
애써 잡고 있는 아내..
의사: 자 다리 살짝 벌려보세요
여전히 흘러내리려는 팬티를 잡고 살짝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아내가 잡고 있던 팬티를 아내의 손에서 뺐어 버린다.
그리고 팬티를 밑으로 살짝 내린다.
의사 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진 아내의 음부..
팬티를 아래로 내려서 아내의 음부를 잠깐 동안 보더니
아내의 팬티를 벗겨 내기 위해서 당긴다.
티팬티가 아내의 외음순과 엉덩이에 꽉껴서 잘 빠져 나오지 않는다.
컥… 저 끈은…티팬티….
의사의 두 눈이 커진다.
아내의 사타구니를 잘짝 잡아 벌리면서 팬티를 당기자
아내의 외음순이 물고 있던 티팬티의 끈이
끈적한 애액을 머금은 채 빠져 나온다.
“ 미끌”
아내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팬티를 옆에 있는 테이블에
올려 놓으려고 팬티를 가볍게 접는 의사의 손에 느껴지는
액체의 느낌…
“ 몇 분 동안의 음흉한 시선에 흥분해서 티팬티에 애액을
적시었다는 말인가?” 라며 생각하는 의사
의사: 자 봅시다
라며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양손으로 아내의 외음순을 가볍게 벌리고 아내의 민망한
그곳을 열어 본다.
의사: 이런… 아무래도 세균 감염인 것 같은데…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두 손으로 아내의 음부를 활짝 벌린 뒤 얼굴을 갖다 대고는 자세히
관찰하는 의사..
의사: 음.. 많이 부어있네요
가장 최근에 성관계를 가진 게 몇 일 전 인가요?
아내: 그게…
의사: 괜찮아요 전 의사에요
아내: 3일 전에…
의사: 음… 혹시 남편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 가진 거 아닌가요?
아내: 네? 놀라며 대답하는 아내…
의사: 아무래도 불결한 성기 삽입으로 인해 감염된 것 같은데
남편이 그랬을 것 같지는 않고..
혹시…성폭행 당하지 않았나요? 그래 보이는데
아내: 아..아니에..요 라며, 애써 부인하는 아내..
의심 가는 눈빛으로
의사: 음.. 그래요?
의사: 암튼 뭐 그건 그렇고.. 질 바깥쪽이 많이 부어 있는데 질 안쪽도 봐야 되겠네요
여기 올라가서 앉으세요
라며, 옆에 있는 침대 위에 가리킨다.
그냥 평범한 침대…
내려진 팬티스타킹을 대충 올려 신고는 침대 위에 올라 간 아내…
침대 위에서 누워야 할지 앉아야 할지 몰라 어정쩡한 자세다..
베개를 아내에게 건네주며
“ 이거 등 뒤에 대고 이쪽으로 보고 비스듬히 앉으세요”
건내 받은 베개를 등 위에 넣고 의사 쪽을 보면서 벽에 비스듬하게 기댄다.
의사는 다시 오므려진 아내의 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서
다시 올려 신은 팬티 스타킹을 벗겨 내린다.
“ 어머…”
치마 사이로 손이 들어오자 살짝 놀라는 아내
하지만 그런 아내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벗긴 다음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아내는 등뒤에 베개를 대고 벽에 비스듬하게 기댄 상태에서
의사가 보기 좋도록 두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벌린 자세가 되었다.
하지만 아내의 팬티스타킹이 허벅지까지 벗겨져서 두 다리가 완전히
벌려지지 않았다.
그런 자세로 아내의 음부가 잘 보이지 않자
아내를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아내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
그런 다음
“ 다리를 잡으세요” 라며 들어 올린 다리를 아내가
잡도록 했다.”
아내는 무릎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들어 올려진 자신의 두 다리를 잡고 있었다.
의사: 네, 좋습니다. 잡고 있는 다리를 살짝 벌리세요
두 손으로 잡고 있던 자신의 두 다리를 의사가 보기 좋도록
벌려주는 아내..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가 된 아내..
의사 앞에서 자신의 두 다리를 잡고 들어 올린 상태에서
보지가 보이기 좋도록 벌리고 있는 자세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의사의 입김이 느껴진다.
자신의 음부를 자세히 보기 위해 의사가 얼굴을
들이댄 것이다.
의사: 음.. 아무래도 감염 상태가 좀 심각한데..
라며, 알코올로 자신의 손을 꼼꼼히 닦는다.
보통 의료용 장갑을 끼는데 이 의사는 장갑대신
맨손을…
이유는 뻔한 것이다.
자신의 손으로 아내의 음부를 느끼고 싶었을 것이다.
아내의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자세히 관찰한다.
의사: 질구 속에도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되겠네요
라며, 질구 검사 도구를 가져온다.
금속으로 되어서 질구 속에 삽입한 뒤 질구를 벌릴 수 있도록
제작된 검사 도구였다.
의사: 검사를 하려면 검사기를 삽입해야 되는데 많이 부어있어서
바로 들어가면 통증이 있을 것 같은데….
아내: 그럼 어떠…j게….
의사: 바로 삽입하면 통증이 있으니까 음부 주변을 마사지해서
근육을 좀 풀어주고 젤 발라서 삽입하면 아프지 않을 거에요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는 검사도구 삽입 전 통증을 없앤다는 핑계로 아내의 음부를
마사지하는 의사…
으윽~~!
놀라는 아내..
마사지 전 소독 알콜을 중요부위에 발랐던 것이다.
먼저 아내의 질구 주변을 알코올로 꼼꼼히 닦기 시작한다.
솜에 알코올을 바르고는 음부 주변을 살살 돌려가면서
소독한다.
차가운 알코올의 느낌이 전해 지는데…
감염으로 빨갛게 부어 오른 음부가 따끔거린다.
소독이 끝내고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구 주변을
살살 만지면서 마사지하는 의사..
아내의 얼굴이 살짝 찡그려진다.
의사의 섬세한 손 놀림에 짜릿한 느낌이 아래로부터
전해 온다.
의사는 마사지라는 명분으로 아내의 민감한 부위를 하나씩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외음순 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외음순을 잡아서 가볍게 당긴다.
아내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힌다.
가볍게 흥분한 아내…
외음순을 번갈아 가며 잡아 당겼다가 살짝 비틀었다 가를
반복한다.
손가락으로 외음순을 벌린다.
그리고 아내의 요도 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눌러준다.
배를 위쪽으로 살짝 들어 올리면 몸을 비트는 아내.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요도 부위를 손가락으로 꼬집어 비틀어 준다.
다시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하~~아!! 들릴 듯 말 듯한 작은 흐느낌…
잠시 후
아~~!
한동안 아내의 질구 주변을 긁어주며 애무하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으로
쑥~~하고 빨려 들어간다.
그러자 나지막이 신음하는 아내..
의사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구 속을 가볍게 넣었다 뺐다 가를 반복하다가
내음순 주변을 살살 애무해 나갔다.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들릴 듯 말듯한 신음을 하는 아내…
점점 흥분해 가고 있지만 차마 소리 내어 신음하지 못하는데..
그런 아내를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내의 민감한 부분을 애무해 가는 의사…
축축한 애액이 손끝에 느껴진다.
의사의 손가락을 축축히 적신 애액은 아내의 음부 주변에 번들거리며
침대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하…아~~!
아..
아…
한참 동안 이어진 의사의 애무에 들릴 듯 말 듯 한
작은 소리로 신음하는 아내…
잠시 후 하던 행동을 갑자기 멈추는 의사..
한 동안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의사의 애무를 조용히 느끼던
아내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다.
의사와 눈이 마주치자 그 동안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새빨개 지는 아내
의사: 자 그럼 젖가슴 한번 볼까요?
라며, 아내의 블라우스를 벗긴다.
이미 의사의 집요한 손놀림에 충분히 흥분한 아내는
그의 행동을 제재하지 않는다…
브래지어까지 손쉽게 열어버린다.
그리고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까지 벗겨서 옆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의사: 젖가슴 검사도 해 봅시다
라며,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양쪽 젖가슴을 돌아가며 주물럭거리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꼬집어 비틀어 준다.
하~~아…
신음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아내..
브래지어 속에 있던 아내의 젖꼭지는 브래지어에 눌려서
납작 해 져 있다가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면서 꼬집어 비틀자
커지면서 딱딱해 진 느낌이 의사의 손가락에 전해 온다.
“ 음..흥분했군” 이라며 생각하는 의사…
왼손으로 젖꼭지를 잡고는 빙빙 돌려가면서 애무하고
오른 손은,,,…
아~~~!
이젠 제법 큰 소리로 신음하는 아내
의사의 오른손 큰손가락이 아내의 질구를 파고 든 것이다.
젖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하는 의사..
아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 간다.
아..
아..
아아아…~!!
더 이상 부끄러워서 소리를 숨기지 않는 아내…
지긋이 눈을 감고 몸을 비틀어 가면서 신음한다.
음흉한 눈으로 흥분으로 신음하는 아내를 바라보는 의사의 눈빛
한 동안 의사의 집요한 손 놀림에 아내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 노골적으로 커져 갔다.
잠시 후
의사: 자 지금 그대로 있으세요
한참 동안 애무하면서 아내를 흥분 시키며, 농락한 의사는
진찰을 하려는 듯 질구 검사기를 아내의 질구 속에 삽입한다.
윽…~~!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전해져 온다.
그리고 삽입 된 검사기의 손잡이를 쥐었다.
검사기가 벌어지면서 아내의 질구 속을 크게
확장시켜 준다.
차가운 공기가 아내의 질구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의사: 음… 여기도 많이 부었네요
아무래도 몇 일 동안 통원치료 받아야 될 것 같아요
당분간 계속 병원 나오세요
아내: 네..
윽~~!
신음하는 아내..
벌려진 아내의 질구 속에 질 세척액을 삽입 한 것이다.
여러 번 질 세척액을 삽입하고 빼내기를 반복 하면서
음부 주변을 소독하고 치료를 했다.
한참 동안 치료 받은 다음 몇 일 분의 복용약이랑 소독약을
받고, 내일 다시 방문 하라는 의사 소견을 받고 집으로
돌아 왔다.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위생 적인 음부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았다.
병원에서 진료 받고 집에 오면 두 녀석들이 달려 들어서
밤새 만지고 손가락을 삽입하고 하는 통에 쉽게 치료 될 것
같지 않았다.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아내에게 두 녀석들은 여전히
민망한 수준의 노출 의상을 입혔다.
짧은 미니 청치마에 티팬티에 하이힐…
녀석들은 팬티스타킹을 신겼지만 병원 진료 시 불편해서
맨다리로 가고 싶었지만, 집요하게 스타킹 신을 것을 강요했다.
한참 동안의 실랑이 끝에 밴드스타킹을 신는 것은 허락 받을 수 있었다.
다시 찾은 병원..
어제와 같이 아내를 맞이하는 간호사
“ 저 여자는 병원 오면서 항상 뭐 저 딴 옷을 입고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간호사: 선생님 안에 계시니까 들어가보세요
아내: 네..
의사: 약은 잘 드시고 계시죠?
아내: 네
그러면서 아내의 차림새를 위아래로 꼼꼼히 관찰한다.
의사: 저기 앉으시죠 라며 소파에 앉기를 권한다
팬티가 보이지 않도록 손으로 가리며 소파에 앉는 아내
하지만 밴드스타킹의 끝부분이 그대로 노출된다.
몸을 약간 비틀면서 가려보려 하지만 오히려 의사만
더 자극시킬 뿐이다.
의사: 오늘은 진료하기 편하게 팬티스타킹을 안 입으셨네요?
아내: 네,
멋쩍은 웃음으로 대답한다.
의사: 자 그럼 어디 볼까요
소파에 앉은 아내의 옆으로 오는 의사
의사: 힐 벗고 발 올리세요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
의사: 자 다리 벌리시고요
자연스럽게 아내의 팬티 위를 애무한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팬티 윗 부분을 살살 돌리면서
지긋이 눌러준다.
한참 동안 아내의 팬티 위를 애무하더니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고는 질구 속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윽~~!
신음하는 아내..
어제와는 달리 소리 내어 신음한다.
한참을 애무하더니 아내의 팬티를 벗겨 낸다.
그리고 다리를 더 벌리고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질구 깊숙이 삽입하고는 애무한다.
아…
아~~!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가를 반복하면서 애무한다.
의사: 자 젖가슴 한번 볼까요?
라고 말하자 아내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블라우스 단추를 푼다.
의사는 아내의 브래지어를 젖가슴 위쪽으로 밀어 올리고는
어제처럼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러 준다.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꼬집는다.
아~~!
아~~!
동시에 삽입된 손가락이 속도를 낸다.
머리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트는 아내…
참을 수 없다는 듯 신음하면서도 질구 속에 삽입 된
의사의 손을 가로 막는 아내..
아~~~!아..
한참 동안 아내를 충분히 애무한 의사는
의사: 자 일어 나세요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일어나는 아내
의사: 치료해야 되니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의사가 나가고 잠시 후 간호사가 들어온다.
간호사: 옷 벗으세요
아내: 옷을요?
간호사: 네, 치료해야 되니까 옷에 약 묻으면 안되잖아요 다 벗으세요
아내: 다 벗으라구요?
간호사: 네 전부 벗고 저기 진찰대 위에 누우세요
아내가 약간 망설이자 간호사는 약간 짜증나는 표정으로
아내의 옷을 벗겨 버린다.
밴드스타킹만 남기고 모든 옷이 발가벗겨진 아내..
젖가슴과 음부를 손으로 가리며 진찰대 위에 올라가는 아내..
간호사: 자 여기 다리 올리세요
다리 거치대에 두 다리를 올리는 아내
간호사는 아내가 거치대에 다리를 올리자 보지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다리 거치대를 더 벌려준다.
아내의 얼굴이 붉어진다.
같은 여자이지만 부끄러운 자세로 자신의 음부를
노출한다는 것이 어색했던 것이다.
의사의 애무를 받으며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보지가
간호사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간호사: 축축하게 젖었네요?
한심하다는 투로 말하는 간호사,,,
아무 말도 못하는 아내
간호사: 진료 받으면서 좀 만졌다고 흥분해요?
엄청 흥분했나 봐요 완전히 젖었네요 쳇 웃겨…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는 아내
간호사: 혹시 노출증 있어요? 병원 오면서 초미니스커트에
티팬티 입고오게…
치마가 짧아서 티팬티 입은 거 표 다 나요..
어의 없다는 투로 말한다.
간호사: 정말 웃겨 ..
아내의 음부 치료를 위해서 아내에게 다가가는 간호사,…
계속….
같은 아파트에 사는 두 고등학생 녀석들에게
강제적으로 성폭행을 강요 당해오던 아내는
두 녀석들의 학교 일진들(불량서클)에게 불려가게 되고
어린 불량서클의 리더에게 수치스런
성추행을 당하는데
그리고 불결한 성행위 이후 아내의
음부에 이상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치료를 위해서 산부인과를 가게 되는데
두 녀석들이 지정해 준 산부인과는
손버릇이 좋지 못한 것으로 소문난
원장이 아내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아내를 두 녀석들은 일부러 야한 옷차림으로’
산부인과에 들여 보내는데..
산부인과에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차림의
아내를 바라보는 의사…
그리고
그런 아내의 옷차림에 묘한 미소를 띄며 진료가 시작된다.
“ 여러분들도 실제로 아내가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갈 때
야한 옷 입혀서 보내보세요, 정말 재미 있습니다.
몇 군데 다녀보면 여러 가지 이야기 꺼리가 생긴답니다 ㅋㅋㅋ”
(저는 실제로 해 봤습니다. ㅎㅎㅎ)
6장 봄이 오면( 산부인과에 간 아내)
간단한 수속을 절차를 마치고 원장실로 들어간 아내는
진료를 위해서 의사의 앞쪽에 놓인 소파에 앉는다
컥..“흰색 망사팬티..”
의사의 두 눈이 휘둥그래진다.
의사는 생각한다.
“산부인과에 오면 대충 어떤 진료를 받는지
잘 알 것인데도 저런 옷을 입고 오다니”
정신 나간 여자 이거나 아니며 일부러 의사를 유혹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한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 이런.. 오랜만에 손 맛 좀 보게 생겼어 하하하..
“나 잡아 드슈”하고 앉아 있는데 그냥 보내면
바보지 바보” 라며, 의사는 속으로 생각했다.
의사: 어디가 아프시다구요?
아내: 그러니까..
의사: 아… 부끄러운 곳이 아프신가 보군요?
아무 말 못하는 아내 조용히 고개를 숙인다.
“ 이년 오늘 완전히 먹힐려구 작정하고 왔네
저 팬티 봐라.”
병원 오면서 초미니 스커트에 망사팬티라…”
의사는 생각했다.
증상에 대해서 대화하는 동안 내내 의사의 눈은
아내의 팬티 사이에 노골적으로 머물고 있었다.
비록 팬티스타킹을 신었지만 얇은 망사팬티 사이로
거뭇한 음모가 다 비춰 보였다.
그런 의사의 음흉한 시선을 모를 리 없는 아내..
의사와 눈을 맞추지 못한다.
의사: 아무래도 음부에 세균 감염 된 것 같은데
일단 정밀 진찰을 해야 할 듯합니다.
일어서 보세요
소파에서 일어나는 아내
의사: 치마 올려보세요
치마를 올린다.
컥…..얇은 끈으로 되어서 양쪽 옆에서 묶을 수 있도록 된
흰색 망사팬티가 그대로 노출 되었다.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붉히는 아내
의사는 생각했다.
“ 이여자 정말 연구 대상인데..
부끄러워하면서 왜 저런 옷을 입고 왔을까?
의사: 예쁜 팬티 입어 셨네요?
처음부터 적나라한 멘트를 날린다..
얼굴이 새빨게 지는 아내…
의사: 이런 스타일 좋아 하시나 봐요?
아내: 그게…
망설이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아내…
의사: 팬티스타킹 내려 보세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내린다.
의사의 아내의 망사티팬티 위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 자 어디 볼까요” 라며
아내의 팬티 끈을 잡는다
움찔하며, 살짝 방어 하는 듯한 아내의 행동…
하지만 그런 아내의 행동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끈으로 묶여있는 팬티 옆쪽 끈을 당긴다.
한쪽 끈이 풀리면서 팬티 반쪽이 스르르 흘러 내린다.
흘러 내린 팬티 끈을 잡는 아내..
의사는 그런 아내의 나머지 한쪽 끈마저 당겨 풀어버린다.
풀려져 앞으로 흘러내리려는 팬티를 어색한 포즈로
애써 잡고 있는 아내..
의사: 자 다리 살짝 벌려보세요
여전히 흘러내리려는 팬티를 잡고 살짝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아내가 잡고 있던 팬티를 아내의 손에서 뺐어 버린다.
그리고 팬티를 밑으로 살짝 내린다.
의사 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진 아내의 음부..
팬티를 아래로 내려서 아내의 음부를 잠깐 동안 보더니
아내의 팬티를 벗겨 내기 위해서 당긴다.
티팬티가 아내의 외음순과 엉덩이에 꽉껴서 잘 빠져 나오지 않는다.
컥… 저 끈은…티팬티….
의사의 두 눈이 커진다.
아내의 사타구니를 잘짝 잡아 벌리면서 팬티를 당기자
아내의 외음순이 물고 있던 티팬티의 끈이
끈적한 애액을 머금은 채 빠져 나온다.
“ 미끌”
아내의 보지에서 빠져 나온 팬티를 옆에 있는 테이블에
올려 놓으려고 팬티를 가볍게 접는 의사의 손에 느껴지는
액체의 느낌…
“ 몇 분 동안의 음흉한 시선에 흥분해서 티팬티에 애액을
적시었다는 말인가?” 라며 생각하는 의사
의사: 자 봅시다
라며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양손으로 아내의 외음순을 가볍게 벌리고 아내의 민망한
그곳을 열어 본다.
의사: 이런… 아무래도 세균 감염인 것 같은데…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요”
두 손으로 아내의 음부를 활짝 벌린 뒤 얼굴을 갖다 대고는 자세히
관찰하는 의사..
의사: 음.. 많이 부어있네요
가장 최근에 성관계를 가진 게 몇 일 전 인가요?
아내: 그게…
의사: 괜찮아요 전 의사에요
아내: 3일 전에…
의사: 음… 혹시 남편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 가진 거 아닌가요?
아내: 네? 놀라며 대답하는 아내…
의사: 아무래도 불결한 성기 삽입으로 인해 감염된 것 같은데
남편이 그랬을 것 같지는 않고..
혹시…성폭행 당하지 않았나요? 그래 보이는데
아내: 아..아니에..요 라며, 애써 부인하는 아내..
의심 가는 눈빛으로
의사: 음.. 그래요?
의사: 암튼 뭐 그건 그렇고.. 질 바깥쪽이 많이 부어 있는데 질 안쪽도 봐야 되겠네요
여기 올라가서 앉으세요
라며, 옆에 있는 침대 위에 가리킨다.
그냥 평범한 침대…
내려진 팬티스타킹을 대충 올려 신고는 침대 위에 올라 간 아내…
침대 위에서 누워야 할지 앉아야 할지 몰라 어정쩡한 자세다..
베개를 아내에게 건네주며
“ 이거 등 뒤에 대고 이쪽으로 보고 비스듬히 앉으세요”
건내 받은 베개를 등 위에 넣고 의사 쪽을 보면서 벽에 비스듬하게 기댄다.
의사는 다시 오므려진 아내의 치마 사이로 손을 넣어서
다시 올려 신은 팬티 스타킹을 벗겨 내린다.
“ 어머…”
치마 사이로 손이 들어오자 살짝 놀라는 아내
하지만 그런 아내의 행동과는 상관없이 팬티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벗긴 다음 아내의 두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아내는 등뒤에 베개를 대고 벽에 비스듬하게 기댄 상태에서
의사가 보기 좋도록 두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벌린 자세가 되었다.
하지만 아내의 팬티스타킹이 허벅지까지 벗겨져서 두 다리가 완전히
벌려지지 않았다.
그런 자세로 아내의 음부가 잘 보이지 않자
아내를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아내의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
그런 다음
“ 다리를 잡으세요” 라며 들어 올린 다리를 아내가
잡도록 했다.”
아내는 무릎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들어 올려진 자신의 두 다리를 잡고 있었다.
의사: 네, 좋습니다. 잡고 있는 다리를 살짝 벌리세요
두 손으로 잡고 있던 자신의 두 다리를 의사가 보기 좋도록
벌려주는 아내..
상당히 자극적인 자세가 된 아내..
의사 앞에서 자신의 두 다리를 잡고 들어 올린 상태에서
보지가 보이기 좋도록 벌리고 있는 자세다..
아내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의사의 입김이 느껴진다.
자신의 음부를 자세히 보기 위해 의사가 얼굴을
들이댄 것이다.
의사: 음.. 아무래도 감염 상태가 좀 심각한데..
라며, 알코올로 자신의 손을 꼼꼼히 닦는다.
보통 의료용 장갑을 끼는데 이 의사는 장갑대신
맨손을…
이유는 뻔한 것이다.
자신의 손으로 아내의 음부를 느끼고 싶었을 것이다.
아내의 외음순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자세히 관찰한다.
의사: 질구 속에도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되겠네요
라며, 질구 검사 도구를 가져온다.
금속으로 되어서 질구 속에 삽입한 뒤 질구를 벌릴 수 있도록
제작된 검사 도구였다.
의사: 검사를 하려면 검사기를 삽입해야 되는데 많이 부어있어서
바로 들어가면 통증이 있을 것 같은데….
아내: 그럼 어떠…j게….
의사: 바로 삽입하면 통증이 있으니까 음부 주변을 마사지해서
근육을 좀 풀어주고 젤 발라서 삽입하면 아프지 않을 거에요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는 검사도구 삽입 전 통증을 없앤다는 핑계로 아내의 음부를
마사지하는 의사…
으윽~~!
놀라는 아내..
마사지 전 소독 알콜을 중요부위에 발랐던 것이다.
먼저 아내의 질구 주변을 알코올로 꼼꼼히 닦기 시작한다.
솜에 알코올을 바르고는 음부 주변을 살살 돌려가면서
소독한다.
차가운 알코올의 느낌이 전해 지는데…
감염으로 빨갛게 부어 오른 음부가 따끔거린다.
소독이 끝내고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구 주변을
살살 만지면서 마사지하는 의사..
아내의 얼굴이 살짝 찡그려진다.
의사의 섬세한 손 놀림에 짜릿한 느낌이 아래로부터
전해 온다.
의사는 마사지라는 명분으로 아내의 민감한 부위를 하나씩
공략해 나가기 시작했다.
처음 외음순 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더니 손가락으로
외음순을 잡아서 가볍게 당긴다.
아내가 고개를 뒤로 살짝 젖힌다.
가볍게 흥분한 아내…
외음순을 번갈아 가며 잡아 당겼다가 살짝 비틀었다 가를
반복한다.
손가락으로 외음순을 벌린다.
그리고 아내의 요도 부위를 손가락 끝으로 지긋이 눌러준다.
배를 위쪽으로 살짝 들어 올리면 몸을 비트는 아내.
그런 아내를 바라보며 요도 부위를 손가락으로 꼬집어 비틀어 준다.
다시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하~~아!! 들릴 듯 말 듯한 작은 흐느낌…
잠시 후
아~~!
한동안 아내의 질구 주변을 긁어주며 애무하던 손가락이 아내의 질구 속으로
쑥~~하고 빨려 들어간다.
그러자 나지막이 신음하는 아내..
의사는 손가락으로 아내의 질구 속을 가볍게 넣었다 뺐다 가를 반복하다가
내음순 주변을 살살 애무해 나갔다.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힌 상태에서
들릴 듯 말듯한 신음을 하는 아내…
점점 흥분해 가고 있지만 차마 소리 내어 신음하지 못하는데..
그런 아내를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내의 민감한 부분을 애무해 가는 의사…
축축한 애액이 손끝에 느껴진다.
의사의 손가락을 축축히 적신 애액은 아내의 음부 주변에 번들거리며
침대 시트까지 적시고 있다.
하…아~~!
아..
아…
한참 동안 이어진 의사의 애무에 들릴 듯 말 듯 한
작은 소리로 신음하는 아내…
잠시 후 하던 행동을 갑자기 멈추는 의사..
한 동안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의사의 애무를 조용히 느끼던
아내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뜬다.
의사와 눈이 마주치자 그 동안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웠는지 얼굴이 새빨개 지는 아내
의사: 자 그럼 젖가슴 한번 볼까요?
라며, 아내의 블라우스를 벗긴다.
이미 의사의 집요한 손놀림에 충분히 흥분한 아내는
그의 행동을 제재하지 않는다…
브래지어까지 손쉽게 열어버린다.
그리고 블라우스와 브래지어까지 벗겨서 옆 테이블에
올려 놓는다.
의사: 젖가슴 검사도 해 봅시다
라며, 아내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양쪽 젖가슴을 돌아가며 주물럭거리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꼬집어 비틀어 준다.
하~~아…
신음하며 고개를 뒤로 젖히는 아내..
브래지어 속에 있던 아내의 젖꼭지는 브래지어에 눌려서
납작 해 져 있다가
손가락으로 잡아 당기면서 꼬집어 비틀자
커지면서 딱딱해 진 느낌이 의사의 손가락에 전해 온다.
“ 음..흥분했군” 이라며 생각하는 의사…
왼손으로 젖꼭지를 잡고는 빙빙 돌려가면서 애무하고
오른 손은,,,…
아~~~!
이젠 제법 큰 소리로 신음하는 아내
의사의 오른손 큰손가락이 아내의 질구를 파고 든 것이다.
젖가슴과 보지를 동시에 애무하는 의사..
아내의 신음 소리도 점점 커져 간다.
아..
아..
아아아…~!!
더 이상 부끄러워서 소리를 숨기지 않는 아내…
지긋이 눈을 감고 몸을 비틀어 가면서 신음한다.
음흉한 눈으로 흥분으로 신음하는 아내를 바라보는 의사의 눈빛
한 동안 의사의 집요한 손 놀림에 아내의
신음 소리는 점점 더 노골적으로 커져 갔다.
잠시 후
의사: 자 지금 그대로 있으세요
한참 동안 애무하면서 아내를 흥분 시키며, 농락한 의사는
진찰을 하려는 듯 질구 검사기를 아내의 질구 속에 삽입한다.
윽…~~!
차가운 금속의 느낌이 전해져 온다.
그리고 삽입 된 검사기의 손잡이를 쥐었다.
검사기가 벌어지면서 아내의 질구 속을 크게
확장시켜 준다.
차가운 공기가 아내의 질구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의사: 음… 여기도 많이 부었네요
아무래도 몇 일 동안 통원치료 받아야 될 것 같아요
당분간 계속 병원 나오세요
아내: 네..
윽~~!
신음하는 아내..
벌려진 아내의 질구 속에 질 세척액을 삽입 한 것이다.
여러 번 질 세척액을 삽입하고 빼내기를 반복 하면서
음부 주변을 소독하고 치료를 했다.
한참 동안 치료 받은 다음 몇 일 분의 복용약이랑 소독약을
받고, 내일 다시 방문 하라는 의사 소견을 받고 집으로
돌아 왔다.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위생 적인 음부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것 역시 쉽지 않았다.
병원에서 진료 받고 집에 오면 두 녀석들이 달려 들어서
밤새 만지고 손가락을 삽입하고 하는 통에 쉽게 치료 될 것
같지 않았다.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아내에게 두 녀석들은 여전히
민망한 수준의 노출 의상을 입혔다.
짧은 미니 청치마에 티팬티에 하이힐…
녀석들은 팬티스타킹을 신겼지만 병원 진료 시 불편해서
맨다리로 가고 싶었지만, 집요하게 스타킹 신을 것을 강요했다.
한참 동안의 실랑이 끝에 밴드스타킹을 신는 것은 허락 받을 수 있었다.
다시 찾은 병원..
어제와 같이 아내를 맞이하는 간호사
“ 저 여자는 병원 오면서 항상 뭐 저 딴 옷을 입고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간호사: 선생님 안에 계시니까 들어가보세요
아내: 네..
의사: 약은 잘 드시고 계시죠?
아내: 네
그러면서 아내의 차림새를 위아래로 꼼꼼히 관찰한다.
의사: 저기 앉으시죠 라며 소파에 앉기를 권한다
팬티가 보이지 않도록 손으로 가리며 소파에 앉는 아내
하지만 밴드스타킹의 끝부분이 그대로 노출된다.
몸을 약간 비틀면서 가려보려 하지만 오히려 의사만
더 자극시킬 뿐이다.
의사: 오늘은 진료하기 편하게 팬티스타킹을 안 입으셨네요?
아내: 네,
멋쩍은 웃음으로 대답한다.
의사: 자 그럼 어디 볼까요
소파에 앉은 아내의 옆으로 오는 의사
의사: 힐 벗고 발 올리세요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
의사: 자 다리 벌리시고요
자연스럽게 아내의 팬티 위를 애무한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팬티 윗 부분을 살살 돌리면서
지긋이 눌러준다.
한참 동안 아내의 팬티 위를 애무하더니
팬티를 옆으로 살짝 밀고는 질구 속에 손가락을
삽입한다.
윽~~!
신음하는 아내..
어제와는 달리 소리 내어 신음한다.
한참을 애무하더니 아내의 팬티를 벗겨 낸다.
그리고 다리를 더 벌리고는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질구 깊숙이 삽입하고는 애무한다.
아…
아~~!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가를 반복하면서 애무한다.
의사: 자 젖가슴 한번 볼까요?
라고 말하자 아내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블라우스 단추를 푼다.
의사는 아내의 브래지어를 젖가슴 위쪽으로 밀어 올리고는
어제처럼 아내의 젖가슴을 주물러 준다.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꼬집는다.
아~~!
아~~!
동시에 삽입된 손가락이 속도를 낸다.
머리를 뒤로 젖히며 몸을 비트는 아내…
참을 수 없다는 듯 신음하면서도 질구 속에 삽입 된
의사의 손을 가로 막는 아내..
아~~~!아..
한참 동안 아내를 충분히 애무한 의사는
의사: 자 일어 나세요
그제서야 정신 차리고 일어나는 아내
의사: 치료해야 되니까 잠시만 기다리세요
의사가 나가고 잠시 후 간호사가 들어온다.
간호사: 옷 벗으세요
아내: 옷을요?
간호사: 네, 치료해야 되니까 옷에 약 묻으면 안되잖아요 다 벗으세요
아내: 다 벗으라구요?
간호사: 네 전부 벗고 저기 진찰대 위에 누우세요
아내가 약간 망설이자 간호사는 약간 짜증나는 표정으로
아내의 옷을 벗겨 버린다.
밴드스타킹만 남기고 모든 옷이 발가벗겨진 아내..
젖가슴과 음부를 손으로 가리며 진찰대 위에 올라가는 아내..
간호사: 자 여기 다리 올리세요
다리 거치대에 두 다리를 올리는 아내
간호사는 아내가 거치대에 다리를 올리자 보지가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다리 거치대를 더 벌려준다.
아내의 얼굴이 붉어진다.
같은 여자이지만 부끄러운 자세로 자신의 음부를
노출한다는 것이 어색했던 것이다.
의사의 애무를 받으며 축축하게 젖은 아내의 보지가
간호사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진다.
간호사: 축축하게 젖었네요?
한심하다는 투로 말하는 간호사,,,
아무 말도 못하는 아내
간호사: 진료 받으면서 좀 만졌다고 흥분해요?
엄청 흥분했나 봐요 완전히 젖었네요 쳇 웃겨…
아무 말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고 있는 아내
간호사: 혹시 노출증 있어요? 병원 오면서 초미니스커트에
티팬티 입고오게…
치마가 짧아서 티팬티 입은 거 표 다 나요..
어의 없다는 투로 말한다.
간호사: 정말 웃겨 ..
아내의 음부 치료를 위해서 아내에게 다가가는 간호사,…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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