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4장

노출 출사 하편

양손으로 가슴과 음부를 가리고 어색하게 서있는 아내,
그 섹시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촬영을 위해서 바닷가로 나가는 아내,
아직은 봄,
수영복입고 활보하기엔 약간 추워 보이는데

바닷가로 걸어 가고있는 아내를 뒤따르는
두 사내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며 해안가에 도착했다

종두: 뭘 가리고 그러나 다 알면서
아내:..
종두: 임자도 좋으면서 왜 그래 아까 보니까 아랫도리가 축축하게 젖었더구먼

아내가 얼굴에 홍조를 띤다.
종두: 괜찮아 다 알고 있어 너도 노출을 즐기고 있다는 걸 말이야 하하하..
우리 오늘 화끈하게 한번 찍어 보자구

촬영이 시작되었다..

종두: 자 아까와 같이 쪼그려 앉아서 조개 줍는 포즈 취해봐

아내가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고 앉는다.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 렌즈가 아내를 당긴다. 줌렌즈 속에 아내의 은밀한 부위가 담긴다.
헉..

종두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투명한 망사 수영복에 물기가…
촬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 알몸을 노출 시킨다는 것에 벌써 흥분이 된 것이다..

종두는 생각했다.
이거 이거 물건인데.. 이번 출사는 재미있겠어..
카메라 셔터가 터진다.
찰칵.. 찰칵..

종두: 이번에는 저기 바위 위에서 쪼그려 앉아서 멍하게 바다를 바라보는 포즈를 취해봐..

아내의 바로 밑에서 종두와 덕만의 카메라가 아내를 담기 시작한다.
시원한 바다풍경보다는 아내의 수영복 사이 거뭇한 검은 그림자를 집중적으로 촬영하는 두 사람.
이 사실을 아내 역시 모를 리 없는데…

종두: 제수씨 이번에는 바닷물에 들어가 봐
아내: 네?
종두: 잠깐 들어갔다가 나오면 돼.
아내: 추울 텐데…
종두: 날씨가 따듯해서 괜찮아 어서..
명령한다.

사실 추운 것보다도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몸이 다 비쳐 보일 것이 더 걱정이다.
이런 사실을 종두가 모를 리 있겠는가.

종두: 왜 물에 젖으면 알몸이 보일까 봐 그래?
여기 우리밖에 없어, 내 손으로 홀딱 벗겨 버리기 전에 들어가는 게 좋을 거야

하는 수 없이 바닷물에 몸을 담근다.
차가웠다..

문제는 물에서 나왔을 때다

아내가 물속에서 나온다.

두 남자의 목으로 침이 넘어간다.

물에 젖은 아내의 몸은 섹시함 바로 그 자체다
이제 더 이상 아내의 알몸을 가리는 거추장스러운 것은 다 소용이 없었다.
아내의 알몸이 그대로 노출된다.

종두: 자 이제 여기 바위 위에서 몸을 말리는 것처럼 누워봐
아내가 바위에 엎드렸다..
누워 있는 아내의 위쪽에서 종두의 시선이 느껴진다.

종두는 노골 적으로 아내의 엉덩이 위에 카메라를 들이 데고 셔터를 눌러 덴다..
찰칵 찰칵..찰칵..

종두: 다리 좀 벌려봐
아내가 가지런히 모으고 있던 다리를 벌린단.
헉…

종두의 입속에서 헛바람이 터져 나온다..
벌려진 아내의 다리 사이에 쪼그려 앉은 종두의 카메라에
벌려진 다리 사이로 아내의 은밀한 수풀이 검게 들어난다

상당히 자극적인 포즈이다.
찰칵..찰칵..

종두: 이번에는 돌아 누워봐
돌아눕게 되면 젖가슴과 음부가 그대로 노출될 텐데…
아내가 돌아누웠다.

종두: 어허..그새 옷이 말라 버렸네.
촬영하느라 엎드려 있는 사이 따뜻한 바위 때문에 옷이 말라버린 것이다.
종두: 덕만아..

그러자 덕만이 아내를 이끌어 다시 바닷물 속에 집어넣는다.
차가운 바닷물이 몸속을 파고든다..

그리고 다시 바위 위에서 똑바로 눕는 아내..

하늘이 눈부셔서 눈을 똑바로 뜰 수 없었다.…
누워있는 아내의 양옆에 종두와 덕만이 서있다..

갑자기 아내의 아래쪽이 뜨거워졌다

상상만으로도 아내를 흥분 시키고도 남을 만큼 충분히 자극적이지 않은가
카메라를 든 두 남자 밑에서 발가벗겨진 상태로 누워있는 모습..
종두와 덕만은 이런 아내의 알몸을 꼼꼼히 훑어본다.

이런 자극적인 상황에 흥분한 것인지
아내의 암갈색 유두가 볼록하게 튀어 나오고, 물에 젖은 음부가
애액으로 젖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두 남자가 렌즈를 교환한다.
접사용 랜즈다..

카메라가 다시 바빠지기 시작한다.
카메라는 아내의 특정 부분에 집중된다.

종두는 아내의 음부 바로 위에 카메라를 들이 데고
여러 각도에서 아내의 은밀한 부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에 질세라 덕만은 아내의 옆에서 젖가슴을 집중적으로 촬영한다.
오른쪽 젖가슴에서 왼쪽 젖가슴까지
오늘 아내의 젖가슴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힐 듯한 자세로
아내의 젖가슴과 유두는 카메라에 담겨진다.

자신의 발가벗겨진 알몸이 두 남자에게
낫낫이 사진 찍히고 있다는 사실에
아내는 조금씩 흥분되어 갔다.

음부에 물이 고이는 것이 느껴졌다.

종두: 자 이제 무릎을 약간 굽히고 다리를 쫙 벌려봐
흔히들 말하는 M자세를 취하라는 것이다.

아내가 다리를 벌렸다.

종두: 아니 조금 더 벌려봐 쫙 벌리라고 이렇게..
라며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린다.

바닷물에 젖어, 애액에 젖어 적나라하게 비춰 보이는
아내의 음부가 두 남자의 눈에 들어왔다.

두 남자 앞에 다리를 벌리고 음부를 보이고 있다니..
이런 난처한 상황이 오히려 짜릿한 흥분으로 다가오는 아내

벌려진 아내의 다리 앞쪽에서 두 남자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 덴다
찰칵..찰칵…

카메라 소리에 맞춰서 아내의 애액이 흘러나온다.

어쭈 이것 봐라, 아주 질질싸네. 종두는 생각했다.

명기를 얻었어.
아주 죽이는구먼,
이걸 그냥 여기서 발가벗겨서 먹어버려…

오후 내내 거의 알몸 이다시피 한 의상으로 원 없이
노출 사진을 찍힌 뒤 피곤한 몸으로 별장을 돌아왔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오늘 고생한 아내를 위해서
간단한 바비큐 파티가 열렸다. 맥주와 양주가 오가는 사이 밤이 무르익어 간다.

아내는 생각했다 오늘은 지금까지 노출 사진 중 가장 자극적인 촬영이었다.

내일은 어떤 곤란한 의상과 포즈를 원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세 사람의 술자리는 깊어 간다.
종두: 우리 술 마시다가 음주 촬영할거니까 다들 그렇게 알아..

종두도 술이 약간 오른 듯 목소리가 커진다.
술자리가 무르익어 갈수록
두 남자의 시선도 보조를 맞추어 뜨거워져 간다.

술기운일까
아내의 경계심은 조금씩 흐트러져간다..
머리가 어지럽다. 봄바람이 싸늘한데도
몸은 뜨거워지는 듯 하고 점점 더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 손부채 질을 한다.

그런 아내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는 두 남자..

그 술에 최음제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 리 없는 아내..

약기운에 취해서 조금씩 그들의 먹이가 되어가고 있는
아내를 바라보는 두 남자의 머리 속은 오직 하나의 목적만이 있을 뿐이다.

술기운이 오를수록 조금씩 경계를 허물고 다리가 버러지는 줄 모르고 있는 아내,
그런 아내의 치마 속을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시선들…

그때 종두가 입을 연다

종두: 밤이 깊어지면 자야 되니까
더 깊어지기 전에 실내에서 사진 몇장 찍어 보자구
종두: 덕만에 준비해라
덕만: 벌써 준비해 놨습니다 형님..
종두: 그러냐. 짜식 동작도 빨라요
종두: 제수씨, 아니다 제수야. 우리 사진찍으러 가자..

그리고는 아내를 번쩍 안아서 든다
아내: 어머 왜이래요?

종두: 귀여워서 그래 앙큼한 것…
이 오라버니까 오늘 끝내주는 밤을 선물할거야 흐흐흐..

2층에 준비된 촬영장으로 아내를 안고 간 종두는
종두: 준비된 옷 어딛냐?

덕만: 여기 있습니다 형님
덕만: 이거 입고 와.

이번 촬영에서 입을 의상인 듯하다.
옷을 받아들고 탈의실에 들어선 아내 쇼핑백 속에 옷을 꺼내본다.
역시 예상했던 데로다

하얀색 망사 이브닝드레스와 얇은 망사 티팬티에 밴드스타킹
그리고 빨간색 하이힐, 물론 거추장스러운 브래지어는 없다.

입고 있던 옷을 모두 벗고 티팬티를 입었다
뒤쪽은 얇은 끈으로 처리 되어 있고 앞쪽 역시 너무 작았다.

음모가 많지 않은 아내지만 작은 주변의 털을 다
가리지도 못할 만큼 작고 아무런 무늬도 없는 완전 투명 망사 팬티였다.
입으나 마나한 팬티였다 아무런 방어도 되지 못하는..

드레스 역시 아무런 레이스나 장식도 없는 햐얀 투명 망사..
하이힐까지 신고는 옆에 있는 거울앞에 선 아내

술에 취해 두 볼이 빨갛게 물들어 있는 한 여인이 보인다.
옷을 입었지만 완전 투명 망사의 의상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 채
아내의 알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망사 사이로 유두가 돌출되어 보인다. 음모가 거뭇하게
노출되어 나 보세요. 하고 하는 듯하다
이런 차림으로 밤새
두 남자에게 사진 찍혀야 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몽롱해져 왔다.

이미 술에 취해, 약에 취해 이성은 잃은 지 오래다

더 이상의 정숙한 아내는 없다. 오직 본능에 맞길 뿐이다.
옷을 다 입고 촬영장으로 나오는 아내

두 남자의 눈빛이 아내에게 꽂힌다.

종두: 자 저기 소파에 앉아봐
아내가 소파에 다소곳하게 앉았다

주변의 조명이 아내에게 쏟아진다. 눈이 부시도록 밝다

종두: 소파에 다리를 올려서 무릎에 턱을 고이도록 앉아봐
아내가 다리를 접어서 무릎에 턱을 고인다.

종두: 자 이제 무릎은 그대로 모은 상태에서 발만 옆으로 벌려봐..
아내의 양쪽 발목인 옆으로 벌어지면서 아내의 은밀한 부위로 조명이 쏟아진다.

허억…
두 남자의 입에서 탄성이 튀어 나온다
옷 갈아 입고 나온 그 짧은 순간에 이미 아내의 음부가 축축하게 젖어 버린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최음제의 효과이리라..

이미 아내의 음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서 망사팬티의 상당부분을 적셔버렸다

종두의 입에서 상스러운 말이 튀어 나온다

종두: 이거 뭐야?. 사진 찍지도 않았는데 벌써 보지가 다 젖었네 하하하..
암튼 물건이야 물건..

이런 정도의 멘트였으면 즉각적인 거부 반응을 보였을 아내이지만
최음제의 효과는 대단했다.

수치스럽기 보다는 더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울컥..아내의 음부에서 한 무더기의 애액이 넘쳐흘렀다..
셔터가 작렬한다.
찰칵..찰칵..

흥분으로 축축이 젖어가는 아내의 음부를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아 간다
아내의 몸은 점점 더 뜨거워진다.

이젠 더 이상 자신의 알몸이 보여지는 것에 수치심이란 없다
아니 더 강렬하게 자신의 알몸을 노출시키고 싶은 욕망뿐이다.

종두와 덕만은 아내의 바로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아내의 팬티 속에서 애액으로 젖어가는 음부를 카메라에 담아간다.

종두: 이제 저기 침대위에 울라가서 엎드려

자세한 포즈를 말하지 않아도 종두가 어떤 포즈를 원하는지 일본 성인 비디오에서 봐서 안다.
무릎을 꿇고 엎드린 상태에서 머리는 침대 바닥에 닫게 한 상태에서
엉덩이는 최대한 위로 향하는 자세를 취했다.

종두: 어쭈..말 안해도 잘아네..하하하
다시 카메라 셔터음이 들린다.
찰칵..찰칵..

엎드려 있는 상태여서 보이지는 않지만
아내의 바로 뒤에서 접사로 촬영하고 있는 것을 느낌 수 있었다..
종두의 거친 숨소리와 그 입김이 아내의 팬티에 전달되고 있었기 때문에…

두 남자 앞에서 개처럼 엎드린 상태로 자신의 음부가 카메라에 담겨진다는 사실에
아내는 극도로 흥분하고 있었다.

세 사람은 아무런 말없이 촬영에 몰두했다.

이제는 축축해져서 허벅지로 타고 내리는 아내의 애액의 작은 흐름까지 카메라에 담겨진다.

아내 역시 이런 음란한 상황을 최대한 즐기는 듯 끝없이 애액을 흘려보내고 있다.
그때 종두의 손이 아내의 팬티에 닫는다.
아내가 놀라서 움찔한다. 종두의 손은
아내의 팬티 양쪽을 잡고 서서히 끌어내린다.

아내는 종두가 무엇을 바라는지 알고 있기에 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내려지 아내의 끈팬티가 허벅지 중간에 걸쳐지고
이젠 그 작은 방어선 마져 무너져버린 아내의 음부.
그런 아내의 음부에 두 남자의 거친 숨소리가 느껴진다.
애액으로 젖어서 번들거리는 음부는 음탕함 바로 그 자체였다…

그리고 다시 들려오는 카메라 셔터음..
찰칵….찰칵..찰칵..

종두가 다시 포즈 수정을 요구한다.
종두: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최대한 벌려봐

아내가 종두의 명령에 고분고분하게 응한다.

종두: 자 여기를 잡아봐
라며 무릅이 아내의 가슴쪽으로 닫게 다리를 들어 벌린 다음
아내가 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있게 유도한다..
자신의 다리를 잡고 별려서 두 남자 앞에 음부를 최대한 개방하고 있는 아내..
이젠 약에 취해서 부끄러움이나 수치심따윈 없다.

다리를 벌리자 아내의 음부가 벌려지면서 음부와 항문이 그대로 조명에 노출된다.
애액은 이미 항문을 지나 등쪽으로도 흘러 내리고 있다

종두: 이년 봐라 완전히 홍수구만 홍수야… 하하하..
이렇게 좋아할 거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튕겼나? 하하하.

종두의 음탕한 말에도 아내는 자신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카메라에 자신의 음탕한 포즈를 담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종두의 카메라가 그런 아내의 음부를 하나하나 촬영해 나간다…

한동안 촬영에 몰두하던 종두가 입을 연다
종두: 홍수났다 하하하 덕만에 휴지좀 가져와라 좀 닦자..
덕만이 가져온 티슈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아내의 음부를 닦는다.
허어~~억..~~!

아내의 입에서 헛바람이 튀어 나온다

1시간 가량 알몸을 노출시킨 탓에 온몸이 달아있는 상태에서
남자의 손길이 민감한 곳에 닫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튀어 나온 것이다.

종두가 말한다.
존나게 흥분되지? 이 오라버니가 오늘 홍콩으로 보내줄게.

라며 아내의 엉덩이 밑에 자신의 무릎을 넣고
아내의 하체를 최대한 들어 올린다
그리고는 아내의 음부로 흘러 나온 애액을 꼼꼼히 닦는다

종두의 손놀림은 애액을 닦는다기 보다는 애무를 하는 듯 부드럽고도 음탕하다.
어디를 어떻게 하는지 아내는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애액은 닦는다고는 하지만 닦을수록 더 많은 애액이 흘러 내린다

애액을 닦던 휴지도 이젠 소용없다. 종두의 손가락이 아내의 음부를 괴롭히고 있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하자
아내는 신음한다 아~~아아..아..
눈을 감고 종두의 손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는 아내..

종두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종두의 손이 아내의 항문으로 내려간다.
손가락 끝으로 서서히 아내의 주름진 항문을 느끼는 종두..

아내는 종두의 손가락에 전기가 흐른다고 느낀다.
종두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부위에 따라 전기에 감전된 듯 짜릿짜릿하다..
아내의 음부 주위를 부드럽게 맴돌던 손가락이
갑자기 아내의 질구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허어어~억~~!
아내가 신음한다..

아내의 질속에 들어간 손가락은 쉴새없이
아내의 질속 여기저기를 간지럽힌다.
그리고는 빠른 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종두의 손가락
아..
아~~@
아아앙…

종두의 손놀림에 흥분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눈을 지긋히 감고 종두의 애무에 신음하는
아내의 얼굴이 덕만의 비디오 카메라에 담긴다

한편의 포르노를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잠시 손가락으로 아내를 괴롭히던
종두의 손에 낯선 물건이 쥐어져 있다

바이브레이터다
바이브레이터로 아내의 음부 주위를 문지른다..

차가운 감촉이 음부를 통해 전달되자 아내의 보지가 움찔한다.
아내의 음부 주위를 맴돌던 바이브레이터가 떨기 시작한다.
위~~~잉~~~
앗..~~!

아내가 깜짝 놀란다.

말로만 듣던 바이브레이터를 처음 접해본 것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다 간질간질하면서도
약간 아픈듯하고…아내의 음부 주변을 맴돌던 바이브레이터가
잠시 동작을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아내의 질구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커~~억..

아내의 입에서 헛바람 소리가 터져 나온다
아내의 질구속에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는데 성
공한 종두는 사정없이 아내의 음부를 유린한다.

아…
아…
아아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조용한 별장에 울려퍼진다.

아내의 음부에 꽂혀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손으로 살살 돌린다
아내의 질을 통해서 전해지는 진동에 아내는 몸서리친다.

그때 종두는 바이브레이터로 펌프질을 하던 것을 멈추었다

그러나 여전히 바이브레이터는 아내의 질구속에 깊숙히 박힌 채 꿈틀거리고 있다.
마치 진흙속에 박아놓은 말뚝처럼 바이브레이터
혼자서 아내를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이런 순간의 놓칠 수 있겠는가, 덕만은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해서
이 모든 장면들을 하나하나 영상으로 저장하고 있다

이런 사실을 알리 없는 아내는 지긋히 눈을 감고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즐기고 있다..
아..아..
아아아..아아

한참동안 바이브레이터로 아내를 괴롭히던 바이브레이터가 아내의 몸속을 빠져 나온다
잠시 시간이 멈춤과 동시에 아내의 신음소리도 멈춘다.

그리고 이내 안대가 아내의 눈에 씌워진다
아내 역시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고분고분하게 말을 듣는다.

안대가 씌워지고 잠시 후 종두의 의해
다시 아내의 다리가 벌어지고는
음부에 무언가가 닫는 느낌이 든다
아내는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종두의 물건이다..
남편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고 단단했다

아내의 질주변을 맴돌며 음부주변을 간지럽히던 종두의 물건이 아내에 질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아아~~악..
아내가 비명을 지른다

지금껏 남편 것 외에 다른 무엇도 넣어본 적 없는 곳에
다른 남자의 성기가 그것도 엄청난 크기의..
빡빡한 느낌으로 조여진다.

종두 역시 수많은 여자를 먹어보았지만
이처럼 조이는 느낌이 좋은 여자는 처음인 듯하다
종두의 허리가 움직인다
아내는 신음한다
아…
아…
아아아..

계속 종두의 물건이 아내의 질속을 들락거리며 아내를 흥분시킨다.
계속 펌프질을 하면서 아내의 젖가슴을 한입 베어 문다.

그리고 혀로 아내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는다.
다시 혀로 아내의 유두를 살살 돌린다.

아내는 몽롱한 상태의 가수면 상태로 빠져든다 약에 취해 애무에 취해…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져간다
아..
아…
아..아아아.앙…~!

종두가 아내에게 묻는다
좋아?

아내는 신음소리만 낼 뿐 대답하지 않는다 아니 못하는 것일 것이다.
싫어? 그럼 그만할까?

아내가 재빨리 대답한다!
안되요..
그러니까 좋아 않좋아?
좋아요?
얼마나?
아…아 마..마. 만안이~~좋아요..

신음하랴 대답하랴 정신없는 아내..

이때 아내의 입속으로 무언가가 쏙들어 온다
아아..아압…
덕만이 아내의 머리위에 앉아서
아내의 입속으로 자신의 물건을 삽입한 것이다.
켁..~~!

너무 크고 긴 덕만의 좆이 아내의 목 깊숙이 들어가자 헛구역질이 났다..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덕만은
아내의 입속에 자신의 좆을 넣고 허리 운동을 한다
욱…
욱~~~
아내가 계속 헛구역질을 한다..

그러자 덕만은 더 깊숙이 자신의 좆을 밀어 넣는다..
욱…~
아내의 입속에 들어간 덕만의 좆은
아내의 입속 여기저기를 휘젓는다.

홀로 이 낯선 곳에서 두 남자에게 윤간 당하는 아내…
잠시 후 미끈한 액체가 목으로 넘어온다.
켁..~!

덕만이 사정한 것이다.
역겨웠다

뱉어내고 싶지만 덕만의 좆을 물고 있는 상태에서 뱉어낼 수 없었다.

그리고 잠시 후 마지막 남은 좆물까지
쏟아낸 덕만의 물건이 아내의 입속에서 빠졌다
목으로 넘어간 정액을 뱉어내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는 덕만의 손이
아내의 턱을 잡고 입이 닫히지 못하게 눌렀다 턱이 아파왔다.

그리고는 잠시 후 또 한모금의 정액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덕만의 좆물이다.
아내가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입을 벌린 상태에서
정액을 아내의 입속에 사정한 것이다.
종두는 자신의 물건에서 마지막 남은 정액이라도
다 짜내려는 듯 물건을 흔들었다

튀어 나온 정액이 아내의 입 주위와 얼굴에 묻는다.
덕만이 명령한다.
마셔~~!

할수 없이 아내는 두 사람의 정액을 넘겼다
미끈한 액체가 기분 나쁜 맛을 느끼게 하면서 넘어간다.

아내의 입을 벌리고 마지막 남은 정액 한 방울까지
깨끗하게 짜서 아내의 입속에 밀어 넣은 종두

종두: 빨아..
종두 좆물로 더러워진 종두의 좆을 빨라는 것이다.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종두의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는 그들의 첫 섹스는 끝이 났다

그리고는 정액으로 얼룩진 아내의 보지와 심하게 빨려서
빨갛게 변한 젖꼭지를 카메라에 하나하나 담아갔다..

그날 밤 아내는 밤새 두 남자에게 발가벗겨진 채
유린당한 뒤 새벽녘에 잠들 수 있었다.

다음날 아침 머리가 깨질 듯이 온몸이 쑤시고 아팠다.
밤새 얼마나 만지고 쑤셔댔는지 보지가 얼얼했다
젖가슴은 손자국이 여기저기 나있고.
화장은 눈물로 번져 있었다.

섬에서의 이틀은 악몽과도 같았다.
첫날밤 정사 이후 더 이상 거칠 것이 없어진
종두와 덕만은 아내를 실오라기 하나 없이
발가벗겨서 바닷가로 데리고나갔다

그리고는 바닷가에서 아내의 누드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숨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서 아내는 자신을 발목을 잡고
다리를 들어서 보지가 하늘을 향하도록 다리를
최대한 벌린 상태에서 종두의 카메라에 자신의 보지가 담기도록 포즈를 취해 주었다

아내는 두 남자들에게 온갖 음탕한 포즈를 요구 당했고 거부감 없이 들어주었다
물론 사진 촬영 내내 아내의 질구에서는 애액이 홍수를 이루었다..

그날 밤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밤새 두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었고
아내의 신음소리는 새벽녘까지 별장에 울려 퍼졌다
그리고 그 음탕한 모습은 카메라에 담겨졌다.

오전 내내 피곤함에 골아 떨어졌던
세 사람은 집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잠시 후
들어온 배편으로 뭇으로 향했다.

선장의 시선은 여전히 아내의 온몸을 훔쳐보고 있었다.
아내의 옷차림새는

선장의 음흉한 눈빛을 받고도 남을 만큼 자극적이었다.
몸에 쫙달라 붙는 흰색 반투명 원피스에
노브라에 티팬티 그리고 팬티스타킹에 빨간색 하이힐.

밝은 햇빛아래 아내의 알몸이 다 비쳐 보였기 때문에 선장의 눈빛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아내는 이제 그런 시선 따윈 신경 쓰이지 않았다.

연휴 마지막이어서 인지 차가 많이 막혔다

덕만이 운전하는 사이 종두는
아내를 그냥 보내기 아쉬운 듯 아내를 자신의 무릎에 앉히고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함이란 없는 듯 보였다.

종두: 야..몇번 안했는데 벌써 유두가 빨딱섰네?

아내: 아이..몰라요
아내가 애교를 부린다. 어느새 서로 부부가 된 듯하다

종두: 어디보자
라며 아내의 치마 속에 손을 넣고 아내의 팬티를 만진다.

종두: 에고..벌써 젖었네, 아까 선장이 계속 쳐다보고 있더니 선장의 시선을 느낀거야?
암튼 알아 줘야 돼
아내: 아이 몰라요..

종두는 뒤쪽의 의자를 모두 눕힌 다음 아내를 눕히고는
아내가 자기 손으로 발목을 잡고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서
다리를 벌리게 한 다음 아내의 음부를 쓰다듬었다.
아..

아..
종두: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면 어떻게 해..
아내의 팬티마저 벗겨버리고 아내의 보지를 혀로 애무한다.
아..
아…

아내는 다시 한 번 쾌락의 몽롱함 속으로 빠져든다.
종두의 손가락이 아내의 질속으로 들어갔고
잠시 후 바이브레이터가 그 뒤를 이었다
아/. 아.,..
아.. 너무좋아,/
아아..아아 더..아 더더. 아아.

아내의 신음소리가 차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집으로 오는 동안 내내 종두는 아내를 가지고 놀았다 노리개처럼…

중간 중간 휴게소에서는 여지없이 아내의 노출 플레이가 시작되었다
아내의 의상은 휴게소에 있는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받기에 충분했다.

밝은 햇빛에 아내의 알몸이 다 보였다.
뒤에서 누구나 아내가 노브라에 티팬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금만 자세히 보았다면 남들의 이런 시선으로
원피스 밖으로 돌출되어 튀어 나온 아내의 유두를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시선을 은근히 즐기는 아내의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갔고,
차 안에서는 종두의 집요한 애무가 아내를 신음하게 만들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