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등록 해 달라는 요구가 있으셔서 다시 올립니다.
지난번에 완성도를 높혀서 재 등록 하려고 했었는데
악플과 악성 쪽지 때문에 삭제 했다가 다시올립니다.
재미없거나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보시면
될텐데 쪽지까지 보내면서 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독 하세요
등장인물_1: 남편
등장인물_2: 아내
등장인물_3: 남편친구(건달)
등장인물_4: 남편 친구의 후배(건달)
기타 조연..
소설소개:
이 이야기는 누드모델 아내에 관한 이야기로,
주인공 남편의 아내는 평범한 가정 주부였으나
서서히 누드모델이 되어 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무료한 결혼생활에서의 성적 활로를 모색하고
성적 재미를 찾기 위해서 남편은 아내의 누드 사진을 찍기 시작 한다
처음 집에서 촬영하기 시작한 아내의 노출 사진촬영은
점점 대범해지기 시작해서 심야의 야외 공원에서
남들 몰래 아내의 노출 사진을 찍기 시작한 촬영 작업은 점점 도를 더해 가는데..
대학 시절 사진 동아리 활동 경력이 있는
남편은 술자리에서 중학교 시절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이 친구와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이들 부부의 은밀한
취미를 눈치 챈 친구는 아내를 겁탈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치밀하고도 완벽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간 남편은
친구에게 아내를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점 친구의 마수에 넘어 가는 남편과 아내…
이들 부부와 남편 친구와의 출사 여행을 계획하게 되고,
마치 소설과 같이 남편은 부득이하게 이 여행에 아내만 홀로 보낸다.
홀로 남편의 친구를 따라간 아내의 운명은…
남편 친구와 같이 동행한 그의 또 다른 친구에게 철저히 유린당하는 아내…
치욕의 순간에 수치심에 몸부림치면서도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극도의 성적 쾌감을 맛보게 된 아내는 이런 이중적인
자신을 저주하면서도 점점 남편 친구들의 노리개로 전락하게 되는데…
이 모든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남편의 속셈은 무엇인가?
무료했던 삶의 돌파구인가 아니며 삶의 도피처인가?
건달 친구들과 그 친구들에게 철저히 유린당하는
아내를 지켜보면서 극도의 혼란과 질투를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친구들에게 유린당하는 아내로부터 묘한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들 부부 앞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 1부-
제목: 이 부부가 사는 법(일탈의 시작)
1부 요약: 서서히 일탈로 빠져드는 부부..
나는 대기업 건설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며 결혼 4년차.
내 아내는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에 전념하는 평범한 주부
현재 이 부부가 살아가는 흔적이다.
결혼 4년차, 4년 연애 후 결혼한 지 벌써 4년 아직 아이는 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매일의 일상이 그러하듯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회사 일에 빠져 살고 퇴근 후 술 한 잔 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몰래 귀가, 아내 역시 이런 남편의 모습이 하루 이틀이 아닌 듯 이제는 포기상태..
바쁜 일상에 빠져 살다보니 자연히 부부관계도 뜸해지고 연애기간 포함 8년 이라는 세월의 증거일까 서로의 성에 대해서 무덤덤해 져갔다
결혼 초 매일 하던 잠자리도 1주일에 3번, 2번, 1번…
이제는 언제 아내와 잠자리를 가졌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과연 내가 남자이기는 한걸까?
그래도 한때는 여자 꽤나 밝혔었는데…
어느 날 문득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걸 느낀 남편은 뭔가 성적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다.
친구의 예기도 들어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에 사용하던 카메라에 눈이 갔다
그리고 그 카메라 속에 뭐가 들어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자 바로 현상을 해 보았다
오랜 시간 장롱속을 지키던 카메라 속에는 5년전 1999년
어느 봄날의 화창한 꽃밭에서 예쁘게 웃음 짓고 있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아내이다.
내 아내가 이렇게 예뻤었나 하는 생각에 문득 옆에 잠든 아내를 바라보았다 그 시절에 비해서
주름이 늘고 조심성이 없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예쁜 여자이다.
아직 몸매하나는 여전히 수준급이다.
연애시절 저 몸매를 얼마나 가지고 싶어 했었나…
그때는 아내의 가슴한번 만지는 것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었었지..
미니스커트 입고 온 날은 하루 종일 아내 다리 훔쳐보느라 눈이 아팠었지 ㅋㅋ
아마 그 당시 아내도 다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보일락 말락 한
스커트를 입고 날 놀리곤 했었던 아내.
혹시 사진 찍다보면 아내의 팬티 보이는 사진 한 장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야한 포즈를 요구하곤 했었는데 이젠 마음껏 볼 수 있어서일까
그런 여흥도 사라진지 오래다 .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아내의 노출 사진이나 찍어볼까?
요즘 인터넷에 아내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사람들도 티비에 나오는데 나도 한번 해봐? ㅋㅋ
그래 바로 그거야
내일은 주말이니까 오랜만에 야외에 나가서 아내의 노출 사진이나 찍어야지,
그런데 아내가 허락을 할까?
주말아침, 아내에게 야외 나들이 가자고 했다
오빠가 웬일이야? 어디 아파?
아니 그냥 오랜만에 바람이나 쐬자고 ㅋㅋ
오랜만의 외출이어서 인지 아내는 한 것 들떠 있었다.
이왕 오랜만에 나가는 거 처녀 때 입던 미니스커트 한번 입어봐 아직 한 몸매 하잖아
칭찬이 싫지 않은지 연애 시절 내가 좋아하던 주름진 청미니 스커트를 골라 입는다.
그런데 오빠 이 옷은 바람 불면 치마가 날려서 팬티 보일지도 몰라 히히히…
그럼 뭐 여러 사람 구경하고 좋지 뭐 ㅋㅋ
뭐야? 으…변태
나 변태 인거 이제야 알았다는 말이야?
이왕 변태 소리까지 들었으니 오늘 변태 짓 한번 해봐?
미니스커트 입은 김에 자기 생일 때 사준 티팬티 입어
안돼..그거 망사로 돼 있어서 속이 다 보인단 말이야
사람들 앞에서 바람이라도 불면 다 보여
그럼 뭐 더 좋네. 여럿 잠 못 자게 만들어 버리지 뭐…
변태 같으니라고…
인정해 ㅋㅋㅋ
팬티스타킹 신는 것도 알지?
오빤 결혼해도 여전히 팬티스타킹 마니아야
결혼하면 남자가 뭐 여자라도 되나? ㅋㅋ
결혼 전부터 아내가 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 신는 것을 좋아해서
한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아니면 데이트 할 때는 항상 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을 신겼다
날씨도 좋으니까 살색 팬티스타킹 신어
그래 알았어. 대신 장난으로 치마 들추기 없기야
알았다니까…
서울을 벗어나 시원한 바람맞으면 드라이브 한 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옆자리에서 신나서 혼자 재잘거리는 아내…
저렇게 날씬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여자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둔건 아닌가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연애시절 자주 가던 경기도의 한 식물원에 도착했다.
봄날 주말이어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그 중 내 아내가 가장 돋보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아내의 의상은 뭇 남성들의 눈요기 꺼리가 되기에 충분했다.
조금만 숙이면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는 초미니 스커트에
살색 팬티스타킹에 하이힐. 속옷을 가리지 못하고 브래지어가
거의 다 비치는 반투명의 레이스 티셔츠는 남편인 내가 봐도 상당한 노출인 듯하다
나보고 변태라더니 속이 다 비치는 티셔츠를 입으면서
티셔츠 속에는 흰색 브래지어만 하고 있는 아내..
집에서는 잘 몰랐지만 밝은 야외에서는 아내의 속옷이
다 보인다. 조금만 자세히 보면 브래지어 형태까지 다 보이겠지.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에게 고정된다. 옆에 있는
자기 마누라 몰래 아내의 짧은 치마 아래로 노출된 다리를 훔쳐보며 지나간다. ㅋㅋ
나는 모른 척 하면서 남들에게 보여 지고 있는 야한 아내의 모습을 즐긴다.
아내의 말처럼 난 변태인가보다..
그런 남자들의 시선을 아내가 모를 리 없겠지..
아내 역시 그런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는 듯 보였다.
주위의 여자들도 아내의 자극적인 몸매를 질투어린 시선으로 훔쳐보는 것이 아닌가
여자들의 몸매를 여자들이 더 많이 본다는데..
질투이겠지..
아무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에 젖어 들어간다..
아내 역시 자기의 몸을 남에게 노출 시키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처음에 약간의 바람에도 치마를 손으로 누르고 방어하는 모습은
점점 대담함으로 바뀌어가는 듯
그렇다면 아내의 욕구를 만족시켜줘야지
남편은 최대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아내를 데리고 간다
오랜만에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아서인지 저쪽에서 사람들이
보이면 일부러 어머 이 꽃 너무 예쁘다 하면서 허리를 숙인다.
헉...
아내의 엉덩이 다 보일 지경이다…
아니 이미 보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 어디? 하면서 모른척하며 다른 사람들의 곁눈으로 보았다
지나가던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의 팬티와 다리에 모아 진다
그 남자들과 같이 온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과 함께..
거기에 용기를 얻었는지 아내는 길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꽃을 감상하며
야.. 이 꽃, 참 특이하게 생겼다 하면서 꽃구경에 정신을 팔고 있었다.
반대쪽 화단에서 보면 팬티스타킹 속의 망사 티팬티가 다 보일 것이다.
훔쳐보는 남자들은 코피가 나겠지? ㅋㅋ
아니면 바지속이 묵직해 지려나? ㅋㅋ
이런 상상을 하는 나는 분명 변태다..
나 때문에 아내를 훔쳐보는 남자들의 불편함을 들어주고
아내의 노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사진 촬영을 하는척하면서 딴청을 부렸다
모르는 척 사진에 몰두하면서 주변 남자들 힐긋 보았다
ㅋㅋ 내가 모른척하고 있는 사이 남자들의 시선은 아내의 다리 사이에 쏟아진다..
분명 아내도 그런 뜨거운 시선을 즐기겠지..
아내도 조금씩 흥분이 되겠지?
분명해…
아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몸을 보여주려는 듯
뒤에 사람들이 보이면 서있는 상태에서 상체만 숙여서
꽃들을 감상하거나 꽃향기를 음미하고 있었다.
아내가 꽃향기를 음미하는 동안 주변 남자들의 아내의 몸매를 음미하고 있겠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허리를 숙일 때 뒤에서 보면 끈으로 된 망사 티팬티가 보일까?
나도 보고 싶지만 오늘만은 남들에게 양보하자…ㅋㅋ
고기 맛을 알면 중이 이도 잡아먹는 다는데 조신하던
여자가 갑자기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니까 점점 더
자기를 보여주려는 듯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만 돌아다니면서
팬티가 보이도록 허리를 숙이고 식물들 구경을 하면서 자신을 노출시킨다.
이 여자가 갑자기 어떻게 된 건 아닐까?
걸어가도 충분히 가까운 거리를 질러간다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그녀..
사진 찍는 척하면서 거리를 두고 천천히 따라 올라갔다
뒤따라오는 남자들의 눈알이 튀어 나올 듯하다 ㅋㅋㅋ
아니 그렇겠는가.
이게 왠 횡재야
앞서 가는 여자의 팬티 속에는 살색 팬티스타킹 속에 망사 티팬티를 구경하는 것이 어디 흔한 일인가..
아내도 분명 뒤쪽의 뜨거운 시선을 느낄 것이다..
재미 붙었는지 계속 계단을 오르내리며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
아주 신이 났다 ㅋㅋ
나도 갑자기 바지속이 무거워진다…
이때다!
아내의 노출 사진을 찍어야지..
나는 남들이 잘 오지 않는 한적한 곳으로 아내를 데리고 갔다
자기 오늘 너무 섹시하다..
흥~~! 변태.. 딴 남자들이 내 몸을 훔쳐보고 있는 거 알면서 일부러 모른척하지?
그럼 남자들이 다 보라고 다리 쩍 벌리고 앉아 있는 당신은 뭐야? ㅋㅋ
우린 변태부부가 확실한가봐? ㅋㅋ
자기 저기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봐, 팬티 보이게 다리 좀 벌리고
오빠 이렇게?
아내는 얼굴에 홍조를 띄며 다리를 벌린다.
뽀얀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아내를 담았다
자기야 이번에는 벤치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아봐
그건 좀 부끄러운데…
그러면서도 벤치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는 아내.
아내 앞에서 가까이 쪼그리고 앉아서 밑에서부터
노출된 아내의 몸을 카메라에 담았다
뷰파인더 속에 아름다운 여인이 담긴다.…
치마 속을 아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아내의 팬티 앞에 렌즈를 들이댔다
컥…
알 수 없는 액체에 아내의 티팬티가 젖어 있는 것이 아니가
너 팬티가….
아이 오빠 몰라잉…
너도 나랑 비슷하구나..이제 보니까 너도 ㅋㅋㅋ 그래 남자들이 니 몸을 훔쳐보니까 흥분돼?
몰라..
모르긴 뭘 몰라 괜찮으니까 말해봐.
아내가 입을 연다.
처음에는 남들이 내 몸을 훔쳐보는 게 부끄러웠는데 수치스러우면서도 은근히 흥분되더라고 ㅋㅋㅋ
그래?
그런 아내의 애액에 흠뻑 젖은 아내의 치마 속을 카메라 속에 꼼꼼히 담았다.
계속 걸었더니 배고프다 우리 밥먹으러갈까?
가까운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들로 자리가 거의 없었지만 입구 쪽에
한자리가 비어있어 거기서 대충 먹기로 했다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서 앉았다 일부러
남들이 보이는 앞쪽에 아내를 앉히고 나는 안쪽에 앉았다
옆이나 뒤에서 보면 옆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앉은
아내의 다리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들 한 주일을 보내고 쉬러 오신 많은 남자 분들에 대한 나의 심심한 배려이다.
밥 먹으면서 몰래 주변 사람들을 훔쳐보았다.
역시 남자들이란.
아내의 다리를 훔쳐보느라 밥이 코로 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니 ㅋㅋ
오늘 하루 정말 원 없이 베푼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 식사 후 다시 식물원을 산책하면서 아내의 노출을 즐겼다
아내 역시 싫지 않은 듯 쪼그려 앉아서 혹은 허리를 숙이면서 팬티 속을 보여주며..
아까 내 뒤에 있던 대머리 아저씨 내 옆을 지나가는데 내 뒤에서 한참 있었거든
그런데 내 옆을 지나갈 때 보니까 아저씨 바지 앞쪽이 불룩한 게 ㅋㅋㅋ
식물원에서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오늘 식물원에 온 사람들 꽃보다는 내 아내가 더 좋았을 것이다.
물론 내 아내도 꽃은 꽃이지..
식물원에서 실컷 노출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파트 입구 경비실을 지날 때 경비 아저씨의 음흉한 시선을 느끼며,
아니 즐기면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잠깐..
자기야 우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노출사진 찍어볼까?
그랬다가 누가 갑자기 타면 오빠가 책임질 거야? 그랬다가 반상회에서 그 사람 만나면?
생각만 해도 ㅋㅋ
그러니까 더 짜릿하잖아?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식물원에서 처럼 아내를
쪼그려 앉혀놓고 아내의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론 선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숙이게 하고 엉덩이
속에 파묻힌 아내의 티팬티도 같이 …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집에 들어가려니 왠지 허전하다
자기야 따라와 봐
오빠 우리 또 어디다?
어, 비상계단에..
어이.. 변태..
나는 계단 밑에서 계단 위에 있는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하나하나 담아나갔다
쪼그려 앉은 모습, 허리 숙인 모습….손으로 치마를 들추고 있는 모습 등등…
사람들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더 나를 자극시켰다
아내 역시 흥분되는지 팬티가 축축이 젖어온다
이제는 팬티스타킹까지 애액이 번져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번에 완성도를 높혀서 재 등록 하려고 했었는데
악플과 악성 쪽지 때문에 삭제 했다가 다시올립니다.
재미없거나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보시면
될텐데 쪽지까지 보내면서 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즐독 하세요
등장인물_1: 남편
등장인물_2: 아내
등장인물_3: 남편친구(건달)
등장인물_4: 남편 친구의 후배(건달)
기타 조연..
소설소개:
이 이야기는 누드모델 아내에 관한 이야기로,
주인공 남편의 아내는 평범한 가정 주부였으나
서서히 누드모델이 되어 가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무료한 결혼생활에서의 성적 활로를 모색하고
성적 재미를 찾기 위해서 남편은 아내의 누드 사진을 찍기 시작 한다
처음 집에서 촬영하기 시작한 아내의 노출 사진촬영은
점점 대범해지기 시작해서 심야의 야외 공원에서
남들 몰래 아내의 노출 사진을 찍기 시작한 촬영 작업은 점점 도를 더해 가는데..
대학 시절 사진 동아리 활동 경력이 있는
남편은 술자리에서 중학교 시절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이 친구와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이들 부부의 은밀한
취미를 눈치 챈 친구는 아내를 겁탈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치밀하고도 완벽한 친구의 꼬임에 넘어간 남편은
친구에게 아내를 조금씩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점점 친구의 마수에 넘어 가는 남편과 아내…
이들 부부와 남편 친구와의 출사 여행을 계획하게 되고,
마치 소설과 같이 남편은 부득이하게 이 여행에 아내만 홀로 보낸다.
홀로 남편의 친구를 따라간 아내의 운명은…
남편 친구와 같이 동행한 그의 또 다른 친구에게 철저히 유린당하는 아내…
치욕의 순간에 수치심에 몸부림치면서도 지금껏 맛보지 못했던
극도의 성적 쾌감을 맛보게 된 아내는 이런 이중적인
자신을 저주하면서도 점점 남편 친구들의 노리개로 전락하게 되는데…
이 모든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남편의 속셈은 무엇인가?
무료했던 삶의 돌파구인가 아니며 삶의 도피처인가?
건달 친구들과 그 친구들에게 철저히 유린당하는
아내를 지켜보면서 극도의 혼란과 질투를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친구들에게 유린당하는 아내로부터 묘한 성적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들 부부 앞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 1부-
제목: 이 부부가 사는 법(일탈의 시작)
1부 요약: 서서히 일탈로 빠져드는 부부..
나는 대기업 건설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며 결혼 4년차.
내 아내는 결혼 후 직장을 그만두고 살림에 전념하는 평범한 주부
현재 이 부부가 살아가는 흔적이다.
결혼 4년차, 4년 연애 후 결혼한 지 벌써 4년 아직 아이는 없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매일의 일상이 그러하듯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회사 일에 빠져 살고 퇴근 후 술 한 잔 하다 보면 어느새 새벽..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몰래 귀가, 아내 역시 이런 남편의 모습이 하루 이틀이 아닌 듯 이제는 포기상태..
바쁜 일상에 빠져 살다보니 자연히 부부관계도 뜸해지고 연애기간 포함 8년 이라는 세월의 증거일까 서로의 성에 대해서 무덤덤해 져갔다
결혼 초 매일 하던 잠자리도 1주일에 3번, 2번, 1번…
이제는 언제 아내와 잠자리를 가졌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과연 내가 남자이기는 한걸까?
그래도 한때는 여자 꽤나 밝혔었는데…
어느 날 문득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걸 느낀 남편은 뭔가 성적 돌파구를 찾기 시작한다.
친구의 예기도 들어보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대학시절 동아리 활동에 사용하던 카메라에 눈이 갔다
그리고 그 카메라 속에 뭐가 들어 있을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자 바로 현상을 해 보았다
오랜 시간 장롱속을 지키던 카메라 속에는 5년전 1999년
어느 봄날의 화창한 꽃밭에서 예쁘게 웃음 짓고 있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바로 아내이다.
내 아내가 이렇게 예뻤었나 하는 생각에 문득 옆에 잠든 아내를 바라보았다 그 시절에 비해서
주름이 늘고 조심성이 없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예쁜 여자이다.
아직 몸매하나는 여전히 수준급이다.
연애시절 저 몸매를 얼마나 가지고 싶어 했었나…
그때는 아내의 가슴한번 만지는 것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되었었지..
미니스커트 입고 온 날은 하루 종일 아내 다리 훔쳐보느라 눈이 아팠었지 ㅋㅋ
아마 그 당시 아내도 다 알고 있었지만 일부러 보일락 말락 한
스커트를 입고 날 놀리곤 했었던 아내.
혹시 사진 찍다보면 아내의 팬티 보이는 사진 한 장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은근히 야한 포즈를 요구하곤 했었는데 이젠 마음껏 볼 수 있어서일까
그런 여흥도 사라진지 오래다 .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아내의 노출 사진이나 찍어볼까?
요즘 인터넷에 아내의 누드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사람들도 티비에 나오는데 나도 한번 해봐? ㅋㅋ
그래 바로 그거야
내일은 주말이니까 오랜만에 야외에 나가서 아내의 노출 사진이나 찍어야지,
그런데 아내가 허락을 할까?
주말아침, 아내에게 야외 나들이 가자고 했다
오빠가 웬일이야? 어디 아파?
아니 그냥 오랜만에 바람이나 쐬자고 ㅋㅋ
오랜만의 외출이어서 인지 아내는 한 것 들떠 있었다.
이왕 오랜만에 나가는 거 처녀 때 입던 미니스커트 한번 입어봐 아직 한 몸매 하잖아
칭찬이 싫지 않은지 연애 시절 내가 좋아하던 주름진 청미니 스커트를 골라 입는다.
그런데 오빠 이 옷은 바람 불면 치마가 날려서 팬티 보일지도 몰라 히히히…
그럼 뭐 여러 사람 구경하고 좋지 뭐 ㅋㅋ
뭐야? 으…변태
나 변태 인거 이제야 알았다는 말이야?
이왕 변태 소리까지 들었으니 오늘 변태 짓 한번 해봐?
미니스커트 입은 김에 자기 생일 때 사준 티팬티 입어
안돼..그거 망사로 돼 있어서 속이 다 보인단 말이야
사람들 앞에서 바람이라도 불면 다 보여
그럼 뭐 더 좋네. 여럿 잠 못 자게 만들어 버리지 뭐…
변태 같으니라고…
인정해 ㅋㅋㅋ
팬티스타킹 신는 것도 알지?
오빤 결혼해도 여전히 팬티스타킹 마니아야
결혼하면 남자가 뭐 여자라도 되나? ㅋㅋ
결혼 전부터 아내가 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 신는 것을 좋아해서
한여름이나 추운 겨울이 아니면 데이트 할 때는 항상 미니스커트에 팬티스타킹을 신겼다
날씨도 좋으니까 살색 팬티스타킹 신어
그래 알았어. 대신 장난으로 치마 들추기 없기야
알았다니까…
서울을 벗어나 시원한 바람맞으면 드라이브 한 게 언제였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옆자리에서 신나서 혼자 재잘거리는 아내…
저렇게 날씬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여자를 너무
오랫동안 방치해 둔건 아닌가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연애시절 자주 가던 경기도의 한 식물원에 도착했다.
봄날 주말이어서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물론 그 중 내 아내가 가장 돋보였으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아내의 의상은 뭇 남성들의 눈요기 꺼리가 되기에 충분했다.
조금만 숙이면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는 초미니 스커트에
살색 팬티스타킹에 하이힐. 속옷을 가리지 못하고 브래지어가
거의 다 비치는 반투명의 레이스 티셔츠는 남편인 내가 봐도 상당한 노출인 듯하다
나보고 변태라더니 속이 다 비치는 티셔츠를 입으면서
티셔츠 속에는 흰색 브래지어만 하고 있는 아내..
집에서는 잘 몰랐지만 밝은 야외에서는 아내의 속옷이
다 보인다. 조금만 자세히 보면 브래지어 형태까지 다 보이겠지.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에게 고정된다. 옆에 있는
자기 마누라 몰래 아내의 짧은 치마 아래로 노출된 다리를 훔쳐보며 지나간다. ㅋㅋ
나는 모른 척 하면서 남들에게 보여 지고 있는 야한 아내의 모습을 즐긴다.
아내의 말처럼 난 변태인가보다..
그런 남자들의 시선을 아내가 모를 리 없겠지..
아내 역시 그런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는 듯 보였다.
주위의 여자들도 아내의 자극적인 몸매를 질투어린 시선으로 훔쳐보는 것이 아닌가
여자들의 몸매를 여자들이 더 많이 본다는데..
질투이겠지..
아무튼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짜릿함에 젖어 들어간다..
아내 역시 자기의 몸을 남에게 노출 시키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 보인다.
처음에 약간의 바람에도 치마를 손으로 누르고 방어하는 모습은
점점 대담함으로 바뀌어가는 듯
그렇다면 아내의 욕구를 만족시켜줘야지
남편은 최대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아내를 데리고 간다
오랜만에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을 받아서인지 저쪽에서 사람들이
보이면 일부러 어머 이 꽃 너무 예쁘다 하면서 허리를 숙인다.
헉...
아내의 엉덩이 다 보일 지경이다…
아니 이미 보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래? 어디? 하면서 모른척하며 다른 사람들의 곁눈으로 보았다
지나가던 남자들의 시선이 아내의 팬티와 다리에 모아 진다
그 남자들과 같이 온 여자들의 질투어린 시선과 함께..
거기에 용기를 얻었는지 아내는 길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꽃을 감상하며
야.. 이 꽃, 참 특이하게 생겼다 하면서 꽃구경에 정신을 팔고 있었다.
반대쪽 화단에서 보면 팬티스타킹 속의 망사 티팬티가 다 보일 것이다.
훔쳐보는 남자들은 코피가 나겠지? ㅋㅋ
아니면 바지속이 묵직해 지려나? ㅋㅋ
이런 상상을 하는 나는 분명 변태다..
나 때문에 아내를 훔쳐보는 남자들의 불편함을 들어주고
아내의 노출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사진 촬영을 하는척하면서 딴청을 부렸다
모르는 척 사진에 몰두하면서 주변 남자들 힐긋 보았다
ㅋㅋ 내가 모른척하고 있는 사이 남자들의 시선은 아내의 다리 사이에 쏟아진다..
분명 아내도 그런 뜨거운 시선을 즐기겠지..
아내도 조금씩 흥분이 되겠지?
분명해…
아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몸을 보여주려는 듯
뒤에 사람들이 보이면 서있는 상태에서 상체만 숙여서
꽃들을 감상하거나 꽃향기를 음미하고 있었다.
아내가 꽃향기를 음미하는 동안 주변 남자들의 아내의 몸매를 음미하고 있겠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내가 허리를 숙일 때 뒤에서 보면 끈으로 된 망사 티팬티가 보일까?
나도 보고 싶지만 오늘만은 남들에게 양보하자…ㅋㅋ
고기 맛을 알면 중이 이도 잡아먹는 다는데 조신하던
여자가 갑자기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니까 점점 더
자기를 보여주려는 듯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만 돌아다니면서
팬티가 보이도록 허리를 숙이고 식물들 구경을 하면서 자신을 노출시킨다.
이 여자가 갑자기 어떻게 된 건 아닐까?
걸어가도 충분히 가까운 거리를 질러간다면서 계단으로 올라가는 그녀..
사진 찍는 척하면서 거리를 두고 천천히 따라 올라갔다
뒤따라오는 남자들의 눈알이 튀어 나올 듯하다 ㅋㅋㅋ
아니 그렇겠는가.
이게 왠 횡재야
앞서 가는 여자의 팬티 속에는 살색 팬티스타킹 속에 망사 티팬티를 구경하는 것이 어디 흔한 일인가..
아내도 분명 뒤쪽의 뜨거운 시선을 느낄 것이다..
재미 붙었는지 계속 계단을 오르내리며 노출을 즐기고 있었다.
아주 신이 났다 ㅋㅋ
나도 갑자기 바지속이 무거워진다…
이때다!
아내의 노출 사진을 찍어야지..
나는 남들이 잘 오지 않는 한적한 곳으로 아내를 데리고 갔다
자기 오늘 너무 섹시하다..
흥~~! 변태.. 딴 남자들이 내 몸을 훔쳐보고 있는 거 알면서 일부러 모른척하지?
그럼 남자들이 다 보라고 다리 쩍 벌리고 앉아 있는 당신은 뭐야? ㅋㅋ
우린 변태부부가 확실한가봐? ㅋㅋ
자기 저기 옆에 있는 벤치에 앉아봐, 팬티 보이게 다리 좀 벌리고
오빠 이렇게?
아내는 얼굴에 홍조를 띄며 다리를 벌린다.
뽀얀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아내를 담았다
자기야 이번에는 벤치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아봐
그건 좀 부끄러운데…
그러면서도 벤치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앉는 아내.
아내 앞에서 가까이 쪼그리고 앉아서 밑에서부터
노출된 아내의 몸을 카메라에 담았다
뷰파인더 속에 아름다운 여인이 담긴다.…
치마 속을 아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아내의 팬티 앞에 렌즈를 들이댔다
컥…
알 수 없는 액체에 아내의 티팬티가 젖어 있는 것이 아니가
너 팬티가….
아이 오빠 몰라잉…
너도 나랑 비슷하구나..이제 보니까 너도 ㅋㅋㅋ 그래 남자들이 니 몸을 훔쳐보니까 흥분돼?
몰라..
모르긴 뭘 몰라 괜찮으니까 말해봐.
아내가 입을 연다.
처음에는 남들이 내 몸을 훔쳐보는 게 부끄러웠는데 수치스러우면서도 은근히 흥분되더라고 ㅋㅋㅋ
그래?
그런 아내의 애액에 흠뻑 젖은 아내의 치마 속을 카메라 속에 꼼꼼히 담았다.
계속 걸었더니 배고프다 우리 밥먹으러갈까?
가까운 식당에 들어갔다
사람들로 자리가 거의 없었지만 입구 쪽에
한자리가 비어있어 거기서 대충 먹기로 했다
신발을 벗고 방에 들어가서 앉았다 일부러
남들이 보이는 앞쪽에 아내를 앉히고 나는 안쪽에 앉았다
옆이나 뒤에서 보면 옆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앉은
아내의 다리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들 한 주일을 보내고 쉬러 오신 많은 남자 분들에 대한 나의 심심한 배려이다.
밥 먹으면서 몰래 주변 사람들을 훔쳐보았다.
역시 남자들이란.
아내의 다리를 훔쳐보느라 밥이 코로 가는지 입으로 가는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니 ㅋㅋ
오늘 하루 정말 원 없이 베푼다는 생각이 든다.
점심 식사 후 다시 식물원을 산책하면서 아내의 노출을 즐겼다
아내 역시 싫지 않은 듯 쪼그려 앉아서 혹은 허리를 숙이면서 팬티 속을 보여주며..
아까 내 뒤에 있던 대머리 아저씨 내 옆을 지나가는데 내 뒤에서 한참 있었거든
그런데 내 옆을 지나갈 때 보니까 아저씨 바지 앞쪽이 불룩한 게 ㅋㅋㅋ
식물원에서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오늘 식물원에 온 사람들 꽃보다는 내 아내가 더 좋았을 것이다.
물론 내 아내도 꽃은 꽃이지..
식물원에서 실컷 노출을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파트 입구 경비실을 지날 때 경비 아저씨의 음흉한 시선을 느끼며,
아니 즐기면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잠깐..
자기야 우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노출사진 찍어볼까?
그랬다가 누가 갑자기 타면 오빠가 책임질 거야? 그랬다가 반상회에서 그 사람 만나면?
생각만 해도 ㅋㅋ
그러니까 더 짜릿하잖아?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식물원에서 처럼 아내를
쪼그려 앉혀놓고 아내의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물론 선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숙이게 하고 엉덩이
속에 파묻힌 아내의 티팬티도 같이 …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집에 들어가려니 왠지 허전하다
자기야 따라와 봐
오빠 우리 또 어디다?
어, 비상계단에..
어이.. 변태..
나는 계단 밑에서 계단 위에 있는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하나하나 담아나갔다
쪼그려 앉은 모습, 허리 숙인 모습….손으로 치마를 들추고 있는 모습 등등…
사람들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오히려 더 나를 자극시켰다
아내 역시 흥분되는지 팬티가 축축이 젖어온다
이제는 팬티스타킹까지 애액이 번져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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